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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직원 대상 '재난대응 안전체험훈련' 실시

부산도시공사가 10~11월 두달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안전체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건설사업장과 일상생활 과정에서 급박한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상황과 동일한 가상체험으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계획됐다. 안전체험 훈련과정은 건설사업장의 추락재해 예방 등 실습 중심의 가설비계공사 안전체험, 일상생활 속 위급상황에 대한 대응능력 체화를 위한 119안전체험과 다양한 재난을 가상현실로 경험할 수 있는 VR안전체험으로 구성됐다. 공사는 지난 4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한국비계기술원에서 첫 훈련인 가설비계공사 안전체험 훈련과정을 진행했다. 안전체험 훈련과정에 참여한 직원들은 "건설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재난으로부터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고 위급한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역량 강화가 절실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상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훈련과정을 계속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05 15:39: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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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10월 한달간 '출범 100일 기념행사' 개최

제9대 부산시의회가 출범 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를 점검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100일 기념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먼저, 6일 오전 9시 30분 백일떡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제9대 의회의 지난 100일의 성과와 향후 의정 운영 방향에 대해 시민들께 보고드리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특위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100일 기념 영상 시청, 기자회견문 발표, 질의답변 등을 진행한다. 오는 19~21일과 26일에는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회교실을 개최하여 의회견학, 모의의회, 시민과의 대화 등 프로그램을 통해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시민과 공감하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그리고, 21일엔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서구 아미동 일원에서 진행한다. 모든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금하여 마련한 5,000장의 연탄과 방한용품을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청년연합회가 함께 지역 취약 계층에게 전달하며, 민생의 현장에서 늘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25일에는 부울경 시도 의원들이 모두 참석하는 합동 워크숍을 벡스코 제1전시장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와 향후 협력 강화를 위해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이 울산시의회와 경남도의회 의장들을 직접 찾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3개 시도가 상호 협력하고, 지속적인 동반자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물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제9대 부산시의회를 반드시 일 잘하는 의회로 만들어 민생경제 회생과 부산 대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2-10-05 15:38:5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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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1회 울진군 가족문화축제' 개최

울진군가족센터(센터장 이장출)에서는 오는 10월 15일 울진 연호공원에서 '제1회 울진군 가족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부터 실시한 「추억의 보물찾기」 행사를 확대하여 '행복한 가정, 따뜻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가족 여가활동 욕구에 대한 부응과 지역사회 가족친화문화 환경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울진음악협회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버블 마술쇼 ▲통기타 연주 ▲보물찾기 ▲셀프 사진 촬영 ▲다문화 음식체험을 포함한 다양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울진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그동안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보물찾기' 행사의 경우 지난 2년간은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했지만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번 행사에는 사전접수 없이 축제장을 방문하는 모든 군민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깜짝 이벤트로 개회식 때는 경품권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이밖에도 행사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센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는 군민(선착순 50명)에게는 증정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및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2-10-05 15:38:4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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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반도체 등 통합캐릭터 명칭공모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대표 상징물 캐릭터 이미지에 반도체 캐릭터 등록을 추진한다. 시는 기존 전통 특산물 캐릭터인 아리(쌀), 도기(도자기), 온이(온천), 홍이(복숭아)외 추가로 반도체 캐릭터를 새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이천시 반도체/미래첨단도시/온라인소통 통합캐릭터에 대한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등 통합캐릭터는 이천시 지역경제의 핵심인 '반도체'이미지를 상징물로 등록하여 향후 이천시의 미래첨단도시 이미지를 구축함과 동시에 시정홍보 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이천시 반도체 등 통합캐릭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접수방법은 이천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우편, 이메일 및 방문접수 모두 가능하다. 접수된 명칭은 추후 실무부서 검토 후 시민들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30만원), 우수 1명(20만원), 장려 2명(10만원)을 결정한다. 최종 결과는 11월 초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캐릭터 명칭공모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하고 참신한 명칭을 제안해 주시기 바라며, 이천시는 향후 경쟁력있는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홈페이지 및 이천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이천시 기획예산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2022-10-05 15:38: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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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시대…산업계 명암](下)中企 수출 효과 적고, 원자재는 비싸고…'사면초가'

고환율, '수출기업=호재·내수기업=악재' 공식 깨져 달러값 상승 견딜 수 있게 中企 금융·정책지원 절실 수출국 다변화·원자재 비축·납품단가 현실화 '대안'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9월30일까지 마감한 '2023년 수출컨소시엄 사업' 주관단체 모집엔 총 140곳이 지원하며 신청이 대거 몰렸다. 중소기업협동조합이나 협회 등 관련 단체, 전문무역상사 등을 대상으로 30곳을 모집할 예정이었는데 4.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에 3년째 수출길이 막힌 중소기업들이 살기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려는 모습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다. 중소기업들이 사면초가다. 수출 중소기업, 내수 중소기업 모두 마찬가지다. 원·달러 환율이 급격히 상승(원화가치 하락)하는 가운데 수출 중소기업은 환율 효과를 제대로 보질 못하고, 내수기업은 고점을 찍고 하락하는 원자재값 효과가 고환율로 반감되고 있기 때문이다. 환율 상승이 과거엔 '수출기업=호재, 내수기업=악재'인 공식이 성립했지만 지금은 글로벌 경기가 전반적으로 침체되며 수출·내수기업 모두 생존을 걱정해야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력이 약한 중소기업은 더 죽을 맛이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426.5원)보다 16.4원 떨어진 1410.1원을 기록했다. 달러당 1400원대까지 올라간 달러 강세·원화 약세 상황에선 수입 가격이 오르고 생산비와 원가가 상승하면서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된다. 대기업 등으로부터 일감을 받아 납품하는 내수 중소기업의 경우 납품단가가 제때 반영되지 못하면 더욱 그렇다. 수출기업은 환율이 상승하면 같은 규모라도 달러 가치가 오르면서 호재다. 다만 이는 과거 일반적인 경우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송영철 연구위원은 "달러가치가 올라가면 수출 효과가 있어야하는데 지금은 글로벌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돼 있다보니 환율 상승 효과가 과거에 비해 덜하다. 이때문에 현재와 같은 환율 상승기에 수출 기업들이 (환율 상승)효과는 기대하기 어렵고 수입을 주로 하는 내수기업은 더욱 타격을 받고 있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중소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 급등 영향'에 대해 43.4%는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긍정적'이라고 밝힌 기업은 3.4%에 그쳤는데 그나마 모두 수출기업이었다. 응답기업의 절반이 넘는 53.2%는 환율 급등이 '영향없다'고 답했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원·달러)환율 상승기에 그나마 중소기업 수출이 잘되면 문제가 없겠지만 지금은 그것도 아니다. 중국 수출 효과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대기업의 수출 위축을 중소기업들이 메울 수 있도록 수출국 다변화, 해외시장 추가 개척, 다양한 전시회 참여 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중기중앙회의 같은 설문조사에서 기업들은 환율 급등 상황에서 필요한 정부 정책(복수응답)으로 ▲물류 운임 및 선복 지원(60.4%) ▲수출입 관련 금융·보증지원(42.8%) ▲환변동보험 확대(20.6%) ▲환율 안정화 조치(19%) ▲환관리 전문인력 지원(12%) 등을 꼽았다. 송영철 연구위원은 "환율은 시장에서 결정되는 것이다. 환율은 높아서도, 낮아서도 안된다. 기업들 역시 적정 환율이 있다. 지금과 같은 고환율 시기엔 수출기업이나 내수기업이 견뎌낼 수 있도록 정책자금을 통해 금용비용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다. 기업들이 시간을 벌 수 있도록 지원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금융·물류 지원 등을 통해 고환율로 인한 악영향을 최소화해야한다는 조언이다. 중장기적으론 향후 고환율 시장 상황을 대비해 중소기업들이 대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또 고환율→수입 원자재값 인상→채산성 악화와 같은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자재 중심의 공급망 조기경보시스템(EWS)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을 위한 원자재 비축 확대 등도 아이디어로 나오고 있다. 아울러 현재 윤석열 정부의 중기부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도 내수가 중심인 납품 중소기업들의 생존을 위해 궁극적으로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2022-10-05 15:38: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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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자연재난 선제 대응 및 재해예방사업 추진

창녕군이 자연재난 선제 대응 및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지난달 4일 한국에 상륙한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최저 기압 920hPa, 최대 풍속 72m/s의 슈퍼태풍이었다. 태풍 상륙으로 전국에 약 1조 7300억 원의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녕군도 고암면에 164.5mm의 폭우가 오는 등 일부 농경지 침수 및 도복, 통신주 전도, 도로 및 주택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그러나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태풍 북상에 따라 도로변 배수구 등 사전 예찰을 진행했으며 태풍으로 발생한 피해, 응급조치·동원사항 등을 신속히 파악하고 각 읍·면에 응급복구 장비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한 덕분이다. 군은 매년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힘쓰고 있다. 올해 3월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재해우려지역(세월교, 노후 저수지 등) 전수 점검을 진행하고, 위험구간 보수·보강 및 차단시설 등을 추가로 정비했다. 또 읍·면에 설치된 재난 예·경보 시설 134개소를 일제 정비해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한 경보체계를 유지했다. 예기치 못한 국지성 호우로 하천, 저수지가 범람해 발생하는 주택, 도로 및 농경지의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재해예방사업에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 등이 있다. 특히 50년 이상 노후된 창녕읍 백암저수지, 부곡면 현곡1 저수지를 대상으로 올해 6월 최첨단 수위계 및 경보장치를 설치해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했다. 조기경보 시스템은 기상 계측값을 진행간으로 수집해 기준치를 넘으면 마을주민들에게 대피방송을 자동으로 송출한다. 우기 전 빠르게 준공해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으며 하반기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말골저수지에도 추가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군은 10월 안에 겨울철 피해를 대비한 적설취약 구조물 전수 점검으로 붕괴 우려 시설의 상태 및 안전성을 평가하고 보강 대책을 수립, 사계절 군민이 안전한 창녕군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군은 교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다양한 재해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년 재해예방사업 신규지구 5개소(161억 원), 계속지구 3개소(916억 원) 총 8개소에 1077억 원을 확보해 최근 이상 기후에 따른 자연재해에서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둔다는 방침이다.

2022-10-05 15:37: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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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 활용 확대

한국농어촌공사는 중소기업의 우수기술 발굴과 판로 지원을 위해 12개 중소기업과 'KRC신기술' 협약을 체결하고 지정된 신기술을 사업 현장에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KRC신기술은 정부 지정 신기술(NET) 중 농어촌공사의 사업 현장에 적합한 기술을 선정해 현업 부서에서 손쉽게 정보를 접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NET 인증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우수기술에 정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선정된 기술은 신기술심의위원회를 생략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으며 공사비 5억원 이하 사업에 대해서는 일상감사를 면제해 현장에서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KRC신기술의 설계 반영 실적을 부서평가 등에 반영해 사업 현장에 최대한 많이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 결과 공사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콘크리트 보수보강 등 26개 전문분야에서 총 107개의 신기술을 선정해 110개 현장에서 설계에 적용했다. 공사는 반기별로 신기술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우수기술 적용 비중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병호 사장은 "KRC신기술 제도를 통해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을 공사 사업에 적극적으로 적용해 시공 품질을 높이는 한편 기술 보유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와 앞으로도 상생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05 15:36: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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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혁신센터, 소셜임팩트 확산 위한 콘퍼런스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과 협업해 스타트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3rd 스타트업 잇다: Connect to Social Impact' 행사를 오는 6일 오후 2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한다. 스타트업 잇다는 회차별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하여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행사다. 우수 보육기업의 사례를 공유하고 스타트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올해 3번째 열리는 콘퍼런스로 서울과 부산 지역 소셜임팩트 스타트업의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임팩트 투자사의 스타트업 지원과 투자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당일 행사는 총 4개 세션으로 운영된다. 먼저 부산센터 발제를 통해 소셜 임팩트를 소개하고, 임팩트 생태계 내 창업 지원기관으로서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임팩트 투자사 HGI와 임팩트스퀘어에서는 임팩트 투자 동향과 포트폴리오, 주요 투자사례를 소개한다. 다음 순서로 임팩트 투자사에서 실제 투자금을 유치한 소셜 임팩트 스타트업의 사례를 살펴본다. 기업 발표는 넷스파(폐어망 업사이클링), 코드오브네이처(친환경 산림 재난 복구 키트), 헤세드릿지(기업 웰니스 플랫폼 '달램') 순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모든 발제자가 패널로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세션을 마련해 사전 질의, 현장 질문 통해 QnA 방식으로 임팩트 생태계를 톺아볼 예정이다. 스타트업 잇다는 현장참여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스타트업 종사자 및 소셜 임팩트 기업 운영 및 투자 유치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및 상세 행사 내용은 서울 및 부산센터 공식 소셜 미디어 및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센터 김다은PM은 "임팩트 투자사와 해당 투자사에서 투자금을 직접 조달한 소셜 임팩트 스타트업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자금조달 측면에서 임팩트 투자 유치를 준비하고 있는 스타트업에 유익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센터는 소셜 임팩트 생태계의 조력자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소셜벤처 육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5 15:35: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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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자립준비청년들, 셰어하우스 CON에서 꿈을 키우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4일 '수원시 셰어하우스 CON'을 방문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입주를 축하 했다. 수원시의 청년 주거복지정책인 '셰어하우스 CON' 사업은 중앙정부 주거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동복지시설에서 만기·중도 퇴소한 29세 이하 청년들에게 임차료 없이 2년 동안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공동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LH의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해 권선1동·매탄1동 다세대주택에 셰어하우스 CON을 조성했다. 현재 남자 청년 2명이 입주했고, 입주자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한 집에 같은 성별 청년 3명이 공동 거주하게 된다. 이날 이재준 수원시장, 서명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장, 권세연 LH 경기지역본부장, 이종철 권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권선1동에 있는 셰어하우스 CON을 방문해 입주를 축하했다. 이재준 시장은 "자립준비청년은 아직 돌봄이 필요한 나이"라며 "권선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꾸준히 관심을 두고 돌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년들에게는 "셰어하우스 CON에서 마음 편히 머물면서 꿈을 가꿔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철 권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이 멘토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준 시장은 또 "셰어하우스 CON 사업에 협력해주신 LH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감사드린다"며 "수원시와 꾸준히 협력해 3, 4호 셰어하우스 CON도 만들자"고 제안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9월 1일 수원시에 '셰어하우스 CON'에 설치할 가구 구매 비용 2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2022-10-05 15:34: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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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 바이오매스 기반 태양광 수소 생산 시스템 개발

나무에서 나온 찌꺼기로 유용한 화합물을 만들고, 이 과정에서 얻은 전자(Electron)로 '태양광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태양광으로 만든 전기에너지만으로 수소 생산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어 '그린 수소' 상용화의 기대감을 높아졌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류정기·장지욱·장성연 교수팀은 목질계 바이오매스 가운데 '리그닌'만 분해해 고부가가치 화합물을 얻고, 이 과정에서 추출된 전자를 태양광 수소 생산에 쓰는 '고효율 수전해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에는 페로브스카이트 광전극이 쓰였으며, 외부 에너지 공급 없이 태양광 에너지만으로 수소 생산이 가능하다. 목질계 바이오매스 중 리그닌은 주로 폐기되는 물질이었다. 그 구조가 복잡해 쉽게 분해되지 않으며, 150℃ 이상의 고온과 고압으로 처리해도 경제성 낮은 화합물이 생성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리그닌이 목질계 바이오매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30%로 큰 만큼 유용한 물질로 만들려는 시도는 꾸준히 진행됐다. 류정기 교수팀은 목질계 바이오매스에서 리그닌만 분리해내기 위해 몰리브덴(Mo)을 기반으로 하는 저렴한 물질인 '인몰리브덴산(Phosphomolybdic acid, PMA)'를 촉매로 사용했다. 저온(60℃)에서 PMA에 넣고 목질계 바이오매스를 반응시키자 리그닌만 분해돼 '바닐린'이라는 유용한 물질이 만들어졌다. 연구팀은 리그닌이 바닐린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나온 전자를 추출해 수전해 기술의 단점 보완에 활용했다. 수전해 기술은 물을 전기로 분해해 수소를 얻는 기술인데, 기존 방식은 수소와 함께 발생한 산소로 폭발할 가능성 등 여러 문제를 안고 있었다. 또 수전해 기술 중 태양광 에너지를 연료로 전환하는 '태양광 수소 생산 시스템'들은 높은 에너지가 필요해 전기에너지를 추가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연구팀은 리그닌의 변환 중에 얻은 전자를 활용해 산소 발생을 막는 수전해 시스템을 설계했다. 또 가시광선 전체 영역의 빛을 흡수하는 페로브스카이트 광전극을 적용해 수소 생산량을 늘렸다. 그 결과 이 시스템은 태양광 아래에서 20시간 동안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수소를 생산할 수 있었다. 초기 전류 19.8mA/㎠로 시작해 20시간 뒤에도 초기 전류의 97% 이상을 유지했다. 제1저자인 최유리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연구교수는 "이 시스템은 넓은 범위의 태양광을 흡수해 수소를 만들고, 산소나 이산화탄소 발생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며 "후속 연구를 통해 그린 수소 생산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태양광 수소의 생산성 향상'과 '목질계 바이오매스의 활용'이라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잡은 데 의미가 크다. 류정기 교수는 "기존 태양광 수전해 시스템보다 적은 에너지로 그린 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며 "촉매를 활용한 목질계 바이오매스의 선택적 분해 기술은 셀룰로오스의 구조의 변형 없이 리그닌만 선택적으로 분해하기 때문에 목질계 바이오매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구성 성분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경제적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에는 최유리 연구교수 외에도 라시미 메흐로타(Rashmi Mehrotra) 연구원, 이상학 연구원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고, 김용환 UNIST 교수와 이재원 전남대 교수가 자문했다. 연구 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10월 3일 자로 공개됐다. 연구 수행은 한국연구재단 '나노 및 소재 기술개발사업-미래기술연구실' 및 '원천기술개발사업-탄소중립기술개발'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2022-10-05 15:32: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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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민선8기 140개 시정과제는 시민과의 약속과 시흥의 미래 청사진이 담겨”

임병택 시흥시장이 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민선8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의 4년은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로 도약하기 위한 여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시장은 "현재의 민생 회복과 더불어, 날로 높아져 가는 미래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을 다져가야 할 시점"이라며 "'민생과 미래'에 방점을 두고 민선8기 시흥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0개 분야 140개 시정과제를 선정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과제 100개와 해당 과제 추진을 위한 중점과제 40개로 구성됐으며, 특히 민생과제 62개, 미래과제 78개로 각 분야별 균형도 고려했다. 민선8기 시흥시 시정과제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구축기-가속기-완성기-재도약기로 이어지는 단계별 주요 목표도 설정했다. 이에 내년까지 실질적인 과제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2025년까지는 시정과제 성과 도출을 목표로 과제 추진을 완성한 다음, 임기 마지막 해인 2026년에는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민선8기 4년간 총 3조795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할 계획으로 이 중 시 자체 재원은 1조 4200억 원 규모이며 연평균 3560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민생을 가꿔나가기 위한 대표 과제로는 ▲철도중심 교통혁신 ▲스마트 안전 인프라 구축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보건력 증진을 위한 정책 등이 거론됐다. 시는 신안산선, 경강선 등 철도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미래 발전의 기반이 될 GTX 유치와 트램 사업도 추진한다. 이어 골목길 방범CCTV 확충, 미세먼지 악취 관리 시스템 등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고, SOS돌봄센터로 대표되는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은 더욱 촘촘히 하며 시민운동장 건립을 통해 시민의 건강한 생활을 응원하는 등 문화예술회관 건립으로 일상이 즐거운 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로 나아가기 위한 대표 과제로는 ▲교육도시 조성 ▲첨단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자연과 함께 숨 쉬는 생태도시 조성 ▲농업과 어업의 상생발전 ▲해양생태관광 중심지 도약 등이 언급됐다. 우선 현재 추진 중인 시흥시 교육의 핵심 '스마트폰-온라인 플랫폼'인 쏙(SSOC) 운영을 확대하고, 서울대-서울대병원-서울대치과병원으로 대표되는 의료-바이오 산업 육성에 주력한다. 이어 지역 곳곳 도시공원과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K-골든코스트를 따라 이어지는 거북섬 해양레저 클러스터와 기적의 호수 시화호를 통해 대한민국 해양레저의 패러다임 전환도 시도한다. 임 시장은 "민선8기 140개 시정과제에는 시정의 주인인 시민과의 약속과 시흥의 미래 청사진이 담겨있다"며 "시흥시 19개동 모두가 균형있게 발전하는 도시,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로 발돋움하도록 시정과제 전반을 꼼꼼하게 살피며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05 15:31:4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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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하반기 친환경 설비 개량 이차보전 사업 공고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지난달 28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 중인 '친환경 설비 개량 이차보전 사업(이하 이차보전사업)' 시행 공고를 공사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차보전사업을 통해 국적선사는 친환경 설비 도입시 해양수산부로부터 관련 대출금의 이자비용(2% 이내)을 지원받게 되며, 접수 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다. 또 기존 이차보전사업 협약은행(한국산업은행, 신한은행)에서 3개 은행(부산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이 추가됨에 따라, 총 5개 은행에서 이차보전사업 대출을 취급하게 된다. 한편 공사는 이차보전사업과 연계한 '친환경 설비 개량 특별보증사업(이하 특별보증사업)'을 시행 중으로, 선사는 공사의 특별보증을 통해 친환경 설비에 대해 설치자금의 최대 80%까지 대출 받을 수 있어 초기 투자비용의 부담 없이 친환경 설비 탑재가 가능하다. 공사는 2019년 4월부터 2022년 3분기까지 특별보증사업을 통해 39개 선사의 256대 설비에 대해 총 약 5264억원의 특별보증을 승인하였다고 밝혔다. 성낙주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업운영본부장은 "국제적 환경규제 강화 추세에 발맞춰 적극적인 친환경 설비 설치 지원을 통해 국적선사들의 환경규제 대응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협약은행 확대에 따라 이차보전사업 및 특별보증사업의 수혜 선사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05 15:31: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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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찾아가는 진학 협업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사천고를 시작으로 11월 24일까지 도내 일반고 50개 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나눔·소통·공감이 있는 찾아가는 진학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고1·2 학생에게 2024학년도 대학별 대입전형 특징과 진학 정보를 제공하여 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대상 학교는 미리 신청받아 선정했고 강의, 이야기 마당(토크 콘서트), 진학 협업 상담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상담은 대입전형, 지원학과 정보, 대입 준비 방법 등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으로 1 대 1로 이뤄진다. 또 2015교육과정과 수능변화, 2024대입전형의 특징과 지원 전략, 학생부위주 전형 준비 방법, 지역 대학 전형별 분석과 지원 전략 등 학교가 희망한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여 안내한다. 강사는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교사, 도내 진학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나선다. 이야기 마당은 해당학교 교사와 학생이 토론 참여자로 나서 학교 현장의 진학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진학 협업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2024학년도 대입전형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이해와 대비,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해 합격한 선배들이 들려주는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후기 등을 수록한 진학 협업 자료집을 제공한다. 경남교육청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최신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의 궁금증을 풀어주고자 준비한 진학 협업 프로그램이 진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고1·2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학교 현장의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10-05 15:30: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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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공약이행평가단, 민선8기 공약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길"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을 효율적으로 이행하고, 공약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공약이행평가단'이 4일 출범했다. 하남시 공약 이행평가단은 공모 및 추천을 통해 11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공약이행 평가에 필요한 지역, 분야별 전문가를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이행평가단 발대식은 이행평가단 위촉장 수여와 민선 8기 공약사항 확정 과정을 보고하고, 폐지 및 통합하는 공약에 대한 이유를 함께 공유하는 순서로 이뤄졌다. 민선8기 공약사항은 최초 136개 중 유사 공약사업 통합을 거쳐 총 124건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교통, 도시개발 및 일자리, 주거환경, 보육, 교육, 복지, 시민소통, 생활인프라, 지역경제 등 9개 분야에 걸쳐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공약사업을 성실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된 민선8기 공약사항에 대해 공약별 실천계획서를 7일 하남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민선8기 공약사항은 권역별 균형발전, 세대간 화합·통합, 미래발전 동력 확보라는 3가지 중점목표가 있다"고 밝히고 "이행평가단에서 공약사항 이행에 필요한 자문역할과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민선8기 공약사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공약이행평가단은 이날 발대식 이후 2023년 1월 정기 평가를 시작으로 반기별로 정기평가를 하고, 수시로 공약이행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2-10-05 15:30: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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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SW 페스티벌 놀’ 개최…“놀라운 소프트웨어 놀이터!”

삼육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4일 교내 일원에서 'SW 페스티벌: 놀'을 개최했다. '놀'은 '놀라운 소프트웨어 놀이터'라는 의미다. 이번 행사는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1년간 수행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SW, AI, 딥러닝, VR 등 각종 첨단 신기술 체험부스와 학생들이 수행한 SW 프로젝트 전시 등이 마련돼 재학생은 물론 지역사회를 비롯한 SW 관련 내외빈들로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핑크존, 민트존, 화이트존으로 구성됐다. 솔로몬광장에 마련된 핑크존은 체험부스로 꾸려졌다. ▲얼굴을 캐릭터로 바꿔주는 홀로그램 포토부스 ▲3D펜 체험 공방소 ▲AI, 딥러닝 기술로 명화에 얼굴을 합성하는 명화 속 주인공은 나 ▲VR키트 만들기 ▲HMD 기기를 이용한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 VR놀이터 ▲재난 및 소방 안전체험 VR 등이 진행됐다. 민트존은 놀이와 상담 부스로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인터넷중독예방보드게임 ▲4대 중독 지수 측정 ▲SW보건빅데이터 연계전공 상담 ▲학생창업 상담소 등이 꾸려졌다. 화이트존은 전시 공간으로, 학생들의 SW 캡스톤 디자인 결과물을 비롯해 각종 교내 프로젝트 경진대회 입상작과 SW동아리의 활동 결과물이 전시됐다.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에서 IT 종합 서비스 기업 이노테크시스는 삼육대의 SW 교육환경 고도화를 위한 1억5000만원 상당의 실험·실습 기자재를 기증했다. 개막식에 앞선 오전에는 삼육대와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가 '메타버스 기반 SW 융합교육인재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김일목 총장은 환영사에서 "삼육대는 SW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경제성장과 새로운 가치창출의 중심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우수한 SW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산학협력 기업과 지역사회와의 상호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05 15:30:1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