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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EO, 커리어 컨퍼런스 2022 개최한다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 '리멤버' 운영사 드라마앤컴퍼니(대표 최재호)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EO와 함께 'NEXT STEP : 커리어 컨퍼런스 2022'를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스타트업에서 주체적으로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현실 조언을 통해 요즘 시대 커리어 성장의 새로운 돌파구를 제안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스타트업 대표들을 비롯해 다양한 직무의 현업 실무자들과 커리어 전문가 등이 연사로 나서 스타트업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만들고, 성장하는 법에 대해 생생한 경험담과 인사이트를 나눈다. 컨퍼런스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E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생중계 된다. 첫째날은 '스타트업 커리어 선택의 기준', 둘째날은 '스타트업 인재로 스킬업'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알차게 준비돼 있다. 세부적으로는 스타트업 대표들의 '키노트 강연', 스타트업 현업 실무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의견을 나누는 '커리어 토크', 커리어 전문가가 노하우를 공유하고 고민을 상담해주는 '커리어 세션' 등 크게 3가지 파트로 구성 된다. 키노트 강연에서는 ▲인비저닝파트너스 제현주 대표와 ▲센드버드코리아 이상희 대표가 참여해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타트업에서 어떻게 나만의 장기적인 커리어 나침반을 만들고, 성장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인사이트를 전한다.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와 ▲리멤버 최재호 대표는 둘째날 키노트 연사로 참여해 스타트업에서 커리어를 설계하는 법과 혁신을 위한 스타트업 마인드셋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커리어 토크에는 ▲강남언니 황조은 대외정책/홍보이사, ▲채널코퍼레이션 임은지 피플팀 리드, ▲야놀자 최혜은 컬쳐앤그로우실 실장,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도용훈 엔지니어링 헤드 ▲스픽 박가영 前한국 지사장, ▲카카오스타일 신현지 프로덕트 오너 등 현업 실무자들이 참석해 스타트업에서의 업무 전문성과 협업 스킬, 경력직의 스타트업 공략법과 직무 전환 사례 등 좌담회 형식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즉흥 토크를 펼친다. 김태용 EO 대표는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여러 불안감이 감도는 요즘, 스타트업에서의 커리어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주제들로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많이 준비했다"며 "강연만 듣고 가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 Q&A에도 참여해보면서 자신만의 NEXT STEP 커리어 설계에 도움되는 해답을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재호 드라마앤컴퍼니 대표는 "이제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하는 것도 하나의 중요한 커리어 경로 중 하나가 되었다"며, "전통 기업 대비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의 매력과 스타트업 안에서 성장하는 방식에 대해 양질의 인사이트를 얻어가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끝]

2022-10-18 10:08: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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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농식품부와 인삼 소비 촉진 방송한다

18~22뿌리 1㎏ 2만9900원에 판매…'풍기 인삼 엑스포' 판로 지원도 공영홈쇼핑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인삼 소비 촉진 방송을 진행한다. 18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19일 진행하는 인삼 소비 촉진 방송은 인삼 수확기를 맞아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위해 기획했다. 공영홈쇼핑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과 우수 중소기업 제품 및 농축수산물의 판로를 지원하는 '상생 협력 정책 지원 방송'의 일환이다. 아울러 오는 24일까지 경북 영주에서 진행하는 '2022 영주 세계 풍기 인삼 엑스포' 기간에 맞춰 우리 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지원에도 나선다. 인삼 축제를 맞아 소비 촉진을 위해 협력사 부담 수수료가 없는 '제로 마진'으로 진행한다. 19일 오후 4시50분 진행하는 특집방송에는 경북 영주의 6년근 흙수삼을 선보인다. 올가을 수확한 햇수삼으로 풍기인삼농협에서 파종부터 선별,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꼼꼼하게 관리했다. 최소 18뿌리에서 최대 22뿌리로 이루어진 1㎏ 구성을 2만9900원에 판매한다. 공영홈쇼핑은 지속적인 판로 지원을 위해, 올 하반기 2차례의 인삼 소비 촉진 방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박종호 상생협력팀 과장은 "최근 인삼 소비량이 줄어든 가운데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방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영홈쇼핑의 상생 방송이 우리 중소기업과 농가에 꼭 필요한 판로 지원과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0-18 10:06: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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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野 '쌀 시장 격리 의무화' 반대…타 작물 재배 등 대안 제시

국민의힘이 18일 오전 양곡관리법 개정 없이 쌀 수급 균형 및 쌀값 안정이 되도록 정부에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쌀 시장 격리 의무화'가 핵심인 더불어민주당의 양곡관리법 개정안 추진에 부정적인 입장인 만큼,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는 주문이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양곡관리법 당정 협의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당정은 19일 양곡관리법 개정안 단독 처리를 시사한 민주당과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쌀 공급 과잉 심화뿐 아니라 재정 부담도 가중시키는 만큼, 미래 농업 발전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당정이 민주당을 설득하기로 한 셈이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양곡관리법 당정 협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내일(19일) 양곡관리법을 처리하겠다고 한다. 당의 여러 채널을 통해 민주당과 앞으로 농민의 실질적인 소득 보장을 위한 방안이 있는지 머리를 맞대고 여러 안을 갖고 더 협상하도록 의견을 모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벼 대신 타 작물 재배로 쌀 (재배) 면적을 줄여가고, 이에 따르는 예산 등을 조금 더 확대해 실질적 농업 발전과 농민 소득에 도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고 했다. 성 정책위의장은 이와 관련 당정 협의 모두발언에서 "현재의 쌀값 폭락은 문재인 정권의 농정 실패 결과"라며 "농민들이 보람 있게 농사짓고 결실을 얻을 수 있는 생산적인 쌀 산업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쌀 산업 경쟁력 향상 차원에서 민간과 함께 ▲민간 유통 기능 활성화 ▲쌀 품질 고급화 등 대책 마련뿐 아니라, 매년 1조원 규모의 예산으로 농가 공익 직불금, 미래 농업 투자도 확대해 농업 전체를 살리는 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정부도 가루 쌀, 밀, 콩과 같은 전략 작물 생산 확대로 쌀 수급 균형과 식량안보 강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날 당정 협의에서 "현재 양곡관리법 체계에서도 정부의 정책적 의지로 쌀값을 안정시킬 수 있음에도 쌀값과 우리 농업의 미래에 많은 부작용이 우려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지난 10월 12일 안건조정위를 통과된 것에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 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에서 정부의 쌀 초과 생산분 의무 매입이 핵심인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단독 의결한 바 있다.

2022-10-18 10:06:0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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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공모전 통해 LSR/UX 신입사원 뽑는다

LG유플러스가 11월 21일까지 모집하는 공모전을 통해 LSR(Life Soft Research, 고객경험 연구)와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 분야 우수 인재를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13년부터 공모전을 통해 LSR와 UX 분야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LSR/UX 담당은 심도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모든 고객접점에서 혁신적인 경험을 발굴할 뿐 아니라 빼어난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완성도 높은 서비스 사용 경험을 디자인한다. 공모분야는 ▲고객 인사이트 ▲UI(User Interface) 기획 및 설계 ▲GUI(Graphic User Interface) 디자인 ▲UX엔지니어링 ▲제품 디자인 총 5개 분야다. '고객 인사이트' 분야의 주제는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고객경험, 통신 서비스 이용 여정에서의 고객경험, 자사 서비스의 UX 방향이다. 'UI 기획 및 설계'와 'GUI 디자인' 2개 분야는 동일하게 포스트코로나 라이프스타일 변화나 미디어·OTT 시장 변화에 따른 미디어 서비스, 메타버스·믹스버스 트렌드 기반의 신규 서비스다. UX엔지니어링은 자사 K팝 아이돌 전문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 '아이돌플러스'의 모바일 웹 재설계 및 시제품(Prototype) 개발, 제품 디자인은 홈CCTV, 가정용 컨트롤 제품 등 홈IoT 제품군과 셋톱박스, 와이파이 공유기, 사운드바, 차세대 리모컨 등 미디어 제품군 신규 디자인을 주제로 접수를 받는다. LG유플러스는 적합성, 분석력, 논리성, 창의성 등 다양한 기준으로 작품을 평가해 총 12개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11월 4주차에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을 진행하고,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상금은 '플래티넘(1명)' 300만원, '골드(1명)' 200만원, '실버(5명)' 각각 100만원, 브론즈(5명) 각각 50만원이다. LG유플러스는 공모전 입상자 뿐만 아니라 입상하지 못한 우수작 참가자에게도 신입사원 채용의 지원자격 및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12월 중 인적성 검사와 AI(인공지능) 영상·실무 면접을 거쳐 2023년 1월 중 4주간의 인턴십을 수행하고, 2월 최종면접을 통해 LSR/UX담당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될 예정이다. 신입사원 채용 전형에 참여가 가능한 2023년 2월 이전 대학 졸업 예정자나 경력 2년 미만 기졸업자(전공무관), 신입사원 채용 전형에 참여가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김지혁 LG유플러스 LSR/UX담당(상무)은 "학력과 전공 상관없이 직무에 대한 역량을 검증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며, "LG유플러스와 함께 고객경험 혁신을 창출할 많은 인재들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18 10:04:3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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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공공기관 난방온도 17℃로 제한… 전력피크 시간대 난방기 끈다

올 겨울 전국 국공립 대학을 포함한 공공기관 난방온도가 17℃로 제한되고, 전력피크 시간대 난방기가 순차적으로 작동을 멈춘다. 또 공공기관 종사자는 근무시간 중 개인 난방기 사용이 금지되고 업무시간 중 30% 이상 실내소등이 이뤄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에너지사용의 제한에 관한 공고(산업부 공고 제2022-766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광역·기초지자체, 시도교육청, 공공기관, 지방공사·공단 및 국·공립 대학 등 1019개 기관과 그 소속·산하기관 등이 대상이다. 우선 공공기관 건물의 난방설비 가동 시 실내 평균 난방온도는 17℃로 제한되고, 전력피크 시간대인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까지 주요 권역별 난방기가 순차적으로 정지된다. 다만, 의료기관과 아동·노인복지 관련 시설, 공항·철도·지하철 역사 등 일반 국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은 예외다. 또, 공공기관 종사자는 근무시간(9시~18시) 중 개인 난방기 사용이 금지된다. 다만, 개인 난방기를 사용할 때 절약효과가 더 큰 경우나 임산부, 장애인 등에게는 허용된다. 업무시간 중 실내조명은 30% 이상 소등하고, 전력피크 시간대에는 50% 이상 소등해야한다. 옥외광고물과 건축물, 조형물, 문화재 등의 장식조명은 심야(23시~익일 일출시)에 소등하고, 옥외 체육공간 조명타워 점등은 금지된다. 이번 전기 사용제한 조치는 심각한 에너지 위기 상황을 고려해 과거 유사 조치에 비해 강도가 높다. 과거 실내온도 제한은 난방설비에 따라 2℃ 범위 이내에서 완화 적용이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일률적으로 1℃를 낮춰 적용된다. 산업부는 향후 매월 실태조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에너지사용제한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며,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18 10:01: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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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년 제1회 경기도 지식콘서트'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20일 오후 7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2022년 제1회 경기도 지식콘서트'를 개최한다. '배움을 보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지식콘서트'에는 샘 리처드(Sam Richards)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교수, 이금희 아나운서, 인기 소설 <재수사>의 장강명 소설가, 마케팅 전문가 조서환 대표, 한동일 바티칸 대법원 변호사 등 5인의 강연자가 무대에 선다. 강연의 주제는 ▲모두가 승리자가 되는 방법, K-퓨처(샘 리처드&로리 멀베이) ▲한마디 말이 사람을 성장시킵니다(이금희) ▲두 번의 퇴사를 거치면서 배운 것(장강명) ▲인생의 장애를 넘어 배워야 하는 이유(조서환) ▲방황하는 어른들을 위한 공부법(한동일) 등이다. '지식콘서트'는,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서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강연회로, 'CBS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2017년 수원에서 첫 개최 이후 광명, 의정부, 파주, 고양 등 여러 시군을 방문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4명의 명사가 강연에 참여했다. 지식콘서트 참여는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 누리집 첫 페이지 상단에 있는 '지식콘서트' 배너를 클릭한 후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19일 오후 3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명에게 문자로 입장권을 발송한다. 이화진 평생교육국장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대면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10월 시흥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김포, 평택에서 총 3번의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니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평생교육플랫폼으로, 부모교육, 청소년배움, 외국어, 정보기술(IT), 인문소양 등 총 1,500여 개의 온라인강좌와 실시간 화상학습, 1:1 화상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10-18 09:55: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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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녹색소비 생활실천 시민한마당 개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10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와 라페스타 롯데시네마에서 '녹색소비 생활실천 시민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녹색소비 생활실천 시민한마당은 세계 경제위기 심각성과 기후위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의 생활 속 녹색소비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고양특례시와 환경재단, 사회적협동조합 맘스런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마당 '고양시에 바란다', 녹색소비시장 나눔마켓, 환경영화제 등으로 풍성하게 열릴 예정이다. 지역 내 국회의원, 고양교육지원청, 도·시의원, 환경단체, 환경동아리 등이 행사에 참여한다. 개막식은 10월 22일 오후 5시 30분부터 노래하는 분수대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사회는 MBC 차미연 아나운서가 맡는다. 이후 전국 청소년 환경영상 및 사진 공모전 수상자에게 상금을 포상하고 환경영화 '우리보다 큰'을 상영할 계획이다. 특히 10월 23일(일)에는 라페스타 롯데시네마에서 13시, 15시, 17시에 ▲우리보다 큰 ▲플라스틱의 모든 것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레시피 등 환경영화 3편을 상영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시민실천연대' 구성, '고양시 기후위기 비상선언', '고양시 2050 탄소중립 선언' 등 다양한 기후행동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장서서 다양한 녹색소비 정책을 수립해 경제·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8 09:55: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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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현대엘리베이터 모든 설치 현장에 스마트 안전 시스템 구축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똑똑한 안전고리 센서로 추락 사고 예방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현대엘리케이터의 모든 설치 현장에 스마트 안전장구 공급에 나선다. LG유플러스와 현대엘리베이터는 오는 21일부터 현대엘리베이터 설치 현장 근로자 전원에게 IoT 안전장구를 보급하며, 모든 작업 현장에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장구는 엘리베이터 설치 작업자들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의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LG유플러스와 현대엘리베이터가 함께 개발한 솔루션이다. 양사는 올 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안전장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왔으며, 4월부터 150여 명의 현장 작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증을 진행해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수용했다. 양사가 개발한 스마트 안전장구는 안전모·안전고리·안전벨트 센서 등 IoT센서 3종과 비콘 센서, 작업자 전용 앱, 관제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이 솔루션은 작업자가 높은 장소에서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때 빅데이터 기반 머신러닝 기술로 안전모 턱끈이나 안전고리의 체결 여부를 관리하고, 미체결 시 작업자에게 알려 추락 사고를 방지한다. IoT센서 3종은 사용자의 편의성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안전모 센서는 작업자의 착용성을 고려해 경량화하는 동시에 튼튼한 내구성을 갖췄으며, 스마트 안전고리 센서는 잦은 충전이 어려운 작업 환경을 고려해 배터리 교체 주기를 270일로 확대했다. 또한, 스마트 안전고리는 작업자가 기존에 보유한 안전용품에 손쉽게 탈부착되는 방식으로 범용성이 높다. 양사는 스마트 안전장구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엘리베이터 설치 현장에서 발생하는 중대 사고나 인명 피해가 크게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도입을 시작으로 건설 공사 현장 등 높은 곳에서 하는 작업인 고소 작업이 진행되는 작업 현장으로 스마트 안전장구 보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정한 현대엘리베이터 CSEO(최고안전환경책임자)는 "높은 곳에서의 작업이 불가피한 승강기 설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선제적으로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작업 환경 개선과 시스템 개발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전승훈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은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수 개월 간 현장 고객의 소리를 기반으로 제품을 수 차례 수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현장 작업자가 사용하기 쉬우면서 안전을 예방하는 솔루션을 만들 수 있었다"며 "엘리베이터 설치 현장을 시작으로 다른 추락사고 위험 현장으로 확대돼 중대재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8 09:48: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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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냉동공조 3社' 최신기술·제품 선보인다

18~21일 고양 킨텍스서 열리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서 총 60개 부스 마련 귀뚜라미그룹이 18일부터 21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2)'에 참가해 냉동공조 분야 최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귀뚜라미그룹은 냉동공조 3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가 각각 20부스, 총 60부스를 운영한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발티모어 냉각탑, 시카고 축류 송풍기, 수·공랭식 냉동기, 히트펌프 칠러, 히트펌프 공조기 콘덴싱 유닛 등 냉동공조 신제품과 각종 특화제품을 전시한다. 신성엔지니어링은 초고효율 터보냉동기, 차세대 공조 기술, 항온항습기, 친환경 히트펌프 시스템 등의 기술을 선보인다. 센추리는 무급유 인버터 터보냉동기, 무급유 공랭식 프리쿨링 냉동기, 지구온난화지수(GWP)를 대폭 감소시킨 냉동기와 히트펌프, 모듈형 이동형 공기정화 시스템 등을 소개한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냉동공조 분야 국내 대표 기업인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의 최첨단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보일러 전문기업에서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 거듭난 귀뚜라미그룹은 미래지향적 기술 혁신과 제품설비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냉난방공조산업의 위상을 제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8 09:44: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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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미국가는 이커머스 물량 확대한다

고리컴퍼니와 업무협약…미주법인 통한 특송 통관 서비스등 제공 한진이 미국으로 가는 이커머스 물량 확대에 나선다. ㈜한진은 한국발 미국행 D2D(Door to Door) 솔루션 구축을 통한 글로벌 이커머스 물량 확대를 위해 글로벌 라스트마일 솔루션·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고리컴퍼니(GORI)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고리컴퍼니는 미국 라스트마일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미우체국(USPS)의 기술 파트너사로 자체 개발한 API 연동 시스템을 통해 미우체국(USPS)의 운송장을 해외 어느나라에서나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진은 국내에 보유한 택배·물류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 대한항공 운송서비스 연계, 미주법인을 통한 특송 통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 9월 선보인 국내 글로벌 셀러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쉽고 간편하게 해외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원클릭'과도 서비스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또 픽업부터 항공운송, 도착지 배송까지 전구간에 대한 토탈 물류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한미간 국제특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발 글로벌 이커머스 물량에 이어 타 아시아 지역에서 출발하는 미국행 글로벌 이커머스 물량을 확보하는 등 역직구 물량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해 시장 점유율을 점차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국 D2D 배송서비스 이용 접근이 어려운 국내의 우수한 중소 이커머스 업체들의 역직구 시장 진입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한진도 미국법인 등 글로벌 네트워크와 이커머스 관련 부서를 적극 활용해 고객사에게는 글로벌 물류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이커머스 물량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0-18 09:37: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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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ZEM 서비스 아이 친화적으로 대폭 업그레이드 나서

SK텔레콤은 'ZEM' 서비스에 자녀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생활 습관을 만들어가는 기능, 부모를 위한 전문가 콘텐츠 등을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SKT는 지난 5월의 서비스 고도화에 이은 이번 업그레이드로, 'ZEM' 서비스가 단순히 올바른 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만들어주는 앱을 넘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우선, SKT는 'ZEM'에 기존의 '스스로 습관' 기능에 ▲전문가 습관 기능 ▲습관 리포트 기능을 새롭게 추가한다. '전문가 습관'은 전문가가 제안하는 초등학생 필수 생활 습관을 부모와 아이가 손쉽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해당 기능에는 해당 분야의 습관이 필요한 이유 등에 대한 전문가의 팁도 담겨져 있다. '습관' 기능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기를 습관과 선물을 정하고,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배지를 얻어 레벨을 올리는 '습관 컬렉션'을 통해 아이에겐 재미와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또한 제공되는 '습관 리포트'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습관 실천 상황을 확인하고 함께 소통하며 생활 습관을 조금씩 바꿔 나갈 수 있다. 이번 고도화에서는 올바른 스마트폰 및 인터넷 동영상, 게임 이용을 위한 전문가 습관이 먼저 제공되며, SKT는 앞으로도 아이의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습관을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SKT는 아이들이 스스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의 필요성에 대해 인지할 수 있도록, 'ZEM'에 '쉬는 시간' 기능을 새로 선보인다. '쉬는 시간'에는 ZEM 만화책, 어린이과학동아 등의 콘텐츠가 제공돼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디지털 문해력 상승을 도울 수 있다. SKT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부모를 위해서는 '부모 수업' 메뉴가 신설돼, 이른바 '디지털 네이티브'인 아이들을 교육하기 위한 방법 등 무료 전문가 콘텐츠들이 제공된다. 또한 또래 아이들을 키우는 다른 부모들의 앱 활용 방법들을 서로 보며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부모들의 생생한 앱 리뷰 공유 기능도 추가됐다. SKT는 아이가 스스로의 생활 패턴에 맞춰 자기 주도적으로 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만들어 나가도록 스마트폰 관리 모드를 개편했다. 새로 도입된 약속 모드는 아이가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 하루·주 단위로 부모와 함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설정하는 연습을 할 수 있으며 아이의 연령대와 상황에 따라 사용 가능한 앱을 정하는 집중모드·자유모드도 제공된다. 'ZEM'은 기본 기능으로 아이를 위한 ▲실시간 위치 조회 ▲스몸비 방지 ▲유해사이트 차단 등 다양한 안심·편의 기능들을 제공한다. 'ZEM'은 자녀가 SKT 고객이면 부모의 가입 통신사 및 OS(안드로이드 또는 iOS)와 무관하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KT는 'ZEM' 서비스에 아이의 올바른 스마트폰 이용을 위한 친구가 돼 줄 캐릭터들도 새롭게 도입했다. SKT는 캐릭터들에 대해 아이들이 편하게 대할 수 있는 동물들을 기반으로 디자인됐으며, 어린이들에 맞춰 어려운 단어는 풀어서 설명하고 친절하고 재미있는 어린이용 말투가 적용됐다고 밝혔다. 김지형 SKT 통합마케팅전략담당은 "자녀들이 능동적으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및 생활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ZEM서비스를 아이 친화적으로 개편했다"며 "SKT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스마트폰 과몰입 방지를 위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ESG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18 09:36: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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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 현장참가 등록 절찬리 진행...전년比 40% 확대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CES 2023이 전년 대비 40% 확대된 규모로 진행되면서 2020년 이후 미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대면 행사가 될 전망이다. 이번 CES에는 수백 명의 업계 리더가 참여해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메타버스와 지속가능성 등 여러 분야의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 밖에도 NFT와 웹 3.0 등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관련 세션도 대거 준비되어 있다. '현장참가'에 사전 등록한 미디어는 내년 1월 3일 화요일과 4일 수요일 양일간 진행되는 프레스데이에 참가 가능하며, 행사 개막 전 미리 주요 제품과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CES는 더욱 많은 수의 현장 참가자들과 만나기 위해 예년보다 더욱 전시 공간을 확대했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이번 CES 2023의 현장 참가자가 십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이 중 삼분의 일 가량이 해외에서 직접 참가하는 현장 참가자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독립적 감사를 받는 기술 행사 중 팬데믹 이후 최대 수준이다. 전년 대비 40% 이상 넓어진 전시 공간에서 진행될 CES 2023에는 750개 이상의 테크 선도기업과 글로벌 업계 리더들이 이끄는 200개 이상의 컨퍼런스 세션이 준비되어 있다. 지금까지 애보트(Abbott), 아마존(Amazon), AMD, 구글(Google), 존디어(John Deere), 퀄컴(Qualcomm), 로쿠(Roku), 소니(Sony), 스텔란티스(Stellantis), 버라이존(Verizon) 등 1,300여 개 글로벌 기업이 CES 2023 전시 등록을 마쳤으며, 한국 기업으로는 삼성, SK, LG, 롯데 등이 참여한다. CES 2023의 주요 주제는 ▲ 오토모티브 ▲ 디지털 헬스케어 ▲ 웹3.0과 메타버스 ▲ 지속가능성 ▲ 인간안보이다. 먼저, 오토모티브 분야는 CES 역대 최대 규모로, 300여 개 참관사가 자율주행, 전기차, 개인 모빌리티 기기 등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애보트, 롯데헬스케어 등 여러 기업이 전시를 다채롭게 구성하며, 국제 보건 형평성 증진에 기여할 기기 및 기술을 전시한다. 이번 CES에서 처음 선보이는 웹3.0, 메타버스 분야에서는 메타와 SK 등 여러 기업이 메타버스와 가상화폐 등 포괄적이면서도 분산된 몰입적 가상 세계에서 인간이 일하고 노는 삶의 방식에 어떻게 혁명을 가져올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지속가능성 분야에서는 존디어와 유망 스타트업들이 혁신 기술이 어떻게 에너지 보존 및 전력 생산량 증진, 식량난 해결, 지속가능한 농업 시스템 구축, 재난·재해 대응, 스마트도시 건설, 깨끗한 물 공급에 기여하는지 보여줄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CES는 행사 전반에서 세계예술과학아카데미(WAAS)와 함께 유엔(UN)의 전 세계 모두를 위한 '인간안보'에 기술이 얼마나 중대한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CES 2023 현장참가를 희망하는 미디어는 CES 웹사이트를 통해 현장참가 등록을 접수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을 마친 현장참가 미디어는 오토모티브, 스타트업, 헬스케어를 비롯하여 올해 처음 제공되는 메타버스 콤보 투어 등 4가지 투어를 통해 CES 2023의 주요 주제를 확인할 수 있다.

2022-10-18 09:24: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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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후까지 이산화탄소 소화설비에 경보장치 달아야

이산화탄소 소화설비를 운영 중인 사업장은 2년 뒤인 2024년 10월 18일까지 경보장치 등을 설치해야 한다. 지난해 10월 서울 금천구 작업현장에서는 소화설비의 이산화탄소 방출로 인한 질식사고로 근로자 4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당했다. 고용노동부가 18일 공표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에 따라 이산화탄소 소화설비 운영 사업장 대상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기준이 신설, 시행된다. 구체적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방호구역이나 소화용기 보관 장소에는 산소 감지·경보장치 또는 이산화탄소 감지·경보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방호구역 내 출입구까지 대피거리가 10m 이상인 방호구역, 45㎏ 소화용기 100개 이상을 보관 중인 소화용기 보관실 등이 해당한다. 또, 관계자 사전지정 및 출입기록 작성관리, 출입 근로자에 대한 반기 1회 이상 교육 실시, 소화용기 및 배관밸브 교체 작업시 공기호흡기 지급 착용, 소화설비 작동 관련 전기, 배관 등 작업시 작업계획서 작성 의무 부여 등의 기준이 마련됐다. 개정안에 따라 사망사고가 많아 그동안 금지했던 굴착기를 사용한 인양 작업도 허용된다. 다만, 인양 작업 시 안전기준을 명시해야 한다. 아울러, 해당 사업장은 굴착기 선회 반경 내 근로자 출입 금지, 작업 전 후사경과 후방영상표시장치 등의 작동 여부 확인, 브레이커 등 작업장치 이탈방지용 잠금장치 체결, 운전원 안전띠 착용 의무화 등 안전 기준도 지켜야 한다.

2022-10-18 09:24:1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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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교육부는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성인지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학교 현장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소규모 학교 등 상대적으로 양성평등교육 기반이 열악한 교육 현장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올해 12월 22일까지 전국의 105개 학교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며, 학교당 학생 30~50명을 대상으로 약 2시간씩 교육한다. 시도교육청별로 절차를 거쳐 자체적으로 양성평등교육 실시가 어려운 학교를 선정한 결과, 초등학교 70개교, 중학교 25개교, 고등학교 10개교에 지원된다. 최근 디지털 환경이 급속하게 확대되면서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가 꾸준할 뿐만 아니라 점점 교묘해지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학생 대상 예방교육을 더욱 체계화하고, 교원 연수와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을 위해 지난 5월부터 58명의 성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를 섭외해 연수를 두 차례 진행하고 강의 역량도 강화했다. 아울러, 학교급별 맞춤형 예방교육 교안에 따라 실제 사례를 활용해 디지털 매체(미디어)의 특성과 디지털 성폭력의 유형, 구체적인 예방 방법 등을 교육한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최근 고도화·지능화되고 있는 디지털 성폭력으로부터 우리 학생들을 보호하고,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성인지 역량을 함양하도록 성폭력 예방교육과 양성평등교육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8 09:10: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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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학생상담센터, ‘찾아가는 상담’ 진행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 간, 서울 공릉동 교내 향학로에서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과기대 학생상담센터는 2022학년도 '찾아가는 상담'을 지난 5월 2회, 9월 1회 운영한 것을 포함해 총 5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찾아가는 상담'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간이 스트레스 검사와 해석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적응을 지원하는 한편, 학생상담센터로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나아가 상담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에는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직접 방문해 재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상담실을 운영했다. 스트레스 점검 기기를 활용해 학생들의 누적 스트레스를 측정 후, 1:1 해석상담을 실시해 상담 참여 기회를 늘리고 지원도 확대했다. 서울과기대는 이번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 진행이 탈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에서 대면으로의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심리적 적응을 선제적으로 지원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참여자들은 "기기를 통해 스트레스 정도를 확인할 수 있었고, 대처 방법을 알게 돼 좋았다",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스트레스 지수 검사를 실시해서 편하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과기대 학생상담센터는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특강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과기대 재학생의 건강과 적응력 향상, 개인의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8 09:10:1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