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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핀, 게임·메타버스 등 오픈플랫폼 확장 속력낸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네오핀은 게임, 메타버스, 서비스, 대체불가토큰(NFT) 등 15개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온보딩을 진행하며 네오핀 생태계 확장 및 오픈플랫폼 추진을 가속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디파이 서비스를 기본 바탕으로, 네오핀 플랫폼의 다양한 활용처까지 제공하는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오픈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네오핀에는 네오위즈 게임인 '브레이브 나인'과 '크립토 골프 임팩트'가 온보딩 중이다. 향후 게임 카테고리에 ▲블록체인 게임플랫폼 '에픽리그' ▲전략&보드 P2E 게임 '클레이다이스' ▲가상세계 P2E 게임 '쉽팜 인 메타랜드' ▲메타버스 및 NFT 플랫폼 '클레이메타'에 네오핀 지갑 연동 등 온보딩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메타버스 카테고리는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다날의 커뮤니티 메타버스 플랫폼 '제프월드'가, 서비스 분야는 ▲블록체인 기반 씽잉 콘텐츠 플랫폼 '썸씽' ▲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 '엘리시아' ▲맛집 R2E (Review to Earn) 서비스 정식 론칭을 준비 중인 '레이지고메클럽' ▲릴리어스의 트레이닝한 만큼 보상을 받는 '릴리 T2E(Training to Earn)' ▲F2E(Fan to Earn) NFT 플랫폼 '메타비트' ▲가상자산 투자 정보 뉴스 플랫폼 '코인니스' ▲클레이튼 최초 도메인 서비스 'KNS(Klaytn Name Service)' 등이 온보딩 된다. NFT 카테고리는 최근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는 ▲미술작품 전문 NFT 프로젝트 '세번째 공간' ▲국내 대표 NFT 마켓 플레이스 '비몰(BMall)'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NFT 플랫폼 '300피트'의 NFT 작품들을 네오핀에서 보관 및 전송할 수 있도록 연동한 바 있다. 향후 각 프로젝트들의 마켓 플레이스에도 네오핀 지갑을 연결해 네오핀 생태계를 확장할 예정이다.

2022-10-25 09:25: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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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 기준 1살 내린다...만 13세로

범죄를 저질러도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의 기준 연령이 낮춰진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촉법소년 상한 연령을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만 13세 미만'으로 1살 낮추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이르면 이번 주 발표할 예정이다. 촉법소년이란 범죄를 저지른 10~14세 청소년을 뜻한다. 만 14세 미만의 경우 형사미성년자에 해당해 형사처벌이 아닌 사회봉사나 소년원 송치 등 처분을 받는다. 처벌 사각지대인 촉법소년 범죄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부각되자 법무부는 연령 기준을 낮추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법무부는 지난 6월 관련 TF를 만들어 해당 개정안을 검토해 왔다. 이날 한동훈 법무무 장관은 흉포화되고 있는 소년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겠다는 취지의 말을 한봐있다. 이번 연령 하향은 법무부가 촉법소년 연령 기준 현실화를 위한 TF 내에 소년범죄예방팀을 신설하고 논의를 시작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법무부는 지난 7월 관련 내용을 담은 업무보고를 윤석열 대통령에 제출했다. 한 장관은 지난 6월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실제로 입법화 되더라도 흉포범죄 위주로 형사 처벌이 이뤄지게 될 것"이라며 "다른 범죄는 소년부 송치 등으로 대부분 처리돼 범죄자 양산 우려는 없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2022-10-25 09:22:5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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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낵 영국총리 확정…첫 비 백인·최연소 총리

[서울=뉴시스] 영국 차기 총리로 리시 수낵 전 재무장관이 확정됐다. 이로써 첫 비(非)백인, 210년 만의 최연소 영국 총리가 탄생했다. 수낵 장관은 24일(현지시간) 오후 2시(한국시간 오후 10시) 영국 보수당(토리당) 대표 선거 후보등록 마감을 몇 분 남겨두고 경쟁자였던 페니 모돈트 하원 원내대표이 사퇴하면서 차기 보수당 대표 겸 차기 총리로 확정됐다. 의원 내각제인 영국은 다수당 대표가 총리가 된다. 보수당 평의원 모임이자 당 경선을 담당하는 '1922년 위원회'는 그레이엄 브래드 위원장은 수낵 전 장관이 유일한 후보로 등록했다면서 그가 보수당 차기 대표이자 영국 총리가 될 것임을 확인했다. BBC, 가디언에 따르면 수낵 장관은 보수당 의원 375명 중 200명 이상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수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모돈트 원내대표는 언론 집계에서 26명까지 공식 지지가 확인됐다 후보 등록 마감 직전 90명까지 확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00인 추천' 요건을 채우지 못해 등록 마감 직전 사퇴 후 수낵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수낵 장관은 취임 45일 만인 지난 20일 영국의 최단명 총리로 사임한 리즈 트러스 총리의 뒤를 잇는다. 트러스 총리 사임 발표 후 7주 만이다. 1922년 위원회는 20일 최대한 신속하게 차기 총리를 선출하기 위해 '하원의원 100명 이상 추천'을 후보 등록 요건으로 제시했었다. 후보가 1명일 경우 당원 투표 없이 24일 바로 당 대표로 선출하고 2명 이상이 나올 경우 당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오는 28일까지 선출을 완료할 계획이었다. 수낵은 인도계 이민자 가정 출신인 영국의 첫 비백인 총리가 된다. 1980년 5월12일 출생(만42세 5개월)으로, 1812년 만 42세 1일로 총리에 오른 로버트 젠킨슨 이후 210년 만에 최연소 총리라는 기록도 갖게 됐다. 젊은 보수당 당수로 주목을 받았던 데미비드 캐머런 전 총리의 경우 취임 당시 44세였다. 노동당 당수였던 토니 블레어 전 총리도 취임 당시는 44세였다. 영국으로선 보리스 존슨 전 총리, 트러스 총리에 이어 올해 3번째 총리를 맞는다. 2016년 이후론 5번째 총리다. 존슨 전 총리는 '파티 게이트' 등 수많은 논란과 부적격 인사 및 거짓말 논란 등으로 지난 7월7일 불명예 퇴진했다. 이후 수낵 전 장관은 보수당 대표 경선에 출마해 후보를 최종 2인으로 줄이는 원내 경선에서 줄곧 1위를 차지했지만, 트러스 당시 후보와 맞붙은 당원 총투표에서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트러스 총리는 시장에 역행하고 부자 감세를 골자로 한 대규모 감세안으로 금융 시장 대혼란을 야기한 것에 책임을 지고 취임 45일 만인 지난 20일 사임을 발표, 영국의 최단 기간 총리로 남고 결국 수낵에 자리를 내주게 됐다. 수낵 내정자는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정치인이다. 1980년 5월12일 영국 사우샘프턴에서 태어났다. 그는 아프리카에서 영국으로 이주한 인도인 이민 가정 출신이다. 케냐 출신 그의 아버지와 탄자니아 출신 어머니는 1960년대 영국에 정착했다. 아버지는 영국 의대로 진학해서 의사가 됐으며, 이민 1.5세대인 어머니는 약사로 근무했다. 수낵 전 장관은 영국 햄프셔주의 명문 사립고를 거쳐 옥스퍼드대(정치·경제·철학전공)와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밟는 등 보수당의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2001년 옥스퍼드 졸업과 동시에 투자 전문 회사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2001~2004년), 어린이투자전문기업(CIFM·2006~2009년)에서 헤지펀드 파트너로 근무하는 등 금융인의 길을 걸었다. 이후 동료들과 700억 달러(약 1조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투자 전문회사를 창업하기도 했다. 2015년 총선을 통해 하원의원에 당선돼 정계에 입문한 그는 테리사 메이 전 총리 내각에서 주택공공자치부 차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2019년 존슨 당시 총리 후보를 지지한 인연으로 재무부 차관에 이어 재무부 장관까지 오르는 등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지난 7월 존슨 당시 총리의 거듭된 실정에 사지드 자비드 당시 보건장관과 함께 가장 먼저 사표를 던지며 내각 인사들의 줄사퇴를 촉발, 그를 끌어내리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영국 부자 순위 222위에 오를 정도의 많은 자산을 보유해 '반(反) 서민'의 이미지도 갖고 있다. 그의 부인 익샤타 무르티는 인도 정보기술(IT) 대기업인 인포시스 창업자의 딸이다. 인도 국적의 부인은 비거주 비자를 활용해 해외소득 관련 세금을 내지 않다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2022-10-25 09:12:54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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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2 경상북도 건축문화제' 개최

'2022 경상북도 건축문화제'가 오는 10월 26일 ~ 28일까지 3일간 상주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건축사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과 미래의 만남 <부제 : 미래 천년을 위한 건축>'을 주제로 하여 경북 건축인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된다. 경상북도 건축문화제는 경북 도내 시군 순회 개최되고 있으며 상주시에서는 처음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예년과 달리 야외 전시로 준비되며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하는 '제21회 상주시 국화전시회'와 함께 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10월 26일 오후 2시 개막식 이후 대학생 공모전과 건축문화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예정되어 있으며, 수상작들은 행사기간 동안 전시된다. 이외에도 건축작가 초대전, 상주홍보전, 지역건축사 작품관, 상주공업고교 특별전 등의 전시행사와 3D건축, 안전체험부스VR, 3D퍼즐 건축 종이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건축사 등 문화 특강, 학술 심포지움도 진행되어 건축 분야 관계자, 학생, 일반인 등 많은 참가자가 방문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본 행사는 우리시에서 처음 개최되는 건축문화행사인 만큼 내실 있는 행사 준비로 상주시민은 물론 경북도민 모두가 함께 만들고 즐기는 건축문화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0-25 08:42:0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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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산물 종합물류단지 조성 업무협약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10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농협, 상주원예농협, 상주남문청과 각 기관 대표가 참석하여 상주시 농산물 종합물류단지 조성(이하 종합물류단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사항은 ▲ 종합물류단지 개발계획 수립과 시행에 관한 사항 ▲ 농산물 공판장 통합 이전과 시설 운영에 관한 사항 ▲ 스마트 물류시스템 및 온라인 도(소)매 플랫폼 도입ㆍ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다. 상주시는 올해 말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내년 개발계획 수립과 시행, 국비 확보 등 종합물류단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업무협약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대응으로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전국 상위 생산량을 자랑하는 농산물 생산여건과 우수한 교통망 등을 보유한 우리 시가 종합물류단지 조성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종합물류단지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뜻을 함께해 주신 각 기관 대표께 감사하다"고 하면서 "각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대응으로 종합물류단지 조성의 밑그림을 완성하여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영농환경을 지역 농업인에게 제공하고, 우리 농산물의 산지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 선순환 효과가 발휘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0-25 08:41:5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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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국회 찾아 자원정화센터 현대화사업 국비 확보 전력

과천시가 '자원정화센터 현대화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전력을 쏟고 있다. 24일 과천시에 따르면,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20일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임이자 의원을 만나 환경 분야 지역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해 내년도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신계용 시장은 "특히, 과천시자원정화센터 현대화사업은 1,600억원의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인 만큼 국가의 예산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면서 "정부의 재정지원이 이루어져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1999년부터 가동중인 자원정화센터의 노후화 및 공공주택 조성사업, 재건축 등에 따른 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대비하여 총사업비 1,600억원 규모의 자원정화센터 현대화사업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소각시설 1일 처리용량을 80톤에서 100톤으로, 음식물 처리시설 처리용량을 20톤에서 30톤으로, 재활용 선별장 처리용량을 7톤에서 55톤으로 각각 확대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신설할 예정이다. 신계용 시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주요 사업 관련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25 08:39: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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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물 순환 관리 체계' 벤치마킹 이어져

빗물 재활용 시스템을 꾸준히 구축하며 '물순환 도시'를 조성하는 수원시를 벤치마킹하는 지자체·지방의회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0월 7일 부산시 연제구의회 의원들이 광교 다산공원·광교물순환센터 등을 방문해 빗물저류조, 노면빗물분사시설, 빗물저금통, 물순환시스템 등을 둘러봤고, 11일에는 의왕시 공직자들이 방문해 빗물 재활용 시스템을 견학했다. 24일에는 청주시의회 환경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이 서호천 유역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찾았다. 수원시는 2009년 '수원시 물순환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레인시티 수원'(물순환 체계 구축 사업)의 첫걸음을 뗐다. '레인시티 수원'은 빗물과 같이 '흘러가는 물'을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2014년 환경부와 함께 '그린빗물 인프라 조성사업' 시범사업을 펼쳐 장안구청 청사에 '그린빗물 인프라'를 전국 최초로 조성했다. 청사 마당에 투수(透水) 블록, 빗물 침투도랑, 300㎥를 저장할 수 있는 빗물 저류조, 땅속 침투수로 등을 설치했다. 2016년에는 시청사 담장을 허물고 빗물 정원과 빗물교통 정원을 조성했다. 수원시의회 건립 예정 부지 옆 도로와 시청사거리 주변 보도에는 투수성 포장을 한 자전거 도로와 비점오염원 발생을 차단하는 빗물 차단 울타리, 투수 블록 등 빗물 활용 시설을 '저영향개발(LID) 기법'으로 만들었다. 저영향개발 기법은 자연 친화적 방법으로 빗물 유출량과 비점 오염원을 줄여 도시지역 물순환 상태를 개발 이전에 가깝게 만드는 것이다. 2017년에는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을 시작했다. 수원시는 지금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수원종합운동장·광교중학교·다산공원 등 총 8개소에 빗물 저류조(貯留槽)를 설치했는데, 총 저장 용량은 4만 7090㎥에 이른다. 빗물 저류조에 저장한 물은 '자동노면살수 시스템' 등에서 활용한다. 자동노면살수시스템은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종합운동장, 광교중학교 주변 등 3개소에 있다. 미세먼지·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모아둔 빗물을 도로에 뿌린다. 노면 살수 차량도 빗물을 활용한다. 수원월드컵경기장·수원종합운동장·광교중학교·다산공원·이의궁도장·하동 1021번지 등 6개소에는 주유기 형태의 빗물 공급장치를 설치했다. 누구나 공급장치에 담긴 빗물을 사용할 수 있다. 빗물을 모아두는 시설인 '빗물 저금통'은 89개소에 설치돼 있다. 모은 빗물은 조경·청소·생활 용수로 활용할 수 있다.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은 도시에서 배출되는 오염물 중 빗물에 섞여 하천으로 유출되는 비점오염원(배출원을 정확히 알 수 없는 오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지정·고시하는 지역이다. 수원시는 도심 123개소에 장치형 비점오염저감시설을, 8개소에 자연형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운영 중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약속사업 중 하나인 '건강한 물 순환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며 "물순환 비율을 높이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최적화된 물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10-25 08:38: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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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 앱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 2,100억 달성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누적 거래액이 2,100억 원을 달성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0월 23일 일요일 기준으로 배달특급의 총 누적 거래액이 2,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원시와 화성시의 누적 거래액이 250억 원을 넘은 데 이어 용인시가 230억 원을 넘었고, 이밖에 김포시와 파주시, 고양시 등이 100억 원을 넘으며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특급은 지난 9월 25일, 서비스 만 2년이 되기 전에 누적 거래액 2,000억 원 기록을 달성하며 꾸준히 성장세를 입증해오고 있다. 지난 2020년 12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 플랫폼을 표방하며, 민간 배달앱 대비 대폭 낮은 중개수수료로 높은 배달앱 수수료에 고통받는 가맹점주들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100억 원이라는 거래액을 단순 비교한다면 민간 배달앱을 통해 영업한 경우보다 약 210억 원의 추가 수익이 생긴 셈이다. 지난해까지 도내 전역으로 서비스 대상 지역을 넓힌 데 이어, 올해는 서울시 성동구로 지역을 넓히며 전국 공공 배달앱 중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은 공공 배달앱으로서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해 항상 달리고 있다"라며 "소비자에게는 민간 배달앱에 뒤처지지 않는 혜택을, 가맹점주에게는 부담 없는 수수료와 확대된 판매 기회를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2022-10-25 08:38: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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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22년 가평군 성실납세자’ 인증서 수여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2년 가평군 성실납세자'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성실납세자 선정은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 10회째로 그동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의무를 수행한 102명에게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 동안 각 해마다 3건 이상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개인·법인 중에서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가평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이날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개인 및 법인은 ㈜카브루, 휴먼스종합건설(주), 정경원, 정찬수, 박남일, 이경갑, 한상교, ㈜협신, 임정호, 윤성규, 정정현 등이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개인 및 법인은 군 금고(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와 협의하여 대출금리 인하, 예금금리우대, 수수료 감면 등 금융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군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대하여 1년간 주차요금을 면제하고, 법인의 경우에는 2년간 세무조사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가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성실하게 납부한 지방세가 지역발전과 경기극복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5 08:38:2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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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 국토부장관과 1기신도시 재정비 간담회

하은호 군포시장은 정부가 1기 신도시 정비를 위해 특별법을 내년 2월 발의하고 마스터플랜을 2024년까지 수립하기로 한 가운데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과 1기 신도시 지자체장간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 진행한 국장급 상설협의체 등을 통한 협의와 지난 10월 17일~18일에 걸쳐 개최된 주민현장간담회에서 건의된 주요사항에 대하여 국토교통부 장관과 지자체장이 직접 만나 논의했다. 간담회 결과 1기 신도시 정비사업에 마중물 성격의 선도지구 지정 필요에 인식을 같이하고 지자체 여건에 맞게 1~2개 선도지구를 지정하기로 하였다. 선도지구는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지자체가 세부기준을 마련하여 지정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선도지구에 대한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해 '예비안전진단과 정밀안전진단을 통합'하는 방안을 건의하였고 정부에서도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신속한 정비사업 착수를 위해 각종 지원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이 직접 산본신도시 총괄기획가(MP) 김용석 한국교통대 겸임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향후 총괄기획가는 정부·지자체·주민간 가교의 역할과 정부의 '1기 신도시 정비 민·관 TF회의'에 참석하여 1기 신도시 정비방안을 자문하게 된다. 한편 군포시는 내년 1월 산본신도시에 대한 정비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여 24년까지 완료하여 주거환경개선과 도시기능을 확충할 계획이다.

2022-10-25 08:38: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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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동절기 대비 종합대책 수립' 등 시정 전반 점검

대구시 홍준표 시장은 10월 24일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실·국·본부에 동절기 대비 종합대책 수립을 당부하는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간부회의에서 복지국에는 연탄가스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군의 협조를 받아 연탄 사용층의 상황을 미리 점검하여 난방대책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대책을 지시했다. 환경수자원국에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에 대해 "진화 대책 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니 지금부터 내년 5월까지 산하기관 및 구·군과 함께 등산로 입구에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행하여 등산객 실화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소방안전본부에는 "전통시장 화재에 대비하여 시장 상인들이 동절기에 많이 사용하는 난방기구 등 전통시장 특별소방점검 계획을 수립하여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2038년 대구-광주 아시안게임을 광주와 함께 유치할 수 있도록 시의회와 함께 노력할 것을 주문하고, 긴축재정 운영과 더불어 공공부문의 자발적인 경비 절감 노력을 통한 재정건전화 추진을 위해 간부공무원 업무추진비를 10~30% 삭감하여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라고 주문했다. 그 외 대중교통 분담률을 높이기 위한 교통대책을 수립하고, 급식문제를 개선하여 아이들의 밥상을 제대로 차려줄 수 있도록 책임있게 업무를 추진할 것을 강하게 지시하는 등 시정전반에 걸친 점검과 확인이 이루어졌다.

2022-10-25 08:37:53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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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1기 신도시 정비' 국토부 2차 간담회 참석

최대호 안양시장이 24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1기 신도시 지자체장들과 2차 간담회를 갖고 선도지구 지정과 정비기본계획 수립, 총괄기획가(MP) 운영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최 시장 및 관계 공무원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1기 신도시 정비를 위한 국토교통부장관-지자체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최 시장은 "새 정부가 1기 신도시 재정비를 핵심 국정과제로 선정해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며 "안양시는 MP 위촉, 시민협치위원회 구성, 전담조직 구성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민들이 1기 신도시 재정비를 통해 희망을 보고 있으며, 이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자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토부는 정비 사업의 이정표 역할을 할 선도지구를 지자체별 여건에 맞게 각 1~2곳을 지정키로 했다. 시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선도지구 지정에 필요한 세부 기준을 수립하여 선도지구를 지정할 예정이다. 선도지구는 △주민참여도 △시설노후도 및 주민 불편 △모범사례 확산 가능성 등을 주요 기준으로 고려하고 있다. 선도지구에 대해서는 행정절차 기간 단축, 미래 기반 시설 우선 설치, 안전진단 비용 지원 확대 등이 검토된다. 안양시는 또 국토부가 수립하는 정비기본방침과 병행하여 정비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검토 중이다. 시는 정비기본계획 관련 용역을 내년 1월까지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날 이범현 성결대 교수 등 총괄기획가(MP)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교수는 "과거 국토연구원이 있었던 평촌에서 20년 가까이 근무하며 경험한 평촌 주변 지역에 대한 생각을 충실히 반영하겠다"면서 "최대호 시장님과 함께 바람직한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P는 정부·지자체·주 민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설명회를 수시 개최하고 정책 자문과 소통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도시주택국장 등 10인 내외의 지원팀을 신속히 구성하여 MP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안양시는 지난달 8일 서울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국토부의 1기 신도시 지자체장 간담회에 참석한 데 이어, 이달 17일 현장간담회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2022-10-25 08:37: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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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원희룡 장관 만나 핵심 현안 해결 건의

이권재 오산시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나 교통 제도개선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사업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24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원희룡 장관과의 면담에서 주변 산업단지 입주 증가에 따른 교통량 분산 및 경기남부 광역 교통 개선을 위해 △'국지도 23호선 안성시 양성면~용인시 남사면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방안과 이에 대한 단기적인 대안으로 △남사 진위 IC 서울방향 개설을 제안한 가운데, △평택과 강남역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M5438의 고현동 일원 정차역 신설을 위한 제도개선 등을 건의했다. 현재 고현동 일원은 인구수 증가에 비해 광역 교통 인프라가 미흡해 지속적인 교통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오산시는 오산 IC를 경유하는 M5438 버스가 고현동(청호동) 일원에 정차할 경우 기존 광역버스(5200, 5300)보다 고속도로 진입이 빨라져 출퇴근 시간도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고현동 일원 정차역 신설은 고속도로 진입 전이므로 급행버스의 취지를 크게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개선에 꼭 필요한 대안이라며 현재의 제도로는 불가능한 만큼 광역급행버스 정류소 설치 거리 제한 완화에 대한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오산시가 국토부에 제출한 건의 사항 중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의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인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 양방향'하늘휴게소' 개설'도 포함됐다. 이 시장은 "오산시는 수도권과 경기 남부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이나, 평택과 용인 등 인근 지역의 산업단지 확장과 출퇴근 차량 증가로 교통난이 고조되면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오산시민에 전가되고 실정이다"며, "내년부터 오산 세교2지구 입주가 시작되면 심각한 교통난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제도개선 등 정부의 적극적 해결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도 "오산시의 교통 현안과 주민 불편에 공감한다"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오산시의 건의사항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실무진과 함께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2022-10-25 08:37: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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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반려동물 문화행사 성료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3일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 무대에서 반려인 등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안성시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반려동물 문화행사는 늘어나는 반려 인구에 따라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김보라 안성시장, 정토근 안성시의회 부의장, 최승혁 안성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반려생활 기초 토크 콘서트와 펫 이벤트 운동회가 열렸으며 캐리커처, 무료기초 미용, 리드 줄 만들기, 아로마 탈취제 만들기, 이름표 만들기, 건강 행동 상담, 수제 간식 만들기, 추억 사진 인화 상설부스도 열리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반려인들의 소중한 반려견이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비반려인들에 대한 배려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성숙한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며, "반려동물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동물보호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일까지 안성시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12,777마리이며, 올 한해 625마리의 유기동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10-25 08:37:0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