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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가스공사, 강원랜드와 도시가스 수요절감 위해 제휴

한국가스공사는 29일 대구 본사에서 강원랜드와 동절기 가정용 도시가스 수요절감 프로그램 공동 홍보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국철 가스공사 도입영업본부장과 조강희 강원랜드 리조트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와 강원랜드는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올겨울 가정용 도시가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수요절감 프로그램을 홍보해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수요 절감 프로그램은 주택 난방용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가구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일정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캐시백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양사는 앞으로 동절기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전 국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리조트 방문객에게 도시가스 수요절감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고 수요절감 프로그램 참여 신청자에게는 하이원리조트 시설 이용료 최대 35%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강원랜드와 도시가스 수요절감 프로그램 홍보에 긴밀하게 협조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에 앞장섬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위기 극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9 17:20:1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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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22년 앱스토어 어워드' 수상작 발표

애플은 '2022년 앱스토어 어워드' 수상작으로 16개 앱과 게임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애플의 글로벌 앱스토어 에디토리얼 팀은 여러 앱과 게임 후보 중 '탁월한 경험을 제공했는가', '긍정적인 문화적 영향력을 끼쳤는가'란 심사 기준을 토대로 수상작을 결정했다.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앱스토어 어워드 수상자들은 참신하고 사려 깊고 진정성 있게 우리의 앱 경험을 재창조했다"며 "독학한 1인 크리에이터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구축한 국제적인 팀에 이르기까지, 이 개발자들은 앱과 게임이 우리 커뮤니티와 삶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는 방식으로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혁신적인 소셜 앱 'BeReal'은 사용자에게 가족과 친구의 삶을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피트니스 트래커 'Gentler Streak'은 사용자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피트니스와 휴식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GoodNotes 5'는 최고 수준의 애플펜슬 지원을 통해 디지털 필기의 차원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고, 'MacFamilyTree 10'은 한 집안의 족보를 살펴보는 트렌드를 이끌었다. 더불어 'ViX'를 개발한 크리에이터 팀은 스페인어 콘텐츠를 엔터테인먼트 주연으로 만들었다. 'Apex Legends Mobile'은 '아이폰'에서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전략 배틀 로얄 슈팅 게임을 선보였다. 'Moncage'는 착시 효과를 이용한 인상적인 퍼즐 게임으로 몰입감 넘치는 카드 배틀 게임인 'Inscryption'은 실험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플레이어를 사로잡았다. '거친 서부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El Hijo'는 애플TV의 대형 화면을 통해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구현하는 기발한 잠입 게임이다. 애플 아케이드의 색다른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인 'Wylde Flowers'는 플레이어를 다채로운 캐릭터와 마법의 주문이 있는 매력적인 세계로 초대한다. 'League of Legends Esports Manager'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e스포츠 리그인 'LoL'로 만든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자신이 원하는 선수로 팀을 꾸려 경기를 할 수 있다.

2022-11-29 17:08:4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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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차세대 여성리더 육성 프로그램 2기 수료

하나금융그룹은 차세대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하나 웨이브스(Hana WAVEs)' 2기 수료식을 갖고 총 36인의 여성 리더를 배출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 웨이브스는 올해 2기 출범을 통해 정례화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리더를 육성할 목적으로 지난해 6월 출범했다. 'WAVEs'는 Women's Actions, Voices, Emotions의 약자로 여성의 행동, 목소리, 감성으로 혁신의 파도를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 웨이브스 2기 여성 리더들은 ▲온라인 MBA 과정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을 통해 ▲리더십·전략·커뮤니케이션 특강 ▲그룹 코칭 ▲전문 직무 과정 등 5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을 거쳤다. 또한 이들은 이날 수료식에 앞서 컨퍼런스를 갖고 자체적으로 수립한 ▲손님 관리 전략 ▲디지털 전략 ▲시너지 제고를 위한 협업 전략 등 다양한 방면에 걸쳐 그룹 전략 과제들을 제안했다. 하나 웨이브스는 지난 1기 34명 중 4명이 임원으로 승진하는 등 그룹 내 차세대 여성 리더를 양성 및 확대하는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은 체계적인 리더십 프로그램을 확대해 그룹과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들의 다양성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조직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성 강화 정책'을 실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다양성과 전문성에 기반한 여성 인재 육성은 하나금융그룹의 미래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며 "그룹을 이끌어갈 리더로서 후배 직원들에게는 희생과 헌신을 보여 모범이 되고, 스스로는 업무의 경계를 넘어서는 도전을 거듭해 여성이 최고인 금융의 영역을 넓혀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1-29 17:06:0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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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2030 자문단 출범 "내년 청년도약계좌 출시"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내년 중 청년도약계좌를 출시해 청년층 자산형성을 지원하겠다고 29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2030 자문단' 출범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2030 자문단은 국정과제인 청년의 국정참여 확대를 내실 있게 뒷받침하기 위해 조직됐다. 앞서 금융위는 공개모집을 통해 금융 부문 청년정책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청년 20명을 선별했다. 김 위원장은 "정부가 역대 최초로 청년정책을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금융지원 정책을 수립, 시행, 평가하는 모든 단계에 걸쳐 청년 참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금융위도 관계기관과 청년의 원활한 금융생활을 위해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성장성 심사 자금 공급(6조3000억원) 및 벤처대출도입 등으로 양질의 취업·창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생애최초 주택구매자 LTV 한도 상향, 초장기(50년 만기) 정책모기지 상품 출시 등 주거마련을 지원하며, 청년 특례 신속채무조정 도입, 햇살론 유스 공급 확대 등으로 생활안정을 뒷받침하고, 내년 청년도약계좌 출시 등 중장기 자산형성을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청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여러 새로운 문제는 사회 전반적으로 같이 고민하고 지원해야 해결할 수 있다"며 "자문단 운영으로 청년과 정책 담당자 간소통 확대를 통한 정책 현실성 제고 및 다른 부처 2030 자문단과 연계를 통한 유기적 청년 금융지원 정책 추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날 출범식에선 금융위 2030 자문단 운영계획도 논의됐다. 자문단은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일자리 금융 ▲주거 금융 ▲자산 형성·관리 ▲금융교육 등 4개 분과로 구분, 정례회의(격월) 및 수시회의를 통해 청년정책 모니터링, 국내·외 사례 분석을 통한 참고 사항 발굴 및 정책 제언 등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금융위는 금융 부문 청년정책 관련 청년들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30 자문단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1-29 17:05:3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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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외국환제도 개선 세미나 개최

금융투자협회는 '외국환제도 개선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기획재정부가 신외환법 제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금융투자회사의 외국환업무 취급 범위 확대와 관련해 개편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첫번째 발표자인 법무법인 세종의 진시원 전문위원은 "외국환법령이 외국환은행 중심주의를 취하고 있는 것은 외국환업무가 연혁적으로 은행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역사적 산물에 불과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현행 규제는 외국환은행과 기타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인 금융투자회사 간의 기능적 차이를 반영하지 못해 기능별 규제 원칙에도 반한다"고 덧붙였다. 두번째 발표를 맡은 법무법인 세종의 백범석 변호사는 "현행 외국환거래법령상 외국환은행과 기타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의 구분을 폐지하고 외국환업무취급기관으로 통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외국환업무의 범위별로 독립된 등록 단위로 규율해 각 금융회사가 인적·물적 요건 충족 수준을 고려, 외국환업무 범위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김진억 금융투자협회 전략기획본부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가 금융투자회사의 외국환업무 확대를 위한 개선 방안 도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29 17:01: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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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차세대 첨단 다목적무인차량 美軍 대상 성능시연

국내 방산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자체개발한 차세대 로봇·무인체계 '아리온스멧(Arion-SMET)'을 미군들 앞에서 선보였다. 국내 방산업체가 주한미군 기지에서 자체개발한 무기체계 시연에 나선 첫 사례다. 아리온스멧은 10월 미 국방부 해외비교성능시험(FCT)에 선정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주한미군 평택 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첨단기술 기반의 차세대 로봇 무인 체계 '아리온스멧(Arion-SMET)'의 성능 시연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능 시연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무인복합연구센터와 무인 차랑체계를 공동으로 연구하는 미 육군 전투력발전사령부 예하의 지상군 차량체계 연구소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아리온스멧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16~2019년까지 국내 최초 민·군 기술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4륜형 보병 전투지원용 다목적무인차량의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날 회사는 아리온스멧의 원격·자율주행, 장애물 회피, 자율복귀, 총성감지, 차량·병사 추종 등 전장에서 병사 대신 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아리온스멧의 적재중량은 550㎏로 기존 대비 2배 이상 늘어나 전투물자 수송과 부상자 수송 등 전투지원 능력이 대폭 향상됐다. 또 1회 전기충전으로 100㎞ 이상 주행도 가능하다. 이와함께 산악지형 등에서 원격 통신이 끊겨도 스스로 복구하거나 최초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스마트 자율복귀' 기능도 갖췄다. 서영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무인복합연구센터 임원은 "아리온스멧은 지난해 대한민국 육군의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에서도 탁월한 성능과 전술운용이 검증됐다"며 "주한미군과 시범운용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향후 미 국방부의 성능비교 프로그램도 완벽히 수행해 미군의 신속획득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상 무인체계와 유무인복합운용 기술 개발 등 국내 방산 시장에서 차세대 무인체계 기술을 선도하면서 지난 2006년 이후 폭발물탐지제거로봇, 소형정찰로봇, 무인수색차량, 원격사격통제체계 등 15종 이상의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 미국 군용차업체인 오시코시와 협력해 미 육군의 차세대 유무인복합 장갑차(OMFV)에 적용될 기술개발에 참여하는 등 무인체계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력도 인정받고 있다.

2022-11-29 16:57: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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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공항, 복합문화공간 '라이엇 아케이드 ICN' 세계 최초 개장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에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와 함께 '라이엇 아케이드 ICN'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라이엇 아케이드 ICN은 세계 최초로 공항 내에 조성된 게임 기반 복합문화공간으로 여객들은 이곳에서 게임 체험은 물론 게임 캐릭터 전시, 게임 음악 감상 등 게임 관련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과 여행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조성된 라이엇 아케이드 ICN은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 콘텐츠인 LoL을 체험하는 게임 공간 ▲유명 아티스트와 라이엇 게임즈의 콘텐츠를 콜라보 한 문화예술 전시 공간 ▲E-스포츠를 관람하는 최상급 미디어 공간 ▲음료와 쿠키를 무료로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 공간 ▲AR(증강현실), 모바일 게임, 포토부스가 설치된 문화 공간 등 총 5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본 공간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 서편(30번 게이트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 될 예정으로 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세계 어느 공항에도 없는 특별한 공간인 인천공항 라이엇 아케이드에서 많은 여객들이 잊지 못할 감동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며 "공사는 글로벌 기업, 화제성 있는 브랜드와의 지속적인 협업 등을 통해 공항을 단순히 비행기를 타고 내리는 곳이 아닌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11-29 16:53:3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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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中 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에 상승…2433.39 마감

29일 코스피 지수는 중국의 코로나 방역 정책 완화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5.12포인트(1.04%) 상승한 2433.39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기관은 3168억원을, 외국인은 605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909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0.15%), 통신업(-0.05%)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올랐다. 섬유의복(2.78%), 운수창고(2.46%), 의료정밀(2.21%) 등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상승 종목은 659개, 하락 종목은 196개, 보합 종목은 76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기아(2.91%), 네이버(1.11%), 현대차(0.90%) 등이 올랐고, 삼성SDI(-1.24%), LG화학(-0.56%) 등이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9.64포인트(1.34%) 오른 727.54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1151억원을, 기관이 52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66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제약(2.71%), 금융(2.27%), 디지털(2.05%) 등이 상승했고, 통신서비스(-1.22%), 운송(-1.05%), 통신/방송(-0.20%)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1067개, 하락 종목은 362개, 보합 종목은 118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HLB(-2.11%), 리노공업(-0.47%)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올랐다. 에코프로(3.92%), 셀트리온제약(2.95%), 카카오게임즈(2.90%) 등이 크게 상승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경기 침체 우려와 연준위원의 매파적 발언에 따른 미국 증시 하락 여파에 국내 증시는 하락 출발했으나 장중 중국의 코로나 방역 정책 완화 기대감과 부동산 구제정책 기대감에 따른 중국 증시 강세에 동조화되며 상승 전환했다"며 "외국인 현·선물 매수세가 유입되며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것도 지수 추가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60원 내린 1326.6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29 16:38:5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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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글 운영사 크로스앵글, 이해상충 방지 제도 강화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Xangle)'의 운영사 크로스앵글이 내부 이해상충 방지 제도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해상충 방지 제도 강화를 통해 크로스앵글은 정보의 오남용 및 발생할 수 있는 이해상충의 여지를 없애고, 많은 데이터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정보 및 내부 데이터, 내부 제도 관리를 더욱 고도화 한다는 방침이다. 내부 이해상충 방지 제도 고도화의 이유로 크로스앵글은 아직 가상자산 시장에서 내부 통제 준수 문화가 조성되지 않아 데이터나 정보를 오용, 혹은 남용할 수 있는 점을 보완하고,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했다고 전했다. 김준우 크로스앵글 대표는 "가상자산 업계가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정보와 데이터의 투명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크로스앵글도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이번에 이해상충 방지 제도를 더욱 고도화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제도가 정비된 이후에는 규제 환경에 발맞춰 이해상충 및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 많은 조치들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따. 블록체인, 가상자산에 관한 폭넓은 법률자문과 제도화 논의에도 관여하고 있는 법무법인 태평양 박종백 변호사는 "크로스앵글 내부에서 적용하고 있는 이해상충 방지 제도는 금투협이 권고하는 '신용평가사 표준 내부통제기준'을 충분히 참고하여 마련된 것"이라며 "전통 금융사 및 신용평가사와 유사한 수준의 이해상충방지 체계를 갖춘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상자산업에 대한 제도화 논의 이전부터 가상자산에 관한 공정하고 투명한 공시와 평가시스템을 정립해오고 있는 크로스앵글이 내부 컴플라이언스도 그에 걸맞게 미리 갖추어 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도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1-29 16:38:2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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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제6기 학생인권위원회 출범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인권을 보장하고 실현할 서울시교육청 제6기 학생인권위원회가 30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진행되는 위촉식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새롭게 구성된 제6기 학생인권위원회 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감사와 당부의 인사말을 전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의 제6기 학생인권위원회는 공개모집 또는 단체 추천을 통해 교육·아동복지·청소년·인권전문가(7명), 시민(2명), 학생참여단(2명), 교육청 공무원(2명), 교원 단체(3명), 학부모 단체(2명), 서울시의회 시의원(2명)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학생인권위원회는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에 따라 교육청의 학생인권 증진과 인권친화적 교육문화 형성에 관한 중요 정책, 교육현장의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구제방안을 심의한다. 더불어 학생인권에 관한 지역사회의 공론과 협력을 이끌어 내는 역할도 수행한다. 지난 10년간 제1~5기 학생인권위원회에서는 서울시교육청의 학생인권업무의 토대를 마련하고, 학생인권의 날 지정, 학생인권의 권리구제 및 학생인권종합계획의 수립 등 사회 전반에서 학생인권을 정착하고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을 수 있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인권이 다채롭게 실현될 수 있도록 학생인권위원회 의견을 더욱 경청하고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서울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29 16:38: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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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정조사 보이콧 유보…野 해임건의안 내면 합의 파기"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 요구 방침에 29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 처리 후 10·29 참사 국정조사 추진'을 재차 호소했다. 민주당에서 이상민 장관 해임건의안을 처리하면, 10·29 국정조사 합의 정신이 깨지는 것이라고 규정한 국민의힘은 "협치 정신에 따라 합의한 대로 예산안 처리 다음에 국정조사하고 (이상민 장관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게 맞다"고 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중진의원 긴급회의를 한 뒤 기자들과 브리핑에서 "(10·29 참사) 수습을 책임지는 행안부 장관 파면을 요구와 해임건의안 처리는 국회를 파행으로 몰고 가고,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을 다 놓칠 뿐 아니라 정치의 영역도 없애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여야는 지난 23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 처리 이후 국정조사 추진에 합의했다. 하지만 민주당에서 국정조사가 본격화하기 전 이상민 행안부 장관 파면을 요구하면서, 여야 합의 파기 우려가 나왔다. 민주당은 당초 다음 달 1일 이 장관 해임건의안 국회 본회의 보고, 2일 표결 처리를 예고했었다. 다만 국민의힘이 민주당에서 이상민 장관 해임건의안을 처리하면, '국정조사 보이콧'에 나설 것이라고 하는 등 대치 국면으로 치닫자 양측 모두 한발 물러섰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이 장관에 대한 국회 차원의 책임은 묻되, 시점과 방식은 대통령실과 여당, 국회 의사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도 국정조사 보이콧 방침을 보류했다. 이와 관련 주 원내대표는 "국내외적으로 매우 엄혹한 시기에 정치권이 머리를 맞대도 모자란 시점에 정치 파행, 극도의 정쟁이 난무하고 10·29 참사에 대한 제대로 된 원인 규명이나 책임 추궁 자체도 어려워지는 상황이 되고 있다"며 "부디 냉정을 되찾아 합의를 지켜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사가 늦어지는 상황을 언급한 주 원내대표는 "정기국회 본회의까지 열심히 해야 하는데 (이 장관) 해임건의안을 (민주당에서) 들고 오면 이 모든 것이 날아간다. 과연 나라와 국민에게 무슨 도움이 되는지 묻고 싶다"며 민주당에 호소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아직 해임 건의안을 확정 결정한 것이 아니어서 민주당 결정에 따라 대응이 달라질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원내대표단에 (대응 방침이) 위임돼 있고, 확정적으로 밝히지 않은 상태여서 (국정조사 보이콧) 입장은 유보한다. 만약 해임건의안을 내면 민주당이 먼저 합의를 파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11-29 16:36:5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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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민주평통 해외위원과 '통일대화'…"'담대한 구상' 통해 北 비핵화 유도"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과의 대화를 통해 "'담대한 구상'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를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9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20기 민주평통 해외 지역회의'에 참석해 '통일대화'를 진행했다. 윤 대통령은 민주평통 의장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제29조에 따라 해외 지역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해외 지역회의이자 6년 만에 개최된 대면회의로 '담대한 첫걸름, 통일로 한걸음'을 주제로 선정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정부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들의 결속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분단 극복과 통일국가 건설은 우리가 글로벌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하고 성숙한 세계국가로 자리매김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창설 40년이 넘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평화와 번영의 새역사를 만들어가는 선봉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북 정책과 관련해 "확고한 안보태세와 굳건한 국제공조를 통해 북한의 도발에도 흔들리지 않고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들은 정책 제언을 통해 ▲해외탈북민 정착 지원 강화 ▲K-문화를 통한 해외 통일공공외교 발전 방안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현지 주류 사회와의 연대 강화 방안 등을 제안했다.

2022-11-29 16:32:5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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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치앙마이 매일 운항…"동남아 여행 활성화"

제주항공이 11월11일부터 인천/부산~치앙마이 노선을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재운항하는 가운데 11월23일부터 5일간 시장 점검을 위한 치앙마이 팸투어를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영남지역 16개 여행사와 함께 치앙마이 현지의 호텔, 관광지, 골프, 액티비티 프로그램 등의 일정을 통해 치앙마이의 매력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여행사 관계자들은 치앙마이 노선 활성화를 위해 제주항공의 부산~치앙마이 노선에 직접 탑승해 여행상품 개발 방안을 모색했다. 치앙마이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합리적인 물가로 한달 살기를 즐기는 여행객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사랑받는 여행지이다. 특히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치앙마이 날씨는 비교적 맑고 선선해 골프를 즐기기에도 최적이다. 제주항공은 코로나19로 운항을 중단한지 11개월 만에 인천~치앙마이 노선 재운항을 시작했고, 부산~치앙마이 노선은 2년8개월만에 운항을 재개했다. 인천/부산~치앙마이 노선의 자세한 운항 일정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제주항공은 지난 11월18일 괌 정부 관광청과 수도권 및 영·호남 지역 여행사를 초청해 인천/부산~괌 야간 노선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남아 노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1-29 16:31: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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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년공동체 ‘완망진창’ 행안부 장관상 수상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군 청년 공동체 '완망진창' 팀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 청년 공동체 최종 성과 공유회'에 전남 대표로 참가해 우수 공동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청년 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올해 전국의 140개 청년 공동체가 선정되어 활동했다. 지난 17일 열린 성과 공유회는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됐으며, 전국 140개 팀 중 1차 평가를 거쳐 우수 공동체 17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 팀들은 올 한 해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우수 청년 공동체 9개 팀(최우수 1, 우수 3, 장려 5)이 최종 선정됐다. 완도군 청년 공동체 '완망진창'은 전남 대표로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완망진창'은 완도 청년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의미하며, 대표 김유솔을 비롯해 완도를 사랑하는 청년 4명으로 구성됐다. '완망진창'은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을 유도해 밝은 청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표를 갖고 청년 지도 제작, '8844' 플리 마켓 개최, 생소한 취미 수업, '아무튼 완생' 영상 제작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완망진창' 김유솔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우리 단체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게 된 것 같아 기쁘고, 지역에 더 좋은 영향을 전파할 수 있는 청년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기제 인구일자리정책실장은 "청년들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활동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간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청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청년들의 활동 기반 마련 및 공동체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사회 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2년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팀을 모집 중이다.

2022-11-29 16:19: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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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벤처포럼, 정회원제 도입해 中企벤처 적극 지원

송년 전국 워크샵 개최…김명수 이사장 취임도 한국중소벤처포럼이 주최하는 '2022 송년 전국 워크샵'이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지난 26~27일 이틀간 열렸다. 29일 한국중소벤처포럼에 따르면 이번 워크샵을 기점으로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전문가 조직을 대폭 강화하기위해 새롭게 임원진과 사무국을 개편 확장하면서 정회원제를 도입해 본격적인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 금융·노동 정책전문가인 김명수 이사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벤처는 기술력, 마케팅, 인력, 리더십 등 전반적인 부분들이 유기적 시스템으로 움직여야 성공하는 벤처가 될 수 있다"면서 "30년 가까이 금융 전문가로 활동한 경험과 금융관련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회원들과 함께 금융·마케팅지원을 통한 경영지원을 시스템화해 회원사와 함께 뜻과 의지를 모아 반드시 벤처업계에 새로운 혁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첫 날엔 정석케미칼, 현대ICT, 파웰코퍼레이션, 아스트로닉스 엘에스, 지에이엠, 비채온 등 6개 우수회원사 사업 발표와 제품 전시, 시연회 등이 진행됐다. 행사를 개최한 김영욱 회장은 "2010년 12월 24일 14명이 모여 협업했던 한국중소벤처포럼이 현재는 100여명이 참여하는 워크샵까지 하는 단체가 됐다"면서 "회원사들이 24시간 미팅과 사업 프레젠테이션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새해부터 회원간 실질적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11-29 16:13: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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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업무개시명령, 말 그대로 명령…수용 여부 사안 아냐"

대통령실은 29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윤석열 대통령의 업무개시명령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은 말 그대로 명령"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업무개시명령은) 수용할 수 있고, 수용하지 않을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며 "국토교통부에서 충분히 설명하고 향후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 중 '현장에 복귀하면 화물 운송종사자의 어려움을 풀어줄 수 있다'는 게 어느 선까지인지 묻자 "구체적인 조건을 갖고 이야기를 했다기보다 여러 차례 언급한 것처럼 불법을 통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집단운송 거부 사태를 중단하고 현장에 복귀하면 국토부는 화물연대 측에 TF 구성을 요청한 바 있다"며 "함께 협의 테이블 안에서 얼마든지 저임금 운수종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개인사업자인 화물기사들에게 정부가 노동자로 해 영업을 강제하는 게 위헌 소지가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업무개시명령은 여러 차례 소개한 것처럼 국가 경제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때 발동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며 "법에 따라서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고 답했다.

2022-11-29 16:12:1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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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FILA), 2023년 브랜드 리포지셔닝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휠라(FILA)가 내년 상반기부터 변화할 방향으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를 제시했다. 휠라코리아㈜는 24, 25일 양일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휠라코리아 본사 컨벤션홀에서 유통채널 바이어, 위탁 점주, 예비 점주 등 유통 및 매장 관계자 대상으로 '2023 SS 컨벤션'을 성황리에 개최한 가운데 이 같은 전략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2월 휠라그룹 차원에서 발표한 글로벌 5개년 중장기 전략 '위닝 투게더(Winning Together)'에 따른 국내 사업 운영 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지헌 휠라코리아 대표는 취임 후 다양한 주체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하고 구체적인 변화 방향을 설정했다. 이번에 재정립한 브랜드 정체성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상품과 매장, 마케팅, 인테리어 등을 일제히 내년 봄 시즌 공개할 예정이다. 2026년까지 국내 매출을 8000억원대로 끌어올려 스포츠 업계 3위에 재진입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2030 고객 공략 ▲메가 히트 아이템 개발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포지션 전환 등 세 가지를 꼽았다. 이번 컨벤션에서는 핵심가치와 철학을 의미하는 '휠라소피(FILAsophy, FILA + Philosophy)'라는 콘셉트 아래 총 4가지 핵심가치에 따른 테마존을 구성해 2023년 SS 시즌 주요 제품군을 선보였다. 김지헌 휠라코리아 대표는 "내년 SS시즌부터 브랜드 고유 자산에 혁신을 더해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변화의 방향성에 많은 공감과 기대를 해주시는 만큼, 강화된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로 브랜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1-29 16:09:4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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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론칭 이래 최대 개편…장보기 서비스 전격 리뉴얼

SSG닷컴이 웹사이트 내 새벽배송몰과 트레이더스몰을 이마트몰로 통합한 리뉴얼 이마트몰을 공개했다. 이번 개편은 이마트몰, 새벽배송몰, 트레이더스몰 등에서 제공한 장보기 서비스를 일원화 함으로써 고객 편의성과 배송 권역 재편을 통한 물류 효율 극대화를 위해 이루어졌다. 또 올 하반기부터 지속 추진 중인 '균형성장'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리뉴얼을 통해 통합한 3개 사이트(이마트몰, 트레이더스몰, 새벽배송몰)는 하나로 제공되며 홈화면 접속 시 배송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웹 내 동선을 단축했다. 큐레이션 기능도 고도화했다. 고객별 검색, 클릭/구매 데이터를 토대로 고객 알고리즘을 분석해 재구매 기간이 도래한 상품을 먼저 노출한다. 여기에 더해 숏폼, 시즐 등 영상 콘텐츠와 유명 맛집의 RMR 소개 및 시즌·테마별 상품 추천을 제공하는 전문 큐레이션 매장도 운영한다. 일원화에 따라 일부 지역 주문은 대형PP센터와 네오로 재배치해 물류시설 가동률을 높였다. 전국 인구의 절반 가량이 밀집해 있는 수도권에는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 3기와 이마트 PP센터를 통해 쓱배송(주간배송)과 새벽배송 서비스를 권역내 수요에 맞춰 조정했다. 이밖에 전국에 위치한 100여 곳의 이마트 PP센터를 통해 쓱배송 서비스에 집중한다. 현재 네오 센터와 전국 이마트PP센터의 전체 캐파는 하루 기준 15만건으로, 향후 시장 상황과 효율성을 감안해 물류 투자를 탄력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1-29 16:03:09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