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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그, U+유모바일 출시 맞춰 커피사이엔스와 브랜드 콜라보 진행

미디어로그가 신규브랜드 U+유모바일 출시에 맞춰 이종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한다. 미디어로그는 MZ세대가 주 고객층인 힙한 브랜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커피사피엔스와 브랜드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알뜰폰과 커피라는 시장이 다른 두 회사는 서로의 소비자를 새롭게 유입시키고, 자연스럽게 제품을 노출시키면서 거부감 없이 소비자들의 삶에 스며들고, 직간접적으로 두 브랜드를 연결하는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로그는 알뜰폰 편의점 개통 및 배송서비스를, 커피사피엔스는 스트리트 캐주얼 컨셉의 매장 운영 등 소비자의 슬세권(슬리퍼로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주거권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향후 로컬 플랫폼 개척에도 기대를 모은다. 브랜드 콜라보에 따라 미디어로그는 10월 말 기준 전국 79개 가맹점을 보유한 커피사피엔스 매장에 신규 브랜드 'U+유모바일'을 홍보한다. 커피사피엔스 전국 매장에서 이달 말 까지 홍보물에 표기된 QR코드를 찍으면 매일 100명을 추첨해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제공한다. 오픈서베이가 조사한 '카페 트렌드 2022' 자료에 따르면 10명중 7명은 주 평균 2.25회 카페를 방문하며, 10명중 9명은 카페 기프티콘을 선물하거나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MZ세대들은 카페 방문시 탐색정보로 음료 및 음식의 퀄리티(43.3%)외에 거주지 및 약속장소 와의 거리(29.3%)를 중요하게 고려한다. 남승한 미디어로그 대표는 "꿈을 함께 이뤄가는 청년들이 만들어 가는 브랜드인 커피사피엔스의 브랜드 지향점과 당신의 스마트 모바일 라이프를 책임지는 U+유모바일의 지향점이 같다"라며 "주 고겍이 청년 MZ세대이기 때문에 브랜드 콜라보는 양사의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커피사피엔스는 고객의 기호에 맞는 맞춤 커피와 매달 개성 강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MZ세대 사이 '힙한 카페' 브랜드이며, 미디어로그는 디지털 전문 MVNO를 지향하는 신규브랜드 U+유모바일을 론칭하면서 MZ세대와 소통을 늘려나가고 있다.

2022-11-09 13:57: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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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친환경쌀 미국시장 공략 연간 500톤 수출예정

해남군은 8일 현산면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에서 미국 수출을 위한 친환경쌀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선적된 물량은 20톤으로, 앞으로 연간 500톤의 해남쌀이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 특히 이번 수출은 지난 9월 명현관 해남군수의 미국 방문시 현지 식품회사인 민슬리(Minsley)를 방문, 송태진 대표이사 등을 만나 협의한 결과로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산쌀의 판로 확보에도 청신호가 되고 있다. 방미 성과에 힘입어 민슬리(Minsley)와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연간 500톤 물량의 해남 친환경쌀을 미국 수출하기로 했다. aT 통계자료에 따른 지난해 전국 쌀 수출량이 약 1,600톤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이번 500톤 친환경 쌀 수출 계약으로 해남쌀의 우수성을 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농업·농촌 여건 개선에도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에는 명현관 해남군수를 비롯하여 김석순 군의회 의장, 김춘진 한국농식품유통공사 사장과 땅끝황토친환경 조합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해남쌀 미국 수출을 기념했다. 명현관 군수는"쌀값 하락으로 국내 시장이 어려워진 상황으로 미국 수출길에 나서게 돼 의미가 깊다"며"앞으로도 관내 우수한 품질의 해남 농산물의 신규 판로 개척 및 지속적인 수출을 위해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09 13:56: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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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조류 부산물 재활용 사업 ‘호평

전남 완도군에서는 매년 해조류 부산물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여 어장 환경 보호, 어민 소득 증대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며 어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완도군의 해조류 부산물 재활용 사업은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시작됐으며, 매년 8억 2천여 원을 투입하여 추진 중이다. 완도는 6,990어가(26,559ha)에서 해조류를 양식하고 있으며, 연간 해조류 생산량은 51만 1천 톤, 그중 미역과 다시마는 42톤을 차지한다. 미역과 다시마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남은 뿌리와 줄기 등이 바다에 버려지면 바닷속에 퇴적되어 용존산소 농도가 높아져 해양오염을 야기하게 된다. 이에 군에서는 해양오염을 방지하고자 상품성이 없는 미역, 다시마 꼬리 등을 수매한 다음 보관해두었다가 해마다 전복 먹이가 부족한 시기인 가을철(9~10월)에 어가에 공급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각 읍면 어촌계에서 해조류 부산물 지원 신청을 받았으며, 11월 말까지 균등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수협 및 (사)한국전복산업연합회 등 유관 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위탁 운영 중이며, 수매부터 가공, 공급까지 연계하여 추진 중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5월부터 6월에는 미역, 다시마 등을 2,544톤 수매하여 1,711개 어가에 627톤 공급하고, 다시마 꼬리는 75톤을 수매하여 378어가에 공급했다. 신우철 군수는 "해조류 부산물 재활용 사업은 해양오염 방지뿐만 아니라 해조류 부산물을 전복 양식 어가에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어가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11-09 13:55: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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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주민 참여 예산제 확대” 살고싶은 해남만든다

해남군이 2023년도 예산편성에 주민 의견을 담기 위해 지난 8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장 김행수)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22년도 해남군 재정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국민 참여 관련 예산 시책 및 추진실적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분야별 주민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2023년 주민제안사업 등 총 77건, 34억 원을 심의 의결했다. 관광, 복지, 농수산 분야 등 9개 분야에서 간담회와 부서 검토 의견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안건이 상정되었으며, 이번 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2023년도 본예산에 편성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주민참여예산제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 시행하고 있다. 2022년 주민 직접 제안의 확대를 위해 해남군 홈페이지 내'주민참여예산 신청 게시판'을 신설하였으며, 올해 6월에는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주민참여예산 세미나를 개최해 14개 읍·면에서 접수된 사업들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올해 호평받은'우리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을 내년에도 실시할 예정으로, 주민들 스스로가 지역문제를 해결할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모사업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리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 예산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역량을 강화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도 이끌어 내고 있다. 내년사업에는 각 읍면 청장년 대표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업의 필요성과 향후 지속 발전 가능성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는 등 열기가 더해졌다. 명현관 해남군수는"군민들이 직접 예산과정에 참여하는 것이야말로 살고 싶은해남군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다"며"군정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참신하고 다양한 제안을 해주시면 적극 반영하여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갖춰나갈 수 있게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11-09 13:55:2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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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방세 체납 징수 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 평가'에서 3연 연속 최우수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으로 5천만 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과년도 체납액 줄이기 평가('21. 1. 1. ~ 9. 30.)」로 완도군은 총 6개 항목(징수율, 징수 규모, 징수 증가율, 징수 촉탁, 공매, 결손처분 실적)에서 88.3점을 받아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전남 22개 시군 중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처음이다. 군은 체납 징수를 위해 수시로 읍면을 방문하여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예고)를 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징수 활동을 펼쳐 전체 체납액 중 45.5%를 차지하는 체납 자동차세를 조기에 정리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통해 매월 일정액을 납부하도록 유도하여 체납액 징수율 제고에 힘썼으며, 단순 체납자는 매월 체납 알림 문자 서비스를 통해 수시로 체납 사실을 알렸다. 군은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여 읍면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징수 과정에서의 문제점 및 대책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했다. 세무 업무를 처음 맡은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읍면 담당자가 원활하게 지방 세정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체납 처분 절차, 압류 방법 등 교육하는 워크숍도 개최했다. 안태호 세무회계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맞춤형 징수 행정 성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면서 "포상금은 체납 징수에 노력한 직원의 역량 강화 활동 지원과 선진 체납 장비 시스템 구입에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연도 폐쇄기를 한 달 앞두고 마지막까지 징수 행정에 최선을 다하여 이월 체납액 최소화로 재정 건전성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09 13:55: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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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우리가 갈대는 문학관’ 순천문학관 탐방 프로그램 운영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역 출신 작가와 작품을 탐구하고 작가들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자 관내 학생 대상으로 순천문학관에서 '우리가 갈대는 문학관'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0인 이상 학교 동아리 또는 학급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탐방은 순천만 습지에서 출발해 갈대열차를 타고 순천문학관에 도착해 문학해설사와 함께 전시관을 둘러보고 영상도 관람한다. 또 시화 그리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급 및 동아리는 순천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해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탐장 프로그램으로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이 지역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알게 되고 작가들의 문학정신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다음에는 학생뿐만 아니라 순천문학에 관심을 가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순천문학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순천문학관은 2010년에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 중간지점에 조성됐으며, 전시관으로는 순천을 대표하는 동화작가 정채봉관, 무진기행 소설작가 김승옥관이 있고 부대시설로는 다목적관, 도서쉼터 등이 있다.

2022-11-09 13:54: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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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3년 곤충 유통사업 지원’ 공모사업 선정

영덕군이 곤충 유통 활성화를 위해 농식품부가 시행하는 '2023년 곤충 유통사업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곤충 유통사업 지원' 공모사업은 곤충 유통사업 단체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컨설팅, 제품개발, 홍보마케팅 등의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2억 4000만원이 지원된다. 영덕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신영덕양잠영농조합법인, 양잠농가, 경북잠사곤충사업장, 유통전문업체 등이 참여한 '경북곤충(누에)유통사업단'을 구성해 지난 9월 응모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이번의 성과를 이뤘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영덕군은 협력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강화해 제품개발에 힘쓰는 한편, 유튜브, TV홈쇼핑 등의 사회관계망 콘텐츠를 활용해 곤충식품에 대한 장점과 효능을 홍보하고 이미지를 개선함으로써 양잠제품에 대한 소비를 촉진해나갈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주목받는 미래산업 중 하나인 곤충산업을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쾌거"라고 평하며, "전국 최고의 양잠 산업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영덕양잠산업을 한층 더 끌어올려 지역 활성화와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경북곤충유통사업단의 김영칠(신영덕양잠영농조합법인 대표) 단장은 양잠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11월 11일에 있을 제27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산업포장' 수상자로 선정돼 훈장을 받을 예정이다.

2022-11-09 13:54:4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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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어지는 경기침체' 외국인 경기방어주 산다

[서울=뉴시스] 글로벌 금리인상에 따른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외국인이 높은 수익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경기방어주를 담고 있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말부터 시작된 '바이 코리아(한국 주식 매수)' 기간에 외국인이 지난달 20일과 28일을 제외하고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은 최근 한 달 동안 KT&G를 1983억원 어치를 사들여 순매수 종목 5위에 올랐다. KT&G의 외국인 지분율도 9월 초 40.14%에서 이달 8일 43.65% 수준으로 늘어났다.외국인 매수세가 몰리면서 주가도 지난 9월 말 8만6600원에서 전날 9만3700원으로 8.2% 상승했다. 지난 4일에는 장중 9만6700원을 기록하며 연고점을 경신하기도 했다. KT&G는 대표적인 '킹달러' 수혜주로 주목 받으며 가파르게 올랐다. KT&G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1조6210억원,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405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증권가 컨센서스(실적 예상치)에 부합한다. 수출 물량은 증가하는데 달러 강세로 수출 판가까지 상승했기 때문이다.증권사 목표 주가도 줄줄이 상향됐다. DB금융투자는 목표가를 11만원에서 12만4000원으로 증권사 중 가장 많이 올렸고 하이투자증권은 11만원에서 11만5000원으로 올렸다.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궐련담배 시장점유율은 65.2%로 전년대비 소폭 개선됐으며 신제품 출시 성공과 외산대비 상승하는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수출, 면세 등 부진했던 사업부문의 실적이 회복되고 있고 자사주 매입, 배당 확대등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 정책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외국인들은 금융주도 사들이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우리금융지주 106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인상을 이어가면서 시중은행도 대출금리를 올려 금융주로서는 실적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금융주 이외에 편의점주도 골라담았다. 외국인은 CU운영사인 BGF리테일을 251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BGF리테일 주가는 지난 달부터 10.7% 올랐다. 외국인은 다른 편의점주인 GS리테일도 9월부터 85억원 어치를 사들였다.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경기 경착륙, 침체가 가시화되는 국면에서 철저히 방어적인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면서 "증시에 불리한 매크로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배당주, 통신, 음식료, 에너지 등 방어적 포트폴리오 구성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2022-11-09 13:52:34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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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 '중력을 거스르는 피부' 팝업스토어 운영

스킨 바이오 사이언스 기반의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안티-그래비티 랩'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중력을 거스르는 피부'를 콘셉트로 한 팝업스토어는 경기도 하남시스타필드 하남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2일부터 10일까지운영 중이다. 아이오페의 '안티-그래비티 랩' 팝업 스토어는 '깊이가다른 리페어와 느슨해질 틈 없는 리프팅으로 경험하는 반(反) 중력의시간, 안티-그래비티 랩'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아이오페의신제품 'PDRN 카페인 샷'을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는공간은 물론, 온몸으로 안티 그래비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등 방문객들이 직접 경험하고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구매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아이오페 연구실에서 직접 연구원이 되어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히스토리존', PDRN 카페인 샷을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존'은 물론, 참여만 해도 선물이 쏟아지는 '캐치 유어 안티-그래비티, 이벤트 존'과 반(反) 중력 세계에서의 모습을 남길 수 있는 '포토 부스'도 마련했다. 현장방문 고객은 SSG.COM 온라인 기획전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이오페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팝업스토어는 리페어와 리프팅 시너지로 중력을 거스르는 안티-그래비티를 구현한, 신제품 PDRN 카페인 샷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많은 고객분들이 아이오페 안티-그래비티 랩에 오셔서 반(反) 중력의세계를 경험해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9 13:49: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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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현 경기도의원 "화재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 높여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유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천7)이 화재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이라고 주장했다. 일산소방서 감사에서 화재 취약계층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이 50%도 되지 않아, 화재 초기 감지 및 진화가 어려울 것이라며 지적한 뒤 나온 메시지다. 유경현 의원은 지난 8일 동두천·일산 소방서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화재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 확보를 주문하는 한편, 소방공무원 복무지침 준수도 요구했다. 먼저 유 의원 동두천소방서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관이 외부강의를 통해 주민의 소방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일은 바람직하나 복무지침 위반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외부 강의와 관련해 공무원 복무지침에 맞춰 부서장 신고 등 성실의무를 다해서 징계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유 의원은 같은 날 오후에 열린 일산소방서 감사에서 "화재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이 50%도 되지 않는다. 화재는 초기에 감지하고 진화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해당 사업의 설치율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한 경기도 내 12개 소방서 현지 감사 내용을 포함, 10일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도 이어갈 예정이다.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기도 지역 소방에 대한 총체적 감사를 할 방침이다.

2022-11-09 13:48:0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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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병원선, 섬 지역 의료복지 파수꾼 톡톡

전라남도는 의료기관이 없는 도내 13개 시·군 167개 섬 지역 도민 건강을 책임질 병원선이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동부권과 서부권에 2척이 운영중인 병원선은 진료, 투약, 정신이동 상담 등 의료혜택 뿐만 아니라 '섬 아리랑'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병행해 도서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는 단순히 진료 개념에서 벗어나 치유 프로그램 도입으로 문화혜택에서 소외된 이들 도서지역 주민들로부터 나름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도는 의료 취약지 섬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대시설을 갖춘 병원선 건조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병원선 전남 511호 대체 선박으로 건조중인 신규 친환경 병원선은 2023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병원선은 섬 주민들의 질환 특성을 고려해 물리치료실을 신설하고 골밀도 측정장비와 생화학분석기 등 현대화 의료장비를 구축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섬 지역 응급환자 발생 시 긴급 이송이 가능하도록 기존 속력보다 3노트 증가한 최고속력 17노트로 건조해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에 한축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병원선 전남 512호도 올 6월 2023년 국비로 설계비 2억 원을 확보해 신규 선박 건조가 확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160억 원을 들여 친환경 선박으로 건조할 계획이다. 유현호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섬 주민의 유일한 의료기관인 병원선이 의료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섬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병원선은 최근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올해 섬 주민을 대상으로 연 1만9천830명을 진료 및 투약하고 2천95명에 대한 각종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중 유소견 850명은 전문치료병원으로 안내 조치했다.

2022-11-09 13:44: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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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둥이 가정의 행복한 추억만들기 사진 전시회’ 개최

경주시가 임신·출산 및 육아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신경주역, 시청 민원실에서 '다둥이 가정의 행복한 추억만들기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출산과 육아가 망설임 없는 축복이고 기쁨이 되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들기 위해 다자녀 가정 가족사진 촬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지난 10월 (사)한국프로사진협회 경주시지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 두 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22가정을 모집해 촬영을 완료했다. 한편 시는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다자녀 가정을 3자녀에서 2자녀로 개정해 출산장려금 지원, 장난감 도서관 연회비 면제, 상수도요금 감면 등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에 참여하는 한 다둥이맘은 "촬영한 사진를 보니 세 아이를 키우면서 지금까지 겪었던 행복하고 힘든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며 "이번 사진 전시회를 비롯해 다자녀 가정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주어져 아이들과 함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남심숙 미래사업추진단장은 "이번 사진전에 참가한 가족 모두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 며 "아이와 함께 찍은 행복한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22-11-09 13:44:1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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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변화와 혁신의 바람으로 빛난 성과 '7개부분 수상'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2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분야에 우수상 등 4개, 적극행정 분야에 최우수상 등 3개, 총 7개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북도 본청, 시군, 공공기관 등에서 제출한 총 75건(혁신 34, 적극행정 41)의 사례에 대해 ▲ 1차 예선심사(전문가 서면 심사 40%, 온라인 국민심사 10%)를 거쳐 선정된 분야별 각 10건의 사례를 지난달 19일 ▲ 2차 본선심사(현장 발표 및 질의응답)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고, 최우수상 이상 수상자에 대해 ▲ 11월 8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코로나 19로 인해 거의 모든 분야가 비대면으로 전환되자 농업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해 유튜브 1인 미디어 채널(유튜브명 : 최쌤의 농업톡톡)을 개설하여 농민들과 소통한 ▲「코로나 시대 유튜브 활용 농업기술 비대면 교육으로 대전환」이 '혁신분야 우수상'을 인허가 관련 18개 부서 협업 및 솔루션 마련 원스톱 회의 수시 개최 등으로 SK 실트론 구미 투자를 이끈 ▲ 「원스탑 투자유치 맞춤형 서비스 지원으로 SK실트론 대규모 투자유치 성공」이 '적극행정 분야 최우수상' 등 총 7개의 상을 수상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현실적인 어려움을 뛰어넘고, 열정과 도전으로 행정을 추진한 구미시 공무원들의 진가가 이런 쾌거를 이루었다."며"앞으로 기존의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업무와 관행들은 과감히 개선하여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성과에 대한 정당한 보상 부여로 직원들에게는 일하기 좋은 환경을, 시민들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목표로 혁신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 10월 적극행정이 공직 사회의 새로운 문화로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하고 특별승급 1명,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4명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2022-11-09 13:43:51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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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강소농,‘2022년 제8회 강소농대전’참가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2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2년 제8회 강소농대전에서 구례군의 강소농가들이 참가해 적극적인 상품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주최·주관하는 강소농대전은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가)이 자신의 역량과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는 자리로, 구례군농업기술센터가 진행한 강소농 교육을 통해 경영개선을 실천하며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토대로 고수익을 올린 상품을 전시 및 판매하였다. 구례 강소농을 대표해 구례삼촌(대표 이명엽), 복내리는 당산나무(대표 김상수)가 행사에 참가했다. 이들 농가는 트렌드 농식품 분야에 참가하여 쑥부쟁이 머핀·쿠키, 영양 나물 비빔밥, 김부각 등의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가공품을 선보이며 도시 소비자와 공감대를 넓히는 한편 점차 발전하는 구례 농업을 알렸다. 또한 강소농 활동의 성과평가와 더불어 바이어 상담 등에도 참여하였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강소농 대전을 통하여 작지만 강한 구례군 강소농가의 우수한 농산물이 널리 알려져서 소득증대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내년 강소농 대전에서도 구례군만의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하여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우수 강소농과 자율모임체를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2-11-09 13:43: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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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제3회 영암군 농촌지도자회 한마음대회' 성료

영암군 농촌지도자회는 8일 영암군민회관에서'제3회 농촌지도자회 한마음대회'를 회원, 군 관계자, 사회단체장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바쁜 농사일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서 함께 연습한 아리랑 난타팀 회원들의 난타공연이 식전행사로 흥을 돋웠고, 개회식에서는 농업 발전과 농촌지도자회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강성구 영암읍 회장과 김갑임 군서면 여부회장이 중앙연합회장 표창을, 최병철 서호면 회장과 박순란 삼호읍 여부회장이 전라남도연합회장 공로패를 수상했다. 특히 저탄소농업 실천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교육 특강'을 통해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서 온실가스 감축운동을 실천하고,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촌지도자회는 우애·봉사·창조의 농촌지도자 정신으로 저탄소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안전농산물 생산을 선도하고 있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이번 한마음대회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년간 개최하지 못하다가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3년 만에 개최되었다. 회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오랜만에 농촌지도자 회원들간 서로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열려 기쁘다."는 뜻을 전했고, 김강식 농촌지도자 영암군연합회장은 "이 자리가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민들을 위로하고 농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영암군의 농업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9 13:43:2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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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부산 고용전문가 과정 수료식

부산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7시 부산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제5기 부산지역 고용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5기 부산지역 고용전문가 과정은 지역 고용·일자리 사업 관계자들의 사업발굴 및 기획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의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진행되었으며,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였다. 제5기 부산지역 고용전문가 과정의 수료자는 49명으로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산업 노동 시장의 특성 ▲일자리 관련 통계 지표 분석 ▲지역 일자리 위기와 대안적 정책과제 ▲청년 일자리 정책 및 주요사업 ▲부산의 일자리 창출 정책 및 사례 등에 대한 심층적인 교육을 이수하였다. 이 날 수료식에는 이영활 부산상의 상근부회장과 양성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김동욱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장의'고용노동부의 일자리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특강도 진행된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이번 과정에 지역 채용 현장의 책임자들이 다수 참여한 만큼 향후 각 기관의 채용 계획수립 시 통계분석 등 다양한 기법들을 활용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고용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지역 고용전문가 과정은 5기까지 총 283명의 수료자를 배출해오며 지역의 고용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2-11-09 13:42: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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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해운대구 해양레저산업 활성화 협약

한국해양대학교 해양레저관광산업 기업협업센터(ICC)는 지난 7일 해운대 관광안내소 2층 바다회의실에서 해운대구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해운대구 김유진 부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한국해양대 해양레저관광산업 ICC와 해운대구의 해양레저특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4개의 산업체의 상호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4개 산업체는 동백섬마리나, 아이리사, 한국해양레포츠송정마리나, 창조씨티다. 협약 내용은 4개 산업체의 한국해양대 산학협력가족회사 가입을 통한 상호협력, 대학과 산업체 교류 확대, 산업체의 문제해결을 위한 기술지도, 재직자 교육, 산학공동연구 및 연구기자재 공동 활용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또 이날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은 해운대구 부구청장의 주재로 해양레저특구사업 추진과 운영상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산·학·관이 동반 성장하기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한국해양대 해양레저관광산업 ICC 이재형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우리 대학 해양레저관광산업 ICC와 산업체들이 공유·협업하여 해운대구 해양레저특구사업을 성공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9 13:42: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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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2023 QS 아시아 대학평가’ 순위 상승

UNIST가 '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단숨에 18계단을 끌어올려 76위에 올랐다. UNIST의 가파른 순위 상승은 'QS 어워드'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논문 당 피인용은 만점을 받아 국내 1위, 아시아 2위를 차지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는 9일 '아시아 대학평가 2023(Asia University Rankings)'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UNIST는 아시아 76위로 2년 연속 순위를 크게 높였다. 2021년 평가에서는 100위로 처음 진입했는데, 지난해 94위로 소폭 상승한 데 이어 올해는 18개 순위를 단번에 뛰어올랐다. 특히 평가지표 중 '논문 당 피인용 수'에서는 만점을 받으며 국내 1위, 아시아 2위에 올랐다. 탁월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 논문의 질적 우수성을 증명한 것이다. QS는 이번 대학평가 결과 발표와 함께 상위 10개 대학을 포함, 총 8개 부문에 시상을 진행했다. UNIST는 이 중 '순위 향상(Recognition of Improvement)' 분야에서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빠른 성장'으로 이목을 끌었다. QS의 랭킹 매니저 드류 맥팔레인(Drew MacFarlane)은 "QS 랭킹 상승은 대학 스스로 성장한 것은 물론, 랭킹에 참여하는 다른 대학보다 더 나은 발전을 이뤄냈다는 의미"라며 "이는 대학의 명성, 연구력과 국제 교원, 학생 유치를 위한 노력 전반을 포함해 학생들을 위한 대학의 개선 노력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베이징대가 아시아 1위에 올랐고, 이어 싱가포르국립대, 칭화대, 홍콩대, 난양공대가 5위권을 형성했다. 국내 순위는 KAIST가 아시아 8위로 첫 번째로 이름을 올렸고, 연세대(12위), 고려대(15위), 서울대(17위), 성균관대(18위) 순으로 뒤를 이었다. UNIST는 국내 11위로, 지난해 대비 3계단 상승했다. 이용훈 총장은 "UNIST는 우수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학평가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탁월한 연구력을 자랑하는 세계적 연구중심대학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 지원, 국제화의 내실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QS 아시아 대학평가는 학계평판도(30%), 졸업생평판도(20%), 교수-학생 비율(10%), 박사학위 교원 비율(5%), 논문 당 피인용 수(10%), 교수 1인당 논문 수(5%), 국제연구 네트워크(10%), 외국인교원 비율(2.5%), 외국인학생 비율(2.5%), 교환학생 유치(2.5%), 교환학생 파견(2.5%) 등 총 11개 지료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2022-11-09 13:42:1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