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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게임의 세상으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기대↑

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강신철, 이하 조직위)는 '지스타 2022'의 참가 접수 결과와 함께 확정된 주요 일정 및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지스타 2022' 참가신청 결과는 총 2,521부스(BTC관 1,957부스, BTB관 564부스)로 2021년(총 1,393부스, BTC관 1,080부스, BTB관 313부스)대비 약 2배 확대되었다. 2,521부스는 전시장 내부의 순수 운영 부스 규모 기준이며, 현재 미반영한 야외 전시장 및 부대행사 공간을 반영할 경우 2019년의 3,208부스(전시장 내부 기준, BTC관 약 1,500부스, BTB관 약 1,000부스)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스타 2022'의 BTC관은 당초 발표한 바와 같이 기존의 벡스코 제1전시장 뿐만 아니라 제2전시장 3층까지 확대하여 참가 접수를 진행하였으며, 모든 참가 접수는 9월 초 마감되었다. 이에 따라 '지스타 2022'의 BTC관은 제1전시장 포함 제2전시장 3층까지 확대 운영되며, BTB관은 제2전시장 1층에 구성된다. 전시장 도면을 비롯하여 참가사 정보는 오는 12일, 공식 홈페이지(gstar.or.kr)를 통해 공개되며, 그 외 주요 전시 정보는 홈페이지와 앱을 통하여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일반 참관객 대상 입장권 예매는 오는 20일부터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gstar.or.kr)방문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시작 전일인 내달 16일까지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지스타 2022'의 공식 슬로건은 'The Gaming Universe, 다시 한 번 게임의 세상으로'로 확정됐다. 이번 슬로건은 '지스타'라는 세계 속에서 새로운 게임들을 탐험하고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제2전시장 3층까지 확대된 BTC관을 통해 일반 참관객들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크게,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표현했다. '지스타'는 메인 스폰서인 '위메이드'와 함께 지스타 기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위메이드'는 벡스코 내(BTC 200부스, BTB 30부스) 전시만 아니라 지스타 기간 동안 해운대 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 특별 부스, 백사장 내 특별 이벤트 진행할 계획으로 '지스타'와 함께 부산시민들까지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현재 조직위는 '위메이드'와 함께 세부 계획을 협의 중으로 해운대 해수욕장의 특별 이벤트에 관한 정보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지스타'의 주요 부대행사인 지스타 컨퍼런스는 내달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방송으로만 진행된 2020년 처음으로 오픈한 '지스타TV'는 지속 확대 운영 중으로 '지스타 2022' 역시 현장 특별 방송 무대를 설치하고 오프라인 전시 행사가 운영 진행되는 기간 및 시간과 동일하게 4일 간 운영된다. 현장 참가사 제작 콘텐츠의 라이브 스트리밍 뿐만 아니라 신작 발표 및 개발자 초청 방송 등의 지스타 오리지널 콘텐츠를 라이브로 제작할 계획으로 온라인 방송 플랫폼 '트위치'에 개설된 '지스타TV' 채널(twitch.tv/gstar)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강신철 조직위원장은 "당초 목표로 한 지스타의 완전 정상화와 일반 참관객들을 위한 BTC관 확대 정책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가해주신 게임업계 관계자 모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스타가 2년간 구축한 방역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두가 안심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2 11:49: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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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우수 인재 유지위해선 '명확한 비전'등이 핵심

중견기업聯, '중견기업 CHO 협의회' 부산서 개최 '일할 맛 나는 직장 문화' 중요 공유…20여명 참석 중견기업들이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선 '명확한 비전'과 '일할 맛 나는 직장 문화'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같은 내용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지난달 29일 부산광역시 그랜드조선부산에서 연 '제11차 중견기업 CHO 협의회'에서 인키움 김석정 대표가 '핵심 인재 유지를 위한 7대 전략'을 제시한 자리에서 나왔다. 국내 유일의 중견기업계 인사·노무 담당 책임자 네트워크인 '중견기업 CHO 협의회'는 중견련 주도로 2017년 7월 출범했다. 현재 85개 중견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라코퍼레이션, 서연이화, 계양정밀, 디섹, 샘표식품 등 중견기업 최고 인사 책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인사 교육 전문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김 대표는 명확한 비전과 가치 체계, 일할 맛 나는 조직 문화에 더해 공평을 넘어선 공정 기반 성과 인프라, R&R 중심 리더십, 성장 강조, 경영자의 관심과 배려, 일관된 인사·경영 철학 등 핵심 요인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업의 주축으로 진화하는 MZ세대의 일하는 방식과 가치관을 조직 문화와 성과 관리 체계에 점진적이지만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며 "인사 원칙과 평가 기준의 명확성, 공정성과 일관성 수준에 따라 인재 유지 전략의 성패가 좌우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참가자들은 부산 대표 중견기업인 고려제강을 방문해 모범적인 메세나 사례로 꼽히는 복합문화공간 F1963과 고려제강 기념관을 둘러보고, 공간 조성 기획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반영된 창업주의 철학과 기업 문화의 가치를 공유했다. 1945년 설립한 고려제강은 자동차, 교량, 에너지, 건축, 전기, 전자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핵심 소재인 특수 선재 전문 중견기업이다. 중견련 박종원 사업지원실장은 "2018년 13.8%, 2019년 15.2%, 2020년 17.2%로 증가하는 중견기업 이직률은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자원의 유실로서 경영 부담 가중의 지표"라면서 "비전과 가치에 대한 인식 제고, 장기근속 인센티브 확대 등 기업의 노력에 더해 중견기업의 인재 확보는 물론 지역 균형 발전을 뒷받침할 효과적인 방편으로서 주거, 의료, 문화 인프라를 확충할 정책적 노력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2-10-02 11:47: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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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신고 숙박시설 운영 업자 집중 수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하 민사단)은 오피스텔, 주택에서 숙박업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에어비앤비 같은 온라인 중계 플랫폼을 이용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법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전문업자를 12월 말까지 집중수사 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올 6월 기준 관내 등록된 도시민박업 수는 1150개다. 민사단 관계자는 "현재 공유숙박 인터넷 사이트에서 1만개 이상을 찾을 수 있는 등 불법 숙박업소들이 아무런 검증 없이 게재돼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며 "서울을 찾는 관광객 밀집지역인 역사 주변과 청와대, 광화문 광장 같은 도심 지역 내 불법 영업 의심 업소를 선정해 수사를 벌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시는 25개 자치구와 긴밀하게 정보를 공유하면서 시민들이 제기하는 민원을 수집, 에어비앤비 등 공유숙박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단속 대상은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운영 중인 주택(다가구 주택)과 오피스텔 등이다. 민사단 관계자는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업무시설로 분류돼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을 할 수 없다"며 "거주하는 주택 내에 관광객을 대상으로 잠자리를 제공하고자 할 경우 숙박시설 관할 행정기관에 외국인 관광 민박업 등록을 이행하고 투숙객 안전을 위한 소방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외국인관광 민박은 영업주가 항시 거주하면서 시설 내 소화기 1개 이상을 구비하고, 객실마다 단독 경보형 감지기와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해야 한다. 또한 국내 공유숙박 플랫폼인 위홈에 공유숙박업 특례 신청을 할 경우 180일까지 내국인을 상대로 숙박이 가능하다. 민사단은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무신고 숙박업소에 대해서는 형사 입건하고 유관기관에 통보해 불법 숙박 영업 행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신고 숙박업자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결정적인 증거와 함께 범죄행위를 신고·제보해 공익증진에 기여한 시민에게는 '서울특별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대 2억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

2022-10-02 11:43: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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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中企 경기전망지수 85.1…2개월 연속 '반등'

중기중앙회 조사…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 소비심리 회복세등 반영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SBHI)가 2개월 연속 반등했다. 2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10월 SBHI는 85.1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1.9포인트(p) 상승했다. SBHI는 지난 8월 78.5를 기록한 이후 9월엔 83.2로 올라선 후 2개월째 오르막길이다. 중기중앙회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高)' 불확실성 확대에도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와 일상 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세 등으로 중소기업 체감경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제조업의 10월 경기전망은 86.2로 전월대비 1.0p 상승했다. 비제조업은 84.5로 전월대비 2.3p 상승했다. 건설업(82.3)은 전월대비 2.7p, 서비스업(85.0)은 전월대비 2.3p 각각 올랐다. 전산업별로는 역계열 추세인 고용(92.5→93.2) 전망이 전월대비 소폭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내수(83.0→84.9), 수출(85.1→85.3), 영업이익(79.3→82.7), 자금사정(80.3→83.3) 전망은 전월보다 모두 상승했다. 2022년 10월의 SBHI와 최근 3년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하면 제조업에선 수출, 원자재 전망을 제외한 경기전반, 생산, 내수, 영업이익, 자금사정 전망은 물론 역계열인 설비·재고·고용전망 모두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은 모든 항목에서 개선될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가운데 9월 중소기업들의 주요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56.3%)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외에 원자재 가격상승(48.9%), 인건비 상승(45.7%), 업체간 과당경쟁(35.7%), 물류비상승 및 운송난(27.3%)이 뒤를 이었다.

2022-10-02 11:30: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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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SM6·XM3 등 신차 구매 할인 혜택 제공…빠른 출고는 덤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이하여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10월 할인 혜택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10월 집중호우 피해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은 계속된다. 집중호우 피해자 또는 배우자가 XM3, SM6, QM6를 구매할 경우 20만의 특별 할인을 지원한다. 중형 세단 SM6는 새로운 트림인 '필(必; Feel)' 트림을 선보였다. SM6 필 트림은 소비자들이 실제 차량 운행에 꼭 필요로 하는 공통 기능들을 영업 현장에서 조사해 차량 기본 사양과 선택 사양 구성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SM6 필 트림의 기본가격은 2744만원으로 기존 LE와 비교해 가격은 94만원 내려가지만 기본 장착 사양은 LE 트림에서 소비자들이 선호했던 기능들이 대부분 반영되었다. 여기에 고속화도로 및 정체구간 주행보조, 긴급제동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 감지), 차간거리 경보, 사각지대 경보, 후방 교차충돌 경보, 주차 조향 보조, 360° 주차 보조(전방/측방/후방 경보 등의 ADAS 시스템과 인카페이먼트, 어시스트 콜, 실시간 티맵 네비게이션 등이 포함된 이지커넥트 9.3인치 내비게이션, 앞좌석 통풍시트와 동승석 파워시트 등의 컴포트 패키지를 모두 선택한 풀옵션 구성으로도 3005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2023년형 QM6는 RE시그니처 트림부터 지능형 안전 옵션인 드라이빙 어시스트 패키지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최고급 트림인 프리미에르는 앞·뒤 좌석 시트 숄더 등에 고급 친환경 소재인 알칸타라 블랙 가죽 내장을 기본으로 해 상품성을 높였다. QM6 LPe는 트렁크 플로어 하단에 LPG 도넛 탱크를 탑재해 편안하고 실용적인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또한 특허 받은 마운팅 시스템으로 후방추돌사고시 탑승객 안전성까지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르노코리아는 올 가을 출시 예정인 XM3 E-TECH 하이브리드의 사전계약을 10월 1일부터 시작했다.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르노 그룹 F1 머신에서 운영 중인 하이브리드 기술 노하우를 접목해 개발되었으며 가장 전기차에 가까운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시속 50km 이하 도심구간에서 최대 75%까지 전기차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구동 전기모터(36kW / 205Nm)와 발전 기능을 겸하는 고전압 시동모터(15kW / 50Nm)로 구성된 듀얼 모터 시스템이 하이브리드에 최적화 된 1.6 가솔린 엔진과 클러치리스 멀티모드 기어박스로 결합되어 높은 에너지 효율은 물론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까지 균형 있게 제공한다. 한편 르노코리아의 주력 차종은 계약 후 빠른 출고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SM6와 XM3 가솔린 모델(TCe 260, 1.6 GTe)은 계약 후 한 달 내, QM6는 두 달 내 차량 인도가 가능할 전망이다. 단 부품 수급 상황에 따라 일부 트림에 대해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2022-10-02 11:25: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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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사, 미래 경쟁력 확보 위해 손잡아

금호타이어 노사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 광주공장 이전 난항과 노사 갈등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금호타이어가 올해 임단협에 타결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높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노조는 지난달 29일 14차에 달하는 본 교섭을 통해 도출된 올해 임단협에 대한 찬반투표를 통해 50%가 넘는 찬성율로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가결 처리했다. 앞서 금호타이어 노조는 13차 본 교섭에서도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쟁의행위 돌입을 결의해 파업의 먹구름이 감돌았지만 쟁의행위 결의 나흘만에 극적으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금호타이어는 노사 갈등 외에도 최대 현안인 광주공장 이전이 지지부진하고 국제 원자재 가격까지 치솟으면서 3중고를 겪고 있던 상황이어서 올해 임단협 타결을 크게 반기고 있다. 다만 금호타이어는 모기업인 중국 더블스타의 후속 지원이 없어 전기차 타이어 관련 기술 개발 등 미래 경쟁력 확보에 적신호가 켜졌다. 전기차는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무겁고 가속이 빨라 기술개발이 필요하다. 전기차의 주행 성능이나 전기소비효율(전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타이어의 접지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일반 타이어보다 더욱 견고한 내구성이 요구된다. 이 때문에 한국타이어와 넥센타이어 등 경쟁 업체들은 잇따라 기술 개발을 통한 전기차 타이어 라인업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내 1위 기업인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이아온'을 통해 세계 최초로 최적의 전기차 성능을 발휘하는 전용 타이어 풀라인업을 선보였다. 한국타이어는 ▲아이온 에보 AS ▲아이온 에보 AS SUV와 겨울용 ▲아이온 윈터 ▲아이온 윈터 SUV 등 4개 상품으로 총 20개 규격을 내놨다. 내년에는 여름용 상품인 ▲아이온 에보 ▲아이온 에보 SUV도 따로 선보인다. 넥센타이어도 아이오닉6에 들어가는 신차용 타이어 '엔페라 AU7 EV'와 '엔페라 스포츠 EV'를 선보였다. 엔페라 AU7 EV'는 다양한 기후에도 뛰어난 제동력을 구현하고 자동차 탑승자가 안락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금호타이어는 전기차용 타이어 '마제스티9솔루스 TA91 EV'와 '크루젠 HP71 EV'로 경쟁하고 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달 30일 전무 1명, 상무 3명, 연구위원 1명 승진과 함께 상무 1명 신규 선임 등 총 6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유럽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강승 신임 전무와 박종흥, 현민호, 안용진 신임 상무 그리고 김철 신임 연구위원이 승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신규 시장 개척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2022-10-02 11:25: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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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IoT·IPTV 서비스 품질 향상위해...앱테이스테이아이 협력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IoT·IPTV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체감 품질을 높이기 위해 AI 솔루션 기업인 앱테스트에이아이(apptest.ai, 대표 황재준)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소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AI 기반의 서비스 테스트 기술 개발 및 영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LG유플러스 강봉수 품질혁신센터장, 앱테스트에이아이 황재준 대표 등이 참석했다. LG유플러스와 앱테스트에이아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IoT·IPTV 등 서비스로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적용 확대 ▲모바일 앱·웹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고도화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사업화 및 해외 진출 추진 등을 공동 진행키로 했다. 모바일 앱이나 웹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품질 테스트가 필요하지만, 기존에는 임직원이 일일이 테스트했던 만큼 지속적인 테스트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최근 서비스의 기능 다양해지고 기기의 종류가 늘어나면서 테스트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이 크게 증가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LG유플러스는 국내 강소기업인 앱테스트에이아이와 함께 AI 기반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 임직원이 직접 테스트하지 않더라도 AI가 24시간 서비스를 테스트하는 환경을 구축했고 이를 고도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현재 앱·웹 등 일부 서비스에 적용 중인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을 IoT·IPTV 등 LG유플러스의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테스트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제한된 환경이 아닌, 고객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서비스 이용 패턴과 네트워크를 반영해 테스트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솔루션을 강화할 방침이다. 황재준 앱테스트에이아이 대표는 "LG유플러스와의 MOU를 통해 양사의 테스팅 자동화 시스템 기술과 서비스 테스팅 역량이 고도화되고, AI기반의 서비스 QA 테스트 자동화분야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봉수 LG유플러스품질혁신센터장은 "이번 협업으로 서비스 품질 테스트 자동화 기술이 다양한 분야로 확산됨으로써,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IoT·IPTV 등 다양한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솔루션 사업화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02 10:35: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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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코스닥' 상장 위한 첫 걸음 뗀다

오딘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첫 걸음을 뗀다. 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의장 김재영)는 지난 3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이번 상장을 통해 공모하는 총 주식수는 11,400,000주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36,000~53,000원으로 조달되는 공모금액은 4,104~6,042억 원 규모다. 오는 10월 28~31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11월 7~8일 청약을 실시해 11월 내 상장을 목표로 한다. 공동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JP모건이며, NH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2018년에 설립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2021년 6월 런칭한 모바일 MMORPG '오딘'을 비롯해 게임 개발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오딘'은 북유럽 신화 세계관의 독창적인 스토리와 유저친화적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출시 이후 한국, 대만, 홍콩의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게임 부문 매출 1위 등을 달성하며 국내 MMORPG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편 2021년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매출액 2,325억 원, 영업이익 2,153억 원을 기록했다. 앞으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성공적으로 구축한 오딘의 게임 IP를 바탕으로 후속작을 통해 세계관을 확장하고, 신규 게임 IP 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2-10-02 10:35: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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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노인 교통사고 사망비율 일본 이어 2위

우리나라 노인 교통사고 사망비율이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고령자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65세 이상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 구성비를 보면, 우리나라는 45.5%로 일본(57.6%)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이어 스위스(40.1%), 포루투갈(35.3%), 독일(24.0%), 스웨덴(33.9%), 덴마크(31.7%), 이탈리아(31.3%), 오스트리아(30.5%), 스페인(28.0%), 노르웨이(27.8%), 슬로베니아(27.5%) 순으로 OECD 회원국 평균(27.0%)보다 높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5.1%(853만7023명)으로 4년 전인 2017년(4.6%, 706만6060명)보다 증가했다. 고령인구가 매년 증가하고 사망 사고가 증가하는 모양새다. 이에 도로교통공단은 고령운전자와 고령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어르신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고령운전자 차량 부착용 스티커 '스마일실버'를 배포한다. 스티커 제작에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령)과 삼성화재해상보험이 참여했다. 스티커가 부착된 차량이 보이면 배려와 양보를 해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단은 10월 2일부터는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을 통해 스마일실버 총 2만7000개를 소진 시까지 배포할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의 특별교통안전교육을 받는 고령운전자 중 만 70세 이상인 희망자는 강의 교수를 통해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또, 고령보행자 무단횡단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장바구니'도 제작해 전국 주요 노인복지관에 제공한다. 안전 장비구니는 고령 보행자 교통안전을 위해 주변 운전자의 눈에 띄기 쉬운 형광색으로 제작된 바구니로, 10월 5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행사 진행 후 전국 100여개 노인복지관에 총 1만개를 배포한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령 운전자와 보행자의 주의뿐 아니라 모든 도로 이용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운전 중 스마일실버 스티커가 부착된 차량 또는 고령 보행자가 보이면 내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배려와 양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10-02 08:05: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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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일 일요일 [쥐띠] 36년 말은 품위와 인격을 보여주는 표식. 48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처리. 60년 내 행동이 항상 옳을 수는 없다. 72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84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이 없다. [소띠] 37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49년 지금 이대로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61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한다. 73년 오랜 기다림 끝에 좋은 소식이 온다. 85년 리더십의 본질은 솔선수범이다. [호랑이띠] 38년 소금 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50년 유혹이 많으니 중심을 잘 잡자. 62년 피곤하니 휴식이 필요하다. 74년 일이 생기면 자책보다 운세를 짚어보라. 86년 직장에서 상사에게 지적하는 말보다 공감하는 말을 해보라. [토끼띠] 39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51년 기억력이 쇠퇴하니 반드시 메모. 63년 원칙을 벗어난 투기는 하지 말도록. 75년 과거 이어온 신용으로 한 단계 상승할 수 있다. 87년 삶의 중심은 자기 자신에게 둘 수밖에. [용띠] 40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보는 것도 좋다. 52년 손재수가 있으니 지출을 신중히. 64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할 것 76년 마음고생이 심하나 보답은 받는다. 88년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할 것. [뱀띠] 41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53년 거짓말을 하는 것은 흉한 운을 부른다. 65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운전조심. 77년 까마귀 노는 곳에는 가지 마라는데. 89년 소문난 잔치에 가 봐도 돈이 없으니 별 볼일 없다. [말띠] 42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히. 54년 사소한 실수로 그동안 공들였던 일이 위기이다. 66년 마음 가는 이성이 있다면 대화해보라. 78년 하찮은 걱정은 접어 둬라. 90년 고쳐 쓰기 힘든 것은 접든지 버리던지. [양띠] 43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움직이자. 55년 일을 맡아 기분좋은날. 67년 안부를 묻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79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91년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먼저 자금계획을 세워야 차후에 버리지 않는다. [원숭이띠] 44년 행복을 허상으로 판단하지 말자. 56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실행해야 한다. 68년 붉은 카펫 위를 걷는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 80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92년 사주보다 관상 관상보다 심상이라 했는데. [닭띠] 45년 이재를 위해 기회주의가 되는 것은 아닌지. 57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이 더욱 반짝인다는데. 69년 일이 하기 싫으니 늘 변명만 는다. 81년 추위가 닥쳐오니 준비를 철저히 하라. 93년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를 마시자. [개띠] 46년 앞만 보고 달리면 주변을 볼 수 없다. 58년 껍질을 깨뜨려야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70년 부족한 시간이니 남을 미워 마라. 82년 시시비비(是是非非)보다는 양보해보는 것이. 94년 중요한건 돈은 쓰라고 버는 것 아닌가. [돼지띠] 47년 자식이 인연을 만나니 할 일을 다 한 듯. 59년 마음이 복잡하지만 영업은 잘된다. 71년 말이 때로는 길과 흉을 가져온다. 83년 우는 아이는 우선 달래야. 95년 전당잡은 촛대가 되지 않으려면 평소 겸손과 실력을 키우도록.

2022-10-02 06: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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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오전 9시부터 美주식 거래 가능해져"

미래에셋증권은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를 3일부터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미국시장이 열리는 야간에만 거래 가능했던 미국주식을 주간에도 거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가장 이른 아침 9시부터 미국주식 거래가 시작되며, 미국주식 거래가능시간은 총 21시간 15분으로 연장돼 사실상 하루 종일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의 도입과 관련하여 "불확실성이 높을 때일수록 리스크 관리를 위해, 투자원칙과 함께 투자한 기업들의 실적발표에 대한 점검이 중요한 상황이다. 특히 10월은 미국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시작된다"며 "많은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정규시장 종료 후 나오는 만큼 실적발표에 맞춰 미국주식 거래가 가능한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초 '미국주식 토탈뷰 서비스'를 전 고객에게 무료로 도입했다. 장지현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사업본부장은 "미래에셋증권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한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 출시는 '미국주식 토탈뷰 서비스'와 함께 미국주식 투자자들의 가장 큰 제약 요소인 거래시간과 가격정보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의 본질을 깊게 하고 경계를 넓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01 16:09:0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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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김민재…세리에A 9월의 선수로 선정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9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세리에A는 지난달 30일 김민재가 9월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라치오),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 메리흐 데미랄(아탈란타), 로드리고 베카오(우디네세) 등을 밀어내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2020시즌부터 시상이 시작된 세리에A 이달의 선수에 아시아 선수가 선정된 건 김민재가 최초다. 루이지 데 시에르보 세리에A 대표는 "김민재는 치로 임모빌레와 올리비에 지루를 효과적으로 수비하며 자신의 능력을 보여줬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나폴리는 8월 크비차 크바라트스켈리아에 이어 두 달 연속 이달의 선수를 배출했다. 지난 시즌 페네르바체(튀르키예)에서 뛴 김민재는 한 시즌 만에 이적료 2000만 유로(약 280억 원)를 안겨주고 지난 7월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총 8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으로 활약했다.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헤더로 2골을 기록하는 등 공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에 따라 세리에A 데뷔 두 달 만에 9월 선수상까지 거머쥐었다. 김민재의 소속팀 나폴리도 현재 5승 2무를 기록하며 리그 1위(승점17)를 달리고 있다.

2022-10-01 15:49:1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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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북한 핵무기 사용 기도하면 압도적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북한이 핵무기 사용을 기도한다면 한미동맹과 우리 군의 압도적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계룡대에서 국군의날 행사가 열린 건 6년 만으로 이번 행사에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 등 정부 및 국회 주요 인사, 군 주요 직위자, 보훈 예비역 단체 등 4600여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건군 74주년과 군의 역할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비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 ▲국방혁신 4.0을 통한 첨단 과학기술 강군 육성 등을 강조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북한에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이 최근 핵 무력 정책을 법령으로 채택하면서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을 위협하고 있다"며 "북한이 핵무기 사용을 기도할 경우 한미동맹과 우리 군의 결연하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미동맹의 확장억제 실행력을 제고하면서 북한의 도발 위협에 강력히 대응하는 '행동하는 동맹'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념식에 이은 식후행사에서는 연합·합동 고공강, 공중전력 사열,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 합동 특공무술, 국군의 결의 및 국군의 사명 제창 등이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단상으로 내려가 장병들과 함께 '국군의 사명'구호를 함께 외치며 조국을 수호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이날 국군의날 행사에는 K-2 전차, K-9 자주포 등 19종 27대의 지상 주요전력을 행사장에 전시했으며 공중 사열전력을 124대로 대폭 확대하는 등 계룡대 시행 행사 중 역대 최대 규모였다. 또한 A-10, F-16 등 주한미군 항공기가 공군전력 사열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2022-10-01 15:11:5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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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순하리', 미·중·동남아서 본격적인 마케팅 전개

롯데칠성음료의 소주 베이스 칵테일'처음처럼 순하리(영문명 SOONHARI)'가 아티스트 '제니'와 함께 미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지난 2016년 미국 시장을 처음으로 수출을 시작한 '순하리'는 현지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국가별 맞춤 전략을 통해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57%의 성장율을 기록하며 주류 제품의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다. 최근 롯데칠성음료는 'Be Happy Soon, SOONHARI'라는 캠페인 슬로건 아래 심플하게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K-Pop, 파티와 함께 즐기는 트렌디한 순하리의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먼저, 베트남의 경우 호치민과 하노이의 중심 상권에 10월부터 순하리 판촉 프로모션을 진행하고,'순하리' 음용 고객에 룰렛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며, 미국에서는 모델 제니의 이미지를 활용한 대형 옥외광고 설치, 현지 주류 판매점에 순하리 전용 매대 운영, 인플루언서 초청 파티 진행 및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제니를 활용한 콘텐츠를 운영할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해외시장에서 인기가 늘고 있는 '순하리'가 대표적인 K-POP 아티스트 '제니'와 함께 K-푸드 열풍을 가속화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현지 소비자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순하리'가 한국을 대표하는 K-liquor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01 13:55: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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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컬처 프로젝트 가속도…콘텐츠 브랜드 '롯시플' 론칭

롯데시네마가 영화관 공간 사업을 넘어 다양한 장르의 문화 예술을 선보이는 컬처 프로젝트 사업을 전개한다. 그 일환으로 콘텐츠 브랜드 '롯시플'을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드명 '롯시플'은 극장에서 영화 외에 '더 다양한(Lot)' 콘텐츠를 '새로운 시선(See)'으로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롯시플' 론칭에 맞춰 10월 프로그램으로 롯데시네마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기획전 형태의 '롯시 컬렉트 (Lotsee Collect)'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롯데시네마와 매거진 'B'가 협업해 낭만 가득한 지상 낙원 '하와이'를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한 코너다. '하와이언 데이즈 in 시네마'의 타이틀로 마치 영화관을 통해 하와이를 여행하듯 경험할 수 있는 4가지 프로그램과 프로젝트 기간에만 열리는 하와이언 무드의 팝업 라운지를 만날 수 있다. 하와이안들의 삶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디센던트' 를 각각 결합하여 이틀간 진행하고, 셋째 날에는 하와이의 전통 춤 훌라를 직접 배워볼 수 있는 클래스와 영화 '하와이언 레시피' 감상 시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마지막 날엔 해변을 연상시키는 리드미컬한 음색의 뮤지션CHS의 콘서트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일 별 프로그램 구매자에게는 트로피컬 칵테일을 1잔씩 제공한다. 또한 매거진 'B'의 전 이슈를 읽어볼 수 있는 하와이언 무드의 팝업 라운지를 통해 마치 하와이에서 쉬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이미지, 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팝업 라운지는 특히 생활 가구 브랜드 일룸과 리큐르 바카디 모히토와 콜라보를 통해 칵테일바까지 구성하여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즐거움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콘텐츠 프로그램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시네마 얼터콘텐츠팀 박세준 팀장은 "그동안 극장에서 이벤트처럼 간간이 접할 수 있었던 이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롯시플'을 정식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문화 콘텐츠를 준비하여 많은 관객들이 '롯데시네마 컬처스퀘어(Culture Square)' 안에서 다채롭고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01 13:48: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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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검사 해제…개천절 연휴 27만명 인천공항 이용

정부가 해외 입국 1일차에 실시했던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1일부터 해제하면서 개천절 연휴에 27만명이 넘는 인파가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됐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나흘간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은 27만311명으로 도착과 출발은 각각 13만1973명과 13만8338명으로 전망된다. 개천절 연휴 일평균 여객수는 6만7578명으로 지난 추석연휴 기간 5만8838명보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승객이 15%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별로는 ▲지난달 30일 6만6985명(출·도착 합계) ▲1일 6만9857명 ▲2일 6만7950명 ▲3일 6만5519명으로 연휴 중 1일 인천공항이 가장 혼잡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이틀간 인천공항을 출국한 승객들의 행선지로는 동남아가 2만8453명(출국기준)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주 9039명, 유럽 8770명 순이다. 공사 관계자는 "원·달러의 환율이 급등하면서 승객이 예상보다 가파르게 증가하지는 않았지만, 정부의 입국 후 PCR 검사 해제와 오는 11일부터 일본의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지면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번 연휴에 국내 여행을 떠나는 나들이객들로 전국의 기차역들도 붐비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전국 고속열차와 일반 열차 예매율은 74%라고 밝혔다. 이 기간 공급 좌석은 104만5996석으로 이중 77만4483석이 예매됐다. 특히 전국의 기차역이 가장 붐비는 날은 연휴 첫날인 1일로 나타났다. 이날 열차 예매수는 32만6175석으로 예매율은 91%를 넘겼고, 2일과 3일 예매수는 각각 21만6727석(예매율 61%)과 23만1581석(70%)으로 집계됐다. 노선별로는 ▲경부선 예매수가 32만5613석으로 가장 높았고 ▲호남선 10만7737석 ▲전라선 8만4862석 ▲강릉선 4만6889석 등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연휴가 시작되는 1일 경부선 하행 첫 열차부터 매진된 상태"라며 "가을 여행철과 연휴가 겹쳐 이동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주보다) 예매율이 오른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2022-10-01 12:48:2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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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병상 속에서 외면받는 전우들...

10월 1일, ‘제74주년 국군의 날’입니다. 기쁜 날이지만 육군의 무관심 속에 힘들게 병상에서 보내야 하는 한 전우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한 모 소령의 사연을 처음 접한 것은 지난 달 5일, 그의 힘든 병원생활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나선 김 모 상사의 선행을 보도한 것이 계기였습니다.(9월 6일자 ‘전우돕기 호소에 기습적으로 답한 기업의 선행’ 참고) ◆국군수도병원, 중환자 간병인 어떻하나? 한 소령은 홀어머니의 보살핌 속에 학군장교(ROTC)로 임관해, 누구보다 성실히 육군에서 복무한 장교라고 합니다. 그는 지난 2019년 4월 육군 60사단에서 복무 중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 한 소령의 어머니는 아들을 간병하기 위해 생계도 그만두고 3년 넘게 24시간 아들 곁을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국군수도병원(경기 성남)에서 한 소령 모자를 지켜본 많은 전우들이 좀 이상한 제보를 보내왔습니다. 한 소령 어머니를 비롯해 간병인 대신 부모가 밀착해 보살펴야 하는 장병들의 경우 보호자가 제대로 식사를 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한 소령 어머니의 경우 같은 병실 환자들의 식사를 타오면서, 조금씩 식사를 보조받는다는 것입니다. 식사를 사서 드시기 힘들 정도로 궁핍하다는게 여러 전우들의 전언이었습니다. 임관한지 10여년이 넘은 육군 소령의 급여로 간병인도 구하지 못해, 70이 넘은 고령의 어머니가 24시간 오줌주머니 등을 갈아줘야 하는데 식사마저 입원환자들이 잘 먹지 않는 아침식사의 여분을 받아서 드신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쓰러지고 난 뒤 한 소령은 의식은 돌아왔지만, 여전히 의사소통이 극히 제한되고 휠체어에 의존해 이동하고 있습니다. 체구가 비교적 큰 한 소령에게 낡은 수도병원의 군용휠체어는 너무나 버거웠고 안전상 아찔한 일들이 자주 벌어졌다고 합니다. 이를 보다 못한 김 상사가 장애인들과 군인들에게 자선을 베풀어 온 휠라인사에 한 소령의 사연을 전달하며 도움을 요청했고, 휠라인사는 하루만에 한 소령이 사용하기 좋은 휠체어를 보냈습니다. 이 미담을 기사로 다루고 나서 제보와 문의를 많이 받았습니다. 한 소령 모자를 돕기위해 모금이나 후원을 하고싶다는 현·예비역들의 문의가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한 소령 모자에게 전달되지는 못 할 것 같습니다. ◆24시간 간병하는 보호자 보다 법적후견인이 우선? 한 소령에 대한 제보를 해 온 국군수도병원 입원 전우들은 현재로서는 한 소령을 도울 방법이 크게 없다고 말합니다. 지난 달 28일 그 이유를 알고 싶어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했습니다. 병원 당국의 눈을 피해 만난 이들은 모두 “한 소령의 급여와 모금, 보험금이 다른 곳으로 새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한 소령의 급여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군급여포털에서 오랫동안 한 소령이 접속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접속 비밀번호를 바꿨다는 것입니다. 어렵게 재정업무에 밝은 입원간부가 이 문제를 적법하게 해결해 주면서 급여내역을 볼 수 있게됐다고 합니다. 한 소령의 소속 부대였던 60사단에서 보내온 모금도, 한 소령이 수령자로 지정된 보험금도 제3의 인물에게 전달됐다고 합니다. 한 소령 모자를 도왔던 김 상사는 “한 소령 어머니가 적극적으로 문제를 푸시면 좋겠지만, 연세가 있으셔서 쉽지않을 것 같다”면서 “한 소령 뿐만 아니라 국군수도병원에는 로봇 재활치료기가 필요한 환자가 많다. 그런 부분도 내가 국민신문고를 올리기 전까지 속극적인 것 같았다”며 아쉬움을 털어놨습니다. 한 소령 어머니께 현재 한 소령의 상태와 경제적 문제 등을 묻기위해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크게 일을 만들고 싶지 않다”는 짧막한 거절 의사만 전달받았습니다. 한 소령이 소속된 육군 관계자들은 “한 소령 개인의 문제”라고 일축하면서도 한 소령의 법적후견인에 대한 질의에는 확답을 회피했습니다. 이 사연을 접한 일부 정치인들은 “국회 국방위원회와 법사위원회가 합심해, 입원장병의 재산권과 실질적 보호자를 보호할 제도와 법령을 만들어야 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메트로경제신문 보도 후 육군본부가 중령급 장교를 보내 문제를 덮으려 한 것으로 볼 때 쉽게 개선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2022-10-01 12:19:06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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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1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1일 토요일 [쥐띠] 36년 능력을 키워야 기회가 와도 잡을 수 있다. 48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 60년 상대에게 불만이 있어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때. 72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적으로 처리. 84년 보라색이 행운을 준다 [소띠] 37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가 거슬린다. 49년 자신만 너무 사랑하지 마라. 61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먼저 해야 하나 고민. 73년 마치 용이 승천하는 기분으로 지내라. 85년 연인에게 너무 간섭하면 거리감만 생긴다. [호랑이띠] 38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50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62년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74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열심히. 86년 끝까지 참는 것이 내일의 행운을 가지게 된다. [토끼띠] 39년 옳은 일을 해도 시비 거는 사람이 많다. 51년 변화 속에 반드시 기회가 온다. 63년 다른 사람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75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고 한숨이 난다. 87년 약한 것이 중간에 끼면 피해를 보게 된다. [용띠] 40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니 마음이 불편. 52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64년 분수를 알고 처신해야 탈이 없다. 76년 매일 뜨는 태양이 오늘은 더 새롭다. 88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져야 한다. [뱀띠] 41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53년 지금 잘나간다고 좋아하지 마라. 65년 아까워도 주변에 나누어라. 77년 지치고 힘들어도 가족을 생각하며 참아라. 89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는 날. [말띠] 42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 54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66년 억울한 마음이 들어도 참는 것이. 78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90년 길 가다가 금덩이를 주울 운이니 횡재. [양띠] 43년 좋은 꿀을 얻고 싶다면 벌통을 준비. 55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다. 67년 아니라고 생각 들 때 물러나라. 79년 자녀들의 위로가 필요한 날. 91년 주변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살펴보면 길이 보인다. [원숭이띠] 44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56년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아프니 좀 쉬어가라. 68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80년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휴식. 92년 보험을 들고 저금계획을 살펴보도록. [닭띠] 45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선물을 받는다. 57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힘껏 저어라. 69년 뚝심으로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81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긴다. 93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쓰자. [개띠] 46년 협조를 얻어 일을 풀어나가자. 58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는다. 70년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 82년 기관지 질환이 의심된다. 94년 복권에 당첨 되려면 먼저 복권을 사야하지 않겠는가. [돼지띠] 47년 태평한 하루. 59년 책을 보니 설득력이 생긴다. 71년 욕심내지 말고 능력에 맞게 행동. 83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95년 현실에 실망하고 싶지 않다면 그래도 자신의 실력을 갖춰야 긴 안목이 생긴다.

2022-10-01 06:00:0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