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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올해의 중소기업금융기관' 수상

IBK기업은행은 지난 20일 SMEFF(SME Finance Forum) 주관으로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된 '글로벌(Global) SME 파이낸스 어워드(Finance Awards)' 시상식에서 한국계 금융기관 최초로 '올해의 중소기업금융기관' 및 '올해의 혁신상품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SMEFF(SME Finance Forum)는 국제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의 금융접근성 개선과 포용금융 확산을 위해 G20이 설립하고 국제금융공사(IFC)가 운영하는 국제기구이다. 매년 우수 중소기업 금융기관을 선정해 총 5개 부문(▲중소기업금융 ▲혁신상품 ▲여성기업지원 ▲디지털혁신 ▲지속가능채권)에 대해 시상한다. SMEFF 관계자는 "기업은행은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위기극복을 지원함과 동시에 우수한 경영실적을 달성했다"며 "IBK BOX POS 등 혁신적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거래 편의성을 제고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윤종원 은행장은 "기업은행은 국책은행으로서 중소기업 성장 및 위기극복 지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며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객중심경영, 전략적 디지털 전환, ESG경영 강화, 중소기업 녹색전환 지원 등 경영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21 15:30:1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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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수출정보방에서 수출정보 공유

해남군이 수출관련 업체들간의 다양한 정보공유를 위해'땅끝수출정보방'네이버 밴드를 개설했다. 밴드에서는 다양한 수출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수출업체의 건의사항 등을 수렴할 계획이다. 수출기업은 물론 앞으로 해외 수출을 계획하고 있거나 관심있는 업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관련 해남군은 지난 16일 수출업체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수출 관계자들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수렴해 내년 수출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의 친환경 가바쌀 수출사례와 해남고구마식품(주) 고구마말랭이 수출사례 발표를 통해 농특산물 수출시 유념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 또한 LA한인축제 농산물특판행사 참여 등 6건의 수출관련 건의사항이 제시된 가운데 군에서는 내년 수출계획 수립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민선8기 공약사항의 하나인 농식품 수출활성화를 위해 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다양한 수출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이다"며"땅끝수출정보망을 통해 수출업체와 유기적인 정보 공유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9-21 15:27:1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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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임대주택도 6개월 이상 공실...5년 새 3배 늘어

정부가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의 공가가 5년 새 3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게 제출받은 '매입임대주택 공가 현황' 자료에 따르면 6개월 이상 비어있는 매입임대주택은 올해 들어 6월까지 5229가구에 달했다. 이는 5년 전인 지난 2017년 1822가구의 2.9배 수준이다. 전체 매입임대주택 재고량 중 공가가 차지하는 비중(공가율)은 같은 기간 2.2%에서 3.3%로 증가했다. 올해 매입임대 공가 중 47%는 서울 등 수도권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경기가 1600가구로 매입임대 공가가 가장 많았다. 서울과 인천은 각각 723가구, 126가구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충남(8.8%) ▲부산(5.9%) ▲세종(5.9%) ▲충북(5.7%) 순이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기존주택 등을 매입한 후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을 의미한다. 새로 짓는 방식의 건설형 공공임대에 비해 공급 시차가 크지 않아 실수요자에게 빠른 속도로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매입임대 공급에 필요한 재원은 턱 없이 부족한 탓에 무주택 실수요자의 눈높이를 충족할 만한 양질의 주택 공급이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장기간 빈집으로 방치된 매입임대도 꾸준히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청년 유형 매입임대 지원 단가는 서울 기준 2억 5300만원, 신혼부부Ⅰ(다세대, 연립주택) 신혼부부Ⅱ(아파트 위주)는 각각 2억 5000만원, 4억 5400만원에 그쳤다. KB부동산 통계를 보면 지난달 서울 연립주택과 오피스텔의 평균 매매가격은 각각 3억4888만원, 3억474만원으로 지원 단가를 웃돌고 있다. 신혼부부Ⅱ 유형의 경우에는 아파트까지 공급 가능한데,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2억 7879만원이다. 홍기원 의원은 "건설임대주택에 이어 매입임대주택까지 지원단가가 현실과 동떨어져 양질의 주택 매입이 사실상 어렵다"면서 "전체 유형을 시세에 맞게 반영하는 지원금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2-09-21 15:27:1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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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제외한 지방 모두 조정대상지역 해제

정부가 세종을 제외한 지방 광역시·도 모두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하고, 인천·세종 지역(서울·경기 제외)은 투기과열지구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제3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에서는 상반기 이후 시장변화를 중심으로 '최근 주택시장 동향 및 전망'에 관한 위원 간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민간위원들은 최근 주택가격 하락폭이 확대되고, 금리 상승 등 하향 안정요인이 증가한 것으로 봤다. 서울 및 인접지역은 아직 주택가격이 높은 수준이고, 하락 전환 기간도 길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지방의 경우 하락폭 확대, 미분양 증가 등을 감안할 때 선제적인 규제지역 해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됐다. 지방권에 대해서 최근 주택 가격 하락과 거래량 감소, 미분양 확대 등 주택시장 하향안정세와 상반기 해제지역의 해제효과 등을 감안할 때 지방권 조정대상지역은 모두 해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세종시의 경우 최근 지속 확대된 주택가격 하락폭 등을 감안해 투기과열지구를 해제하되, 조정대상지역은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서울 및 인접 지역은 미분양 주택이 많지 않고, 규제완화 기대감 등에 따른 시장불안 가능성이 남아있는 점 등을 감안해 규제지역을 유지하고 시장 상황을 추가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인천 지역은 가격 하락폭이 큰 점 등을 감안해 투기과열지구를 우선 해제하고, 경기 지역은 접경지역 등 외곽 소재 조정대상지역 일부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해제지역은 안성, 평택, 동두천, 양주, 파주 등이다. 위원회에서 의결된 조정안은 관보 게재가 완료되는 오는 26일 0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이원재 국토부 제1차관은 "최근 주택가격 등 시장상황을 종합 고려해 규제지역을 조정했다"면서 "앞으로 주택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 후속조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9-21 15:26:3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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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국립 해양수산박물관’유치‘총력’

해남군이 해양수산부가 전남도를 통해 사업 공모에 들어간'국립 해양수산박물관'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해남군이 해양수산부에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를 건의하고, 윤재갑 국회의원의 땅끝 건립 촉구에 힘입어 전남지역 건립이 현실화되었다. 현재 전남도내 공모를 통해 신청 제안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남군은 최초 사업 건의 지자체이자 사업 추진의 최적지라는 점을 내세워 유치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은 한반도의 최남단으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대륙과 해양으로 동시에 나아갈 수 있는 입지조건으로 우리나라 해양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차지해 왔다. 선사시대부터 해양을 중심으로 주거지가 생성, 마한시대에는 중국-일본을 잇는 국제무역항으로 활발한 해상교역의 중심지가 되었고, 고려시대 장보고의 주 활동무대가 되었다. 현재에도 목포, 영암, 진도,완도, 강진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접근성이 뛰어나며, '땅끝'의 상징성으로 우리나라 해양문화를 대표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남군내 유사 전시시설이 없어 땅끝해남의 우수한 해양문화를 알릴 기회가 없다는 점도 꼽히고 있다. 군은 도내 지자체간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준비된 해남군이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에 최적지임을 강하게 내세우고 있다. 해남군은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 운동을 추진하는 등 유치 타당성에 대한 군민 공감대 형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해남 유치를 위한 주민설명회가 개최된 가운데 수산단체 및 사회단체에서는 유치를 염원하는 현수막 게시와 함께 유치기원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전 군민이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군은 박물관 유치를 위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땅끝 해양자연사박물관, 지역 대학 등과 업무 협약을 진행 중으로, 해남군의회에서도 지난 20일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유치전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국립 해양수산박물관은 4만2500㎡ 규모 전시관, 체험관, 연구시설 등을 망라한 해양복합시설물로 해양수산부가 총사업비 1,245억원 전액을 국비로 투입하여 전남권에 건립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10월 7일까지 자치단체로부터 제안서를 제출받아 14, 15일 제안서 발표평가 및 현장평가 후 17일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2-09-21 15:24: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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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스포츠 관광 도시로 발돋움’ 체육시설 확충 착착

완도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전지훈련팀 및 각종 체육대회 유치 등을 통해 스포츠 관광 도시로 도약하고자 체육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04년 체육공원 조성을 시작으로 종합 운동장, 농어민 체육센터, 축구 전용 구장, 테니스장, 소프트 테니스장, 전천후 테니스장, 야구장, 족구장, 역도 훈련장 등 지속적으로 체육시설을 구축 중이다. 특히 지난 8월 개관한 청해진 스포츠센터는 총 사업비 195억 원을 투입, 체육공원 내에 지상 2층, 연면적 7,136㎡, 관람석 1,026석 규모로 건립되어 현재 각종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체육공원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청해진 스포츠센터 옆 부지에 24억 원을 투입하여 221면의 주차타워를 2021년 7월 준공했다. 전천후 실내 테니스장은 18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800㎡, 테니스장 3면 규모로 조성됐다. 고금면에는 10억 원을 투입하여 1코스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지난 2월 조성되었고, 생활체육공원이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되고 있다. 도서지역에도 각종 체육시설을 조성하여 군민에게 생활체육 활동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고자 한다.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의 경우, 군외면에 25억 원을 투입하여 지난 4월 준공되었으며, 노화읍에는 40억 원, 청산면에는 35억 원을 투입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보길면에는 19억 원을 투입, 부황리 일원에 운동장과 다목적구장 등을 갖춘 체육공원을 지난해 12월 준공했고, 올해 추가로 15억 원을 투입하여 축구장 본부석,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을 설치하는 기능 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민선 8기에도 생활체육 시설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2023년 소안면을 시작으로 금일, 약산에도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한다. 고금, 보길, 청산, 소안에 총 15억 원을 투입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놀이 시설과 90억 원을 투입하여 어린이·청소년 놀이 공간 및 공공 볼링장을 포함한 멀리 플렉스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장애인형 생활 밀착형 국민체육센터인 '반다비 체육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공모 신청도 준비 중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내년에 개최되는 제62회 전남체전 및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각종 체육시설 정비·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특히 대규모 체육대회 개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리 군이 스포츠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09-21 15:23: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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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1일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개소

김해시가 21일 지역 소상공인 통합물류시설인 '김해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류명열 김해시의회 의장, 최수봉 김해중소유통물류협동조합 이사장, 배석희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물류센터는 지난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95억 원을 들여 서김해일반산업단지 내 부지 5,938㎡에 건축면적 2,487㎡, 지상 1층 규모로 2020년 10월 착공, 지난 3월 말 준공됐으며 김해중소유통물류협동조합에서 조합원 5천500여 명으로 지난 8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물류센터는 농수축산물과 공산품 등 총 1만여개의 상품을 취급하며 마진을 최소화해 소상공인들에게 최저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해 대형마트 및 온라인쇼핑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중소상인과 골목상권 등 지역 3만9천여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태용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유통업은 대·중소기업 간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지고 있는 산업 중 하나로 중소유통물류센터가 중심이 되어 공동구매·공동물류로 구매원가를 절감하고 최소 마진과 최저 가격으로 지역 중소유통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9-21 15:23:2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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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비전선포식 개최

창원시는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창원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홍남표 창원시장, 이규봉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장비시장지원과장, 강용범 경남도의회 부의장, 문순규 창원시의회 부의장, 이정환 한국재료연구원장,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 원장직무대행, 김재섭 DN솔루션즈 대표, 김종욱 화천기계 이사 등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국가산단이 2021년 2월 정부의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고 육성사업이 구체화됨에 따라 산·학·연·관이 함께 특화단지 비전을 선포하고, 초정밀 가공장비 국산화 협력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국가산단은 국내 정밀가공장비 산업의 최대 집적지로 공작기계 앵커기업과 많은 협력기업들이 있다. 기계를 만드는 기계로 불리는 공작기계 산업은 제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분야로 소부장산업의 근간이 되며 산업 공급망 안정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집중 육성이 필요하다. 경남창원 소부장 특화단지는 초정밀 가공장비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현재 CNC 실증기반 구축, 핵심가공기술 공동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에 513억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창원시와 경남도는 초정밀 가공장비 국산화 및 가공기술 확보를 위해 앵커기업과 협력기업이 상생협력 할 수 있는 육성사업 등을 추가 기획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창원국가산단이 AI기반 초정밀 가공장비 클러스터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지자체,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이 함께 노력해야 하며, 관련기관들과 힘을 모아 소부장 기업들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1 15:22: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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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쌀값 대책마련 대정부 건의안' 상임위 통과

조영제 도의원(함안1)이 발의한 '쌀값 폭락 대책 마련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20일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오는 27일 본회의 심사가 통과되면 즉시 발효된다. 조 의원이 이번 건의안을 발의하게 된 이유는 기름, 자재, 농약 가격 등 생산비는 폭등했는데, 쌀값만 폭락하면서 농민들이 생계까지 위협받는 상황이 되자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하기 위해서이다. 이번 건의안의 주요 내용은 ▲정부의 수확기 이전 선제적 시장격리 조치 시행과 ▲매년 반복되는 쌀값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쌀 수급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이날 조 의원은 상임위의 제안 설명 자리에서 "농민들에게 추석은 1년 농사를 모두 끝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지내는 즐거운 명절이어야 하는데, 추석이 지나자마자 수확을 앞 둔 논을 갈아엎는 사태가 발생했다"며, "20Kg 한 포대에 5만 4천원 하던 쌀값이 올해 들어 4만원까지 폭락하여, 농민들을 대책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호소했다. 조 의원은 "이번 건의안을 통해 시름에 빠진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우리 농민들이 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제가 앞장서서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2-09-21 15:22:3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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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IR 행사 정보 한곳에 담은 안내집 발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스타트업 투자 유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IR 행사를 정리한 '부산지역 투자유치 IR 행사 정보 안내집'을 발간한다. 유망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미래가치를 인정받아 민간 투자자들에게서 자금을 투자받는 과정이 중요하며, 이를 위하여 부산에서도 민관 차원의 다양한 투자 IR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그러나 행사 주관기관마다 개별적으로 홍보함에 따라, 부산 지역 초기 스타트업들은 투자 행사에 대해 체계적 정보를 받을 수도 없었고 문의할 곳도 마땅치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기업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부산중기청은 20여개 창업지원기관과 협업해 지역에서 상시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다양한 투자 IR 행사에 대해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집을 제작하였다. 이번 안내집에는 지역내에서 연중 개최되는 22개 투자유치 IR 행사에 대해 행사일정과 장소 등 기본적인 사항은 물론 참가자격과 지원혜택 등 스타트업이 궁금해 할만한 내용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행사참여 경험이 없는 예비·초기 스타트업이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접수 시기 등 필요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민간 투자자 및 스타트업 등과의 네트워크를 원하는 기업들이 참여 가능한 공개 행사는 별도로 명시하였다. 앞으로도 지원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행사 내용에 대한 변경사항은 주기적으로 반영하여 최신 IR행사 정보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 IR 행사 안내집의 세부 내용은 부산중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일호 부산중기청장은 "지역의 투자 생태계가 수도권에 비해 열악하여 기술력 있는 많은 스타트업들이 투자유치를 위해 수도권으로 옮기고 있는 것이 지역의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이번 안내집을 통해 우리 부산지역에서도 민관 차원의 많은 투자 IR 행사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유망 스타트업이 다양한 IR 행사를 통해 자사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성장의 발판으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9-21 15:22: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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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재해예방사업 931억원 확보‘재해안전 청신호’

해남군이 행정안전부'2023년 재해예방사업'으로 총 681억원의 신규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해남군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56억원을 비롯해 현산 고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20억원, 해남군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5억원 등이 선정됐다. 또한 계속 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는 북일 운전(총사업비 100억원), 해남 복평(총사업비 150억원) 지구에 대해서도 2023년 사업비 45억원을 확보, 자연재해위험개선 사업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장마철 농경지 상습 침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산지구의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국비 228억원 등 총사업비 456억원을 투입해 지방하천 1개소를 비롯해 소하천과 우수관로, 해안 정비를 실시하게 된다.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 범람으로 주민 피해가 발생하는 현산면 고현지구에 대해서는 220억원을 투입해 하천 재정비와 함께 교량 5개소를 재가설하게 된다. 또한 장춘천과 마명1천 등 관내 소하천 7개소에는 스마트계측 관리시스템이 구축하여 홍수 시 소하천 인근 거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할 수 있게 되었다. 군은 2028년까지 이번 신규 사업을 포함해 총 사업비 931억원을 투입해 하천 L=24km를 정비할 계획으로, 주택 및 농경지 648.38ha에 대한 재해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대규모 국비확보는 명현관 군수와 군 공무원들이 수차례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자연재해 위험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의 시급성을 설득해 온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 군은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자연재해 발생빈도가 증가하면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인 자연재해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이번 대규모 사업비 확보가 재해로부터 안전한 해남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재해예방사업을 발굴해 중앙부서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1 15:22:0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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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노후 농기계 89대 경매 매각 결정

부산 기장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미진)는 농기계 임대사업용으로 활용하던 노후 농기계(콤바인, 농업용 트랙터, 굴착기 등 35종 89대)를 관내 농업인에게 경매 매각키로 했다. 이번에 매각하는 불용 농기계는 내용 연수를 초과했거나 수리비가 과다 지출되는 농기계로 오는 30일까지 공고를 거친 후 현장 경매 5회(10월 4일, 11일, 18일, 25일, 11월 1일)를 통해 최고가액을 제시한 응찰자에게 낙찰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매 참가자격은 기장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구입을 희망하는 농기계의 입찰일에 주민등록초본,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신분증을 지참해 기장군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임대사업소 방문 후 입찰에 참가하면 된다. 최종낙찰자는 낙찰 후 3일 이내 대금을 납부하고 농기계를 인수할 수 있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불용 농기계 경매 매각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경감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경매 매각 농기계가 노후 농기계인 만큼 장비의 상태를 꼭 확인한 후 입찰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업기술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후 농기계 경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22-09-21 15:20:3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