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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2022 레지던시 프로젝트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11월 5일부터 20일까지 F1963 석천홀에서 '2022 레지던시 프로젝트'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 레지던시 프로젝트는 부산문화재단에서 직접 운영하거나 지원하는 레지던시 다섯 공간의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고, 이를 통해 레지던시 사업의 발전을 함께 모색한다. 레지던시 프로그램(Artist-in-Residence)은 예술가들에게 일정 기간 동안 창작 및 생활공간을 지원해 작품 활동을 돕는 사업을 말한다.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하고, 예술가들은 레지던시를 통한 창작활동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공개하여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기도 한다. 2022 레지던시 프로젝트 전시에는 부산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홍티아트센터와 레지던시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부산자연예술인협회 ▲시민도예가회 ▲예술지구P ▲523쿤스트독이 참여하여, 총 36명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부산문화재단 김두진 예술진흥본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레지던시 공간들을 소개하고, 예술가들이 '부산의 어느 동네'에서 받은 영감으로 창작한 작품들의 결과물을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부산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11월 5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오후 5시 30분 입장마감) 동안 운영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별도의 오픈식은 없으며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07 13:58: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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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콘텐츠코리아랩, 뉴 스타트업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경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주관하는 '2022 뉴 스타트업 프로그램'의 성과공유회가 오는 11일 경남콘텐츠코리아랩 1층 로비에서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 뉴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창업에 대한 의지를 가진 도내 콘텐츠 창작자들에게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기업에게는 창업지원금을 통해 재정적 지원을 하는 창업 지원 사업이다. 뉴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8월 모집을 시작으로 ▲관광 ▲해양 ▲여행 ▲웹툰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17개 창업팀이 참가하였으며 8주간의 창업교육과 멘토링을 거쳐, 선발된 최종 3개팀에게는 각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이 지원되었다. 최종 선발팀은 ▲누온(직업인들의 커뮤니티 기반 실행 강의 플랫폼) ▲다큐9분(경남지역 잊힌 역사를 복원하는 다큐멘터리 채널) ▲두나(섬 이미지를 활용한 캐릭터 제작 및 상품 판매)로 이번 행사에서 각 팀들의 아이템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2차원 개그', '윌유메리미'등의 작품을 그린 웹툰 작가 '마인드C'의 콘텐츠 특강도 준비되어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뉴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에 콘텐츠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도민들 간의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이를 통한 창업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콘텐츠 창업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경남콘텐츠코리아랩에 대한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1-07 13:58: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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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사판례학회 추계 학술대회, 경남대서 개최

한국상사판례학회의 '2022 추계 학술대회'가 지난 4일 오후 2시 경남대 창조관 평화홀에서 열렸다. 한국상사판례학회는 1984년에 설립되어 약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한국의 상법 연구와 교육에 기여해 왔으며, 매년 정기적인 학술대회 개최와 상사판례연구 학회지를 발간하고 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국내 법학전문대학원 또는 법학과 상사법 관련 교수와 박사학위 취득자, 법조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 및 디지털자산제도의 동향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술대회는 총 6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제1세션에는 '증권형 토큰과 전자등록제도와의 정합성'을 주제로 전남대학교 안성포 교수의 발표가, 제2세션에는 '선박금융의 해운·조선산업에서의 기능과 안정화 방안'을 주제로 고려대 김인현 교수의 발표가 각각 진행됐다. 제3세션에는 '독일의 은행콘체른법 제정 논의와 우리 법제에의 시사점'을 주제로 전북대 서창배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으며, 제4세션에는 '미국의 전자금융거래 규제 동향'을 주제로 경찰대학 정혜련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제5세션에는 '경상환자치료비에 관한 문제점과 법적 개선방안'을 주제로 강남대 유주선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으며, 끝으로 제6세션에는 '보험자의 보험약관 설명의무 대상의 구체화와 온라인 설명 차별화'를 주제로 건국대 최병규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한국상사판례학회 김지환 회장은 "서울과 부산 등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학회에 참가해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주제인 '금융 및 디지털자산제도의 동향과 과제'를 통해 기존의 금융법제에서의 중요한 법적 이슈 논의와 최첨단 디지털자산제도에 대한 다채로운 토론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11-07 13:57: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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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라남도 ‘지역특화조림’공모 선정

보성군이 2023년 전라남도 '지역특화조림' 공모에 선정돼 산림 소득증대를 위한 임산물 생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보성군은 2023년 전라남도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7억 1천 8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개 지구에 34.5ha규모로 특화 조림 사업을 추진한다. 개암나무(헤이즐넛)과 호두나무 등 2종을 집중 식재해 고소득 임산물 생산단지를 가꿔나갈 계획이다. 사전 준비작업으로는 대상지 입목벌채 허가, 산림경영계획 인가, 입목벌채, 조림예정지 정리작업 등 행정적인 절차 이행과 식재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효율적인 재배 및 경영관리로 투자 대비 소득을 높이기 위해 타 재배지역 선진지 견학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한 경영방식을 벤치마킹하고,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개암나무 열매는 헤이즐넛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식용 견과류다.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향기 때문에 고급 향신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고급커피 향신료로 쓰인다. 보성군 김철우 군수는 "2022년까지는 따뜻한 지역에 황칠과 두릅단지 조성에 지원해 왔으며 2023년도에는 보성 지역의 산림 지형과 기후에 맞는 새로운 고소득 임산물 재배단지 조성에 중점적으로 지원해 잘 사는 산촌을 만들어 인구 유입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7 13:57: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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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가기록원도 '이태원 사고'로…"추후 바뀔 수 있다"

국가 기록관리 정책을 총괄하는 기관인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기록원이 이태원 참사 관련 기록물을 '이태원 사고'로 분류해 생산·관리하라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입수한 '이태원 사고 관련 기록물의 관리 철저 협조 요청' 공문 등에 따르면, 국가기록원은 지난 2일 국무조정실장, 행정안전부 장관, 경찰청장, 소방청장, 17개 시·도지사 및 교육감 등에게 관련 기록물 생산·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국가기록원은 공공기관에서 30년 이상 보존가치를 가진 기록물을 보존·관리하고 있다. 기록원은 ▲사고발생, 대응, 수습 등 전 과정 기록화 ▲전자기록생산시스템에 생산된 기록물 반드시 등록 ▲기록물이 훼손 또는 분실되지 않도록 관리 등을 주문했다. 특히, 기록물 등록 시 해당 단위과제 하위 단위과제카드 명에 '이태원 사고'를 포함한 단위과제카드를 신설해 기록물을 분류·편철하라고 협조를 구했다. 기록원이 공문을 발송한 2일은 이번 참사를 규정하는 명칭과 합동분향소의 명칭 등을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치열하게 벌어지던 때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참사 발생 다음 날인 10월 30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핼러윈을 맞은 서울 한복판에서는 일어나서는 안 될 비극과 참사가 발생했다"고 했으나 이후 행정안전부는 지역에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공식 명칭으로 '참사' 대신 '사고'를 쓰라는 지침을 내렸다. 국립국어원 표준대사전엔 사고(事故)는 '뜻밖에 일어난 불행한 일'을 뜻하고 참사(慘死)는 '비참하게 죽음'이란 뜻으로 후자가 더 무겁게 받아들여진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사고 다음 날 열린 지도부 공개 발언에서 모두 '참사'란 표현을 쓰며 희생자와 유가족을 애도했다. 더욱이 인명 피해 발생 약 4시간 전부터 경찰 통제를 요청하는 신고가 연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정부와 방재 당국의 사전 예방과 대응 미흡으로 인한 '참사'라는 쪽에 무게가 실렸다.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은 지난 4일 성명을 내고 이태원 참사에 대한 국회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국가기록원 측은 공문을 보낼 당시 통용되는 용어를 사용했을 뿐, 정치적인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국가기록원 관계자는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매뉴얼이나 지침에 따라 (이태원 사고라고)한 것은 아니고 그 시점에 사용되고 있는 명칭을 쓴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록을 잘 남기자는 취지에서 공문을 보냈기 때문에, 다른 의미를 둔 것은 아니었다"며 "(추후에) 명칭이 바뀌면 바뀐 형태로 다루기 떄문에 추가 공문이 나가든가 변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때도 박근혜 정부는 사고와 참사라는 용어를 섞어 사용했다. 하지만 국가기록원에서 '세월호 사고'를 키워드로 검색하면 건기록물 301건, 철기록물 74건이 검색되는 데 반해, '세월호 참사'로 검색할 경우 건기록물 2645건, 철기록물 482건이 검색된다. 사단법인 한국기록전문가협회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제가 기억하기론 (참사 당시) 초기엔 사고로 나왔던 것 같은데 나중에 국정조사와 4·16세월호참사특위, 사회적 참사 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바뀌었던 것 같다"며 "(이태원 참사는) 아직 얼마 되지 않았으니, 어떻게 변화가 될 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황명선 민주당 대변인도 통화에서 "결국은 인재이고 참사다. 서울 한복판에서 압사를 당한 희생인데 정부 차원에서 지방 정부에 참사를 사고로 표현하는 것, 희생자를 사망자로 표현하는 것, 근조와 추모라는 단어를 쓰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전부 다 책임 회피를 하기 위한 정부 당국의 내용들이라서 옳지 못하다"고 했다.

2022-11-07 13:57:2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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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방사능 재난대비 방사능방재 합동훈련

경주시는 지난 11월 3일 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에 대비해 '2022 월성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경상북도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주시, 포항시, 울산시, 월성본부 등 15개 기관, 원전소재 지자체 공무원 및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방사능 누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대한 실효성을 검증하고 실질적인 주민보호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월성원전 4호기 방사능 누출 상황을 가정했다. 이에 월성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누출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육상 환경방사선 탐지훈련과 원전 비상발령 단계(백색, 청색, 적색)에 따른 기관별 대응조치에 대한 상황조치 훈련을 실시했다. 또 방사선비상계획구역 9개 읍면동 일원에서 주민들의 방사능 피폭 최소화를 위한 갑상샘방호약품 배부 훈련, 원전비상 경보방송 취명훈련도 병행했다. 다만 훈련은 태풍 힌남노 피해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및 코로나19 상황 악화에 대비해 대규모 인원의 주민동원 훈련, 대책본부 운영 등이 취소됨에 따라 축소 진행됐다. 박준호 원자력정책과장은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통해 원전사고 시 대응능력 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보호조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며 "만약의 방사능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07 13:57:2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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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 코로나19 관련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 '도지사 표창' 수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3일 경상북도 및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2022년 경상북도 응급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연찬회'에서 '2022년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 단체부문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그간 코로나19 관련 응급의료 분야에서 경북도내 응급의료체계의 수준을 높인 유공자 발굴·포상을 통해 업무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 사기진작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의의가 있다. 영천시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 차단 및 방역을 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구축으로 코로나19 환자의 적절한 처치 및 치료에 노력을 기울였으며, 관내 구급차 운영 의료기관 및 민간이송업체와의 24시간 비상후송체제를 유지해 환자 발생 시 신속, 정확하게 후송 조치를 수행해왔다. 또한 지역 내 유일한 응급의료기관 육성을 통해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 및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지원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우수 의료 인력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지역 내 다수 사상자 또는 재난 발생 대비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지원 대응을 위한 신속대응반 교육 및 훈련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강화했으며, 명절에도 응급의료반을 편성해 불철주야 시민의 안전 및 건강증진에 주의를 기울이며 응급의료업무를 적극 추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우리 시 모든 직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유관기관, 시민 모두가 합심할 수 있었기에 코로나19와 맞설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응급의료체계의 질적 수준 향상 및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07 13:57:1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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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다중밀집지역 특별안전점검

거창군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설과 지역 등 28개소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안전관리계획 점검과 안전관리요원 교육, 안전시설물 설치 등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동절기에 자주 발생 할 수 있는 화재예방을 위해 전기 및 가스분야에 대해서 세세하게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지역축제(1), 전통시장(3), 주요관광지(3), 대중교통수단(2), 야영장(19) 등 28개소이며,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 사안에 대해서는 시설 이용을 중지시키고 보완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때와 장소가 없다"며 "안전할 때에도 위태로울 때를 생각하라는 '거안사위(居安思危)'의 마음으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안전총괄과는 경찰서와 소방서, 민간전문가 등과 유기적인 합동점검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50인 이상 민간사업장에 대해서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무료로 안전관리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2-11-07 13:57: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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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11월 행사 및 인파밀집우려지역 안전점검

사천시는 대형 인명피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11월 행사 및 인파밀집 우려지역에 대한 특별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상훈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민간전문가,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등이 합동으로 11월 행사 및 인파밀집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걷기대회 등 체육·문화행사, 무지개 해안도로 관광지 일원, 사천바다 케이블카, 유원시설 4개소다. 점검 사항은 시설물·관광지·행사장 비상시 대피동선관리계획, 안전관리요원 배치계획, 비상 연락망 유지방법, 수용한계 초과대비 인원 분산 대책, 안전사고 유형별 대처요령 수립 여부 확인, 시설물 육안점검 등이다. 이상훈 부시장은 지난 4일 수양로타리클럽 주관 걷기대회를 사전점검하면서 시민 이동 동선 관리 및 구급차 배치 등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협조를 당부했다. 그리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조치 하도록 했다. 한편 시는 취약시설물·관광지·요양병원·전통시장·숙박시설 점검 및 화재예방 등에 대해서도 업무 소관부서별로 11월 10일부터 12월 9일까지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이태원 사고와 같은 대형 인명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7 13:56: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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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외계인 대축제 개최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주최·주관하는 '2022 외계인 대축제'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일대에서 열린다. 외계인 대축제는 국내 최초 외계인을 테마로 한 과학문화행사로 추리게임부터 과학실험, 외계문화 체험, 실외 놀이형 게임, 특별행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난 두 해 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축소·취소를 거듭한 이후 처음 열리는 축제로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메인 콘텐츠인 과학실험은 콜라로 만드는 폭발실험부터 공기로 대포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등 다양한 테마의 실험들이 준비돼 있다. 과학실험 외에도 오직 외계인 대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외계어로 편지를 쓰기, 초대형 우주 보드게임, 로보마스터를 사용한 미래 우주전쟁 등 다양한 외계 테마의 체험들을 만나볼 수 있다. 뜨거웠던 축제의 열기가 지나고 난 천문대 내부에서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관측실과 천체투영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들은 아름다운 별빛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별빛 오로라 광장'에서 로맨틱한 밤 산책을 즐겨볼 수 있다. 최영태 본부장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이색 외계인 축제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밀양을 방문해 축제를 즐기고 고즈넉한 가을 정취를 느끼고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2-11-07 13:56: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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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공예협회, '프랜차이징 & 라이센싱 아시아' 참가

울산시 울주군과 울주군 공예협회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드 엑스포(Marina Bay Sands)에서 열린 '제17회 프랜차이징 & 라이센싱 아시아 2022(Franchising & Licensing Asia 2022)'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제 프랜차이즈와 라이선스 시장의 무역 플랫폼 역할을 하는 비즈니스 매칭 행사로, 37개국 바이어 총 8천여명이 참석했다. 운송, 컨설팅, 뷰티스파, 생활용품, 주방용품, 식음료, 엔터테이먼트, 아트, 디자인, 공예용품, 교육, 게임 등 다양한 전시회와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울주군에서는 ▲잿골도요 ▲흙과 사람들 ▲기봉요 ▲한지와 그림 ▲일성토기 등 울주군 공예협회 소속 5개 업체가 참여해 한국 공예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공예품 전시와 판매를 진행했다. 아울러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 활발히 사업 중인 업체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총 16건의 상담을 실시해 각종 상품 유통과 협업을 제안하며, 울주군 공예협회의 아시아 시장 진출 발판 마련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싱가폴 정부 Alvin Tan 무역·문화부 장관이 직접 울주군 공예협회 부스를 찾아 한국 전통공예에 대한 관심과 격려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울주군 공예협회 관계자는 "울주군 공예품에 대한 외국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하고 해외 진출의 확신을 얻었다"며 "추후 해외전시회나 박람회 참여,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싱가포르는 물론, 세계적으로 울주 공예품의 수출 판로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07 13:56: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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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3년 화순 문화시설 전시실 대관 모집

화순군(구복규 군수)이 내년도 문화시설 전시실 대관자를 모집한다. 군은 역량 있는 개인 또는 단체의 다양한 작품 전시를 통해 군민의 문화향유 증진과 지역 예술가들의 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전시실 대관자를 모집한다. 전시실 대관 시설은 화순읍에 있는 화순군립석봉미술관, 도암면에 있는 천불천탑사진문화관이다. 화순군립석봉미술관은 제1·2전시실과 석봉전시실 3개 전시실, 불천탑사진문화관은 제2전시실 1개 전시실을 대관한다. 대관 기간은 2023년 2월부터 11월까지다. 모집 대상은 지역 예술가, 예술단체, 동아리 등 개인과 단체이며, 화순 지역작가를 우선적으로 하며 타 지역작가는 후순위로 선정한다. 운영위원회에서 심의 후 대관 대상자를 결정하고 대관료는 조례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2023년 화순 문화시설 전시실 대관 모집 기간은 11월 7일부터 11월 21일까지이며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화순군립석봉미술관 전시실 대관 신청은 화순군립석봉미술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 미술관 방문, 우편으로 하면 된다. 천불천탑 사진문화관 전시실 대관 신청은 천불천탑사진문화관 대관신청 자료실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 사진관 방문, 우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립석봉미술관, 천불천탑 사진문화관에 문의하면 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로 현장 접수는 불가하다.

2022-11-07 13:56: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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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콜롬비아 명문대학 교수진과 간담회

창원대학교는 콜롬비아 해군사관학교와 볼리바르기술대학교 교수진이 창원대를 방문, 대학본부에서 이호영 총장과 학생교류 및 대학 간 국제협력 등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창원대 이호영 총장과 배경진 국제교류원장, 윤상환 산학협력중점교수, 콜롬비아 해군사관학교 공학부 학장, 기계공학과 교수, 볼리바르기술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창원대는 콜롬비아 대학과 석·박사과정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교수 공동 강의 및 연구 시행 등에 대한 구체적 방안들을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의했다. 이에 따라 창원대는 2023학년도부터 콜롬비아 해군사관학교 유학생 2명 선발을 추진할 계획이며, 학생교류 등의 확대를 위한 국제협정을 체결할 방침이다. 이호영 총장은 "콜롬비아는 6·25전쟁 당시 중남미에서 유일하게 전투부대로 참전한 국가로 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교육·경제·문화의 발전적 우호 관계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한국국제협력단(KOICA) 주관 '콜롬비아 조선업 활성화 기반구축 PMC(Project Management Consulting) 용역사업'을 수행 중인 창원대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함께 한-콜롬비아 대학 간 실질적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시행해 국제교류의 선도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2022-11-07 13:56: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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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사전 주문 기내식 확대 개편 "12개 메뉴로 다양하게 제공"

진에어가 동계 국제선 노선 확장과 더불어 사전 주문 기내식을 확대 개편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대표 메뉴인 ▲바삭한 치킨과 고소한 감자튀김 ▲매콤 고소한 베이컨 김치볶음밥 ▲육즙 가득 함박스테이크 덮밥 ㅍ든든한 한끼 비빔밥 등을 포함해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진에어 측은 "특히 김치볶음밥은 해외여행 시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그리워하는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기내식"이라고 설명했다. 기내식 개편에 따라 특별한 행사도 준비됐다. 우선 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에어 홈페이지 가입자 중 국제선 항공권 예매 고객 대상으로 사전 주문 기내식 이용 시 추첨을 통해 국제선 왕복 항공권 및 모형항공기를 제공한다. 또한, 기내식 SNS 인증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에게도 국내선 왕복 항공권과 모바일 음료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진에어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도 다음 달 6일까지 이어진다. 진에어의 기내식 사전 주문은 홈페이지, 앱 또는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항공기 출발 72시간 전까지 이루어져야 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주문을 완료한 승객은 여행 당일 항공기 이륙 후 기내에서 주문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며 "기내식 메뉴와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2022-11-07 13:55:5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