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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지역사회 디지털 격차↓ 디지털 서포터지 상생 이어가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 중 하나인 '디지털 서포터즈'가 시즌2를 맞았다. 지난 3일 카카오게임즈는 성남시청소년재단과 함께 '청소년·청년 디지털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서포터즈는 총 18명으로, 올해 하반기에 성남시 관내 전통 시장의 특색을 담은 홍보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기획 및 수행하며 전통시장의 인지도 향상 및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디지털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디지털 환경에 낯선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카카오게임즈가 2022년 1월 10일부터 모집한 '디지털 서포터즈' 1기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홍보 영상 및 디지털 맵 제작 등으로 소상공인 활성화를 지원하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호응을 받았다. 1기 서포터즈를 수료한 김형준 학생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코로나 19에 큰 타격을 입은 전통시장 소상공인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참가자들의 노력이 담긴 성과물들을 보며 디지털 서포터즈가 지역 사회에 불어넣은 활기와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의 디지털 서포터즈는 우리 주변의 '디지털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직접 찾아가 밝힌다는 점에 의의를 뒀다. 업계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문화에 가장 이해도가 높은 청소년 · 청년층으로 서포터즈를 구성한 점이 특징"이라 말하며, "지역 사회의 디지털 문화 이해도를 빠르게 끌어올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세대 격차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지역 사회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함은 물론, 게임을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콘텐츠도 꾸준히 선보이며 '다가치게임' 비전을 밝힐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2022-09-07 09:00: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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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부산 남구청과 추석맞이 사랑나눔 실천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부산광역시 남구청(이하 남구청)과 함께 부산 남구 소재 감만종합사회복지관(이하 복지관)을 방문해 농수산물과 도시락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사회를 위해 추석맞이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호 기보 이사장,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 조상진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7일간의 동행축제' 기간에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부터 구매한 농수산가공품과 자매결연한 철뚝시장에서 구매한 지역 농수산물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복지관에 후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하기로 했다. 또 기보와 남구청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복지관 내 집단 급식이 불가한 점을 감안, 밀키트 형식의 도시락과 추석선물 꾸러미 150여개를 직접 포장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방문·전달함으로써 추석명절의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나누었다.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은 "3년째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주민들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애정을 나눠주신 기술보증기금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정성과 돌봄이 있는 변화하는 남구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구청은 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남구만의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사업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플러그 사업, 사회적 고립가구의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희망담은 장바구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추석을 맞아 부산시 남구청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눌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보는 코로나19와 대내외 경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상생과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자 보육원에 꿈키움 책 도시락 후원,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장본Day 행사 진행, Drive-Thru 자선행사 '다함께 차차차' 개최, 노사 공동 코로나19 특별위기지역 긴급구호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2-09-07 08:53: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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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그린 차박 페스티벌 in 울산’ 개최

울산 남구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그린 차박 페스티벌 in 울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소경제도시 울산을 전국에 알리고, 급증하고 있는 차박캠핑 수요에도 정책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박캠핑은 차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차량과 연계한 텐트 등의 캠핑 장비를 이용해 즐기는 여가활동을 의미한다. 사전접수는 9월 8일부터 울산신문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전국에서 총 90개팀(약 360명)이 신청할 수 있다. 차박지 면적 가운데 20%에는 친환경차인 수소차와 전기차에 예약 우선권이 할당되고, 친환경 차량과 일반차량 모두 배정된 면적(5m×8m)을 벗어나지 않으면 참가할 수 있다. 페스티벌 첫날에는 클래식 공연이 펼쳐지고 MC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힐링 캠핑의 정서를 배가시키며 야간에는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해피관광카드를 이용해 장생포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고래문화마을 등 시설물 등을 투어하고, 고래바다여행선도 탑승해 고래 찾기에 나서는 등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관광이 이어진다. 야간 시간대에는 축하공연 및 환영인사가 진행되고, 상시 운영되는 부대행사로 가족 참가자들을 위한 어린이 놀이터 및 에어바운스 운영, 여성들을 위한 네일아트, 연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늘어나는 차박 수요에 행정이 적극적으로 대응해 차박을 관광자원화하고 바람직한 캠핑문화도 정착시킨다는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사 관계자는 "울산에서 차박 행사를 한다는 소문이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이를 먼저 경험해보려는 블로거들과 인플루언서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단순한 캠핑 축제에 그치지 않고, 울산이 친환경 차박문화를 선도하고 고래문화특구인 장생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2-09-07 08:52: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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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추석 연휴 빈틈없는 코로나 방역체계 유지

금년 추석은 거리두기, 모임 인원 제한을 미적용하는 첫 명절로 전파력이 강한 BA.5 변이 확산 및 이전 예방접종 효과 감소 등으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양평군은 추석 연휴기간에도 진단검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및 호흡기클리닉 운영을 지속해 빈틈없는 진단검사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군은 진단검사부터 치료제 처방까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호흡기진료센터(원스톱진료기관)도 1일 2개소 이상 운영하여 군민들이 의료기관을 이용함에 불편을 최소 할 예정이다. 이에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감염차단을 위한 종사자 선제검사를 지속 실시하고 추석 연휴 후 시설 복귀 전 자가 진단을 위한 신속항원검사 키트 배부와 입소자 접촉면회 제한을 유지하는 등 연휴 기간에도 일반의료체계 및 의료기동반을 활용해 의료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 확진자가 재택치료 시 의료상담 및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의료상담센터와 행정안내센터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중단없이 운영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올해 추석에는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일상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하면서, 고향 방문 전후로 증상이 있으면 코로나 진단검사 및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2-09-07 08:39:0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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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태풍 ‘힌남노’ 대비 상황관리 총력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강력한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에 따라지난 2일부터 철저한 사전 준비 작업과 시민들의 자발적 방재 덕분에 6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접수되지 않았다. 구리시에 4일 ~ 6일 오전까지 기록된 강우량은 189mm다. 시는 ▲왕숙천 등 둔치주차장 5개소 차량 이동 및 입차 차단 ▲ 하상도로 일부 통제 ▲긴급재난문자 발송 ▲가로수, 옥외간판, 교통시설물, 대형공사장 주변 가림막, 대형태극기 하강 조치, 시설물 점검하는 등 발 빠른 상황대처로 호우 대처에 만전을 기하고, 4일 20시부터 24시간 긴급대응 체계로 전환하는'선제적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하는 등 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는 "이번 태풍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 가정에서는 창문 고정, 화분 등 실외에 거치된 물품은 실내로 옮기고, 집주변 배수구도 사전 점검하여 하수구 역류에 대비해 달라"는 안내 문자를 시민들에게 보냈다. 또한, 시는 지난 5일 월요일 12시 기준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해 공무원 181여 명이 비상근무 체제 돌입, 재난피해신고 접수 및 상황관리를 실시했다. 백경현 시장은 각 부서 소관 시설물, 배수로, 맨홀, 빗물펌프장 등 배수시설을 철저히 점검해 침수피해가 발생 되지 않도록 재차 특별지시를 하였으며, 아울러 지난 5일 19시부터는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하상도로, 세월교, 둔치주차장 등 주요 시설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현장 예찰 직후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태풍 대처상황 보고를 받은 백경현 시장은 "예보된 태풍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시 재난 대응 매뉴얼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라며 "지속되는 호우로 인해 피해가 없도록 취약지역 예찰활동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추석 명절이 며칠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9-07 08:38:3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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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지역화폐 국비지원 예산 전액 삭감· · ·적극 대응 할 것"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대표의원 남종섭) 6일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2023년 지역화폐 국비지원 예산 전액 삭감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명했다. 또한 경기도에서는 지역화폐가 제대로 운영돼 지역경제 및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 브리핑에는 특별히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고은정 부위원장과 김태희 의원이 참석하여 힘을 보탰다. 황대호 수석대변인은 지난 8월 30일 정부가 국무회의를 통해 2023년도 지역화폐 국비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하여 의결한 것에 대해 격분하며 정부의 예산안 삭감 이유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채명 대변인도 "코로나19 상황에서 한시·예외적으로 지원한 예산을 정상화하는 조치를 취한 것이라는 정부의 설명에 대해 현실을 외면한 궁색한 논리일 뿐"이라고 했다. 전석훈 대변인은 "지역화폐가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경제가 버팀목 역할을 해온 것은 각종 연구조사에서 이미 증명됐다"며 경기연구원이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자료로 내놓기도 했다. 경기연구원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67.6%가 지역 화폐로 인한 매출액 회복과 증가에 도움이 됐고, 70.8%는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대답했다. 또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70.9% 지역화폐 정책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에 김태희 의원도 "지역화폐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뿐 아니라 많은 국민 다수에게도 어려운 경제 상황을 버틸 수 있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면서 "경기도의 지역화폐 발행액은 7월말 기준으로 약 3조 4,635억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아 정부의 지역화폐 예산 삭감으로 인해 피해가 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경기도의 지역화폐 발행액은 7월말 기준으로 3조 4,635억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모두 한목소리로 지역화폐 국비지원 예산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국비지원 예산이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고 하더라고 경기도에서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2023년 본예산 심의에서 정책적인 대안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경기도교육청의 출연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경기교육연구원 기관장 인사청문회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고은정 경노위 부위원장은 "백년지대계인 교육정책과 관련된 연구기관의 수장이 외부 검증도 없이 교육감에 의해 임명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교육자치 시대에 맞게 경기교육연구원장의 인사청문회 실시를 교육청에 요구하기도 했다.

2022-09-07 08:37: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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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2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7일 경기도 초ㆍ중ㆍ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4월 도내 초4~고3 재학생 전체 112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참여율은 78.8%로 88만 4천여 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피해응답률은 1.5%로 지난해 조사보다 0.6%포인트 늘었지만 전국 1.7%에 비해서는 0.2%포인트 낮다.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42.4%), 신체폭력(14.7%), 집단따돌림(13%), 사이버폭력(10.1%) 등 순이며 지난해 조사보다 언어폭력은 0.5%포인트, 신체폭력은 2.9%포인트 늘어난 반면, 집단따돌림은 1.3%포인트, 사이버폭력은 1%포인트 줄었다. 피해 발생 장소는 학교 안 56.6%, 학교 밖 43.4%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조사보다 학교 안이 7.5%포인트 늘었다. 가해응답률은 0.5%로 지난해 조사보다 0.2%포인트 늘었지만 전국 0.6%에 비해서는 0.1%포인트 낮다. 가해 이유는 장난이나 특별한 이유 없음(35.3%), 상대방이 먼저 나를 괴롭힘(20.8%), 오해와 갈등(12.9%) 등 순이며 지난해 조사보다 오해와 갈등이라는 응답이 1.8%포인트 늘었다. 목격응답률은 3.4%로 지난해 조사보다 1.4%포인트 늘었지만 전국 3.8%에 비해서는 0.4%포인트 낮다. 목격 후 긍정 행동은 70.1%로 지난해 조사보다 0.8%포인트 늘었으며, 피해를 받은 친구를 위로하고 도움(32.2%), 때리거나 괴롭히는 친구를 말림(20%), 보호자, 선생님, 경찰관 등 주위에 알리거나 신고함(17.9%) 등 순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 박정행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와 최근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교육청, 경찰청,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처리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피해학생 맞춤형 지원,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통한 교육공동체 관계회복과 갈등조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대상별 사례별 학교폭력 예방과 대처를 다룬 '별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하고 학교폭력 업무 원스톱 지원을 위한 경기형 사안처리 매뉴얼 제작 및 사안처리 온라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행정업무 경감 등 맞춤형 현장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2-09-07 08:36: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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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태풍 ‘힌남노’ 복구 지원 박차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이번 태풍'힌남노'로 인해 절개지면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포항 대흥중을 비롯, 피해 학교에 대한 빠른 복구 및 정상 학사운영을 위해 피해 현장 안전점검을 전면 실시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경북교육청의 학생 인명 피해는 없으며, 주요 교육시설 피해는 포항, 경주 지역에 9월 6일 새벽 2시부터 5시까지 집중 폭우로 인한 저지대 학교의 침수와 절개지면 산사태로 인한 토사유실이 있었다. 포항 지역 대흥중학교의 경우는 대규모 토사유실로 인해 학생안전 확보에 심각한 우려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피해 당일 임종식 교육감이 현장을 확인하고 대책을 수립해 즉시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9월 6일 도교육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대상 회의를 실시하고 정상 학사운영, 차질 없는 돌봄, 학교급식의 위생 확보, 안전한 통학 등 학교운영 전반에 대해 대대적인 태풍 피해 조치 대책 수립을 지시했으며, 교육청의 각종 행사를 뒤로하고 포항, 경주 지역 등 수해 피해 학교에 대한 지원을 최우선 하도록 했다. 한편 포항 지역 대흥중학교에는 경북교육청 시설과장, 포항교육지원청 시설과장 및 토질분야 토질기술사, 건축구조분야 구조기술사, 건북공학부 교수를 포함하여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대책을 강구 중에 있다.

2022-09-07 08:35:3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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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총력대응'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9월 6일 오전에 주재한'태풍 힌남노 대비 상황점검회의'를 마치고 곧바로 태풍의 최대 피해 현장인 경주와 포항으로 달려갔다. 먼저, 이철우 도지사는 침수 피해를 입은 경주의 강동면복지회관을 찾아 "빠른 시일 안에 안정된 생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어 토사가 무너지며 붕괴 위험에 노출된 경주 왕신저수지를 찾아 피해상황과 복구 대책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인력, 장비 등 가용자원 총동원해 응급복구를 조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또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태풍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포항 대송면 다목적복지회관과 인근 피해 주택단지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만난 주민들과 피해복구에 한창인 포항 해병대원 등을 격려하고 관계자들에게 긴급 피해복구로 주민들의 피해 최소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전 인력을 동원해 지역의 피해 조사 및 응급복구를 추진하고, 전체 피해 규모를 파악해 국가적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이번 제11호 태풍'힌남노'와 폭우로 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해, 6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인명피해는 전체 13명으로 파악됐다.(사망 2명, 실종 10명, 부상 1명) 또 시설피해는 총 472건으로 사유시설 160건, 공공시설 312건으로 이중 262건(55.5%)에 대해서는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 이외에도 농작물 피해 2363ha(침수 2002, 도복 49.3, 낙과 278.3 시설 5, 유실매몰 28), 차량침수 1500여대, 축사시설 파손 2동 등 피해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가용 가능한 인력을 총동원해 실종자 수색과 피해 복구에 적극 나서 달라. 실종되신 분들 꼭 찾아내 가족 곁으로 모셔 달라"며 "명절을 앞두고 큰 시름에 빠진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7 08:32:5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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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가족센터 '슬기로운 노년을 위한 행복 밥상' 프로그램 운영

진도군가족센터(센터장 조경순)에서는 지난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중장년 남성들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노년을 위한 행복 밥상~!!'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프로그램은 남성 퇴직자들에게 건강식 및 기본요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후를 대비, 부부간 친밀감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금은 가난하게 살아도 아내랑 수다를 떨면서 화목하게 사는 방법중의 하나가 남편이 요리를 하는것인 것 같아서 요리를 배우게 된 것이 신의 한수라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도전으로 삶의 활력을 되찾았다.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 " 고 덧붙였다. 그동안 진도군 가족센터에서는 가족 나눔봉사단을 결성하여 매월 1회 하천 정화 활동 및 쓰레기 줍기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가족 사랑의 날에는 다양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가족 구성원 간의 친밀감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가정의 건강성을 증진시킴으로써 건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힘쓰고, 다양한 가족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주민들에게 좀더 친숙하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9-07 08:32:2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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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태풍 ‘힌남노’피해 현장 빠른 복구에 총력전 돌입

포항시는 9월 5일 밤부터 6일 오전까지 기록적인 비를 동반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역을 지나가면서 본격적인 피해 조사와 복구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9월 5일 오후부터 6일 오전까지 동해면 지역이 누적강수량 541㎜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 오천읍 509.5㎜, 연일읍 439㎜, 시내 376.6㎜ 구룡포 346.5㎜, 장기면 306㎜ 등 엄청난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번 태풍으로 도로 및 하천 피해 668건, 주택파손 및 침수 11900건, 차량침수 1500건 등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현재 피해조사는 초기단계로 향후 피해규모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철저한 피해조사와 함께 이재민의 신속한 일상생활 복귀와 태풍피해에 대한 완전한 복구를 위해 공무원 2000명과 해병대 군 장병 1200명 등 총 3200여 명을 대송면과 오천읍, 동해면 청림동 등 태풍 피해가 심각한 현장에 곧바로 투입해 복구 및 피해 주택·상가 청소를 지원하고, 농작물 피해 조사와 도로 등 각종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피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복구에 속도를 내기 위해 공무원 과 군 병력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을 동원해 주택·도로 등의 환경 정비와 농작물 피해 복구 등에 대한 발 빠른 복구 조치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토사와 빠르게 치우고 해안가 쓰레기 처리, 철저한 방역과 소독에도 가용할 인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포항시는 시민들의 신속한 민생회복을 위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빠른 응급복구로 도시기능 회복을 위해 '특별교부세 교부'를 건의할 예정이며, 항구적인 풍수해 피해 방지를 위해 항사댐 건설, 빗물처리장 개선, 도시 침수예방사업 등 기반시설 국비 지원 등도 건의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도 9월 5일 밤부터 6일까지 대송면과 오천읍 등 주택과 도로 침수 현장 등을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안전 대책과 복구 계획을 점검했다. 이강덕 시장은 "태풍 피해 주민들의 안정과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신속한 상황 파악과 긴급 피해 복구에 온 힘을 쏟아 줄 것과 복구 현장에서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2-09-07 08:31:2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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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7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7일 수요일 [쥐띠] 36년 힘든 일은 주변의 도움을 받자. 48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60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72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84년 버틸 수 있으니 아직 희망은 있다. [소띠] 37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49년 격한 말로 상대를 노하게 한다. 61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배회하는 격. 73년 새 소식을 듣고 문서에서 횡재. 85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오직 성공으로 측정. [호랑이띠] 38년 가진 것이 없으니 가족도 부담된다. 50년 웃지 않으려면 장사를 접어라. 62년 독단적인 처리가 발목을 잡는다. 74년 자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86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해보라. [토끼띠] 39년 기죽지 말고 가슴을 펴고 살자. 51년 당장 고쳐야 할 것을 방치해서 곤란을 겪는다. 63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해보라. 75년 분배는 공정하게. 87년 동트기 직전이 원래 가장 어두운 법. [용띠] 40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자. 52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64년 조상제사에 꼭 참석. 76년 하나를 얻으려고 셋을 포기하는 격. 88년 고인 물은 흘려보내야 썩지 않는다는데. [뱀띠] 41년 거짓말도 변명거리가 필요하다. 53년 친척과의 대화가 근심을 가져온다. 65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77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넘나든다. 89년 나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는 것도 교만에서. [말띠] 42년 잃을 것이 없으니 두려울 필요가 없다. 54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66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자. 78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90년 향기 없는 꽃에 속지 말도록. [양띠] 43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일이 풀린다. 55년 휴식이 없는 인생이 서글프다. 67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에 차자. 79년 헛된 욕심으로 가족을 괴롭히지 마라. 91년 뜻대로 일이 풀리니 교만해질까 걱정이다. [원숭이띠] 44년 자식을 위해 적금을 하나 들어보자. 56년 새 소식이 문전에서 바로 온다. 68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80년 물이 들어오니 노를 힘껏 저어라. 90년 이직의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닭띠] 45년 두드려라. 열리리라. 57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이다. 69년 이사장소는 정동쪽만 피하고 움직여보라. 81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93년 며칠 전부터 하던 일이 성과를 내서 이득 얻음. [개띠] 46년 포기를 하니 마음은 편하다. 58년 주변에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70년 날이 항상 맑기만 바라지 마라. 82년 가보지 못한 길에 그리움이 쌓인다. 94년 명상이나 기도를 해보면 두려움이 용기로 변한다. [돼지띠] 47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59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하지 마라. 71년 땅 짚고 헤엄치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 83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 95 레일을 벗어난 기차는 폭주하기 마련이니 분노는 금물.

2022-09-07 06: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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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상소와 신문고

전통사회 때에는 언론의 제약이 많았고 때로는 목숨과도 바꿀 각오로 통치자나 지배계급의 위정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상소를 올려야 하는 시대였다. 때로는 익명으로 관공서의 대문이나 저자 시장거리에 격문을 써서 권력자들의 부패를 통렬히 꾸짖는 일도 있었다. 발각되면 역적으로 몰려 구족이 멸하는 경우도 허다했다. 이에 비하면 현대사회는 발달된 시민의식으로 여론을 형성하여 시정되어야할 정책을 비판하기도 하고 개선을 요구할 수 있으니 분명 열린사회 깨인 사회로 가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그러나 때때로 지나친 논쟁이나 무조건적인 비판과 비난으로 피로감이 쌓이는 경우도 적지 않으며 소셜미디어를 통한 즉각적인 뉴스의 확산은 그 내용이 거짓이거나 단순 짐작으로 퍼졌어도 회복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나 정치적인 내용의 유튜브나 소셜 내용들은 진실이 가려질 정도로 개인적인 정치성향에 맞물려 조작되거나 과장되는 경우도 상당하니 우려가 크다. 전통적으로도 관료들이나 선비들의 전통적인 의견개진 방식이었던 상소문부터 일반 백성들의 신문고제도까지 언로가 열려 있긴 했었다. 직전 정부가 국민들의 의사소통 방식으로 부활시킨 신문고 기능과 비슷한 제도로서'국민청원'제도가 선을 보였었다. 사람들의 평가가 제각각이긴 하나 안타깝게도 정치적 성향에 따른 의견 갈라치기 성토의 장으로 부각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직언을 하여 나라를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초개같은 선비들의 강직한 의사표현이기도 했지만 때론 공론(公論)을 표방한 여론몰이이기도 했다. 상소를 올리는 유생이나 신료들 역시 당대의 당파에 어떠한 식으로든 연대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시대나 지금이나 당쟁은 언제나 진행형인 듯하다.

2022-09-07 06: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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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9월 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산업통상자원부는 그간 발전공기업 중심의 수의계약으로 진행됐던 풍력발전 사업에 공개경쟁입찰제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전력이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일부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전이 올해 역대 최대규모의 영업손실이 예상되자 자산을 처분해 부채를 갚는데 쓸 계획인 것이란 분석이다. ▲채용 시 구직자의 키와 몸무게, 출신 지역, 부모의 직업과 재산 등 직무와 상관없는 개인 정보를 요구한 기업들이 정부에 적발됐다. 일부 기업은 구직자 자비로 건강검진을 받게 하는 등 채용심사 비용을 전가하기도 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상반기 123건의 채용절차법 위반 사항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했다. ▲경기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 홍대입구역 구간을 잇는 광역철도 건설이 민간투자사업 대상으로 지정됐다. 부산 사상구 감전동과 해운대구 송정동 구간에 지하도로를 놓는 사업도 민간투자로 추진된다. 정부는 내년 초 이들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할 계획이다. ▲국가보훈처, 대전도시공사, 전라남도 등 8곳이 지난해 친환경 녹색제품 구매이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가 기존 마포자원회수시설을 지하화·현대화해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을 조성하기로 결정한 것을 두고 마포 지역 민심이 들끓고 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지난해보다 지원자는 소폭 감소했지만 졸업생(검정고시 포함) 비율은 올랐다. 전체의 31.1%로 1998학년도 이래 26년만에 최고 기록이다. 지난해 통합수능의 첫 도입 여파로 풀이되며 혼란을 가져왔던 문이과 간 유불리 구조도 반복될 전망이다. ▲교수 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과 학술지 게재 논문 3편이 모두 표절에 해당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자체 검증 결과 김 여사가 점집 사이트, 사주팔자 관련 블로그, 해피캠퍼스 등의 글을 출처 없이 '복붙(복사 붙여넣기)'했다고 주장했다. <자본시장부>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사들였다.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자 단기 반등을 기대하며, 투기적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상법 개정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서 "물적분할 시 소액주주 피해를 막기위한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상법을 개정해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주주의 비례적 이익'을 추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리상승기의 수혜주로 여겨진 은행주는 가계 대출 증가율 둔화, 배당 불확실성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산업> ▲국내 완성차 업계 맏형인 현대자동차그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달 미국에서 조립하지 않은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을 제외하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시행되면서 현대차그룹에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IRA 시행으로 미국에서 보조금을 받지 못하면 현지 차량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 아이오닉 5 미국 판매가격은 3만9950달러였지만 보조금을 받지 못하면 4만7450달러로 오른다. 테슬라 모델3가 4만6990달러로 이보다 비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최근 약 2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미국의 IRA 시행에 따른 대응책 마련을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하지만 복잡한 법 시행 요건으로 현대차그룹은 지금 당장 해법을 찾는데 실패한 모습이다. ▲삼성이 6일부터 하반기 공개 채용을 시작하며 청년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1957년 국내 최초로 공채를 도입한지 66년째로, 5대 대기업 중에서는 유일하다. 삼성은 14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9월 직무적합성검사와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11월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GSAT은 올해에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공개 채용은 삼성물산과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및 삼성생명 등 20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정부가 납품단가 연동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 절대다수는 대·중소기업간 공정한 납품거래 환경 구축이 경제 성장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정한 납품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대부분은 정부의 '적극적 역할'도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모습이다.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에 대해선 10명 중 9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삼성전자의 4세대 폴더블폰인 '갤럭시Z 플립4'와 '갤럭시Z 폴드4'가 전작 시리즈의 명성을 글로벌 흥행으로 이어가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14' 시리즈 공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애플은 한국시각 기준 8일 오전 2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아이폰14 시리즈와 애플워치8 시리즈를 발표할 예정이다. 애플이 '저 너머로(Far out)'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이벤트는 1년 만의 아이폰 신작 공개인 만큼 기기 디자인과 카메라 등이 개선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금융> ▲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폭우가 내리던 지난 5일 서울 용산 정비창 부지를 찾았다. 현지 공인중개업소에선 용산 정비창 개발 발표 이후 약 40일이 지났지만 투자 관련 문의 전화가 거의 없었다고 입을 모았다. 당초 업계에서는 정비창 발표와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들썩였던 용산 지역 부동산 시장에 다시 한 번 호재가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현장 분위기는 예상보다 차분했다 ▲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업 본질에 대한 집중을 주문했다. 또 2023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에 대한 선제 대응도 빛을 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중대한 회계 부정에 대해 사후 적발과 제재를 엄정하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감사품질 제고를 위해 회계법인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 은행이 과도한 '이자 장사'를 한다는 비판 여론이 커지면서 금리 인상기에 예·적금 금리 올리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다만 금리조정으로 인해 차주들의 대출이자도 더 늘어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유통&라이프>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남부지방을 강타했지만 추석을 앞둔 유통가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서울 남부권을 강타한 폭우 피해 이후 지난주부터 만반의 준비를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농수산물 등의 물가 또한 당장 큰 변화는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그러나 가을을 앞두고 닥친 태풍에 농지 피해가 막심해 하반기 식자재 물가에 영향이 예상된다. ▲유통대기업들이 중소기업 협력사의 ESG 활동 지원에 나서고 있다. 협력사로부터 상품을 납품 받는 만큼 해당 기업들의 ESG 활동이 곧 자사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는 판단이다. 식음료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상그룹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그룹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식품브랜드 '청정원'과 포장김치 브랜드 '종가집'으로 식품 사업을 펼쳐온 대상은 대체육 구매 수요가 늘자 배양육 사업에 뛰어들었다. 대상은 지난해 6월 '엑셀세라퓨틱스'와 배양육 배지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같은해 8월에는 배양육 전문업체 '스페이스에프'의 7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에 참여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특발성 폐섬유증(IPF) 신약 후보물질로 개발 중인 BBT-877의 임상을 위해 영국의 인공지능(AI) 기반 메드테크 기업 '브레이노믹스'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2022-09-06 18:11:0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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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태풍 한남노 피해 가계·기업에 긴급지원

금융당국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을 상대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6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힌남노 피해 복구를 위해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전 금융권으로 구성된 '태풍 피해지역 종합금융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은행, 저축은행, 보험사, 카드사 등 금융권은 태풍 피해 거래고객 대상으로 긴급생활자금을 지원한다.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가계는 은행권 등에서 긴급생활안정자금을 대출받거나, 기존대출에 대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농협은 피해 농업인 조합원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을 무이자로, 수협은 피해 고객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의 긴급생계자금을 각각 대출해준다. 은행, 저축은행, 보험, 카드사에서 실행된 기존 대출의 경우 6개월∼1년간 대출원리금의 만기를 연장해주거나 상환유예, 분할상환 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생명보험·손해보험 업권은 태풍 피해 고객의 보험금 청구시 심사 및 지급의 우선순위를 상향조정하고 보험금을 조기에 지원한다. 태풍 피해 고객의 보험료 납입의무를 최장 6개월 유예하고, 보험계약 대출 신청시 대출금도 24시간 이내 신속 지급하기로 했다. 카드사들은 태풍 피해 고객의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 청구 유예한다 태풍 피해 개인이 채무를 연체한 경우 신용회복위원회에 특별 채무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일반 채무조정과 달리 무이자 상환유예(최대 1년) 및 채무감면 우대(70% 고정) 혜택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정책금융기관(산업은행·기업은행) 및 은행권·상호금융권 등은 피해기업·소상공인에 대해 복구소요자금·긴급운영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피해기업·소상공인의 기존 대출금에 대해 최대 1년간 만기연장, 상환유예 등을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은 피해기업·소상공인이 금융권에 복구자금 대출을 신청하는 경우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이용중인 보증상품에 대해 최대 1년간 보증만기를 연장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당국은 중소기업금융애로상담센터를 한시적으로 확대해 11개 지역에 피해현장 전담지원반을 구성하고 금융권과 공동으로 원스톱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지원 신청을 위해서는 지자체가 발급하는 재해피해확인서를 먼저 발급받아 지참하여야 한다"며 "지원대상에 해당하더라도 지원가능 여부 및 지원조건 등은 금융회사별로 상이할 수 있어 해당 금융회사 또는 업권별 협회 등에 지원내용을 문의한 후 금융회사 창구를 방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6 17:41:26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