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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산불진화 민관군 합동 시범훈련 실시

해남군은 지난 16일 해남읍 만대산 일원에서 전라남도 주최, 해남군 주관으로 전남22개 시·군 산불업무 담당 및 산불진화요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진화 합동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림청헬기, 임차헬기, 영암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 해남군산불전문예방진화대, 해남소방서, 해남경찰서, 군부대,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해 가상 산불상황에서 각 기관별 협업체계 점검 및 보완을 통해 초동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장비 운영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산불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헬기 3대와 산불진화차 3대, 공중진화대 10명,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2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0명, 육군 제8539부대 10명 등 장비와 인력을 동원,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통해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와 실시간 산불상황에 대응하는 상황판단과 현장지휘 훈련도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산불이 연중화 및 대형화 되는 추세로 이번 모의 훈련을 통해 산불 진화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유관 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점검하는 등 실전 대처 능력을 확인했다"며 "가을철 산불방지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8 16:08: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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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산불 예방 우리 모두 함께 해요!' 릴레이 챌린지 시작

최대호 안양시장이 '산불 예방 우리 모두 함께 해요!' 릴레이 챌린지를 시작했다. 18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지난 17일 SNS에 "산림을 잘 가꾸고 지켜 후손에게 전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산불 예방"이라며 "안양시민 모두 산불 예방 지킴이가 되어달라"고 전했다. 이어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감시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산불 예방 실천"이라고 강조하고 '산불 예방 나도 할 수 있어! 산불 예방 우리도 할 수 있어!' 참여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또 실천 사항으로 '산림 내 흡연 NO', '산림 주변 소각 행위 NO', '산림 주변 취사 행위 NO' 해시태그를 올렸다. 시는 다음 달 15일까지를 '2022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안전한 산행과 산불 경각심 제고를 위한 릴레이 챌린지를 추진 중이다. 다음 달 15일까지 산불 예방에 대한 견해, 주제어 등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이어간다. 한편, 시는 올해 10월 기준 전국에 656건의 산불이 발생, 작년 한 해 발생한 349건 대비 약 2배에 달하고 주요 원인 중 입산자 실화가 37%로 집계됨에 따라'대시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관계 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10월 28일과 11월 3일 이틀간 동안구 내비산과 만안구 안양예술공원에서 진행했으며, 시민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실천을 독려했다. 또 산불조심기간에 산불 감시 드론, 산불방지 음성 안내 시스템, 무인 감시카메라, 야간 홍보용 고보조명 등을 활용해 집중적으로 감시·예방 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 최 시장은 다음 주자로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과 김산호 만안구청장을 지목했다.

2022-11-18 16:08: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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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15회 슈퍼오닝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5회 슈퍼오닝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슈퍼오닝농업대학은 '세계를 주도하는 농업인이 되자'라는 교훈을 바탕으로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친환경농업과, 농업마케팅과, 체험농업과 등에 71명이 입학하여 60명이 졸업했다. 올해 학사운영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하여 4월에 실시한 입학식은 부득이하게 비대면으로 추진했으나, 학과별 전공교육과 현장교육은 대면교육을 원칙으로 추진했다. 교육과정은 24주 104시간으로 운영되었으며, 평택시와 우호교류인 베트남 땀끼시로 국외연수를 실시했다. 수상자로는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학생회 운영으로 공로상을 받은 총학생회장 최원용님, 성적우수상에는 친환경농업과 유혜라님, 농산물가공과 윤성식님, 체험농업과 박운하님이 받았다. 시장 표창장에는 김경미·유재연·이창범·강명준·조재연·권지숙·장미순·최지연님이 받았다. 이날 졸업식은 평택시 최원용 부시장을 비롯하여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과 국회의원, 농업관련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졸업증서 전달, 표창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2022-11-18 16:02: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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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직사회 ESG 경영 실천 교육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공직사회에 지속가능발전 인식을 확산하고 ESG 경영 실천을 모색하기 위해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광명시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영화로 생각하는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진행했다. '영화로 생각하는 지속가능발전' 교육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에 따라 달라지는 행정 체계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ESG 경영의 연계성을 안내함으로써, 도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서는 신속한 ESG 경영으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목표(GM-SDGs)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도입된 ESG 지표와 함께 ▲탄소중립 ▲순환경제 ▲사회적경제 ▲평생학습 ▲자치분권 등 광명시 시정의 5대 역점분야와 ESG와의 관계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도은 서울 국제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를 강사로 초청해 '우리는 탄소중립을 위해 어떻게 애쓰지(ESG)?'를 주제로 도시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가장 절실한 탄소중립이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직자이자 시민으로서 일상에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에 대해 인식을 공유했다. 강의에서는 탄소 배출량이 높은 고기를 덜 먹기 위한 ▲채식 캠페인 ▲채식 페스티벌 ▲채식 스타트업 박람회 등 고기 한끼 덜 먹기 캠페인 사례를 제시하며,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이어가기 위한 실천을 독려했다.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은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와 ESG는 두 개의 다른 개념이 아니라 지속가능성이라는 하나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ESG 관점이 주요 시정에 반영되어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0년에 수립한 광명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115개 지표 이행을 통해 시의 지속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 민선8기에서는 80대 정책과제와 ESG 활동을 지표에 포함시키고 적극 관리해 시의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2022-11-18 16:02: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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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도 예산 9,499억원 편성

목포시가 2023년도 예산을 9,499억원으로 편성하고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은 올해 본예산보다 6.72%가 많은 총 598억원이 증가했는데 일반회계는 529억원(6.56%) 증가한 8,594억원, 특별회계는 69억원(8.29%) 증가한 905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시는 전국체전 준비 등 현안사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을 구성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보편적 복지가 확대됨에 따라 사회복지 부문은 기초연금(694억원), 장애인연금(85억원), 아동수당(131억원), 부모급여(79억원) 등 3,884억원으로 이는 일반회계의 45.2%를 차지한다. 일자리 창출 부문에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135억원), 공공근로사업(49억원), 장애인일자리지원사업(44억원), 4차산업 활용 청년 창업사업 지원(10억원), 지역공동체 일자리지원사업(8억원),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8억), 사회적기업육성(7억원), 목포형 창업청년 일자리플러스 지원(5억원) 등이 편성됐다. 교육 부문에는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 지원(73억원), 친환경 식재료 지원(64억원), 초·중·고등학생 100원버스(20억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지원(8억원), 목포시 스마트인재교육센터 교육환경 인프라 구축(5억원) 등을 편성해 교육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해상케이블카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인프라 토대 마련을 위해 춤추는 바다 분수 기능 개선(45억원)을 포함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118억원), 문화도시 조성 사업(30억원), 용해 생태체험시설 조성(14억원) 등을 반영했다. 도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서는 도시계획(소방)도로 개설(53억원), 2023년 목포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15억원), 자전거도로 정비(14억원), 실내체육관~삼향동주민센터 간 위험도로 구조개선(2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노후 상수관망 정비(76억원), 남악하수처리시설 증설(13억원 ) 등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고, 임성지구 자연재해지역 정비(33억원), 연산지구 및 산정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18억원), 해안로배수펌프장 수중펌프 교체(10억원) 등 재해예방 개선에 힘쏟을 방침이다. 지역 상권회복, 시민의 안전과 복리증진 및 불편해결을 위해서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60억원), 목포사랑상품권 발행(39억원), 공용주차장 조성(25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 밖에 2023년 전국체전 대비 목포종합경기장 신축(102억원), 목포실내수영장 개보수(55억원) 등 경기장 확충을 위한 예산을 필두로 어촌뉴딜300사업(45억원), 제4차도서종합개발(42억원),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 뉴딜사업(32억원),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15억원), 전기추진 차도선 및 이동형 전원공급시스템 개발사업(6억원) 등 현안사업을 위한 예산도 포함됐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재정이 어렵지만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지역현안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했다.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출된 2023년도 본예산안은 오는 30일 목포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의 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달 19일 최종 확정된다

2022-11-18 15:55: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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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대상 맞춤형 회계·감사 교육 실시

경기도가 산하 공공기관의 자체감사업무 지원을 위해 18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2022년 공공기관 맞춤형 회계·감사 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대체됐다가 3년 만에 현장에서 열린 이날 교육에는 도내 27개 공공기관과 관계기관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의 주요 건의 사항인 자체감사 컨설팅과 감사담당자 교육 요청을 반영해 추진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공공감사분야 법규와 행동강령, 지출·회계·계약·보조금 분야 감사사례, 신용카드·업무추진비·여비 집행 부적정 사례 등으로 실무사례 중심으로 예산운영과 회계처리 지적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서울시립대 이정주 겸임교수가 반부패 청렴정책의 주요 이슈와 이해충돌방지의 이해에 대해 강의했다. 다음으로 감사행정연구원 강인옥 원장이 공공기관 회계실무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임기산 경기도 행정감사팀장이 공공기관 감사사례 교육으로 감사의 종류 및 처분요구 종류와 제도, 사전 컨설팅 감사 사례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희완 도 감사총괄담당관은 "공공기관 기관장 장기공석에 따른 근무기강 해이와 방만운영 등에 대해 사회적 우려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도는 앞으로 도내 공공기관 등에 대한 감사 기능 이외에도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동일사례 지적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8 15:54: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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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더 촘촘한 복지 정책으로 ‘행복 완도’ 실현

완도군에서는 민선 8기 발전 전략 중, 두 번째 전략인 '복지 발전'을 위해 노인, 아동, 여성, 청년, 장애인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펼치며 행복한 완도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민선 8기 공약 중 복지 정책은 총 18건이다. 군은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 선정으로 총 492억 원을 들여 100호 규모의 '고령자 복지 주택'을 건립한다. '고령자 복지 주택'은 거주 시설을 비롯한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돌봄 시설을 조성하며, 2026년도에 준공될 예정이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버스 및 여객선 무료 운임제'를 실시할 계획으로 버스 및 여객선 운임 시스템 정비를 마친 후 내년 하반기에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당초 만 70세부터 지원되던 목욕 및 이·미용비도 만 65세부터 받을 수 있으며,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 로봇 지원, 권역별 노인 요양시설 확충, 이동 빨래 차량 운영 등을 추진한다. 아동과 청소년, 청년, 여성, 장애인을 위한 정책도 다양하다. 만 3~5세 아동을 대상으로 '행복 키움 수당'을 지급하는데, 아이 한 명 당 매월 1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4년도 지급을 목표로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이다. 총 5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다 함께 돌봄, 공동 육아 나눔터, 가족 소통 공간' 등의 기능을 하는 가족센터도 건립한다. 내년부터 10~20만 원의 초·중·고생 입학 축하금 지원과 관내 고교생 완전 무상 급식을 추진한다. 최근 늘어나는 강력 범죄 등에 대비하여 자택의 잠금장치 등을 지원하는 '여성 1인 가구 안심센서 설치' 사업과 다문화여성을 위한 인공지능 다국어 번역기를 지원한다. 청년들에게 창업 공간을 지원하는 '빈 상가 활용 청년 상가 조성·운영 사업'과 장애인들을 위해서는 실내 체육시설, 취업 기회 제공 및 자립 도모를 위해 직업재활시설 등을 건립한다. 신우철 군수는 "소중한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을 보호하고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면서 "군정 비전인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를 실현하도록 계층별 맞춤형 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18 15:52: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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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에 총 2조 7천억 원 규모의 신산업 기술기업 4개사 유치 추진

경기도가 여주시에 총 2조 7천억 원 규모의 국내외 기술기업 유치를 추진하는 등 경기 동북부 신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에 나선다. 경기도는 18일 여주시청 회의실에서 '경기도-여주시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손계운 지속발전국장, 이민우 경기도 투자진흥과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경기도 동북부 지역 투자유치 활동으로 발굴된 국내외 기업 4개 사 대표도 함께했다. 각각 탄소저감, 이차전지 신소재, 생체 모방형 로봇, 신재생에너지 복합물류 기술을 보유한 이들 기업은 여주지역에 투자 의향을 가지고 있으며 투자 규모는 2조 7천억 원에 달한다. 이날 회의는 여주시가 자연보전권역, 팔당유역 규제지역 등 인허가·환경규제로 개발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회의에서는 경기도가 분석한 여주시 투자유치 방향과 경기 동부권역 투자유치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현장답사를 통해 대상지 주변 투자환경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업·투자유치와 신성장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여주시를 만들겠다"며 "경기도와 여주시가 앞으로도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경기도는 동북부 지역에 더 많은 기회와 더 고른 기회 제공을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투자유치를 통해 신산업의 시험대(테스드베드) 역할은 물론, 반도체 등 기간산업의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민선 8기부터 시·군 개발·투자유치 전략 수립에 경기도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공동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는 '찾아가는 투자유치컨설팅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국내 유망기업의 대규모 투자정보를 빠르게 입수해 개발 가용지가 있는 시·군과 올해 들어 6차례 현장 팸투어를 진행하는 등 시·군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22-11-18 15:52: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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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스마트시티 청년복지 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스마트시티 청년복지 연구회(대표의원 김동은)'가 18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활동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지난 9월부터 수원시 청년복지를 위한 스마트시티 구성을 목표로 수원시 청년 일자리 현황과 대내·외 환경 요인 및 정부 정책 현황을 분석하고 벤치마킹을 위한 국내·외 스마트시티 운영 현황을 조사하는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2개월 동안 분석한 스마트시티 관련 현황 분석 결과를 보고하고 도출된 주요 시사점을 공유하기 위한 중간보고회로, 이후 정책제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참석한 연구의원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동은 대표의원은 "성공적인 청년복지 정책 실현을 위해서는 시·의회·관내기업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관련 정책 수립?시행을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다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청년 창업과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재정확보를 강조하였다. 최정헌 의원은 "4차 산업의 핵심개념인 AI(인공지능), VR(가상증강현실), 메타버스, 블록체인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이 많고, 점점 늘어날 것"이라며 "관련 분야에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 스타트업 회사 등을 발굴하여 실제 창업과 운영에 재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영모 의원은 "이미 수립된 청년복지 관련 정책들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피부에 와 닿는 '실효성 있는 정책' 시행을 위한 행정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8 15:52: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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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황금빛 완도 유자 2,400톤 수확

전남 완도군 고금면에서는 황금빛 유자 수확이 한창이다. 고금면의 유자 재배 면적은 205㏊로 전국 재배 면적의 20%를 차지하며, 유자 주산지로 꼽히고 있다. 유자 수확은 11월부터 시작되어 12월 초가 되면 마무리되는데, 올해 수확량은 2,400톤 정도가 예상된다. 완도 유자는 미세먼지가 적은 청정 환경, 풍부한 일조량, 해풍을 맞고 자라 다른 지역 유자보다 과피가 두껍고, 새콤한 맛과 부드러운 향이 일품이다. 특히 비타민A와 C, 구연산, 칼슘 등이 풍부해 감기 예방, 피로 회복,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데, 비타민C는 레몬보다 3배 많다. 껍질에 들어 있는 항산화제인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헤스페리딘'은 비타민C의 흡수를 돕고, 혈액 순환 촉진 등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본초강목」에는 '유자를 먹으면 답답한 기운이 가시고 정신이 맑아지고 몸이 가벼워지고 수명이 길어진다', 「동의보감」에는 '술독을 풀어주고 술 마신 사람의 입 냄새까지 없애준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유자의 영양분을 온전히 섭취하려면 껍질까지 먹는 게 좋아 대부분 차로 마시거나 유자청, 샐러드 소스로도 즐긴다. 이복선 완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자는 껍질을 먹기 때문에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산물 우수 관리제(GAP) 인증을 확대 추진하고, 친환경 재배 면적을 확대하여 완도 유자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자는 통일신라시대 장보고 대사가 당나라 상인에게 얻어와 심었다고 전해지는데, 대사의 활동 지역이 완도에 설치된 청해진임에 따라 완도를 중심으로 남해안 지역에 처음 유자가 재배됐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2022-11-18 15:51: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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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2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따뜻한 관찰' 개최

광주시는 18일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기념해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따뜻한 관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주임록 시의회 의장, 광주경찰서장, 광주하남교육지원청장 등 유관 기관에서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캠페인은 광주초등학교 정문에서 하교하는 아동과 보호자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홍보 리플릿 배포하고 경안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동이 이해하기 쉽도록 아동학대 예방 홍보 리플릿을 별도로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벤트 부스는 아동이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미로 '아동권리협약', '아동학대 퀴즈', 'MBTI 간이 검사' 등 아동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광주시 가족센터에서도 아동학대 문제에 공감하며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및 스티커 타투'를 제공하며 적극 참여했다. 방 시장은 "이번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가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서로를 존중하는 가정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세계여성정상기금이 아동학대 문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정한 기념일로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부터 보건복지부 주최로 기념하다가 2011년 '아동복지법'에 '아동학대 예방의 날' 규정이 신설되며 법정기념일로 기념하고 있다.

2022-11-18 15:50: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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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울산대, ‘2022 U-챌린지 페스티벌’ 성료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울산대학교의 인재들이 지역의 산업 혁신에 뛰어든 성과를 공개했다. 18일 UNIST 대학본부에서 '2022 U-챌린지 페스티벌'이 열렸다. 'BTS(Brain to Society) 실전문제연구팀'과 '연구동아리'의 성과를 소개하는 이번 행사는 첫 해였던 지난해보다 규모가 커졌고, 성과도 한층 알차게 꾸려졌다. BTS 실전문제연구팀은 UNIST와 울산대 학생이 모여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프로젝트팀이다. 올해는 77개 팀, 367명이 참여했으며 2021년보다 17개 팀, 75명이 늘었다. 연구동아리에는 울산을 비롯한 지역에 있는 69개 기업에 재직 중인 산업체 전문가와 UNIST와 울산대 교수 62명이 멘토로 참여해 연구성과를 더 풍성하게 했다. 행사는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개막식으로 시작해 성과전시, 현장 인터뷰 심사, 시상식을 포함한 폐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수상팀은 1차 전문가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대상 외에도 금상 5개 팀, 은상 7개 팀, 동상 16개 팀과 온라인 투표에서 많은 표를 얻은 5개 팀 등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상위 14개 팀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엑스코어 플러스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된다. 성과전시는 UNIST 대학본부 4층 경동홀에서 진행됐다. 이곳에서는 학생들이 제작한 '드론 비행 시연', 3D 프린터로 출력한 '에어리스 타이어 제품 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전시 현장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되기도 했다. 김성엽 UNIST 공과대학장은 "지역 산업의 변화를 위해 자율적으로 도전한 학생들의 노력과 성과에 박수를 보낸다"며 "산업현장의 문제해결에 도전했던 시간은 과학기술을 선도할 미래인재로 성장할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UNIST와 울산대는 2021년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현장연계 미래선도 인재양성 지원사업(5년)'에 선정됐다. 두 대학은 이를 기반으로 'BTS 실전문제연구팀'을 꾸렸고, 학생들의 연구동아리 결성과 활동을 지원해왔다. 학생들은 4~5명이한 팀을 이뤄 지도교수와 조교, 산업체 멘토들과 함께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용훈 UNIST 총장은 "우리 사회가 마주한 문제를 해결할 미래 과학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이공계 교육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빠르게 익히고 실전경험을 통해 문제해결역량을 키울 수 있는 BTS 실전문제연구팀 사업은 이공계 교육의 혁신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막식에는 UNIST의 이용훈 총장, 김성엽 공과대학장, 울산대의 이재기 교학부총장, 허승현 사업단장, 울산광역시청의 노동완 혁신산업국장, 울산산학융합원의 한영로 사업총괄실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2-11-18 15:49:5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