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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문화센터, 연극 '염쟁이 유씨' 공연

대한민국 대표 모노드라마 '3대가 웃고 우는 연극 염쟁이 유씨'가 오는 11월 18, 19일 이틀간 김해문화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염쟁이 유씨는 2006년 초연을 시작으로 4천 회를 향해가는 대표 스테디셀러 연극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서 사업비를 일부 지원받아 개최되는 문화 나눔 사업의 일환이다. 평생 염쟁이로 살아온 주인공 '유씨'는 누구나 한 번은 마주할 수밖에 없는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유씨는 무서운 조폭 두목의 염을 해주기도 하고, 성수대교 붕괴, 유람선 침몰 등 안타깝고 슬픈 사연을 마주하기도 한다. 관객과 함께하는 마지막 염을 한 올, 한 올, 정성스럽게 준비하며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것인가?"에 대한 물음과 답을 찾아간다. 1시간 30분의 모노드라마를 이끄는 '유순웅' 배우는 베테랑답게 염쟁이 유씨에서 무려 15개의 배역을 소화해내며 무대를 가지고 논다. 그가 내뱉는 대사, 숨소리, 땀방울 하나에도 배우의 내공이 묻어 나온다. 소소하게 웃기기도 하고, 무섭게 겁도 줬다가, 어느 순간 가슴이 먹먹해져 온다. 어린아이부터 나이 든 어르신까지 삶의 깊은 고민과 가치관을 나눌 수 있는, 모두가 함께 즐길 만한 최고의 공연이다. 예매는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와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10-13 14:09: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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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영운하 야간 경관조명 개선 완료

통영시는 지난 7월부터 시행한 충무교 일대 야간 경관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1억 82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2017년 시설된 충무교의 노후된 교각의 단색 패턴의 경관조명을 LED경관조명과 투광등이 가미된 R.G.B 입체 디자인 조명으로 교체하고, 통영운하를 조망하는 미수동 남경횟집 앞 미수 해녀상 일대를 새로운 야간 포토존으로 변모시켰다. 특히 충무교는 통영운하의 수변공간과 절묘하게 어울리는 흰색, 노란색, 하늘색 3색으로 은은하게 변화하는 파노라마 색상을 입히고, 교량 하부 벽화의 심미성을 더하는 따뜻한 색상을 연출함으로써 연필등대와 통영대교를 가로지르는 운하의 신비감을 더욱 배가하였다. 더불어 미수 해녀상이 소재한 황량한 방파제 주변을 해녀상을 중심으로 조경석 벤치와 방파제 주변의 R.G.B경관조명 설치로 시민들에게 통영대교와 충무교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포토존이 될 아름다운 빛의 쉼터로 조성하였다. 전제순 도시재생과장은 "금번 충무교 경관조명 개선공사로 인한 장기간의 차량 부분통제에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시 최고의 야간경관 명소인 통영운하 일대를 이번 경관조명 개선사업으로 수변산책로와 해상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최고의 볼거리를 제공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2022-10-13 14:08: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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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BTS 콘서트 기간 본사 주차장 무료 개방

대선주조가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BTS의 부산 콘서트를 측면 지원한다. 오는 15일 오후 6시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의 'Yet To Come' in BUSAN 콘서트에는 최대 6만 명의 국내외 팬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은 콘서트 당일 극심한 교통난과 주차난에 시달릴 것으로 전망된다. 아시아드주경기장과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는 대선주조는 이런 문제를 조금이라도 완화시키기 위해 본사 주차장과 물류장을 행사 당일 무료로 개방키로 결정했다. 부산 동래구 여고로에 위치한 대선주조 주차장과 물류장은 승용차 기준 100대 가량 주차할 수 있다. BTS 공연 티켓을 가진 차주는 입구에서 안내를 받아 입장이 가능하며 주차는 공간이 다 찰 때까지 선착순 입장 원칙이다. 대선주조는 공연 당일인 15일 오전 8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직원들을 배치해 주차 안내를 도울 예정이다. 대선주조는 보다 많은 BTS 팬들이 주차할 수 있도록 15일 필수 물류 차량을 제외하고 직원들의 승용차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 상태다. 주차 여유 공간이 남았는지는 대선주조 안내 전화나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계정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선주조는 콘서트를 앞두고 BTS 상징색인 보라색 환영 현수막 10개를 회사 안팎에 부착했다. 또 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홈플러스 인근에서 콘서트 팬들에게 보라색 풍선과 물티슈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BTS가 월드엑스포 유치를 응원하기 위해 부산을 찾았는데, 부산 대표 향토 기업으로써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었다"면서 "본사 개방이 주차난 해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2-10-13 14:08: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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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령 방문의 해' 기념품 선정 공모

의령군은 '2023~2024 의령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군민을 대상으로 '의령방문의 해' 기념품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의령군에서 생산된 농축특산물 또는 이를 활용한 가공품으로 한정하여 의령군의 지역적 특성과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주제로 진행된다. 출품 조건으로 규격과 품질이 정형화 되어 생산 및 품질관리가 가능한 제품이어야 하며 상품이나 포장에 의령을 나타낼 수 있는 문구나 이미지를 표기하고 출품자 본인의 저작권을 보장하는 제품이면 된다. 또한 선물, 택배배송이 가능하고 부패·변질 우려가 없는 제품이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이며 군청 농촌전략담당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외부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12월 9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군 전략사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2023~2024 의령 방문의 해 사업은 우리 의령군을 널리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의미도 있다"며 "이번 공모로 선정된 제품은 방문의 해 각종 행사에 기념품으로 우선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내 업체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 또한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2022-10-13 14:08: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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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3~2026년도 창녕군의회 의정비 결정

창녕군은 지난 12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9대 창녕군의회 의원들의 의정비 지급기준 결정을 위한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진행했다. 창녕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등에게 추천을 받은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에서는 지역주민 수, 재정 능력, 물가상승률 및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의 의정비를 결정한다. 의정비는 의정 자료수집·연구 및 보조 활동에 사용되는 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의정활동비와 직무 활동에 대해 지급되는 월정수당을 말한다. 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의정비 결정방법에 대한 사전 설명 및 의정비 인상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결과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전년도 월정수당에 전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반영하고, 의정활동비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에서 정한 금액에 따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결정에 따라 2023년도 창녕군의회 의원들의 월정수당은 2022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 1.4%를 반영한 약 2348만 원으로, 의정활동비 1320만 원을 포함해 연간 약 3668만 원의 의정비가 지급되며 조례개정을 통해 내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창녕군의회 의원의 의정비 결정은 주민 수와 재정 능력,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지방의회 의정활동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말했다.

2022-10-13 14:07: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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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인싸가족, 드라마 '슈퍼패밀리 인싸레인저' 주연 으로

크리에이터 인싸가족이 판타지 히어로물을 선보인다.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 이필성)는 13일 "자사 소속 인기 크리에이터 인싸가족 4인이 주연을 맡은 판타지 히어로물 '슈퍼패밀리 인싸레인저'가 재능TV를 통해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재능TV가 공동 제작한 '슈퍼패밀리 인싸레인저'는 평범한 가족이 히어로로 변신해 악당 외계인과 맞서 싸우며 마을과 지구의 평화를 지켜내는 유쾌하고 신선한 어린이 판타지 드라마다. '슈퍼패밀리 인싸레인저'는 발명에 재주가 있지만 소심한 성격의 아빠 '이봉필', 최강 파워&소녀 감성의 엄마 '나순정', SNS 중독이지만 다재다능한 중학생 딸 '이봉자', 그리고 기억력 좋은 게임 마스터 아들 '이봉두' 네 가족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속 가족 설정을 그대로 가져왔다. 드라마 속 인싸가족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살던 강화도 '관심 마을'로 이사 간 후 우연히 유품 '무쓸모 상자'를 발견하고 때 마침 지구 정복의 꿈을 안고 쳐들어온 '와랄라 행성'의 외계인에 맞서 히어로 '인싸레인저'로 변신하는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인싸가족은 현재 유튜브 구독자 21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로, 아트, 아이돌, 뷰티, 게임 등 각 분야의 '인싸'(인사이더)라고 생각하는 가족의 삶을 담은 시트콤을 업로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슈퍼패밀리 인싸레인저'는 13일 저녁 8시 재능TV를 통해 첫 방송되며, 이후 매주 목요일 저녁 어린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샌드박스 스튜디오는 투니버스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쩌미문'을 통해 크리에이터의 온에어 채널 진출과 어린이 타깃 취향을 저격한 콘텐츠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향후에도 크리에이터 출연진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제작할 계획이다.

2022-10-13 14:07:3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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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문화예술 브랜드 개발·육성 MOU

사천시는 사천문화재단, 한국연극협회 사천시지부와 사천시 문화예술 브랜드 개발·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대표 공연예술 브랜드 개발·육성 관련 지원 사업 ▲지역문화예술 육성·진흥 관련 지원 사업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관련 지원 사업 등에 대해 상호협력하게 된다. 사천시는 사업 연속성 확보를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 사천문화재단은 사업 추진 시 행정 분야 적극 지원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노력하기로 했다. 그리고 한국연극협회 사천시지부는 사업 선정을 위한 콘텐츠 기획 및 브랜드 개발에 나서기로 하는 등 지역 대표 문화예술 브랜드를 육성하기로 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성 있는 창작환경을 조성해 지역민과 예술인들의 창작 기회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나아가 문화예술로 생동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그리고 한국연극협회 사천지부는 지난 2월 컨소시엄으로 야외 역사 뮤지컬 '와룡, 고려를 깨우다'를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2022 시도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도비 6000만원을 확보했다. 야외 역사 뮤지컬 와룡, 고려를 깨우다는 사주천년과 풍패지향 사천을 주제로 사천시의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알리는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메시지를 담은 공연이다. 오는 29, 30일 오후 7시 30분 삼천포 대교공원에서 개최되는데, 지역특화 문화예술체험과 서예가의 예술놀이터 '두드리고, 그리고, 새기고'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김종필 지부장은 "지자체와 기초문화재단 그리고 민간 문화예술단체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진흥을 위해 공식적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협의체를 구성한 사례는 전국 최초"라며 "이 협의체를 발판으로 문화자치를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거버넌스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13 14:07: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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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황금어장 24시간 무인선박이 지킨다"

경상남도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경남조종면허시험장 및 안정항로 일원에서 양식장 감시용 무인선박 해상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남 무인선박 규제자유특구는 무인선박의 상용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0년 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실증특례를 받아 운영 중인 국내 최초 스마트(무인)선박에 대한 실증구역이다. 기존에는 '모든 선박은 선원이 탑승해야 한다'는 '선박직원법' 제11조에 따라 무인선박의 테스트가 불가능했지만, 경남 무인선박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이 규정을 한시적으로 유예받으면서 특구로 지정된 해역에서는 선원이 탑승하지 않아도 무인선박의 테스트 수행을 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 무인선박 규제자유특구 내 해상에서 총 11회 실증을 통해 ▲다중센서 장애물 인식시험 ▲유·무인선 협력항해 ▲수동·자동 이접안 ▲해양정찰·해양조사 임무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선원이 탑승하지 않은 완전 무인화 상태로 자율운항 테스트를 완료한 바 있다. 이번 실증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에서 운용하는 해양조사선(아라곤3호)에 양식장 감시선 기능을 탑재하여 ▲양식장 주위 순찰 ▲침입 선박 탐지 ▲도주 선박 추적 등의 해상실증을 수행하였다. 특히, 아라곤3호는 야간 시야 확보와 추적이 가능한 열화상 카메라 및 통신장비를 활용하여 양식장 주변을 24시간 감시하고, 무단침입 선박 발견 시 신속하게 해경에 신고하고 도주 선박을 추적하는 성능검증과 시나리오를 수행한다. 민선8기를 맞아 처음으로 시행한 이번 해상실증은 그동안 축적한 다양한 무인선박 해상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해상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완전 무인선박 상용화 모델을 전국 최초로 제시하였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경상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실증은 실제 양식장 주변에서 도난 감시 기능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만큼 향후 해상시설 감시와 해상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규제자유특구 내 무인선박 해상실증의 성과가 각종 규제·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다양한 사업화 모델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3 14:06: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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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8개 자치구 다양한 가을축제 개최

부산시는 13일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축제를 10월 한 달 동안 8개 자치구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풍성하게 개최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 구·군에서는 축제를 취소하거나 비대면 또는 소규모 행사로 진행해왔으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상반기 연기된 지역축제들이 정상 개최돼 부산의 10월은 흥겨움으로 들썩할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가을 축제는 ▲13일 중구 부산자갈치축제를 시작으로 ▲14일 동구 부산차이나타운특구 문화축제 ▲영도구 영도다리축제 ▲동래구 동래읍성역사축제 ▲수영구 광안리어방축제 ▲15일 남구 UN평화축제 ▲21일 서구 부산고등어축제 ▲28일 북구 낙동강구포나루축제가 개최된다. 관광객들은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지역축제를 매주 골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축제들이 부산시 선정 우수축제, 문체부 선정 문화관광축제 등 시에서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하는 행사인 점을 고려하여,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지역축제의 개막식 축하를 위해 부산시장의 영상 축사도 있을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로 움츠렸던 지역축제들이 3년 만에 다채로운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무장하여 시민들을 맞을 준비를 했다"며, "다양한 지역관광자원을 활용한 우수한 지역축제를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국내외 관람객이 다시 찾는 글로벌 축제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10-13 14:06:3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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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1회 양산영화제 15~16일 개최

제1회 양산영화제가 오는 15~16일 이틀간 물금 황산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양산영화제(YSFF)는 양산영화인협회가 주최하고, YSFF 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며 양산시, 양산시의회, 양산상공회의소 등이 후원하는 첫 번째 영화제이다. 올 1회 영화제 상영작은 모두 13편이다. 개막작으로는 양산시 산막공단에 소재하는 '서륭기계 오토알'에서 폐차장 단체 격투씬을 촬영했었던 이상훈 감독의 신작 '바람개비'가 상영된다. 이상훈 감독과 서지후, 유준혁 배우가 영화제에 직접 참석하여 레드카펫을 밟는다.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작으로는 김명균 감독의 장편극영화 '하우치'로 정해졌다. 영화제의 특별공연으로는 드라마 '겨울연가'의 OST 작곡가 '데이드림(연세영)'의 감미로운 피아노연주 & 베이스 이연기의 독창, 바리톤 임한충 & 소프라노 김윤아의 '가을밤의 앙상블 세레나데', 양산소년소녀합창단 합창, 양산이지아트댄스의 스트리트댄스, 가수 최태수의 메들리송, 낙동강변을 배경으로 미디어 아트쇼 등이 진행된다. 개막작 상영 이후, 장편극영화 '장인과 사위'의 특별 시사회와 GV(관객과의 대화) 등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제 사회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박진희와 박효준이 맡는다. 박병대 조직위원장은 "영화영상도시 양산의 실크로드를 만들기 위해서 다 함께 노력하자"고 포부를 밝혔다. 영화제 주최측은 골드바, 백화점 상품권, 요트 무료승선권, 타이어 교체 상품권, 화장품 세트, 음식 상품권, 운동화 등 2,500만 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을 준비하는 한편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2-10-13 14:06: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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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아동 놀 권리증진' 등 조례안 47건 의결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기정)가 13일 제371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13일 동안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조례안 등 47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수원시의회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배지환 의원 등)▲수원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채명기 의원 등) ▲수원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및 지원 조례안(박현수 의원 등) ▲수원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세철 의원 등) ▲수원시 경로당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영모 의원 등) ▲수원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안(김동은 의원 등) ▲수원시 주차공유 활성화 지원 조례안(사정희 의원 등) ▲수원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희승 의원 등) ▲수원시 공동구 설치 및 유지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희승 의원 등) 등 9건이다. 이재식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에서는 상임위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계획서를 작성하게 된다"며 "행정사무감사는 한 해의 시정 전반을 돌아보는 중요한 활동인 만큼 계획 수립부터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10-13 14:05: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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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아픈 역사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다크 투어

광양시가 여순 10·19사건 제74주기를 앞두고 격동의 소용돌이 속에서 지난한 부침을 겪은 역사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다크 투어를 추천한다. 여순사건은 1948년 10월19일 여수 주둔 국방경비대 제14연대가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에 반대하는 제주 4·3사건 진압 출동을 거부하면서 시작된 사건이다. 백운산에 둘러싸인 광양은 여순사건부터 한국전쟁까지 근현대 비극이 관통한 공간으로, 어두운 역사의 흔적에서 진실을 기억하려는 다크 투어리스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여순사건 특별법 시행 후 열리는 첫 '여수·순천 10·19사건 제74주기 합동추념식'이 19일 오전 10시, 광양 시민광장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광양은 백운산을 중심으로 반송쟁이, 광양역사문화관(옛 광양군청), 옛 광양경찰서, 광양서초등학교, 화신광장 등 여순사건의 아픈 상흔이 곳곳에 남아 있다. 아울러 옛 광양역에 자리 잡은 전남도립미술관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경모 사진전: 역사가 된 찰나'는 그날의 처절한 비극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연접한 광양예술창고에서는 여순사건을 주제로 한 지역예술인들의 작품이 10월18일부터 나흘간 전시되고 19일 오후 3시에는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쓴 정지아 작가 북 콘서트가 개최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비극적인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는 방법은 비극을 기억하고 진실을 마주하는 용기와 반성하는 자세이다"며, "여순사건 제74주기를 맞아 아픈 상흔이 남아 있는 광양의 역사 현장들을 찾아 걸으며 반성과 교훈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에서는 그날의 비극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기록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며, "역사의 주인공으로서 희생자 유족의 슬픔과 고통에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크 투어(dark tour)는 영국 글래스고 칼레도니언 대학의 말콤 폴리(Malcolm Foley)와 존 레넌(John Lennon)의 1996년 논문 'JFK and Dark Tourism'에 처음 등장했으며 전쟁이나 테러, 재해 등 비극적인 역사 현장을 찾아 반성과 교훈을 얻는 여행을 말한다.

2022-10-13 14:05:39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