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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與, 국정조사 오늘까지 설득...거부하면 내일 제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국정에 무한 책임 있는 집권여당이 국민 다수가 요구하는 국정조사를 회피할 수 없다"며 "오늘까지 인내하며 설득하겠다. 국민의힘이 끝까지 진실로 가는 길을 거부한다면 정의당, 무소속 의원과 함께 국민께서 명령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내일(9일) 제출해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형 참사 후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사법당국의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에 재난을 예방하는 정부 관계자에게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먼저 묻는 것은 당연하다"며 "검찰 출신 대통령으로서 형사적 책임만 묻고 정치적 책임은 계속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은 국민을 국민 상식에 명백히 반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전무한 사전 예방 조치, 붕괴된 컨트롤 타워, 거짓과 변명 등 책임회피과정에서 보듯 국정조사는 반드시 조속히 실시해야 한다"며 "형사적 책임을 밝히기 위한 수사는 수사본이든, 검찰이든, 공추서든, 특검이든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날(7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현안 질의에 대해서 "윤석열 정부 참사 책임자들이 국회에 출석했지만 국민이 기대했던 답변은 없었다"며 "행안부 장관부터 서울시장, 경찰청장, 용산구청장까지 책임 회피와 변명만 무한 반복했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 65%가 책임지고 사퇴하라는데도, 이 장관은 대통령만 믿고 버티겠다고 한다. 참사 바로 다음날 경찰과 소방을 미리 배치해서 해결할 수 있다는 문제가 아니었다는 발언의 근거가 개인적 판단이었다고 했다"며 "명백한 거짓이고 경찰로부터 그때까지 아무것도 보고 받지 못했따는 무능이 드러났지만 자리를 지키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서도 "말로만 무한 책임을 운운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책임 규명을 해야 한다"며 "서울시가 애초 다산콜센터에서 온 안전신고가 8건이라고 해명했으나 참사 직후부터 새벽까지 이태원 참사 실종자를 찾는 시민 전화가 쏟아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산콜센터가 서울시에 두 번 직접 지침을 요청했으나 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어떤 지침도 내리지 못했고 용산구청장이 사고 당일 둘러댄 행적은 거짓으로 드러났고 마음의 책임을 지겠다는 황당무계한 답변으로 사퇴를 버젓이 거부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156명이 희생되고 197명이 다쳤지만 윤석열 정부 그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며 "자신들의 총체적 무능과 부실로 생명을 못 지켰으면 석고대죄하는 것이 상식적 도리이건만 이렇게 후안무치한 정권을 일찍이 본 적 없다. 국무총리 경질과 행안부 장관, 경찰청장의 즉각 파면을 요구하는 것은 단순한 정치 공세가 아니라 희생자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했다.

2022-11-08 10:28: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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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기관 혁신 이끈 '올해의 중진공인' 3명 선정

리스크준법실 박양우 대리 최우수상…포상 및 혁신사례 공유 金 이사장 "현장 필요한 지원사업 발굴, 고객 만족 힘쓰겠다" 리스크준법실 박양우 대리, ESG진단기술처 이민주 대리, 인재경영실 양우연 과장이 '올해의 중진공인'에 이름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기관과 사업 운영 관련 우수 혁신사례 발굴을 위해 '2022년 중진공인 선발 경진대회'를 열고 이들 3명을 올해의 중진공인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 2019년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열어 업무성과가 높은 직원을 포상하고 우수 혁신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올해는 ▲혁신 성장 선도 ▲기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강화 ▲지역 발전 등 3개 분야에 대해 본사와 현장부서에서 발굴한 총 89개 사례를 대상으로 내부 평가를 거쳐, 9개 과제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9개 우수 과제에 대해 임직원 온라인 평가와 일반시민·중소벤처기업인으로 구성된 국민참여단 모바일 평가를 진행한 뒤 내·외부 평가위원 30명으로 이뤄진 KOSME(중진공) 현장심사단 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우수·우수·장려 등 최종 3인을 선발했다. 최우수상에는 고객편의 제고를 위해 3무(종이無·방문無·보관無) 비대면 전자 약정 시스템을 구축한 박양우 대리의 '코로나 Off, 정책자금 On(line)! 대출부터 사후관리까지 언제 어디서나 신속·편리한 정책자금 온라인 서비스'가 선정됐다.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각각 중소벤처기업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협업을 통한 중기 ESG 지원으로 중기 지속가능 성장 견인'(이민주 대리)과 '적극적 제도 개선을 통한 투명 공정 채용 및 사회형평 포용채용 구현'(양우연 과장)이 뽑혔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한 우수 혁신사례들을 지속 발전시켜 성과를 극대화하고 현장에 필요한 새로운 지원 사업을 발굴해 고객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08 10:26: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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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빌리, 韓 아티스트 대표로 '유튜브 팬페스트 10' 무대 오른다

그룹 빌리(시윤·수현·츠키·션·하람·문수아·하루나)가 오는 11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유튜브 팬페스트 10(YouTube FanFest 10)' 무대에 오른다. 2013년 첫 개최 후 열 번째를 맞은 '유튜브 팬페스트'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스타 및 크리에이터들과 팬들이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전 세계적인 행사다. 아태지역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 및 아티스트가 참석할 예정이다. 빌리는 1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현장 라이브(LIVE ON STAGE)에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 완성도 높은 음악과 탄탄한 세계관을 선보이고 있는 빌리는 한국 대표 아티스트로 참석해 남다른 에너지와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오는 9일 싱가포르로 출국, 본격적인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행사 이틀 뒤인 13일에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한편 빌리는 최근 미니 3집과 'RING ma Bell (what a wonderful world) (링 마 벨 (왓 어 원더풀 월드))'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영국 NME, 일본 오리콘 뉴스, 빌보드 재팬을 비롯한 주요 외신에서 빌리의 예술적인 아이덴티티를 집중 조명했다.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예고한 빌리가 또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튜브 팬페스트 10'은 11일 오후 '유튜브 팬페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2022-11-08 10:26: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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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이러닝 세계화 교류협력국 과테말라 교원 초청연수 성료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이러닝 세계화 교류협력국 과테말라 교원 초청 연수 선도교원 20명이 지난 10월 27일(목)부터 11일간 진행된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지난 6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러닝 세계화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교육정보화 협력 요청에 따라 지난 2005년부터 교육부 주관으로 시도교육청과 개발도상국 간에 1:1 교류협력을 추진해 오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06년부터 과테말라 교육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러닝 인프라 및 콘텐츠 지원과 함께 에듀테크를 전수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미래 융합교육의 필수 역량인 AI, 로봇,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피지컬컴퓨팅, 메타버스 활용 및 챗봇, 3D, VR 제작 등 첨단 ICT 활용 중심의 연수를 편성해 연수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북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발명둥지(경주), 맹글마루(구미), 수학체험센터(안동), 안전체험관(의성)을 방문해 각각의 프로그램을 체험한 연수단은 "Excelente(훌륭하다)!"를 연발하며 한국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뿐만 아니라 포항제철중과 의성 경북소프트웨어고를 방문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을 참관하고, 한국 학생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 간의 교육에 관한 궁금증 등 선생님들 간의 진솔하고 진지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시를레이 왈레스카 연수단장(과테말라 교육부 부국장)은 송별답사를 통해 "경북교육청 교직원의 세심한 배려와 효율적인 업무처리 및 진보한 기술력이 접목된 기기와 공간을 활용한 교육시스템에 놀랐다"며 "오직 아이들만을 생각하는 교육정책에 감동했으며, 본국으로 돌아가면 한국에서의 경험과 기술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교육은 ICT 융합교육이 핵심기반이 될 것이며, 우리 아이들을 융합인재로 키워야 한다"며 "과테말라 아이들이 미래의 주인공이 되는데 우리 경북교육청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라고 화답했다.

2022-11-08 10:23:5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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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개발중인 면역항암 혁신신약, 국가신약개발 과제 선정

한미약품이 개발중인 면역항암 혁신신약이 국가신약개발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국가신약개발 사업은 정부가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분야의 치료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제약바이오 기업과 학교, 연구소, 병원 등의 신약개발을 지원하는 국가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한미약품의 연구 과제는 면역세포의 분화, 생존 및 기능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진 IL-2 변이체를 새롭게 개발하고, 여기에 바이오의약품의 약효 지속성을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적용해, 지속성은 물론 안전성과 효능을 극대화한 면역항암 혁신신약 LAPSIL-2 analog다. LAPSIL-2 analog는 항암 주기당 1회 피하 투여가 가능한 지속형으로, 기존의 IL-2 제제와는 차별화된 수용체 결합력을 기반으로 항암 효능을 극대화한 신약이다. 한미약품은 LAPSIL-2 analog의 작용기전을 통해 약물의 치료 범위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항종양 효능이 극대화된 LAPSIL-2 analog는 단독요법은 물론,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시 면역반응 증가를 통해 치료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국가지원 과제 선정에 힘입어, LAPSIL-2 analog의 최종 상용화를 위한 후속 개발을 빠르게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된 한미약품의 혁신신약은 모두 3개가 됐다. 정부는 작년 9월(연구개시일 기준) 한미약품이 개발중인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 혁신신약 LAPSGlucagon analog(HM15136)를 지원 과제로 선정한데 이어, 작년 11월에도 불응성 악성 혈액암 및 고형암의 새로운 표적항암 혁신신약인 EZH1/2 이중 저해제(HM97662)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8 10:20: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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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디지털 헬스케어 대표기업들 이대서울병원 방문..협력방안 논의

이대서울병원은 지난 10월31일 영국 국가혁신처와 영국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대표기업 5개사 관계자들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영국 정부의 글로벌 비즈니스 혁신 프로그램인 GBIP를 통해 선정된 ▲Cognetivity Neurosciences ▲Concentric Health ▲MediBioSense ▲Smart Respiratory ▲TCC-CASEMIX 등 5개 기업은 서울산업진흥원 주관으로 협력파트너 발굴을 위해 이대서울병원을 찾았다. 방문단은 먼저 최근 개소한 이화의료아카데미를 살펴보고 첨단 스마트 병원 시설과 우수한 임상 연구 경쟁력 보유 등 내용이 담긴 이대서울병원 소개 영상을 시청했다. 이화의료아카데미는 의료 교육 특화 스튜디오로 4개의 VR룸과 대형 스크린으로 인체 관련 3D 콘텐츠 영상을 보며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방문단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 영국 기업 5개사는 '마곡 이화 R&BD 네트워크 세미나'를 통해 수술 디지털화, 신경과 환자 관리, 호흡기환자 관리 등 각각 보유 기술을 소개했으며, 이대서울병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발전 방향, 한국과 영국 의료기관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은 "이번 만남이 양국의 디지털 헬스 분야 산업의 글로별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더욱 발전적 관계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크리스 소여 Innovate UK 디지털 헬스 혁신 총괄은 "첨단 스마트 시설을 갖춘 이대서울병원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이대서울병원과 앞으로도 많은 교류를 통하여 발전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8 10:19: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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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여자육상경기단, 올해이어 내년에도 금빛 질주 준비

안동시청 여자육상경기단(유정미, 김다정, 유지연, 김나연 선수) '핑크군단'이 올해도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올해 10개의 전국단위육상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15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를 수확해 실업 육상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특히, 지난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해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의 간판 유정미 선수는 주 종목인 멀리뛰기, 세단뛰기는 물론 김다정, 유지연, 김나연 선수와 함께 출전한 400m 계주 부문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 유지연 선수는 100m 부문에서 1위와 0.03초 차이로 2위에 올랐다. 압도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핑크군단의 경기 영상은 각종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에서 100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육상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안동시청 여자육상경기단은 2022년의 우수한 성과에도 만족하지 않고 주마가편의 자세로 2023년 새로운 금빛 질주를 준비하고 있다. 기량 향상 및 기록 단축을 위한 제주 전지훈련을 통해 겨울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2023년을 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3관왕이자 고등부 여자육상의 샛별인 전남체고 출신 양예빈 선수를 영입해 여자육상 최강팀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 땀을 흘렸기 때문에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고 생각하며 안동시의 명예를 드높인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안동시청 육상경기단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갈고닦아 향상된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안동시를 빛내주기를 기대한다 "며 고 말했다.

2022-11-08 10:12:2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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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미니 3집 'ON and ON' 22일 발매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3개월 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 'ON and ON(온앤온)'으로 돌아온다. 컴백에 앞서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8일 SNS를 통해 첫 콘셉트 포토를 게재하면서 컴백 소식을 알렸다. 앞서 공개된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통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예고했다. 한빈과 화랑이 포토가 공개되면서 두 사람은 소년의 부드러움과 와일드한 남성미를 넘나들며 템페스트만의 청춘을 표현했다. 특히 한빈 특유의 순수한 미소년 비주얼과 화랑이 갖고 있는 샤프한 이미지가 어우러져 팬심을 설레게 한다. 카메라를 향해 해사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유닛 이미지에 이 같은 비주얼 시너지가 극대화됐다. 한빈과 화랑의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다른 멤버들의 콘셉트 포토가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이후 트랙리스트, 리릭 포스터,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발매 D-1 포스터까지 풍성한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특히 18일에는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수록곡 뮤직비디오를 선공개 할 예정이다.'ON and ON'은 지난 8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SHINING UP(샤이닝 업)' 이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전작을 통해 벅스 실시간 차트 전 수록곡 줄세우기는 물론 음악 방송 이틀 연속 1위 후보에 올랐다. 특히 타이틀곡 'Can't Stop Shining(캔 스탑 샤이닝)'을 통해 템페스트표 파워 청량 에너지를 선보인 바 있다. 템페스트의 미니 3집 'ON and ON'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11-08 10:12: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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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이 만족하는 ‘시민중심’ 파주형 부르미버스 확대..'100만 도시' 준비중

인구 50만 명을 돌파한 파주시는 100만 대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대중교통도 100만 대도시에 걸맞은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광역버스 준공영제의 단계적 전환과 더불어 마을버스 전면 준공영제 전환 등 다양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최단시간 이동하는 공공버스 '부르미버스' 파주 부르미버스는 지난해 8월 경기도가 공모한 최초의 시범사업으로 선정됐으며, 대중교통 환승 할인이 적용되는 전국 최초의 사례다. 부르미버스는 작년 12월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수요응답형 버스'로 신도시 내 교통 취약지역 시민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한 택시의 장점과 버스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대중교통수단으로, 시민의 필요에 따라 적재적소에 버스 교통을 공급하는 새로운 운영 체계다. '부르미버스'는 '셔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출발지와 도착 장소를 예약하면, 인근에서 이동 중인 부르미버스 차량을 기준으로 노선, 승차 정류장, 승·하차 시간 등이 인공지능을 통해 가장 빠른 노선을 정한다. 파주시는 2021년부터 대중교통의 수요가 적은 운정3지구를 중심으로 운정1,2지구 및 교하지구를 연결하고 다양한 노선을 대체하기 위해 맞춤형 대중교통수단으로 부르미버스를 10대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시민만족 '시민중심' 파주형 부르미버스는 주민불편 최소화에 방점 파주시는 신도시 등 도심지와 농촌 지역에서의 교통문제를 모두 안고 있다. 신도시 등에서는 원하는 시간에 노선버스가 투입되지 않아 출퇴근 및 일상 이동에 불편을 겪고 있고, 농촌 지역에서는 인구감소에 따른 교통수요 부족으로 많은 버스 업체들이 만성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파주시는 운정 신도시에 부르미버스를 3대 더 증차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광탄면, 탄현면, 월롱면에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산단 출·퇴근, 여성안심귀가 등 파주형 부르미버스(농촌형)를 확대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승객들은 대중교통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혼잡도를 낮춰 쾌적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대중교통의 운행시간을 탄력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운행 차량 및 기사 관리의 효율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런 편리성으로 인해 올해 5월 초까지 이용한 13만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평가한 결과 이용자의 79%가 부르미버스의 사업에 만족하고, 89%가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이용자는 9월까지 23만명으로 1일 평균 850명 이상의 주민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00만 파주로 나아가기 위해 운정 신도시 입주민들뿐 아니라 농촌지역 주민들 모두가 만족하는 대중교통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순차적으로 도입 및 확대하겠다"라고 말하며, "특히, 주민들 수요에 맞게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부르미버스 확대는 그동안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자구책"이라고 강조했다.

2022-11-08 10:11: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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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핼러윈 참사 특검·국정조사, 신속·강제성 떨어져"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야권이 요구하는 이태원 핼러윈 참사 관련 국정조사와 특별검사(특검) 도입을 재차 거부했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일부 인사가 핼러윈 참사 추모 공간 설립 및 희생자 명단 공개 등을 논의하는 듯한 사화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올린 데 대한 비판도 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해 국민이 바라는 것은 신속한 강제 수사를 통해 조기에 진실을 보고하는 것"이라며 "국정조사는 강제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수사 지연과 증거 유실 우려도 있고, 특검은 신속성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했다. 이어 "특검과 국정조사는 국회에서의 논의가 필요하고 소정 절차를 거쳐야 해 책임 규명이 늦을 수 있다"며 "수사 결과가 마진하면 특검과 국정조사도 마다 않고 우리가 앞장서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원내대표는 또 추모공간 설립과 희생자 명단 공개 등을 논의하는 듯한 일부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겨냥해 "이런 발상은 비공개 수사원칙을 규정하는 법률위반일뿐 아니라 유가족 슬픔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패륜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 전략기획본부장인 문진석 의원이 전날(7일) 당 인사로 추정되는 A씨로부터 참사 희생자 명단 및 사진 공개 촉구 SNS 메시지를 받은 점에 대해 언급한 뒤 "국민적 비극을 정치 공세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이 받은 메시지에 '이태원 참사 애도 기간이 끝났음에도 희생자 전체 명단과 사진, 프로필, 애틋한 사연들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 수사 중인 이유로 서울시가 명단공개를 거부하고 있는데 의도적인 축소은폐 시도, 유가족과 접촉하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전체 희생자 명단, 사진, 프로필을 확보해 당 차원의 발표와 함께 추모공간이 시급하다'고 적혀 있었다. 주 원내대표는 이 같은 메시지를 언급한 뒤 "당리당략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고, 이전의 광우병, 세월호 행태를 그대로 재연해 정치적 이득을 보려고 하는 것"이라며 "이태원 핼러윈 참사를 대하는 민주당의 속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해당 메시지와 관련 "이태원 희생자 유족들 대다수는 신상 공개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주당은 국민의 뜻을, 유가족 뜻을 따라주기 바란다"며 "국민적 애도 기간은 끝났지만 우리는 여전히 심정적으로 상중에 있다. 민주당은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기 바란다"고도 말했다.

2022-11-08 10:09:1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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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국내 와인시장에 도전장…'진로 레드 와인' 선보여

하이트진로가 국내 와인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이트진로는 대표 브랜드 '진로'의 이름을 내건 첫 프리미엄 와인 '진로 레드 와인(JINRO RED WINE)'을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가 그동안 유수의 와인을 수출, 유통해온 적은 있지만, 직접 개발한 와인을 선보이는 것은 최초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유통업체들이 가성비 와인을 선보이는 것과 달리 프리미엄급 와인을 선택해 차별화했다. 이를 위해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최고, 최대 와이너리로 손꼽히는 7대째 가족경영 와이너리인 '카를로 펠리그리노'와 함께 프리미엄급 와인을 공동 개발했다. 하이트진로는 수준급의 와인을 선보이기 위해 파트너 와이너리 선정부터 포도 품종, 맛, 디자인 등 모든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했다. 전문가 테이스팅만 거쳐서 수입되는 일반적인 와인과는 달리 3년간의 제품 개발 과정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차례에 걸쳐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레드 와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인기 와인들과의 비교 시음에서도 맛과 향, 밸런스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우위를 차지했다. 특히 포도를 자연에서 말리듯이 늦게 수확하는 '선드라이 방식'을 적용해 풍부하고 진한 과일향과 긴 여운을 강조한 맛이 특징이다. 새롭게 출시한 '진로 레드 와인'은 시칠리아 와이너리와의 논의 끝에 와인을 어려워하는 한국 소비자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친숙한 이미지의 두꺼비 캐릭터와 '진로' 브랜드 이름을 적용했다. 전국 편의점, 대형마트 및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주류회사로서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최적화된 와인을 출시하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했다"며, "와인 애호가뿐 아니라 와인을 처음 접해보는 소비자들에게도 프리미엄 와인의 기준이 되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11-08 10:00: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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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컴퍼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나무 기부 프로젝트' 실시

글로벌 뷰티 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의 대표 브랜드 '디어,클레어스'가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나무 기부 프로젝트 '토너 포 트리(Toner for Trees)'를 진행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8일까지 총 4주간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판매된 디어,클레어스의 베스트셀러 '서플 프레퍼레이션 언센티드 토너' 판매 수익금 전액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된다. 서플 프레퍼레이션 언센티드 토너는 디어,클레어스는 200만병 이상 판매된 인기 제품으로, 토너 1개 구매 시 나무 약 4그루를 심는 효과를 볼 수 있어 제품을 구매하면서 동시에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어,클레어스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나무 기부 등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주요 판매 국가인 베트남에서 NGO 단체와 손잡고 묘목 기부 캠페인인 '클레어스 앤 카인드니스(Klairs & Kindness)'를 진행하고, 2000여 그루의 나무를 현지에 기부하기도 했다. 가뭄으로 어려운 지역을 돕고 나아가 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기업 철학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위시컴퍼니 박성호 대표는 "국내 산불 사태는 물론 전 세계적인 이상 기후 현상을 보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우리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며 "위시컴퍼니는 이번 나무 기부 프로젝트 이외에도 기업이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창조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8 09:55: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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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크레젯' 신규 함량 출시...콜레스테롤 환자 선택지 확대

대웅제약은 지난 1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크레젯의 신규 함량인 10/2.5mg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규 함량 추가로 크레젯은 기존 출시된 10/5mg, 10/10mg, 10/20mg과 함께 총 4개의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기존 대비 로수바스타틴 함량을 2.5mg으로 낮춘 것이 특징으로, 스타틴 용량을 높이기 부담스러운 저중등도 위험군 환자 및 고령환자 등을 대상으로 새로운 처방 옵션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약가는 1정당 750원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등 30개 기관에서 실시한 크레젯 10/2.5mg 3상 임상 진행 결과, 대조약인 로수바스타틴 5mg 대비 저밀도지질단백질-콜레스테롤( LDL-C)를 9.6% 더 낮춰 우수한 LDL-C 강하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잔여심혈관관계 위험인자(총 콜레스테롤), 비-고밀도지질단백질-콜레스테롤, 아포지질단백질B를 각각 6.6%, 8.3%, 5.7% 더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효과를 입증했다. 대웅제약은 크레젯10/2.5mg의 연구 및 출시 과정에서 환자의 복약 편의성 증대를 위해 알약 크기(장축 10.2mm, 단축 5.2mm, 두께 3.7mm)를 줄였고, 동시에 의료진의 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약품 포장 방식도 기존의 압박포장(PTP)이 아닌 병포장으로 변경했다. 대웅제약이 지난 2016년 출시한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크레젯은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및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개선제다. LDL-콜레스테롤 강하와 지질 수치 개선 및 관상동맥 죽상경화증 진행 지연에 우수한 효과가 있으며,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복용이 가능해 복약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크레젯 10/2.5mg 출시를 통해 많은 환자들이 복약편의성을 높이고 경제적인 약가를 통해 치료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8 09:53: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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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메가쇼 시즌2'서 소상공인협동조합관 운영

일산 킨텍스서 10~13일까지…64개 협동조합 참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메가쇼 시즌2' 박람회에서 소상공인협동조합공동관을 운영한다. 8일 소진공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리는 메가쇼는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 중 하나다. 홈앤라이프, 식품, 뷰티, 여행까지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이끌며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바이어들도 많이 찾는 행사다. 소상공인협동조합공동관은 '2022년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 지원 사업'에 선정된 64개 소상공인협동조합이 참여한다. 소진공은 이번 메가쇼 시즌2에서 판매관 74개를 비롯해 홍보관 등 총 80개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3일 동안은 '네이버 쇼핑 라이브'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구축을 통해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소상공인협동조합 제품 19가지를 온라인 최저가보다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고물가 극복 프로젝트'도 열린다. 7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선착순으로 무료 택배 배송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메가쇼는 소상공인협동조합공동관으로 참여하는 올해 마지막 대규모 행사로 고품질의 알짜배기 상품을 취급하는 협동조합들이 대거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공동 판매전을 지속 운영해 소상공인협동조합 제품이 널리 알려져 매출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8 09:53: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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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사내 독립기업 AVEL, 제주 전력망 안정화 사업 나서

LG에너지솔루션의 사내 독립기업 'AVEL'이 제주 전력망의 안정화를 위해 제주에너지공사와 손잡고 'EaaS(Energy as a Service)'를 사업을 제주에서 펼친다. 'EaaS'는 분산된 재생에너지 자원 및 ESS(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해 전력망 효율화를 돕는 사업 모델이다. AVEL은 지난 1일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에너지공사 본사에서 제주에너지공사와 '제주지역 전력계통 안정화와 전력신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AVEL과 제주에너지공사는 ESS 전력망 통합 솔루션 개발 및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재생에너지 전력망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AVEL은 지난 10월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비즈니스 생태계를 확장하고, 보다 신속하고 민첩한 신사업 추진을 위해 출범한 사내 독립기업(Company-in-Company·CIC)이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AVEL은 EA(Energy Aggregation·에너지 전력망 통합관리)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출범해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ESS 등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전력망 통합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현태 AVEL 대표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정확히 예측하고, ESS에 저장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 및 관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의 전력망 안정화 및 '2030년 탄소제로섬 제주'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2-11-08 09:52:0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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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한명호 CEO 선임등 임원인사 단행

LG하우시스 초대 대표, 한화L&C대표 역임…경쟁력 강화등 '구원투수' 역할 LX하우시스가 초대 LG하우시스 대표와 한화L&C 대표를 각각 역임한 한명호 대표를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LX하우시스는 8일 CEO 선임, 상무 승진 1명, 이사 신규 선임 3명, 전입 2명 등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한명호 사장은 지난 2009년 LG하우시스(현 LX하우시스)가 LG화학에서 분할·설립될 때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해 2012년까지 회사 성장을 진두지휘했다. 재임기간 동안 한 사장은 건축용 고성능 PF단열재, 완성창, 고단열 로이유리 등 신사업 육성을 주도하며 미래 성장 사업들이 현재 LX하우시스의 주력 사업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미국 조지아 인조대리석 공장 건설, 중국 우시 생산공장 건설 등 글로벌 주요 전략 시장에 현지 생산거점을 마련하며 내수 중심이었던 사업구조를 해외 시장으로 확대하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한 사장은 2012년말 LG하우시스 대표를 퇴임한 이후에도 한화L&C와 한라엔컴 대표를 역임하는 등 관련 업계에 꾸준히 몸담으며 시장의 변화 흐름과 통찰력을 유지하는 등 국내 건축자재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LX하우시스는 이외에도 이번 인사에서 강창원 이사를 상무로 승진했고 김우홍 책임과 민병기 책임, 최현진 책임을 각각 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아울러 LX홀딩스 박장수 전무가 LX하우시스 CFO로, LX인터내셔널 진혁 상무가 LX하우시스 경영진단·개선담당으로 각각 옮겼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임원인사는 격변하고 있는 국내외 사업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성장 잠재력을 이끌어 내며 성과를 창출한 성과주의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면서 "이번 인사를 통해 향후 어떠한 환경 변화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사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체질 개선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08 09:49:3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