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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성인 대상 과학문화행사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이 오는 26일 2022년 성인대상 과학문화행사 'science@NIGHT(앳나잇)-놀者'를 개최한다. 국립부산과학관이 성인들이 즐겨 참여할 수 있는 과학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특별기획전 '놀이의 탐구'와 연계한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 새로운 놀이 경험을 성인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성인들만을 위한 과학문화행사science@NIGHT(앳나잇)-놀者를 기획하였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1년 행사와 달리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성인 수준에서의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연계 행사(체험, 공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science@NIGHT(앳나잇)-놀者는 11월 26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국립부산과학관 1층 로비, 김진재홀, 대회의실에서 특별기획전 놀이의 탐구 연계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시작 전, 1층 로비 수직정원에서 QR코드를 활용한 나의 놀이 속성 테스트 후 악세서리 및 리플릿 등을 지급하고, 행사 순서와 체험 방법을 설명하는 오리엔테이션을 갖는다.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핑거푸드 및 음료(무알콜) 케이터링도 행사 시간 내 이용할 수 있다. 전시 투어는 특별기획전 놀이의 탐구 전시 해설, 자율관람 및 놀이 속성 스탬프 투어 등 조별로 진행되며, 체험은 놀이의 4대 속성별 ▲'아곤(경쟁)' 고깔고깔 대작전/고깔 착용하고 의자 뺏기 ▲알레아(우연) 달고나 뽑기 ▲알레아(우연) 놀이의 탐구展 나만의 속성 보물찾기 ▲일링크스(현기증) 다이나믹 슬라이드 체험 등이 진행된다. 행사 후반부에는 뇌과학과 인지심리를 활용한 성인 전용 과학 마술공연과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 및 기념품을 추첨하여 증정한다. 행사가 끝난 후에도 놀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SNS에 공유하는 참여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11월 15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선착순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국립부산과학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국립부산과학관 권수진 과학문화실장은 "성인들이 즐길 수 있는 science@NIGHT만의 프라이빗한 투어와 자신의 놀이 속성과 관련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일상에 지친 성인들이 놀이를 통해 휴식하는 시간을 갖고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11-23 13:13: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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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산·바다 어우러진 자연휴양림 조성한다

남해군이 삼동면 물건리 산228-1번지 일원에 33ha 규모의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고품격 공간 탄생이 기대된다. 남해군은 우수한 산림 자원을 활용하고 최근 증가하는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자연휴양림 타당성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2021년 지정·고시 절차를 마무리한 바 있다. 남해군은 21일 장충남 군수와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총 사업비 165억 원 중 94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 말까지 자연휴양림 1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해 자연휴양림은 ▲바다숲 지구 ▲이랑숲 지구 ▲뜰안숲 지구 ▲보물숲 지구로 조성되며, 1단계 사업을 통해 숙박시설 10동·안내센터 1동·진입로·주차장, 편의시설·야영시설·체험시설 등이 구축된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각 구역별 특색 있는 산림 시설들이 소개되었으며, 힐링과 휴식은 물론 숲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이 제시됐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의 첫 산림휴양 시설이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함과 아름다움을 간직할 것이라 자신한다"며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최대한 보존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산림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3 13:12: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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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 시민 생활 속 물 절약 20% 동참 캠페인

광양시는 11월 23일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한 광양시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 시민 생활 속 물 절약 20%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가뭄의 심각성을 시민에게 알리고,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이 물 사용량 감소로 이어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출근 시간대 중마동 컨부두사거리에서 진행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물 절약 실천 현수막 등을 활용해 빨래 모아서 하기 물 받아 설거지하기 양변기 수조에 물병 넣기 양치컵 사용하기 수도 밸브 수압 낮추기 샤워 시간 절반 줄이기를 포함해 생활 속 실천 가능한 방법 중심으로, 물 절약 분위기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아울러, 시는 11월 23일부터 '광양시 가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해 생활용수, 농업용수 등 분야별 추진대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용수확보 방안 등을 통해 효율적인 용수 관리, 가뭄 피해 최소화를 중점으로 가뭄 종료 시까지 운영한다. 문병주 안전총괄과장은 "우리 지역은 제한 급수가 시행되고 있지 않지만, 무강우 시 2023년 5월이면 용수 고갈이 예상되는 만큼, 가뭄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직원들뿐만 아니라 전 시민이 가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물 절약 홍보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안전한 광양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3 13:12:1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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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맘도기박물관, 원시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남만도기 전시회 개최

영암도기박물관은 하정웅도자컬렉션 중 남만도기의 매력을 알 수 있는 나카가와 이사쿠의 무유도기를 주제로 한 박물관 소장품전이 오는 11월 30월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키나와의 남만도기를 창작 모티브로 한 나카가와 이사쿠(中川伊作, 1899~2000)의 무유도기전으로 고대의 무유도기처럼 소박하고 심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소지의 본질적인 색상이 기면에 나타나고 흙 본연의 색상을 살펴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고려 말에서 조선 전기에 걸쳐 류큐, 샴, 자바 등 남쪽 여러 민족을 남만이라고 하였는데, 류큐왕국에 속했던 오키나와의 무유도기(荒燒 아라야치)는 착색되지 않고 흙이 불에 의해 자연스럽게 발색되어 소성되며 미묘하게 왜곡되어 비대칭적인 형태가 독특한 장식성을 자아낸다. 일본의 저명한 판화가이자 도예가인 나카가와 이사쿠는 영암의 붉은 흙과 같은 오키나와의 붉은 흙에 독창적인 목판화 기법을 적용하여 새로운 무유도기의 세계를 연 남만도기 작가이다. 특히 오키나와의 붉은 흙에 그 지역의 토산물인 해초, 소금, 산호초, 사철, 진주, 산양똥 등을 사용하여 강한 산화염에서 불을 순간적으로 멈춰 다양한 요변을 추구한 남만도기의 기법은 기존의 실용적인 틀에서 벗어나 원시적이면서도 자유분방하며 조형미있는 예술 세계를 창조하였다. 박물관 관계자는 "하정웅컬렉션은 개인소장가가 수집한 컬렉션으로서는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양적, 질적인 면에서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영암도기박물관은 하정웅컬렉션 중 도자 작품을 소장?전시중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하정웅도자컬렉션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영암은 1,200년의 역사를 갖는 국내 최초의 고화도 시유도기의 고장으로 원시도기의 멋을 표현한 이번 전시를 통해 도기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2022-11-23 13:10:5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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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3년도 본예산 6,418억원 규모편성

영암군은 2023 회계년도 본예산을 전년도 대비 2.3% 증가한 6,418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본예산(6,273억원) 대비, 145억원(2.31%)증가한 수치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한 예산 편성이 주를 이뤘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금년 대비 195억원(3.47%)이 증가한 5,822억원, 기타특별회계는 5억원(4.23%)이 감소한 104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45억원(8.46%) 감소한 492억원으로 145억원(2.31%)이 증가했다. 기능별로 살펴보면 농림해양수산 분야 1,540억원(23.99%), 사회복지분야 1,429억원(22.27%), 환경분야 792억원(12.34%),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653억원(10.18%) 순으로 '지속가능한 생명산업 육성'과 '모두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복지실현'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내년에는 기초연금 467억원, 친환경급식 제공 등 아동 및 청소년 복지증진을 위해 47억원, 노인 및 지역 사회활동 일자리 지원사업에 163억원을 편성하였으며, 여성과 노인, 장애인과 아동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시스템이 동시에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위한 저소득층 생활지원 등 취약계층지원사업 111억원, 장애인복지 지원 114억원을 편성하였으며, 농업직불제 375억원, 농어민 공익수당 67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27억원, AI 등 방역사업 15억원, 병해충 공동방제 17억원이 책정되는 등 농생명산업 일번지 영암 실현에 큰 비중을 두었다. 아울러, 침체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영암사랑상품권과 소상공인지원 30억원, 지역균형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18억원, 지중화사업 10억원, 도시재생 55억원, 기후변화대응 및 대기환경개선사업 35억원, 농어촌 지방상수도 개발 및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145억원, 대불지구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및 영암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138억원, 관광기반 확충 및 문화예술 지원 112억원 등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유산을 활용한 남도 역사문화 생태관광 거점도시로 구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예산편성 과정에서 침체된 경기불황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군민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반영하는 한편, 국도비 부담금 증액으로 인해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일반회계기준 보통교부세 2,680억원, 부동산교부세 193억원, 조정교부금 110억원, 국도비 보조금 2,118억원으로 세입을 대폭 확충하였으며, 4차 산업혁명과 인구소멸, 기후 위기 등 대전환기를 맞아 삶의 질 향상과 군민행복을 위해 민선 8기 필수 시책들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이번 예산안이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 건설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의회에서는 오는 23일부터 제295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내년도 본 예산안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2022-11-23 13:09:0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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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슬로시티 발전방향 직무교육 실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2일 오후 2시 군청 공연장에서 2022년 국제슬로시티 공직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8년 신안군 전역으로 확대 인증받은 신안군은 2023년 재인증을 앞두고 다각적인 홍보와 더불어 슬로시티 철학과 정신에 부합하는 정책으로 군이 가진 독창성과 정체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슬로시티 신안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공무원의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 만큼 슬로시티에 대한 이해와 2023년 재인증에 대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한국슬로시티본부 손대현 이사장이 강사로 나섰다. 손대현 이사장은 신안 슬로시티 성공 ABC를 아시나요? 란 주제로 Administration(행정 지원과 질서), Business community(분야별 마을기업 협동조합), Communication(공유와 공감 협력)의 지역 공동체 삶 창조와 신안 슬로시티 4대 ELTF인 생태 슬로시티, 슬로 라이프, 슬로 투어리즘, 슬로시티 푸드 목표를 신안의 특성에 맞게 제시했다. 박우량 군수는 "신안군이 슬로시티 재인증을 앞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활동으로 슬로시티 이념을 확산하고 군민의 삶의 질과 섬의 가치를 향상해 건강한 슬로시티 신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3 13:08:39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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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3년 본예산 역대 최대 규모 3,883억원 편성 의회제출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군민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023년 본예산 3,883억원을 편성해 영양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427억원(12.36%) 증가한 수치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407억원(13.2%) 증가한 3,487억원, 특별회계가 20억원(5.32%) 증가한 396억원이다. 이번 예산은 고물가 및 경기둔화 등 비상경제상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 지역 경제의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 확대, 농어촌의 소득 향상 등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하고자 가용재원을 최대한 확보하여 편성했으며, 더불어 군민건강과 안전을 위한 예산도 주안점으로 두어 편성했다. 특히, 민선 8기 첫 본예산인 이번 예산에서는 주요공약사업과 시책사업 추진을 위하여 영양군수와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조체계 구축 및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공모사업 발굴 등 국비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으며, 그 결과로 2022년 당초예산 국비 709억원 대비 195억원(27.5%) 증가한 90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영양군민안전보험(1.1억원) ▲영양군50세이상군민건강검진비지원(7.5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지원(26억원) ▲농어민수당지원(24억원) ▲홍고추출하농가품질개선장려금지원(10억원) ▲노인일자리및사회활동지원(46억원) ▲기초연금지원(206억원) ▲노후경로당현대화및입식문화조성(3.2억원) ▲아이돌봄수당및서비스(19억원) ▲영양도서관건립(59억원) ▲농산물유통시설(저온저장고)신축(20억원) ▲농업근로자기숙사건립(12억원) ▲배드민턴전용구장건립등체육시설개보수및건립(58억원) ▲영양밤하늘청정에코촌조성사업(100억원) ▲영양자작나무숲힐링허브조성사업(15억원) ▲동부리농촌공간정비사업(27억원) ▲수비죽파지방상수도확장사업(30억원) ▲영양정주형작은농원조성사업(28억원) ▲수중재활센터구축(46억원) ▲빛깔찬일자리지원센터증축(15억원) 등을 편성했으며 이에 따라, 분야별로 농림해양수산 분야(18.73%), 환경 분야(15.95%), 사회복지 분야(15.11%), 국토및지역개발 분야(9.75%) 순으로 편성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인플레이션과 경기둔화로 인한 지역경제 회복과 위기 극복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지방 재정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열악한 재정여건 속, 한정된 재원으로 편성된 예산인 만큼 낭비되지 않고 목적에 맞게 쓰이도록 집행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3 13:08:1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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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예술대학 4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개최

부산지역 문화 창달과 예술인 양성에 기여해 온 부산대학교 예술대학이 개설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연주회와 작품발표회, 초청상영회를 잇달아 준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부산대학교 예술대학은 오는 24일 벡스코에서 '40주년 기념 한국음악학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오는 12월 1일에는 영화의전당에서 '40주년 기념 무용학과 작품발표회'를, 12월 20일에는 '40주년 기념 예술문화영상학과 영상제 초청상영회'를 각각 개최한다. 이번 행사들은 모두 무료 관람으로, 시민 누구나 관람과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 오는 24일 저녁 7시 30분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40주년 기념 한국음악학과 정기연주회는 교수·학생 118명이 참여해 1부에서 전통음악을, 2부에서는 재학생의 협연 무대와 국악관현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전통음악, 국악창작음악 등 다양한 국악 연주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기다린다. 40주년 기념 무용학과 작품발표회는 12월 1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한국무용·발레·현대무용으로 구성된 학생과 교수들의 작품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어, 12월 20일 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는 예술대학 40주년을 맞아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예술문화영상학과 영상제(ACIFF)' 역대 수상작 6편을 특별히 엄선해 상영한다. 초청상영 직후 진행되는 관객과의 대화(GV)를 통해 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출신 감독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초청상영회는 영상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예술문화영상학과 출신 감독들의 저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자, 지역 문화 예술계뿐 아니라 세계적인 영상예술의 흐름에 큰 역할을 할 유능한 후학을 양성하는 데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근 부산대 예술대학장은 "지역과 함께해 온 부산대학교 예술대학이 2022년 개설 4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시민들께서 행사에 함께 하셔서 지역문화의 자부심을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11-23 13:06: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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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도서관, '책 읽어주는 할머니 활동 작품 전시회' 개최

구미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선임)에서는「책 읽어주는 할머니」활동 1년간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작품은 총 60점으로 중앙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1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이루어진다. 이번「책 읽어주는 할머니」활동 작품 전시회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책 읽어주는 할머니」프로그램 활동 결과물로서, 매주 도서관별로 책 읽어주는 수업 때 활용했던 자료들 모음이다. 「책 읽어주는 할머니」회원은 총 18명으로 6개 도서관에 3인 1팀으로 구성되어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도서관 인근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원아들이 참여하여 그림책 읽어주기 수업을 진행한다. 그림책 읽어주기가 끝나면 책과 관련된 그림그리기, 율동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그 자료들을 토대로 이번 전시가 기획되었다. 이선임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책 읽어주는 할머니 활동의 결실을 볼 수 있고,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여 조손세대가 함께하는 「책 읽어주는 할머니」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한편 2014년부터 시작된「책 읽어주는 할머니」는 그림책을 매개로 조손세대가 소통하고 할머니들은 배움 활용의 기회로, 어린이들은 책 읽는 기쁨을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시립도서관 6개관(중앙·인동·상모정수·양포·봉곡·선산) 동화구연장에서 진행된다. 유치원, 어린이집 등의 단체의 경우 전화를 통한 사전신청이 필요하고, 개인의 경우 자유롭게 와서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2-11-23 13:06:1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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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12월 이륜차 불법행위 집중 단속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이륜차의 불법 튜닝, 안전기준 위반 및 교통법규 위반 행위 등 안전사고 및 주민 불편 민원이 계속되자, 12월 한 달간 불법 이륜차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이륜차 상습 법규위반 지점인 상가 밀집지역 및 시장 등을 중심으로 집중 실시하며 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튜닝(불법구조변경 및 소음기 임의변경) ▲안전기준 위반(LED등 불법등화장치 부착) ▲번호판 훼손 및 가림 등이다. 불법튜닝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대상으로 안전기준 관련 위반 행위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번호판의 훼손 및 가림 행위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고의적으로 알아보기 곤란하게 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대상이 된다. 이에 따라 시는 불법 이륜차 집중단속 홍보와 불법 이륜차 사전 예방으로 거리질서 확립을 위해 다양한 홍보 매체를 동원할 계획이다. 현수막을 제작해 이륜차 상습 법규위반 지점에 게시하고, 환경 전광판, 버스정보 안내기 등에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표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이륜차 단속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3 13:05:4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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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2기 협치협의회 총회·해단식 성황리 마무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민간 협치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온 '제2기 안산시협치협의회 총회 및 해단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호텔스퀘어에서 진행된 이번 총회는 이민근 시장과 최창규 제2기 협치협의회 공동회장,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2019년 4월 출범한 안산시협치협의회는 시민과 소통하고 민관이 협력해 시 발전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혁신공론·문화복지·도시환경 등 3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지난 2021년 4월에는 제2기 안산시협치협의회가 출범했다. 안산시협치협의회는 출범 후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대부도 생활 인프라 개선 토론회 ▲안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공약이행평가 시민배심원단 운영 ▲정책의제 발굴 ▲안산시민과 함께하는 300인 생생콘서트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안산시협치협의회는 지난 14일 공포된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내년부터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다.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는 내년 1~2월 위원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3월에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당연직 5명과 위촉직 65명을 포함해 총 7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는 미래비전, 시민행복, 지속가능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각종 의제 발굴 및 대토론회, 동행추진단 활동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최창규 공동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내년에 출범할 시민동행위원회가 협치협의회가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을 위한 결실을 맺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현안을 해결하는데 노력해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민선8기에도 시민동행위원회를 통해 시민들의 입장에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1-23 13:05:31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