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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수, 민선 8기 첫 시정연설서 '성공DNA' 강조

오태완 의령군수는 지난 25일 제271회 의령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성공 DNA'를 강조하며 '군민 자신감 불어넣기'에 나섰다. 오 군수는 의령군의회에서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8기 군정 비정 비전을 제시했다. 우선 민선 8기 지난 5개월을 돌아보며 6년 만의 기업과의 공식적인 투자유치 성공, 1000억 정부 공모사업비 확보라는 성과를 나열했다. 특히 의령부자축제인 리치리치레스티벌이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가능성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자평했다. 오 군수는 "축제 동안 10만 명이 의령을 찾아와 '부자기운'을 듬뿍 받아갔다.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호평 일색"이라며 "축제 기간만큼은 의령군이 '젊은 도시'로 변했고, '부자축제' 답게 지역민이 부자되는 가능성도 엿봤다"라고 말했다. 그는 "'성공DNA가 이번 축제로부터 이식됐다"고 규정하면서 "우리가 인구는 적고, 소멸 위기를 얘기하지만, 군민과 함께 힘을 모으면 뭐든지 해낼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강조했다. 오 군수는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으로 ▲의령 경제 발전을 위한 전략사업 추진 ▲농촌 회생에 필요한 공모사업 유치 ▲의령형 복지서비스 구축 ▲즐거운 교육 체험도시 조성 ▲청년이 머물고 싶은 의령 만들기 등 5대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의령군 사상 최대 500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세출 예산안 규모는 올해보다 194억 원이 증액된 5008억 원으로 의령군 최초로 5000억 예산 시대를 열었다. 이번 예산 5000억 시대는 민선 8기 오태완 군수가 취임 직후부터 중앙부처에 잇달아 '노크'하며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 해결에 적극적으로 팔을 걷어붙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전 공직자가 일의 우선순위로 국·도비 확보에 전력을 다한 성과로도 평가된다. 군은 농림 분야 1174억, 교육과 문화, 관광 분야 309억, 사회복지 분야 845억 산업, 교통 및 지역개발 1013억, 환경, 보건 분야 523억, 일반 공공행정,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391억, 예비비 및 기타 분야에는 753억의 예산안을 편성했다. 오 군수는 "1000억 공모사업비 확보라는 전대미문의 성과가 의령군 역사상 최초로 예산 5000억 시대의 문을 열었다. 모두 다 군민 덕분"이라며 "의령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면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당당하게 맞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8 14:18: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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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학교급식실 사진전시회' 경기도의회 1층서 개최

"폐암4기, 생존율 20% 지금 저의 몸 상태입니다. 학교급식실에서 전판이나 튀김솥, 오븐크리너로 뜨거운 사애에서 김을 마셔가며 일을 했습니다. 급식실 인력이 부족하니 시간 안에 해내려고 약품도 많이 써야 하고 온 몸 곳곳에 무리도 정말 많이 옵니다. 노동자가 노동한 만큼의 가치를 인정받고 몸이 견딜 수 있는 강도의 일이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도 사람입니다." 어느 초등학교 급식실 노동자의 편지내용이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가(이하 '경기지부') 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가지 4일간 일정으로 '학교급식실 사진전시회'를 열고 있다. 28일 경기지부 관계자는 이번 '학교급식실 사진전시회'는 학교급식 노동자들의 급식실 근무환경에 대한 현실을 알리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급식실은 현재 폐암 환자도 많이 나오고 있고 적은 인원으로 일하다 보니 질환도 많이 걸린다"고 하면서, "그래서 급식실 인원배치 기준도 하향조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사실은 연구용역조사에 의하면 지금 현재 배치기준이 맞지가 않다"면서, "공공기관은 53명 당한 1명인데, 현재 학교는 120명~140명에 1명이 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러다 보니 새로운 신입직원 채용이 어렵다. 일이 너무 힘들다 보니 사람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기지부 관계자는 "지금 경기도도 최근 패시티를 검사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전국에서 1천500명 검사를 했을 때 중간 결과에 의하면 거의 한 500명 가까이가 폐결절이 나왔다"고 했다.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박화자 수석부지부장은 학교급식 현장에서에서 일하다 보면 여러가지 환경문제가 발생한다고 했다. 박화자 수석부지부장은, "가령, 급식실에 설치된 후드는 공기를 빨아들이는 장치인데 후드가 작동이 안돼 그 안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너무 숨쉬기도 힘들고 답답하다는 이야기를 많이한다."라며, "폐암 환자도 많이 발생하면서 환경 및 시설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 하지만 아직도 시행되거나 고쳐지지 않고 있다"고 호소하면서 제도개선을 촉구 했다.

2022-11-28 14:17: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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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랑 여행가자"…티웨이항공, 국내 최초 포켓몬 비행기 운항 시작

티웨이항공이 다음 달 말부터 인기 콘텐츠 '포켓몬'으로 디자인한 '피카츄제트TW'의 운항을 시작한다. 포켓몬으로 특별하게 디자인한 티웨이항공의 '피카츄제트TW'는 주식회사 포켓몬(The Pokemon Company)에서 항공사 등과 진행하고 있는 '하늘 나는 피카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일본 SKYMARK, 대만 CHINA AIRLINES, 싱가폴 SCOOT에 이어 한국에서는 티웨이항공에서 선을 보이며, 국내에서 포켓몬으로 래핑한 비행기는 이번 티웨이항공의 '피카츄제트'가 처음이다. 티웨이항공의 '피카츄제트TW' 외관 래핑은 컬러풀한 스포트라이트가 빛나는 스테이지에서 포켓몬들이 음악에 맞춰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외관 래핑뿐만 아니라 기내 장식, 각종 소모품 등 티웨이항공의 다양한 곳에서 색다른 경험을 찾아볼 수 있다. 기내에 들어서는 순간 특별히 준비한 보딩 음악이 탑승객들을 맞이하며, 보딩패스, 배기지 팁스, 종이컵, 면세 쇼핑백, 기내 헤드레스트 커버, 기내 창문에 부착된 포켓몬 등을 통해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내년 1월 1일 출시 예정인 '피카츄제트TW' 모형 항공기, 쿠션 파우치 형태의 담요, 키링, 젤펜 3종 세트를 기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의 '피카츄제트TW'는 12월 말부터 김포공항에서 국내선과 김포-송산 노선 운항에 주로 투입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남녀노소 사랑받는 포켓몬을 통해 색다른 여행의 설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해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2022-11-28 14:17: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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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세계시민교육 강사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 25일 '국제개발협력과 국제보건' 수강생 40명과 함께 '세계시민교육 강사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춘해보건대학교는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국제개발협력 교과목 수강생 전원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 및 현장실습을 진행해 왔으며. 2021년부터 교수법 등을 강화한 세계시민교육 강사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시민의식 함양은 2012년 UN 총회에서 제시한 글로벌교육우선구상(GEFI) 3대 목표 중 하나이자, KOICA ODA 교육원에서 주관하는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주요 목표이기도 하다. 글로벌시민의식 함양의 목표는, 인류 공동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글로벌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을 바탕으로 책임의식을 가지며, 인류 보편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우리가 직면한 지구촌 문제를 심층적, 비판적으로 이해하며, 인류 공동의 문제를 평화롭고 지속가능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기술 습득과 역량을 키워나가도록 교육하는 것이다. 이해증진사업 전담교수인 김창희 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최근 대학 및 의료계에서도 ESG 경영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글로벌시민의식에 대한 이해는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고, 동참하는 데 기본적인 태도를 키울 수 있다"며 "해마다 세계시민교육에 참여하는 울산 지역 초등학생들을 보면, 초등학생들의 SDGs에 대한 이해가 해마다 높아짐을 느낀다. 세계시민교육 강사양성 과정에 참여한 대학생들 또한 수업과 시험으로 바쁜 와중에도 열정적으로 배우고 준비한 만큼 보람과 소감도 컸을 것으로 생각하며, 어디서든 자부심을 가지고 세계시민교육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간호학과 2학년 최영민 학생은 "'세계시민교육' 활동은 지금까지 강의를 통해 KOICA와 ODA, 개발 협력과 SDGs 주요 이슈들을 배운 나 자신이 다른 사람을 위해 그 가르침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위해 모두가 세계시민으로서 협력하며 살아갈 필요가 있는 만큼, 초등학생들에게 국제 개발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잘 가르치고자 노력하였으며, 이를 통해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역량을 한층 더 성장시킬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2-11-28 14:17: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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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노사관계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

울산항만공사(이하 UPA)가 노사 간 상호신뢰 및 소통을 통한 노사상생의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노사관계 우수기업'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형성한 조직을 인증하는 제도로 노사대표자 인터뷰와 전 직원 설문조사 등을 통한 ▲노사대표 리더십 ▲노사관계 성숙도 ▲노사관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기업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UPA는 경영진과 직원이 생생하게 소통할 수 있는 직급별 CEO 간담회와 UPA 주니어보드 등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직무중심 인사제도 개선위원회를 설치 하는 등 노사 공감대를 형성해 근로환경을 개선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평가인증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노사관계 성숙도' 분야에서는 타 기업평균 대비 8점 이상 높은 83.9점을 획득 한 것으로 알려졌다. UPA 김재균 사장은 "노사가 협력하여 노사관계 우수기업 재인증을 받게 되어 그간 노사 간의 협력과 상생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자긍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신뢰를 공사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지역 노사문화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모범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8 14:17: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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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기관 선정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2019년부터 금년도까지 4년 연속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군은 환경부에서 평가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3그룹 전체 36개 지자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각 지자체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자 매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해 우수기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군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우수기관 수상은 지난 2017년과 2019년부터 금년도까지 총 5번째로 군은 이번 평가에서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과 연구개발, 운영개선 사례, 악취개선분야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대식 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수상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위탁 운영사와 사업소 전 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향후 환경부의 공공하수도 정책을 잘 파악해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 6월부터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으로 ▲하수도요금 현실화 ▲운영인력의 전문성 ▲안전관리 대응능력 ▲하수처리 효율과 시설 운영의 적정성 등 하수도 운영·관리 분야와 하수도 보급률, 물산업 육성정책 참여도, 하수도 정책분야로 나눠 평가를 실시했다.

2022-11-28 14:17:0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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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7회 부산불꽃축제 12월 17일 개최

부산시는 오는 12월 17일 광안리 해수욕장 및 동백섬, 이기대 앞에서 제17회 부산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꽃으로 부산을 노래하는 감동의 하모니 '부산 하모니(Hamony of Busan)'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부산불꽃축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활력을 주고자 기획됐으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위한 홍보 열기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당초 11월 5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사고로 국가 애도 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부산시는 이번에 행사가 재개되는 만큼 무엇보다도 관람객의 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하여 축제 지원에 나선다. 먼저, 당초 투입 예정이었던 안전요원 인력을 50% 이상 증원 및 현장 배치하여 '관람부터 귀가까지 안전사고 제로(zero) 축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또 광안리해수욕장 주요 진입로(16개소)에 총량제를 진행하여 인파 과다 밀집 시 단계별로 통제할 예정이다. 행사장의 진입로는 당초 관람객이 자율적으로 보행할 수 있었으나, 혼잡 시에는 인파를 우회로 분산한다. 행사장 주변 주요 병목지점 CCTV를 기존의 16개소에서 64개소로 확대하여, 진행간으로 관람객 운집 상황을 파악하고 인원을 통제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동식 방송시스템을 장착한 LED 차량을 주요 장소(4개소)에 배치하고, 안전시설(펜스)을 추가 설치하는 등 관람객 분산 유도 안내를 위한 장비를 확충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관람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안내방송을 제공하고 도시철도 혼잡 역사의 단계별 진입 통제를 시행하여, 인파가 밀집된 지역에 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가 당초 11월에서 12월로 연기되면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불꽃 쇼 시작을 기존 시작 시각에서 1시간 앞당긴다. (기존 오후 8시~9시 5분 → 변경 오후 7시~8시 5분) 12월에 행사를 개최하는 만큼 추워진 날씨에 대비하여 따뜻한 복장으로 즐길 것을 추천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3년 동안 기다려 온 부산불꽃축제가 12월에 재개되는 만큼, 모든 관람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의 성숙된 도시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붐업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8 14:16:5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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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탄소중립 실현 위한 민·관·공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5일 한국가스기술공사 평택기지지사(지사장 김수겸) 및 평택서부노인복지관(관장 김수희)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평택시 2050 탄소중립의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사업장 여건에 적합하게 목표 수립 및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환경교육 등 추진 효과 도출 ▲우수사업장에 대한 표창 수여 및 행정 지원 등이 담겨 있다. 특히 한국가스기술공사 평택기지지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배출중립을 지역사회에 홍보할 수 있도록 평택서부노인복지관에 친환경 실리콘 컵(700만원 상당)을 후원하여 지역사회에 탄소중립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평택시 복지국 정형민 국장은 "기후위기 극복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민·관·공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미래의 모습을 그리는데 공동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기술공사 평택기지지사 김수겸 지사장은 "탄소중립실현을 위해 공기업으로써 할 수 있는 책무를 다하고 ESG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8 14:16: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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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여성 취업 공감의 장 마련!

김천시평생교육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1월 24일 취업자 구직자 만남의 날을 통해 새일센터 연계 취업자들과 새일센터에 등록한 구직자들이 모여 직장생활과 구직활동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 취업자 구직자 만남의 날은 20여명의 취업자 및 구직자가 한곳에 모여 취직자 간 직장생활의 애로사항을 공감하고, 구직자는 취업자들에게 취업 노하우에 대해 조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취업자들의 직장생활, 구직자들의 구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 진행 후, 개인별 취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구직자들의 취업 고민에 취직자들이 답변해주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만남의 날에 참여한 구직자는 "취직한 선배들의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을 듣는 귀중한 시간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으며, 취업자는 "취업을 고민하던 입장에서 이제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라고 전했다. 이해정 평생교육원장은 "만남의 날이 여성 취업자 및 예비 취업자 간 양질의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취업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인 기업과 구직 여성의 연계뿐만 아니라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여성의 사회활동을 통합 서비스로 지원하고 있다.

2022-11-28 14:15:08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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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자동차 마찰재 기업과 가족회사 협약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지난 24일 충남 아산에 위치한 자동차 마찰재 제조 전문기업 KB오토시스와 산학연 협력 연계 강화를 위한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11시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KB오토시스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현명 총장, 박태종 교무처장, 김해중 전기과 학과장과 김용웅 회장, 김신완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 산학협력단과 KB오토시스는 산학연 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양 기관 간 산학협력 취지에 입각한 지식·기술 정보 상호교환과 교류 발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동의했다. 또 대학―산업체 인사 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 현장전문가의 교육활동 참여, 표준형 학기제 현장실습을 통한 재학생들의 산업체 실습 경험 제공 및 취업처 발굴 등에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표준형학기제 현장실습 기회 제공 및 우수인력 취업연계 협조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 공동개발 ▲현장 기반 학습공간 활용 및 산학과제 진행 ▲학술정보 및 간행물의 상호교환 ▲겸임교수 지원 및 특강 지원 ▲양 기관 실험실습 장비의 공동 이용 등을 골자로 구성됐다. 협약식 인사말에서 조현명 총장은 "한국에서 최고의 제품 생산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제일의 자동차 마찰재 전문기업 KB오토시스와 우리 대학이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는 현장실습과 취업의 기회로, KB오토시스 측에는 현장맞춤형 인재 확보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남해대학에서는 KB오토시스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4명이 동행, 협약 체결 직후 현장견학과 입사면접을 함께 진행했다. KB오토시스는 1985년 창립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서 충남 아산에 본사를 두고 자동차용 브레이크 패드 제조 장치, 브레이크 패드용 마찰재 제조시스템 관련 다수 특허를 기반으로 자동차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아산공장을 본사로 인도 첸나이와 중국 장가항에 기술연구소와 생산공장이 있고, 2019년 미국에도 기술연구소를 개설했다. 2018년 자동차의 날 대통령 표창, 2019년 자동차부품 산업진흥재단 현대자동차그룹회장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22-11-28 14:14: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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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한양대 등 보유 기술 337건 무상이전

한국가스공사와 한양대 등 공공기관과 대학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 337건이 기업에 무상으로 이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도 산업통상자원부-대학·공공기관 기술나눔'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신청을 11월28일 ~ 12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술나눔은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해주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올해 11월까지 26개 기관이 기술제공 기관으로 참여했고, 1268개 기업이 2766건의 기술을 이전했다. 이번 기술나눔에는 총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공기업 중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전원자력원료 등 6개사, 공공연구기관 중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등 3개 기관, 대학 중에서는 동아대, 한국공학대, 한양대 등 3곳이 참여한다. 지난해 산업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기술나눔 확대 MOU를 체결한 한양대,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공학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4곳은 올해 첫 기술나눔에 참여하고, 특허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공공기관 보유특허진단사업에 참여하는 기관 중 동아대, 한국한의학연구원도 올해 신규로 기술 나눔에 참여한다. 이번 기술나눔에서는 에너지, 통신네트워크, 반도체, 기계, 환경 등의 분야에서 337건의 기술이 공개된다. 기술나눔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게시된 공고에 따라 12월 23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심의를 통해 2023년 1월 중 기술이전 대상기업이 확정될 예정이다. 산업부는 "에너지 가격 상승, 금리인상 등으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대학과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기술나눔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들이 한단계 성장하고, 나아가 반도체·통신 등 첨단기술분야 글로벌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1-28 14:12: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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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한솔로지스틱스, 사상 최대실적 이어 안정적 매출 기대

리서치알음은 글로벌 운송기업 '한솔로지스틱스'가 성장하는 2차전지 시장의 성장에 힘 입어 올해 사상 최대실적에 이어 향후에도 안정적인 매출 창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28일 전망했다. 한솔로지스틱스는 한솔 그룹 계열사로 지난 1996년부터 물류서비스 사업에 진출했다. 해상, 항공 포워딩, W&D(보관 및 유통서비스), 컨테이너 운송, 트럭 운송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 미국, 말레이시아, 헝가리 등 총 16개의 물류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로 삼성SDI 중국법인, 삼성전자, 한솔 계열사 등을 보유하고 있다. 김예지 연구원은 "올 3분기까지 총 매출액은 7881억원으로 지난 연간 매출액(7470억원)을 넘었으며, 올해 예상 매출액은 1조482억원으로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해외법인의 실적 상승과 다양한 고객사 확보가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실적 증대의 주요 원인으로 2차전지 중심의 글로벌 물류사업의 성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물류 수요는 급증하지만 배터리셀·모듈 등 물류 난이도가 높아 경쟁사 진입이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2012년 삼성SDI와 중국 동반 진출 후 2019년부터 2차전지 설비 자재 및 배터리 설비를 운송했고, 2021년 2차전지 조달 물류 및 물류관련 신사업을 수주했다"며 "전기차 시장은 연평균 30%로 고성장하고 있으며, 유럽과 미주 등 전기차 생산을 위해 본격적으로 CAPEX(설비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설립 이래로 삼성 물류 운송을 주로 담당하면서 매출 비중의 절반 이상은 삼성 계열사가 2019년 66%, 2020년 62를 차지하며 단일 고객 비중이 매우 높았다"라면서도 "해외신규 수주와 해외 TPL 고객 비중 확대에 따라 삼성계열사 외 고객사 매출비중은 2021년 52%로 증가했으며, 2022년 매출비중은 61%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서치알음은 내년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1092원에 동종 업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인 6배를 적용해 목표 주가를 6550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직전 목표주가보다도 2150원 높아진 수치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1-28 14:11:3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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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서비스 인재 찾아라" 렉서스코리아, 전국 판매사 서비스 경진대회 개최

렉서스코리아가 최고의 서비스 인재를 선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는 올해 서비스센터 직원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함이다.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11월 26일 서울 성수동 소재의 토요타 트레이닝센터에서 최고의 서비스 인재를 선발하는 경진대회인 '2022 렉서스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렉서스 스킬 콘테스트는 전국 딜러의 서비스 센터에서 고객을 만나는 테크니션과 서비스 어드바이저 등 서비스 전체 직군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이자 최고의 서비스 인재를 선정하는 경진대회이다. 제품 뿐만 아니라 서비스 분야에서도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는 스킬 콘테스트는 2002년 첫 시작, 2013년부터는 토요타와 렉서스 브랜드가 격년으로 스킬 콘테스트를 번갈아 실시하고 있다. ▲서비스 어드바이저 ▲일반정비 ▲판금 ▲도장 ▲부품 ▲고객지원 등 6개 부문에서 이뤄진 스킬 콘테스트에 전국 8개 렉서스 딜러에서 자체 경연을 통해 선발된 41명의 딜러 우승자가 참여했다. 올해의 콘테스트에는 특별히 자동차 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협력교육 프로그램인 'T-TEP(Toyota-Technical Experience Program)' 협약 대학교의 학생과 교수진도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자동차 산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각 부문별 1위를 차지한 총 6명의 우승자는 역대 '렉서스 서비스 챔피언'의 역사를 알 수 있는 토요타 트레이닝 센터 '명예의 전당'에 2022년도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케무라 노부유키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스킬 콘테스트는 서비스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기반으로 올해는 렉서스 전동화 차량의 서비스 과정에 중점을 둔 콘테스트로 진행되었다"며 "서비스 인력의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 한분 한분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11-28 14:01: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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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우려' SK매직 식기세척기, 자발적 리콜 실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8일 SK매직이 화재 우려가 제기된 자사 식기세척기 16개 모델에 대해 자발적 리콜(무상수리)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리콜되는 식기세척기는 2010년1월1일~2018년7월31일 생산한 6인용 식기세척기 16개 모델 13만7000대대로, 2016년 11월 SK네트웍스가 인수한 구 동양매직이 생산·판매한 제품이다. 이번 리콜은 서울소방재난본부 화재신고 분석과 SK매직이 협업해 추진한 소비자 보호 리콜 사례다. 국표원과 서울소방재난본부는 2022년 3월까지 최근 6년간 발생한 화재신고 35건의 화재현상 분석을 실시하고, 국표원은 SK매직에 자체 화재 내용·원인 자료제출 요청을 통해 제품 사고조사를 추진했다. SK매직은 제품 노후화와 전용세제가 아닌 일반세제 오사용 등으로 인한 과도한 거품발생으로 모터부 습기 침투가 화재발생 원인으로 추정했으며, 이번 자발적 리콜조치 결정 이전에 해당 제품 판매량의 18.6%의 부품을 교체하는 등 사실상 자체적 리콜 조치를 추진하고 있었다. 국표원이 지정한 사고조사센터를 통해, 화재의 주원인이 식기세척기 작동시 고온의 습기가 건조 팬 모터로 장기간 반복 유입되면서 모터 권선을 역화시켜 일어난 합선발생에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이에 SK매직은 국표원과 협의 이후 제품안전기본법에 따른 자발적 수리 등의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화재원인으로 지목된 부품을 무상 수리(전류퓨즈 삽입 및 건조덕트 커버 교체)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이번 조치에 따라 SK매직에 접수해 무상 리콜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상세정보는 SK매직 홈페이지 또는 고객상담실(1577-778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표원은 "이번 자발적 리콜 조치가 효과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대상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를 확인하고 중고제품이 거래될 가능성이 높은 온라인몰 등에서 부품이 교체되지 않은 제품이 거래되지 않도록 온라인몰 사업자 등에 협조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1-28 13:56: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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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중대재해 사망만인율 2026년 OECD 평균 수준 감축 목표"

국민의힘과 정부가 사망사고 만인율(1만명당 사망자 수) 현재 0.43 퍼밀리아드에서 202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0.26 퍼밀리아드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중대재해 사망 사고를 줄이기 위해 당정은 규제와 처벌이 아닌 '자기 규율 예방 체계'로 바꿔나갈 것이라고 했다. 당정은 28일 국회에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관련 당정협의회를 갖고 관련 규제 완화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 당정 협의에는 국민의힘 측에서 성일종 정책위의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임이자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부 측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류경희 산업안전본부장,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업안정보건위원장인 강성규 가천대 보건대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당정 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사용주, 근로자 등이 함께 자기 규율 중심으로 스스로 생명을 지키는 단계로 패러다임 전환을 하지 않으면 중대재해를 낮출 수 없다"고 했다. 현재 규제·처벌로 중대재해 예방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한 당정은 '사용주, 근로자들의 인식 개선'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성 의장은 "규제와 처벌에서 자기 예방 중심으로 바꾸는 것을 위해 여러 협조가 필요하다"며 ▲공공부문에서 설계 금액대로 하청에 안전 예산 지급 ▲중대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중소기업·건설·제조업 등에 정부 예산·장비·인력 지원 ▲안전 의식 문화 확산 등 주요 방안을 정부에 요청한 사실도 밝혔다. 성 의장은 '자기 규율 예방 체계로 전환하는 게 사실상 중대재해 책임을 사업주가 아닌 근로자로 돌리는 게 아니냐'는 지적에 "그렇지 않다"고 선을 긋기도 했다. 사업주가 안전에 대한 의식 전환, 안전 의식 문화를 주도해 나가야 할 것이라는 취지로 말한 성 의장은 "우선 사업주부터 준비가 잘 돼 있어야 한다. 현장 교육과 더불어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고 했다. 성 의장은 "예를 들어 아파트 현장에서 연령별 신체 반응 속도가 다르다. 이런 것을 검토해 저층은 연세 드신 분, 고층은 젊은 층이 하는, 과학적 측면에서 준비를 해달라는 요청도 했다"고 전했다. 강성규 가천대 보건대학원장도 "사업주 책임 부분이 기존 산업안전의 발전에 따라 복잡해졌기 때문에 법에 나온 것을 지키는 것이 자기 사업장과 맞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자기 사업장에서 위험성 요인을 평가해 그것을 지키도록 하는 것"이라며 "그 책임은 근로자가 아니라 사업주가 지게 된다"고 부연해 설명했다.

2022-11-28 13:55:3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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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초청장학사업' 동문 연수 실시...제2의 고향, 한국 찾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7박 8일 동안 2022년 정부초청장학사업(GKS : Global Korea Scholarship) 동문 연수를 실시한다. 정보초청장학사업 동문 연수는 2003년부터 세계 각국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부초청장학사업 동문을 초청해 한국의 산업·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동문 간 교류의 장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교육부가 1967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이 사업은 해외 우수인재 발굴·육성을 통해 세계적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 장학 사업이다. 현재까지 총 157개국에서 1만3876명의 외국인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7900여 명의 동문들은 전 세계의 정계, 재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올해 연수에는 14개 국가에서 국회의원, 교수,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고국간의 가교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14명의 동문을 초청해 산업체 견학, 문화 체험, 정부초청장학사업 브릿지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청 동문 중 주요 인사로는 ▲외교부에서 영사 담당 국장 및 외교관 고등교육기관 자문관을 역임한 엘살바로드 동문 아나 피게로아(조선대 정치외교학과 석사, 2008년 초청)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본부 인턴, 불가리아 국방부 전문관을 거쳐 청년체육부 청소년 정책과 과장으로 활동 중이며, 유럽 평의회(The Council of Europe)의 청소년 운영위원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불가리아 동문 밀레나 안드리바(고려대 국제대학원 석사, 2009년 초청) ▲노동직업훈련부의 고문을 거쳐 2020년도부터 최저임금 위원회 사무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캄보디아 동문 브론 소피아나(KDI 국제정책대학원 석사, 2012년 초청) 등이 있다. 류혜숙 국립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정부초청장학사업 동문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이 대한민국 정부초청 장학생으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향후 각 국에서 한국을 홍보하며 한국과 교류·협력을 증진하는 데 더욱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28 13:50:5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