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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상을 향한 도전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2022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에 출전한 경북의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과정 발달장애(지적장애, 자폐성 장애)학생들이 5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울산시교육청이 주관하여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울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페스티벌에서 특수학교 가죽공예 종목 금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특수학급 외식서비스 종목 은상, 특수학교 바리스타, 사무지원, 외식서비스 종목에서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가죽공예 종목에서 금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상희학교 권수아 학생은 "방과후 시간을 이용해 꾸준히 연습한 것이 도움이 되었으며,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대회에 참가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해당 학생을 지도한 김소윤 교사는 "경북교육청의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인'나도 딸 수 있어!'를 통해 가죽공예를 배우고 있는데,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대회 수상을 통해 자존감과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첫 도전이 꿈을 이루는 첫걸음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자격증 취득과정 지원,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연계한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장애학생 맞춤형 직업교육을 지원해 취업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0-25 15:00:4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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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조직 개편으로 '군민 중심 행정' 구현

울산시 울주군이 군민 중심의 행정 구현과 현안 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민선 8기 조직 개편에 나선다. 울주군은 지난 24일 '울주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울주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복합민원 허가부서 신설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담당 신설 등을 골자로, 조직 개편에 따른 과 배치사항과 분장사무를 반영한 내용이 담겼다. 개정안에 따르면 울주군 본청은 '5국 2실 27과 2단 131담당'에서 '5국 2실 29과 132담당'으로 조정된다. 기존 6차산업추진단과 도시개발추진단 등 2개 단이 폐지되며, 건축허가과와 신성장개발과 등 2개 과가 도시건설국에 신설된다. 도시건설국 교통정책과는 안전환경국으로 소속이 바뀐다. 폐지된 도시개발추진단은 신성장개발과로, 6차산업추진단은 농업정책과에 부서가 재편된다. 또 주민소통실 내 감사와 조사 담당이 감사로 통폐합되며, 중대재해관리 담당과 건축개발 담당이 신설돼 기존 대비 담당 1명이 증가한다. 이밖에 신성장산업팀과 건축개발팀이 신성장개발과에 신설되며 건축허가 1·2팀과 산지관리팀, 농지관리팀이 건축허가과로 배치된다. 또 총무과 홍보팀을 주민소통실로, 주민소통실 감사팀을 총무과로 각각 변경한다. 공무원 정원 총수는 1천74명에서 1천95명으로 21명 늘어난다. 6급 이하 일반직 본청 20명, 읍 1명이 정원에 반영된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울주군의회 정례회 의결을 거쳐 내년 1월 1일자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순걸 군수는 "민선 8기 조직 개편을 통해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군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내 삶에 스며드는 행복울주' 조성을 목표로 군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5 15:00: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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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3분기 부산 中企 수출, 역대 최고치 달성"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관세청 통관자료를 기초로 2022년 3분기 부산 지역 중소기업 수출실적 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3분기 부산 지역 중소기업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8% 증가한 20억3000만달러로, 3분기 기준으로 2014년(19억 1000만달러) 기록을 경신하고 2010년 통계 작성 이후 역대 1위 실적을 올렸다. 또 7~9월 모두 해당 월의 최고치였으며, 3분기(1~9월) 누계 기준으로 최고치 기록을 동시에 새로 썼다. 중소기업 수출 비중은 3분기 부산 지역 전체 수출의 46.8%, 수출 중소기업 수는 4221개사로 전체 수출 기업 수의 96.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10대 품목 수출 가운데 철강판(-11.3%)을 제외한 9개 품목이 모두 증가했으며 특히 철강관과 철강선(+108.7%), 어류(+35.7%), 선박해양구조물 및 부품(+29.2%) 등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수출을 이끌었다. 주요 10대 국가 가운데 멕시코(-7.3%)로의 수출이 유일하게 감소했으며 지난해 코로나 영향으로 급감했던 베트남(+46.2%)으로의 수출이 회복함과 동시에 러시아(+37.9%), 싱가포르(+31.8%), 미국(+24.0%), 중국(+16.0%), 일본(+11.0%) 등 9개국 모두 호조세를 보였다. 수출 기업 수는 코로나 장기화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소폭 감소했으나, 3분기 들어 다소 회복하며 지난해(4220개사) 대비 1개사 증가한 4221개사를 기록하였다. 조선 및 자동차부품, 수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의 글로벌 수요 증가로 지역 수출은 올해 최고 실적을 경신해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글로벌 경기가 전체적으로 둔화됨에 따라 4분기 수출은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부산중기청이 지난달에 진행 '원달러 환율 수출 영향조사' 결과 4분기 수출 전망에 대해 전체 응답 기업 119개사 가운데 54%는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고 했고, 32%는 "부정적이다"이라고 답했다. "개선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14%로 낮게 나타났다. 부산중기청 김일호 청장은 "올해 3분기 누계 부산지역 중소기업 수출은 지역 중소기업인의 노력으로 전국 평균(5.8%) 대비 3배 이상 증가(18.3%)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중기청은 고환율, 고물가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 힘들어하는 수출 기업들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10-25 15:00: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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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11월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경상남도는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도와 18개 전 시군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경남도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빈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대형화됨에 따라 경남지역 실정에 맞는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하여 도내 시군에 시달하였다. 대책기간 중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3~4월과 명절 연휴, 청명·한식 등에는 산불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게 되며, 입산통제구역(18만 9천ha) 지정 및 등산로(968km) 폐쇄로 산불 사전 예방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에는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000여 명을 산불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산불 감시와 초동 진화에 투입하고, 산불진화헬기 7대를 권역별로 배치하여 산불 골든타임인 30분 내 도착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아울러, 밀양, 합천 대형산불에 대한 대응 평가를 통해 유관기관·단체로 구성된 산불방지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고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매뉴얼을 작성하는 등 대형산불에 대한 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석원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산불 대부분이 사람들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소중한 산림자원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산불 예방에 도민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과 쓰레기 소각행위 등으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므로 불씨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22-10-25 15:00:0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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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석정온천-웰파크시티 ‘얼지 않는 도로’로 만든다

고창군 고창읍 석정온천에서 웰파크시]티까지 이어지는 오르막길이 얼지 않는 도로로 변신한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재난안전 특별교부금 5억원을 확보해 상습결빙 위험구간에 대한 열선설치사업을 시행한다. 열선설치 구간은 석정온천-석정웰파크시티(힐링카운티)간 약 0.5㎞가 해당된다. 열선은 도로 밑바닥에 매설(埋設)하는 발열 케이블 장치다. 도로 표면의 센서가 온도와 습도를 감지해 눈이 내리면 자동으로 전기를 흘려 눈을 녹인다. 사람이 일일이 제설용 염화칼슘을 뿌리지 않아도 돼 조기 대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염화칼슘처럼 차량 하부를 부식시키지 않는 장점이 있다. 도로 위에 얇은 얼음막이 생기는 '블랙아이스(black ice)' 현상을 막는 데도 효과적이다. 현재 고창군에선 ▲청룡길(문화체험관~유진청하아파트) 200m, ▲동산길(성산아파트 진입로)100m ▲남정2길(연흥세탁소~셋별유치원) 100m 등에 설치돼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인해 사고 위험이 줄어들고 생활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겨울철 상습적 결빙구간에 대해 열선설치사업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2-10-25 14:59: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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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이장협, 공룡엑스포 행사장 격려 방문

전국이통장연합회 고성군지회는 25일 오전 11시 고성공룡세계엑스포행사장을 찾아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온 직원 및 자원봉사자에게 직접 준비한 영양떡 7상자를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전인관 관광지사업소장, 조호철 회화면장, 황종욱 엑스포 사무국장, 김영성 엑스포사무국 총무팀장, 김진욱 관광지사업소 관리팀장, 김형숙 해설사, 읍·면이장협의회장 등 25명이 함께했다. 지회 관계자들은 해설사 안내에 따라 외국인들로 구성된 거리공연, 한반도 발자국화석관, 공룡화석관을 견학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후 오찬과 읍·면 협의회장회의를 통해 ▲2022년 고성군 이장 해외연수 설명회 ▲모범이장 국내연수건을 협의했다. 고성군이장협은 고성에서 개최되는 공룡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지난해 900만원 상당의 입장 예매권 구매와 2022년 고성군이장한마음대회 성공개최로 화합을 다졌다. 또 오랜 기간 병마와 싸우고 있는 개천면 나동마을 이장 돕기 운동을 펼쳐 고성군 내 이장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50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에 훈훈한 정을 나눠오고 있다. 도종국 지회장은 "공룡세계엑스포는 코로나 이후 공룡나라 고성에서 개최되는 최대 행사"라며 "당항포 관광지에서 '끝나지 않는 모험'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전국적 대규모 행사를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한 엑스포 직원들과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다시 한번 치하한다"고 말했다.

2022-10-25 14:59: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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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국 최초 ‘전남교육 물품박람회’ 성료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창호)와 함께 마련한 '2022 전남교육 물품박람회'가 10월 24일(월) ~ 25일(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라남도교육청이'지역과 교육의 상생'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개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남 도내 중소제조업체 59곳이 참여해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교육기관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틀 동안 열린 박람회장에는 전남 지역 각급 학교와 시군 교육청, 전남교육청 직속기관 등 교육 관련 기관 관계자와 교육가족, 도민 등 2천여 명이 찾아와 높은 관심을 보였다. 59개 참여업체 별 홍보부스에서는 해당 업체가 생산한 제품의 우수성이 널리 홍보됐으며, 별도로 마련된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주관 공공구매상담회장에서는 참여업체와 공공기관과의 구매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교육기관 물품 구매 담당자들에게 전남 지역 중소제조업체의 우수한 제품과 다양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참여업체들에는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또한, 공공구매 상담을 통해 전남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에도 큰 도움을 줬다. 24일(월) 열린 개막식에는 김태균 전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이창호 중소기업중앙회광주전남지역본부장, 업체 및 교육 관계자, 도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업체 관계자는 "이렇게 전남 중소제조업체의 우수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면서 "참여 업체 뿐 아니라 전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김태균 전남도의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이번 물품박람회가 우리 전남 지역 중소제조업체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전남도의회도 전남의 중소제조업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의욕적으로 마련한 이번 박람회가 우리 지역 중소업체들에게 위기극복을 위한 새로운 기회의 문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더 나아가 전남교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로 이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5 14:59: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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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전국단체대항태권도 격파대회 우승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시범단이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경남 사천 삼천포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8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 태권도대회' 및 '제57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격파)'에서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고신대 시범단은 대한태권도협회(이하 KTA)가 주최하고, 경남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 다른 대학 선수들과 멋진 경기를 펼친 결과 수평축 회전격파 1부에서 윤여민(2학년)이 우승해 금메달을 획득했고, 체공도약 격파2부에서도 이강(4학년)이 준우승하여 은메달, 이성균(4학년)이 3등을 기록했다. 수평축 회전격파에서는 김보겸(4학년)이 3위를 해 동메달을 받았다. 이번 격파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승인한 전국대회로 초·중·고·대학생들이 대거 참가해서 체공도약격파, 수직축 회전격파 부문으로 나눠 열띤 경기를 펼쳤다. 고신대 시범단은 1~2학년을 통합 1부, 3-4학년을 통합 2부로 구분해 펼친 경기에 우승과 입상을 모두 차지했다. 이정기 학과장은 "올해부터 격파 부문이 대한태권도 협회가 승인한 공식대회로 개최됐는데, 이 큰 대회에서 우승을 획득할 만큼이나 실력이 성장한 것에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수고한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도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2022-10-25 14:58: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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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새 AI 브랜드 '익시' 공개...스포츠 승부예측·AICC 고객센터·U+tv 콘텐츠 추천 서비스 선보인다

LG유플러스가 새로운 AI(인공지능) 브랜드를 공개하고 고객센터, 콜봇, 승부예측 등 서비스에 AI를 선제적으로 도입한 후 다른 사업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25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AI 서비스 통합 브랜드 '익시'를 출시하고 이 기술을 적용한 스포츠 승부예측·AICC 고객센터 콜봇·소상공인 서비스·U+tv 콘텐츠 추천 등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 브랜드 익시는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돕는 AI 서비스라는 뜻으로, 일상을 더 즐겁게 도와주는 즐거운 친구 같은 AI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전병기 LG유플러스 AI·데이터 사이언스 담당 상무는 "기술 내재화를 시작했고 마케팅 그룹과 협업해 새 브랜드 '익시'를 탄생시켰다"며 "IXI에서 I는 개인의 경험을 혁신해 고객에게 익사이팅하고 인텔리전트한 기술을 제공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의 심벌로 유플러스의 캐릭터인 홀맨이 나서 익시를 홍보할 계획이며, 외부 파트너와 제휴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는 코-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경혜 LG유플러스 AI/Data Product 담당 상무는 "프로덕트 중심 세계관을 갖추고 내재화 개별 역량을 혁신하면서 데이터와 AI로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 전환할 것"이라며 "내재화 AI 엔진 기반으로 상품을 재정비해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미디어 추천 검색 서비스 상용화와 AI 기반 콜센터, 추천 상품들에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CC 고객센터 콜봇은 고객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변환된 텍스트를 판단해 적절한 응대 음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박훈민 LG유플러스 AICC 상품팀 팀장은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면 고객은 상담사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지는 데 고객이 콜봇과 1번째로 상담하게 한다. 상담사로 전환될 때 상담사가 더 이해하기 쉬워 끊김 없는 대화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또 AI 콜봇은 24시간 운영해 대기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받아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1월부터 자사 고객센터에 콜봇을 도입한다. 콜봇 가동을 위해 LG유플러스는 음성인식, 자연어처리, 대화시나리오, 음성합성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합했다. LG유플러스는 우선 고객 청구요금 조회, 청구 주소 변경 업무 등 상담서비스에 콜봇을 적용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가 선보이는 '우리가게 AI'는 고객이 가게에 전화를 걸어 예약, 장소, 위치 등을 물어볼 때 AI 콜봇이 대응하는 서비스이며, 내년 2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박 팀장은 "미용업인지 요식업인지에 따라 다른 AI 엔진을 선택할 수 있고 통합 서비스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고객 데이터 기반의 하이브리드 학습 기법을 적용해 성능을 개선해 좋은 품질을 유지하게 됐다. 사장님들이 AI 콜봇의 목소리를 선택할 수 있고, 통계 데이터까지 제공한다. 업종별 데이터를 분석해 특화된 시나리오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9월 오픈한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SPORKI)'에서 제공되는 AI 승부예측은 다가올 축구 월드컵의 모든 경기 결과와 경기 스코어를 최신 AI 예측 기술로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프로야구·축구·야구·당구 등으로 품목을 다양화해 고객들에게 1년 동안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월드컵 진출 국가들의 국제 경기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경기 결과를 AI로 예측할 뿐 아니라, 가장 확률이 높은 경기 스코어를 1·2·3순위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11월 중 오픈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월드컵을 맞아 11월 중 '태극전사' 한국 대표팀의 경기를 포함한 조별 예선리그 32게임을 비롯한 전 경기의 승부예측 결과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신광수 개인화기술팀 팀장은 "데이터는 매일 2.5억건 이상이 발생하는데, 고객의 VOD 추천 이력부터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취향 패턴을 분석한다"며 "기존에는 셋톱 단위의 추천 기능을 제공했지만, 고객 개인별 데이터가 아니어서 추천의 정교함이 떨어졌기 때문에 프로필 기능을 도입해 프로필 기반 추천을 제공한다. 고객들이 개인 프로필을 설정할 때 취향 및 선호하는 콘텐츠를 선택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객별 선호도를 기반으로 지면이 리랭킹(위치 재정렬)된다. 또 추천모델의 장점을 융합하는 앙상블기법과 MAB(Multi-Armed Bandit) 알고리즘을 적용해 추천 기능의 정확도를 33% 이상 향상시켰다. IPTV를 시작으로 아이들 나라 등에 적용하고 상품 추천, 커머스 영역으로 상품 추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초거대 AI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LG AI연구원 및 기타 AI전문기업 등 파트너사와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최신 AI 및 데이터 기술을 개발해 고객과의 디지털 접점을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2-10-25 14:46: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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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호 바이오 승부수…백신·보톡스에 의료 장비까지

GS가 의료바이오 시장 확대를 통해 사업을 다각화와 바이오산업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GS는 국내 치과 구강스캐너 기업 '메디트'의 지분 취득과 관련해 자사를 포함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공시했다. GS 측은 "본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향후 진행할 예정이라 최종 인수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된 것이 없다"며 "현재는 우선협상대상자일 뿐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메디트 인수 금액은 3조원대로 알려졌으며, ㈜GS·칼라일 컨소시엄과 또 다른 글로벌 사모펀드(PEF)인 KKR 등이 인수전에 참여해 왔다. GS가 자금의 10% 수준을 대고 나머지 자금은 칼라일그룹이 조달할 예정이다. 2000년 설립된 메디트는 국내 토종 치과용 3차원(3D) 구강 스캐너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메디트는 구강 스캐너 시장에서 글로벌 3위 수준의 점유율을 확보하며 현재는 세계 50개국에서 메디트의 3D 스캐너를 사용하는 중이다. 메디트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출신 장민호 고려대 기계공학과 교수가 2000년 창업했다. 이후 유니슨캐피탈은 2019년 말 메디트 지분 50%+1주를 약 3200억원에 인수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906억원으로 유니슨캐피탈이 인수했던 2019년 대비 약 2.5배 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디트의 매각 주관사인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우선협상대상자로 GS-칼라일그룹 컨소시엄을 확정하며 메디트는 또 한 번 변화를 맞이할 전망이다. GS그룹이 이러한 행보를 보이는 이유는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한 바이오 사업을 확대를 통한 사업 다각화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GS는 GS칼텍스를 필두로 정유·에너지 중심으로 사업을 구상해 왔지만 미래 먹거리 준비를 위해 사업구조를 재편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1조5000억원 규모의 국내 1위 보톡스 업체 '휴젤'을 인수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22-10-25 14:46:0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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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태국 푸켓 여행 패키지…고프로와 촬영 기법 전수까지

고프로가 태국 푸켓 여행을 함께한다. 고프로는 11월 15일까지 '고프로X클럽메드' 프로모션 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태국 푸켓에 있는 클럽메드에서 진행된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패키지와 친구 및 연인을 위한 패키지 옵션으로, 고프로 히어로11 블랙 패키지 1세트와 함께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휴가와 진에어 왕복항공권, 그리고 '고프로 패밀리'에 배우는 고프로 클래스를 포함한다. 고프로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휴가를 즐기고, 여행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참가자 전원에는 지난달 출시한 고프로의 신제품 히어로11 블랙에 모험키트 2.0 및 64GB 메모리카드가 포함된 83만원 상당의 히어로11 블랙 패키지가 제공된다. 고프로 클래스는 고프로 패밀리인 인플루언서 맹대장과 로제이가 직접 다양한 촬영 기법을 전수한다. 고프로를 활용해 바다 수영, 공중 그네, 야간 별 촬영 등 클럽메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액티비티도 촬영할 수 있다. 여행기간은 가족을 대상으로한 1차 패키지가 12월 15일부터 19일, 친구와 연인을 대상으로한 2차패키지가 12월 17일부터 22일이다. 가격은 각각 479만3000원, 405만8000원으로, 20개 한정이다. 고프로 코리아 신새롬 매니저는 "고프로는 영상 촬영 및 편집에서부터 소셜 미디어를 통한 공유까지 이어지는 콘텐츠 제작 생태계를 강화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클럽메드와의 협업은 소비자 여러분께 보다 직접적인 고프로 경험 및 노하우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최근 다양한 플랫폼에서 열풍을 일으키는 여행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25 14:46: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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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전통 체코 세베라첵 합창단, 함평에 감동의 하모니 선사한다

60년 전통의 체코 세베라첵 합창단이 전남 함평군에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함평군은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막을 기념해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체코 세베라첵 합창단의 초청 공연이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1958년 창단한 체코 세베라첵 합창단은 영국, 벨기에,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서 치러진 콩쿨에서 다수 입상했으며, 세계 곳곳에 초청돼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는 등 체코의 문화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다. 실비에 랑그로바가 지휘하는 이번 초청 공연에는 청소년 단원 30명이 함평을 방문해 군민과 국향대전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천상의 하모니로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을 선사한다. 세베라첵 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바로크 시대의 정통 합창곡은 물론 체코 민속음악과 BTS의 'Butter', 박지훈의 도라지꽃' 등 K팝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문화·예술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앞으로 함평과 체코 리베레츠의 문화예술 및 교육 교류가 활발히 이어져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함평 국화, K-문화를 담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6일까지 함평 엑스포공원에서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개최된다.

2022-10-25 14:41: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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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뒤늦은 국감 출석, "카카오·네이버 대표 만나 논의할 의향있다"

"데이터센터 화재사고 관련 각 사 CEO들 만나 보상안 의논할 의향 있다. 적극 추진할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24일 오후 8시 30분 경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감사에 일반증인으로 뒤늦게 출석해 이같이 언급했다. 아울러 사고 방지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설계 개선과 배터리 안정성 확보 등 그룹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 태원 SK그룹 회장은 국감현장에서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 관련 대국민 사과와 함께 카카오, 네이버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삼자대면을 통한 보상안을 논의하겠다고 시사했다. 최 회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된 책임을 많이 느낀다"며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 피해를 보신 많은 사용자 여러분, 다른 저희 고객사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어 화재 사고 관련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이 "'카카오 먹통' 사태의 1차원인은 SK건설에서 지은 건물, SK가 만든 배터리, SK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발생한 화재"라고 비판했다. 이에 최 회장은 "화재의 책임은 SK 측에 있다"고 인정했다. 이번 사고로 발생한 이용자 피해 보상에 대한 질의도 쏟아졌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SK그룹 차원에서 이용자 피해 보상에 대한 사후 대책을 준비하는 게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최 회장은 "고객사의 데이터를 축적할 방법이 없어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구체적인 데이터가 있다면, 가능하면 (보상) 해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허 의원은 화재 사고 발생과 관련된 카카오, 네이버, SK그룹의 총수들이나 대표이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피해보상 내용을 협의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최 회장은 "당장 추진, 협의해 보겠다"고 답했다. 최 회장은 증인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데에 "예정된 일본과의 포럼은 일본분들도 참석해주시는 포럼이었다"며 "사정상 제가 미루면 또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었다는 점으로 제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지만, 포럼을 빨리 끝내고 참석했다. 심려를 끼친 데에 죄송하다"고 밝혔다.

2022-10-25 14:40: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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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 국회 찾은 尹 대통령에 "어느 때보다 與野 협력 절실"

김진표 국회의장이 25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어느 때보다도 정부와 국회, 그리고 여당과 야당의 협력이 절실한 때인 것 같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윤석열 정부의 첫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은 윤 대통령을 비롯해 5부 요인, 국민의힘과 정의당 지도부와의 사전환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민주당사 압수수색 등을 이유로 헌정사상 처음으로 윤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보이콧 했다. 김 의장은 "오늘 아침 국회 모습이 가장 좋은 모습으로 국민들께 비춰져야 할 텐데, 국회의장으로서는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예산안은 윤 대통령님으로서는 처음으로 나가서 우리 국민들께 밝히는 것인데,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할 수 있는 국정과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여와 야가 이견 없이 서로 약속했던 사항들 중 경제회복이나 민생경제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도 많이 있다"며 "그런 것들도 좀 많이 반영됐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김 의장은 "우리 경제가 고금리에 고물가에 고환율에, 그러다 보니 수출이 줄어들고 경제도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며 "다만 예산이 경제에도 또 국민 생활에도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어려운 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께 작은 희망이라도 드릴 수 있도록 국회로서는 지혜롭게 살펴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김 의장과의 사전환담과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의 발언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라는 헌법 시스템이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국제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여야가 힘을 합쳐 이 글로벌 위기를 잘 극복하면 우리 국민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이 부대변인은 "이는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 한국이 건전재정의 기조 아래 안정적 금융시장 관리와 실물경제 성장을 도모한다면 국제 신인도를 높이는 동시에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사전환담에 참석한 여야 지도부에게 "약자 복지의 미흡한 점이 보이면 언제든 지적해 달라"며 "더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이 부대변인은 전했다. 이날 윤 대통령과 김 의장과의 사전환담에는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한덕수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최재해 감사원장 5부 요인을 비롯해 김영주 국회부의장과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국민의힘에서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정의당에서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2022-10-25 14:39:5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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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유비무환 ‘겨울철 도로 제설’ 챙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겨울철 폭설로부터 시민 안전을 위해 '중점관리도로 책임제'를 운영하여 제설 종합 대책을 수립한다. 시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해 이상일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제설대책본부를 구성, 상황실을 비롯한 4개반을 가동해 현장 중심의 사전 대비 체계 구축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에 폭설 즉시 책임자와 투입 장비를 배정해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지도록 중점관리도로 마다 책임제를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국도42호선 구간, 지방도321호선 구간 등에는 각각 15톤 덤프트럭 1대가 배정하고 중점관리도로는 눈길 낙상사고 우려가 큰 고갯길이나 응달지역, 터널 입구 등 38개 노선 187.1㎞를 관리한다. 이와 관련 시는 처인구 삼가동 차량등록사업소를 비롯한 기흥구 3곳, 수지구 2곳 전진기지에 제설 차량 117대, 굴삭기 14대, 살포기 125대 등과 1만 4500톤의 친환경 제설제를 비치했다. 또한 강설 예보에 따라 적설량 ▲1㎝ 미만은 사전대비단계, 1~5㎝ 1단계로 구분해 비상근무반 ▲대설주의보가 발령되거나 적설량 5㎝ 이상일 땐 2단계 ▲대설경보와 20㎝ 이상일 땐 3단계 등으로 구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반을 운영한다. 아울러 강설 즉시 각 도로로 설치된 염사분사장치를 가동해 눈이 쌓이지 않도록 할 방침이며 장치가 설치된 곳은 정수리고개, 곱든고개 등 주요 고갯길 93곳과 신봉중학교 진입로 등 상습결빙구간 18곳 등이다. 시 관계자는 "기습 폭설에 한 단계 앞선 꼼꼼한 대비책으로 시민 안전을 지켜나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폭설 시 내 집 앞, 점포 앞은 직접 치워주시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5 14:37:3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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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거리두기 해제 후 첫 핼러윈에 관련 검색량 '폭주'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핼러윈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관련 패션, 뷰티, 라이프 상품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블리가 10월 1~16일 기준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할로윈' 검색량은 전년 대비 160% 증가했다. 할로윈 직전 주에 이르러서야 관심을 보인 작년에 비해 올해는 10월 초부터 일찌감치 할로윈 맞이에 나선 모습이다. 할로윈 파티가 열리는 대표 장소인 '이태원'(550%)과 '에버랜드'(697%), '롯데월드'(310%) 등 특정 장소에 대한 검색량도 늘었다. 지난해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시행 직전 핼러윈이 있어 홈파티 등으로 즐긴 것과 달리 방역 규제가 전면 해제되면서 야외에서 분위기를 즐기려는 이들이 크게 는 것으로 분석된다. 에이블리에 따르면 이번 핼러윈은 패션, 메이크업, 소품 중 어느 하나 빠짐없이 패키지로 준비하고자 하는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패션 카테고리에서는 '할로윈 코스프레' 검색량이 143배(14,150%)가량 크게 늘었으며, '할로윈 의상'이 17배(1,560%), '코스튬'도 60% 증가했다. '파티의상'은 125% 많이 검색됐으며 파티룩의 대표 소재인 '벨벳', '새틴' 원단의 원피스, 블라우스 등이 인기를 끌었다.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하기 좋은 '초커'(65%)와 '선글라스'(70%)도 검색량이 늘었다. 과감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할로윈 메이크업도 급부상했다. 대표적인 할로윈 메이크업 컨셉으로 꼽히는 '뱀파이어' 검색량은 130% 증가했으며, 붉은 립을 강조하기 위한 '레드 틴트'는 14배(1,340%)가량 많이 검색됐다. 특별한 날 화려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속눈썹'(230%), '하이라이터'(170%) 상품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라이프 카테고리 상품도 인기다. '파티소품'(380%), '파티세트'(60%) 등 장식용품은 물론, '상처분장'(310%), '가면'(60%), '망토'(85%) 등 재미 요소를 더한 아이템 검색량이 돋보였다. 특히 망토의 경우, 반려동물과 함께 할로윈을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며 반려동물용 코스튬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오랜만에 대면으로 즐기는 할로윈을 앞둔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에이블리 빅데이터를 통해서도 나타나고 있다"며 "할로윈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에이블리가 준비한 할로윈 상품들로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25 14:36:25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