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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1호 태풍「힌남노」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회의' 개최

경상북도는 지난 9월 1일 제11호 태풍'힌남노(HINNAMNOR)'가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도청에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태풍은 최대풍속 초속 55m(시속198km)로 '초강력' 으로 격상된 상태이며, 지난 2003년 한반도를 휩쓸고 간 태풍 '매미'에 견줄 정도로 강력한 태풍이다. 이날 회의에는 19개 협업 부서, 23개 시군, 교육청,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도 참여했다. 지난 8월 수도권 피해 원인 분석 및 과거 유사 태풍 사례를 공유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먼저, 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401개소를 비롯한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사전 점검ㆍ보강 ▲해안가 저지대 배수시설 정비 ▲저수율 높은 댐 사전방류 ▲도심 침수에 따른 반지하주택 대책 ▲지하차도ㆍ둔치주차장, 하천변 산책로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태풍이 오기 전에 점검 및 정비를 통해 대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 강풍에 대비해 ▲과수ㆍ농작물 조기 수확 독려 ▲해안가 고층건물 피해 안전조치 ▲간판ㆍ철탑 등 낙하위험물 고정ㆍ제거 ▲코로나19관련 임시선별검사소 등의 가설시설물 결박을 당부했다. 풍랑에 대비해 태풍 영향지역 어선ㆍ선박의 조기 귀항 및 피항 독려, 어망ㆍ어구 등 수산 시설물 고정 및 양식장 비상발전기 점검 등도 주문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태풍은 3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경북은 4일부터 태풍 영향권에 들면서 많은 비와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늦어도 3일 까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점검ㆍ정비를 마무리 하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책무인 만큼 대비ㆍ대응에 만전을 기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9-02 13:44:5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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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동남권 이모빌리티 페스티벌’ 대학예선 개최

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현재 운영 중인 지역산업체 수요기반 산학실무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3 동남권 이모빌리티 페스티벌'의 대학예선을 개최했다. 창원대학교에서 열린 '2023 동남권 이모빌리티 페스티벌' 사업은 이모빌리티 관련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인제대학교, 영산대학교, 울산대학교, 창신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모빌리티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대학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 12팀을 선정하고, 내년 1월 27일 경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본선 진출 팀에게는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기획된 제품의 홍보물 제작, 시제품 제작 등 실제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까지의 전 주기 창업 교육 기회가 제공되며, 본선 진출 팀 중 최종 6팀을 선정,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은 "이번 동남권 이모빌리티 패스티벌은 단순하게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직접 제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대회가 될 것"이라며 "우수 인재 발굴과 동남권 산업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알에이치테크 박경록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제품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진행하고,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갖춘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2022-09-02 13:44: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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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9월 확대간부회의 열고 주요 현안사항 논의

광양시는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순선 부시장의 주재로 국·소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9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현안 사항을 공유·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회의를 주재한 주순선 부시장은 내년은 민선 8기 첫 시작을 여는 중요한 해로 2023년 주요 업무 보고 시 시민과 약속된 공약의 초석을 놓을 수 있는 공약사항 실천계획을 반드시 반영하고, 코로나19 이후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업무 보고를 위해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언급했다. 이어 침체된 지역 경제의 부양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되고 있는 긴급재난생활비가 추석 전까지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내년 정부 예산안이 확정·발표됨에 따라 대응계획을 신속히 마련하고 예산확보에 실·과·소의 노력이 필요함을 거듭 강조했다. 그 외에도 정부합동평가 적극 대응, 광양시의회 임시회 준비 철저, 전라남도 종합감사 대비 철저, 태풍 대비 재해취약지역 사전 안전 점검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꼼꼼히 마련하여 실시하고, 특히 고향에 찾는 귀성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방역 대책과 적극적인 위생점검 추진을 강조했다. 아울러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살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며 간부회의를 마무리했다.

2022-09-02 13:43:4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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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향교, 추기석전대제 봉행

광양향교 주관으로 지난 1일 대성전에서 지역유림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교 성인·성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한 추기석전대제가 봉행됐다. 석전대제는 전국 234개 향교에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정해 놓은 날에 공자를 포함한 다섯 성현과 우리나라 성현들에게 지내는 제례 의식이며, 매년 본 의식을 통해 조상의 뜻을 기리고 나라에 충성과 부모에 효도하는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초헌관에 정인화 광양시장, 아헌관은 이은평 유림, 종헌관은 서정현 유림이 맡았으며, 각 헌관이 유교 성인·성현들에게 술을 올리는 헌작을 한 다음 신주나 지방을 모신 함에 촛불을 켜고 개독 점촉을 행한 후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의식이 거행된 광양향교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한 맹자, 증자, 안자, 자사자 등 23위 성현을 모시고 있으며,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조현동 광양향교 전교는 "석전대제는 제자가 스승을 받드는 교육문화의 훌륭한 미덕을 계승하는 자리로 광양이 충효의 고장임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대가 변화하면서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줄어들기 마련인데 지역주민이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도록 향교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향교는 조선시대에 유학을 가르치기 위해 지방에 설립된 국가 교육기관으로, 1397년 창건된 이래 600여 년간 유교문화의 전승과 보전으로 지역 정신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1985년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11호로 지정됐다.

2022-09-02 13:43:2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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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해외주식 거래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 가능한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9월 한 달 동안 뱅키스 위탁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해외주식 거래를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 10달러를 지급한다. 지급일로부터 30일 동안 해외주식을 매매할 때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며, 기간 경과 후 잔여 금액은 회수된다. 여기에 다음달 31일까지 해외주식 거래시 온라인 매매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수수료 혜택은 해외주식 최초 거래 신청일로부터 2개월간 자동 적용되며,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주식을 소액 거래해 온 고객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해외주식을 1원 이상 거래하면 이벤트 종료 후에도 소정의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음달 14일까지 해외주식 지급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지정된 거래금액 이상 해외주식을 매매하면 매주 100명씩을 추첨해 엔비디아(NVDA), 애플(AAPL), 나이키(NKE) 등의 미국 주식을 1주씩 지급한다. 또 이벤트 동안 누적 거래금액이 5억원을 넘겨도 그 중 100명을 추첨해 ASML(ASML) 주식을 준다. 이번 이벤트는 뱅키스 계좌 보유 고객만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MTS 한국투자 앱,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9-02 13:43:0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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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대학입학전형 홍보관 선보여

경상국립대학교 입학처는 2023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대학입학전형 홍보관을 9월 1일 선보였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입학전형 홍보관은 메타버스 플랫폼 ZEP을 활용했다. 경상국립대 입학처 관계자는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를 활용해 가상의 공간에서 대힉입학전형 안내 및 전공 소개를 하게 된다."라면서 "이는 입학수요자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대학입학전형 및 대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다."라고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중앙 도서관 및 GNU컨벤션센터를 실제와 똑같이 구축했으며, 각 건물을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은 대학 및 전공에 대한 소개 영상이 있고, 실제 입학처가 있는 GNU컨벤션센터에는 대학입학전형 및 입학결과 자료 영상 등을 안내하고 있다. 현재 경상국립대 입학처 유튜브 등 각종 사회관계망(SNS)에 공개돼 있는 영상과 자료들을 한데 모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여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수험생들은 실시간 채팅 등으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 경상국립대 입학처 누리집에 메타버스 주소가 연결되어 있으며, 자신만의 캐릭터와 별명(닉네임)을 설정하고 접속하면 된다. 경상국립대는 이번에 공개한 대학입학전형 홍보관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대학입학전형 등 정보공개 및 편의성 제공은 물론, 전형을 쉽고 재미있게 제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2023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를 9월 13일부터 17일 오후 7시까지 대학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서류는 원서 제출 후 9월 23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수시모집 인원은 3787명으로 전체 모집정원 4584명의 82.6%이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 2296명 ▲학생부종합전형 1430명 ▲실기/실적전형 61명이다. 전형별·모집단위별 자세한 내용은 경상국립대 입학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9-02 13:43: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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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의회-부산은행, 서민 소상공인 7조3천억 지원 협약

부산시, 부산시의회, BNK부산은행이 지역경제 회복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2일 오전 시청에서 부산시의회, BNK부산은행과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위기극복을 위하여 '경제위기 극복 동행(同行)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경제위기 극복 동행(同行)프로젝트' 협약으로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BNK부산은행은 협력하여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에 총 7조3,380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사항은 ▲서민금융 지원 2조 6,200억 원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3조 9,250억 원 ▲재기 지원 7,930억 원이다. ■ 서민금융 지원 : 2조 6,200억 원 저출산 시대 주거비 부담완화와 결혼·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2조 6,200억 원을 지원한다. 먼저, ▲'금리 우대형 주택 관련 대출' 및 '부산시 청년·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에 1조 9,000억 원을 지원하여 시장금리 상승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동백전 가맹점 사업자와 동백전 이용자들을 위한 2,400억 원 규모의 신용대출을 신설하여 동백전 가맹점의 금융비용을 지원하고, 가맹점의 확대를 유도한다. 그리고 ▲'개인사업자 특화신용 대출 지원' 및 '서민금융 지원대출 확대'에도 4,8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 소상공인 취약계층 지원 : 3조 9,250억 원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 상환 유예' 및 '소상공인·자영업자 특례 보증' 3조 원 등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3조 9,250억 원을 지원한다. ▲'코로나 피해 자영업자 고금리 대환 보증대출' 및 '고금리 취약계층 금리 감면' 3,000억 원 ▲주택담보 대출의 '안심전환 대출' 및 '금리상한형 대출지원 확대' 6,000억 원 ▲청년 자립지원을 위한 '부산청년 기쁨두배 통장' 및 '저소득 취약계층 특별중도해지 이율' 250억 원 등을 지원하여 급격한 금융시장 변동에 따라 부담이 급격히 가중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선제적으로 도모한다. ■ 재기 지원 : 7,930억 원 마지막으로 금융 취약계층의 재기 지원을 위하여 ▲'신용대출 119프로그램' 6,000억 원 ▲'제2금융권 고금리 대출 대환 프로그램' 및 채무감면과 신용정보관리기록 해제를 위한 '소멸시효 완성채권 탕감 프로그램' 1,800억 원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연체이자 감면 프로그램' 및 '자영업자 경영 컨설팅' 13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과 불안정한 물가 및 환율로 유동성 위기까지 겪는 등 빠른 경제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 협약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금융 취약계층 지원으로 지역 경제가 재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9-02 13:36: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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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산 1호 코로나19백신 스카이코비원 접종 실시

광양시는 오는 13일부터 코로나19백신 미접종자의 접종률 향상을 위해 국산 1호 코로나19백신 '스카이코비원' 접종을 실시한다. 식약처 허가사항에 따라 스카이코비원 백신은 18세 이상 성인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기초 접종용(1·2차)으로 활용되며, 4주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한다. 스카이코비원 백신은 항원 유전자(단백질)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면역반응 강화 및 중화항체를 유도하는 전통 '합성 항원 방식'의 백신으로, 기존 자궁경부암 백신(HPV), B형간염 백신 등 다양한 백신 제조에 활용하는 플랫폼이 적용돼 장기간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 스카이코비원 백신의 사전 예약은 9월 1일 0시부터 시작되며, 사전 예약에 따른 예약 접종은 오는 13일부터 지정 위탁의료기관 3개소(강남병원, 광양사랑병원, 선린의원)에서 시행한다. 광양시보건소는 시민 편의를 위해 9월 13일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예약 접종이 시작되기 전, 보건소에서 9월 5~8일 한시적으로 스카이코비원 백신 당일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진식 보건행정과장은 "국산 1호 코로나19백신 스카이코비원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백신인 만큼 mRNA 백신에 대한 이상반응 우려로 그동안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미접종자분들께서는 늦가을 재유행에 대비해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2 13:35:5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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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문화도시센터, '문화예술교육 도구찾기' 참여자 모집

영도문화도시센터는 9월1일 목요일부터 9월 16일 금요일까지 문화예술교육자 양성 워크숍 '문화예술교육 도구찾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영도를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하고 싶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워크숍 수료 후 영도를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실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예술교육 도구찾기'는 양질의 문화예술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창의성 증진을 도모하는 문화예술교육자 양성을 목표로 2020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올해 '문화예술교육 도구찾기'는 해양문화예술교육과 문화 다양성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자신으로부터 시작하는 감각을 일깨우는 워크숍과, 담임 멘토와 함께 분야별 특화과정이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교육 전문 교육자, 멘토들과 함께한다. 워크숍 수료생들은 곧바로 영도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실습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영도문화도시 사업과 연계, 지역 내 일거리 연결 및 네트워크 활동 지원 등 수료생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모집공지는 영도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온라인 신청과 방문접수를 함께 받는다. 관련한 문의사항은 영도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9-02 13:35: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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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영남미래포럼서 '지방분권 강화' 강조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지역균형성장에 대해 "지방분권 강화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누군가는 꼭 해야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박 도지사는 1일 오후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진행된 '2022 영남미래포럼'에 참석해 "국가의 불균형만 걱정할 것이 아니라 혁명처럼 지방분권을 실행해야 한다"며 "정부는 재정과 권한을 지방에 전폭적으로 이양하고 행안부의 지방행정기능은 최소한도로 해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일보가 주최한 이날 포럼은 박 도지사를 비롯해 김두겸 울산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론은 마강래 중앙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영남권 5개 시 도지사가 패널로 참여해 민선8기 단체별 비전과 철학, 지역별 현안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박 도지사는 도정의 비전과 철학을 답변하는 자리에서 "활기찬 경남은 경제성장을, 행복한 경남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를 의미한다. 이 두 가지가 경남의 핵심"이라며 "탈원전으로 직격탄을 맞은 원전산업과 함께 방위, 조선, 항공우주산업은 새로운 프로젝트로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 이후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도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 모두를 보듬을 수 있는 경남만의 복지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장기적으로 17개 시도 중 개인소득은 상위권, 복지는 중간 이상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부산항 신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우주항공청을 미국의 NASA처럼 조성하겠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박 도지사는 "항공우주 관련 기관을 모두 유치해서 현장에 집약되도록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항공우주 관련 전문가들이 머무를 수 있도록 교육, 복지 등 정주여건을 잘 정비해 나갈 것"이라며 "곧 자율주행차량을 넘어 도심항공교통(UAM) 시대가 올 것인데 항공산업 분야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경남도에서 준비를 잘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포럼이 끝난 후, 영남권 5개 시 도지사는 '제3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를 이어가며 공동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영남권의 공동발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수도권의 공장 신 증설 입지에 대한 정부 규제 완화 △글로벌 혁신특구 정책의 균형발전 도모 △대구경북통합 신공항 건설 특별법 제정 △원자력발전소 인근 지자체에 대한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 △중앙정부의 재정과 권한 이양 등의 내용을 담은 '영남권 시도지사 공동협약서'를 채택하고, 수도권의 일극체제 극복과 지역균형발전 달성에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회장 임기가 만료되어 차기 회장에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다.

2022-09-02 13:28: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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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민간주도 혁신성장 위한 소통 경영 나서

한국남부발전(주)이 지역 뿌리산업 육성과 협력사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소통경영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8월 31일, 9월 1일 양일간 부울경 지역에 산재한 협력사를 방문해 CEO 주재의 '찾아가는 중소기업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부발전이 직접 중소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지역 뿌리산업 육성 지원 ▲협력사 기술 경쟁력 확보 ▲수출 초보기업 해외판로 확대 지원 등을 위해 이승우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남부발전은 뿌리산업 특화단지인 부산 강서구의 화전일반산업단지 등을 찾아 입주기업 대표와 협동조합 이사장을 만났으며, 뿌리산업 육성과 지역 중소기업 상생협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45년 가까운 세월을 뿌리산업에 몸담고 있다는 동화공업사 이덕삼 대표는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판로 확보가 필요한데 중소기업의 힘으로는 어려움이 있다"라고 호소했다. 또한, 남부발전은 외산 기자재인 터빈 부품의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는 터보파워텍을 방문해 터빈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등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했으며, LED조명 및 공기정화장치를 생산하는 금오산업과도 향후 수출시장 개척 등 강소기업으로 성장을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 금오산업 엄흥수 대표는 "아직까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영업 활동이 어려워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있다"라며 "앞으로 바이어 매칭 지원을 해준다면 조금이나마 숨통을 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지역 중소기업으로부터 청취한 고충을 바탕으로 해외수출 상담회, 기자재 실증기회 제공 등 여러 지원과 함께 정부 및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중소기업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있다"라며, "협력사의 입장에 서서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노력을 통해 민간 주도 혁신성장의 길잡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02 13:27: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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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공공기관 조경기술세미나 참가

부산도시공사는 1일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열린'제15회 공공기관 조경기술세미나'에 참가해 국내 주요 공공기관의 조경 관련 주요사업과 기술동향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등이 참여했으며, 제58차 세계조경가대회(IFLA WORLD CONGRESS 2022)와 연계하여 '스마트시티와 조경, 그리고 비전'이라는 주제로 각 공공기관에서 준비한 내용을 발표했다. 부산도시공사 토목사업처 조경사업부 오시훈 차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다양한 스마트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부산의 사회 환경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공원 특화방안을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BMC 스마트공원 조성전략'을 발표했다. 오 차장은 발표를 통해 획일적인 스마트 시설과 시설물 위주의 개발을 지양하고, 시민의 욕구와 지역특성을 반영한 스마트 기술 적용으로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공원을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적 변화 대응전략으로 △고온기후에 대비한 스마트 방재시스템 구축, △물순환 개선을 위한 그린인프라 및 LID 확대, △해수면 상승에 대비한 해안 회복력 강화를 제시했다.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적 변화 대응전략으로는 △부산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한 유니버셜 디자인 확산 및 그에 따른 포용도시 구현, △1인 가구 증가에 대비한 수요자 맞춤형 스마트 도시공간 조성 등 사회 환경적 변화에 따른 적응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 올해 15회째인 공공기관 조경기술세미나는 국내 주요 공공기관들이 조경기술에 대해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사는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기술의 발전과 코로나 발생에 따른 시민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수용하기 위한 새로운 도시공원의 조성·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참여했다. 공사는 지난 2019년 대한민국 조경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2021년에는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조경분야에서 남다른 기술력과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2022-09-02 13:25: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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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남서울지회, '2030 청년여성' 취업지원 나선다

회원사 신규 채용 독려, 인턴십 프로그램 마련 등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남서울지회가 20~30대 청년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기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여경협 남서울지회는 '2030청년여성 취업지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한다고 2일 밝혔다. 남서울지회는 청년 일자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2030청년여성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회원사들의 신규 채용을 독려하고 실질적인 채용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회 차원에서 차별화한 캠페인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청년취업캠퍼스와 서울지역 특성화고등학교에서 배출하는 우수한 청년 여성 인력들과 매칭 서비스를 실시하고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들이 원하는 분야에 대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희망하는 특성화고교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남서울지회 및 회원사를 방문해 선배 여성기업가들과 대화 시간을 갖고, 실제 취업시 준비해야 할 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멘토링함으로써 청년여성의 눈높이에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여경협 남서울지회 심영숙 지회장(교동한과 대표)은 "이번 취업지원 캠페인은 2030청년여성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구인 문제가 심각한 회원사에게도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세대 여성경제인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2 11:53: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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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하락에 8월 물가 5%대로 꺾였다…"채소·치킨 등은 겁나"

6%대로 치솟았던 소비자물가가 지난 달 5%대로 상승세가 꺾였다. 5%대 상승률은 지난 5월(5.4%) 이후 3개월 만이다. 정부는 석유류 가격 하락과 함께 유류세 인하 등 정책 노력이 결부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8.62(2020=100)로 1년 전보다 5.7% 상승했다. 다만, 7월(6.3%)보다 0.6%포인트 감소했다. 품목별로 보면 상품 물가가 1년 전보다 7.6% 상승했는데 이중 농축수산물이 7.0% 올랐다. 배추가 78.0%, 호박(83.2%), 오이(69.2%), 파(48.9%), 포도(22.0%) 등 가격이 크게 올랐다. 이는 예년보다 기온이 높고, 폭우까지 겹치면서 채소류 작황이 부진했던 영향으로 분석된다. 축산물 가격은 전년대비 3.7% 올랐다. 수입 소고기(19.9%), 돼지고기(3.8%) 등이 올랐고, 달걀(-10.0%)은 내렸다. 개인서비스 물가는 1년 전보다 6.1% 올랐다. 특히 생선회(9.8%), 치킨(11.4%) 등 외식 물가가 8.8% 올랐는데, 1992년 10월(8.8%) 이후 29년 10개월 만에 최대 폭 상승이다. 전기료, 도시가스 등이 죄다 오르며 전기·가스·수도 요금은 전년보다 15.7% 상승했다. 집세는 전세(2.6%)와 월세(0.9%)가 모두 오르며 1.8% 상승했다. 공업제품도 전년보다 7.0% 상승했다. 경유(30.4%), 휘발유(8.5%), 등유(73.4%) 등 석유류 가격이 19.7% 올랐다. 다만, 국제유가 오름세가 꺾이면서 전월과 비교하면 10.0% 감소했다. 어운선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7월(6.3%) 물가가 정점으로 볼 수 있는 요인이 있다"며 "국제유가 감산 가능성, 다음 달 추석에 따른 수요 측 물가 상승, 우크라이나 사태 전개 양상 등 불안 요인은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도 석유류 가격 하락 등을 들어 "올해 들어 처음 하락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제7차 비상경제차관회의에서 "이는 연중 물가 상승을 지속해서 견인해온 석유류 가격 상승 폭이 크게 축소된 것에서 주로 기인하며 유류세 인하 등의 정책적 노력도 함께 기여한 결과"라고 말했다.

2022-09-02 11:24:5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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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거리두기 없는 추석, "코로나 추가확산 커" 생활방역 당부

정부가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추석 연휴가 됨에 따라 방역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9000여 명으로 2일 기준 5주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8만9000여 명이다. 전날(8만1573명)에 이어 이틀 연속 8만명대지만 그 규모는 감소하는 추세다. 금요일 기준으로는 5주 만에 최저치다. 그러나 위중증 환자 수는 열흘 연속 500명대이고 사망자 수는 64명으로 나타냈다. 다행스러운 점은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30%대, 전체 병상 가동률은 40%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정부는 '추석 연휴 방역·의료 대응 전략'에 따라 전국 임시선별검사소 정상 운영, 지역별·요일별 원스톱진료기관 필수 운영 등을 통해 의료 공백 없이 환자를 진료하기로 했다. 응급·특수환자에 대한 골든타임 내 진료를 위해 비상연락망과 긴급이송체계도 유지한다. 오는 3일부터 입국 전 유전자증폭(PCR)검사 의무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입국자의 항공사 방역 지침 준수와 입국 후 검사도 철저히 이행해줄 것을 요청했다. 중대본은 "3년 만에 거리두기 없이 맞이하는 추석 명절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국민들도 고향이나 여행지 방문 시 소규모로 짧게 해주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도 보다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9-02 10:56:1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