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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에 따른 민·관 합동 대책 마련

인천광역시는 11월 24일부터 시작된 화물연대 파업과 이로 인한 화물운송 차질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책을 마련하고자 12월 1일 유정복 시장 주재로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으로 인해 인천에서도 지난 11월 24일 인천항 화물 반출입량이 23일 대비 60%가 감소하는 등 항만업계를 비롯해 시멘트, 정유, 철강, 자동차업계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유류 품절 주유소도 4곳(전국 26곳, 2022월11월30일 14시 기준)이 발생했다. 이처럼 시민들의 실생활에도 화물연대 파업의 여파가 점점 더 커지고 있음에 따라 시는 전국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민·관 합동 대책 마련에 나섰다. 유정복 시장은 "화물연대 총파업 7일째인 30일 정부와 노조 측이 2차 교섭을 벌였지만, 논의에 진전을 전혀 이루지 못한 채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로 인천 경제는 물론 시민생활의 어려움이 가시화되고 있어 시민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인천도시공사 등 관련 기관들과 현장 상황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을 구축하기로 하고 인천시 피해 상황에 대한 분야별 대응책을 집중 논의했다.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에 대한 주요 대응 방안은 ▲분야별 대응 계획 수립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 체계 구축·운영, ▲지역경제피해 모니터링, ▲불법 주정차 단속, ▲유류 수급 대응, ▲인력 지원 및 관리, ▲재난 및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체계 강화, ▲대시민 홍보 체계 구축, ▲주택 건설사업 등에 대한 대응책 추진 등이다. 인천시는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그에 따른 대응 방안을 강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각 분야에서 화물운송에 대한 피해와 시민들의 어려움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 수송대책을 마련하는 등 철저히 대비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2022-12-01 14:31: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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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라이브방송으로 농산물 판매의 새로운 장 마련

울릉군은 농산물 유통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과 예비가공창업자 등 11명을 대상으로 지역특산물 및 가공품 판촉을 위한 라이브커머스(Live commerce)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란 라이브스트리밍(Live Streaming)과 전자상거래(E-commerce)의 합성어로 실시간 동영상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방송의 일종이다. 코로나19 등 비대면 구매 유통망 증가에 따라 온라인 소비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판매전략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라이브커머스 이론교육 뿐만아니라 수강생 전원이 본인의 제품을 라이브 방송으로 직접 판매하는 실습과정도 있어 이론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과 소통하면서 실제 판매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교육에 참여한 A농업인은 "생산과 제조도 어렵고 힘들지만 더 어려운 부분이 판매와 직결되는 마케팅인데,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온라인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비대면으로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새로운 유통망인 라이브커머스를 농업인들이 직접 시도해보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2-12-01 14:30:5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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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추형욱 단독대표 체제 전환…유정준 부회장, 그룹 북미사업 집중

SK E&S는 기존 유정준 부회장과 추형욱 사장의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추형욱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는 등 임원인사와 정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1일 SK E&S 측은 "탄소중립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균형과 안정 기반의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성공적인 '그린 포트폴리오(Green Portfolio)'를 구축하기 위한 임원인사"라고 설명했다. SK E&S는 이번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와 연계한 Green Portfolio로의 전환 가속화 ▲사업운영 최적화 및 위기관리 경영 강화를 통한 Sustainability(지속가능성) 제고 ▲Net Zero 가속화를 위한 필요 R&C(자원·역량) 확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정준 부회장은 SK그룹의 북미 대외 협력 총괄 역할을 전담하는 한편, SK E&S의 미국 에너지솔루션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패스키(PassKey)'의 대표이사를 겸임한다. 유 부회장은 그간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하며 쌓은 역량과 미국내 정계·재계 등과의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현재 SK그룹이 미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에너지·반도체·배터리·바이오 등 다양한 투자사업들의 정책 개선 등 그룹 미주 사업 전반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SK E&S 관계자는 "2023년은 '경영시스템 2.0'이 본격화되는 원년으로, 재무성과를 비롯해 경제적 가치, 사회적 가치, 유무형 자산 등 다양한 요소로 구성된 기업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면서 "글로벌 LNG Value Chain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소, 재생에너지, 에너지솔루션 등 신규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지속적인 회사 성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원 신규 선임 ▲ 강륜권 LNG기획본부장 ▲ 김남인 Communication본부장 ▲ 김명윤 전력운영본부장 ▲ 소유섭 수소사업개발Group장 ▲ 원영민 전력기획본부장 ▲ 이종문 LNG최적화본부장 ▲ 전경문 수소전략Group장 ◇자회사 대표 선임 ▲ 양영철 코원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 구현서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 이경남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 곽원병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대표이사 ▲ 김봉진 나래에너지서비스(O&M) 대표이사 ▲ 이재원 여주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2022-12-01 14:28:5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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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미 기자의 와이(Why) 와인]<175>'슈퍼 파워' 부르고뉴 전성시대

<175>2022 리벡스 파워 100 와인하면 뭐니뭐니 해도 보르도였다. 레스토랑에 와인 리스트가 마련되기 시작하던 20년 전은 물론 10년전, 아니 팬데믹 속에서 와인과 사랑에 빠진 이들도 내 와인잔 안에는 칠레 와인이 있을지라도 마음만은 프랑스 보르도였다. 와인 행사라도 하면 보르도부터 찾아챙겼고, 연말 인센티브로 챙길 스스로를 위한 선물은 소위 '5대 샤또'로 불리는 보르도 1등급 그랑 크뤼 와인의 시음회였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었다. 와인잔을 처음 들기 시작하는 세대는 와인하면 부르고뉴를 떠올리게 됐다. 묵직했던 보르도 레드와인의 자리는 여리여리하고 우아한 부르고뉴가 차지했고, 찾는 이들이 많아지자 가격은 천정부지로 뛰었다. 취향에 맞든, 아니면 향후 가격 상승을 노린 재테크든 이제 와인의 대명사는 부르고뉴다. 런던 국제 와인거래소(Liv-ex·리벡스)가 와인전문잡지 드링크비즈니스와 함께 발표한 '2022 리벡스 파워 100' 리스트의 상위 목록은 부르고뉴와 상파뉴가 모두 휩쓸었다. 톱10 안에 보르도 와인은 단 하나도 없었다. 리벡스 파워 100은 매년 와인 시장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린 브랜드의 순위다. 가격 상승률은 물론 거래량과 함께 와이너리별로 거래되는 와인의 종류나 빈티지의 다양성까지 모두 합산한 결과다. 올해의 주인공은 단연 부르고뉴다. 1위는 물론 지역별로도 톱 10, 톱100 모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생산량이 많지 않기로 유명한 부르고뉴임에도 거래량이 늘고, 가격은 크게 뛴게 이유다. 2018~2019년 사이에 가격이 큰 폭으로 뛰었던 부르고뉴 와인은 팬데믹 기간 동안 다시 한 번 급등했다. 2018년에는 거래된 부르고뉴 와인이 829개에 불과했다면 2022년에는 1859개로 크게 늘었다. 르로이(Leroy)는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고 ▲2위 아르노 라쇼(Arnoux-Lachaux) ▲3위 르플레브(Leflaive) ▲4위 아르망 루소(Armand Rousseau) ▲5위 프리에르 로크(Prieure Roch) 등도 모두 부르고뉴 와인이다. 특히 아르노 라쇼는 이전에도 떠오르는 스타였지만 최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평균 가격 상승률은 487.2%지만 일부 와인은 무려 1000%나 가격이 급등했다. 보르도는 부르고뉴와 명암이 엇갈렸다. 샤또 라피트 로칠드와 샤또 무통 로칠드, 샤또 마고 등 1등급 5대 샤또라는 곳들도 모두 밀려났다. 2017년엔 보르도만 53곳으로 리벡스 파워 100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것이 이제 25곳으로 반토막이 났고, 사상 처음으로 톱10 안에 이름을 올린 곳이 하나도 없었다. 다만 샤토 라피트 로칠드는 여전히 거래액이나 거래량 기준으로는 상위에 올랐다. 돔페리뇽과 루이 로드레, 크룩 등 샴페인의 인기도 두드러졌다. 팬데믹 기간 동안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게 바로 샴페인으로 부르고뉴의 후발주자를 꼽으라면 단연 샹파뉴다. 리벡스는 "상위 100위 안에 든 고급와인들의 가격은 올해 모두 올랐다"며 " 부르고뉴 와인의 상승세는 인상적이지만 하늘 높이 날수록 공기가 희박해지는 것처럼 가격이 오를수록 구매자도 줄어들 수밖에 없어 가격 급등세가 이어지긴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01 14:25:5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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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기업 빅데이터 포털 'BASA' 오픈

신용보증기금은 기업 빅데이터 전용 포털 'BASA'(Business Analytics System on AI)를 정식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기업 빅데이터 전용 포털 'BASA'는 신보가 보유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 데이터와 우수한 기업분석 역량을 서비스화해 중소기업, 금융기관, 공공·학계 등 이용자의 수요에 맞춰 전면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데이터 분야의 정보 비대칭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구축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AI 경영진단과 기업정보조회, 기업통계 서비스를 기업경영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보는 지난 3월 'AI 경영진단' 서비스를 통해 간단한 온라인 신청만으로 30분 이내에 40여 페이지의 경영진단보고서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중소기업 전용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으며 이후 약 8개월만에 3만4000여 개 기업이 12만회 이상 이용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털 오픈과 함께 첫선을 보이는 '기업정보조회' 서비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 DB와 차별화된 신용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약 130만여개 기업의 개요, 평가등급, 기업분석 내용을 조회할 수 있다. 매일 1회 기업분석결과 재산출을 통해 동태적 기업 상태와 거래처 위험까지 반영된 양질의 기업정보를 활용함으로써 효율적인 거래처 관리가 가능하다. 이밖에 '기업통계' 서비스를 통해 재무제표 외 부가세 정보, 차입금 등 최신 신용공여 정보를 활용한 시의성 있는 중소기업 통계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은 지역, 업종, 기업규모 등 세부 조건에 따른 맞춤형 데이터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BASA'포털 오픈으로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데이터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혁신성장기업 선별, 금융시장 내 적재적소의 자금공급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융합 활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01 14:23:2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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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野 '엑스포 거래설'에 "국민 사기극·신종 적폐"

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670조원 규모의 '네옴시티' 건설 프로젝트 수주를 대가로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포기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을 두고 "신종 국민 사기극이자 신종 적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엑스포 거래설'에 대해 묻자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책임 정치의 실종이 아닌가 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 핵심관계자는 '엑스포 거래설' 의혹 제기와 관련 "한 마디로 낭설이고, 허상이다. 유치에 대해 야당이 주장하는 것은 상당히 유치한 발언"이라며 "0.1mm도 그럴 가능성은 없고, 없었고, 없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그런 것은 안 통한다. 야당이 집권을 꿈꾼다면 이런 신종 적폐 발언은 (국민소득) 3만5000불 시대에는 맞지 않는다"며 "민주주의를 업그레이드하려면 이런 신종 적폐는 좀 사라져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저에게는 사실상 망언, 매국 행위로 들렸다"며 "김진표 국회의장이나 박병석 전 국회의장도 국익 차원에서 (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하셨다. 국회의장의 행위를 부정하는 것이다. 야당도 수준이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힐난했다. 핵심관계자는 "집권여당의 지지율을 높여줄 수 있을 것 같아 속으로는 감사하지만, 국가 미래 비전과 윤 대통령의 강한 신념에 깃털처럼 가벼운 발언으로 무거운 대통령의 신념을 흔들 수는 없다"고 밝혔다. 핵심관계자는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에 대해 "대한민국의 2030 미래 전략 차원에서 보고 있다"며 "백년대계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스텝스톤(step stone·디딤돌)이다.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는 윤 대통령의 부산지역 공약이고, 국민에게 호소해서 지지를 얻었다"며 "반드시 약속을 이행할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고, 약속 수준을 넘어서 국정과제로 들어가 있다. 이 정부에서 반드시 해내겠다는 과제"라고 밝혔다. 핵심관계자는 "이것을 포기하는 것은 국정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이 문제를 야당이 가볍게 본다는 것은 그들 수준에서 국정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엑스포 거래설' 의혹을 제기한 김성환 민주당 정책위의장을 향해서도 "발언에 대한 명확한 근거, 페이크(가짜)가 아닌 팩트(사실)를 국민과 언론에 제시해주길 바란다"며 "국민과 언론에 어떤 팩트와 정보를 갖고 발언했는지 가짜뉴스 생산자로 자리매김하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2022-12-01 14:10:4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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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미국 대표지수 환헤지형 ETF 2종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S&P500 지수와 나스닥(NASDAQ)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미국 S&P500(H) 상장지수펀드(ETF)'와 'KODEX 나스닥100(H) ETF' 2종을 오는 2일에 상장한다고 1일 밝혔다. KODEX 미국S&P500(H) ETF는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500개 우량 기업에 투자하고, KODEX 미국 나스닥100(H) ETF는 미국 대표 기술주 100개 기업에 투자한다. 이번 미국 대표지수 ETF 2종은 모두 환헤지형으로 환율 변동에 따른 수익 변동 위험을 제거했다. 총 보수는 연 0.05%수준이다. 삼성자산운용은 기존에 미국 S&P500 관련 'KODEX 미국S&P500 선물(H) ETF'와 'KODEX 미국S&P500TR ETF'를 운용해 왔다. 미국 나스닥100 관련해서는 'KODEX 미국나스닥100선물(H)'과 'KODEX 미국나스닥100TR'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신규 환헤지형 2종 상장을 통해 삼성자산운용은 업계 최초로 미국 대표지수 2종의 '선물·환헤지형', '현물·환노출형', '현물·환헤지형' 상품 라인업을 확충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환헤지형 ETF는 현물투자 상품으로 퇴직연금계좌(DC/IRP)에서도 투자가 가능하다. S&P500과 나스닥100의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투자자라면 환율시장 국면에 따라 환헤지형과 환노출형 ETF를 오가며 전략적인 리밸런싱을 취할 수 있다. 원달러환율이 오르는 달러 강세 시기에는 환노출 상품에 투자해 지수 수익률과 더불어 환투자 수익도 추가로 얻을 수 있고 반면 환율이 떨어지는 원화 강세 시기에는 환헤지형 상품을 선택해 달러 가치의 하락에 따른 환차손 위험을 제거하고 순수하게 지수의 투자수익률 수준을 추종할 수 있다. 물론, 분산투자의 관점에서 환노출형 상품과 환헤지 상품을 적절히 분배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해외투자의 경우 올바른 투자대상의 선택과 함께 환헤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도 성공 투자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해외 투자 대상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S&P500과 나스닥100지수에 투자하는 분들이 향후 원달러 환율의 방향성에 대한 본인의 투자판단에 따라 환노출형, 환헤지형 상품을 손쉽게 갈아탈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01 14:05:4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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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최고 인기 여행지는? 1위~5위까지 모두 '일본'

G마켓은 연말 해외 여행지로 '일본'이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1일 G마켓에 따르면 최근 한 달인 10월 28부터 11월 27일까지 기간 동안 2019년 대비 해외 항공권 판매가 가장 늘어난 여행지 1~5위 모두 일본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오사카(366%), 삿포로(305%), 후쿠오카(242%), 도쿄(210%), 오키나와(109%) 순이다. 뒤이어 보홀, 나고야, 치앙마이, 방콕, 몰디브가 각각 6~10위를 차지했다. 미주나 유럽보다 상대적으로 물가 부담이 덜하고 가까운 동남아권이 해외여행지로 관심이 높았다. 일본 인기 요인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면서 엔저 현상으로 비교적 경제적인 여행이 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해외항공권 예약 인원을 기준으로 인기 여행지 순위를 집계한 결과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가 1~3위를 차지해 일본의 인기가 압도적이었으며 방콕, 다낭, 괌, 나트랑, 삿포로, 하노이, 세부가 각각 4~10위에 올라 동남아의 인기도 두드러졌다. G마켓은 일본의 인기에 힘입어 '일본여행 전용관' 판매 상품을 강화했다. 지역별 항공권을 최저가에 판매하고, 가격대별 인기 호텔과 에어텔, 패스권 등은 물론 패키지 상품까지 특가에 판매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01 14:05:4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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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빗썸' 체험하면 총 1억원 혜택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대표 이재원)이 오는 31일까지 '확 바뀐 빗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1억원 규모의 혜택이 주어지는 체험형 이벤트로,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새로워진 '빗썸 앱'과 '빗썸 마일리지', 빗썸 플러스' 등 최근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모든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참여방법은 빗썸 앱을 통해 ▲1회 이상 거래 ▲보유자산 팝업 기능 클릭 ▲거래화면 내 간편입금 완료 ▲빗썸 마일리지 적립 완료 시 각각 추첨권 1장이 자동 지급되며, 고객 당 최대 4장의 추첨권을 획득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10명), 5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50명), 1만원 상당의 트론(3천명), 5000원 상당의 트론(7천명)이 에어드롭으로 제공되며 당첨자는 내년 1월 1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당첨을 위해서는 이벤트 기간 내 SMS 수신동의가 필요하다. 빗썸은 '첫 시작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회원가입 후 고객확인(KYC)을 완료하면 5000원 상당의 빗썸캐시를, 최초 거래시에는 1만5000원 빗썸캐시를 지급해 총 2만원의 빗썸캐시를 100% 받을 수 있다. 빗썸 관계자는 "빗썸은 최근 대대적인 앱 기능 개편과 함께 회원들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거래수수료의 3%가 마일리지로 쌓이는 '빗썸 마일리지', 자산 동결 없는 스테이킹 서비스 '빗썸 플러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했다"면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회원들이 '확 바뀐 빗썸' 의 혜택과 서비스를 경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01 14:05:3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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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 이마트 건강강좌 들으면 하이트제로 한 캔씩 준다

하이트진로음료가 1일 이마트 컬처클럽과 함께 건강 관리가 즐거워지는 '하이트제로0.00 X 이마트 컬처클럽 갓생 챌린지' 이벤트에 나선다. 갓생 챌린지 행사는 이마트 전국 66개 점포의 컬처클럽에서 12월부터 시작되는 겨울 학기 건강 강좌를 수강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요가, 필라테스, 댄스 등 건강 관련 분야 수업 수강생에게 개강 첫 주에 맞춰 하이트제로0.00 350ml 한 캔씩 증정한다. 하이트제로0.00은 대체 감미료도 첨가되지 않은 무당류, 무칼로리의 '올 프리'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다. 리뉴얼 끝에 맥주 본연의 맛인 '목젖을 때리는 시원함'까지 구현해냈기 때문에 다이어트 등 건강 관리를 위해 금주를 하고 있는 사람도 참지 않고 맥주를 대신해 마음 편히 즐기기 제격이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MZ세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인 '헬시플레저'에 주목해 이마트 컬처클럽과 협업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건강 관리와 여가 생활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취미부자'형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제로0.00은 하이트진로음료가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초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다. 지난 8월 누적 판매량 1억캔을 돌파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01 13:59:0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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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사업에 선정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3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생활권역 실외정원)'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활권 주변이나 다중이용시설에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생활 속 녹지 공간을 확대해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으로 실외정원, 옥상·실내정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총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2023년 말까지 공원 내 자연사박물관 옆 공터 3000㎡에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원 조성 대상지는 현재 계절별 꽃 식재로 공원 관람객들의 포토존/쉼터로 활용되고 있는 곳이다. 공원측은 정원 조성으로 지역민과 관람객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힐링 공간 제공 및 정원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전국적인 수학여행 및 당일 체험학습장으로 인기가 높아 영·유아 및 청소년들의 수목학습장 등 교육효과도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원조성 후에는 유지관리를 위해 자체 조경관리 인력 외에도 조경자격증을 가진 시민 또는 시민정원사를 활용하는 '시민 참여형 정원'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공원의 기존 자연녹지와 어우러진 휴식환경을 조성해 지역민과 관람객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녹색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관람객들이 새로운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01 13:48: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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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2022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

호반그룹이 기술공모전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한다. 호반그룹은 지난달 30일 조선 팰리스 강남에서 '2022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최종 심사와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첨단기술을 보유한 8개 우수기업들의 발표가 있었고, 대상 등 수상 기업들에게는 총 2억5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사업화 지원금이 전달된다. 대상은 '아파트 단지 내 조경 및 안전 개선을 위한 에너지 하베스팅 활용'을 제안한 ㈜휴젝트가 차지했다. 호반건설 아파트 단지에 특화 적용해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디폰(투명·불투명 전환 스마트 가구와 윈도우), 주식회사 팀워크(AI 활용 설계도서 기반 시공관리 협업솔루션) ▲우수상에는 MOBINN(장애물극복 자율주행로봇), ㈜콜리테크놀로지(초정밀 GPS 기반 인공지능 로봇캐디) ▲장려상에는 ㈜라피끄(제로웨이스트 업사이클링 플랫폼 활용한 식품부산물 화장품 원료화), ㈜블루캡슐(메타버스 모델하우스 플랫폼) ▲특별상에는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스마트 양생 및 작업자 안전관리 시스템) 등 총 8개 회사가 수상기업 명단에 올랐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호반그룹은 역대 수상기업과 협력해 온 것처럼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혁신기업들이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2-01 13:45:5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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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테스·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자원순환 공동기술개발 협약’

SK에코플랜트가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역량 고도화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전기·전자폐기물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테스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함께 '배터리 재활용을 포함한 자원순환 공동기술 개발'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각 사는 폐배터리를 비롯한 미래 폐자원의 재활용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개발을 통해 도출된 기술의 실증을 진행하고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도 강화한다.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을 포함한 미래 폐자원 재자원화 사업 발굴 ▲폐자원의 재자원화 기술개발을 통한 상호 협력 등을 통해 각 회사별 특성이 반영된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발전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각 사는 폐배터리에서 저비용 고순도의 희소금속 회수를 위한 용매추출 공정(용매를 이용해 희소금속을 뽑아내는 기술)의 고도화를 함께 추진한다. 기술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SK에코플랜트는 폐배터리에서 회수한 희소금속을 배터리 원소재로 공급, 활용하는 등 완결적순환체계(Closed Loop)를 실현하고, 배터리 산업 밸류체인을 확장함으로써 글로벌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김병권 SK에코플랜트 에코랩 대표는 "기업과 연구기관이 힘을 합쳐 미래 폐자원 재활용 기술의 기반을 조성하고 핵심광물의 자원 안보를 극대화 한다는 데 이번 협약의 의의가 있다"면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넘어 지속 가능한 자원의 순환체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2-01 13:42:53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