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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전남어촌지역시장군수협의회 회장 선출

박홍률 목포시장이 전남어촌지역시장군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시장은 지난 11일 영상 회의로 진행된 협의회 정례회의에서 신우철 완도군수 초대 회장에 이어 전남어촌지역시장군수협의회 제2대 회장으로 뽑혔다. 부회장에는 김성 장흥군수가 선출됐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전남 어촌지역들이 적극 협력해 어촌의 발전 방안을 발굴하고, 공동 발전해야 한다"면서 "김성 장흥군수와 함께 전남어촌지역시장군수협의회를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회는 박 시장 주재 하에 정례회의를 갖고 시군이 제출한 건의안건을 협의하고, 전라남도에 건의하기로 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정기회 및 임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전남 어촌 지역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발전 방안을 중앙정부와 전라남도 정책에 반영하고, 현안을 해결해 전남 어촌의 경쟁력 강화와 공동 발전 등을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전남어촌지역시장군수협의회는 목포시,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무안군, 영광군, 함평군, 영암군,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등 16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020년 7월 창립됐다. 전남어촌지역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2021년 한국섬진흥원의 목포 설립지지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전남 어촌 지역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2-10-13 16:05: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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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근의 관망과 훈수] 악재는 예상범위 밖에 있다

[차상근의 관망과 훈수] 악재는 예상범위 밖에 있다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는 저축은행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2007년 10월15일, 당시 상호저축은행중앙회장), "저축은행 PF대출의 90%가 토지를 담보로 잡고 있거나 시공사가 보증하고 있다. 부실이 발생하더라도 상당부분 회수가 가능하고 부족분은 충당금으로 흡수할 수 있다"(2008년 9월4일,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 "저축은행의 부실 PF 대출을 신속 인수하면 시장의 불안심리가 해소될 것으로 본다"(2010년 6월25일, 부실 부동산PF에 2조5000억원 공적자금 투입 당시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 금리급등과 함께 부동산경기가 곤두박질치면서 부동산개발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부실 우려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지난 2011년과 이듬해에 걸쳐 저축은행들을 대거 퇴출시킨 PF대출 부실사태의 재연을 걱정한다. 이미 신용경색이 시작됐다며 걱정이 태산이다. 당국은 낮은 연체율 등을 근거로 현 시점에서 잘 관리하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상황점검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그때와 달라진 것은 주된 대주(자금공급 창구)가 저축은행에서 증권사, 여신전문회사 등으로 바뀌었을 뿐 익스포저 규모 등은 그때 상황을 훨씬 압도한다. 악재는 소리없이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 10여년전 금융시장을 일대혼란에 몰아넣었던 저축은행 사태는 정작 글로벌 금융위기의 진원지인 미국이 안정을 되찾고 기준금리 0%선을 유지하던 시점에 터졌다. 고위 금융당국자와 시장 관계자들은 위의 언급처럼 지속적으로 '안정론'을 설파했으나 헛수고였다. 3년여의 시간을 끌던 파국의 폭풍은 2011년 벽두 삼화저축은행의 영업정지를 시작으로 금융권을 강타했고 같은 해에 15개 저축은행이 영업정지됐다. 이듬해에도 업계 1위였던 솔로몬저축은행부터 미래저축은행까지 5개사가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후폭풍은 엄청났고 아직도 그 트라우마는 지워지지 않은 채 '버전 2'의 공포를 떠올리게 하고 있다. 올들어 미국이 기준금리를 연 0.25%에서 지난달 3.25%로 불과 6개월만에 300bp를 올렸듯이 한국도 기준금리가 0.5%에서 3.00%로 250bp나 담숨에 뛰었고 그 여파로 부동산시장에는 경고음이 계속 커져가고 있다. 당국의 장담대로 지난 6월 기준 전금융권 PF대출 연체율은 0.50%로 2011년 당시 11.23%보다 현저히 낮다. 그러나 비은행권의 연체율은 상승추세를 그리고 있다. 여전사가 지난해말 0.19%에서 6월말 0.84%로 급등했고 저축은행도 1.21%에서 1.76%로 뛰었다. 주목할 것은 금융권 익스포저 규모가 저축은행사태 직후인 2014년 38조8000억원에서 올해 6월말에는 112조2000억원로 엄청나게 불어난 점이다. 위험 노출도가 급증한 만큼 시장불안심리는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10여년전의 트라우마가 오버랩되면서 현재의 유동성 경색 국면은 어찌보면 금융회사들의 당연한 방어기제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뜻밖의 악재가 터졌다. 강원도가 지급보증한 산하기관 자산유동화증권(ABCP)이 지난달말 만기도래했는데 강원도의 지급보증거절로 차환발행에 실패하고 부도처리되는 전혀 예기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지방자치단체가 보증한 최고신용등급의 A1 증권이 순식간에 부도등급인 D로 추락했다. 중앙정부까지 지급의무가 연결되는 사실상의 지방채가 디폴트된 상황에 금융회사나 투자기관들은 물론 신용평가사들조차 크게 당황하고 있다. 문제는 이번처럼 지자체가 채무보증을 선 PF자산의 ABCP 발행잔액이 모두 1조3000억원에 달한다는 점이다. 급랭중인 부동산 PF시장에 이번 사태는 저축은행사태의 '버전 2'로 가는 트리거가 될 것이란 위기감이 팽배해지고 있다. 지난 10일 레고랜드 ABCP의 발행주관사는 첫 채권단회의를 가졌지만 달라진 건 없었다. 강원도가 채무 지급을 재확약하거나 차환발행에 동의하는 시장친화적 결정을 해주기를 바랄뿐이었다. 지난 5월 개장한 레고랜드사업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일단 안정적 채무상환의 기반은 마련된 상황이며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것도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일각에서는 차환발행에 있어 주변환경이 이전과 달라진 점이 없는데도 강원도가 이례적 결정을 내린 배경으로 정치적 의도를 주목하고 있다. 도정의 주체가 현 야당에서 여당으로 바뀐 점을 보는 것이다. 신평사나 금융회사들은 지자체 보증사업에 대한 자체 안전진단에 분주하다. 이번 사태가 자칫 시장의 신용위기를 부를 수 있는 상황이다. 정치적 논리가 금융시스템을 무너뜨리는 생각못한 사태를 초래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2022-10-13 15:59:08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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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석유유통질서 확립 민·관 공동캠페인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석유공사는 자영알뜰주유소협회와 함께 13일 오후 대전 지역 알뜰주유소에서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의 확립을 위해 공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민·관 합동 캠페인은 불법 석유 판매 등 유통 질서 저해 행위를 방지해 유통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청렴 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알뜰주유소 사업자들은 품질 부적합 제품의 판매 금지, 정량 준수 등 건전한 유통 질서의 실천을 다시 한번 다짐했으며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품질 강화를 위한 노력을 홍보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진석 석유공사 유통사업처장은 "석유제품 유통과 같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분야에서 불건전한 요소를 근절함으로써 청렴 문화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공사가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석유공사는 불법석유 거래행위를 근절하고 유통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석유관리원과 함께 알뜰주유소의 품질인증프로그램 가입과 전산 보고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또 알뜰유의 품질에 대한 대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올해 960회의 자체 품질점검를 진행하는 등 엄격한 예방과 사후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2022-10-13 15:53: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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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주(酒)류 전쟁, 끝나기는 커녕 '활활'

편의점 술이 전성시대를 맞았다. 편의점 업계는 자신의 취향을 찾아 다양한 술을 섭렵해보는 고객들을 잡기 위해 다양한 술을 내놓고 특화점포를 냈다. 고객들 역시 편의점 주류 구매를 반기고 있어 편의점 업계의 술 전쟁은 당분간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여러 기관에서 내놓은 최근 주류소비 트렌드 리포트는 공통적으로 코로나19 이전과 현재 음주 문화가 뚜렷하게 변했다고 설명한다. 엠브레인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18년 혼술을 즐긴다고 응답한 비율은 36%였지만 지난해에는 44%까지 늘었다. 주로 집에서 마신다고 응답한 비율도 코로나19 이전 40%였으나 지난해 84%까지 상승했다. 이같은 트렌드는 주류 구매 채널 또한 변화시켰다. 과거 회식 등 집 밖에서 술을 마시던 때와 달리 근거리 채널에서 자신이 원하는 술을 구입하는 게 일반화됐다. 이는 편의점 주류 가짓수와 장르를 크게 늘리는 효과를 가져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주류 시장 트렌드에서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음주 트렌드'의 1위는 '편의점에서 주류 구입'(76.5%)로 나타났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올해 연달아 대히트작을 내놓으며 고객들로부터 크게 주목받았다. 지난달 30일, 블랑제리뵈르와 협업해 선보인 버터맥주 4종이 판매 개시 일주일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면서 취급 맥주 200여 종 중 전체 매출 2위에 올랐다. GS25는 물량을 추가 확보해 이달 19일부터 발주가 가능토록 재개 할 예정이다. 버터맥주는 SNS를 중심으로 2030세대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실제로 연령대별 매출 구성비는 20대 55%, 30대 31%, 40대 이상 14%로 2030세대가 구성비의 86%를 차지했다. 한구종 GS리테일 음용기획팀 MD는 "2000년대 초반 전용 와인을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20여년간 모든 주류 카테고리에 걸쳐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주류 소비 경험을 제공해 온 GS25의 노력이 최근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GS25는 7월 이른바 '박재범 소주'로 불리는 원스피리츠의 '원소주 스피릿'을 출시해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병,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원소주 스피릿 판매 시작후 GS25의 7월~8월 증류식 소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배(1281%) 신장했다. CU는 2020년 세븐브로이와 대한제분의 컬래버(협업) 상품인 '곰표 밀맥주'를 단독 유통하면서 '대박'을 쳤다. 곰표밀맥주는 누적판매량 3000만 캔을 넘기면서 대히트 상품이 됐다. CU는 지난해 ㄹ주류수출입업 허가를 취득한 후 지난달 곰표 밀맥주와 밀맥주와 말표 흑맥주·청포도에일, 퇴근길 필스너 등 수제맥주 4종의 1차 물량 4만여 캔을 몽골로 수출했다. 이들 상품은 몽골 내에서 판매 허가를 받은 후 CU점포 200여 개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미국, 중국, 영국, 호주, 네덜란드, 몽골, 베트남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프리미엄 소주가 인기를 끌면서 지난 8월 말 증류식 소주 '빛 소주'도 출시했다. 빛 소주 출시 후 9월 CU 프리미엄 소주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97.2%까지 올랐는데, 구매층은 20대 33.8%, 30대 38.5%로 나타났다. 젊은 층이 전체의 72.3%를 차지한 것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달의 MD추천 와인'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소믈리에 자격증을 갖춘 와인MD가 엄선해 추천하는 상품으로 매월 콘셉트에 맞게 그 달에 즐기기 좋은 가성비 와인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달에는 10월 MD 추천 와인으로 화이트와인 특별전 '얼죽화 시즌2'를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0월 2030 화이트와인 마니아들을 위해 보통 여름에 즐겨 마시는 화이트 와인을 가을에 선보이는 얼죽화 시즌1을 진행했다. 시즌1 진행 당시 와인 업계에 '얼죽화'라는 단어가 대유행했고 해당 기간 화이트와인 매출이 220% 증가했다. 이마트24는 지난달 음주 메타버스 기업 '짠'과 함께 '주(酒)작 페스티벌'을 열고 성공리에 마쳤다. 주작페스티벌은 술자리와 관련된 건배사, N행시 등의 내용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는 '온라인 백일장'으로 약 3주동안 진행된 주작페스티벌에는 1100건의 내용이 응모됐다. 여기에 6일 이마트24와 짠이 진행한 '짠 랜선술자리'에는 400여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주류 스마트오더(온라인을 통해 편의점에서 술을 주문한 뒤 직접 찾으러 가는 것)도 자리 잡아가는 추세"라며 "현재의 음주 트렌드를 1·2인 가구가 대다수인 2030세대가 끌어가는 만큼 향후에도 편의점에서의 술 구입이 보편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13 15:52:3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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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LPG배관망 구축 사업 ‘주민 만족도 높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국비 등 총 450여억 원을 투입하여 LPG 저장 시설, 배관망 등을 구축하여 현재 9개 마을, 4천여 세대에 LPG를 공급 중이다. 해당 사업은 군 단위 LPG 배관망 사업 중에서도 큰 규모로 군에서는 사업 완료 후 안전 점검은 물론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가스 요금이 기존 대비 50% 가량 인하되었고, 용기를 바꾸지 않아도 되는 등 에너지 복지가 개선되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LPG 배관망이 구축되기 전에는 프로판 용기로 가스를 공급해야 해서 이동 소음이 발생하고 호스 등이 노출되어 주민들이 불안감을 느껴야 했으나 현재는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 중이다. 요금 절감, 안전, 편리성 등으로 신축 건물의 경우, LPG 배관망 구축을 신청하는 건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요리를 파는 한 식당의 사장은 "가스 요금이 한 달 평균 100만 원 정도였다가 50%로 줄었는데, 가스 요금이 오르는 걸 보면 정말 설치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특히 가스가 떨어져 전화하는 일이 없어서 너무 편하다"라고 말했다. 군은 고금, 신지, 군외, 약산 등 면 단위와 생일, 소안 등 도서 지역의 작은 마을에도 LPG 배관망 시설을 확충하여 도서 주민들에게도 혜택이 갈 수 있도록 공모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 편의를 위해 원격 검침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2022-10-13 15:51: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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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2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개막

국내외 업체 20개 나라 137개사가 참여해 미래형 운송기기 기술을 선보이는 '2022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13일 e-모빌리티 중심도시 영광에서 개막했다. '이동의 진화, 작지만 더 큰 미래 e-모빌리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16일까지 4일간 영광스포티움에서 전시·체험 행사로 치러진다. 개막식에는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강종만 영광군수, 김기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나승식 한국자동차연구원장, 도의원과 군의원, 업계 대표,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남도, 영광군, 한국자동차연구원,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e-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산업박람회다. e-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방향 제시와 함께 국내 최대 e-모빌리티 마케팅의 장으로 기획됐다. e-모빌리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 e-모빌리티 학술행사, 시승체험,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운영함으로써 일반 관람객에게 e-모빌리티를 직접 즐기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최신 e-모빌리티 제품을 30~50% 할인 가격에 구매하는 '블랙데이' 이벤트,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e-모빌리티 거리 퍼레이드, 문화 페스티벌 등 풍성한 볼거리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박창환 부지사는 "이번 엑스포는 세계적 수준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또한 e-모빌리티의 중심지 전남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더 나아가 국제적 행사로 발돋움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와 영광군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국내외 e-모빌리티 시장 확대뿐만 아니라 관련기관 및 기업을 유치해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 중심지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2022-10-13 15:51: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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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이 부산시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신혼부부에게 사업의 성과와 발전방안을 묻는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성과와 발전방안' 연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에 참여한 부산지역 신혼부부 53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것이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한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20년부터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사업은 2022년 하반기 기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최대 2억원의 임차보증금을 융자해주고, 대출이자 전액을 2년간 지원하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마련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사업의 참여가 주거비 마련에 도움이 되었는가에 대해 "매우 도움 되었다(79.1%)", "도움 되었다(19.4%)", "도움 되지 않았다(0.9%)", "전혀 도움 되지 않았다(0.6%)"로 나타나, 전체 응답자의 98.5%가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지원사업은 사업의 목적대로 부산지역 신혼부부의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사업의 연장 계획은 70.6%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연장 계획이 있는 경우의 연장을 위해 생각하고 있는 연장 조건은 자녀 출산 84.8%, 난임 치료 15.2%로 나타났다. 지원사업의 효과에 대한 항목별 동의 정도는 "부산지역 신혼부부의 주거비 마련에 도움이 된다(92.3%)", "신혼부부가 부산에 계속 살고 싶은 의향이 생기게 한다(84.2%)", "부산지역 신혼부부의 주거 수준을 향상시킨다(83.8%)", "부산지역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준다(77.7%)", "부산지역 신혼부부의 자녀 출산계획을 앞당기는 데 영향을 준다(60.9%)" 등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부산지역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 지원 방향에 대해서는 전세 자금 대출 시 이자 지원에서 나아가 주택구입 자금 대출 시 이자 지원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부산의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 지원 방향의 조사 결과는 주택구입 자금 대출 시 이자 지원 확대(63.4%), 자녀 수에 따른 대출금 상향 및 이자 지원 확대(42.3%), 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 공급 및 입주 우선권 확대(37.2%), 전월세 보증금 대출 시 이자 지원 확대(35.7%), 저소득층 신혼부부 월세 지원(8.1%), 연령이 낮은 신혼부부 주택 특별우대 지원(4.9%), 노후주택 개선사업 확대(2.3%) 등으로 나타났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 박금식 책임연구위원은 "부산지역의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이라는 사업 목적이 확인된 만큼, 우선해서 부산시가 지원사업의 수혜 대상과 지원 금액 등을 확대하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나아가 사업의 확장 방향으로 요구가 높은 주택 구매 시 이자 지원도 장기적으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10-13 15:50: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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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금융·경영 안정·복지 등 소상공인 지원 본격화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9월 조직 개편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코로나19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원 지원에 힘쓰고 있다. 통계청의 「2019년 기준 사업체 조사」 자료에 따르면 관내 소상공인은 4,541개 업체로 전체 사업의 95%를 차지하고, 종사자 수는 10,057명에 이른다. 군 인구는 2022년 9월 기준 47,830명으로 소상공인이 전체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만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높다. 이에 군은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경영 안정 지원, 복지, 단체 지원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지원 정책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에 보증 재원을 출연하는 특례 보증을 실시하여 융자를 지원하고, 받은 융자금의 대출 이자 3%를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난 5년 간 3,102개 업체가 776억 원의 융자금을 받았다. 경영 안정 지원 정책으로는 소상공인 마케팅 홍보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타 지자체보다 고령의 소상공인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하여 온라인 중개 플랫폼 수수료, 배너 광고 등과 현수막, 신문 광고 등 온·오프라인 홍보비를 200명에게 최대 3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 1,000개소를 대상으로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업체당(완도사랑상품권 카드 가맹점만 해당) 최대 30만 원까지 3년 동안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복지 사업은 쉼 없이 생업에 전념하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소상공인 마음 건강 치유 프로그램'을 3기에 걸쳐 추진했다. 또한 소상공인의 폐업·노령 등에 대비하여 사회 안전망 확충 및 사업 재기를 돕기 위해 '노란우산 공제' 가입 장려금을 월 2만 원씩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상공인지원 전담팀에서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경영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지원 정책 안내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큰 만큼 소상공인과 소통을 통해 향후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2-10-13 15:49:1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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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전세반환보증료 지원사업'에 857가구 신청··· 610가구 지원

서울시는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에 857가구가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월세 계약이 끝났는데도 임대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보증기관이 대신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반환해주는 상품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39세 무주택 세대주로 전·월세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 연소득 4000만원 이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및 납부 완료한 청년 임차인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시의 보증료 지원사업에 857가구가 신청했다. 시는 저소득 순으로 610가구를 선정해 가입한 보증보험료 전액을 지원했다. 1인당 평균 보험료는 16만3578원이다. 시는 총 1억원 사업 예산으로 915억원의 청년 자산을 지켜냈다고 분석했다. 선정자 610가구 가운데 실제 보증사고 피해 경험이 있는 청년은 37가구로 집계됐다. 이 중 5가구는 보증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사전에 보증보험을 가입해놓은 덕분에 보증기관으로부터 보증금을 회수할 수 있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올해 사업 결과를 분석하고 청년 당사자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지원 인원 확대, 지원 기준 재검토 등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2022-10-13 15:49: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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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렴한 가평특별군 실천의지 보여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지난 12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청렴콘서트는 공직자가 청렴에 대해 친근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문화공연 형식의 청렴교육 프로그램으로 군수를 포함한 95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했다. 이날 콘서트는 청렴의 감성적 접근을 위한 '샌드아트 공연', 청렴과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온라인 퀴즈로 재미있게 설명한 '청렴교육 전문강사의 강연' 그리고 청렴과 문화공연을 접목한 '아카펠라 공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설관리공단, 복지재단 등 공직유관단체의 임·직원도 청렴콘서트에 함께 참석했으며, 5급 이상 고위공직자와 신규·승진 공직자를 필수로 참석해 공직자 청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로,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 생각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군민들에게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21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으며 청탁금지법 모의훈련, 갑질신고센터 운영 등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2-10-13 15:48:5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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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3·15아트센터, 박규희-박종성 콘서트

창원문화재단 3·15아트센터는 오는 26일 저녁 가을 끝자락을 포근히 감싸줄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제 무대에서 오래전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월드클래스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국내 최초 하모니카 전공자이자 와타니 야스오가 극찬한 세계적 크로매틱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의 무대로 채워진다. 데뷔 이후 음악적 동료로서 오랜 기간 우정을 쌓아온 두 연주자는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 입지를 쌓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21년부터 개최된 듀오 콘서트는 4회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클래식계 두 아티스트의 위상을 증명했으며, 이어지는 관객들의 러브콜에 화답하고자 2022년 10월 새로운 모습으로 창원에 방문하게 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월드클래스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국제 무대에서 오래전부터 두각을 나타내어 알람브라 콩쿨 포함해 9번의 국제 콩쿨 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권위 있는 벨기에 프렝탕 국제 기타 콩쿠르에서는 최초의 여성 우승자이자 최초의 아시아인 우승자로서 이름을 올렸으며, 2012년 스페인 알람브라 국제기타콩쿠르에서 1위와 청중상 수상 등을 석권하며 부상으로 세계적인 레이블 낙소스(Naxos)에서 앨범을 발매하고 스페인 전역에서 투어 공연을 진행했다. 박규희는 도쿄 메트로폴리탄 교향악단 협연(산토리홀), NHK교향악단 협연(분카무라홀) 등 일본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20여 차례 협연 무대를 진행하기도 했다. 2018년에는 유리 바쉬멧이 지휘하는 모스크바 앙상블과 협연 무대를 가지고,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홀에서 연주하는 등 세계 각지의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종성은 세계적인 크로매틱 하모니카 연주자, 와타니 야스오가 극찬한 한국의 하모니카 연주자다. 2002년 일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하모니카 대회에서 청소년 트레몰로 솔로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국내 하모니카 솔리스트로서는 최초의 국제대회 수상자가 됐다. 2008년 중국에서 열린 같은 대회에서는 총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성인독주부문, 2중주, 앙상블)의 영예를 안았다. 박종성은 하모니카의 올림픽이라 불리며 4년마다 독일에서 개최되는 세계 하모니카대회에서 자작곡으로 한국인 최초 트레몰로 솔로 부문 1위, 재즈 크로매틱 솔로 부문에서도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도쿄 메트로폴리탄 교향악단 협연(산토리홀), NHK교향악단 협연(분카무라홀) 등 일본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20여 차례 협연 무대를 진행했다. 2018년부터는 유리 바쉬멧이 지휘하는 모스크바 앙상블과 협연 무대를 가지고,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홀에서 연주하는 등 세계 각지의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1년 국내 최초로 작곡된 김형준 작곡가의 하모니카 콘체르토 '하모니카 메모리얼'을 헌정받아 초연하며 하모니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김광진의 '편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Oblivion', 요시마츠 타카시의 'Velvet waltz' 등을 연주할 예정이며, 스트링 콰르텟 연주가 더해져 더 폭 넓은 음색을 들려줄 것이다. 10여년간 이어져 온 두 연주자의 우정과 음악적 공감 속에서 이색적이고 매력적인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보통 클래식 기타와 하모니카는 작은 음량 때문에 대형 공연장에서는 흔히 보지 못했던 공연 소재다. 그러나 이번 무대에서는 두 아티스트를 통해 이 작은 악기들에서 뿜어져 나오는 응축된 음악적 에너지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창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수요콘서트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3·15아트센터의 정기기획 브랜드 공연으로 격월로 개최된다. 올해 마지막 수요콘서트는 12월 21일 싱어게인2 TOP10 아티스트 '나겸'의 성탄특집 재즈 무대로 2022년 한 해를 포근히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다.

2022-10-13 15:48: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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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국화향연 개최로 ‘군민회관 주차장 통제’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2022 화순 국화향연 축제장 운영을 위해 10월 17일부터 화순읍 남산공원 군민회관 주차장을 통제한다. 군은 2022 화순 국화향연 축제장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화동산 운영 기간에 군민회관 주차장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기간은 국화 조형물 배치를 시작하는 10월 17일부터 국화향연 종료 후 2주간 연장되는 국화동산 관람이 종료되는 11월 28일까지 43일간이다. 또한, 축제 기간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10월 28일부터 11월 13일 중 금, 토, 일요일에는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와 남산공원을 왕복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과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주차장 이용을 통제하게 되었다"며 "남산공원 주차장이 통제되는 기간에는 화순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과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 화순 국화향연은 10월 28일부터 화순읍 남산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국화동산 조성 ▲다채로운 국화 조형물 ▲국화 분재 전시 ▲감성 포토존 ▲아름다운 야간 경관조명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가 끝난 후에도 11월 28일까지 2주간 관람 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2022-10-13 15:48: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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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이 직접 만드는 '주민참여예산 시민총회' 개최

포항시는 10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시민총회'를 개최했다. 올해 3월 제1차 정기회의 및 위촉식을 시작으로 포항시 홈페이지와 읍면동을 통해 약 90일간 접수된 주민제안사업 216건에 대해 사업부서의 타당성을 검토한 후, 사업을 제안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24건의 현장실사와 44건에 대한 사업별 분과위원회 회의 개최 후 최종 49건, 26억4200만 원을 이번 시민총회에 상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항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뿐만 아니라, 참관 및 심의·토론을 희망하는 지역회의 대표위원 1명도 참여해 필요성·시급성·공공성 등을 놓고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참여예산 과정에서 시민과 함께 예산을 들여다보고, 토론 후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시는 우선순위가 선정된 주민참여예산에 대해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시의회 2023년 예산(안)과 함께 심의의결을 거친 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시민들의 이해와 지지가 함께할 때 비로소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으므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주민참여예산을 홍보하는 데 힘쓰고, 시민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제시된 제안사업을 내년도 예산 편성에 시 재정여건을 고려해 최대한 편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13 15:47:5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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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교촌치킨X메가박스, '블랙시크릿팝콘' 外

◆교촌치킨 '블랙시크릿팝콘'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멀티플렉스극장 메가박스와 손잡고 영화관 고객을 위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지난 7월, 교촌은 신메뉴 '블랙시크릿'을 출시했다. 한국식으로 해석한 오향(팔각, 계피, 회향, 정향, 산초)에 맛 간장, 흑임자, 청양고추를 더해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출시 이후 교촌의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교촌은 많은 고객들이 더욱 다양한 곳에서 블랙시크릿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메가박스와 손잡고 '블랙시크릿팝콘'을 출시했다. 이번 선보이는 '블랙시크릿팝콘'은 '블랙시크릿' 오향의 맛을 그대로 담아내 영화관을 방문한 고객들의 먹는 즐거움을 더욱 높여줄 예정이다. '블랙시크릿팝콘'은 약 한 달 간(소진 시까지) 판매하는 한정판 메뉴다. 교촌블랙시크릿팝콘용 패키지에 담아 제공되며, 메가박스 코엑스점과 대구신세계점 등 전국 51개 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 ◆LG생활건강 '세꼼마 모이스처 버블 핸드워시' LG생활건강의 위생 전문 브랜드 '세균아 꼼짝마'(이하 세꼼마)에서 세정력과 항균력은 물론 높은 보습력까지 갖춘 '세꼼마 모이스처 버블 핸드워시'를 출시했다. 2017년 6월 첫 선을 보인 세꼼마 핸드워시는 지난 8월 누적 판매량 650만 개를 돌파하며 대표적인 손 세정제로 자리잡았다. 99.9%의 항균 효과(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는 물론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4종, 파라벤 6종, 미네랄 오일 등 20가지 화학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또 시트로넬올, 리모넨 등 알레르기 유발 성분 25가지를 뺀 향료를 첨가했다. 이번에 출시된 세꼼마 모이스처 버블 핸드워시는 기존 제품에 비해 보습 기능이 강화된 게 특징이다. 글리세린, 히알루론산, 알로에베라잎추출물, 세라마이드 등 스킨케어 성분을 강화해 보습력을 높인 포뮬러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손을 10번 반복해서 씻었을 때 자사의 기존 제품에 비해 보습 개선 효과가 8.7배 높고, 보습 만족도 역시 100%에 이르는 시험 결과를 얻었다. 또 인체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pH를 적용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온 가족용 저자극 핸드워시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에는 핸드워시를 사용하는 동안 포근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새하얀 목화 솜을 연상시키는 파우더향을 담았다. ◆어띵스 괄사바 3종 바디케어 브랜드 어띵스가 클렌징과 동시에 마사지가 가능한 '괄사 바'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섬세한 스크럽이 가능한 바디 스크럽 바, 모발과 두피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헤어 워시 바, 멀티 클렌징을 돕는 페이셜 클렌징 바 등 모두 3종이다. 바디 스크럽 바는 살구씨 가루와 어성초 성분이 합류되어 있고 스크럽과 샤워를 한번에 도와준다. 헤어 워시 바는 비오틴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페이셜 클렌징 바는 쫀득한 거품이 모공속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신제품 괄사 바 3종은 오는 17일부터 어띵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2022-10-13 15:47:0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