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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명 국내외 전문가 모인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성황리에 끝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5~7일 서울에서 개최한 '2022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총 17개국 바이오의약품 전문가 69명이 강연자로 참여해 바이오의약품 최신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조망했다. 또 학계·산업계 및 규제기관 담당자 4583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포럼은 참여 방법을 다양화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메타버스,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병행하여 진행했다. 식약처는 이번 '바이오, 경계를 넘어'를 주제로 열린 신종 감염병에 대처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높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최창원 SK 디스커버리 부회장은 기조 강연 첫 연사로 나서 "스카이코비원멀티주 백신은 대한민국과 글로벌 파트너들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백신"이라며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개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혁신 기술 도입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신포럼에서는 미래 신종 감염병에 대처하기 위한 규제기관의 노력을 뒤돌아보며 대응전략을 논의했고, 유전자재조합의약품포럼에서는 암의 발병과 진행에 대한 핵심 방어체계인 면역관문억제제의 개발현황과 미래 동향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이번 GBC에 새롭게 마련된 바이오의약품 미래전략 포럼, 규제과학 포럼, 환자 중심 바이오의약품 안전관리 정책토론회 등에서는 바이오산업의 미래발전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바이오의약품 미래전략 포럼에서는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플랫폼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구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규제과학 포럼에서는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과학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GBC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전문가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의 역할을 견고히 하도록 지원하겠다"며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08 18:15: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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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검찰이 공소시효 만료를 하루 앞두고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유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이 대표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 발언을 문제 삼았다. 이 대표는 민주당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12월22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했다. 이 대표는 성남시장 시절 같이 일한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알았냐는 질문에 "재직 때 몰랐고 하위 직원이었다. 그때 당시 팀장이었을 텐데 제가 이분을 알게 된 것은 경기지사가 됐을 때 기소된 다음에 알았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 대표가 2015년 1월 6일부터 16일까지 호주·뉴질랜드 출장 당시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허위 답변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김 전 처장은 지난해 12월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수사가 진행될 당시 극단적 선택을 한 상태로 발견된 바 있다. 검찰은 김 처장을 몰랐었다는 이 대표의 해당 발언이 당선 목적의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판단했다. 안호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검찰이 이 대표를 불구속 기소하자 논평을 내고 "대통령 후보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기소는 처음일 것이다. 군사정권보다 더한 검사정권의 정치탄압"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무엇을 하자는 것인가. 짜인 각본대로 이뤄진 야당탄압 기소 쇼이며 부당한 정치탄압"이라고 덧붙였다. 안 대변인은 "선거과정에서 벌어졌던 정치적 공방은 대통령 선거 이후 서로 고발을 취하하는 것이 관례였고, 여야 협치의 시작점이었다"면서 "그런데 협치는커녕 야당 대표를 기소하며 정치탄압의 역사를 새로 쓰겠다니 참담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민주당 산하 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이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를 '정치 탄압'으로 규정하고,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항의 방문했다. 위원회 소속인 박범계, 김영배, 정태호, 김남국 의원은 중앙지검 앞에서 농성을 하며 검찰의 수사를 규탄했다.

2022-09-08 17:59: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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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시원매실골드’, 엑스포 유치戰서 역할 톡톡

대선주조의 '시원매실골드'가 2030월드엑스포 유치전에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숙성 29년째를 맞아 한층 깊어지고 품격 있는 맛으로 국제박람회(BIE) 기구 회원국을 초청한 리셉션에서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정부는 지난 6~8일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1차관을 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프랑스 파리에 있는 BIE 사무국에 파견해 부산엑스포 유치계획서를 공식 제출했다. 대표단에는 김윤일 대통령실 미래정책비서관과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등이 포함됐다. 대선주조는 정부 대표단과 함께 29년산 시원매실골드 50병을 파리로 긴급 공수해 보냈다. BIE 회원국 외교관들을 초청한 리셉션 건배주와 참가자들에 제공할 기념품 용도였다. 이를 위해 부산시와 대선주조는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의 염원을 담아 고급 패키징과 라벨을 별도로 제작했다. 시원매실골드의 활약은 지난 6·7일에 BIE 회원국을 대상으로 개최된 리셉션에서 최고조에 달했다. 정부와 부산시는 초청국들을 대상으로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부산 프로젝트 설명을 진행하며 교섭 활동을 진행했는데, 행사 후 리셉션에서 시원매실골드가 건배주로 사용됐다. 시원매실골드는 BIE 최대 회원국 수를 자랑하는 아프리카와 남미 외교관들에게 특히 사랑받았다는 후문이다. 리셉션에 참가한 부산시 관계자는 "아프리카 출신 BIE 회원국 외교관들이 시원매실골드에 특히 관심을 보여 기념품을 따로 요청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시원매실골드가 2030월드엑스포 유치 활동에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면서 "10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부산시민들과 함께 한 향토기업으로서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선주조는 지난 5월 부산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시원매실골드 숙성 30주년이 되는 내년 '2030 월드엑스포' 특별 에디션을 생산해 각종 유치 행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 2030 월드엑스포 특별 에디션을 위한 병·라벨 디자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시원매실골드는 1993년 경남 하동군 청매실을 수확해 숙성시킨 후 매년 내놓다보니, 일반 판매는 하지 않고 기념품 등으로 지역민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생산량은 매년 5000~1만병(500㎖) 정도다.

2022-09-08 16:27: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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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경남도체육회, 탁구단 운영 활성화 업무협약

산청군과 경남도체육회가 '산청군탁구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오전 산청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와 김오영 경남체육회장, 이광선 산청군탁구단 감독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청군탁구단이 경남을 대표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은 물론 전국체육대회 상위입상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경남체육회는 산청군탁구단에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창단육성비 3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협약체결로 창단 첫해부터 탁월한 기량을 선보인 우리 산청군탁구단이 더 성장할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은 산청군체육회, 경남도체육회와 함께 과감하고 꾸준한 투자로 군민들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의 첫 실업팀인 산청군탁구단은 지난 1월 이광선 감독을 중심으로 조재준, 천민혁, 서홍찬, 김수환 등 4명 선수로 창단했다. 창단 직후 참가한 대한민국 첫 탁구 프로대회인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에서 내셔널리그 챔피언에 오르며 성공적인 프로 데뷔를 마쳤다. 이어 지난 6월에는 '2022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도 전 종목 석권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산청군탁구단은 창단 하자마자 뛰어든 프로리그 내셔널 원년 우승에 이어 한 달 만에 치러진 실업탁구에서도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2022-09-08 16:26: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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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국가평생교육진흥원, MOU 체결

한국저작권위원회(이하 위원회)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7일 국민의 평생학습 문화와 올바른 저작권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위원회는 진흥원에서 관리하는 평생학습계좌와 연계해 다양한 저작권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진흥원은 다양한 저작권 학습 경험을 학습 계좌에 누적·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또 두 기관은 위원회 저작권 학습 과정에 대해 학습계좌에 등록 관리하기 위한 학습 과정 평가인증을 면제하고, 검정고시 시험 면제 과목 적용 등을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국민 누구든지 수준 높은 저작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우선 14개의 저작권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평생학습계좌와 연계해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회 최병구 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진흥원에서 추진하는 평생학습계좌제를 통해 저작권 교육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저작권 교육 참여를 증진하고, 저작권에 대한 생애주기별 교육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흥원 강대중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평생학습계좌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만큼 저작권 관련 분야에 대한 국민의 체계적인 학습 이력 누적·관리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08 16:24: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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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진주장애인체육회, 추석맞이 사랑나눔행사 진행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8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사회의 힘이 되기 위한 활동으로 진주시 장애인체육회과 사랑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경남TP는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경남도 출연기관으로 설립돼 경남도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 경남TP는 도민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기관으로서 도민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에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경남TP 정책기획단 산하 혁신융복합센터는 진주시 혁신도시 내에 입주해 경남도, 진주시 등과 협력해 경남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 진주시 장애인체육회의 경우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동 활성화와 건강증진, 통합사회의 가치실현에 목적을 두고 진주시 장애인의 체육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랑나눔행사에서 경남TP는 장애인 체육선수들이 각종 대회에 참여해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전달했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지역사회에서 도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장애인 선수들과 나눌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TP 본연의 임무인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도 더욱 충실하게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08 16:24: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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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 협력 제작 영화, 부국제 섹션 공식 선정

부산영상위원회와 한국영화아카데미(KAFA)가 협력해 제작한 '교토에서 온 편지'(감독 김민주)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파노라마 섹션을 통해 그 해 한국영화의 역량과 흐름을 대변하는 대표작 및 최신작을 선보이고 있다. 교토에서 온 편지와 함께 올해 선정된 작품은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장건재 감독) ▲'경관의 피'(이규만 감독) ▲'고속도로 가족'(이상문 감독) ▲'다음 소희'(정주리 감독) ▲'드림팰리스'(가성문 감독) ▲'앵커'(정지연 감독) ▲'오픈 더 도어'(장항준 감독) ▲'한산:용의 출현'(김한민 감독)까지 총 9개의 작품이다. 그중 교토에서 온 편지는 KAFA 장편과정 15기 연구생인 김민주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엄마 '화자'의 과거를 알게 된 세 딸의 변해가는 삶을 그린 드라마다. 평생 자신의 출생지를 숨겨 온 엄마 역은 배우 차미경, 작가가 되기 위해 서울로 떠났다 상처를 안은 채 다시 영도로 돌아온 둘째 딸 역은 배우 한선화,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평생 영도를 떠나지 못하는 장녀 역은 배우 한채아, 꿈많은 방황기를 살아내는 막내 역은 배우 송지현이 맡았다. 특히 해당 작품은 부산영상위원회와 KAFA의 2021년 협력사업인'Made in Busan 장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으로 탄생한 첫 작품이라 더 눈길을 끈다. Made in Busan 장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영화 제작 연구과정 작품 가운데 부산을 소재·배경으로 하고 부산 배우, 스태프 등 인력을 고용할 경우 부산영상위가 추가 제작지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교토에서 온 편지는 영화의 대부분을 영도와 부산 일대에서 촬영하고, 부산 출신 배우·스태프 등을 고용해 제작됐다. 한선화, 한채아, 차미경 등 주연 배우 3인이 부산 출신이며 조연 및 단역의 50% 이상이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기자가 발탁됐다. 또 배소현 메인 프로듀서를 비롯한 촬영 스태프 역시 절반 이상이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인력으로 구성돼 KAFA 작품 참여를 통한 경력을 확장할 수 있었다. 지난 5월 영화 및 지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작 경과 보고회에서 김민주 감독은 "스태프, 연기자 등 부산 인력들과 작업을 통해 영화 속 주요 배경이 되는 부산을 더 사실적으로 묘사할 수 있었다"며 "영도에 발붙이고 사는 사람들, 일상적인 공간으로서의 영도의 모습에서 펼쳐지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에 많이들 공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영상위원회 김인수 운영위원장은 "교토에서 온 편지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됨으로써 사업의 첫 발을 잘 디딘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Made in Busan 장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KAFA의 엄선된 작품이 부산에서 활발히 촬영되도록 유도하고 부산 영화영상 인력이 지역에서도 더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09-08 16:22: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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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EM흙공 던지기' 캠페인 성료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가 전국 8개 하천·연못을 대상으로 수질 개선 및 환경 정화를 위해 'EM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건협 7개 시도 지부(서울서부·서울강남·강원·대전충남·전북·경북·경남지부)가 참여해 전국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악취 및 독성 제거 효과가 있는 EM흙공을 하천에 투여하는 'EM흙공 던지기 활동', 생활 속 미세 플라스틱 배출 제로를 위한 '천연 수세미 사용 독려', 하천 인근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환경정화' 등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게 했다. EM흙공 던지기 캠페인에는 총 468명이 참여했으며 건협 직원과 어머니봉사단을 비롯해 지역별 유관 기관 인사 및 임직원, 인근 고교생, 어린이집 원생 등 남녀노소를 망라한 많은 지역 주민이 함께했다. 캠페인 기간 투여된 2800여개 EM흙공은 약 6개월 동안 분해돼 9000여㎡에 달하는 면적의 수질을 정화하게 된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환경을 살리기 위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기후 위기를 함께 고민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건협은 ESG경 영 이념을 바탕으로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 캠페인, 수질정화식물 노랑꽃창포 식재 관리, 즐거운 일탈(일회용컵 탈출) 캠페인 등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09-08 16:22: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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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 관리 민자도로 3곳 추석 연휴 무료통행 결정‥180만 대 혜택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시행하지 않았던 경기도 관리 민자도로 3곳의 명절 무료통행 정책이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시행된다. 경기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경기도에서 관리하는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3곳을 대상으로 무료통행 정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료도로법에 규정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책에 따라 정부에서 운영하는 고속도로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시행하게 됐다. 도는 지난 2017년 추석부터 통행료 면제 정책을 시행해왔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범정부적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2020년 추석부터 올해 설까지는 해당 정책을 중단한 바 있다. 최근 정부에서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재추진함에 따라, 경기도 역시 도내 민자도로 통행료 면제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이번 추석 연휴 무료통행이 시행되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으로 일산대교 1,200원,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900원, 제3경인 고속화도로 전 구간 이용 시 2,300원이다. 무료통행 적용 기간은 오는 2022년 9월 9일 오전 00시부터 9월 12일 자정까지 총 96시간이다. 도는 이 기간에 서수원~의왕 60만 대, 제3경인 89만 대, 일산대교 31만 대 등 약 180만 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최근 무료통행을 시행했던 2020년 설 연휴(1월 24~26일) 기간에는 총 120만여 대가 무료통행 혜택을 받은 바 있다.

2022-09-08 16:21: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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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신규 유무선 결합상품 '요즘가족결합' 출시

SK텔레콤이 1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 구성 형태가 증가하는 사회적 트렌드를 고려해 가족 혼자서도 할인 받을 수 있는 신규 유무선 결합상품 '요즘가족결합'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요즘가족결합은 기존 결합상품 대비 ▲쉽고 직관적인 상품 구조 ▲가입 가능 가족 범위 확대 ▲인터넷 IPTV 등 유선 결합 혜택 등을 강화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결합 구성원의 휴대폰 월 정액 요금 수준과 관계 없이 결합한 이동전화 회선 수(최대 5회선)에 따라 7900원에서 최대 3만 8300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사회적으로 1~2인 가구의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결합 가능한 가족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1인 가구를 포함해 예비부부와 같이 가족 구성을 앞둔 1인도 함께 가입이 가능해 더 많은 고객들이 결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선 결합 혜택도 강화된다. 요즘가족결합은 인터넷과 IPTV 각각 2회선까지 결합이 가능해 거주지가 다른 가족 구성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성년이 되어 거주지를 독립 한 자녀가 인터넷과 IPTV를 새로 가입해 기존 거주지(부모님 댁)의 인터넷과 IPTV를 함께 묶는 것이 가능하다. 또 요즘가족결합에 가입한 IPTV 고객에게는 모바일에서도 데이터 부담 없이 B tv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월 5500원 상당의 '모비데이터팩'을 무료로 제공한다. 모비데이터팩은 '모바일 B tv' 전용 데이터를 무제한급(일 1GB, 소진 시 최대 3Mbps)으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 외에도 기가계열(기가, 기가라이트) 인터넷 상품과 B tv All(252개 B tv 모든 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IPTV 상품)을 함께 이용하면 B tv 유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3300원 할인쿠폰 및 AI 셋톱박스 임대료 할인을 약정기간 동안 매월 받을 수 있다. SKT는 가입고객에게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요즘가족결합에 가입 후 프로모션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0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가전 풀패키지(1명) ▲롯데 시그니엘 호텔 스위트룸 1박 숙박권 및 120만원 상당의 롯데호텔 바우처(10명) ▲배스킨라빈스 패밀리 사이즈 아이스크림 기프티콘(5000명)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프로모션 기간 중 요즘가족결합에 가입한 B tv 고객 선착순 4만명에게 B tv VOD 쿠폰 1만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지형 SKT 통합마케팅전략 담당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기반으로 가족 구성원수와 관계없이 쉽게 결합할 수 있는 '요즘가족결합'이 더 많은 고객의 가계 통신비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SKT는 앞으로도 고객의 사용패턴을 고려한 다양한 상품 · 서비스 출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08 15:44: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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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언택트 강연 '신한디지털포럼' 20회차 최종회 진행

신한금융투자가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관리자(CFO)가 참여하는 언택트 강연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 20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20회차 강연은 9월 8일 오후 4시, 신한금융투자 윤창용 리서치센터장이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 경제 질서 재편과 침체 그림자'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국제 경제 질서 재편이 한국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장단기 금리 역전, 심리지표 불황 등 경제 침체를 예고하는 다양한 시그널에 따른 시사점을 살펴본다. 신한디지털포럼은 지난해 11월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를 시작으로 국내외 석학과 애널리스트들의 강연을 매월 2회씩 진행했으며, 이번 1기는 20회차를 마지막으로 10개월의 과정을 마무리한다. 신한금융투자는 계속해서 법인의 CEO·CFO에게 최신 경영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 새롭게 개편된 신한디지털포럼 2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진근 신한금융투자 리테일전략본부장은 "시대의 언택트 흐름에 맞춰 디지털포럼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등록된 회원의 요청에 따라 일부 오프라인 행사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08 15:40:15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