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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교육지원청·집월드·가천대, ‘성남미래교육 지원사업’ 협약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내년 3월부터 초·중·고교 학생들의 진로·직업 체험과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3일 시청 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신승균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영철 한국잡월드 이사장, 김원 가천대학교 수석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미래교육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잡월드는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직업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세부 일정별 사전 예약을 지원한다. 체험 공간은 ▲로봇공학자, 과학자, 우주비행사 등 54개 직종의 어린이체험관 ▲컴퓨터 프로그래머, 비누·화장품 화학공학 기술자, 의사 간호사 44개 직종의 청소년체험관 ▲로봇지능 개발자, 항공기 정비원, 메커트로닉스 공학 기술자 등 27개 직종의 숙련기술체험관이다. 가천대학교는 초·중·고 교사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해 학교 현장의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교육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린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전공 대학생을 중·고등학교에 파견해 방과후 수업과 소프트웨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이에 성남시와 성남교육지원청은 각 기관에서 진행하는 초·중·고 학생 직업 체험과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민선 8기 성남시의 교육지원 방향은 지역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교 내에서 접하기 힘든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바이오 분야의 미래 직업 체험을 지원하는 것"이라면서 "교육지원청, 잡월드, 가천대와 긴밀한 협력 체제를 이뤄 학생들의 진로 탐색의 폭을 미래 첨단산업 분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성남지역 초등학교는 73곳(학생 4만5360명), 중학교는 47곳(2만3742명), 고등학교는 36곳(2만4760명)이다.

2022-11-04 09:00:1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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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30년 도시관리계획 1차 재정비안’ 주민 공람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1월 18일까지 '2030년 도시관리계획 1차 재정비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시행한다. 이번 재정비안은 2015년 결정된 '2020년 성남 도시관리계획'을 변화한 도시 여건에 맞춰 변경한 내용을 담았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이던 지역 내 야탑동, 서현동, 분당동, 정자동, 구미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15곳 연립주택용지와 수정·중원 원도심인 신흥동, 산성동, 금광동, 성남동 일대 4곳 등 총 19곳 연립주택용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을 상향했다. 성남지역 15곳 자연취락지구 중에서 복우물, 사송, 야탑, 안말, 쇳골, 궁안1, 궁안2, 장투리, 새말 등 9곳의 면적은 일부 증가했으며 분당, 판교, 그린벨트(GB) 우선 해제 등 3개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주택 용지의 가구 수를 늘릴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분당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단독주택용지는 필로티 구조로 건물을 지을 경우에 한해 현행 5가구에서 6가구로 가구 수를 늘릴 수 있게 했다. 판교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단독주택 용지 중 이주자 택지는 3가구에서 5가구로, 수정·중원구에 있는 GB 우선 해제 지구단위계획구역은 3가구에서 4가구로 가구 수를 각각 늘려 건물을 지을 수 있게 했다. 이번 재정비안은 주민 의견 반영 여부 검토, 관계기관과 관련 부서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 고시된다.

2022-11-04 09:00:0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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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신청사 건립사업 행안부 투자심사 통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신청사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지난 10월 27일자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신청사 건립사업은 시청 운동장 부지에 청사를 새로 짓고, 기존 청사는 시민 중심의 문화·복지·소통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8년 4월 완료된 '인천시 신청사 건립사업 타당성 조사'결과와 인구 증가 등을 반영해, 연면적 8만417㎡, 총사업비 2,848억 원 규모로 지난 8월 행정안전부에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했다. 이에 행안부는 청사 신축비용을 공개하고, 실시설계 이후 총사업비 및 사업규모 등에 대한 2단계 심사를 이행하도록 조건을 제시했다. 이번에 완료된 중앙 투자심사는 지방재정법 제37조에 따른 신청사 건립사업의 사전행정 절차로 투자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 지방재정계획과의 연계성, 재정·경제적 효율성 등을 심사해 사업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2017년에 신청사를 현재의 운동장 부지에 건립하는 방안을 확정하고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반영해 2018년도에 중앙투자심사 의뢰했으나 재검토 결과를 받아 사업이 중단된 바 있다. 민선8기 시는 신청사 건립사업을 재개하기 위해 지난 8월 행안부와 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 재조사를 의뢰해 타당성 재조사 대상이 아님을 통보받았고, 2022년 제4차 행안부 중앙투자심사에 재상정해 지난 27일'조건부 추진'결과를 통보받았다. 시는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과 재정·경제적 타당성 등에 대한 심사가 모두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의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내년에 국제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과정을 거쳐 행안부가 제시한 조건 사항들을 이행하고 2025년 착공에 들어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청사(본관, 민원동)는 리모델링해 시민편의시설과 공연장, 북카페, 전시실, 기록관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고, 신청사 지하주차장 상부 지상공간은 쉼터, 산책로, 광장 등을 조성해 시민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청사로 신축할 계획이다. 홍준호 시 행정국장은 "인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발전을 고려한 사업 규모에 대한 중앙 투자심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된 만큼 인천 행정과 시민 소통의 중심이 될 신청사 건립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5년 준공된 현재 청사는 준공이후 37년간 인구 증가, 행정구역 확대로 행정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공무원 정원도 늘면서 사무공간이 부족해 시 청사 부근 건물을 매입한 바 있다.

2022-11-04 08:59:5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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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국무조정실과 규제개혁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일 시청 신관 회의실에서 국무조정실과 함께 합동 규제개혁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의 규제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인천시 규제개선 건의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정부 규제혁신 국정방향과 시책설명, 규제개선 과제 안건(6건) 논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규제 개선이 필요한 ▲경미한 공장 증설 승인 완화 ▲아파트 셔틀버스 합법화를 통한 주민 교통불편 해소 ▲한국표준산업분류 상 봉제의복 제조업의 단일화 ▲주택청약시 세대주 기준 삭제 ▲공동주택 동대표 중임 후보자 당선요건 완화 ▲주세법 개정을 통한 국산 위스키 시장 확대 등 6건을 논의하고, 국무조정실에 개선을 건의했다. 이 안건들은 인천시에서 협의된 내용을 반영해 규제개혁신문고로도 건의할 예정이다. 이각균 시 시정혁신담당관은 "규제개혁은 우리 시 경제활성화의 핵심이자, 시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중요한 키워드" 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규제혁신 추진방향에 발 맞춰 불합리한 제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4 08:59:3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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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열대과일 용과 재배 성공 본격적인 출하 개시

해남에서 열대과일 용과 재배에 성공,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용과는 열대지방에 분포하는 삼각 선인장의 열매로, 과일 표면에 나있는 녹색의 돌기물이 용의 비늘처럼 보인다 하여 용과(龍果, dragon fruit)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과일가게의 대표 미인으로 꼽힐 정도로 독특한 외관에 과일을 쪼개보면 하얀색 과육에 깨 알갱이 같은 검은 씨가 박혀 있는 젤리 형태이다. 강렬한 껍질모양과 다르게 은은하고 부드러운 단맛과 풍부한 과즙이 매력적이다. 식이섬유와 칼슘, 인, 카로틴 등이 풍부해 다이어트와 면역력 증진 등에 두루 도움을 주는 수퍼푸드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으며, 시중에는 대부분 동남아 산 수입과일이 유통되어 왔다. 해남산 용과 재배는 해남군 마산면의 민경석씨 농가로, 2년여전 삽목한 용과 모종에서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확을 시작했다. 현재 비닐하우스 380여평에 평당 1주씩 380여주를 재배, 한 그루당 50여개의 용과를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산 용과는 수입산에 비해 당도가 높고, 유기농 인증을 받은 친환경 재배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인기가 높은 편이다. 개당 6,000원 가량의 가격대로 직거래 등으로 전량 소비되고 있다. 해남산 용과는 해남미소와 해남 로컬푸드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민경식씨는"아열대 기후가 가속화 되면서 기존 변화에 맞는 신소득 작목을 찾던 중 해남에서도 용과 재배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며"외국 여행중 먹어본 용과보다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는 평가에 국내산 재배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된 만큼 앞으로 재배 면적을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2-11-04 08:59:2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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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민선8기 공약 '군민평가단' 2차회의 개최

해남군이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 군민평가단 2차 회의를 갖고, 1차회의에서 선정된 20개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공약사업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여 제안 설명을 하고, 군민평가단과의 질의응답시간을 진행하는 열띤 분위기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군민평가단이 직접 선정한 공약사업은 해남형 농촌유학센터 운영, 농촌인력기반 확충, 군민 안전문화 운동 확대 등 20건으로, 최종 3차 회의를 거쳐 군민평가단 권고안이 확정된다. 최종 회의는 이달 16일 열릴 예정으로 분임별 소관 안건에 대한 토의 및 의견정리를 통해 성과·문제점 제시 및 개선방안·아이디어를 마련할 예정으로 전체회의를 통해 분임별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전체 군민평가단 합의로 분임권고안이 최종승인된다. 또한 군민평가단 권고안에 대해서는 공약사업 주관부서의 검토를 통해 12월 중 수용여부를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공약사업의 객관적인 평가 및 주민소통 등 신뢰행정을 확산할 계획이다. 한편, 해남군은 전남도내 유일하게 4년 연속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SA)등급을 획득하는 등 전국최고 수준의 공약이행율을 달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군민평가단은 공약실천계획 점검 및 평가에 해남 군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약사업과 집행의 불일치를 해소하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민선8기 출발점인 올해 공약사업 추진에 누수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04 08:58: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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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체납자 실태조사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경기도 주관 '2022년(2021년실적) 체납실태조사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2천만원의 시상금을 수상한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올해 ▲지방세 체납정리 부문 ▲세외수입 체납정리 부문 ▲법인세무조사 부문 ▲체납실태조사 운영 부문 등의 우수기관 선정 4관왕의 수상 영광을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체납관리단 체납실태조사 업무전반에 대해 ▲체납관리단 채용비율 ▲체납관리단 1인당 현장방문율 ▲체납관리단 징수비율 ▲복지연계비율 등 2개분야 4개 지표에 대하여 평가가 이뤄졌다. 그간 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27명으로 구성된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체납자 9,258명의 체납액 16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생계형 체납자 46명에게는 복지지원을 연계해 지원방법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병천 세정과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징수여건 속에서도 체납관리단 직원, 실태조사원들의 노력으로 일궈낸 값진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고액·고질 체납자는 가택수색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생계형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및 복지연계를 통해 군민에게 공감 받는 따뜻한 조세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11-04 08:57:5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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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시내버스 회사 경영 개선 없는 재정지원 요구 거부

박홍률 목포시장이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특단의 경영개선 사업계획 제시 등 경영책임을 다하지 않으면서 천연가스비 미납금을 지원해달라는 태원여객·유진운수의 요구를 거부했다. 박 시장은 태원여객·유진운수 노조 파업 16일째인 2일 시내버스 정상 운영을 위한 과정과 입장을 밝히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추가 대책도 발표했다. 박 시장은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을 통한 시내버스 정상 운영을 위해 '시내버스 정상화 공동협의체'를 구성·가동해 10월 27일 회의를 개최했다"면서 "협의체에서 대표자들의 대화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함에 따라 10월 31일 문차복 시의회 의장, 한인권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장, 이한철 태원여객·유진운수 대표, 박춘용 광주·전남지역 자동차노조 위원장 등과 함께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자 회의에서 '체불임금 24억 뿐만 아니라 천연가스비 미납금 21억원에 대해서도 지원해달라'는 회사측의 요구에 대해 박 시장은 "노사 합의에 따라 파업이 종료되면 노동자 생존권과 관련된 체불임금에 대해서만 재정지원금을 지급하겠다. 특단의 경영개선 사업계획 제시 등 경영책임을 다하지 않으면서 천연가스비 미납금을 전액 지원해달라는 요구에는 시민의 세금을 투입할 수 없다"고 분명히 했다. 이어 "파업의 장기화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시의 재정 지원만 바라보며 시민의 불편을 좌시하는 현재 상황을 하루 빨리 마무리하며 정상화하기를 사측과 노조측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 시장은 비상수송차량 추가 확보와 1,000원 택시 운행 등 불편 해소 방안도 내놓았다. 박 시장은 "비상수송차량 추가 확보에 총력을 다해 전세버스 8대를 임차했다. 이에 따라 기존 1번과 9번 2개 노선 20대에서 13번과 1A번 노선을 포함한 4개 노선 28대로 확대·운영할 수 있게 됐다"면서 "11월 7일부터 13번과 1A번 노선의 신규 운행을 시작해 북항동 공동주택단지, 신흥동과 목원동 일원, 대양동 중앙고등학교 인근 지역의 교통 불편을 덜겠다"고 밝혔다. 또 "특단의 수송대책으로 탑승객이 요금 1,000원만 지불하면 되는 '1,000원 임차택시' 150대를 11월 9일부터 평일에만 8개 주요 간선노선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투입해 등하교, 출퇴근 시간대(오전 7~9시, 오후 4시 30분~7시 30분)에 집중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시장은 "국민과 시민의 세금으로 형성된 목포시 재정의 효율적, 민주적 집행이라는 확고한 입장으로 과도한 요구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하면서 시내버스 정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11-04 08:56: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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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더 돈 되는 농수축산업’ 육성 주력

완도군에서는 민선 8기 비전인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를 실현하기 위해 9개의 실천 과제, 78건의 공약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78건의 공약 중 '더 돈 되는 농수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공약은 수산 7건, 농업 7건, 축산 6건 등 총 20건이다. 수산 분야는 지속 가능한 수산 양식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후 변화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한 수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특히 변화하는 해상 기후를 예측하고 대응하고자 '해양수산 기후 변화 대응 빅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내년도에 기본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여 국비를 확보한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수산종자연구소와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김, 감태 등 대체 품종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여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인 ASC와 유기 수산물 인증을 받은 수산물의 가공 및 유통을 위해 '친환경 유기 수산물 가공·유통 센터'를 건립하고, '신선·안전 수산물 콜드 체인 시스템'을 구축한다. 사업비 확보를 위해 2024년도 해양수산부 국고 건의 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이며, 기초 조사 등 사전 준비에 돌입했다. 이외에도 ▲국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장보고 상단 운영 ▲수산 가공 히트 상품 개발 지원 ▲ESG 경영 도입 등을 추진한다. 농업 분야는 농촌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청년 농부를 육성하기 위해 기반 시설 및 장비 구입 등을 지원하고, 치유농업 거점 센터 구축 등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망고, 바나나 등 아열대 과수 생산 기반을 확충하여 기후 변화 대응 소득 작물을 육성하고, 고령화와 농업 인구 감소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 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한다.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 유통, 체험을 통한 부가 가치 창출을 위한 6차 산업 육성, 우리 밀 재배 단지 조성, 유자 가공 공장 건립, 농촌 인력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축산 분야는 완도자연그대로 한우의 육성부터 유통, 판매, 홍보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메탄 저감 해조류 사료 개발과 스마트 축사 현대화 사업, 축산 부산물 재활용 센터도 건립할 예정이다. 신우철 군수는 "기후변화, 고령화, 경기 침체 영향 등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농수축산업은 지역 발전의 근간이므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군 역점 사업과 연계하여 농수축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04 08:56: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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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3Q 매출 전년 동기대비 31% 증가한 4455억원

하이브(HYBE, 대표이사 박지원)가 2022년 3분기 전년 동기보다 31% 증가한 445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앨범 발매가 대거 이뤄진데다 오프라인 공연이 연이어 개최되며 직접 참여형 매출과 간접 참여형 매출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 3분기 매출 가운데 앨범, 공연, 광고 등으로 구성된 직접 참여형 매출액은 2062억원이었다. 직접 참여형 매출 가운데서는 앨범 매출이 1292억원으로 가장 비중이 높았으며, 공연 부문 매출액은 472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에 앨범을 발매한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로는 세븐틴과 엔하이픈, 뉴진스, 제이홉 등이 있으며, 공연 매출로는 세븐틴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월드투어 관련 매출이 반영됐다. MD 및 라이선싱, 콘텐츠, 팬클럽 등이 포함된 간접 참여형 매출액은 2393억원을 기록했다. 간접 참여형 매출의 경우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월드투어에 따른 MD 판매 증가분과 콘텐츠, 게임 등의 성과가 고르게 반영돼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간접 참여형 가운데서는 MD 및 라이선싱 부문 매출액이 1147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By BTS'와 세븐틴·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투어 관련 제품들이 MD 및 라이선싱 부문의 큰 축을 담당했다.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는 콘텐츠 매출액은 이에 버금가는 1072억원으로 집계됐다. 콘텐츠 부문에는 방탄소년단의 DVD와 디즈니플러스 콘텐츠 등이 큰 기여를 했다. 6월 말 출시한 게임 '인더섬 with BTS'의 매출도 콘텐츠 부문에 반영됐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8% 감소한 606억원을 기록했다. 신인 데뷔를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 비용과 오프라인 공연의 원가가 반영된 까닭이다. 신규 아티스트의 데뷔 관련 비용은 아티스트들이 성장함에 따라 수익으로 환원될 잠재력이 큰 부분이다. 오프라인 공연의 경우 올해 진행한 공연을 통해 확인한 수요를 기반으로 더욱 규모를 확장, 한층 더 나은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하이브는 기대하고 있다. 플랫폼 부문을 총괄하는 위버스는 새로워진 위버스 출범 및 위버스 라이브 출시에 따라 다양한 지표들이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3분기 평균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전분기 대비 약 16% 증가한 700만명으로 집계된 것이 대표적이다. 3분기의 위버스 MAU는 월별로도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나타냈으며, 신규 가입자수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위버스의 MAU는 대형 이벤트들의 라이브 스트리밍이 예정돼 있어 4분기에도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브는 이날 실적과 함께 중장기 성장 전략을 담은 로드맵도 소개했다. 멀티 레이블 전략에 기반을 둔 성공 방정식의 적용 범위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고, 기술에 기반한 팬 경험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경계없는 확장을 모색하며, 투자와 협업 가능성도 열어둔다는 것이 핵심이다. 머지 않은 시점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책이 시행될 수 있음도 시사했다. 박지원 CEO는 "자기주식 매입과 배당을 포함한 중장기 주주환원책을 검토 중"이라며 "2023년 초에는 주주환원책과 관련한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을 말씀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1-04 08:45:2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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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매년 8조대 펀드 조성해 '벤처투자 빙하기' 막는다

중기부, 비상경제장관회의서 '역동적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 방안' 발표 민간벤처모펀드에 최대 8% 세액공제 등…글로벌펀드 누적 8조원 '목표' 이영 장관 "민간자본 자생 유입, 글로벌자금 韓에 투자…적극 지원할 것"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까지 매년 8조원대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지난해보다 2조원 가량 많은 금액이다. 국내 민간자본 유입 확대를 위한 민간 벤처모펀드도 만든다. 이를 위해 최대 8%의 세액공제, 펀드 운용사에 대한 부가세 면제 혜택 등을 준다. 글로벌 펀드 누적 조성 규모도 8조원으로 확대하고 미국 중심에서 중동·유럽 등으로 출자자를 다변화한다. 중기부는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역동적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벤처투자시장의 활력은 우리 경제의 미래인 벤처·스타트업의 성장으로 직결된다"며 "민간자본이 자생적으로 유입되고 글로벌 자본이 우리 벤처·스타트업을 주목해 적극 투자하는 역동적 벤처투자 생태계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성 방안에 따르면 중기부는 평균 6조원대(2017년~지난해)였던 벤처펀드를 2026년까지 8조원으로 확대 조성한다. 신속한 투자 집행으로 목표율을 달성한 벤처펀드 운용사에 관리보수 추가 지급, 성과보수 우대 지급, 모태펀드 출자사업 선정 시 가점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모태자펀드 관리보수 지급기준은 개선된다. 펀드결성 초기부터 많이 투자할수록 관리보수를 많이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정부는 최근 출자자 모집이 어려운 신생 또는 중소형 벤처캐피탈 전용 모태펀드 출자 분야인 루키리그를 확대한다. 중소형 펀드의 경우 모태펀드 정책출자 비율을 높여 펀드 결성을 지원한다. 세컨더리벤처펀드에 출자하는 사모펀드를 대상으로 정부 모태펀드 출자사업을 신설한다. 세컨더리벤처펀드는 다른 벤처펀드가 보유한 창업·벤처기업의 구주를 매입하거나 펀드의 기존 출자자 지분을 거래하는 성격의 펀드다. 사모펀드가 벤처펀드 출자를 통해 창업·벤처기업에 투자하는 경우 사모펀드 출자자의 주식 양도차익을 비과세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M&A(인수합병) 벤처펀드의 상장법인 투자 규제(현행 최대 20%)는 완화한다. M&A 벤처펀드의 특수목적회사 설립을 허용해 효과적인 벤처·스타트업 인수·합병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 민간 벤처모펀드 조성에도 힘쓴다. 정부는 민간 벤처모펀드 조성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법인 출자자의 법인세액 공제와 개인 출자자의 소득공제, 모펀드 운용사의 펀드 자산관리, 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 개인 출자자·운용사의 창업·벤처기업 주식 양도차익 비과세 등 세제 인센티브 지원을 추진한다. '민간 벤처모펀드'와 '정부 모태펀드' 간 기능도 명확해진다. 민간 벤처모펀드는 민간 출자수요와 투자 수익성이 높은 분야에 집중한다. 정부 모태펀드는 청년창업, 여성기업, 창업 초기기업 등 시장의 과소투자 영역과 초격차 산업 등 정책지원 필요성이 높은 분야를 뒷받침한다. 중기부는 글로벌 자본 유치를 확대한다. 글로벌펀드를 내년 말까지 누적 8조원 이상으로 확대한다. 미국 중심에서 중동, 유럽 등으로 조성 범위를 넓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확장한다. 국내 벤처캐피탈 업계가 투자한 기업을 해외 투자사들에 소개하는 포트폴리오 IR(기업설명회)을 추진해 국내외 벤처캐피탈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해외진출 희망 스타트업을 현지로 파견해 기존 해외진출 기업, 해외 벤처캐피탈과의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글로벌 점프업(Jump-up)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국내 특정 스타트업에 대규모 후속 투자하는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 펀드'는 신규로 조성된다. 해당 펀드는 해외 출자자와 정부 모태펀드가 함께 조성하고 해외의 우수 벤처캐피탈사가 운용하는 구조로 설계될 예정이다. 정부는 다양한 벤처금융기법을 도입해 스타트업에 폭넓은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조건부 지분전환계약'을 도입한다. 스타트업에 먼저 대출을 실행하고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가 확정된 이후에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방식이다. '투자조건부 융자제도'도 만든다. 금융기관은 스타트업의 신주인수권을 담보로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하고 스타트업이 후속 투자를 유치하면 해당 투자금으로 대출을 상환받는다. 중기부는 벤처펀드가 금융기관 차입이 가능한 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고 차입재원과 자본금을 활용한 대규모 후속투자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 장관은 "이번 대책이 안착하면 민간 벤처모펀드가 연간 약 5000억원 조성돼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자펀드가 결성될 것"이라며 "아울러 사모펀드 자금의 벤처펀드 유입, 글로벌 자본유치 확대, 벤처금융기법 다양화를 통해 연간 약 5000억원의 민간자본 유입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22-11-04 07:54: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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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 수상자 환영행사가져

올해 대회서 소속 직원들 국가대표로 참가해 '金 2개, 우수상 1개 수상' 에몬스가구가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 수상자를 위한 환영식을 갖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4일 에몬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5개국, 26개 도시에서 열린 '2022년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 가운데 스위스에서 열린 특별대회에서 에몬스 소속으로 가구 직종 권수일(금메달), 목공 직종 송재호(금메달), 실내장식 직종 노건희(우수상) 선수가 출전해 4년 연속 메달을 수상한 것에 대해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72년 역사를 가진 국제기능올림픽은 전 세계 청년 기능인들이 기능을 겨루는 최고권위의 직업기술 세계대회로, 2년에 한번씩 열리고 있다. 에몬스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은 ▲제43회 브라질 상파울루 국제기능올림픽대회(2015년) ▲제44회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기능올림픽대회(2017년)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2018년) ▲제46회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2022년)에 가구, 목공, 실내장식 직종에 4회 연속 출전해 누적 금메달 6, 은메달 3, 우수상 3개의 메달 획득했다. 에몬스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중국 상하이 대회가 취소되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해 준 선수와 지도위원님들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2024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릴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도 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1-04 07:18: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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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라온로드, '스마트도시' 주제 서울大 해커톤 멘토 참여

서울대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단 주최 라온피플 자회사인 라온로드가 스마트도시 창업을 주제로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해커톤에 멘토로 참여했다. 4일 라온피플에 따르면 서울대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단이 주최한 '2022 서울대 스마트도시 창업 해커톤'은 지난달 말 스마트도시 창업 및 산업 혁신을 주제로 같은 대학 대학원생과 학부생들이 참가했다. AI 모빌리티 데이터 혁신기업 라온로드를 비롯한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함께 스마트도시 문제해결 및 혁신성장 사업화 아이디어 도출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분야에서 총 5팀이 수상했다. 또 스마트도시 혁신 산업인 도시 교통 인프라 분야에서 'Inventio' 팀은 '수요 대응형 센서 플랫폼(Sensors on Demand)'을, '움직이면 쏜다!' 팀은 '이동형 서비스 연계 플랫폼'에 대해 발표하는 등 미래형 스마트도시 설계와 관련한 다양한 가능성들을 제시했다. 직접 멘토링 및 시상에 나섰던 라온로드 강병기 부대표는 "산학 협업을 통해 서울대의 우수 인재들과 스마트 도시 모빌리티 인프라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들을 얻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대 스마트도시공학 전공과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스마트도시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권영상 교수는 "스마트도시에 관심있는 혁신인재들이 전문가들과 함께하면서 현장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관련 분야에 필요한 인재양성은 물론 스마트도시 분야의 창업 기회도 많아지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해커톤 후원사로 참여한 라온로드는 AI기반 영상 및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스마트도시의 교통 데이터 솔루션을 구축하는 기업으로 AI 기반의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2022-11-04 07:06: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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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국가생산성대상' 종합부문 최고상 대통령 표창

김학도 이사장 취임 후 현장 경영 중심…서비스 혁신 추진 金 이사장 2년 반만에 108곳 中企현장 찾아 '맞춤형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제46회 국가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4일 중진공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2020년 5월 김학도 이사장 취임 이후 현장 경영을 중심으로 기관 운영 시스템과 정책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왔다. 특히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미래 경제구조 전환을 견인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이사장은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취임 후 2년 반 동안 108곳의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를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펼쳐오는 데 힘썼다. 중진공은 신산업 등 혁신성장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정책자금을 집중 공급해 기업성장과 연계한 민간 주도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해왔다. 또한,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해 수출역량을 강화하고 AI 기반 온라인 수출 플랫폼 고도화, 전방위적 물류지원 등 맞춤형 정책을 연계 지원해 역대 최고 중소기업 수출실적 달성에 기여한 바 있다. 중소벤처기업의 미래 경제구조 전환 대응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 신규로 산업구조 재편에 대응해 중소벤처기업의 사업·노동·디지털 전환을 돕는 구조혁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SG 경영 확산과 제조현장 저탄소화를 위한 종합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이밖에도 지역혁신 유관기관과 이어달리기 방식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주력산업 영위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중진공은 또 전국 33개 지역에 기업성장응답센터를 설치해 혁신성장을 가로막는 규제 혁신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중진공이 만들어 낸 경영혁신 성과와 새로운 정책 모델이 국민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에서 발로 뛰고, 고객 중심의 스마트한 지원기관으로 지속 혁신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4 07:01:1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