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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성균관대, 배터리 미래 인재양성 위해 맞손

삼성SDI가 성균관대와 함께 배터리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손잡았다. 11일 삼성SDI는 성균관대와 '성균관대-삼성SDI 배터리 인재양성 과정' 협약을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체결했다. 삼성SDI와 성균관대는 협약을 맺고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개발을 위한 인재양성 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배터리 소재, 셀, 시스템 분야의 핵심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본 양성과정을 통해 2023학년도부터 2032학년도까지 10년 동안 총 100명 규모의 삼성SDI 장학생을 선발한다. 석·박사 과정에 선발된 학생들은 배터리 과목 이수와 함께 관련 연구를 수행하며 삼성SDI에서 지원하는 연수 프로그램 및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에게는 학위 과정 중 개인별 장학금이 지급되며 졸업과 동시에 삼성SDI에 입사하게 된다.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은 "본교 교수진들의 노력과 삼성SDI의 아낌없는 지원이 합쳐져 미래를 이끌 우수한 배터리 인재 배출에 큰 기대를 가져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2030년 글로벌 Top-Tier 회사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기술과 사람이므로 미래 배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아낌없이 투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SDI는 지난해 포스텍·서울대·카이스트·한양대 등과도 배터리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을 통해 2022학년도부터 10년 간 학·석·박사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인원들은 삼성SDI 입사가 보장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2-11-11 14:24: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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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체육 진흥 활성화 방안 모색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City 용인Ⅴ'(대표 이창식)는 10일 용인시 체육 진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전문가 초청 특강과 타 지자체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는 의원연구단체 회원들과 용인시 체육진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특강을 진행한 손명성 Ho코퍼레이션 대표(전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용인시 스포츠 진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스포츠 시설 유치와 관련된 주요 쟁점 사항과 파급효과에 대하여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포츠 시설를 활용한 지역 발전 전략의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김길수 간사는 "용인시 체육 진흥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특강을 통해 체육 진흥 자원을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를 바탕으로 용인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연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청북도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운영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선수 숙소, 수영, 펜싱, 아이스하키 등 실내 시설과 사격, 양궁 등 실외시설을 둘러봤다. 또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의 우수 운영 사례를 분석하며 용인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창식 대표는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의 벤치마킹을 통해 용인시의 운영 방향과 향후 진로에 대하여 체육관계자들과 같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사례들을 용인시에 맞게 접목해 용인시 체육진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1 14:20:4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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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아세안·G20 4박6일 순방…'한-아세안 연대 구상' 밝힌다

윤석열 대통령이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및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4박 6일 순방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은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함께 11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 전용기를 타고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출발했다. 전용기를 타기 위해 9시 27분에 도착한 윤 대통령 내외는 환송 요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맨 앞에 서 있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목례하자 왼쪽 어깨를 두 번 두드리며 인사했다. 이어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조현동 외교 1차관, 액 봉바파니 주한캄보디아 대사대리, 젤다 울란 카르티카 주한인도네시아 대사대리, 이진복 정무수석 순으로 짧은 담소와 목례로 인사를 나눴다. 김 여사는 주한대사대리들과 한동안 대화를 나눴다. 9시 29분 전용기에 오른 윤 대통령은 오른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김 여사는 목례를 하고 탑승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현지시간) 캄보디아에 도착해 곧바로 순방 일정을 소화한다.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해 자유·평화·번영에 기초한 윤석열 정부의 새로운 아세안 정책 기조인 '한-아세안 연대 구상'과 '한국판 인도-태평양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세안 정상회의 의장국인 캄보디아를 비롯해 태국과의 정상회담도 예정돼 있다. 순방 둘째 날인 12일에는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해 아세안과 한중일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대한민국의 구상을 설명할 예정이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리커창 중국 총리가 참석하며 아세안과 한중일간 실질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13일에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해 역내·외 주요 안보 현안을 논의하며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자유·평화·번영'에 대한 한국의 적극적 기여 의지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아세안 정상회의 기간 여러 주요국들과 별도의 양자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한미일 정상회담, 한미 정상회담 개최가 확정된 상태며 다른 주요국 정상과의 양자회담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윤 대통령은 13일 오후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로 이동해 G20 회원국의 경제단체와 기업 대표들이 참석하는 B20서밋 참석을 비롯해 한-인도네시아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석한다. 15일에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1세션인 식량·에너지 안보와 2세션인 보건에서 발언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의장국 정상 오찬과 환영만찬에 참석한 후 오후 늦게 귀국길에 오르며 한국에는 16일 오전에 도착할 예정이다.

2022-11-11 14:12:5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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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다문화마을특구’ 2년 연속 전국 우수특구 선정

안산시(시장 이민근) 다문화마을 특구가 2년 연속으로 전국 우수특구로 인정받았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특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도 지역특구 운영평가에서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받아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1억5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196개 지역 특구를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 전반적인 운영성과 평가를 심도 있게 진행, 최우수와 우수, 장려 등 9개 특구를 최종 선정했다. 안산 다문화마을특구는 내실 있는 특구 운영으로 관리역량, 사업성과, 규제특례 활용 실적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우수특구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09년 5월 관광레포츠분야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된 다문화마을 특구는 현재 111개국 8만 6천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외국 현지 그대로의 맛을 자랑하는 이색적인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안산시 대표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와 함께 여러 나라의 의상 및 악기 등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세계문화체험관 운영, 세계인의 날 행사, 유튜브 '원곡클라스', 다문화가정 한글교육 등을 통해 내·외국인 조화롭게 공존하는 안산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문화마을특구는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명소"라며 "앞으로 내·외국인 더불어 사는 선도적인 다문화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각종 공모사업과 포상을 통해 올 한 해에만 약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다문화마을 특구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11-11 14:12:4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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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모란전통기름시장 ‘대한민국 제1호 백년기름특화거리’ 지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모란전통기름시장 기름 골목을 '대한민국 제1호 백년기름특화거리'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하고 소상공인 점포 홍보, 컨설팅, 관련 박람회 참여,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대한민국 제1호 백년기름특화거리 현판식도 열었다. 협약식과 현판식에는 백년가게·백년소공인 대표를 비롯한 신상진 성남시장, 김한식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유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 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모란전통기름시장은 1960년대 난전이 모여들면서 300m 구간 골목 안에 32개의 기름집으로 형성된 시장으로 15개 기름집은 최근 3년간 중소벤처기업부가 백년가게(30년 이상·10개)·백년소공인(15년 이상·5명) 가게로 선정됐다. 이에 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진흥공단)과 협의해 백년가게·백년소공인 밀집도, 전통성, 장인정신, 혁신 의지, 성장 역량 등을 종합 판단하여 대한민국 제1호 백년기름특화거리로 지정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작지만 강한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펼쳐 성남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2-11-11 14:12:2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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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드론 활용 열지도’ 혁신 챔피언 인증패 받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행정안전부가 인증하는 '지방자치단체 주민 생활 우수 혁신사례 기관'으로 선정돼 11월 11일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받았다. 이날 수여식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려 성남시를 비롯한 모두 34개 기관이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의 243개 자치단체가 서면 제출한 사례를 서면 심사와 현장 확인으로 평가해 시의 '드론 활용 열지도 구축을 통한 폭염 해소 및 탄소중립 지원'을 지방 행정혁신 우수사례로 뽑았다. 시는 열 센서를 장착한 드론을 띄워 측정·촬영하는 열 데이터를 비행 좌표와 연결해 전자 지도로 편집하는 방식으로 지난 2019년 열지도를 제작해 매년 파급효과 집중지역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해당 열지도는 성남시 내부 행정망의 공간정보시스템에 구축돼 지표면의 온도 분포와 변화를 ▲20~32도 란색) ▲33~35도(진한 파란색) ▲36~38도(빨간색) ▲39~44도(주황색) ▲45~50도(노란색) 등 5개 단계의 색으로 시각화해 보였다. 이에 색으로 표시되는 지역의 도로는 살수차를 투입하거나 폭염방지 그늘막, 쿨링포그, 쿨스팟 설치 여부를 판단했으며 폭염 노출 인구와 면적, 영향 등도 분석해 재난취약계층 지원, 가로수 식재 등 폭염에 대응한 정책 자료로도 활용했다. 시는 기존 폭염을 대비하는 정책 결정의 합리적 근거가 없었던 상황에서 전국 처음으로 드론으로 열지도를 구축해 최근 4년간 45곳 지자체가 벤치마킹해 갔으며 이 중 5곳 지자체는 열지도를 도입해 시행 중이다. 한편, 시는 앞선 11월 3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주관한 '제2회 공간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공간정보 기반 예측·대비 능력 향상으로 기후 변화 대응'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2022-11-11 14:12:1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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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난해 살림살이 5조6206억원…재정자립도 54.33%, 재정자주도 63.78% 안정적

성남시(시장 신상진)의 지난해 살림살이 규모는 5조6206억 원으로 재정자립도는 54.33%, 재정자주도는 63.78%로 집계돼 인구와 재정 규모가 비슷한 16개 지방자치단체(이하 유사자치단체)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시는 11월 11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9개 분류, 55개 세부 항목의 '2021년 회계연도 결산기준 재정 운용 결과'를 공시했다. 시의 지난해 재정 규모는 전년 5조276억 원보다 5930억 원(11.79%) 증가했는데 이는 기업 실적 호조에 따른 지방소득세 증가,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재산세 증가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유사자치단체의 재정 규모 평균이 3조7125억 원인 것과 비교하면 1조9081억 원(51.40%) 많았다. 또한 시의 자체 수입은 2조2458억 원으로 유사자치단체 평균 1조1298억 원과 비교하면 1조1160억 원(98.78%) 많았으며 국·도비 보조금,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등 상급기관 의존재원은 1조3538억 원으로 유사자치단체 평균 1조5666억원보다 2128억 원(13.58%) 적었다. 이어 채무는 2400억 원으로 유사자치단체 평균 1264억 원보다 1136억 원(89.87%) 많았다. 이는 공원일몰제에 대비해 장기 미집행 공원 부지 매입을 위한 800억원의 지방채(경기도 지역개발 기금)를 3년째 추가 발행했기 때문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스스로 살림을 꾸릴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재정자립도는 54.33%로 집계돼 유사자치단체 평균 재정자립도 34.52%와 비교하면 19.81% 높은 수준이다. 자체 수입에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을 더해 계산한 재정자주도는 63.78%로 집계돼 유사자치단체 평균 재정자립도 53.62%보다 10.16% 높았다. 성남시는 유사 지자체보다 재정 규모가 크고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가 높아 안정적이고 건전한 재정 상태라고 분석했다.

2022-11-11 14:12:0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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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수립’ 본격 추진

경상남도는 겨울철 강설 대비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설대책 수립 도로는 위임국도 526㎞, 지방도 2303㎞, 시·군도 6837㎞로, 지난달 1일부터 사전준비를 통해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적 폭설에도 신속 대처할 수 있도록 제설장비와 인력, 자재 사전확보 등 도로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와 시·군은 도로 제설대책 기간 ▲자동염수분사장치 55개소 ▲염화칼슘, 친환경제설제 등 5472톤 ▲모래 5241㎥ ▲적사함 및 제설함 3206개소 ▲제설장비 1211대 사전 확보 ▲교통소통 취약구간 중점관리 ▲제설 전진기지 운영 계획을 포함하였다. 또 지난달 7일에는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 일원 팔령재(국도24호) 구간에서 도와 함양군, 경찰서가 함께 폭설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폭설 비상상황 대응능력 점검도 향상시켰다. 이와 더불어 경남도는 각 도로관리청(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시·군)과 기상청, 경찰 등 유관기관 협업기능을 강화하고, 누리소통망을 통해 실시간 기상상황과 기상예보 등을 공유하여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3개 터널(창원·안민·불모산) 연결도로에 대해서는 별도 현장실무 매뉴얼을 만들어 해당 시에 배포하여 유사시 비상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백진술 경남도 도로과장은 "이번 겨울철 경남지역 강설, 결빙에 의한 교통사고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11-11 14:11:0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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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식재산센터, 제3회 IP 창업클럽 개최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는 지난 10일 오전 11시부터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호텔 지하 3층에서 '제3회 IP창업클럽'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경남지식재산센터가 진행한 'IP디딤돌 프로그램'과 'IP창업Zone' 수혜자, 각급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허청과 경상남도,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선배 수료생의 우수사례 발표 ▲투자 유치 전략 및 IR 모의투자 발표 ▲창업지원 유관기관과 1:1컨설팅 ▲교육 수혜기업들의 제품 전시로 꾸며졌다. 경남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예비창업자의 기본 권리를 보호하고 아이디어 구체화에서 기술기반 창업까지 원스톱 토탈 창업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개최했다"며 "창업자 간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 내 창업네트워크 조성은 물론 센터와 유기적인 관계형성으로 선순환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운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지식재산센터는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위해 매년 4회의 IP창업Zone교육과 창업Club을 운영하고 있다. 제20기 IP창업Zone교육은 오는 14일에 진행할 예정으로 현재 접수 중에 있으며,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초기(예비)창업자는 경남지식재산센터로 하면 된다.

2022-11-11 14:10: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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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해외 석학 초청 특강 진행

고신대학교 선교목회대학원이 한국동남성경연구소, 개혁회신학원과 공동으로 해외 석학 초청 특강을 지난달 31일 오후 2시 고신대학교 코람데오허브홀에서 개최했다. '원수 사랑을 통한 선교'를 주제로 진행된 해외 석학 초청 특강의 첫 발제자로 나선 David T. Lamb(미시오신학교 구약학)교수는 열왕기하 5장의 아람의 나아만 장군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는 아람에 잡혀간 이스라엘 여종, 엘리사 선지자, 엘리사의 사자, 그리고 나아만의 종들과 같이 다양한 사람들을 통하여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스라엘 출신 여종은 아람의 나아만 장군을 향한 적개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교적 계획을 깨달아 수행했으며, 신약에서도 유사한 원수 사랑을 통한 선교적 교훈이 나타난다. 두 번째 발제자인 Shannon Lamb(미시오신학교 구약학/리더십)교수는 열왕기하 6:8-23을 통해 사마리아 성안에 이끌려온 아람군대를 이스라엘 왕이 죽이지 않고 환대하여 놓아준 사건을 원수를 환대함으로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해야 하는 교회의 사역으로 해석했다. 이번 특강은 구약 역사서에 나타난 원수와 적대감이 어떻게 선교로 승화될 수 있는가를 통찰력 있게 제시하여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영향을 끼쳤다.

2022-11-11 14:10: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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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QS 아시아 대학평가 부산 사립대 3년 연속 1위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3 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부산지역 사립대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외대는 QS가 국내 89개 대학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757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한 종합평가에서 평가에 참여한 부산지역 사립대학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 교원 비율과 외국인 학생 비율은 각각 88.9점과 48점을 받아 국립대를 포함하여 외국인교원 확보수준 전국 1위와 외국인 학생수 부문 부울경 1위를 달성하였다. 장순흥 총장은 "QS 아시아 대학평가를 통해 부산외대의 위상과 우수한 국제화 역량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외국인 교원 비율과 외국인 학생 비율 등 기존의 국제화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활용과 영어 사용 강의 확대를 통하여 융합형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QS 아시아대학 평가는 ▲학계 평판도(30%) ▲졸업생 평판도(20%) ▲교수 1인당 학생비율(10%) ▲국제 연구협력(10%) ▲논문당 피인용 수(10%) ▲교원당 논문 수(5%) ▲박사학위 소지 교원 비율(5%) ▲외국인교수 비율(2.5%) ▲외국인학생 비율(2.5%) ▲국내로 들어온 교환학생 비율(2.5%) ▲해외로 나간 교환학생 비율(2.5%)을 평가지표별로 나눠 순위를 선정했다.

2022-11-11 14:10: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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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이숭희 교수, 과학기술정통부 장관상 수상

인제대학교가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 2022(GISC 2022)'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인제대 전자IT기계자동차공학부 이숭희 교수가 ITU(국제전기통신연합,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국제표준화 활동에 참여해 기록한 신규 채택표준 4건, 최종 발간 표준 4건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숭희 교수는 "2000년 8월 정보통신부가 선정한 ICT 국제표준전문가 100인에 선정된 이후 22년 만에 국제표준화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다"며 "함께 활동 해온 정희창 박사님을 비롯한 전문가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대외 활동을 장려하고 격려하는 인제대 분위기가 저의 표준화 활동과 연구에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숭희 교수가 주 에디터로 참여해 2019년에 ITU-T 국제표준으로 승인된 Y.2244 '생산 전 단계에서 경작계획서비스를 위한 서비스 모델' 권고안은 생산전 단계에서 농업생산자가 당면하는 문제인 경작 작목 선정, 경작 규모, 파종 시기 결정에 인공지능과 ICT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경작계획서비스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지능화 농장(스마트팜)은 국제적 기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단으로 UN에서 관심을 기울이고 있고, 국내에서도 통신업체와 관련 장비업체들이 한국형 스마트팜 구축에 몰두하고 있다. 이 교수가 소속되어 있는 ITU-T SG13 산하 Question 1에서 개발도상국에도 스마트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초기 투자 비용을 최소화한 보급형 스마트팜의 서비스 모델을 표준화하는 국제표준을 개발에 한창이다. 이숭희 교수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1997년 인제대에 부임한 이후, The Open Group과 ITU-T SG13에서 국제표준화 활동을 해왔다.

2022-11-11 14:09: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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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병원성 AI 강도 높은 차단 방역 추진

진주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다른 시도에서 확산되면서 관내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방역통제초소를 설치 운영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10일 진주시에 따르면 시는 AI 중점방역지구로 지정된 수곡면 대천리 육용오리농장 진입로에 방역통제초소 2개소를 긴급히 설치해 지난 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방역통제초소에서는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한 통제와 사료차량, 분뇨차량 등 축산차량에 대해 소독을 실시해 AI 바이러스 유입을 사전 차단한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AI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의심축 조기 신고체계 유지와 가축질병 예찰 강화 등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또 농가에 소독약품을 배부하여 자율방역을 독려하고 시 보유 소독차량과 진주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차량을 활용하여 가금농장 소독에 들어간다. 아울러 읍면동 공무원들을 전통시장과 가금농가에 대한 전담관으로 지정하여 방역수칙을 홍보하고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관내 고병원성 AI의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농가에서 축사 내외부 소독과 함께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강화된 방역대책에 적극 동참해달라"며 "의심축을 발견했을 때는 지체없이 방역기관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11-11 14:09:33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