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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도시센터, 커먼즈클럽 포럼 개최

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도시센터와 도시혁신기업 앤스페이스가 공동 주최하는 커먼즈클럽 포럼이 오는 24일 김해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개최된다. '커먼즈클럽 포럼'은 부동산 개발과 공급 및 운영 과정에서 소유자 중심으로 이익이 편중된 한국사회에서 사용자 중심의 도시 운용 모델을 제안하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2021년 서울시의 후원으로 개최된 데 이어 올해는 2022년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김해시에서 진행된다. '공동체가 주인인 공유공간 자산들이 온다'라는 주제로 기조발제와 사례발제, 제안발제로 6인의 연사가 함께 한다. ▲김해문화재단 손경년 대표이사의 초대 인사에 이어, ▲오픈 키노트에서는 '커먼즈 관점에서의 공유형 부동산 전반'이라는 주제로 앤스페이스 정수현 대표가 포럼의 주제를 제안한다. 커먼즈로서의 공유 부동산 개발과 운영에 관련한 3가지 사례가 이어 소개될 예정이다. 공동체 자산과 공동소유관리 섹션에서는 ▲해빗투게더 협동조합 박영민 상무이사가 시민건물주 300+인이 만든 시민자산화 건물 '모두의 놀이터'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소셜디벨로퍼 그룹 더함 이윤형 팀장이 공동체 부동산 자산이 만들어가는 소셜임팩트 '공동체 아파트 위스테이'를 통한 부동산 개발 과정을 커먼즈 관점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민관협력 섹션에서는 ▲제주시소통협력센터 최진 실장이 '지역의 공유재산을 기반한 민관협력 시너지와 앞으로의 과제: 제주소통협력공간'을 사례로 공유재산의 최적 이용에 대한 협력적 거버넌스의 필요를 공유한다. ▲제안 발제로 김해시에서 활동하는 공동체 품 이한준 대표가 '김해에서 꿈꾸는 시민 자산화의 다양한 가능성들, 그리고 공유공간'이라는 주제로 김해시의 공유공간 활동 현황과 과제를 제안한다. 포럼을 주관한 김해문화도시센터와 앤스페이스는 좋은 도시 운용 모델을 고안하는 많은 정책 입안자들과 지자체 담당자들, 공유공간을 통해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로컬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이번 포럼이 정무적 인사이트와 실무적 조언이 되는 자리가 될 것임을 전망했다. 커먼즈클럽 포럼은 11월 24일 김해시에 위치한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포럼 참가는 11월 22일까지 커먼즈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오프라인(선착순 50명) 또는 온라인 영상시청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포럼 참여자에게는 자료집 등 포럼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2-11-10 14:09: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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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2 전국 초등축구 왕중왕전’ 개최

스포츠 명품도시 경주에서 '2022 전국 초등축구 왕중왕전(꿈자람 페스티벌)'이 지난 11월 10일에서 13일까지 4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연간 주관하는 권역별 주말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이 대거 참가해 말 그대로 별 중의 별을 가리는 대회이다. 교육부, 문체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40개 권역에서 64개팀, 16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알천구장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열띤 승부를 벌인다. 2009년을 무주를 시작으로 그간 구미, 강진 등 여러 지역에서 대회를 개최했으며, 경주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대회를 치른다. 경기는 8개 그룹별(4팀, 2개조)로 나눠 조별 풀리그 후 그룹별 토너먼트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기존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축제인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와 연계해 경주시를 유소년 축구의 메카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며 "이번 대회가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와 더불어 유소년 축구의 저변 확대와 축구 꿈나무 육성에 많은 기여를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1-10 14:09:3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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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백신산업 중추 역할‘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개소

전라남도는 10일 화순백신산업특구에서 미래 블루바이오 성장동력인 백신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구복규 화순군수, 김상봉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과 백선영 센터장 등 백신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의 출발을 응원했다. 국내 유일의 화순 백신산업특구에 위치한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0년 6월 설립 허가한 재단법인으로 총 사업비 263억(국비 193억 원, 지방비 70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4천335㎡ 규모로 건립됐다.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는 국내 의약기업 대상 백신 개발부터 임상, 허가·승인까지 백신 제품화의 전주기 기술자문을 제공하고, 백신 제품화에 필수적인 '임상시험 검체분석'과 '백신제품 품질검사'를 지원해 기업의 신속한 백신 개발과 해외수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그동안 국내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인력이 부족해 의약기업들이 겪고 있는 신약개발과 각종 인허가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백신 인증 지원을 위한 인력양성 사업비로 380억 원을 확보해 백신인증 교육동을 지난 10월 착공했으며, 내년까지 시설을 구축해 이듬해부터 시범교육을 시작으로 매년 300명의 규제과학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밖에 전남도는 2025년부터 연간 200여 명의 백신 공정 인력을 배출할 '미생물실증지원센터 백신 공정인력 양성사업(총사업비 240억원/ 23년 착공)'과, WHO 바이오 인력양성을 위한 복지부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사업(총사업비 2,112억원)'공모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는 등 미래 바이오산업 전문인력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남은 화순 백신산업특구의 비교 우위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백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등 백신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다"며"백신산업 육성과 지역일자리 창출을 통해 화순백신특구가 세계의 바이오 중심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0 14:09: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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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제조업 최초 '물류 풀필먼트' 구축…300여개 자재창고 하나로 통합

포스코가 국내 제조업계 최초로 '포스코 친환경 풀필먼트 센터'를 구축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자재물류 프로세스 혁신에 나선다. 포스코는 지난 3일 전라남도 광양시 태인동에 위치한 광양국가산업단지에서 '포스코 친환경 풀필먼트 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풀필먼트(fulfillment)는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문·보관·포장·배송·반품 등 물류 관련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방식으로, 아마존, 쿠팡, CJ대한통운 등이 채택하고 있다. 포스코는 총 900억원을 투자해 광양국가산단 명당3지구 내에 축구장 7개 크기인 5만㎡ 규모로 내년 12월까지 풀필먼트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광양제철소 내에서 공장별로 분산 운영되고 있는 300여개 자재 창고를 하나로 통합, 동일 자재 중복 보유로 발생하는 재고 비용을 절감하고 창고 과밀화를 방지해 자재 관리와 작업자 안전을 개선할 방침이다. 각종 스마트 기술도 적용된다. 포스코는 인공지능(AI)이 자재 사용 패턴을 분석해 필요한 자재를 자동 주문할 수 있도록 주문·입고 절차를 디지털화하고, 물류 로봇 등을 활용해 자재 저장·색출 작업도 자동화할 예정이다. 자재 구매 과정의 편의성도 개선된다. 구매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재고 확인부터 주문까지 전 과정을 '원클릭'으로 해결할 수 있다. 주문과 동시에 풀필먼트 센터로 정보가 전달돼 자재가 필요한 현장으로 즉시 배송된다. 포스코는 풀필먼트 센터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해 필요한 전력을 자급할 수 있는 친환경 혁신물류센터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주태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은 "지난 50년간 이어온 전통적 자재관리 방식으로부터 새로운 혁신이 시작되는 날"이라며 "현재 과밀화되고 분산되어 있는 물류창고를 통합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자재 주문부터 재고관리 및 신속 배송까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 프로세스를 구축해 조업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성공적인 사업추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월 25일 전라남도 및 광양시와 '포스코 친환경 풀필먼트 센터 신축'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2022-11-10 14:09: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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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민선8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공약 실천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여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을 성실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승희 군수를 비롯한 전 실과소장이 모여 자유로운 토의 분위기 속에서 세부사업별로 최선의 추진방법을 찾기 위해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10개 분야 120개 공약사업의 목표, 사업개요, 연차별 추진계획 및 소요예산 등이 면밀하게 검토되었으며, 공약사업의 전략적 추진으로 영암의 변화와 발전을 꾀하고 미래 전략을 세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관계부서간 유기적 협조관계를 구축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약사업을 각종 공모사업 및 국·도비 건의사업과 연계하여 군 재정 부담을 줄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이번 보고회와 전문가 자문 결과를 반영하여 공약 실천계획을 정비할 계획이며, 공약이행 주민배심원단 심의를 거쳐 체계적이고 계획성 있는 공약 세부실천계획을 수립 및 확정하여 내년 2월 중에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우승희 군수는 "앞으로 4년간 군민과의 약속이자 다짐인 공약사업을 성실하게 추진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하나가 되어 움직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군민이 행복한 새로운 영암을 만들기 위해 낡은 관행은 과감하게 타파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이루어 군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영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11-10 14:09:0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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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2022 제조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성료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ICT융합센터는 지난달 초부터 약 한 달간의 일정으로 '2022 제조기업의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사례 발굴 및 모델 개발 경진대회'를 작년에 이어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경남창원 혁신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수행 중인 창원대 ICT융합센터, KSMA(한국제조데이터인공지능학회), 창원대 LINC 3.0(스마트제조융합 ICC), 경상국립대 LINC 3.0(AI빅데이터 ICC), 경남대 LINC 3.0(인공지능융합 ICC) 주관으로, 경남 지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남창원 혁신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수혜기업의 주요 생산 설비 중 하나인 커넥트 단자 압착기로부터 수집된 압력 테이터를 분석한 후, 이상적인 압력 파형(REFERENCE_WAVE)을 참조해 측정된 압력 파형(MEASUER_WAVE)을 통해 해당 케이블의 압착부 불량 여부를 판별하는 것이 이 대회의 목표였다. 경진대회에는 총 30팀(창원대 10팀, 경상국립대 8팀, 경남대 8팀, 인제대 4팀)이 신청해 발표와 평가를 거쳐 우수 6팀(창원대 3팀, 경남대 3팀)이 입상했다. 최우수상 1팀은 창원대 빌런팀(팀장 김영탁), 우수상 2팀은 창원대 jjem팀(팀장 제현민, 팀원 강현주), 경남대 파이썬초보만팀(팀장 김범수, 팀원 지영훈, 이제희, 정회창), 장려상 3팀은 창원대 CWDA2팀(팀장 심효섭, 팀원 안정민, 정주영, 엄상천, 문현석), 경남대 Ssammoo팀(팀장 김진규, 팀원 정민수, 정민성), 경남대 죠팀(팀장 전가연, 팀원 안홍조) 등이다.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ICT융합센터장 진교홍 교수는 "제조데이터 분석은 제조 AI 서비스 개발에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대학생들이 관련 분야를 이끌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직인 지원과 경진대회 등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1-10 14:08: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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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대한건축학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 연구팀이 지난달 26~28일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서 진행된 대한건축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 발표 논문상 3개를 수상했다. 석사과정 박승연 씨는 일반부문에서 '건축실무자 중심의 범죄예방 건축기준 적용 현황 분석'이라는 연구로 수상했다. 대학생 부문에서는 김수빈 학생(5학년) 등 5명이 공동 연구한 '코로나19 이후 상업가로 이용자의 인식 및 행태 변화 연구', 주효정 학생(5학년) 등 6명이 공동 연구한 '지방 중소도시의 수변공간 유형별 환경 특성과 이용자 행태 연구'가 각각 수상했다. 이들 연구 중 일부는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진행 중인 '실용화를 위한 셉테드(CPTED) 기술개발 3차 연도 연구'의 중간 결과물이다. 박승연 씨는 범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정된 건축법과 범죄예방 건축기준이 실무에서 적용되지 않는 현실에 주목하고 건축실무자 조사를 기반으로 원인과 해결방안을 모색한 연구 결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수빈 학생 등(강나영, 안준혁, 성유진, 박사과정 서민진)의 연구는 진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대안동 상업 가로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전후 이용자(방문객) 행태 변화를 보행밀도와 설문 분석으로 고찰하고 공간적 관점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주효정 학생 등(김민우, 정세현, 박민규, 김온유, 박사수료 김고원)은 코로나19 이후 중요성이 높아지는 도시 내 수변공간의 가치에 주목하고, 남강변의 수변공간을 유형화하여 시설과 이용자 행태적 특성을 분석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의 논문을 지도한 강석진 교수는 "보통 학술대회는 대학원생들의 영역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에 대학원생과 학부생들이 협력해서 1학기 수업 과제를 심화시킨 논문을 발표했고 다행히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학부생이 적극 참여하는 연구주제를 발굴해서 연구중심대학의 위상 강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0 14:08: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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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道 주관 2022 적극행정 ‘대상’ 수상 쾌거

경주시가 경북도 주관 '2022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지난 11월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시·군과 도 본청, 공공기관으로부터 혁신·적극행정 분야 75건의 제출 사례에 대해 서면심사와 인터넷 국민심사의 1차 예선심사를 비롯해 현장발표 등의 2차 본선심사를 통해 최종순위가 결정됐다. 경주시는 적극행정 부문에서 '대상'과 '우수상'의 2관왕을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정필 경제작물팀장은 국내 최초 '지하수 활용 열교환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특허 등록도 완료해 전국 보급에 나서고 있다. 특히 봄철 서리 내리는 날의 기상을 분석해 비용이 적게 들고 편리한 범용 지하수를 활용, 원예작물의 서리피해를 막는 시스템으로 농가 숙원을 해결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태우 축산기술팀장은 기후변화에 관계없는 '열풍이용 사계절 건초생산 시스템' 체계를 국내최초로 도입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에 기여한 점이 선정의 배경이 됐다. 경주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인사상 인센티브 부여 등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1-10 14:08:0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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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수능특례시 용인! 수험생 안전지원 총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17일 실시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방역·교통·소음· 기상악화 등 4개 분야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7일 간부공무원 회의에서 "수험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치를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의 특별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다른 도시의 모범이 되도록 방안을 마련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이에 시는 교육문화국장을 총괄 책임으로 하는 수험생 상황관리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시험 당일까지 분야별 대책을 수행한다. 먼저 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일반 수험생과 격리 대상 수험생이 응시하는 시험장을 구분해 운영한다. 시는 격리 대상 수험생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 3일부터 24시간 상황반 운영을 시작했으며 수능일 전날 격리 대상 수험생이 발생하더라도 차질 없이 응시할 수 있도록 신속히 시험장을 배정하고 안내한다. 이어 수험생이 시간 내 무사히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원활한 교통 대책도 준비했다. 당일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모든 노선에 예비차량까지 투입해 수험생이 버스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차량마다 시험장 행 안내 문구를 게시한다. 용인경전철도 역사 내에 인근 시험장 위치 안내도를 게시하고 강남대역 등 주요 역사 5곳에 직원 2명씩을 배치해 시험장 위치와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관내 모든 택시도 시험 당일엔 수험생 승객을 우선 탑승, 시험장까지 운행키로 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수험생을 위해선 집과 시험장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왕복 운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수험생이 편안하게 시험에 응시하도록 시청 및 유관기관의 출근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하는 한편 시험장 인근 불법주차를 집중 단속한다. 돌발상황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시험장 인근 건물이나 교통시설의 공사는 잠시 중단하도록 했으며 수험생이 조용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소음 방지 대책도 시행한다. 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 공사장에 소음을 유발하는 공사를 자제하도록 하고 공원과 도로 등 청소와 기계장비 사용으로 생활 소음이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특히, 영어 듣기 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35분까지 소음 통제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용인경전철도 이 시간에는 40km 이하로 서행 운행토록 했다. 또한 수능 당일 한파와 대설 등 기상악화에 신속 대처하기 위해 기상예보를 모니터링하면서 강설 시 신속하게 제설제를 살포하고, 고지대에 위치한 수험장은 수시로 도로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육군지상작전사령부 등 유관기관도 협조키로 했다. 시는 수능시험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시장은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교통 편의, 소음 방지 등의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모든 수험생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해서 용인이 '수능특례시'라는 평가를 듣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에서는 33개 시험장에 1만5800여명의 수험생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다.

2022-11-10 14:07:5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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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국토부 ‘용인시 전역 부동산규제’ 전면 해제

"지역경제를 웅크리게 했던 과다규제가 풀렸다. 국민들의 주거 안정을 생각하는 국토부의 옳은 결정을 환영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국토부의 용인시를 포함한 전국의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추가 해제 발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 9일 국토부는 제4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수도권 주택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규제지역을 선제적으로 해제하는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발표에 따라 용인시 전역에 묶인 부동산 규제는 오는 14일부터 전면 해제되며 이에 따라 1순위 청약 자격이 완화되고 분양권 전매 제한도 6개월로 단축되는 등 규제가 완화된다. 또 다음 달부터는 15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에 대해서도 대출이 가능하고 LTV(주택담보인정비율)와 DTI(총부채상환비율) 등 금융 규제도 완화돼 실수요자의 가계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부동산 규제지역 해제로 주택시장이 활성화되면 시에서 추진하는 경기용인플랫폼시티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등 각종 개발사업과 더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가져다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간 시에서는 처인구의 중앙동, 역삼동, 유림동, 동부동과 이동읍, 남사면, 원삼면 6개리(고당리, 독성리, 죽능리, 목신리, 학일리, 문촌리) 등 기흥·수지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기흥·수지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왔다. 이는 높은 집값 상승세와 GTX 착공, 지하철 노선 연장 및 개발 호재로 인한 시장 불안 요인에 따라 지난 2018년 조정대상지역과 2020년 투기과열지구가 연이어 지정됐다. 이 시장은 지난 3일 국토부에 공문을 보내 처인구 일부 지역과 기흥·수지구의 조정대상지역은 물론 기흥·수지구의 투기과열지구 지정 해제를 건의했고 이에 대한 정부의 전격적 응답을 받았다.

2022-11-10 14:07:4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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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2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 홍보부스 운영

울산 남구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에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혁신적인 행정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남구 일자리정책과에서는 취업·창업 지원의 우수사례 및 입주기업 제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부스 전시 참여기업으로는 일자리종합센터 입주기업 중 정리수납 컨설팅 및 교육의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공간생활 연구소', 유제품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유제품 Self Making Kit을 개발한 '씨엔자임', 보드게임 보관함 및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럭키식스', 반려동물용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하는 '로바니코' 등 총 4개사가 창업아이템의 전시, 홍보 등으로 참여한다. 또 현재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모의 VR면접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남구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청년 정책 및 취ㆍ창업의 지원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번에 참여한 한 입주기업 대표는 "스타트업 기업이 관공서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것부터가 어려워 접촉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여러 지자체와 중앙ㆍ지방 공공기관 등에게 자연스럽게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공공분야 담당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울산 남구의 우수 일자리정책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일자리정책을 벤치마킹하여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0 14:0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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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생명의숲과 업무협약 체결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9일 양정분소 오픈오피스에서 부산생명의숲과 '오늘도 숲, 내 가까이 숲' 문화 확산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생명의숲은 숲 전문 시민운동사회단체로, 지역을 푸르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하며 시민들에게 나무와 숲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참여를 높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부산생명의숲 노응범 이사장, 윤경태 공동대표, 이선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숲 생태 사회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의 숲 체험과 조성 사업 참여를 통한 ESG경영 실현 등 지역 산업계와 숲 생태 사업 교류 협력을 지원한다. 또 각종 환경사업의 효율적인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부산생명의숲 노응범 이사장은 "부산생명의숲과 부산테크노파크 공통의 목적성에 맞는 가치와 테마를 개발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숲을 통한 힐링과 치유를 지역 기업이 느끼고 부산의 숲과 나무를 보존하는 가치를 공유할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숲은 힐링과 교류의 공간이자 자연재해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생명의 공간이기도 하다"며 "산업과 기업 생태계가 탄소중립 친환경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 중인 가운데 숲의 가치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기업 현장과 산업 속에서 숲의 가치가 재창조될 수 있도록 부산생명의숲과 함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시민단체 및 사회적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친환경 자연정화활동을 추진하는 등 정기적으로 자연정화 활동을 진행 중이다. 또 수소 생산 기지 구축, 수소 캐리어 산업 선도 기반 구축, 암모니아 규제자유특구 등 수소 기반 에너지 생태계 전환과 에너지 과소비 노후시설 교체에 나서고 있다.

2022-11-10 14:07: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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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열차타고 담양으로 놀러오세요” 코레일과 ‘담양아트투어’ 운영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11월 한 달 간 코레일 광주여행센터와 함께 기존의 주요 관광지와 새로운 문화예술 관광상품인 '담양아트투어' 1박 2일 상품을 운영한다. 담양 아트투어는 코레일 열차를 타고 광주 송정역에서 내리면 렌터카를 타고 담양으로 이동하여 담양의 다양한 복합문화공간과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이색 관광상품이다. 11월 단풍철 기간 운영(월~목요일)하는 아트투어는 ▲딜라이트 담양 ▲다미담예술구 ▲담양LP음악충전소 ▲해동문화예술촌 ▲죽녹원 ▲창평슬로시티 등 담양의 유명관광지에 더해 새로운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도록 구성됐다. '딜라이트 담양'은 제주도, 여수 등 주요 관광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대나무 숲, 용소 폭포, 메타세쿼이아랜드 등 담양을 소재로 한 11개의 미디어아트 전시관과 카페가 있는 담양의 새로운 명소이다. '담양 LP음악충전소'는 광주MBC가 소장한 오리지널 LP 13,000여 장과 CD 5,000장 등의 전시와 다양한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음악의 변천사를 살펴 볼 수 있는 공간과 직접 LP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체험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다. '담주 다미담 예술구'는 지역의 역사적 공간을 재현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 시킨 곳이며, '해동문화예술촌'은 옛 주조장을 지역문화 활동가와 함께 조성한 창의성, 공공성을 갖춘 문화복합공간으로서 전시와 공연이 활발히 열리고 있다. 담양아트투어 최소 이용 인원은 2인 이상으로 1인 기준 참가비는 용산역 출발 66,800원이며 열차별 할인율, 승차역에 따라 여행경비는 달라진다. 상품에는 KTX 왕복열차비, 숙박비(1박), 딜라이트 담양 관람권 1매가 포함되어 있으며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담양아트투어는 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광주 송정역 여행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2022-11-10 14:06:50 양수녕 기자
유한양행 "위장관 운동장애 치료 신약, 위 배출 기능 개선 확인"

유한양행은 미국 프로세사 파마슈티컬즈로 기술수출한 신약후보물질 'YH12852'의 중등증 또는 증증 위무력증 환자 대상 임상2상에서 위배출 기능 개선 관련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확보하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YH12852의 안전성, 약동학적 특성 및 위배출률 및 위무력 증세에 대한 효능을 평가하고자 이중 맹검, 위약 대조, 무작위 배정 방식으로 4주간 진행됐으며, 중등증 또는 중증 환자 대상으로 위약 또는 2가지 용량의 YH12852가 투여되었다 YH12852는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한 세로토닌수용체(5-HT4) 수용체에 우수한 선택성을 보이는 작용제(agonist)로서 국내에서 전임상 독성, 임상1상 시험을 마치고 프로세사에 기술이전 됐다. 위장관 운동장애를 치료하기 위하여 사용된 기존의 5-HT4 작용제는 낮은 5-HT4 선택성을 보이는 반면, 다른 수용체에 결합하면서 심각한 심혈관 이상반응이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5-HT4 작용제가 아닌 다른 위무력증 치료제의 경우, 부작용으로 인하여 블랙라벨이 부착되거나 복용이 제한되고 있다. 반면, YH12852는 건강한 피험자 및 변비 환자를 대상으로 심혈관 이상반응 또는 심각한 이상반응 없이 위장관 기능 개선 효과를 나타내었다. 이번 임상2a상에 발생한 이상반응은 전부 경증에서 중등증으로서 투여 개시 후 며칠 이내 발생하여 특별한 후유증을 남기지 않고 빠르게 호전되었다. 이번 임상으로 인한 임상적으로 유의한, 예상하지 못한, 또는 심각한 임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시안 비고라(Sian Bigora) 프로세사 최고개발책임자(CDO)는 "이번 YH12852 임상2a상을 통하여 위 무력증 환자에 대하여 위장운동촉진 효과를 확인하고 위 배출 기능을 개선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임상 데이터는 예정된 임상2b상을 설계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위무력증은 아직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는 미충족 수요 질환이며, YH12852가 앞으로 위무력증 환자의 삶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10 14:05:4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