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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의료급여 수급권자 보조기기 지원

산청군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보조기기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청기,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팔·다리 의지 등 품목의 보조기기 구입비를 지원해 장애인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등록 장애인으로 보청기, 휠체어 등 장애인보조기기 등을 연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은 장애인보조기기 유형별 1인당 내구 연한 기간 내 1회만 인정되며 보조기기에 대한 유형별 기준액, 고시금액 및 실구입 금액 중 최저금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기준액 전동휠체어 209만원, 전동스쿠터 167만원, 수동휠체어(일반형) 48만원, 보청기 131만원) 한다.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수급권자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대상자의 장애 유형별 전문의가 발급한 처방전(검사결과지 포함)과 신청서를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적격 여부 판단 및 결정을 통보 받은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장애인 보조기기 업소를 방문해 보조기기를 구입하고 보조기기 급여비 청구서(검수확인서 등 포함)를 제출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장애인보조기기 지원으로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4 10:52: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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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개최

고성군이 고성의 변천과 생활상, 지역의 정신이 담긴 민간기록물을 수집·보존하기 위해 '제1회 고성군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00년 이전 고성군의 소중한 가치를 지닌 기록물을 수집하며, 기록물 유형으로는 ▲사진, 영상 필름, 오디오 등 시청각류 ▲일기, 편지, 수첩, 족보, 책자 등 문서류 ▲생활용품, 기념품, 배지, 우표, 사진기 등 박물류이다.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고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과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받아 응모작과 함께 고성군청 행정과 민간기록물수집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 30일간이다. 접수된 기록물은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하며, 12월에 발표될 수상작은 ▲대상 1명 100만 원 ▲최우수상 2명 각 50만 원 ▲우수상 3명 각 30만 원 ▲장려상 11명 각 10만 원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낙창 행정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사라져가는 고성의 근현대사 기록물을 적극적으로 수집·발굴해 고성의 고유문화를 이해하고, 기록·보존함으로써 고성의 역사와 이야기를 미래에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며 "처음 열리는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에 많은 사람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0-24 10:51: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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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2 도전! 체력인증 한마당' 개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0월 22일 6개 권역(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에서 국민체력100 센터와 협력해'2022 도전! 체력인증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체활동 참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자발적 체력증진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교사, 학생, 학부모 누구나 참여가 가능해 체력측정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체험 부스를 운영을 통해 평소 학교에서 접해보지 못한 신체활동을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형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체력측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민체력100 센터의 장비와 인력을 지원받았으며, 권역별 중심 교육지원청은 교과연구회, 자원봉사자 등을 모집해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체험을 할 수 있도록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체력인증 한마당 체력측정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개인별 체력 인증서를 지급하고, 체력 요인(근력, 지구력, 유연성, 순발력)별 체력왕으로 선발된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체력왕 메달을 수여하며 오는 11월 5일에 개최되는'2022 학교체육 한마당'에서 다시 한번 더 체력을 겨뤄볼 수 있는 출전권을 부여했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 이후 저하된 학생들의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도교육청 차원의 ▲건강체력증진 선도학교 ▲걷기 선도학교 ▲7560+ 운동 실천학교 ▲우수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신체활동 관리 앱 보급 등 단위 학교에서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교육지원청 및 도 단위 축제형 행사로는 ▲체력인증 한마당과 ▲학교체육 한마당을 운영하고 있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학생건강체력 증진을 위해 도교육청 차원의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특히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동아리 및 학교스포츠클럽을 확대해 신체활동의 장을 최대한 많이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0-24 10:51:4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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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환경교육 원탁회의'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1일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에서 '시흥시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환경인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2023년 학교환경교육 의무 시행을 앞두고 교사, 교육기관 관계자, 민간단체 활동가, 마을강사 등 약 90여 명이 참여해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학교-사회 환경교육 연계방안',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8개의 모둠으로 나눠 열띤 논의가 진행돼, 모둠별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이날 현장 모바일 투표로 학교-사회 환경교육 연계방안,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의 정책 아이디어가 채택됐다. 학교-사회 환경교육 연계방안에는 ▲학교와 전문기관, 단체와의 협력활동 구축 ▲교사 환경교육 연수기회 확대 ▲환경교육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 마련 ▲학교-사회연계 환경교육 수업 코디네이터 육성 ▲마을에 개방하는 학교 내 자원순환가게 ▲학교 내 환경체험교실 구축 ▲원예수업을 통해 저탄소 탄소포집 실현화 등이 채택됐다. 이어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은 ▲환경교육공동체 플랫폼 구축 ▲시흥에코센터 환경교육 허브화 ▲환경교육모임 상설화 ▲환경교육가 집중 워크숍 ▲시흥갯벌, 시화호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지역관광코스 개발 및 도슨트 프로그램 ▲멸종위기 조류 탐조관광 민관협력 운영 등이다. 이종성 시흥시 환경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제안을 적극 검토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이와 같은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4 10:51:2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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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9~30일 양산예술제 개최

'예술로 하나되는 2022년 양산예술제'가 오는 29~30일 이틀간 물금 황산공원 유소년축구장 특설무대 및 전시부스에서 개최된다. 양산시가 주최하며 양산예총 산하 6개지부(무용, 문인, 미술, 사진, 연예, 음악)의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양산예술제는 지역예술의 독창성과 역량을 높이고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매년 10월 열리는 양산국화향연과 함께 개최되어 가을 야외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올해 양산예술제 공연프로그램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무용한마당, 시민과 함께하는 연예예술공연이 이어지며 30일에는 낮 12시부터 '찾아가는 무용어울림 한마당', '예술은 소통이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프로그램에는 시화전, 미술작품전, 사진전 등이 있다. 또한 체험프로그램에는 공예체험, 전통문양 채색 그리기, 부채, 열쇠고리 채색하기 등 양산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종합문화행사가 될 전망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예술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예술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한마당 잔치"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그간 문화예술행사에 목말랐던 시민들에게 양산예술제가 지치고 힘들었던 심신을 위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2-10-24 10:51: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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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세' 팜젠사이언스, 사내복지 대폭 확대..우수인재 확보 나선다

팜젠사이언스가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며 우수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24일 밝혔다. 팜젠사이언스는 올해 예상 매출액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지난 해 1099억원 달성에 이어 올해 매출 1500억원을 향해 순항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회사측은 이러한 성장세가 우수 인재 확보 때문이라고 판단, 복지를 대폭 확충해 일하고 싶은 기업,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저녁이 있는 삶'을 중시하는 MZ세대와 어린 자녀를 둔 30대 직원을 위해 유급 휴가를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팜젠사이언스의 확대된 유급 연차는 '결혼휴가 10일(평일만) '월 1회 이상 주4일 근무' '여름 및 연말휴가 각 5일' 등으로 갓 입사한 직원도 20여일의 유급 휴가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성과급도 확대하여 상반기에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한 뒤 지난 9월 전 임직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했고, 금년도 실적에 따라 추가 성과급 지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결혼, 주택구입시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자녀 학자금을 대학교 4년까지 모두 지급한다. 또 생산시설이 위치한 화성 향남캠퍼스 직원들 복지를 위해 출퇴근 통근버스와 사내 식당을 운영하고, 본사인 서울 방배캠퍼스 직원들에겐 주차공간도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제약 바이오 산업이 유망 사업이 되고 많은 대기업들이 새로 진출하는 상황에서, 우수 인재 확보는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회사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한 임직원에게 충분히 보상하고,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커 가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업계 수준을 뛰어넘는 복지제도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24 10:43: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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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 지역사회 찾아가는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 개최

종근당홀딩스는 21일 당진 문예의전당에서 지역사회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 '따뜻한 울림의 시작, 씽 호페라(Sing Hopera·HOPE+OPERA)'를 공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정아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소프라노 오신영, 바리톤 이승환, 팝페라 콰르텟 디에스, 뮤지컬배우 카이가 트리니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정통 오페라 아리아부터 뮤지컬, 팝페라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당진 시민들과 보건의료 관계자, 종근당건강 합덕공장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등 600여 명이 관람했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 생활이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오는 11월에는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올해 두번째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종근당홀딩스는 문화 소외 계층에게 다채로운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 한국메세나협회와 협약을 맺고 '종근당 오페라희망이야기'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28개 병원에서 61회에 걸쳐 공연을 펼치며 문화예술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2-10-24 10:38: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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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전 모더나 대표 임상자문위원 위촉..기술이전 본격화

메드팩토가 그렉 리콜라이 전 모더나 희귀질환 부문 대표(사진) 등 4명을 임상자문위원회(CAB)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임상자문위원회(CAB)는 메드팩토가 개발 중인 백토서팁은 물론 조만간 공개 예정인 골질환 치료 관련 물질 등 신규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기술이전을 비롯한 상업화 전략에 대해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메드팩토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골다공증, 류머티스 관절염 등 다양한 뼈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혁신 신약물질을 신규로 발굴하였고, 이를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미국 바이오 및 임상 전문가들로 CAB를 구성하였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그렉 리콜라이 박사 외에 존 레테리오 클리블랜드 메디컬센터 암 센터 부소장, 현 배 시더스 시나이 의료센터 정형외과 교수, 아이작 김 예일대 의대 비뇨기과 과장 등이다. 글로벌 임상시험기관인 아이콘의 의료 및 혁신 최고 책임자로 재직중인 그렉 리콜라이 박사는 모더나의 희귀 질환 부문 대표, 캐슬 크릭 파마슈티컬의 사장 겸 최고의료책임자를 역임한 바 있다. 리콜라이 박사는 글로벌 제약사는 물론 컨설팅 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VC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규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 전략 및 기술이전 등 상업화 전략에 대한 전문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 배 박사는 근골격 조직 공학에 저명한 정형외과 전문의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 소재 시더스 시나이 의료센터 척추 연구소의 메디컬 디렉터로 최소침습성 미세수술, 디스크 교체수술, 퇴행성 척추 등의 외과적 치료 등을 전문으로 정형외과 분야 전문가다. 존 레테리오 교수는 김성진 대표와 미국국립보건원(NIH) 시절부터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한 암 분야 전문가다. 아이작 김 교수는 비뇨기종양학 전문가로, 현재 예일대 의대 비뇨기과 교수와 학과장으로 재임 중이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CAB는 회사의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과 임상전략, 기술이전 파트너링 등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24 10:35: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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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 시정연설 보이콧'…정진석 "국민에 대한 협박"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보이콧 방침에 "국민에 대한 협박"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시정연설을 듣는 것은 국회 책무이지, 선택 사항은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민주당의 윤 대통령 시정연설 보이콧 방침에 대해 언급한 뒤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국민의 향해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민주당이 대통령 시정연설 보이콧 철회 조건으로 '대국민 사과'뿐 아니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검찰의 전임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겨냥 수사 관련 조치를 요구한 데 대해서도 정 위원장은 "민주당은 왜 사법부를 신뢰 못 하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은) 당장 검찰 수사에 성실히 응해야 한다. 민주당사 내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무실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되는 것은 '김명수 법원'이 발부한 압수수색 영장에 따라 집행하는 정당한 법 절차"라며 "진실의 길을 민주당이 더 이상 막아서지 말길 바란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비대위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청와대도, 대법관도, 정당 당사도, 모든 국가 기관은 정당한 법 집행의 예외 지역이 될 수 없다"라며 검찰이 이날 오전부터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내 민주연구원 압수수색 시도에 나선 것과 관련, 민주당 측 저지 행위에 대해 비판했다. 특히 정 위원장은 "법원에 의해 발부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정당한 법 집행은 진실의 길을 찾아가는 것"이라며 "이를 물리력을 동원해 막아서는 것은 옳지 않다"는 말도 했다. 그러면서 "정당 당사에 대한 과거의 압수수색 영장 집행은 여러 차례 있었다"며 민주당에서 압수수색을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 반박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오전 7시께부터 검찰이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내 민주연구원 압수수색 재시도를 한 데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검찰이 지난 19일 이후 닷새 만에 민주연구원 압수수색을 시도한 데 대한 반발이다. 민주당은 압수수색 소식에 국정감사 중지 후 의원총회를 소집해 대책 논의에 나섰다.

2022-10-24 10:30:52 최영훈 기자
건강보험공단,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 신청 경품행사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비대면 서비스 수요증가에 따라 국민편의 증진과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경품행사는 10월 24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되며 행사기간 중 공단 대표 홈페이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The건강보험(앱), 공단 지사 방문의 네 가지 채널로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를 신청한 지역가입자와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 응모를 원하는 개인 및 사업장은 자동이체를 신청한 후 공단 홈페이지나 The건강보험(앱)에서 '경품행사 응모 버튼'을 누르거나 'QR코드'를 통해 응모 화면에 접속하여 설문을 작성(개인정보 활용동의)하면 자동으로 신청이 접수된다.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는 계좌 또는 신용카드로 신청가능하며, 자동이체로 보험료 완납 시 보험별 최대 250원의 보험료 감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이체일은 '매월 말일'과 '익월 10일'(보험료 납부마감일)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매월 말일'로 지정할 경우 잔고부족으로 보험료가 일부만 출금되거나 미출금 되더라도 '익월 10일'에 재출금 되어 연체금 없이 납기 내에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다. 특히, 고용보험과 연금보험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장의 경우 당월 보험료를 납부기한 내 완납해야 지원받을 수 있는 점을 고려한다면 자동이체를 신청하여 납부관리 하는 것이 유리하다. 공단은 응모자 중 총 300명을 추첨하여 경품으로 목 마사지기를 지급한다. 경품행사 추첨 결과는 25일 행사에 응모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 한해 개별 문자 안내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24 10:29: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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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상권혁신 아카데미 창업교육과정 4기 수료식 개최

안양시는 지난 21일 오후 5시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상권혁신 아카데미 창업교육과정' 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소상공인 창업의 기초 다지기를 위한 △소자본 창업 △창업 세무 △사업계획서의 이해와 작성 방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안양상권활성화센터는 지난 5월 1기를 시작으로 6월, 8월, 10월에 걸쳐 교육을 열고 있다. 기수당 12시간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해 총 8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해 6월 개소한 안양상권활성화센터는 상권분석 서비스 제공, 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 안양시 골목형 상점가 지정, 안양시 상권바우처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 준비를 시작하거나 실행에 옮기는 등 본격적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수료생들이 많았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실패 확률을 낮출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를 기점으로 이후에도 예비 창업자 및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별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상인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4기 수료생 22명에 대해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최대호 시장은 "센터 개소 후 첫 사업인 '상권혁신 아카데미 창업 교육과정'을 통해 창업 실패 확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통한 안양 지역의 상권 활력 회복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4 10:28: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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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천연물 연구 후원 "녹용, 침향, 옥수수수염 기능성 입증"

광동제약은 천연물 소재에 대한 학계의 연구 지원을 지속, 일부 전통원료의 효능 입증에 기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중 지난 20일 열린 KFN 세션을 후원했다. 해당 세션에서는 녹용과 침향, 옥수수수염, 까마귀쪽나무열매 등 천연물 소재의 건강 기능에 대한 가능성을 탐색하는 연구 결과가 다수 발표됐다. 고려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김영준 교수 연구진은 녹용 추출물을 투여한 생쥐군에서 트레드밀 운동 시간이 1.5배 증가한 것을 확인했으며 피로와 관련한 생화학적 파라미터가 대조군에 비해 하향 조절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해당 물질이 항피로제 및 항염증제의 후보로서 피로를 완화시킬 수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수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유현 교수는 '전립선 비대 모델에서 녹용, 당귀 등 복합추출물의 전립선건강 개선효과'를 주제로 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 이 교수에 따르면 전립선 비대증을 유도한 실험용 쥐(SD rat)에게 녹용복합물을 투여한 결과 전립선 비율이 유의적으로 감소했다. 특히 인체적용시험에서도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 검사에서 감소 효과를 확인했으며, 잔뇨감, 배뇨중단, 야간뇨 및 생활불편점수에서도 모두 유의적인 개선 효과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국제발기기능측정기준(IEF5) 검사에서도 다양한 지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는 결과를 나타냈다. 건강식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는 '침향'의 면역력 개선 여부에 대한 연구 결과도 이목을 끌었다.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생화학교실 최영현 교수팀은 침향이 면역기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대식세포를 활성화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 실험에서는 침향 공급을 통해 면역 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또 다른 세포인 T림프구(T cell)와 자연살해세포(NK cell)의 활성화가 유도되는 기전도 입증됐다. 광동제약의 한 관계자는 "고령화와 환경 변화에 따라 면역력과 항피로, 만성질환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연물 소재 발굴과 표준 정립, 통합 연구와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한 학술 후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24 10:26: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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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 대기 분석 신뢰도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LG전자가 대기 오염 분석 능력도 세계 수준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주관 대기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ERA는 미국 환경보호청(EPA)과 국제표준화기구(ISO/IEC)가 인정한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이다. 대기, 수질, 토양 등 환경분야 오염물질에 대한 분석 능력과 결과의 정확도 및 신뢰성을 평가해 모든 시험 항목에서 '만족' 평가를 받은 기업이나 기관을 '최우수기관'으로 인정하고 있다. LG전자는 ▲중금속(구리, 아연, 납, 니켈, 카드뮴, 크로뮴) ▲휘발성유기화합물(벤젠, 에틸벤젠, 스타이렌) ▲염화수소 등 대기분야 10개 항목에서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았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6월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도 '대기분야 숙련도 시험 및 현장평가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국제숙련도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대기오염물질 분석능력에 대한 신뢰성과 공신력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공신력을 바탕으로 각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를 자체 점검 및 모니터링하는 것은 물론, 환경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LG전자는 더 나아가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경기도 평택시 LG디지털파크 내 환경시험실(Environmental Pollutants Test Lab)을 구축하고 오염물질의 대기 배출농도 모니터링 및 측정 신뢰성 확보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LG전자 박평구 안전환경그룹장(전무)은 "이번 평가를 통해 대기오염물질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정확도 높은 분석능력을 바탕으로 환경사고 예방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2030'을 추진하고 있다. 2030년까지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7년 대비 50% 감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국내외 사업장에서 배출한 직접 온실가스(Scope 1)와 간접 온실가스(Scope 2)의 총량은 115만 tCO2eq(이산화탄소환산톤;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으로 2017년 대비 약 40% 줄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24 10:25: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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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적경제기업 공동브랜드 'G TOGETHER' 확정

김해시는 지난 21일 김해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도내 최초로 출시하는 김해시 사회적경제기업 공동브랜드 'G TOGETHER'의 디자인 개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해시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G TOGERHER의 G는 Gimhae, Gaya, Good 등을 나타내며 문장형으로는 Go together로 '함께 가다',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함께 연대하고 발전한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지난 5월부터 김해시와 인제대 산학협력단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심층 면담, 기업대상 공동브랜드 설명회 개최, 전문가, 기업, 시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공동브랜드 이름을 짓고 디자인을 최종 선정했다. 자문회의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지투게더'의 기본색채 그린은 친환경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색채로, 참신성이 돋보이는 디자인과 어우러져 한층 젊어진 김해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에 개발된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는 포장지, 택배상자, 쇼핑백, 친환경비닐봉투, 텀블러 등 다양한 굿즈로 만들어져 공동 마케팅에 활용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공동브랜드는 11월 5~6일 양일간 장유 롯데아울렛에서 열리는 김해시 사회적경제 한마당 체험, 판매 행사에서 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대형 김해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공동브랜드는 단순 디자인 개발을 넘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간 가치를 공유하고 연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생산제품에 대한 마케팅과 판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4 10:23: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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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제1회 교직원 탁구대회..이대목동병원팀 초대 우승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교직원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제1회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9월부터 원내 예선전을 거쳐 이대서울병원, 이대목동병원 대표들이 각각 선발됐고 결승전은 이대목동병원 김옥길 홀에서 21일 열렸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뽑힌 이대목동병원 대표팀 8명과 이대서울병원 대표팀 8명이 격돌했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개인단식 방식으로 각각 세트스코어 11점 5전 3선승제로 진행됐으며, 긴 랠리 끝에 이대목동병원팀이 초대 우승팀으로 등극했다. 이대목동병원 탁구팀 서재우 감독(진단검사의학과 혈액파트장)은 "탁구대회를 통해 느낀 점은 이화의료원 구성원 모두가 한배를 탄 동료고 한마음을 가졌다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양병원간 교류전을 하며 친목을 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결승전과 함께 번외경기로 이화의료원 경영진과 노동조합원의 핑퐁 경기가 진행돼 스포츠를 통한 노사 간 화합의 자리가 마련됐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탁구를 통해 교직원 모두 선후배를 떠나 즐겁게 웃고 스트레스를 날리며 책상에서 안 되는 소통이 가능해지는 것을 느꼈다"며 "시작은 작았지만 모두의 노력으로 탁구대회가 큰 울림으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제1회 이화의료원 탁구대회에서 우승한 이대목동병원 탁구팀에는 우승상금은 200만 원과 트로피가, 준우승한 이대서울병원 탁구팀에는 준우승 상금 150만 원이 수여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24 10:23:1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