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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축산농가 맞춤형 냄새저감 실증사업 추진 … 축산악취 문제 해결 도모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축산농가의 환경을 고려한 축산농가 맞춤형 냄새저감 환경개선 실증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실증사업은 시범농가의 축사 환경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정보통신기술(ICT) 환경측정시스템, 플라즈마 악취제거기, 쿨링포그 시스템 등 ICT 활용 융복합 냄새저감 기술을 투입했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하고 있는 축산연구소 개발 악취저감 미생물을 처리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축산연구소와 농업기술센터가 합동으로 시범농가의 양돈농장 내·외부 냄새 물질을 주기적으로 포집하여 분석한 결과 악취물질인 암모니아를 76.6%, 황화수소를 47.4%, 복합악취 수치 51.7% 이상 감소시켰다. 최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장, 이규현 도의원, 축산연구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계자 14명이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축산 냄새저감 융복합 기술 투입 현황을 확인하고, 농장 대표를 만나 냄새 민원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깨끗하고 악취 없는 농장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축산농가 맞춤형 냄새저감 환경개선 실증사업을 통해 양돈농가의 냄새 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축산 농장을 만들어 다함께 행복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16 11:28: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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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레슬링 및 역도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

IBK기업은행은 지난 15일 한국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레슬링과 역도 종목의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레슬링과 역도 종목의 공식파트너로서 유소년 유망주 육성, 국가대표팀 지원 등에 3년 간 총 6억원을 각각 후원하기로 했다. 역도는 대한민국이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종목으로 장미란 선수와 함께 2000년대 최고 부흥기를 맞이했으며 레슬링은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종목으로 현재까지 금메달 11개를 획득한 전통적인 효자종목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종원 기업은행장을 비롯해 아테네 올림픽 역도 은메달리스트 이배영 감독, 런던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현우 선수가 참석해 후원 협약을 축하했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스포츠 발전을 위한 자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파리올림픽 등 세계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국민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희망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스포츠 발전을 위해 여자배구단과 사격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여자바둑 대회 개회, 테니스 유망주 육성 등을 후원하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1-16 11:28:3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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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세미콘, '함께해요, ESG경영!' 캠페인…임직원 모여 플로깅 등 동참

LX세미콘이 임직원들과 함께 ESG 경영을 다짐한다. LX세미콘은 '함께해요, ESG경영!' 캠페인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로깅'과 '기부마켓', ESG 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N행시 대회' 등으로 이어진다. LX세미콘은 캠페인 일환으로 15일 전국 사업장 임직원 1600여명과 함께 플로깅을 진행했다. 각 사업장 코스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를 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서 21일에는 기부마켓, 30일까지는 N행시 대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부마켓은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을 사내 게시판으로 판매해 수익금을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N행시 대회는 ESG 경영과 관련한 주제로 짧은 글을 지어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 LX세미콘 대표이사 손보익 사장은 "사회, 환경 분야에 기여하고 일상 속 ESG 경영 실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ESG 경영을 내재화 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X세미콘은 지난 4월 'ESG 비전선포식' 개최하고 6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7월 ESG 위원회 신설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환경을 만들어가는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16 11:20: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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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40분 넘는 CPR 끝에 환자 살려..합병증없이 회복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이 40분이 넘는 심폐소생술 끝에 환자를 살렸다. 이대목동병원은 급박한 사안에 대해 전문의가 24시간 대기하는 '24시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15일 병원측에 따르면 평소 위궤양을 앓고 있던 50대 박 모씨는 다발성 위궤양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위출혈과 이로 인한 빈혈로 이대목동병원 응급의료센터를 찾았다. 박 모씨는 처음 응급실에 내원했을 당시 빈혈수치가 7.2를 기록할 만큼 상태가 심각했다. 그리고 오후 8시 경, 응급실 접수 중 과다출혈로 인해 의식이 소실돼 심실성 부정맥에 의한 심장마비가 찾아왔다.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은 '24시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발동, 즉각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응급실의 모든 의료진이 뛰어든 치열한 심폐소생술은 40분이 넘게 진행됐다. 8시 40분을 넘긴 시각, 박 모씨의 심장이 돌아왔다. 일반적으로 심장이 순환하지 않으면 4분부터 뇌손상이 발생하고 10분 후부터 다른 장기의 손상이 발생하는데, 박 모씨는 40분이 넘는 심폐소생술에도 합병증이 없었다. 이어 소화기내과 정혜경 교수가 응급 내시경으로 위출혈을 지혈했고, 순환기내과 박준범 교수가 부정맥 시술을 시행해 응급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박 모씨는 지난 달 12일 시행한 추적 검사 결과, 심장과 위 모두 합병증이나 후유증 없이 말끔히 회복됐다. 정 교수는 "야간이었고 결과를 장담할 수 없던 어려운 CPR이었다"고 회상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진 모두 끝까지 환자를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인 심폐소생술을 실행했기 때문에 환자의 심장이 돌아오고 합병증 없이 회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모씨는 "꺼져가던 한 생명을 살려주심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16 11:17: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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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육용오리농장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확인

전라남도는 장흥 소재 육용오리 농장(1만1천 마리 사육)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지난 15일 검출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출은 사육 중인 오리 폐사가 늘어남에 따라 농장주가 신고,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 한 결과 확인 된 것이다. 최종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는 H5형 AI 항원 검출 즉시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확산 차단을 위해 검출농장을 포함해 1km내 사육 중인 오리농가 5농가 7만 1천 마리를 선제 살처분한다. 특히 도 현장지원관을 급파해 역학조사와 발생 원인 등을 분석하고 있으며, 도내 전 가금농장에 상황을 즉시 전파하고 농장 출입통제와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토록 했다. 검출농장 반경 10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정해 특별 관리하고, 이동제한과 일제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도내 전체 가금농장과 축산시설·차량에 대해 16일 오후 9시까지 24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 일제 소독을 하고, 21일까지 방역지역이 포함된 장흥, 강진, 보성에 집중 소독주간을 운영, 소독장비를 총동원해 농장 주변도로를 소독한다. 전도현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가용 가능한 방역자원(160대)을 총동원해 가금농장 주변 도로와 진입로 일제 소독 등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가금 농장 관계자는 고병원성 AI 농장 유입 주 경로인 출입 차량과 사람 통제를 철저히 하고 출입 차량 2단계 및 내부 소독, 축사 내외부 매일 청소·소독, 축사 출입 시 전실에서 전용장화로 갈아 신기, 손 소독 등 핵심 차단방역 수칙을 엄격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15일 현재 전국 9개 시·도의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36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했다. 야생조류에서는 인천 1, 경기 5, 충북 2, 충남 4, 전북 6, 전남 1, 경북 1, 경남 2, 제주 1 등 9개 시·도에서 23건이 검출됐다. 가금농장에서는 강원 1, 충북 8, 충남 1, 전북 1, 경북 2 등 5개 도에서 13건이 발생했다. 전남은 강진만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이 확진됐고, 장흥 육용오리농장과 순천만 야생조류는 검사 중이다.

2022-11-16 11:15: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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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첫 동남아 순방 마치고 귀국…이상민에 "고생 많았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4박 6일간의 동남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윤 대통령은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16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짙은 남색의 정장을 입은 채 전용기에서 내렸다. 성남 서울공항 환영 행사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조현동 외교부 1차관,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 등이 나왔다. 윤 대통령은 전용기에서 내려 이 장관과 악수하며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순방 환송 행사에서도 이 장관의 왼쪽 어깨를 두드리며 인사를 나눈 바 있다. 이같은 윤 대통령의 인사에 10·29 참사와 관련 야권의 사퇴 압박을 받는 이 장관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해석된다. 윤 대통령은 이어 정 비대위원장, 주 원내대표 등과 차례로 악수를 하며 "수고하셨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캄보디아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시작으로 15일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 일정까지 4박 6일동안 동남아 순방을 마쳤다.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한미, 한·미·일, 한일 3국 정상과의 연쇄 회담을 비롯해 3년 만에 한중정상회담을 진행하는 등 외교 일정을 수행했다.

2022-11-16 11:10:5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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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효과적 시정홍보 위해 '언론소통관' 운영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효과적으로 시정을 홍보하고 잘못된 보도 등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언론소통관'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언론소통관'은 시 각 부서와 산하 기관의 정책홍보 등에 대한 책임감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총 104명의 전체 부서장 및 기관장이 민선8기 광명시의 중점정책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잘못된 보도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잘못된 보도가 있을 경우 최대한 신속하게 시 홍보담당관과 상황을 공유하고 사실을 확인한 후 적극적으로 설명 및 해명하여 사실관계를 바로 잡는 한편, 보도 내용에서 지적한 문제점이 있을 경우 빠르게 조치를 취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언론소통관은 각 부서와 기관에서 우리 시를 위해 열심히 일한 결과가 시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거나 잘못 전달되는 경우를 방지하고 우리가 잘못한 점은 최대한 신속하게 바로잡기 위해 운영하는 것이다"며, "각 부서장과 기관장들은 앞으로 책임감을 갖고 언론과 소통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 시정 홍보와 언론 보도 대응을 위한 언론전문가 초청 강의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11-16 11:10: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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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찾아가는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개최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는 16일 화성시 안화중학교 학생 39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직업체험 박람회"를 개최했다. 화성시 안화중학교와 연계하여 진로체험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가죽공예가 ▲발효음식전문가 ▲푸드스타일리스트 ▲공간크리에터 ▲대체에너지개발연구원 ▲특수분장사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직업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평소 가지고 있던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등 실질적인 직업세계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직업큐레이터 국비직업훈련과정을 수료하고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인 디딤돌 동아리로 활동중인 꿈발전소 강사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꿈발전소는 지난 9월 23일 개최되었던 '수원미래진로직업박람회'에도 참여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직업정보와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공부에 지친 학생들이 관심 분야와 다양한 직업에 대해 직접 탐색함으로써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학교에서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지원하는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은 경력단절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과정 이수 후 직업준비를 위한 학습동아리로 연계하여 전문성 신장과 실전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2-11-16 11:09: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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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수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12일 동안 '2022 행정사무감사'를 수감했다. 이번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는 도교육청과 18개 직속기관, 25개 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도교육청은 14일, 15일 이경희 제1부교육감, 한정숙 제2부교육감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와 교육행정위원회로부터 교육행정 사무와 예산 집행 등 업무 전반에 대해 감사를 받았다. 주요 감사 내용은 ▲예산 집행 적정성 여부, ▲주요 특색사업 추진사항, ▲디지털 불평등 해소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지원, ▲IB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점검과 대비, ▲과대·과밀학급 해소 노력, ▲학교 시설 개방, ▲학교 구성원들의 형평성 있는 처우개선 등이다. 대외협력과 조중복 과장은 "이번 감사는 제11대 경기도의회 출범 후 처음 진행된 행정사무감사로, 지적된 사항을 면밀하게 살펴 각 부서에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본청 행정사무감사는 처음으로 유튜브 '경기도교육청TV' 생중계를 통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에 감사 내용을 실시간 공유하며 경기교육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2022-11-16 11:09: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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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2 지속가능발전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1월 15일~17일(3일간)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전국 지속가능발전 관련 중앙부처 및 지지협 회원도시, 관심 지방정부 지자체장 및 담당 공무원, 지속가능발전 관련 단체 대표 및 실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지속가능발전 관련 주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 첫날인 15일에는 지방정부협의회 실무협의회의를 통해 2023년 사업계획 및 협의회 현안를 논의하였고, 지속가능발전 정책 포럼에서는 신안군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 현황 사례발표, 중앙·지방정부 지속가능발전 정책방향에 대해서 패널들간의 상호간의 토의와 기본법 본격 시행 앞두고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정책방향 등도 함께 토론하였다. 박우량 회장은 신안군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그린카본, 블루카본, 신재생 에너지 생산 사례를 발표하고, 대도시와 중소도시의 에너지 불평등 해소, 탄소중립 과정에서의 인권과 소외 문제 대응, 재생에너지 생산과 함께 갯벌 등 자연 유산의 보존이 중요함을 강조하여 역량강화 워크숍 참가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워크숍 2일차에는 담당공무원 및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신안군 지속가능발전 정책사례 견학(1004뮤지엄파크)을 진행 할 예정이며, 3일차에는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한국 관광의 별 '본상' 수상 등 신안군민이 함께 가꾸고 노력한 결실이 인정받는 것으로 평가되는 퍼플섬을 역량강화 워크숍 참가자들이 현장 탐방 할 예정이다. 박우량 회장(신안군수)은 "지속가능발전과 기후위기 대응은 지방정부들이 먼저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정보와 인적 자원을 교류하는 중앙·지방정부간의 상호협력의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35개 회원 도시와 함께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위상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6 11:08:13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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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재난 응급 의료 신속대응반 직무 교육 실시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15일 보건소 권역별(곡성군, 담양군, 구례군) 신속대응반 4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 응급 의료 대응을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곡성군보건의료원 2층 건강마루에서 중앙응급의료센터 및 성가롤로병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해 이루어졌다. 특히 현장 응급의료소 운영 방법 및 중증도 분류 방법 등 상황 인식부터 현장에 도착해 대처하는 능력까지 심도있게 교육했다. 재난 응급의료 대응 이론과 도상 훈련과 함께 위급 시 재난 안전 통신 단말기 사용법을 배우는 교육생들의 모습은 시종일관 진지했다. 특히 재난 응급의료 대응 도상 훈련은 화재나 지진 등 대형 재난사고 상황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의료 활동을 할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박인화 과장은 "이번 도상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에서 보건의료원의 역할이 중요함을 한 번 더 깨닫게 됐다. 앞으로 자체 교육 등 재난응급 상황에 더 철저히 준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응급 의료 지원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화재나 건물 붕괴, 지진 등 대형 재난 사고에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것을 대비해 신속대응반을 구성하고 있다. 신속대응반은 유사시 현장에 즉시 출동해 보건소장 지휘 아래 환자 분류반, 응급처치반, 이송반을 편성하고 현장 응급 의료소를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2-11-16 11:08: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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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2천819명 명단 공개

경기도가 1년이 지나도록 1천만 원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은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2천819명의 명단을 16일 경기도 누리집과 위택스에 공개했다. 지방세는 지방정부가 부과하는 세금으로 취득세, 재산세, 지방소득세 등이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세금 외 수입원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제재금 성격인 과징금, 이행강제금, 변상금과 특정 공익사업과 관련해 부과하는 부담금 등이다. 명단이 공개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는 개인 1천765명, 법인 668곳으로 체납액은 개인 931억 원, 법인 301억 원 등 1천232억 원이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는 개인 330명, 법인 56곳으로 체납액은 개인 201억 원, 법인 159억 원 등 360억 원이다. 이번 명단 공개 대상에는 외국인 20명도 포함됐다. 도는 체납자 명단 공개에 앞서 지방세징수법 제11조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의3에 따라 지난 3월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3천639명에게 명단 공개 사전안내문을 발송한 후 6개월간 소명자료 제출 기간을 줬다. 소명 기간 동안 1천158명이 164억 원의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납부했다. 명단 공개 대상은 소명 기간에도 납부하지 않은 경우다. 공개 대상자의 구간별 체납액 분포를 보면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미만 체납자가 1천888명(67.0%), 3천만 원 이상 5천만 원 미만 체납자가 408명(14.4%), 5천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 체납자가 310명(11.0%), 1억 원 이상 체납자는 213명(7.6%)으로 나타났다. 신규 공개 대상자 중 개인(2천95명)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30대 이하가 113명(5.4%), 40대가 361명(17.2%), 50대가 698명(33.3%), 60대가 628명(30.0%), 70대 이상이 295명(14.1%)으로 나타났다. 공개된 명단 중 지방세 법인 체납액 1위는 용인에 위치한 도시개발사업조합으로 재산세 등 2건 29억 원을 납부하지 않았으며,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법인 체납액 1위는 이천에 위치한 택지개발사업 법인으로 광역교통시설부담금 53억 원을 납부하지 않았다. 지방세 개인 체납액 1위는 안산시에 사는 임모 씨로 지방소득세 등 7건 120억 원을 납부하지 않았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개인 체납액 1위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장모 씨로, 남양주시에서 부과한 개발제한구역의지정 및 관리에관한특별조치법에 따른 이행강제금 1건 16억 원을 납부하지 않았다. 류영용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체납자들은 명단 공개에 이어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재산압류, 가택수색, 강제 공매 등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악의적 재산은닉과 포탈 행위자에는 내?외국인 구분 없이 출국금지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내용은 체납자 성명, 상호(법인명·대표자), 나이, 주소, 체납세목, 체납액 등이다.

2022-11-16 11:07: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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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경기도의원, "학교 시설관리직 매년 인원 감소...대책은 처우 개선 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14일 경기도의회 제365회 정례회 중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에서 근무하는 시설관리직 및 행정직의 처우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학수 의원은 "학교 시설관리직의 신규 채용이 없고 정년퇴직으로 인해 매년 감소하고 있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책은 처우개선 뿐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학교 상황에 따라 시설관리직 배치교와 미배치교로 구분되어 있는데, 미배치교의 근로자 평균 연령대는 60대 이상의 고령자로 하루 적게는 3시간에서 많게는 6시간까지 근무하고 있다"면서 "주로 하는 업무는 분리수거, 비품이동, 문서수발 등 단순 업무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학교 시설현황 조사 및 안전 점검 관련 공문 처리와 각종 시설물 안전관리자 지정은 학교장이 해야 하지만 실질적으로 학교 행정직원이 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학교 행정직원이 맡아서 하면 전문성 결여나 업무 과중으로 학교 시설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 "교육감 인수위원회 백서를 보면 학교 행정지원과와 교육시설관리센터 등을 통합하여 가칭 학교지원센터를 신설하고 학교지원 중심 행정체계로 조직개편을 한다고 나와있다"면서 "교육관리센터를 학교 현장지원과 통합하여 학교지원화의 모든 업무를 한 곳에서 관리하는 것은 행정편의적이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학교 시설관리와 관련하여 학교기본운영비를 목적사업으로 교부하는 방안, 교육시설관리센터에 재배정되는 예산 증액, 시설관리직 배치교는 시설 보수에 집중하고 미배치교는 점검 횟수 확대 및 시설현황 조사나 안전점검시 작성을 지원하여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제안했다.

2022-11-16 11:07:1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