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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서울 5개 로컬 상권에 상생형 체험공간 '어나더바이브' 운영

LG전자가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가전 체험 공간을 조성한다. LG전자는 서울시와 '어나더바이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 주관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일환이다. 어나더바이브는 신개념 가전체험공간이다. 지역마다 색다른 콘셉트로 LG 혁신 가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뿐 아니라, 골목 상권을 활성화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되는 지역은 ▲서초구 양재천길(양재천로, 논현로27길 일대) ▲마포구 합마르뜨(성지길) ▲중구 장충단길(퇴계로56길) ▲영등포구 선유로운(양평로19길, 22길) ▲구로구 오류버들(오류로8길) 등 서울시가 선정한 5개 로컬상권이다. 먼저 양재천길에서는 '나의 주(酒) 캐(캐릭터) 찾기'라는 주제로 터치만으로 냉장고의 색상과 분위기를 바꾸는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을 비롯해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 프리미엄 수제맥주제조기 홈브루 오브제컬렉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취향에 맞는 와인이나 맥주 시음도 제공한다. 합마르뜨에서는 재생을 주제로 옷을 리폼하고 커스텀하는 친환경 크리에이티브 공방을 선보인다. 인공지능 DD(Direct Drive) 기술과 6모션으로 옷감 손상을 최소화하는 트롬 세탁기와 건조기, 물을 끓여 트루스팀(TrueStream)을 만드는 히터를 2개로 늘려 옷의 재질에 따라 스팀량을 미세하게 조절하는 차세대 스타일러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선유로운에서는 '반려동물'을 주제로 UP 가전 업그레이드 기능을 소개한다. LG 씽큐 앱의 'UP가전 센터'에서 세탁기와 건조기에 '펫케어 코스'를 추가할 수 있다. 공기청정기의 필터를 교체하면 '펫모드'를 추가할 수 있다. 장충단길에서는 '사진관' 콘셉트로 LG 가전의 역사를 보여준다. 디오스 무드업 냉장고·김치냉장고, 신개념 공기청정팬 '퓨리케어 에어로타워',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S', 식물생활가전 '틔운 미니', 무선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스탠바이미',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 '엑스붐' 등 혁신 제품들이 함께 전시된다. 오류버들에서는 주방가전으로 조리한 '밀키트'를 체험할 수 있다. LG 씽큐 앱으로 밀키트의 바코드를 찍으면 최적의 온도와 시간을 설정해주는 디오스 광파오븐의 '인공지능쿡' 기능도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방문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추첨을 통해 홈브루와 코드제로 A9S 등 제품을 선물한다. LG전자 H&A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노숙희 상무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돕고 LG전자 혁신 가전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29 11:00: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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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신상품 '굿 타이어' 출시…소비자 부담↓선택폭↑

타이어뱅크가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신상품 '굿 타이어'를 선보인다. 타이어뱅크는 전 세계적 경기침체 및 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타이어 가격이 인상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 위축과 함께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의 신상품을 출시하면서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9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굿 타이어'는 제조사인 넥센타이어와 협력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타이어 패턴 성능으로는 동급 대비 승차감 및 주행 안정성을 개선하고 높은 마일리지 성능과 소음 발생을 줄이는 등의 신기술을 적용했다. 타이어뱅크는 오는 10월 1일부터 신상품 '굿 타이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 라인업에 추가하며 출시기념으로 10월 한 달간 구매고객(4본 이상)에게 영화관람권과 페이스북 교체 인증샷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전국 470여 개 매장 네트워크를 통해 타이어뱅크만의 고객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타이어 구매고객이 교체 후 10개월, 1만km 이내 주행 중 파손 시 동일한 타이어로 교체할 수 있는 '타이어 안심보상 서비스'와 펑크, 공기압, 밸런스, 위치교환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4대 안전점검 서비스', 원스탑 타이어 관리가 가능한 '진료기록부 서비스'등이 있다. 또 타이어뱅크가 최초로 도입하여 운영 중인 고객서비스로는 특허 등록된 세계 최초 타이어 보관시스템인 '타이어 호텔'(일부 매장 제외)과 전국 거점 주요 매장을 24시간 운영하는'타이어 응급실'이 있으며 특히 타이어 응급실은 심야에 타이어 파손으로 인한 긴급 교체가 가능하여 야간에 운행이 많은 고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상엽 타이어뱅크 사장은 "대내외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가 위축된 상황으로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공급과 고객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서비스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9 10:59: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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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2년 경상북도 옥외광고대상전' 수상 쾌거

김천시는 「2022년 경상북도 옥외광고대상전」에서 지역 옥외광고사업자가 출품한 창작광고물이 동상, 특선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8일 구미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개최된 「2022년 경상북도 옥외광고대상전 시상식」에서 동상으로 겨울밤 달빛에 먼 길을 찾아오는 손님에게 아늑하고 따스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계림광고 이창도 대표의 "마중"과, 메주로 된장을 빗어내며 아련한 향수와 고향의 정취를 물씬 묻어나게 하는 한새광고 이승진 대표의 "자연발효장"이, 특선에는 말 다리를 형상화하여 편자의 모형으로 운동장을 만들어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게 승마클럽을 표현한 한국광고 조철상 대표의 "편자"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지난해 수상에 이어 지역 광고업의 뛰어난 우수성과 역량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우수한 광고물을 개발하고 보급하여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경관 및 지역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상북도 옥외광고대상전은 아름다운 도시미관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경상북도와 한국광고협회경북지부가 우수광고물 보급과 옥외광고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작품전시는 9월 28부터 9월 30일까지 구미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 전시된다.

2022-09-29 10:57:5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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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코퍼레이션, 치과에서 3D 프린터 활용 무료 세미나 성료

엘코퍼레이션이 28일 무료교육 세미나를 웨비나로 개최해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치과에서의 AI와 디지털 기술의 활용: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과 3D프린터의 활용' 으로, 치과용 3D프린터 '폼 3B+' 전용 레진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완료를 기념해 마련됐다. '폼 3B+' 전용 레진인 '서지컬 가이드'와 '덴탈 LT 클리어(Dental LT Clear)'레진은 식약처로부터 인증을 받아 앞으로 국내에서 인체에 직접적인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계기로 국내 의료산업 성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임준환 엘코퍼레이션 대표는 폼랩의 신규 덴탈 레진에 대한 소개와 함께 향후 사업전략 등을 소개했다. 임준환 대표는 "식약처의 인체 적용 인증을 획득한 '서지컬 가이드' 레진은 폼랩의 의료 및 치과 분야 전문 SLA 3D 프린터인 '폼(Form) 3B+'와 '폼 3BL'에서 100미크론 및 50미크론 레이어 라인 해상도로 프린트하여 정확한 크기의 치과용 가이드와 형판을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덴탈 LT 클리어' 레진은 내구성이 우수해 파손에 강하며 색상이 보정된 소재로 선명하게 인쇄된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서울정바른치과 신형균 대표원장은 '치과에서의 AI와 디지털 기술의 활용: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과 3D프린터의 활용' 이란 주제의 발표를 통해 최근 덴탈 분야의 3D프린터 적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신형균 대표원장은 "치과에서 디지털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덴티스트리'가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며 "디지털 덴티스트리는 환자의 구강내 정보를 디지털화해 최적화된 진료를 적용하는 방식을 의미한다"고 소개했다.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의 장점으로 ▲디지털화된 워크 플로우 적용으로 환자들에게 신뢰와 확신을 심어줘서 동의율을 상승시키는 차별화(Differentiation) ▲효율적인 수술 절차로 시술 시간을 줄이고, 보철 중심 임플란트 계획으로 즉시 개별화된 보철물 제작이 가능한 시간과 효과(Time and Efficiency) ▲디지털 협업을 통한 치료계획 수립으로 좋은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환자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주는 효과(Collaboration) 등을 꼽았다. 임준환 엘코퍼레이션 대표는 "폼랩과 함께 추가 덴탈 레진인 '디지털 덴처(Digital Dentures)', '퍼머넌트 크라운레진 (Permanent Crown Resin)' 등에 대해서도 식약처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엘코퍼레이션은 폼랩코리아와 협업해 이번 웨비나와 같은 기술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29 10:57:4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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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영국 왕립예술학교와 OLED 활용한 디지털아트전 문열어

LG디스플레이가 영국 왕립예술학교(RCA) 작품을 OLED로 표현했다. LG디스플레이는 28일(현지시간) 영국 올드스트리트 갤러리에서 RCA와 OLED 디지털 아트전 '루미너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OLED 기술 혁신성을 활용해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다음달 4일까지 RCA 석박사 학생들이 작품 구상부터 기획, 창작과 전시까지 전 단계에서 OLED를 활용해 제작한 디지털아트 5개 작품을 소개한다. 55인치 커브드 OLED 패널 4대를 상하좌우로 이어붙인 작품명 '보이지 않는 혁신(Invisible Reinvention)'은 마치 물결 모양과 같은 입체적인 화면을 통해 현미경으로 관찰한 미생물의 움직임을 더욱 생동감있게 표현했다. 투명 OLED 패널을 활용한 '타임 플럭스(Time-flux)'는 시간을 의미하는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공중에 띄운 듯한 홀로그램 효과로 표현했다. '알파베타(ALPHA[BETA])'도 관람객의 뇌파를 즉석에서 스캔해 투명 OLED 패널 2대로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작품이다. '또다른 현실로의 입구(A Room with a View)'는 55인치 OLED 패널 2대를 이어붙인 스크린을 통해 가상의 현실을 묘사한 영상 콘텐츠를 OLED 특유의 선명한 화질로 경험할 수 있다. '행동(Behaviours)'은 OLED만의 '완벽한 블랙' 표현을 통해 소리의 진동에 따라 미세하게 변화하는 검은 숯가루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다니엘 바리오스 오닐(Danielle Barrios-O'Neill) 왕립예술학교 디자인 학과장은 "OLED는 예술적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영감을 주는 최적의 아트 캔버스"라며 "OLED 기술 선두주자인 LG디스플레이와 협업으로 미디어아트가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 진민규 라이프디스플레이프로모션 담당은 "OLED 패널은 원작자가 의도한 색을 왜곡이나 과장없이 정확하게 표현할뿐만 아니라 투명하거나 휘어질 수 있는 혁신적 폼팩터를 기반으로 최근 글로벌 디지털아트계에서 최적의 아트 캔버스로 부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29 10:57: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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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9일 벡스코서 '부산엑스포 포럼' 개최

부산시와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이하 범시민유치위원회)가 29일 오전 10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엑스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엑스포의 가치와 부산의 미래를 논하다'를 주제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당위 논리를 정립하고, 실사 및 경쟁 PT를 대비해 분야별 전문가들의 실질적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 범시민유치위원회, 부산대 경제통상연구원 엑스포·마이스연구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포럼은 이날 오전 10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이영활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엑스포 관련 전문가, 교수, 시민단체 관계자, 온라인 사전등록 참석자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했다. 부산시에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및 교섭 활동을 위해 중남미 등에 출장 중인 박형준 부산시장을 대신해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참석했다. 이어서 진행되는 포럼에서는 부산대학교 이준이 교수의 '기후변화와 EXPO' 주제발표와 김이태 범시민유치위원회 연구위원장을 좌장으로 다섯 명의 패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오전에 있었고, 오후에는 엑스포 관련 연구사항과 지향점 등에 대한 다양한 학계·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6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 주목할 점은 학자와 전문가 총 43명이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엑스포의 근본적인 방향성과 유치를 통한 다양한 파급효과, 그리고 사후활용 방안 등을 깊이 있게 논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시민들에게도 엑스포의 가치와 의미를 설득력 있게 알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포럼은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사회·경제·도시·홍보·사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과 이로 인한 변화를 논하는 학술적 담론 형성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문가와 시민들의 활발한 공론의 장이 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향한 시민들의 유치 열망이 한층 더 뜨거워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9-29 10:57: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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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다음달 1일 제9회 상록수문화제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농촌계몽에 헌신한 독립운동가 최용신을 기리기 위해 제9회 상록수문화제를 오는 10월 1일 상록수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된 상록수문화제는 최용신(崔容信, 1909~1935)의 상록수 정신을 알리고 계승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올해 최용신 선생이 활동했던 과거 샘골마을(현재 안산시 본오동) 이야기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기획전시, 체험, 시민 참여프로그램 등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에 샘골음악극장 공연에서는 창작 뮤지컬 '샘골강습소 최선생' 갈라콘서트를 비롯해 ▲안산시립국악단과 합창단 ▲빅바이올린플레이어 ▲싱어송라이터 강백수, 팝페라 '라스페란자' 등 샘골이야기를 담은 다채로운 음악이 가을밤 무대를 수놓을 예정이다. 또한 안산디자인문화고의 프라이데이밴드 등 지역 청소년 공연팀도 출연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샘골사람들을 추억하는 샘골도예, 팝아트, 메타버스 체험 등으로 구성된 샘골꿈놀이터도 즐길 수 있다. 이어 올해 처음으로 최용신의 역사이야기, 안산의 역사와 문화를 퀴즈로 재밌게 풀어보는 '샘골골든벨'도 진행된다. 아울러 최용신기념관 개관 15주년 특별기획전시 '샘골에서 상록수로'는 100년 전 최용신과 샘골강습소 모습을 옛 사진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일제 수탈에 맞서 농촌 부흥과 민족의식을 일깨우는데 헌신하신 최용신의 정신을 잊지 않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산의 역사인물을 친근하게 알리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9 10:57:0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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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조선업 인력수급 지원사업 추진

영암군은 26일 선박 수주 호황에도 불구하고 인력난을 겪는 조선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조선업 인력수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선업은 2015년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불황 이후 현재 선박세계 수주량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불황기의 대규모 인력이탈로 인해 현재 하청업체에서는 물량을 반납할 정도로 생산인력 부족현상을 겪고 있다. 이러한 인력난을 타개하기 위해 이번 추진하는 인력수급 지원사업은 크게 3가지로 신규취업자 이주정착금 지원사업,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사업, 퇴직자 희망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이다. '신규취업자 이주정착금 지원사업'은 타 지역에서 영암군으로 전입 및 관내 조선기업에 신규취업한 근로자에 대해 월 25만원씩 4개월간 지원한다.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의 고용유지지원금을 받는 사업장에게 근로자당 월 최대 21만원씩 4개월간 지원한다. '퇴직자 희망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은 조선업 불황기에 퇴직한 근로자가 영암군으로 전입 및 신규취업 시 월 25만원씩 4개월간 지원한다. 이러한 인력수급 지원사업 외에도 부족한 조선업 일손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법무부에서 인구소멸위기지역의 지역경제활성화를 목적으로 실시한 '지역특화형 비자시범사업'에 5일 선정되었다. 전남도와 영암군·해남군 등이 공동 신청 및 선정되었으며 지역우수외국인과 동포 외국인에 대하여 각각 5년 2년 간 우리 군에 취업 및 거주 시 비자특례를 주게된다. 이 인원들의 직무교육 및 관내 조선기업 연계 취업을 통하여 조선업 인력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조선업 인력수급 지원사업과 관련한 내용은 영암군청 투자경제과로 문의하면 되며 접수는 선착순 지원으로 인해 접수처(영암군 영암읍 군청로 1, 영암군청 투자경제과 투자지원팀)로 현장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작년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되어 내국인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사업장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시책을 발굴하여 적기 인력수급 및 조선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9 10:56:4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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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승무원 직무 체험 프로그램 진행

신라대학교는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 54명이 지난 28일 부산 강서구 에어부산 본사를 방문해 승무원 직무 체험 프로그램인 '캐빈크루 스탠바이'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는 가덕 신공항 개항에 발맞춰 항공 서비스 전문가를 대거 양성한다는 목표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항공사는 물론 항공 산업 관련 국내외 저명기관들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실습과 취업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직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에어부산과 함께하는 승무원 직무 체험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의 학습 동기 향상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로 3년째 참여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전문 교관들과 함께 ▲에어부산 훈련센터 투어 ▲비상장비 이해 ▲비상탈출 체험 ▲승무원 이미지 메이킹 ▲기내식 음료 서비스 실습 등 승무원 직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차수완(1학년) 학생은 "부산시민으로서 지역 항공사인 에어부산 승무원으로 입사하는 것이 꿈인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승무원들이 하는 일을 몸소 체험해 보면서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정희경 항공서비스학과장은 "재학생의 동기부여와 전공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에어부산을 매년 방문하고 있다"면서 "특히 신라대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우리 학생들이 예비 항공인으로서 기본 자질을 배우고 역량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항공대학은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에어프레미아, 대한항공 테크센터 등 국내 유명항공사와 산학 협약을 맺고 항공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활발히 교육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2-09-29 10:55: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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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코로나 피해기업에 6734억 P-CBO 발행

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이달 6734억원 규모의 P-CBO를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발행을 통해 신보는 대기업 4개, 중견기업 16개 및 중소기업 308개 등 총 328개사에 자금을 지원한다. 9월 전체 지원 금액 6734억원 중 5697억원은 신규 자금이며 나머지 1037억원은 기존 회사채 차환 자금이다. 특히 신보는 고금리, 고환율 등 복합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에 올해 최대 수준인 2462억원을 신규 지원하고 조달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국가대표 1000, 중견후보기업 및 ESG경영 역량 우수기업 등 성장유망기업에 대해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발행으로 신보는 하반기 계획 중이던 2조원 중 1조2814억원의 P-CBO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이는 최근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자금을 조기에 조달하려는 기업들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오는 4분기에도 기업들의 자금 수요를 최대한 반영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10월 발행을 위한 신청 접수 중으로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가까운 영업점에서 대·중견기업은 유동화보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보 P-CBO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함으로써 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최근과 같은 금리 상승기에는 고정금리로 장기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최적의 금융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29 10:50:3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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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메타버스 게임 '카레_이싱' 챔피언쉽 결승전 성료

롯데제과는 전날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를 활용한 가정간편식 '셰푸드(Chefood)' 브랜드 게임 '카레_이싱'의 결승 라이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카레_이싱'은 'Chefood 블렌딩 카레'를 주제로 한 레이싱으로, 경주를 진행하며 코스에 놓인 다채로운 향신료 아이템들을 모으는 게임이다. '카레_이싱' 예선전은 7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 4주간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약 3만7000명이 게임을 즐겼다. 이 중 우수한 기록으로 예선전에 참가한 인원은 230명이었다. 예선전 참가자들이 완주를 위해 달린 시간을 모두 합치면 약 15시간, 획득한 모든 향신료는 3300여개다. 지난 21일에는 예선전에서 상위 기록을 달성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결승전 진출을 위한 16강전을 진행했다. 28일에는 16강전에서 올라온 8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8강전과 결승전을 진행했다. 경기는 '롯데제과 푿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가 이뤄졌다. 결승전은 총 3000여명이 시청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중계는 인기 로블록스 인플루언서 강태풍이 진행해 대회의 열기를 한층 북돋았다. 실력자들이 겨루는 결승인 만큼 치열한 경주가 벌어졌다. 우승 기록은 2분 16초로 준우승과는 불과 1초 정도의 차이였다. 우승자 최성우 씨는 "결승 진출자들의 기록이 모두 뛰어나 제가 우승할 줄 몰랐는데, 우승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롯데제과는 소비자와 재미있는 소통을 위해 게임 기능이 탑재된 메타버스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Chefood 카레_이싱' 콘텐츠를 포함해 네 가지 게임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Chefood 블렌딩 카레를 통해 고객들과 생생한 소통을 즐길 수 있는 아주 좋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메타버스 채널을 통한 재미있는 소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29 10:47: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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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교촌치킨, 차별화된 소스와 품질관리로 완성한 명품치킨

후라이드와 양념으로 양분화되던 치킨 시장에 '간장치킨'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내든 치킨집이 있다. 1991년 경상북도 구미시에 10평 남짓한 작은 통닭가게로 시작한 '교촌치킨'이 그 주인공이다. 교촌치킨의 창업주인 권원강 의장은 재래시장에서 맛 본 간장소스에 착안해 끈적거림이 덜하고 맛이 깔끔한 교촌 고유의 마늘간장소스를 개발했고, 이는 곧 교촌치킨의 대명사가 된다. 교촌이 국내 1등 치킨 기업으로 성장한 가장 큰 배경으로는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이 첫 손에 꼽힌다. 교촌(간장)시리즈, 레드시리즈, 허니시리즈의 세 가지 시그니처 메뉴는 오늘날 교촌을 만든 일등공신이다. 이들 시그니처 메뉴의 공통된 특징은 좋은 원료를 사용한 소스로 맛을 낸다는 것에 있다. 교촌치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교촌(간장) 시리즈'는 국내산 통마늘과 발효간장으로 만든 소스로 맛을 낸다. 특유의 짭조름한 맛은 교촌 창업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2004년 출시된 매운맛의 '레드시리즈'는 마니아층이 굳건한 제품이다. 은은하게 올라오는 매운 맛과 그 안에 미세하게 느껴지는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맛있게 매운 맛'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인공 캡사이신을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청양 홍고추 착즙 및 농축을 거쳐 만든 레드소스 고유의 풍미가 맛의 비결이다. 최근에는 '허니시리즈'가 교촌치킨의 또 하나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우뚝 섰다. 사양벌꿀이 아닌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사용한 소스로 고객들에게 단짠(단맛+짠맛)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0년 출시 이후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 현재는 단일 메뉴로는 교촌치킨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교촌의 시그니처 메뉴 소스는 높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제조 방식에도 차별화를 두었다. 대표적으로 비가열 제조 방식이다. 비가열 제조법은 가열 소스에 비해 까다로운 과정을 거친다. 냉장보관이 필수고 유통기한도 45일 정도로 짧다. 또한 생물학적 요인 제어가 중요해 전처리부터 포장까지 엄격한 위생 기준을 지켜야 한다. 그럼에도 비가열 제조를 고수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고객에게 더 신선하고 깊은 풍미의 맛을 전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재료로 시작된 교촌은 남다른 조리 방식으로 고유의 맛을 완성한다. 먼저 24시간 이상 하루 꼬박 숙성시킨 닭으로 조리한다. 숙성과정을 통해 육질을 연하게 하고, 원육 냄새를 제거한다. 또한 원육 표면의 물기를 제거해 추후 조리 과정에서 튀김 옷이 육질에서 떨어지지 않게 한다. 다음으로 교촌치킨은 튀김 옷을 얇게 입히고, 두 번의 튀김 과정을 거친다. 주문 즉시 1차 튀김 후 2차 튀김을 따로 진행한다. 이는 원육 자체가 지닌 수분과 기름기를 빼내 느끼함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튀김 후에는 소스 도포 작업이 있다. 양념치킨의 경우 버무리는 형태의 소스 도포 방식이 일반적인데 반해, 교촌은 조각 하나 하나 일일이 붓질을 통해 정성껏 소스를 바른다. 얇은 튀김 옷과 수분이 빠지면서 생기는 중량 손실로 간혹 고객에게 작은 닭을 쓴다는 오해를 받지만, 실제로는 한 마리 기준으로 10호 이상의 닭을 사용한다. 튀김유 관리도 철저하다. 일반적으로 튀김유 관리는 산가 측정을 통해 진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튀김, 치킨 등의 식용유지 가공품의 산가 기준을 3.0이하로 두고 있다. 산가는 유지나 지방 1g을 중화하는데 필요한 수산화칼륨의 ㎎수를 말하는 것으로, 낮은 수치일수록 신선한 기름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교촌은 식약처 기준보다 까다로운 2.0 이하의 산가 기준으로 튀김유를 관리한다. 이를 튀김유 한 통에 튀길 수 있는 치킨 마리 수로 환산 하면 평균 45~50수에 불과하다. 대구 경북 지역 브랜드로 성장한 교촌은 2000년대 들어 수도권에 진출한 뒤 2002년 월드컵을 거치며 전국구 브랜드로 도약했다. 2001년 280개였던 매장수도 2002년 500개, 2003년 1000개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가파른 성장가도에도 교촌 본사는 무조건적인 매장 수 늘리기 보다 가맹점주들과의 내실 다지기에 집중했다. 특히 철저한 상권 보호로 가맹점주가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 상생 전략은 가맹점과 본사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졌다. 현재 교촌치킨의 가맹점 수는 1350여개로 2003년 이후 약 35% 정도 증가한 반면 매출은 21년 기준으로 6배 이상 올랐다(2003년 811억원, 2020년 5076억원). 또한 가맹점 매출도 2021년 기준 매장 평균 약 7억5000만원으로 주요 경쟁사 대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맹점 성장이 고스란히 본사 성장으로 이어진 셈이다. 이렇게 가맹점 숫자를 늘리기 급급하기보다 가맹점 하나하나가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지원하는데 주력하는 교촌의 상생의 가치는 프랜차이즈 업계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29 10:45: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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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연결을 통해 최고의 가치를 고객과 함께"

신한카드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비전을 업그레이드했다. 신한카드는 새로운 미래상을 설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과 오프라인 금융의 장점을 모두 살려 경쟁에서 승리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다. 신한카드는 먼저 기존 비전의 영문 메시지인 '커넥트 모어, 크리에이트 더 모스트(Connect more, Create the most)'를 유지하고, 국문 메시지를 '연결을 통해 최고의 가치를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변경했다. 기존 '연결을 통해 최고의 가치를 만드는 기업'에 비해 '고객 몰입'이라는 의미를 강조하는 한편,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새로운 금융'과도 방향성을 같이 했다. 비전에 따르는 재무지향점도 'MMAX 2025'로 업그레이드했다. 2025년까지 통합멤버십 3500만명(Members), 통합 MAU 2000만(MAU)을 달성해 전통 금융의 회원수와 디지털 금융의 트래픽을 고루 갖춘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자산(Asset) 45조원, 디지털 영업이익(DX Profit) 기여도 50%를 달성하기로 했다. 기존 MAX 2023은 2023년까지 통합멤버십 3000만명과 자산 4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였으나, 올해 안에 조기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아젠다는 '더 쉬운 결제', '더 편안한 금융', '더 새로운 플랫폼', '지속 가능한 코어(Core) 역량' 등 네 가지를 선정했다. 신한카드는 신용카드사의 전통적인 비즈니스인 결제와 금융 사업을 양적, 질적으로 깊이를 더하는 것은 물론, 금융업이 점차 플랫폼으로 변화하는 것을 감안해 디지털에서 출발한 금융회사에 비해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플랫폼의 경쟁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데이터, 디지털, 각종 프로세스, 조직 구성원 등 핵심 역량을 지속적으로 유지, 강화하는 것도 중요 과제의 하나로 선택했다. 신한카드는 30일 오전 개최 예정인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전통적인 금융회사는 디지털 혁신이 가능한 역량과 스피드를 갖추고 있고, 디지털 금융회사는 디지털 트래픽을 통한 규모와 수익성을 갖추고 있는데 둘의 장점을 조화시키고 강화해야만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라며 "신한카드는 이러한 장점을 모두 갖고 있는 만큼 기존 금융회사 뿐만 아니라 다른 성장방식을 가진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와의 새로운 경쟁에서도 승리함으로써 최고의 가치를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9-29 10:43:0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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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여러 경제적 충격에 국민 불편 않도록 완충 잘 해나갈 것"

윤석열 대통령이 고금리·고환율 등으로 인해 국내 경기가 어려워지고 있는 것에 대해 "국가안보와 중장기 성장전략을 함께 구축해 나가면서 여러 가지 경제적인 충격에 국민들이 불편해하지 않도록 완충을 잘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9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약식회견에서 "지금 여러 가지 경제지표들이 어렵고 국민들, 특히 서민들의 민생을 잘 챙겨가겠지만 우리 중장기적인 성장 전략이 바로 디지털 고도화"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디지털 고도화를 통해 전 사업 분야의 생산성을 증진시키는 것이고, 핵심에 AI(인공지능)가 있다"며 전날(28일) 광주광역시를 방문해 제8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했던 것을 언급했다. 이어 "우리나라 도시 중에서 광주가 AI에 대해 선도적인 위치를 달리고 있고, 저도 선거 때부터 광주가 AI 선도도시로서 뻗어 나갈 수 있게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씀드렸고, 어제도 재확인했다"며 "지금 광주에서도 데이터센터가 건립 중인데, 내년이면 완공이 될 거 같고, AI 인재들을 양성하는 교육 시스템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접견에 대해 "어제 북한이 또 미사일을 쏴서 NSC 상임위원회가 열렸다. 올해 벌써 20번째가 넘는다"며 "안보라는 건 공짜가 없는 것이고, 우리의 모든 경제 활동의 기초가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미 해상훈련이 정말 몇 년 만에 모처럼 동해상에서 진행되고 있고, 오늘 해리스 부통령이 방한한다"며 "100여개 이상 국가가 모이는 다자회의에서는 양자 간에 장시간 내밀한 얘기를 하기가 어렵게 돼 있다. 그래서 이번에 (부통령과) 부족한 얘기들을 좀 더 나눌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2022-09-29 10:41:56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