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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2년 전라남도 최우수 건축행정기관 선정

국토교통부가 2022년 전국 243개 지방지차단체를 대상으로 '22. 5. ~ '22. 9.까지 실시한 건축행정 평가에서 영암군은 일반부문에서 전라남도 최우수 건축행정 기관으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게 되었다. 건축행정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99년부터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건축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온 제도로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으로 구분하여 평가된다. 일반부문은 자체 노력 사례로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 행정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영암군은 건축인허가 처리 만족도 및 전문성, 건축정책이행도, 지자체 노력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건축행정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건축행정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의 경우 강원도와 세종특별자치시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서울 관악, 부산 사상, 대구 서구, 인천 서구, 광주 북구, 대전 동구, 울산 동구, 경기 용인, 강원 원주, 충북 진천, 충남 논산, 전북 군산, 전남 영암, 경북 성주, 경남 창녕 등이 선정되었다. 우승희 군수는"군민에게 더 나은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건축인허가절차 통합 및 간소화로 처리 기간 단축, 영암군민의 쾌적한 정주권, 생활권 등 주거 안정성이 적극적으로 보장될 수 있는 건축 행정 서비스 구현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9-19 14:46:3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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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재정지원 창신대, 2023학년도 수시모집 7.74 대 1...부산 사립대 경쟁률 1위

부영그룹이 재정 지원 중인 창신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344명 모집에 2662명이 지원해 7.7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3학년도 입시 결과에 따르면 창신대학교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사립대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일반계고교전형에서 모집인원 195명에 지원인원 1723명으로 경쟁률 8.84:1을 기록했으며, 특성화고교전형은 16명 모집에 135명의 학생들이 지원해 8.44:1의 기록을 보였다. 면접 40%를 반영하는 창신인재추천전형은 85명 모집에 522명 지원해 경쟁률이 6.14:1로 나타났다. 창신대는 2019년 8월 부영그룹이 재정기여자로 참여하면서 신입생 1년 전액장학금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했고, 2023학년도 신입생에게도 1년 전액장학금(간호학과는 50%)을 지급하기로 해 4년 연속 등록금 지원을 하게 됐다. 이뿐만 아니라 창신대학교는 부영연계트랙(현장실습학기제)을 신설해 부영그룹 계열사 현장 체험 실습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부영그룹 취업을 연계해 매년 취업자를 배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창신대학교는 2021학년도 신입생 충원률 98.5%, 2022학년도 신입생 충원률 100%를 달성했다. 창신대는 오는 10월 29일 토요일에 창신인재추천전형 면접고사를 시행하고 10월 28일 금요일에 음악학과 실기우수자전형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발표는 11월 25일 금요일에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19 14:43: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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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대출 늘었지만...당기순이익 15.1% 감소

올 상반기 저축은행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 줄어든 8991억원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상반기 저축은행 영업실적'에 따르면 올 6월말 기준 영업 중인 국내 79개 저축은행의 순이익은 89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1601억원) 감소했다. 대출이 늘면서 이자손익이 4810억원 증가했지만 동시에 대손충당금전입액(4910억원) 이 늘어난 영향이다. 저축은행의 6월말 기준 총여신 연체율은 2.6%로 지난해말(2.5%)과 비교해 0.1%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4.0%로 전년말대비 0.3%p 올랐고 기업대출 연체율은 0.1%p 상승한 1.9%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고정이하여신비율은 3.3%로 전년말대비 0.1%p 하락했다. 저축은행의 총자산은 133조4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2.8%(15조1000억원) 증가했다. 기업대출은 법인대출 위주로 11조9000억원, 가계대출은 신용대출 위주로 1조8000억원 늘었다. 6월말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2.88%로 전년말(13.31%) 대비 0.43%p 하락했지만 규제비율(자산 1조원 이상 8%·자산 1조원 미만 7%)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리 상승 등 대내외 변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저축은행들이 자체적인 위기상황분석 등을 통해 잠재 리스크를 파악하고, 손실흡수능력을 제고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9-19 14:41:2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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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E, 제주포럼에서 기후위기 해법으로 AI기술과 윤리 강조

기후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국제사회가 '2050 탄소중립(Net-zero)'의 범세계적인 참여와 연대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국가 간 기술 격차, 경제적·에너지 인프라 상황 등이 제대로 고려되지 않아, 새로운 국제 갈등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전창배 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AI와 빅데이터, 로봇, IoT등 신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라는 이기심을 버리고 생태계의 일원으로서 공존하는 윤리의식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전창배 이사장은 1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7회 제주포럼-그린테크를 활용한 넷제로 달성: 지속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미래' 세션 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제주포럼 세션 발표 행사는 탄소중립에 대한 국제적 갈등을 해결하고, 국제협력 방안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논의하는 자리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더에이아이(THE AI)가 공동 주최했다. 세션의 첫 번째 발표자에는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의 '이안 데 크루즈' 사무총장이 나섰다. P4G는 기후행동 및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달성을 목표로 하는 범국가적 민관협력 협의체다. 이안 데 크루즈 사무총장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선 기술 개발 시작부터 친환경 시스템을 도입하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기술 개발 초기 단계인 개발도상국들이 탄소중립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선진국들이 도움을 줘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발표자로는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기후위기시대 글로벌 흐름과 재생에너지 산업의 미래'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홍 교수는 "기후문제는 단순 환경 문제가 아닌 경제문제"라며 "기업과 정부가 분명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유진 지역에너지전환 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 전창배 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 고윤성 제주도 저탄소정책과장 등이 참석해 탄소중립을 위한 그린테크, 인공지능(AI)의 역할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전창배 IAAE 이사장은 기술과 윤리의 조화를 강조하며, "결국 인간이 지구 안에서 모든 것을 만들고 소비하기 때문에, 이제부터라도 인간은 모든 것을 윤리적으로 만들고, 윤리적으로 소비해야 한다. 이번 제주포럼을 통해 '윤리'를 중시하는 우리나라의 선한영향력이 전 세계로 확산되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2022-09-19 14:31:1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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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정 "시장경제 제한·소비자후생 감소시키는 규제 발굴해 개선할 것"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19일 "시장의 경쟁을 제한하면서 소비자후생을 감소시키는 규제를 꾸준히 발굴해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규제 개혁의 역점 사항을 묻는 질문에 "규제개혁 관련해선 공정위가 경쟁 주창자로서 역할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경쟁 정책 추진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대해서는 시장의 근본 규범 원칙을 준수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균형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한 위원장은 "변함없는 원칙을 세우고 대기업, 중소기업, 소비자 등 경쟁주체 간 갈등과 이해를 잘 조정하는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일인(총수) 지정과 친족 범위 등 대기업집단 규제 개선과 관련해서는 "대기업집단 제도는 기업집단의 투명성과 책임성, 공정한 경쟁 기반을 마련하고자 존재하는 것"이라면서 "당장 근본을 흔들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말 시행된 대기업집단 시책을 안정적, 합리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공정위의 과제"라며 "다만 우리나라 경제 규모 등을 고려할 때 합리성이 없는 부분이나, 규정 자체가 불명확해 대기업들 입장에서 예측 가능성이 떨어져 부담되는 부분 등을 꾸준히 살펴보겠다"고 했다. 청문회를 거치며 규제 완화 부분이 부각되면서 친기업 위원장이라는 평가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공정위가 경쟁 주창자로서 쟁쟁 질서를 활성화한다는 기조 하에 말씀드린 것"이라며 그 예로 공공기관 단체급식 입찰에서 소규모 업체가 낙찰받기 어려운 구조, 대형마트의 온라인 영업시간 제한 완화를 언급했다. 한 위원장은 플랫폼 자율규제 방안과 관련해 "무엇보다 플랫폼과 플랫폼 간 경쟁이 제대로 유지돼야 혁신이 계속될 수 있다"면서 "이 부분과 관련된 반경쟁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공정거래법을 엄정하게 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플랫폼과 납품업체 사이 갈등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공정위는 그 부분과 관련해 자율 규제를 일단 먼저 추진하는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거래 관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상생협력, 자율적인 분쟁해결 등 이런 부분이 제고돼서 실제 납품업체에게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그런 자율규제가 되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플랫폼 사업자와 납품업체 당사자 사이 이견이 있을 수 있는데, 공정위는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자율 규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조만간 플랫폼 업계를 만날 계획을 밝혔다. 최근 결정된 지주회사과 폐지와 관련 "신설 조직에 대한 평가 절차에 따라 폐지가 된 것"이라며 "인원이 줄었지만 지주회사를 비롯한 대기업집단 정책에 관한 기조에는 특별한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의무고발 요청 기한 단축에 대해선 "심의·의결 이후 의무고발이 이뤄지면 피심인의 예측 가능성, 법적 안정성이 침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요청 기한을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19 14:27: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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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글로벌 B2B 시장 진출 설명회 개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코로나19 이후 변하는 전자상거래 트렌드 변화와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정보제공의 장을 마련하고자 '알리바바닷컴 활용 글로벌 B2B 시장 진출 실전 웨비나'를 9월 28일, 10월 5일, 10월 12일 총 3회에 걸쳐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중기청이 주관하고 서울, 광주전남, 인천, 충북, 경남, 울산 등 6개 지방중기청과 협업해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1위인 알리바바 닷컴(Alibaba.com) 활용방법에 대해서 기초와 심화과정으로 나눠 교육할 예정이다. 오는 28일 개최하는 1차 기초과정은 중국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 소속 한국매니저가 직접 알리바바그룹 및 알라바바닷컴 플랫폼을 소개하고, 알리바바공식 한국파트너사인 씨케이브릿지가 알리바바닷컴을 활용한 성공노하우 및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10월 5일 및 12일 개최하는 심화과정은 알리바바닷컴 세부기능인 스타레이팅(star rating) 제도, 인콰이어리 및 RFQ 기능 활용, 계정분석, 스토어 구축 및 키워드 광고 활용 등 실전 위주의 내용을 설명한다. 알리바바닷컴은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이 1999년 설립한 이래, 전세계 192개 국가를 통한 누적 가입자수가 15억명으로 일평균 거래문의 30만개 이상, 유효 바이어수는 2600만개사에 달하는 세계 최대 온라인 B2B 플랫폼이다. 중소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설명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기업에서 필요한 과정을 선택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300개사는 알리바바닷컴 서비스 등록시 알리바바 본사에서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김일호 부산중기청장은 "코로나 장기화 및 러우사태 등으로 지역 기업들이 신규 거래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번 교육이 우리 기업들에게 온라인 수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9 14:22: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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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재)좋은데이나눔재단, 환경사진 공모전 업무협약

창원시는 19일 주남저수지의 생태가치 제고 및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재)좋은데이나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과 최재호 (재)좋은데이나눔재단 이사장이 참여하여 주남저수지 환경사진 공모전의 확대를 통한 생태가치 제고 및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자는데 뜻을 함께했다. 사진 공모전은 2020년부터 '주남저수지 사계 사진 공모전'으로 개최되어 오다 올해 (재)좋은데이나눔재단의 제안으로 시상금, 전시회 등을 더욱 확대하여 '주남저수지 환경사진 공모전'으로 공동개최된다. 풍경 및 생물 사진 1개 부문에서 조류(철새) 부문이 추가된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총 시상금은 1,000만원이다. 수상작을 대상으로 람사르문화관 갤러리에서만 개최되었던 전시회 또한 무학 본사 굿데이 갤러리, 창원중앙역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매년 주남저수지에서 추진중인 겨울 철새 먹이주기 행사와 연계하여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한다. 한편, 배움의 기회를 공평하게 가지는 사회, 더불어 희망을 나누는 사회를 목표로 설립된 (재)좋은데이나눔재단은 매년 연탄 나눔 행사, 농기계 순회 수리 사업, 장애인의 날 글짓기 대회 등 각종 자선·문화사업을 추진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2-09-19 14:22: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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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지역사회 상생·나눔 실천 앞장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16일 임직원들의 물품을 기부 받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자원 재순환을 통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자 나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경제진흥원 직원 리텐션 교육 현장에 참석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기부 받아 자원 재순환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기획됐다. 당일 현장에서는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재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물품들이 모아졌으며 이후 아름가운 가게로 전달돼 판매수익은 소외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 직원들은 부산경제진흥원 신입직원들로 지역 공공기관의 직원으로서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게 돼 더욱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며 "향후에도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직원들과 함께 크고 작은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경제진흥원은 당일 행사현장에서 받은 기부 물품 외에도 전체 임직원 모두가 동참해 기부할 물품을 9월 21일까지 추가로 수집할 예정이며 이후 아름다운가게로 전달할 계획이다.

2022-09-19 14:21: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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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용산보다 '국민'을 바라봤으면 한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가 끝났다. 당 안팎에서 추대론을 받았던 주호영 의원이 새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주 신임 원내대표가 재투표 없이 과반 득표로 선출됐지만, 당 안팎의 반응은 달랐다. 경쟁자인 이용호 의원이 선전하면서다. 그동안 당 안팎에서는 '윤심(尹心, 윤석열 대통령 의중)이 원내대표를 결정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했다. 이준석 전 대표 징계,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등 과정에 윤심이 '보이지 않는 손'을 펼친 게 아니냐는 말 때문이다. 일부 친윤(親윤석열)계 지지를 받았던 주 의원이 원내대표로 선출되는 것은 어쩌면 예상했던 결과일 수도 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심' 같은 게 어디있냐. 오직 의원들의 본심만 있는 것"이라고 했다. 경쟁자였던 이 의원도 "윤심은 실체가 없다"고 했다. 그렇지만 주 의원은 후보 등록 마지막까지 고민한 끝에 출마하기로 했고, 다시 원내대표가 됐다. 당 내부 문제뿐만 아니다. 정책에 있어도 '용산만 바라본다'는 말도 있었다. 영빈관 신축 논란이 대표적이다. 대통령실이 878억원을 들여 영빈관 신축에 나설 것이라고 하자, 더불어민주당은 '혈세 낭비'라며 즉각 반발했다. 국민의힘에서 별다른 입장 없이 침묵할 동안 민주당은 적극적으로 대통령실을 비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논란이 불거지자 만 하루 만에 영빈관 신축 철회 지시를 했다. 그제야 국민의힘은 민주당 공세에 반박했다. 민주당이 '영빈관 신축은 김건희 여사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하자, 권성동 당시 원내대표는 "집단적 망상"이라며 반박했다. 윤석열 정부와 국정 운영 책임을 나눈 집권당이기에 정책 성과가 있어야 하지만, 지난 4개월간 국민 앞에 보여준 것은 '내부 갈등' 위주였다. 물론 국민의힘이 감염병·경제위기·자연재해 등 국민 삶과 밀접한 현안에 목소리를 내긴 했다. 단지 '국민 삶'보다 조금 더 '용산'을 집중해서 바라봤을 뿐이다. 이제 새 원내대표가 선출돼 국민의힘 지도부도 새로 꾸려졌다. 윤석열 정부 첫 정기국회도 막이 올랐다. 19일부터 4일간 대정부 질문을 시작으로 국정감사(10월 4∼24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뿐 아니라 정기국회 기간 중 국민 삶과 밀접한 법안 심사도 한다. 국민의힘이 정기국회에서 '용산'이 아닌 '국민'만 바라보고 정치했으면 한다.

2022-09-19 14:10:1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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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尹정치탄압대책위' 공세 수위↑...20일 경찰 항의방문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대책위) 구성을 완료하고 이른바 '김건희 특검법'을 비롯해 윤석열 정부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민주당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의혹 및 사적 채용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상황이고,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을 발의한 상태다. 박범계 대책위원장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책위 1차회의에서 "검찰과 경찰, 감사원을 동원한 총체적인 야당 탄압 수사는 공권력의 남용임을 천명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정치수사와 감사에 대처하기 위해 대책위가 발족했다"며 "불공정한 수사라는 여론의 비판에 불구하고 폭주기관차처럼 모든 사정기관을 동원해 전 정부와 야당 인사 수사에 몰두한 반면, 김 여사와 대통령의 장모에 대한 수사는 면죄부를 남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김 여사가 20대 대선 당시 '청와대 영빈관을 옮길 것'이라는 발언을 한 것을 지적하며 "해당 녹취 내용은 사실상 지시로 작용했을 것이다. 특검이 필요한 분명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대책위에서 상임고문을 맡은 고민정 의원은 의원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사진전을 소개하며 "(김 여사가) 영부인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지난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당 대표에게 불출마를 권유했던 설훈 의원과 전해철 의원도 윤석열 정부 비판에 힘을 보탰다. 설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지 4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검사로 살고 있는 것 같다"며 "제1야당 대표가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서 함께 머리를 맞대자고 5번이나 요청했다. 대통령이 여당 대표와 함께 이야기해도 되지만,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격의 없이 대화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치를 제안한 것은 윤 대통령이었지만 한발 빼고 있다. 검찰 방식으로 복종하고 충성하라는 식으로 야당을 대하고 있다"며 영수회담 성사를 촉구했다. 전 의원은 "야당 대표의 정치적 주장과 발언을 문제 삼으며 기소하는 것은 역대 어느 정권에서도 없었다"면서 "정치 보복과 표적 수사에 매진해선 안 되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하실 것을 이야기 드린다"고 말했다. 대책위는 ▲이재명 당 대표 탄압 ▲야당 인사 탄압 ▲감사원 정치·표적 감사 ▲국민과 함께 윤석열 정부에 대한 공세 등 4~5개의 분과를 나눠 대응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박 위원장은 김영배·김남국·김승원·한병도 의원이 분과에서 활약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대책위는 20일 오전 11시 경기남부경찰청을 항의 방문할 예정이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 대표의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조사하고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2022-09-19 14:00:4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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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3 수시모집 경쟁률 12.24대 1...전년比 상승

삼육대학교는 17일 202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839명(정원 내 799명, 정원 외 40명) 모집에 1만266명이 지원해 12.24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8.74대 1보다 중폭 상승했다. 정원 내 전형에서는 실기우수자전형이 47명 모집에 1049명이 지원해 22.32대 1,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205명 모집에 3979명이 지원해 19.41대 1, 일반전형은 171명 모집에 2400명이 지원해 14.04대 1, 세움인재전형은 178명 모집에 1844명이 지원해 10.36대 1, 고른기회전형은 41명 모집에 243명이 지원해 5.9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모집단위별로는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의 사회복지학과가 63.20대 1로 전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뒤 이어 일반전형의 생활체육학과가 44.33대 1, 실기우수자전형의 아트앤디자인학과가 40.38대 1을 기록했다. 정원 외 전형은 특성화고교 18.10대 1, 서해5도 0.33대 1, 기회균형 6.00대 1, 특수교육대상자 4.6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삼육대는 수시모집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기고사와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수험생들은 삼육대 입학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일정과 시험장소 등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지정일, 지정시간에 입실하여 응시해야 한다.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일은 12월 15일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19 13:55: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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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23 수시모집 경쟁률 23대1...논술 수의예 최고 경쟁 441대1

건국대학교는 16일 2022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980명 모집에 4만5032명이 지원해 평균 22.7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시모집 경쟁률은 24.31대1이었다.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논술(KU논술우수자) 수의예과로 6명 모집에 2651명이 지원해 441.8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인 249.33대1을 크게 뛰어넘은 숫자이다. 이어 논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93.17대1, 컴퓨터공학부 79.17대1, 융합인재학과 70.86대1, 전기전자공학부 68.84대1 순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 17.93대1,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 10.49대1, 논술(KU논술우수자) 52.87대1, 학생부종합(사회통합) 17.05대1, 학생부종합(기초생활및차상위) 9.73대1, 학생부종합(농어촌학생) 8.80대1, 학생부종합(특성화고교졸업자) 18.77대1, 학생부종합(특성화고졸재직자) 6.51대1, 학생부종합(특수교육대상자) 6.50대1을 기록했다. 또 실기·실적(KU연기우수자) 30.67대1, 실기/실적(KU체육특기자) 15.77대1 등이었다. 건국대 논술고사는 수능이 끝난 후 11월 19일에 시행된다.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며 평가는 논술만 100% 반영한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단과대학 및 전형에 따라 12월 3일, 4일 이틀에 걸쳐 2인1조 10분 간 독립평가로 진행된다. 면접은 KU자기추천 및 특수교육대상자 전형만 진행하며 1단계 서류평가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평가를 30% 반영한다. 코로나 이후 비대면으로 진행돼 오던 면접전형은 올해 대면을 원칙으로 한다. 최초합격자 발표는 실기·실적 전형이 11월 18일, 학생부교과 및 학생부종합, 논술 전형이 12월 15일로 예정돼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19 13:53: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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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국토교통부 '2023년 광역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최종 선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8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 광역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3000여만원을 확보했다. 버스정보시스템은 버스 운행 위치, 도착시간 등 운행정보를 정류장에서 버스안내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일 평가 회의를 열어 공모에 참여한 12개 지방자치단체의 사업을 ▲광역연계 축의 타당성 ▲시스템과 예산의 적정성 ▲예산확보와 집행 가능성 등 3개 항목으로 구분하고 용인시와 화성시를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 용인특례시는 화성시와 함께 참여했으며, 국토교통부가 배정한 20억 가운데 용인특례시가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하여 용인-화성간 광역 연계축을 중심으로 연결되는 버스정류장 100여 곳에 버스안내전광판을 신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버스정보시스템 프로그램을 대폭 개선한다. 지하철 등 타 교통수단 환승 정보, 기상정보 등 추가 정보 표출이 가능해진다. 이번 사업에는 시비 10억원, 국비 4억 3000만원 등 총 14억 30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용인과 화성을 경유하는 노선이 63개에 달하는 등 이용 수요가 높아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광역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계기로 더 많은 정류장에서 버스 운행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개선 방안을 찾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9 13:52:2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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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 원장, 고신대에 장학금 1000만원 전달

최승락 고려신학대학원 원장은 지난 14일 고신대학교에 신학대학 3개 학과(신학과, 기독교교육과, 국제문화선교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오전 11시 고신대학교와의 채플 교류를 위해 진행된 경건회에서 진행됐으며, 최승락 원장은 경건회에 참석한 신학대학 학생들에게 복음과 선교를 주제로 말씀 사역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승락 원장은 "고신대학교의 교육 사명에 동역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내일의 교회와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하나님의 귀한 동역자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수 총장은 "귀한 섬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고신대학교는 신앙을 기초로 한 교육을 통해 세상의 빛이 되는 기독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병수 총장, 송영목 교목실장, 최승락 원장이 참석했으며, 장학금은 신학과, 기독교교육과, 국제문화선교학과 학생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고려신학대학원은 오는 22일 고신대학교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하며, 찬양과 유퀴즈 온더 고신, 고려신학대학원의 모든 것, 입바시(질의응답), 너 내후배돼라(학과별, 줌토크)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2-09-19 13:52: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