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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3분기 밀양형경제살리기 추진현황 점검

밀양시는 28일 '시민 일상 회복, 활력찾는 경제'를 위한 제3차 민생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특별대책 보고회를 개최해 3분기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제3차 특별대책은 852억 1900만원의 경제적 지원을 목표로 3분기 현재 직접지원 429억 500만원과 간접지원 275억 3700만원, 총 704억 4200만 원의 경제적 지원이 투입됐으며, 목표대비 83%를 달성하면서 순조롭게 사업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3차 특별대책은 ▲주민세 3억 9700만원 감면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사업(대회개최 등 8251명, 14억 4537만원 소비) ▲추석맞이 지역상권 소비촉진 페이백 이벤트(기간 중 누적 결제액 10억 1000만원) ▲노동자 이주정착금 지급(50명 5000만원) ▲밀양 농특산물 꾸러미 25억 5600만원 판매 등의 실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3분기에는 코로나19 방역정책이 완화되고 본격적인 일상회복이 진행되면서 여름 휴가철 관광객 증가와 밀양아리랑대축제, 대한민국연극제, 밀양공연예술축제 등 대형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시는 4분기에도 밀양사랑상품권 확대발행, 도래재자연휴양림 개장, 밀양시민체육대회 개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과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지난 3년간의 민생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특별대책 추진이 드디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연말까지 진행 중인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종 행사들을 정상적으로 개최해 시민들이 활기찬 일상과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9-28 13:29: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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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12개 사회단체,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지지’ 성명서 발표

여수시 12개 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여수시청 현관 앞에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여수 유치'를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 (사)여수수산인협회 여수시새마을회 등 12개 단체는 이날 지지성명을 통해 "여수시는 다양한 해양수산자원과 오랜 역사문화를 지닌 전남 제1의 수산도시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해양수산 전시 국립시설이 없는 실정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10년이나 지났지만 사후활용은 지지부진해 박람회장이 방치된 채 녹슬어가고 있다.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여수 유치는 박람회장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해양수산자원과 역사를 빛낼 절호의 기회다"며 호소를 이어갔다. 12개 단체는 또한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 개최한 자긍심으로 지역민 모두가 단합하여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여수 유치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를 위해 '전 시민 지지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수시의회에서도 만장일치로 박람회장을 후보지로 추천하고 27일에는 본회의 의결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여수시 유치 촉구 결의안'을 발표하는 등 힘을 싣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여수선언실천위원회와 여수지속가능발전회에서도 지지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여수 유치를 기원하는 지역사회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은 해양수산부가 해양 분야 국립박물관이 부재한 전라남도에 전액 국비(1,245억 원)로 전시관, 체험관, 연구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전라남도와 광주전남연구원은 10월7일까지 공모를 받아 현장 평가를 실시한 후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고 같은 달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여수세계박람회장은 개발에 따른 행정절차의 용이성, 우수한 접근성, 기존 해양시설과의 연계성은 물론 박람회장 사후활용 정책에도 부합해 유력한 후보지로 언급되고 있다.

2022-09-28 13:29:2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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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 젠더폭력 대응 통역사 양성 확대

김해시는 27일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외국인의 젠더 폭력범죄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김해시 외국인 젠더폭력 피해 전문 통역사 확대 양성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해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김해다문화치안센터, 사단법인 김해여성회부설 가정폭력상담소, 김해성폭력상담소, 김해성인권지원센터 어울림의 관계자들이 모여 △젠더 기반 폭력범죄의 범위와 특징 △ 현장조사 및 상담 관련 통역 시 유의사항 △ 관련 양성교육 시 추가 반영사항 등을 논의했다. 앞서 김해시는 올해 4월부터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가정폭력 사건의 대응력을 제고하기 위해 원활하고 신속한 소통 지원이 가능한 '외국인 가정폭력 피해 전문 통역사'를 양성·배치하고 있으며 현재 10개 언어권 21명이 활동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시는 최근 쟁점화하고 있는 데이트폭력, 스토킹 등을 포함한 각종 젠더 기반 폭력범죄의 피해에도 적시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해당 통역사를 '젠더폭력 피해 전문 통역사'로 확대 양성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올 상반기부터 가정폭력 조사 및 상담 현장에 전문 통역사를 배치한 결과 현장 대응 인력의 언어 소통 등과 관련한 심적 부담감을 큰 폭으로 완화하였고, 범죄피해 대응 적기를 놓치는 것과 같은 부조리한 상황에 대한 예방효과도 크다는 평가가 높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해당 통역사를 각종 젠더 기반 폭력범죄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여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보다 더 안전하게 정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8 13:29: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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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강북교육지원청 학생생활회복지원센터와 MOU

울산 중구와 울산광역시 강북교육지원청 학생생활회복지원센터가 28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위기아동 보호·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학대 피해아동 즉각 분리를 위한 가정형 we센터 등 보호망 구축 ▲위기아동 효율적 보호·지원을 위한 협조 ▲피해 아동 및 위기아동 학교 지도·자문·교육·보호·상담 및 심리치료 등 전문 분야별 체계적인 상호 지원 등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앞서 아동 관련 기관 22곳과 아동학대 예방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 위기아동 지원을 위한 사례결정위원회 및 정보연계협의체 운영 등 각종 아동보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아동학대 예방 범구민 결의대회 개최, ubc 라디오 홍보 방송 진행,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 등 다양한 아동학대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울산강북교육지원청 학생생활회복지원센터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위기아동 보호·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아동학대 예방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3:29: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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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中企 혁신바우처 2차 지원 기업 선정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와 2022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 2차 사업 지원 대상기업 3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은 부산지역 제조 소기업(매출액 120억원 이하)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분야의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에 1차 사업 지원대상 104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2차 사업에서는 기존 참여기업의 사업화 역량강화(고도화서비스 바우처)와 지역 산업과 환경에 적합한 지역산업(지역단위자율형 바우처)을 중점 지원한다. 고도화서비스 바우처는 2020~21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을 지원받은 기업 대상으로 시제품 성능 향상 및 사업화를 중점 지원하며, 사상구 소재의 자동차 부품(펌프)을 생산하는 K사를 비롯한 5개사를 최종 선정하였다. 지역단위자율형 바우처는 부산시 지역주력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분야의 6개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애로 해결을 중점 지원하며, 기장군 소재한 선박 및 해양 방재장비 등을 생산하는 I사를 비롯하여 25개사를 선정하였다. 최종 선정 30개사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전문서비스기관으로부터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을 받게 된다. 김일호 부산중기청장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등 3중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부산지역 제조 소기업들이, 부산중기청 2차 혁신바우처사업을 통해 위기 극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부산중기청은 부산형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3:28: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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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국회의원, 영종 주거환경 위해 비행기 항로 변경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에 비행기 소음이 줄어들어 주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최근 기존 영종하늘도시 통과 비행기 항로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영종하늘도시가 있는 영종1동은 공동주택이 밀집한 인구 집중지역으로 인천 중구 11개 행정동 중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다. 8월 말 현재 중구 전체 인구는 149,164명이고 영종국제도시의 인구는 이중 104,948명이다. 영종1동은 17,651세대 45,675명이 거주해 중구 전체의 30.6%, 영종국제도시에서는 43.5%를 차지하고 있다. 인천공항과는 거리가 있어 비행기 소음이 덜하지만 김포공항에서 이륙해 서남쪽으로 돌아 내려가는 비행기 때문에 항공소음 민원이 잦았다. 이에 배준영 의원은 2021년과 올해 초 국토교통부에 현황 보고와 대책 마련을 지시했고, 국토부는 항공로 효율화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배준영 의원은 최근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이 지난 7월부터 김포공항 출발 항공로를 최종 변경해 적용해 비행기가 영종하늘도시 상공을 경유해 비행하지 않고 있다는 업무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변경된 항로는 영종대교 상부를 통과해 외곽 바닷길을 따라 변경해 영종하늘도시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게 되었다. 실제로 영종하늘도시 주민들은 야간에 들리던 비행기 소음이 많이 줄어들어 더욱 쾌적한 가을 밤을 맞고 있다. 영종1동 주민자치회 이광만 회장은 "그동안 영종하늘도시 주민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던 비행기 소음이 많이 줄어들어 거의 들리지 않게 되었다"며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비행기 항로를 변경하게 해 준 배준영 의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해부터 국토부에 항공기 소음대책을 요구해 왔고, 이를 받아들인 국토부가 항공로 효율화 계획을 수립해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소음 없는 쾌적한 영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3:28:06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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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회 함양군수배 볼링대회 성료

함양군체육회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함양군볼링장에서 제1회 함양군수배 볼링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지원하고 함양군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엔 경남의 볼링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쳤고, 동호인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생활체육의 축제로 아무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경남의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예선 6개조 운영 각 조 30명의 2게임 득점순으로 60명을 가려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 진출한 선수들은 5게임 득점순으로 순위를 결정해, 최종 창녕 김현민 선수가 제1회 함양군수배 볼링대회의 영광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을 찾아주신 경남의 볼링 동호인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함양을 알리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대회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성규 볼링협회장은 "선수 모두가 열정적인 경기로 함양에 활력을 불어 넣은 성공적인 대회였다"며 "앞으로는 볼링의 활성화를 위해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유치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경열 함양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경남의 동호인 간에 화합과 우정을 다지며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며, 이번 1회 대회가 볼링 동호인들의 한마음 축제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함양군볼링장이 준공되어, 함양군 볼링협회에는 9개 클럽, 150여명의 동호인들이 활발이 활동하고 있다. 볼링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2022-09-28 13:2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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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28일 창업기업 투자유치 IR 데모데이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시, 7개 공공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BIGS(Busan Innovation Ground for Startups)'사업의 일환으로 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IR 데모데이 본선 행사가 28일 오후 2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전시컨벤션센터 5층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BIGS 부산 창업기업 지원사업(이하, BIGS 지원사업)은 부산항만공사를 포함하여 부산시가 총괄하고 한국예탁결제원, 한국남부발전(주),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기부금을 조성하며 BNK벤처투자와 기술보증기금이 창업기업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경제진흥원이 위탁·운영하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는 BIGS 프로그램 중 '투자유치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키워온 창업기업들의 최종 발표대회를 가지는 자리로 예선을 통과한 9개 창업기업이 투자유치를 위한 발표가 진행된다. 본선에 통과한 9개 창업기업은 보유한 기술에 대한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기업역량 등을 종합평가하고 BIGS 운영기관인 '기술보증기금'과 'BNK벤처투자' 등 투자전문가(VC)가 심사역으로 참여하여 최종 3개사를 선발하고 상금을 지급한다. 강준석 BPA 사장은 "본 행사를 통해 경쟁력있는 창업기업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부산시, 공공기관 등과 협력을 통해 우수한 실력이 있는 창업기업들을 지속 발굴해 자립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IGS 지원사업'은 24개 창업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창업공간을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한 기업들은 기업진단을 통해 BM고도화, R&D 역량강화 지원, 투자유치 활성화, 글로벌 사업화 등 기업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중간성과(8월말 기준) 총 매출 69억5천5백만원, 투자유치 3건, 신규고용 60명, 타 지원사업 57건(128억7천3백만원)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2022-09-28 13:26: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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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어선임대사업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올해 처음 시행된 어선청년임대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원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은 한국수산자원공단(이하 수산공단)과 함께 오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청년어업인 육성을 위한 어선임대사업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인구주택총조사결과를 보면 우리나라는 1949년 센서스 집계 이후 처음으로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은 이른바 인구의 '데드크로스'를 맞았다.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어촌의 소멸위기는 더욱 심각한 실정이다. 2002년 21만 5174명이던 어가인구는 지난해 9만 3798명으로 줄어 20년만에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이처럼 어촌소멸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청년들의 귀어를 촉진하고자 '어선청년임대사업'을 마련했다. 오는 30일 예정된 토론회에서는 어촌의 소멸위기 현황과 올 한해 수산공단에서 실시된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진단하고 어촌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어선청년임대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어촌연구부장의 '청년 어선임대와 어촌소멸위기 대응전략' 주제 발표와 구성우 수산공단 어선어업진흥실장의 '어선청년임대사업 현황 및 발전방안' 주제 발표에 이어 류정곤 한국수산회 수산정책연구소장을 좌장으로 최현호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 김도훈 부경대 교수, 김성호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협회장, 정성기 수협중앙회 어업양식지원부장, 김병국 충남해양과학고 교사, 이봉국 봉선장 대표를 토론자로 한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수산공단의 이춘우 이사장은 "공단에서는 어선어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어선을 저렴하게 임대하는 어선임대사업을 올해부터 시작했으나 아직 시작하는 단계인터라 미진한 부분이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어선임대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마련, 어선임대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바다에서 꿈을 이루는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28 13:24: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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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부산지역 건설업계 소통 간담회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27일, 부산지역 기계·전기·정보통신·소방 시설공사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및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시회 등 4개 협회 관계자를 초청하여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공사는 위축된 부산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와의 만남에 이어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을 비롯한 손인상 도시창조본부장, 문종권 기전사업처장,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시회 김종배 회장,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시회 추한권 부회장,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부산·울산·경남도회 장민환 회장, 한국소방시설협회 부산시회 김명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계설비공사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 제고 및 기계설비법 이행 △전기·정보통신·소방공사 분리발주 △지역제한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공사발주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기계·전기·정보통신·소방 각 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로 지역건설업계의 어려움이 많다"면서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분리발주 준수, 지역업체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각종 제도 활용 등을 요청했다. 김용학 사장은 "기계·전기·정보통신·소방 시설공사는 스마트 기술의 발전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절약, 화재예방 등 시민의 복지와 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시설공사 분리발주, 지역제한입찰과 지역의무 공동도급 적용 등 지역업체 참여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8 13:24:2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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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창업·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운영 준비

울산시 울주군이 내년 7월 개관 예정인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울주군은 28일 군청 이화홀에서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이하 창업·일자리 센터)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해 최적의 시설 운영계획을 수립하고자 진행됐다. 웅촌면 곡천리 67-11번지 일대 건립 중인 창업·일자리 센터는 연면적 3000㎡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진다. 내년 4월 건물을 완공해 7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주요 시설은 ▲일자리안내지원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담당부서, 유관기관, 용역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내용 보고 및 운영방안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일반현황 및 시설현황 분석 ▲유사시설 및 관련 법규 검토 ▲시설 활용방안 ▲시설 운영관리비 분석 ▲운영주체별 효율성 분석 ▲운영계획 수립 등이다. 울주군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거쳐 다음달부터 창업·일자리 센터 운영조례 제정에 나선다. 이후 내년 초 프로그램 위탁 운영 계획을 선정해 4월 건물 완공 후 7월 개관할 계획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내년부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운영을 시작하면 지역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창업 지원과 일자리 발굴·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울주군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해 군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3:24: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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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LINC 3.0 사업단, 산학연 공유·협업 협약

창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28일 창원대 산학협동관에서 대학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유·협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창원대 LINC 3.0 사업단 윤현규 단장, 송상민 공유·협업센터장, 식품영양학과 유대웅 교수, 경남대 LINC 3.0 사업단 박은주 단장, 독일유체역학연구소(LSTME Busan) Alexander Jahn 교수, 동진생명연구원 이창흡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창원대 LINC 3.0 사업단, 경남대 LINC 3.0 사업단, LSTME Busan, 동진생명연구원 등 산학연이 공유·협업을 통해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인재의 육성 및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산학연은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공유·협업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운영 ▲글로벌 인재 교류 및 표준현장실습 시행 등 실질적인 연계 프로사업을 공동 운영하게 된다. 윤현규 LINC 3.0 사업단장은 "정부지원 국책사업인 LINC 3.0 사업을 수행하는 창원대는 지역 산학연의 거점으로서 환경위생 종합검사기관인 동진생명연구원, 유체역학과 시뮬레이션 수업을 제공하는 LSTME Busan, 경남대 LINC 3.0 사업단과의 공유·협업을 추진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연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09-28 13:23:5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