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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비넥콘’ 성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지난 2일 '비넥콘(Be the next concert)'을 누리마루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비넥콘(Be the next concert)은 '부산 창업 생태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창업가는 누가 될 것인가'라는 타이틀을 갖고 세부 프로그램명을 정하게 됐다. 비넥콘은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자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개최되는 네트워킹 행사인 B.Meet-up Day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올해는 3회째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부산센터 보육기업 출신 선배창업가를 초청해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됐다. 선배창업가의 창업스토리, 창업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운 점과 해결방법 등을 후배창업가 및 예비창업가와 공유하며 선순환 창업 생태계의 장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또 예비창업패키지 졸업기업을 초청해 선후배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으며,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기 위해 분야별로 좌석배치를 해 참가자간 더 깊고 실질적인 대화가 오갈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는 무스마 신성일 대표, 마유비 허윤길 대표, 서울박스 손수지 대표가 패널로 참석해 현장 참석자 30명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 진행했으며, 이후 참석자가 참가 신청 당시 남겼던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질의응답 진행했다. 또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추가 질의를 받으면서 실질적으로 초기 창업가에게 도움이 되는 대화들이 오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부산센터 신혜인 PM은 "부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많은 선배창업가분들께서 후배 창업가와의 교류를 위해 바쁜데 시간을 내어 참여 해 주심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창업기업의 성장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3회차 정도의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2022-09-05 14:09: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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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 성료

롯데GRS는 코로나19 이후 약 2년만에 개최된 '롯데리아와 함께하는 2022 서울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가 지난 3일을 기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5일 밝혔다. 롯데GRS가 후원하고 서울시 교육청이 주최하는 '2022 서울시 교육감배 학교 스포츠클럽 야구리그'는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14개교, 고등학교 11개교 등 총 30개교 약 8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지난 3일 노량진 야구장에서 결선 리그를 진행했다. 결선 리그에는 서울 학생 야구 홍보대사 유희관 KBSN 해설위원과 여학생 선수들로 구성된 공치소서 홍보대사 윤태진 전 아나운서, 개그맨 장동혁이 참여했다. 리그 결과 초등부 서울한천초, 중등부 경희중, 고등부 송곡고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학교는 오는 10월 부산에서 펼쳐지는 '제15회 전국 학교 스포츠 클럽 축전'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롯데GRS는 지난 2013년 사기업 최초로 서울시 교육청과 학교스포츠클럽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올해까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약 8억원 규모의 누적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도 서울시 교육청 및 한국티볼연맹 등에 온라인 스포츠 대회 후원 및 소외지역 티볼 장비 지원으로 학교스포츠 클럽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GRS는 유소년 및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야구교실','롯데리아 페스티볼' 등 스포츠를 매개체로 한 스포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코로나 엔데믹 속에서도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 및 유소년 스포츠 클럽 활성화 기여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5 14:08: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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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다문화 가족과 전통시장 체험 진행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다문화 가족, 한국마사회 일산지사, 고양시 여성가족과, 일산서문시장 상인회와 함께 일산시장에서 전통시장 프로그램 '전통시장 속으로 go go'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 가정의 한국 적응을 돕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의 후원 아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획, 일산서문시장 상인회의 협조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를 위해 다문화 가족 50가정에게 온누리상품권 10만원이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 가족들은 전통시장을 체험하며 한국 사회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한국마사회 일산지사 송병곤 지사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가족의 한국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코로나로 많은 어려움은 있었지만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한국마사회 일산지사가 다문화가족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은 "한국에 와서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구입 해 본 경험이 많지 않았는데 품질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만족스럽다. 전통시장은 어린 시절 고향의 모습을 닮아서 정겨웠다."며 마사회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고마움을 전했다.

2022-09-05 14:06: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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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ODA로 한국 수산자원조성기술 성과 확인

한국수산자원공단이 공적개발원조사업(ODA)을 통해 한국의 선진화된 수산자원조성기술과 관리경험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고 있다. 베트남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ODA 사업은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2018년부터 시작한 베트남 ODA 사업은 한국의 수산자원조성기술을 베트남에 맞게 변경 적용했으며, 사업으로 조성된 서식지의 수산자원량이 2019년 대비 약 3.7배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올해 마지막 연차인 이 사업은 현지 반응 또한 매우 긍정적이다. 특히 수산자원 서식지가 조성된 지역의 정부관계자와 어업인은 수산자원량 회복을 직접적으로 느끼고 있다. 이들은 회복된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어선낚시를 금지하고 생태관광사업을 계획하는 등의 사후관리에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현지 언론을 통해 조성된 서식지의 성과를 연일 보도하고 있다. 최미경 한국수산자원공단 자원사업본부장은 "우리나라가 수산자원조성·관리의 선진기술을 해외에 전파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며 우리 기술의 신뢰성과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기술의 지속적인 해외 전파를 통해 수산 외교와 민간기업 해외 진출 지원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5 14:06: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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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풍 '힌남노' 대비 비상3단계 가동

경상남도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경남에 대규모 재난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풍수해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하고 5일 오전 9시부로 재해대책본부 최고단계인 비상 3단계를 가동했다. 재대본 비상 3단계가 실시됨에 따라 전 공무원 1/3이 비상대기 근무를 실시한다. 아울러, 박완수 지사는 4~5일 이틀간 침수우려지역인 마산어시장, 한림배수펌프장을 점검하였으며, 대규모 태풍피해 발생지역인 거제 와현마을 및 통영 동호동의 태풍 대비 사항을 직접 점검하였다. 또한 4일 오후 대통령 주재로 열린 태풍 대비 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경남도의 태풍대비태세를 보고하고 18개 시·군 및 유관기관에 가동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비상체계를 가동하여 총력대응을 지시했다 박 지사는 "태풍 '힌남노'는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사전대피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피해 발생시 군부대 동원 및 신속한 장비 지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또 "도민들께서는 5~6일 태풍이 우리 도를 통과할 것이 확실시되므로 태풍 내습 시 외출을 자제하고 주택 및 차량 침수 시 즉시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여 인명피해가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2022-09-05 14:05:0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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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STEPS, 인공지능 종목추천 '위클리픽' 서비스 출시

한화투자증권 주식 투자 앱 스텝스(STEPS)는 인공지능(AI) 종목 추천 '위클리픽' 서비스를 출시 했다고 5일 밝혔다. '위클리픽'은 인공지능(AI)이 금융 빅데이터를 분석해 매주 월요일 국내 및 해외주식 각 5개 종목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한화투자증권은 콴텍투자일임의 멀티 팩터 모델(Q-Engine)을 활용해 성과 안정성, 실적 매력도, 재무 안정성, 가격 매력도 등 자체 선별 기준에 따라 추천 종목을 선정한다. 이번 서비스는 STEPS 이용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STEPS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한화투자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위클리픽' 서비스를 신청하고 주식을 매수하는 고객에게 투자지원금 5천원을 지급한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콴텍투자일임과 함께 랩어카운트 상품인 'AI 알고리즘 랩'을 출시한 데 이어, 매주 해외 이슈를 분석해 긍정/부정 종목을 보여주는 '뉴스 트렌드' 서비스를 STEPS에 제공하고 있다. 정준 디지털 전략실장은 "투자 종목을 선택할 때 어려움을 느끼거나, 바쁜 일상 속에서 투자 아이디어가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STEPS '위클리픽' 서비스를 경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9-05 14:01:2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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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월분배 ETF 4종목 첫 월분배금 지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월분배 상장지수펀드(ETF) 4종목이 첫 월분배금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7월 29일부로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와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ETF', 'TIGER 200커버드콜5%OTM ETF', 'TIGER 200커버드콜ATM ETF' 4종목 분배금 지급 기준일을 변경했다. 변경 전에는 매 1, 4, 7, 10월 마지막 영업일 및 ETF 회계기간 종료일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했지만, 변경 후에는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한다. 변경된 지급 기준에 따라 지난달 31일 해당 ETF를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지난 2일 첫 월분배금이 지급됐다. 분배금은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가 주당 60원,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ETF가 주당 40원, TIGER 200커버드콜5%OTM ETF와 TIGER 200커버드콜ATM ETF가 각각 주당 50원, 65원이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ETF 가격(종가) 대비 주당분배금을 나타내는 시가대비분배율은 각각 0.28%, 0.30%, 0.43%, 0.73%에 이른다. 월분배 ETF는 매월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해 연금생활자에게 적합하며, 혁신성장테마 ETF 등 다양한 상품 재투자 재원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월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므로 절세 혜택이 있는 연금계좌를 통해 투자 시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대표는 "최근 금리 상승과 시장 변동성 심화로 투자자들이 자본이익보다 인컴수익에 더 큰 관심을 쏟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월분배 ETF 추가 출시를 통해 연금 생활자 및 안정추구형 투자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9-05 14:00: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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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추석 연휴기간 해외주식 야간데스크 운영

NH투자증권이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9일과 12일 양일간 해외주식 야간데스크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고객이 해외주식 거래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외주식 야간데스크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에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중국, 홍콩 등 주요국이며, 투자자는 각국의 휴장일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미국 증시는 국내 기준으로 추석 연휴인 9월 9일, 12일은 정상적으로 개장하지만, 추석 연휴가 있는 중국과 홍콩의 경우는 12일 하루 휴장한다.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시 원화를 증거금으로 주문이 가능한 원화주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휴기간에도 원화를 계좌에 입금하면 미국, 홍콩 등 6개 국가의 주식 매수가 가능하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지난 1일부터 미국·일본·중국·홍콩 주식 매수 시 종목별로 50% 또는 100%로 차등화된 증거금을 적용하는 차등증거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증거금 50%인 종목을 매수 시 보유 현금의 최대 2배까지 주문을 넣을 수 있으며, 대상 종목은 재무 건정성 등에 따라 1800여 개를 선정했다. 이 밖에도 NH투자증권은 나스닥과 협업해 모든 미국 주식의 시세를 20호가로 제공 중이다. 이 서비스는 미국 나스닥에서 제공하는 미국 개별주식 호가와 잔량 정보를 20호가로 확대해 제공하고 있어 국내 주식과 동일한 호가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에 해외주식 매매 등 기타 문의 사항은 해외주식 야간데스크에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05 14:00: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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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이용자보호센터 3억원 규모 보이스피싱 피해 막았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지난달 이용자보호센터의 이상거래탐지 모니터링과 선제적 조처로 총 3억 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초 이용자보호센터를 신설하고 고객 보호 업무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한 데 따른 성과다. 지난 8월 코인원 이용자보호센터는 이상거래탐지 모니터링 중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이상거래를 발견했다. 이에 즉시 AML센터와 공조, 고객의 일부 자산이 자금세탁 과정을 거쳐 보이스피싱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으로 최종 출금된 사실을 파악했다. 코인원은 곧바로 해당 고객 계정의 출금을 차단하는 선제 조치를 하고 당사자에 보이스피싱 피해 사실을 알렸다. 최초 안내 시 해당 고객은 피해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황이었으나, 수차례 안내 끝에 수사기관에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를 접수할 수 있었다. 코인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자는 코인원 지갑에 남아있는 2억 9800만 원 상당의 자산을 지킬 수 있었다. 또한 코인원 이용자보호센터는 8월 중 발생한 동일 패턴의 보이스피싱 시도 2건을 사전 차단하기도 했다. 총 3건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통해 보호한 고객 자산은 3억 원 이상이다. 코인원 이용자보호센터는 과거 접수된 피해 신고 내용을 토대로 최신 가상자산 보이스피싱의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장석원 코인원 이용자보호센터장은 "보이스피싱 등 가상자산을 표적으로 한 범죄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다"며 "코인원은 범죄 유형을 철저히 분석하고 이상거래탐지 등의 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고객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9-05 14:00:1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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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상생 협약' 체결

KT는 5일 서울 노보텔앰배서더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전국상인연합회,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 전국상인연합회 정동식 회장, 동반성장위원회 오영교 위원장, KT 구현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완전한 회복과 시장 디지털 기반 구축 및 디지털전환을 통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준비됐다. KT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격차 해소 지원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결제 인프라 확대 ▲DX서비스 보급 및 지원 ▲디지털 교육 ▲시장 통신환경 개선 등에 협력한다. KT는 지난 달 출시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서비스 및 결제 플랫폼 확대를 위해 기술 및 정책적 협력에 참여하고, KT가 보유한 소상공인 DX서비스 통해 전통시장의 디지털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 디바이스 사용이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디지털 교육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시장 내 무료 WiFi Zone 시범구축, 노후 통신망 정비 등 전통시장의 통신환경 개선에 참여하고, 전통시장 디지털전환 협력을 위한 민관 협의체 구성·운영에도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태풍에 의한 전통시장의 통신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통신망 운영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오늘 협약식은 초연결성으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 상권의 근간인 전통시장과 국가 정보 통신망의 근간인 KT를 연결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로, 이 협약이 우리 동네 상인들을 혁신형 기업가로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KT 구현모 대표는 "KT가 그동안 진행해온 전통시장 지원들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디지털 기반 소상공인 경영혁신 및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과 그 궤를 같이 한다고 생각한다"며, "KT가 보유한 디지코 기술로 전통시장의 디지털전환과 상권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5 14:00: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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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플레이션' 車 업계, 전기차로 '진짜 실력' 발휘하나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가격 인상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인플레이션으로 원가 상승을 피할 수 없게 된 탓이다. 모처럼 회복된 공급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다만 일각에서는 '진짜 실력'을 발휘할 기회라며 자신감도 내비치고 있다. 특히 전기차 시장 판도가 재정립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업계는 최근 새로 출시하는 모델을 대상으로 가격을 일부 인상했다. 테슬라는 지난 1년여간 50%에 가까운 가격 인상을 단행하며 '카플레이션'을 주도하고 있다. 차량 가격 뿐 아니라 자율주행 등 소프트웨어 가격까지 올리면서 동급 경쟁 모델보다도 구매 비용이 수천만원 오른 상황이다. 그 밖에도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를 중심으로 가격을 올리거나 할인 혜택을 축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국산차 업계 역시 연식 변경 등을 통해 가격 인상에 동참했다. 물가 인상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물류 비용이 크게 증가한데 이어, 인플레이션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원자재 가격도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주요 소재인 강판 가격까지도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자동차 시장 '양극화'도 가격 인상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프리미엄 모델 인기로 고급화가 가속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차량 가격도 오를 수 밖에 없다는 것. 경기 침체에 자동차 가격까지 오르면서 수요 축소는 기정 사실화되는 모습이다.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밀려있던 대기 물량이 잇딴 주문 취소로 빠르게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 인상이 뚜렷한 미국 자동차 시장 침체 우려가 크다. 다만 오히려 이같은 문제가 시장을 정상화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지난 반도체 공급난으로 시장이 혼란에 빠졌던 상황, 수요와 공급 불균형이 해소되면서 과도하게 책정됐던 자동차 가격도 다시 안정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 당장 테슬라는 유럽 시장에 가격을 대폭 낮춘 모델Y 후륜구동 모델을 새로 출시했다. 현지 시장에서 현대차와 폭스바겐 등이 점유율을 빠르게 높이자 대응에 나선 것이라는 평가다. 특히 전기차 시장이 거품을 빼고 완전히 재편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테슬라가 고가 정책을 고수하는 사이, 본격적으로 전기차 양산 체계를 확보한 완성차사들은 높은 상품성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신모델을 준비하고 점유율 확대 작전에 나서면서다. 미국 GM이 대표적이다. GM은 일찌감치 론칭한 얼티엄 플랫폼을 앞세워 '3만달러 전기차'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볼트EV와 EUV에 이어 블레이저 등 인기 모델도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여기에 미국 인플레이션법까지 적용되면 현지에서 볼트EV 가격은 2만달러 미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전략도 다르지 않다. 아이오닉5에 이어 내년 출시할 아이오닉6 역시 5만달러 수준에 불과하다. 내년에 출시를 준비 중인 기아 EV9은 전기차 시장에서는 사실상 첫 대형 SUV이면서도 동급 내연기관 수준 가격을 책정할 가능성이 높다. 폭스바겐도 MEB 플랫폼을 활용한 신차를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하고 있다. 물가 인상 속에서도 전기차 가격은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다는 얘기다. 반면 테슬라는 이같은 수준의 가격 인하가 쉽지 않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발빠른 대량 생산으로 초기에는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지만, 경쟁사들이 완성차 노하우를 전기차에 본격적으로 반영하면서 더이상 차이를 유지하기 쉽지 않게 됐기 때문이다. '프리미엄' 전략도 테슬라가 고가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요인이다. 테슬라가 당초 약속했던 공정 효율화를 통한 원가 절감 시도도 그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으로 큰폭의 가격 인상을 단행할 수 밖에 없었던 것도 공정과 원료 수급이 불안정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상반기 자동차 판매 마진이 경쟁사 대비 몇배나 많은 30.6%라고 밝히긴 했지만, 인플레이션으로 큰폭의 가격 인상을 단행해야할만큼 생산 체계가 불안정하다는 것도 가격을 내리기 어려울 것으로 보는 이유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기존 완성차 업체들은 인플레이션 속에서도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특히 전기차 부문에서는 본격적으로 100만대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되면서 가격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05 13:58: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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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성신여대 학생부교과, 논술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성신여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실기/실적전형으로 총 1445명(정원내)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는 서류형과 서류평가 및 면접평가를 합산하여 선발하는 면접형 두 가지 트랙으로 평가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학생부,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지원자의 제출서류를 통해 4가지 평가항목(인성 20%, 전공적합성 20%, 학업역량 40%, 발전가능성 20%)을 정성평가 한다. 자기주도인재전형의 경우, 1단계는 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점수 70%, 면접 30%로 선발한다. 1단계는 지원자의 서류를 기반으로 평가항목(인성 20%, 전공적합성 40%, 학업역량 20%, 발전가능성 20%)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단계 면접은 지원자의 제출 서류를 토대로 10분간 면접을 진행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의 학년별 이수단위 가중치가 없어졌으며, 지정교과영역 내 진로선택과목의 성취도를 반영하고, 특수교육대상자전형(정원외)의 지원자격 기준이 완화됐다. 지역균형전형은 학생부 교과 90%와 비교과(출결) 10%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인문계열의 23개 모집단위는 국수영탐 중 2개 등급 합 6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하며, 자연계열의 13개 모집단위는 국수영탐 중 2개 등급 합이 7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탐구는 상위 1과목만 반영되며, 탐구과목을 제2외국어 또는 한문으로 대체할 수 없다. 논술전형은 논술우수자전형으로 논술고사 70%, 학생부 30%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평가한다. 논술고사는 인문계와 자연계로 구분해 진행된다. 의류산업학과의 경우, 자연계열 모집단위이나 인문계 논술을 실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의 지역균형전형과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된다. 실기/실적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없이 모집단위에 따라 실기성적과 학생부를 함께 평가해 259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05 13:55:3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