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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 선출

최대호 안양시장이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의 제3기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7일 열린'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제9차 정기총회'에서 최 시장이 상임회장에 선출되면서 오는 2024년까지 2년 동안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최 시장은 인사말에서"오랜 시간 지속됐던 코로나19는 일상에서 많은 어려움을 줬지만, 평범한 일상을 누리는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정부 역할의 중요성이 점점 더 확대되고 있는 시기에 국민 행복 실현을 위해 상임회장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10월 창립된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는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지방자치단체 협의기구로, 전국 35개 지자체가 가입돼있다. 올해로 창립 4주년을 맞이한 협의회는 행복지표 개발, 행복영향평가, 행복정책 교육 및 포럼 운영 등 행복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윤호중 국회국민총행복정책포럼 대표의원, 박진도 국민총행복전환포럼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사업보고 및 가결산의 건 △사업계획 및 변경예산의 건 △차기 임원진 선출의 건 등이 논의됐다.

2022-10-28 08:53: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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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경기도의원, "민간병원 외면영역· · ·공공의료 확충해야"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26일 도민 건강권 보장을 위한 공공의료 확대를 주제로 정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최종현 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속에서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은 감염병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라며, "이 과정에서 우리 사회는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간병원이 할 수 없거나 하지 않는 역할을 공공의료가 감당해온 부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모든 도민의 생명 보호와 건강권 보장을 위해 공공의료는 지속적으로 확충해야 한다"며, "민간병원이 수익 등의 이유로 외면하고 있는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정신병원 등은 공공병원이 감당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를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최 위원장은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을 공공영역에서 같이 운영하는 방안도 저 출생 극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란며, "증가하는 인구에 비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경기 북부지역 공공의료 확충도 시급한 과제다"라고 했다. 수원시의사회 김지훈 회장은 "수원시를 비롯한 기초자치단체에서도 주민 건강권 보장을 위한 공공영역의 의료기반 확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실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박재용 경기도의원, 수원시의사회 김지훈 회장, 공연식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

2022-10-28 08:52: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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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청정 돌김 위판 ‘시작’…작황 우수

적조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 진도군 해역에서 생산된 겨울철 별미인 '돌김(곱창김)'의 수확과 위판이 활발하게 시작됐다. 지난 10월 초순부터 고군면 회동 물양장에서 실시된 위판에는 27일 현재까지 10t의 물김을 위판했으며, 120㎏ 한 망에 평균 16-17만원에 거래돼 1,300만원의 위판고를 올렸다. 올해산 첫 햇김은 진도군 고군면 일대 김 양식어장에서 생산된 조생종 품종인 잇바디 돌김으로, 곱창처럼 길면서 구불 구불하다고 해 일명 '곱창 김'으로 불린다. 곱창 김은 맛과 향이 만생종인 일반 돌김에 비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올해 12월초까지 수확이 예상된다. 진도군의 2022년산 김 양식 규모는 1만4,813ha로 전국에서 제일 많은 22%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는 11만t의 김 생산이 예상됨에 따라 위판고가 1,200여억원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도군은 지난해 10만1,175t을 생산, 1,078억원의 위판고를 기록했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양식산업팀 관계자는 "품질이 우수한 김 생산과 생산량 증가를 위해 김 육·해상 채묘 등의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며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10-28 08:51: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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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예산심의 돌입’ 국회찾아 국비확보 분주

명현관 해남군수는 27일 정부예산 심의에 돌입한 국회를 찾아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 증액을 건의하며, 국비확보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25일 대통령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2023년 정부예산안 국회심의가 시작된 가운데 해남군은 한달 가량의 심의 기간 동안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현안사업과 신규사업 등을 국회 심의단계에서 추가 반영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이날 지역구 국회의원인 윤재갑 의원을 비롯해 윤영덕, 민병덕, 강대식, 서삼석 등 국회 예결위 및 농해수위 소속 국회의원들을 만나 내년도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고 반영 등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해남군은 어란진항 국가어항 확장사업과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 국립 숲속야영장 건립 사업 등에 대한 예산 증액 및 추가 반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해남군 송지면의 어란진항은 전국최대 생산지 중 한곳인 해남산 물김의 대표 위판장이 위치한 곳으로, 지속적인 물김생산량 증가와 어선 대형화에 따라 접안시설 확장 등 국가어항 확장이 필요한 실정이다. 해수부 전국 국가어항 개발 계획에 따라 대체 어항 개발이 추진 중으로, 군은 2025년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 설계비 반영을 건의하고 있다. 특히 전국적인 수요가 늘고 있는 산림 관광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해남의 청정 숲을 활용한'국립 숲속 야영장'건립을 적극 요청했다. 전국 숲속 야영장은 27개소로, 이중 국립시설은 경기도 화천 1개소가 운영되고 있고 경북 김천과 부산 해운대 2개소가 내년 상반기 개장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전남의 비교우위 자원인 청정산림을 활용한 국립 숲속야영장 조성으로 늘어나는 캠핑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관광과의 연계도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전국 평균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인 하수도 보급률을 끌어 올리기 위한 송지 동현 등 농어촌 하수도 정비사업과 문내 난대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사업비 증액도 요청해 예정 기간 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건의했다. 명현관 군수는"국회의 상황이 녹록치 않지만 지역 국회의원, 전남도 등과 긴밀히 협조해 국회에서 해남의 현안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예타를 통과한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의 예결위 심의 등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사업이 적기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0-28 08:51: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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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남항, 친환경선박 연구지원 인프라 착공

목포 남항에 친환경선박 연구지원 시설(인프라)가 들어선다. '친환경선박 연구지원 시설(인프라) 착공식'이 27일 남항에서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박홍률 목포시장, 박창환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김부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 등 관련 기관장 및 해운·조선·기자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방비 390억원이 투입되는 친환경선박 연구지원을 위한 인프라는 ▲선박용 전기추진시스템 성능 평가동 ▲이동식 전원공급시스템 충전 시험동 ▲해상 테스트베드 유지보수동 ▲연구동 ▲국제협력동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오는 2025년부터 연구시설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인프라 조성부지(3만2천㎡)를 포함한 친환경선박 교육연구지구(6만5천㎡)는 남항 재개발부지(38만㎡)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연구인프라는 해양수산부의 비전이 반영된 공모사업을 통해 토대가 마련됐으며, 정부출연연구소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주관 하에 전남개발공사가 참여해 신기술 개발 및 기업지원을 위한 시설 설계 및 시공을 담당한다. 국제해사기구(IMO)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선박 대기오염 배출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됨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선박의 친환경화를 위한 기술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등 국내외 조선·해운시장은 친환경 선박 체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추세이다. 목포를 중심으로 하는 전남 서남권은 국내 연안선박이 집중돼 있어 친환경선박 기술개발과 실용화를 위한 최적지로서 침체된 지역의 조선산업을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전환하는데 매우 유리한 조건도 갖추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발전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친환경선박 산업 기반이 목포에 자리잡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친환경선박 관련 연구개발과 실증, 인력양성 등을 아우르는 세계적 수준의 집적화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친환경선박 산업 육성'을 지역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내세워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관련 사업들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있다.

2022-10-28 08:51: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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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영종대교 폭설 교통사고 대비 합동 훈련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7일 신공항하이웨이(주)와 공동으로 영종대교에서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을 가정해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시와 신공항하이웨이(주)를 비롯해 고속도로 순찰대, 서부소방서, 영종소방서, 종합건설본부, 10개 군·구, 제1687부대 등 15개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과 인천시 자율방재단 연합회가 함께 참가했으며 훈련장비로 제설차량, 119구급·구조차, 경찰차 등 총 45대가 동원됐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기습적인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원활한 훈련을 위해 이날 14시부터 15시까지 영종대교 상부도로 양방향을 전면 통제하고, 차량들은 하부도로로 통행하도록 했다. 훈련은 14시부터 영종대교 전 구간에 20㎝의 기습적인 폭설이 내려 노면에 얼어붙은 가운데, 공항방향 13.5㎞지점에서 안전거리 미확보로 인한 차량 10중 교통사고가 발생해 13명의 사상자와 함께 사고차량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차량통행 불가 및 고립 상황으로 영종대교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제설작업과 사고 대응 등 훈련을 총괄했으며, 시와 군부대, 소방서, 종합건설본부, 군·구는 제설작업과 인명구조 및 환자수송, 화재진압 등의 임무를 맡았다. 또한 고속도로순찰대는 사고처리와 현장수습 임무를 맡았고, 자율방재단 연합회는 훈련 과정을 참관했다. 훈련은 1~4단계로 나눠 실시됐으며, 단계별 상황에 따라 각 기관별로 체계적인 대응으로 상황을 신속히 마무리했다. 박병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현장 훈련에서는 훈련 참가자들이 일사분란하게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초점을 뒀다"며, "이번 훈련에서 얻은 경험을 살려 겨울철 폭설에 적극 대비하고, 민·관·군·경 협조체계를 활용해 시민들의 안전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10-28 08:51:1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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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생명존중 언론문화 조성 위해 심포지엄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언론의 생명존중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생명존중 저널리즘,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살사건에 대한 언론 보도는 또 다른 자살사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보건복지부에서는 언론의 자살보도 권고기준을 마련했고, 이를 준수하도록 적극 요청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언론인, 자살예방실무자 등이 참가해 자살사건이 보도되면서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자살보도를 개선하기 위한 활발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자살보도의 영향과 사회적 책임 관련 주제 발표 연자로 나선 권영철 대기자는 "잘못된 자살보도는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강조하며, 자살보도 권고기준을 들어 긍정적인 보도 사례를 발표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이구상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사업총괄본부장을 좌장으로 강승걸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센터장, 이창욱 기자, 위준영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자살예방홍보부장의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자들은 자살보도 권고기준 발표 이후 언론인이 이를 인지하고 지키려는 변화는 이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구체적인 자살 방법, 장소 등이 기사에 명시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더욱 관심을 가지고 권고기준을 지켜 언론이 자살을 예방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인천시 자살예방센터도 자살보도 방향이 바뀌자 자살률이 크게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인천지역 자살사건 보도기사를 모니터링하여 자살보도 권고기준에 따라 정정요청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은 "올바른 자살보도가 생명을 포기하지 않게 하는 힘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언론의 생명존중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2-10-28 08:51:0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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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2050 탄소중립…힘 합해 노력해 나가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2050 탄소중립 자원봉사 실천 서약 및 선언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센터 이사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강원하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보규 현대그린푸드 본부장 등 시민ㆍ기업ㆍ교육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탄소중립 자원봉사 실천 서약과 선언을 하고, 민·관·산·학 관계자들도 탄소중립 자원봉사 실천을 공동선언했다. 이어 탄소중립 실천 샌드아트 특별공연도 진행됐다. 2부에서는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민관산학 및 자원봉사의 역할'을 주제 포럼을 진행했다. 국회기후변화포럼 운영위원장인 이동근 서울대학교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이준재 현대그린푸드 경영관리팀장(현대그린푸드 탄소중립 2030 로드맵)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 사례 및 역할) ▲유종현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방안 및 학계의 역할) 등의 주제발표에 이어 민·관·산·학 4가지 관점에서 전문가들의 패널토론과 청중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다음 세대가 장성한 뒤에도 지구가 아름다울 수 있기 위해선 우리 세대의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이 중요하다"며 "2050 탄소중립은 쉽지 않은 도전적인 목표지만 자원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모두가 힘을 모아 노력한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탄소중립 꼭 필요해용, 자원봉사 조아용"으로 마무리해 참가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2022-10-28 08:50:5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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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소상공인·골목상권…상권관리기구 설립 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정해권)가 상권관리기구 설립 타당성과 기대효과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7일 산업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시 소상공인·골목상권을 위한 상권관리기구 설립 추진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근 코로나19와 급격한 물가상승 등으로 인한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경영 상황이 어려워짐에 따라 인천시 자영업자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상권관리기구 설립 추진방안을 찾고자 이번 토론회가 준비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민규량 인천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가칭)인천소상공인진흥재단 설립 여건 분석 및 추진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이덕재 인천상인연합회장 ▲지주현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사무처장 ▲신규철 인천평화복지연대 협동처장 ▲김대중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전무수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홍창호 인천시 소상공인정책과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상권관리기구가 설립되면 추진해야 할 사항과 조직설립 방향, 기구 설립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설명한 상인연합회 등 민간단체에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독자적인 지원기구 설립의 필요성을 적극 강조했다. 이에 전무수 이사장은 "인천은 서울에 비해 신용보증재단의 규모와 기능이 제한적"이라며 "소상공인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신용보증재단 내 소상공인 종합지원 전담기구 설립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재단 설립 필요성과 기대효과 등에 대해 설명한 홍창호 과장은 "재단이 설립되면 소상공인 종합지원 컨트롤타워가 확보되고,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및 고용안정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대중 부위원장은 상권관리기구 설립의 타당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언급하며 "분산돼 있는 사업들을 통합해서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는 취지에는 동의하지만, 새로운 기구 설립에는 상당한 시간과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그에 따른 명확한 효과가 제시돼야 한다"면서 "설립 추진 시 신중한 검토와 구체적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10-28 08:50:3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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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국토부와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구리 갈매지구의 교통불편 개선을 위한 대중교통 중심 단기와 중장기 대책 수립을 위해 지난 2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주재 회의를 구리시청에서 개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이 지난 17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의 면담에서 갈매지구가 3기 신도시 조성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에서 구리시민의 교통불편이 전가되어, 이를 해소 하기 위해 GTX-B 갈매역 정차 등을 건의한 후 이루어진 첫 번째 의미 있는 회의였다. 이날 회의에서 김영국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국장 등 국토부 관계자와 구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 갈매지구의 대중교통 중심 단기대책 수립방안과 중장기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구리갈매지구의 광역버스의 증차 등 단기적 대책을 마련했지만 혼잡한 도로교통 여건을 감안해서 중장기적으로 정시성을 담보할 수 있는 ▲GTX-B 갈매역 정차 ▲갈매IC 건설사업 ▲서울과 구리(갈매, 사노) ▲남양주 다산 등을 연결하는 순환트램 ▲왕숙천 지하도로 강변북로 연결사업 등 중장기 대책과 광역버스 노선 신설과 증차 등 단기대책을 건의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남양주 별내, 다산지구 등 인근 신도시 조성에 따른 광역교통대책에는 구리시가 소외되어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정체 피해를 구리시민들만 보고 있는 실정이다"며, "국토부와 지속적인 협의로 단기대책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장기대책인 GTX-B갈매역정차 등의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 시장은 광역교통대책 미흡으로 교통대란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있는 구리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GTX-B 갈매역 정차 소요 비용이 발생한다면 구리시도 비용부담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국토교통부에 밝힌 바 있다

2022-10-28 08:50:2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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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위한 시민 워크샵 개최

목포시가 지난 26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도시재생에 관심있는 시민 100여명과 함께 '2022년 도시재생 워크샵'을 개최했다. 워크샵은 ▲목포시 도시재생사업 추진현황(김화무 목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추진방향 (모세환 지역공동체 활성화센터 대표) ▲지역공동체 기반 도시재생사업 추진사례 (안준홍 부산 북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워크샵에 참여한 도시재생대학 수료생,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등은 타 지역의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추진방향 등을 함께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도시재생사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동의 노력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만호동 일원의 1897 개항문화거리와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소규모 사업을 주민 스스로 수행하는 도시재생 예비사업과 생활인프라 정비를 위한 새뜰마을 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재생사업 추진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를 비전으로 삼아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22-10-28 08:50:0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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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레드팀, '도민과 함께하는 경기도만의 반려동물 테마파크' 제안

경기도 레드팀이 지난 24일 오후 도담소(옛 도지사 공관)에서 세 번째 회의를 열고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과 '모빌리티 특급 연합 구성 및 운영'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레드팀 이영주 팀장(전 서울대 인권상담소장) 주재로 양동수 부팀장(사회혁신기업 더함 대표), 도청 직원 등 레드팀원 전원이 참석했다.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여주에 조성 중인 유기동물 보호와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문화센터, 운동장, 산책로, 동물병원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레드팀은 이날 첫 번째 안건으로 내년부터 운영 예정인 '반려동물 테마파크'의 효율적 운영방안에 대해 단순한 유기동물 보호센터가 아니라 도민과 함께하는 테마파크로 거듭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했다. 레드팀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숙박시설, 캠핑장, 훈련장, 놀이터 조성 ▲반려동물의 수명이 사람에 비해서 짧은 점을 고려하여 반려동물 사망시 장례서비스 지원 ▲관리동에 청년 등 반려견 사업을 위한 창업 공간 마련 ▲테마파크에서 보호하는 동물과 교감을 통한 장애 아동, 노약자 등 재활, 심리치료 힐링센터 운영 ▲테마파크 입장료 징수 등 수익사업을 통한 지속적 운영 등 다양한 운영 대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안건인 모빌리티 특급 연합 구성과 운영에 대해서는 이날 간단한 논의를 하고 다음 회의 때 관련 부서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듣고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한편, 회의에서는 "얼마 전 발생한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와 관련해 도에서 행안부 규정 때문에 주저하고 문자 발송을 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경기도에서 선제적으로 발생 현황, 원인, 향후 처리 등에 대해 도민에게 긴급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알려야 하지 않았나"라는 문제 제기가 있었다. 이어 "보다 적극적으로 재난과 관련해 도민의 입장에서 접시 깨기 행정에 동참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도 레드팀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관련 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2-10-28 08:49: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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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국가 비축시설 재난대비 상시 훈련 진행

한국석유공사가 27일 서산 석유비축기지에서 민관군 합동으로 '재난대비 상시 훈련'을 진행하고, 중요 비축시설에 대한 재난대응 능력 제고 및 관련 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주재로 이루어진 이번 재난대비 상시 훈련에는 서산소방서, 서산경찰서, 육군 제1789부대를 비롯해 민간 기업인 현대오일뱅크,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6개 기관에서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외부인 테러와 이에 따른 누유, 화재 발생과 인명 사고 등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공사는 각 재난 상황에 따른 테러 진압, 누유 제거, 화재 진화 및 수습 복구 훈련 실시를 통해 관련 기관과 협업체계가 효율적으로 작동하는지 집중 점검했다. 김동섭 사장은 "석유저장 탱크의 화재 등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히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재난대응 매뉴얼의 적극적인 점검 및 개선을 통해 유사시 대응 능력 향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복합적·연쇄적 재난 상황에 대한 빠르게 효율적인 대응 능력과 민관군 대응 협력체계를 더 강화해 국가 에너지 안보를 굳건히 지켜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대비 상시 훈련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석유비축기지에 대한 재난 대비 훈련을 지속 진행해 재난 안전 대응 능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2022-10-28 08:49: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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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위한 지휘부 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은 최근 상임감사위원 주도 아래 고위직의 청렴 수준 제고와 반부패 책임을 강조하기 위해 전국 6개 사업소와 3개 출자회사에서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반부패지휘부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번 사업장 순회에서 사업소장 등 고위직 대상 청렴 특강을 진행하고 청렴 확산 조직인 '청렴메아리' 운영, 이해 충돌 방지제도 등 현재 추진 중인 반부패·청렴 정책의 공유와 업무 담당자의 애로사항 청취 등을 진행했다. 또 각종 산업재해로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KOSPO 자체 안전관리 등급평가' 결과에 대한 사업소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취약 분야 개선을 독려했다. KOSPO 자체 안전관리등급평가는 안전관리 수준을 측정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과제를 자체적으로 발굴·개선하기 위해 남부발전이 시행하는 점검 활동이다.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꾸준한 경영진 현장점검을 통해 청렴·안전 최우선 문화의 확산과 위험 요인의 사전 발굴 기회를 마련해 산업재해 예방과 고위직 주도의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은 "고위직을 비롯한 모든 직원이 청렴과 안전에 계속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현장에서는 항상 다양한 방법으로 사고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긴장을 풀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2022-10-28 08:49: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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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BWB 2022서 조선업 활성화 방향 제시

HJ중공업이 오는 28일 부산시가 주최하는 BWB (Blockchain Week in Busan) 2022 콘퍼런스에서 '조선업과 블록체인 기술의 협업'을 주제로 새로운 조선업 활성화 방향을 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BWB 2022는 지난해 'NFT Busan 2021'에 이어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글로벌 블록체인 행사다. 지난해 1만여 명이 현장을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어 올해 역시 블록체인 업계의 정보 교류와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BWB 2022에서는 HJ중공업 유상철 부사장이 연사로 나선다. HJ중공업 경영기획부문 총괄부사장직을 맡고 있는 유 부사장은 선박금융 분야에서도 국내 최초로 선박펀드를 설립해 금융조달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등 조선업과 선박금융 양 분야에서 모두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HJ중공업은 2021년 수출액 291억 달러로 국내 수출산업 가운데 5위의 위상에도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한 국내 조선업의 현실과 블록체인 기반 증권형 토큰인 STO (Security Token Offering)를 활용한 선박금융의 실질적 자금 조달 방법, 다양한 전·후방 생태계에 미치는 혁신 효과 등에 초점을 맞춰 블록체인 시대에 국내 조선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STO는 회사, 부동산, 미술품, 주식 등 전통 자산을 기반으로 발행된 증권형 디지털 자산을 말한다.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STO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선박 등에 대한 권리의 토큰화를 통해 개인·기관이 선박을 분할 소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각광받고 있다. 기존 선박 발주는 선주의 자본과 금융권 차입을 활용해 조선사에 건조를 의뢰하는 방식이지만,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STO 발행으로 소규모 분산투자가 가능해지면 자금조달 수단이 다양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조선업은 선박 건조에 필요한 자금의 90% 이상이 인도 전 소요되지만, 인도 이후에야 선가의 60%에 해당하는 잔금을 받을 수 있어 선박 인도 전까지 자금난을 피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STO를 활용한 선박금융 투자가 활성화하면 조선소는 건조대금 확보를 통해 안정적 건조와 경쟁력 있는 수주가 가능해진다. 나아가 선주의 선복량 확충은 물론 국내 조선소의 일감 증대로 연관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STO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자산거래소 설립이 촉진되고 관련 제도가 수립되면 해양금융특화중심지와 글로벌 블록체인 도시를 추진 중인 부산시 입장에서도 희소식이다. 실제로 현재 세계적으로 부동산을 포함해 각종 예술작품, 주식 등 다양한 자산의 STO가 시도되고 있다. 특히 국내 산업계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은행과 같은 전통적인 금융기관의 선박금융 참여가 감소되는 분위기에 따라 민간이 분산투자 형태로 참여하는 선박금융 생태계 활성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선박금융의 증권형 토큰화는 소규모 분산 투자로 편리하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해 해운업과 조선업 전반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며 "블록체인에 기반한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과 금융상품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일감 공급이 이뤄진다면 국내 조선업 발전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8 08:48: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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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공직자 부정·부패는 아주 엄중하게 처리하겠다"

경기도는 26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고위 공직자 이해충돌방지 청렴실천 서약과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소속 3급 이상 고위 공직자들의 청렴한 직무수행과 반부패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교육에 앞서 개최된 도정 열린회의에서 "경기도정을 하면서 실학정신, 실사구시를 많이 얘기하고 따르고 있는데, 다산 선생의 철학을 한마디로 얘기하면 공(公)과 렴(廉)이고, 여기서 렴은 청렴을 말한다"라며 "공직자로서 청렴은 당연한 의무"라고 말했다. 이어 "청렴하지 않거나 부정하거나 부패한 것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원스트라이크 아웃 식으로 아주 엄중하게 처리하겠다"며 "오늘 청렴교육이 저를 포함해서 간부들이 각오를 다시 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서약식에서 김동연 지사를 포함한 고위 공직자와 도 산하 공공기관장 80여 명은 ▲공익 수호 ▲사적 이익 추구 금지 ▲이해충돌방지 의무 준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이해충돌방지 청렴 서약서'에 함께 서명하며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이영택 행동강령 과장이 '반부패 청렴 및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해'를 주제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올해 5월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청렴 수준을 높여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경기도를 실현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 등급,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2022-10-28 08:48: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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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시혁신대상, ‘그렉터’ 방재·안전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스마트시티 혁신기술기업 그렉터(대표 김영신)는 '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대상'에서 신기술 부문 방재·안전 분야 대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시혁신 산업박람회는 국토교통부 장관, 전국 광역·기초 정부단체장, 지방공사·공단 사장, 도시재생 전문가 및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25일부터 28일까지 용인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자체, 공기업, 민간기업 중 혁신적인 산업생태계를 구축한 우수사례, 혁신성, 산업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3개 부문(도시재생, 도시정비, 신기술) 13개 분야별 우수기업과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그렉터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DX인프라' 플랫폼을 보유한 국내 최고 AIo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KT AI 스마트워터그리드 ▲경기도 미세먼지 빅데이터기반 대응시스템 ▲인천시, 고양시, 용산구, 포항시, 군산시 행안부 디지털 뉴딜 사업 ▲행안부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부산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 스마트홈 혁신기술 구축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방재·안전 분야 최고 영예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영신 그렉터 대표는 "지난 4년간 경기도, 인천시, 부산시 등 전국 30여개 도시에 구축한 독보적인 스마트시티 플랫폼 기술을 인정받아 국내 최대 도시혁신 산업박람회에서 방재·안전 분야 최고 영예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라며 "삶의 질을 높이는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기술을 집중 개발해 도시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214개 기관이 참여해 공공관, 산업관, 테마관 등 3개 부분 682개 부스를 운영하며 도시혁신 사례와 도시 공간 재창조 관련 신기술 등을 소개하고 전시했다.

2022-10-28 08:48:09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