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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도 프리미엄 시대' 한국농업, 골든킹 론칭

'프리미엄 한국 감자'가 온다. 한국농업㈜는 국내에서 개발한 토종 신품종 '골든킹' 브랜드 사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신품종 감자 골든킹은 세계적인 '감자육종학자' 임영석 강원대학교 의생명과학대학 교수가 개발했다. 임 교수가 23년 만에 새로 개발한 한국 토종 신품종 감자로, 부드러움을 극대화한 풍미가 특징이다. 일반 감자보다 수분량이 많아 입에 넣었을 때 부드럽게 녹는듯한 식감을 가졌다. 상품성과 생산성도 높다. 국내 감자 시장은 해외 종자를 들여와 개량한 감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골든킹은 국내서 개발된 품종으로, 별도의 로열티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물론 해외에서 들여온 감자 품종보다 다양한 영양요소에서 뛰어나 경쟁력이 높다. 기후·환경 변화 적응력이 뛰어나고 바이러스에 강하며 노지와 하우스 재배가 모두 가능해 사계절 내내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한국농업㈜은 임영석 교수의 산학협력단으로부터 '골든킹' 원물 생산 및 품질 관리 기술을 포함해 가공제품 개발과 판매 등 생산·유통 전반에 걸친 국내 독점 사업권을 획득했다. 사업권은 오는 2041년까지 20년간 보장된다. 한국농업㈜은 향후 종자 관리, 생산, 저장, 유통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 가장 효율적이고 현대적인 방식으로 '골든킹' 감자 시장을 확대하고, 농민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윈윈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온·오프라인에서 탄탄한 유통망을 갖춰 온·오프라인 채널 모두를 공략하면서 프렌치프라이, 웨지감자 등 가공식품까지 뻗어나갈 계획이다. 골든킹은 6월 마켓컬리에서 시범 판매를 시작했고 이달 중 홈플러스와 쿠팡, 다음달 롯데마트 등에서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화응 한국농업㈜ 대표는 "미래 농업은 조직적이고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규모의 경제'를 창출할 때 경쟁에서 비교우위를 점할 수 있다"며 "'골든킹'은 사계절 상시 재배가 가능하고 감자 생산원가도 줄여줘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업㈜은 현대백화점그룹에서 현대리바트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김화응 대표가 농업부문 혁신을 위해선 현대적인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하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설립했다. 현재 충청남도 예산군에 1만3800㎡(약 4200평) 규모의 자체 저온 저장고와 물류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2-10-19 14:01:0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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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 밀라노 협약 어워즈 ‘대상’ 수상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22 밀라노 도시먹거리정책협약(MUFPP) 먹거리 정책 우수도시 시상식'에서 공급 유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먹거리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인 밀라노협약상(MPA)은 파리, 런던, 뉴욕 등 세계 240여개 도시가 참여하는 밀라노 도시먹거리정책협약에서 협약 이행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도시에 주는 상이다. 여수시는 2015년 밀라노 엑스포에서 발의된 '세계먹거리 정책협약'에 가입해 지구촌 식량문제에 관심을 표명했고, 올해 처음 응모해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특히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133개 도시, 251개의 사례가 응모된 가운데, 여수시가 제출한 '코로나19시대 지역학생과 소 농장 보호를 위한 사례'가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평가받아 공급?유통분야 최고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여수시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시상식과 MUFPP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라운드테이블 토의로 모범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급격한 기후변화와 식량위기로 먹거리 정책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는 상황에서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됐다"면서 "우리 시는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먹거리 정책 발굴,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먹거리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위원회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올 상반기에 완료하고, 지난 8월에는 '섬섬여수 시민과 함께하는 상생 먹거리 생태계 구축'이라는 비전으로 '여수시 먹거리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2022-10-19 14:00:2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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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으로 오시랑게요’ 동네작가 사업 성공적인 마무리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화순군민이 동네작가로 활동하면서 귀농·귀촌 희망자의 관심사인 지역을 마음껏 홍보할 기회를 만들었다. 동네작가는 원고료를 지원받아 활동하며 직접 발로 뛰어 지역 정보를 밀착 취재하고 예비 도시민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귀농·귀촌 성공사례 ▲마을 소개 ▲전통시장 ▲지역문화와 관광지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화순군은 7명의 동네작가를 운영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에 200개의 게시물을 올려 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그 결과 2만 317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동네작가로 활동한 김아무개 씨는 "우리 군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을 포함한 문화유산 유적지 소개 등 각종 콘텐츠를 홍보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었으며 화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더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동네작가 운영을 무사히 마치며 앞으로 예비 도시민을 위한 체계적인 눈높이 맞춤형 홍보와 더불어 알찬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9 14:00: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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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K2 전차 및 K9 자주포 폴란드 출고식 개최

창원시는 19일 오전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와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폴란드에 수출할 창원의 명품무기 K2 전차와 K9 자주포 출고식을 개최했다. 한화디펜스와 현대로템은 지난 7월 27일 폴란드 군비청과 포괄적 합의 성격의 총괄계약을 체결했고, 이어 8월 26일에는 총괄계약을 실제 이행하기 위해 '1차 실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출고식은 양사가 폴란드와 체결한 '1차 실행계약'의 이행을 위해 이루어졌다. 향후 총괄계약의 이행을 위해 단계적으로 실행계약을 추가로 체결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야본스키 폴란드 육군사령관, 오스타셰프스키 주한폴란드 대사,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홍남표 창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디펜스 1사업장에서 K9 자주포 출고식에 이어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K2 전차 출고식까지 진행됐다. 창원의 명품 무기는 지난해 12월 1조원 규모의 K9 자주포 호주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1월 4조원 규모의 천궁-II UAE 수출, 4월 2조원 규모의 K9 자주포 이집트 수출 등 굵직한 수출 건이 이어지며 세계무대에서 위상을 떨쳤다. 7조7천억 원 규모의 K2전차, K9자주포 폴란드 수출을 달성하면서 방산 수출의 새로운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1차 실행계약' 체결 이후 2개월만에 K9 자주포 24문과 K2 전차 10대를 생산하며, 품질 경쟁력, 가격 경쟁력뿐만 아니라 무기체계 적기 공급이라는 납기 경쟁력까지 세계시장에 보여주면서 수출 전망은 더욱 밝아지고 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세계시장을 누비는 창원의 방위산업이 미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원전·방산 특화 국가산단 2.0을 조성하여 방산기업 육성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프랑스의 그르노블, 일본의 센다이와 같은 세계적인 방산도시들을 벤치마킹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대형연구시설 확충, 인재확보 지원 등을 통해 우리나라 방산기업들이 창원에 집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9 14:00:0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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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마다가스카르 청년들에 글로벌 창업교육

경상국립대학교(GNU) LINC 3.0 사업단과 창업지원단은 지난 18일 마다가스카르 청년지도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창업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다가스카르는 세계 최빈국 가운데 하나로, 국민 80% 정도가 농업에 의존하고 있다. 국토는 남한 면적의 6배이며 생태계 다양성의 보고로 알려진 나라로, 바오밥나무와 여우원숭이로 우리에게 친근히 다가오는 아프리카 동부 섬나라다. 마다가스카르 청년지도자 6명은 경남 산청 대안기술센터의 초청 연수로 6주간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이들은 지역 사회 개발 전략, 적정 기술(수자원 개발과 오수 처리), 퍼머컬처(Permaculture), 곤충 방제와 약초 이해 등 자연농업기술을 배웠고, 관련 기관을 탐방하면서 실제 사례를 통해 안목을 넓혔다. 경상국립대는 청년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창업의 노하우와 전략을 전수했다. 경상국립대 관계자는 "특히 창업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이번 워크숍은 앞으로 마다가스카르 청년창업과 빈곤 해결에 신선한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상혁 창업대학원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다가스카르 청년들이 현지 지역경제를 살리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 긴밀한 관계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9 13:59: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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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부울경 최초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 인증제 도입

동아대학교가 부울경 지역 대학 최초로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도'를 도입했다. 동아대는 지난 18일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 인증제 도입 설명회'를 개최, 비교과 프로그램 인증제 소개와 평가기준 및 항목, 평가일정 등을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비교과 교육은 전공 및 교양수업과 같은 정규 교육과정을 보완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개설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점이 부여되지 않는 모든 형태의 교육활동을 뜻한다. 운영 방법이나 시수에서 유연성과 자율성이 높아 다양한 사회변화와 교육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 등으로 대학 교육에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동아대는 특강과 멘토링, 공모전, 상담, 동아리, 봉사활동, 연수, 캠프 등 해마다 500개 이상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누적 참여인원이 3만여 명(중복 포함)에 달한다. 동아대는 이런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의 양적인 성과를 넘어 질적 수준 향상 및 우수 성과 확산을 위해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를 시행한다. 동아대 비교과 프로그램 인증·평가제도는 1단계(기본요건) 평가와 2단계(우수요건) 평가로 나뉜다. 1단계는 비교과 프로그램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요건을 평가한다. 프로그램 이수율과 만족도조사 평점 등 7개 평가항목 가운데 5개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기본요건을 달성한 프로그램 가운데 두각을 나타낸 프로그램은 2단계 정성평가를 통해 우수인증 달성 프로그램으로 선정, 프로그램 개발비나 홍보, 장학금 연계 비교과 포인트 추가 부여 등 별도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요건을 달성하지 못한 프로그램은 개선 권고 및 비교과 포인트 미지급이라는 페널티를 제공해 질 관리를 유도할 방침이다. 동아대 교육혁신원은 이날 설명회 이후 프로그램 운영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비교과 컨설팅'도 진행, 프로그램 운영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어 오는 12월부터는 1단계 기본인증 시범평가를 통해 제도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이나 수정사항 등을 검토한 후 2023학년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교육혁신센터는 앞서 2021년 하반기부터 연구진 및 전문 인력들이 참여, 비교과 인증모델 및 인증지표 연구를 진행해왔다. 강영조 교육혁신원 원장은 "동아대는 해마다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이에 대한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도 상당히 높다"며 "비교과 인증제도는 비교과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학생들이 더 질 좋은 교육 서비스를 누리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대 모든 비교과 프로그램은 '동아 6대 핵심역량(전문성, 인성, 창의, 도전, 글로컬, 소통)'에 기반을 둔다. 동아대는 비교과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해 '비교과 핵심역량 성취도평가'와 '비교과 CQI 및 자가분석 시스템' 등도 운영하고 있다. 또 비교과 교육 관련 다양한 정책사항이나 개선점을 논의·의결하기 위해 '비교과교육 선진화 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자나 학생들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청취하기 위해 '비교과 컨설팅', '비교과 수요·요구조사' 등도 정기 시행하는 등 양질의 비교과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스템, 제도, 인프라 등 다양한 측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10-19 13:59: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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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한국나눔연맹과 '구미쌀 구매 협약' 체결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10월 18일 선산출장소 3층 회의실에서 안천웅 (사)한국나눔연맹 사무총장, 지대근 선산출장소장, 김영찬 구미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쌀 구매협약을 체결하였다. 본 협약은 쌀 재고 증가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지역 농민들을 돕기 위함이며, 구미시 쌀브랜드 "일선정품"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은 1992년도 대구에서 결식아동 급식 지원사업을 시작하여 전국 26개 지역에 천사 무료급식소를 정부의 지원 없이 운영하고 있으며,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제공하는 일과 더불어 독거노인 합동생일 파티,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현재 55만명이 후원하고 있는 단체이다. 안천웅 한국나눔연맹 사무총장은 "불우이웃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미쌀을 구매하여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지속적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지대근 선산출장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도 구미쌀 구매협약을 체결하여 쌀값하락으로 힘든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구미쌀 구매협약 체결 소감을 밝혔다.

2022-10-19 13:59:20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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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겨울철 코로나 재확산 대비… 백신 추가접종

장성군이 동절기를 대비해 코로나19 예방백신 추가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접종은 건강이 취약한 주민부터 우선적으로 시행한다.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노숙인 시설 등) 입원, 입소, 이용, 종사자 ▲60세 이상 주민 등이 우선접종을 받는다. 기존에 면역저하자로 확인되어 접종받은 이력이 있는 주민은 별도 절차 없이 접종이 가능하다. 백신 접종 병원에 전화하면 당일 접종을 받을 수 있다. 60세 이상 주민은 콜센터, 질병관리청 누리집(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 등을 통해 사전예약 후 접종 받는다. 온라인 이용이 불편하면 가족 대리예약도 가능하다. 기초접종(1, 2차 접종)을 완료한 18세 이상 성인은 잔여분 백신을 맞을 수 있다. 마지막 접종일과 확진일 중 더 늦은 시점으로부터 120일이 지나면 접종 가능하다. 예약은 네이버, 카카오 플랫폼의 SNS 잔여백신 예약서비스 및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이용하면 된다. 장성군은 신속한 접종을 위해 감염취약시설 입소·종사자를 대상으로 방문접종도 진행 중이다. 방문접종 대상에 해당되지 않은 감염취약시설 입소·종사자에게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한 대리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올 겨울, 다시 코로나19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면서 "코로나19 재유행과 독감 동시 유행 대비를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10-19 13:59: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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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에 '학생의 목소리' 담는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학생과 소통하는 교육급식 정책 수립을 위해 '학생 참여 교육급식 열린 정책 공감터'를 개최했다. 이번 열린 정책 공감터는 '자율! 균형! 미래의 건강한 삶! 학생의 희망을 담아 급식을 만들어 갑니다'를 주제로, '학생참여 급식 운영 사례발표',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의ㆍ토론', '교육감과 함께하는 일문일답' 순으로 진행했다. 사례발표에서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급식을 위해 식단 공모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노력한 운중고등학교 졸업생의 실천사례를 소개했다. 토의·토론은 사전 신청한 초ㆍ중ㆍ고 학생 58명이 참여하여 ▲학생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자율 선택형 급식 ▲학생이 말하는 학교급식 맛ㆍ건강ㆍ교육의 균형 ▲학생이 만들어 가는 경기 미래 교육급식을 주제로 모둠별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발표했다. 일문일답에는 경기교육이 추구하는 카페테리아식 급식 방향과 건강한 급식 운영 방안에 대해 학생의 질문을 듣고 교육감이 답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정기적 영양교육 수업 ▲음식물 잔반 줄이기 ▲학생이 희망하는 식단 반영 ▲학생의 자율 선택권 보장 ▲저탄소 급식 홍보 등 학교급식 개선방안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임태희 교육감은 "오늘 급식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과 제안을 듣고 많은 것을 배웠다"라며, "카페테리아식 급식 운영, 잔반 줄이기, 저탄소 급식방안 등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과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0-19 13:58: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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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성화로 농가 소득향상 기대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경북 영천에서 개최된 2022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 참여하여 마을먹거리한마당 부분에서 도지사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석보면 포산리 주민 임현주씨(하늘아래 첫동네 대표)는 기존 버섯을 활용한 누룽지 개발의 공정기술을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이전 받아"송고버섯 누룽지"를 개발하여 2022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여 입상함으로써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곡류가공품(송고버섯누룽지)을 직접 제조한 임현주씨는"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활용하여 가공제품을 제조·판매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특히 가공기술을 이전받아 생각하지 못했던 가공제품을 개발하게 되어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2021년 완공되어 현재 다양한 제품 개발과 창업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 중이다. 특히 버섯을 주로 재배하는 임현주 농가는 버섯을 가공하고자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교육 및 창업지원을 받은 후 올해 4월 유통전문판매업을 창업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앞으로도 다양한 가공기술 개발과 창업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가공창업 활성화 및 농외소득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0-19 13:58:4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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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소관 14개 인증 수수료로만 한 해 620억원 썼다

기업들이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품 인증을 받기 위한 수수료 명목으로 무려 600억원이 넘는 돈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부처별 중복 인증을 통합하는 등 기업 부담 경감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국민의힘 이인선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이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품의 품질이 한국산업표준(KS)에 적합한지 등을 인증하는 'KS표시인증제도' 등 산업부 소관 14개의 인증 취득·유지에 기업들이 부담한 비용이 2021년 한 해 6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인증제도별로 살펴보면 KS표시인증 50억8000만원, 단체표준인증 52억6000만원, 녹색인증 6억3000만원, 고효율에너지기자재인증 34억2000만원, 신기술인증 1억5000만원, 어린이제품안전인증 45억2000만원,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제도 145억7000만원, 가스용품검사 75억2000만원 등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2020년 300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업체들은 인증 취득과 유지를 위해 연간 평균 2180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63.7%는 인증 수수료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업계에서는 안전, 환경 등 정책목표에 따라 부처별로 도입하는 인증이 늘어나면서 기업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하나의 제품에 목적이 다른 유사 인증들이 중복으로 요구되고 있다는 것이다. 산업부 자료를 보면, LED조명의 경우 KS인증, KC인증, 전자파인증, 효율등급인증, 고효율인증, 환경표지인증, 녹색인증 등 7개 인증이 유사중복이며, 이 중 주요 5개 인증(KS, KC, 전자파, 고효율, 환경표지) 취득시 약 350일, 12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 24개 부·처·청에서 222개(의무 89개, 임의 133개) 법정 인증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인선 의원은 "수많은 인증제도 운영에 따른 기업들의 취득·유지 부담이 상당해 그 통폐합과 인증비용에 대한 획기적인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증제도는 제품의 품질·안전성 검증에 꼭 필요하지만, 기업의 부담 증가와 경쟁력 저하를 초래하기도 한다"며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산업계의 실정을 반영하지 못하는 유사·중복 인증은 통폐합하고, 중소기업의 부담 경감을 위해 인증 유효기간 연장과 수수료를 경감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19 13:58: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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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국제조정센터와 중견기업 무역 분쟁 돕는다

중견기업 국제 상사 분쟁 조정 합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맺어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들의 무역 분쟁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선다. 중견련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 중견련 대회의실에서 국제조정센터(KIMC)와 '중견기업 국제 상사 분쟁 조정 합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기관은 기업 간 국제 분쟁의 효과적인 해결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조정에 대한 인지도를 높인다. 또 중견기업의 국제 분쟁 대응과 해결 역량을 제고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한다. 조정은 당사자들 간의 자율적 합의에 따른 분쟁 해결 방식이다. 법원 판사가 이끄는 3심제 소송, 중재인이 개입하는 최종 판결로서 중재에 비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싱가포르조정협약으로 약칭되는 '조정에 의한 국제화해합의에 관한 유엔(UN)협약'은 기업 당사자 간 합의에 바탕한 국제 무역 분쟁 해결 규범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중국, 인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55개국이 서명하고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10개 국가가 국회 비준을 완료하면서 발효됐다. 국제조정센터 박노형 이사장은 "중재만큼의 집행력을 확보한 조정은 제3자 주도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중재에 비해 당사자들 간 협상을 통해 자율적으로 합의를 도출하는 호혜적이고 효율적인 방편"이라고 전했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기존의 우호적 관계를 훼손하지 않는 것은 단순한 분쟁 해결보다 훨씬 중요한 목적"이라면서 "분쟁 해결과 상호 신뢰 보존을 동시에 달성할 효과적인 전술인 조정이 중견기업 무역 분쟁 해소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국제조정센터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9 13:56: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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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감] '고졸 취업자 지원확대' 공염불로 끝나...관련 부처 유기적 협력 必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이태규 의원이 문재인 정부 당시 국정과제였던 '고졸 취업자 지원 확대'가 공염불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특성화고를 포함한 직업계고의 졸업생 감소 및 취업률이 매년 하락하고 관련 예산 집행률은 매우 저조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교육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가지 특성화고를 포함, 마이스터고, 일반고 직업반 등의 직업계고의 졸업자는 2017년 약 10만9000여명에서 2021년 약 7만9000여명으로 감소했다. 취업률도 2017년 75.2%였던 것에 비해 2021년에는 55.4%로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8월 교육부 결산 당시에도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고졸 취업자 지원확대' 차원에서 편성된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지원' 사업의 경우 지난 4년간 결산내역을 보면 평균 28.3%의 불용률을 보였다. 특히 2021년도는 예산액 1669억원 중 886억 8800만원만 집행해 불용률이 48%에 달했다. 또한 2019년에 발표한 '직업계고 현장실습 보완방안'에 따라 2020년 신규 추진된 '현장실습 지원금'도 예산액 324억 대비 불용액이 148억 500만원을 집행해 불용률이 54.4%이나 됐고, 2021년도에도 207억 1500만원으로 불용률이 36.1%에 달했다. 이와 관련해 이태규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고졸 취업자 지원이라는 이름 무색하게 특성화고에 대해서는 현장실습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사고수습에만 급급할 뿐 이들에 대한 실질적인 취업지원 등은 공염불에 그쳤다"며 "윤석열 정부에서는 직업계고 학생들과 관련하여 교육부는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특성화고 지원 학생 증가 방안 및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도 양질의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구조 개선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9 13:49: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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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초등학생 대상 척추측만증 조기발견 검진 실시

과천시 보건소는 19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3곳의 5, 6학년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조기발견을 위한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척추측만증이란 척추가 S자형이나 C자형으로 휘어지는 척추의 변형으로 대부분은 사춘기의 급성장기에 주로 발생한다. 진행을 방치하여 심해지는 경우 심장과 폐의 기능 저하를 초래할 수 있어 조기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과천시보건소는 19일 청계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출장 검진 및 상담을 실시했으며, 오는 28일 과천초등학교 및 관문초등학교에서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에서는 먼저 허리를 구부린 자세로 등을 척추 모양을 확인해 척추의 비틀림 정도를 측정하는 등심대검사를 진행하고, 척추가 5도 이상 회전되어 있는 경우 추가 검진 대상자로 선정한다. 추가 검진 대상자는 학교로 방문한 검진 차량에서 이동형 방사선 촬영기로 경추부터 골반까지 촬영한다. 이후 전문의의 판독으로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학교를 통해 개인별로 통보가 되며, 과천시보건소에서는 추후 상담 및 운동 프로그램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김향희 과천시보건소장은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청소년층의 척추 질환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학생이 바른 자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0-19 13:47: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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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2년 통영시 일자리박람회 개최

통영시는 '2022년 통영시 일자리박람회'를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광도면 내죽도수변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력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는 지역 인재 채용 기회,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와 각종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영시·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통영고용노동지청, 통영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25개 기업이 직·간접으로 참여해 현장 면접으로 5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취업 상담 및 이력서 컨설팅,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적성 타로상담 등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해오던 채용박람회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채용정보 교류를 위해 대면으로 개최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통해 다양한 인력을 채용하는 만큼 많은 구직자가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행사장으로 방문, 참가 기업 정보와 구인정보를 확인한 후 원하는 기업 부스에서 현장 면접에 응시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통영시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19 13:46: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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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인문도시 사업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문주간 축제 진행

고려대학교 인문도시 사업단은 '일상의 인문학: 성북 전통사회의 일상'이라는 주제로 인문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본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실시하는 '제17회 2022 인문주간 축제: 포스트 펜데믹 시대, 미래를 여는 인문학'의 일환으로 성북 전통사회의 일상을 의, 식, 주, 그리고 아동가족 생활을 주제로 24일부터 29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포스트 펜데믹 시대에 맞춰 온·오프라인 및 메타버스에서 동시 운영할 예정이며, 오프라인은 고려대 운초우선교육관 및 성북구 삼선동에 위치한 369마을에서 진행한다. 주요 행사로는 24일 월요일부터 29일 토요일까지 369마을 예술터에서 진행하는 전통 의생활 전시 및 전통문양 책갈피 만들기 체험으로 다양한 전통문양과 소재, 공예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29일 토요일에는 369마을 곳곳에서 혜화 낙산 성곽 여행, 전통 예술체험, 토속 음식 체험, 369성곽 버스킹, 옻칠 공예, 팔도강산 우리소리, 어린이 그림책 놀이 등의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체험 행사 참가자는 온라인이나 전화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10시부터는 고려대 운초우선교육관과 온라인 줌을 통해 조선시대 의, 식, 주, 및 가족생활 관련 전문가 강연과 토론회도 진행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9 13:46: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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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지역개발전문가 양성 자격제도'로 농어촌 발전 기여

한국농어촌공사가 운영하는 자격제도인 농어촌개발 컨설턴트와 농어촌소통지도사 취득자가 2022년 하반기 기준 각각 345명, 280명으로 누적 600명이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농촌협약제도가 시행되며 각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발전계획 및 전략 수립과 주민들의 충분한 역량 발휘가 중요해지면서 이를 위한 전문가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공사는 농어촌개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가 공인 자격인 '농어촌개발컨설턴트'와 민간자격인 '농어촌소통지도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농어촌개발컨설턴트는 지역개발사업의 조사·연구·계획·시행을 추진하기 위한 이론과 경력을 갖춘 실무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한 자격제도다.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 및 농어촌개발 실무경력 소지자 또는 관련 분야 7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필기 및 면접시험을 거쳐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농어촌소통지도사는 지역개발사업에 참여하는 마을의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내고 원활한 상향식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회의 전문가이다. 양성 교육 수료 후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을 취득할 수 있고 정부지원 농어촌 개발사업 등에 참여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공사는 매년 1월 누리집을 통해 농어촌자격제도의 연간 시행 일정을 공지하고 있으며 자격소지자의 역량 유지를 위한 교육과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송성일 농어촌개발이사는"농어촌지역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려면 지역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정책 변화에 따른 실질적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현장 실무형 전문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농어촌 발전을 위한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들이 자격취득과 지역개발 사업에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9 13:46: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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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19회 벌교 꼬막축제’ 개최

보성군은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3일간) 벌교천변과 벌교전통시장 공용주차장 일원에서 '제19회 벌교 꼬막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벌교 꼬막 축제는 '청정 갯벌의 보물 꼬막! 벌교愛서'라는 주제로 열린다. 진혼제를 시작으로 꼬막가요제, 꼬막비빔밥 나눔행사, 꼬막 무료 시식회 등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축제 첫째 날인 4일은 행사개막 길놀이, 지역예술인 공연과 꼬막 노래자랑, 꼬막 민속윷놀이 이벤트 행사가 열린다. 둘째 날인 5일에는 보성채동선합창단공연, 1,000인분 꼬막 비빔밥 만들기, '제23회 읍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제19회 벌교꼬막축제 개막식'과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쇼, 불꽃쇼가 예정돼 있다. 마지막 날인 6일은 퓨전국악 보성소리공연, 꼬막까기 경연, 바퀴 달린 널배타기대회, 청소년 끼콘테스트, 어울림한마당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특히, 11월 5일 개막식과 함께 진행되는 축하쇼에는 국내 유명 가수인 송대관, 김성환, 배일호, 최유나, 우연이 등이 출연하고, 개막식이 끝난 후에는 화려한 불꽃쇼 등이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꼬막축제가 열리는 보성군 벌교읍은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주무대로 대한민국 문학기행 1번지로 꼽히며, 민족음악가 채동선 선생 고향이기도 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예향의 고장이다. 또한, 전국 꼬막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꼬막 주산지로 수산물지리적표시 제1호 벌교꼬막과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로 지정된 보성뺄배어업,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된 보성벌교갯벌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2022-10-19 13:46: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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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서울지역 12개 사범대학 협의체' 출범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예비교사 전문성 함양과 교육실습 내실화를 위한 실습학기제 시범운영 방안을 만들어가고자 20일에 서울지역 12개 사범대학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실습학기제는 지난해 교육부에서 발표한 초·중등 교원양성체제 발전 방안(2021. 12. 10.)에 따라 ▲학교현장 이해 제고 ▲미래 변화 대응 ▲인성 등 기본소양 함양 등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기존 4주간 진행되던 교육실습을 한 학기로 확대해 실무형 교육을 강화해 나가는 것을 골자로 하며 2028학년도 전면 도입을 예고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과 함께하는 협의체는 학장협의회, 실무진 협의회 등을 다층적으로 운영하고, 교육실습 개편안이 학교에 부담이 되지 않고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역할을 찾아 적극적으로 협조해 가고자 한다. 특히, 협의체에서는 ▲실습학기 적용을 위한 교육실습 운영 매뉴얼 ▲실습학기 시범운영 참여 학생 지원 ▲교육청과 사범대학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이를 통한 지역 밀착형 실습학기 운영 모델 연구 ▲실습학교 및 실습생 지도 교원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올해 2학기부터 홍익대학교. 홍익대 부속 여자중학교와 함께 실습학기제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현장 적합성 높은 실습학기제 시범운영을 위해 참여 사범대학과 실습협력학교를 대상으로 내년 1월 중 시범운영 참여 기관 워크숍도 계획 중이다. 앞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한 학기 동안 진행되는 교육실습을 준비하기 위해 ▲실습협력학교에 실습생 업무공간 조성 지원 ▲실습협력학교와 지도 교원 지원을 위한 예산 지원 ▲학교급별 실습학기 운영 매뉴얼 보급 ▲실습생 지도 교원과 업무담당자 지원 연수 및 네트워크 운영 등 다방면의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갈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9 13:46:1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