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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자청-광주테크노파크, 신재생에너지·탄소중립 분야 기업유치 협력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주경자청')과 광주테크노파크(이하 '광주TP')가 31일부터 9월2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2022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에서 투자유치 공동홍보관을 운영하고, 신재생에너지·탄소중립 분야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 협력한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신재생에너지, 수소, 전력발전, 수질·대기환경, 친환경기술제품 등 에너지·환경분야 전문전시회로, 국내외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환경·탄소중립기술 전문 전시회다. 양 기관은 전시회를 통해 '내일을 주도하는 신경제도시 광주'라는 주제로 공동홍보관을 운영하고, 광주경제자유구역(에너지밸리·빛그린산단·첨단3지구)과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포함한 광주의 차별화된 인프라와 우수한 투자환경, 다양한 투자혜택(인센티브) 등을 홍보한다. 이와 함께, 현장을 찾는 투자유치 관심 기업과 잠재투자자(기업)를 대상으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1대 1 맞춤형 투자 상담도 진행한다. 앞으로 광주경자청과 광주TP는 국내외 핵심기업 유치와 산업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민선8기에 추진중인 '활력이 넘치는 신경제도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라는 목표로 투자유치 전문기관과 기업육성 및 지원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전시회 공동홍보관 운영을 통해 광주의 차별화된 투자환경과 강점을 적극 홍보해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 분야 기업, 광주의 미래산업을 선도할 많은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광주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투자유치와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9 15:07: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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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7기 모집

BNK부산은행은 29일 지역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썸 인큐베이터(SUM Incubator)' 7기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모집 공고 마감일 기준으로 설립 후 7년 이내 기업이며, 업종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는 9월 16일 오후 6시까지고,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오는 9월 중에 15개 내외의 기업을 최종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썸 인큐베이터 7기의 운영 기간은 2022년 10월부터 2023년 4월까지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산 서면 쥬디스 태화건물 9층에 있는 독립된 사무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경영컨설팅, 전문가의 1:1 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 기업 육성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또 설립 초기 기업에 대한 액셀러레이터 및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시드머니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우량한 입주 업체에는 BNK금융그룹이 보유한 펀드로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한다. 참가 신청서 양식 및 제출서류 등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는 창업 기업 육성 플랫폼으로, 지역 내 창업 기업의 성공적인 사업 모델 구축과 성장을 돕기 위해 2019년 7월 개소했다. 현재 총 6기 82개 업체가 수료 및 수료 과정에 있으며, 총 142억 여원을 BNK금융 계열사 및 외부 투자자에서 투자를 받았다.

2022-08-29 15:07: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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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영양별빛반딧불이 축제, 8월 27일-28일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서 성공리 개최

2022 영양별빛반딧불이축제가 8월 27일과 28일 양일 간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반딧불이로 227) 일원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메인 행사장과 트레킹, 캠핑을 위한 '라이트아웃트레킹'이 양측에서 개최된 행사장에 약 3,000여 명의 방문객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반딧불이 탐사 겸 별자리 관찰 행사에는 수천 명이 몰려 장사진을 이루었다. 영양생태사업소 소속 반딧불이 전문가의 설명이 곁들여진 반딧불이 탐사 중간 중간 늦반딧불이를 목격한 방문객들 사이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곧바로 이어진 별자리 관찰 행사는 영양천문대 소속 천문학자가 직접 레이저 포인터를 이용해 별자리를 안내했다. 은하수가 보일 정도로 별이 많아, 전문 해설사의 안내가 더 풍성한 정보를 얻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지난 19년 행사 이후 20년과 21년 행사가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개최되지 못해 만 3년 만에 시민들을 찾아온 영양반딧불이축제는 여름과 가을의 경계인 8월 말에 진행되었다. 워터슬라이드를 포함한 물놀이 코너와 꼬치 굼터는 특히 어린이와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페이스 페인팅 등의 체험 코너, 재즈와 저글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도 배치했다. 영양반딧불이축제의 전통은 소등이다. 일몰 시 인공 조명을 끔으로써 밤의 풍경이 좀 더 잘 보일 수 있도록 하는 목적이다. 무대 행사는 양지 밴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소등되고, 차량 역시 소등 진행을 유도해 아시아 최초의 밤하늘보호공원을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저녁 8시부터는 전문 해설사의 유도와 설명을 곁들인 반딧불이 관찰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시기에만 관찰할 수 있는 늦반딧불이의 신비한 불빛에 약 2천 여 명에 인파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졌다. 어둠이 더욱 깊어가며 반딧불이의 활동성이 낮아질 즈음, 하늘 위로 별이 한둘 씩 많아지는가 싶더니 이윽고 육안으로도 은하수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 날은 유독 날씨가 좋아, 스마트폰으로도 은하수가 촬영 가능했다. 축제에 참가한 조재호 씨(35세, 서울 거주)는 "맨눈으로 은하수를 볼 수 있는 곳이 한국에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놀라워했다. 메인 행사장 건너편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캠핑족들을 위한 라이트아웃트레킹(Light Out Trekking, LOT)이 개최되었다. 여행 전문가가 진행하는 계곡 트레킹, 르 코르동 블뢰 출신 쉐프의 비건 메뉴 쿠킹 클래스, 인디 뮤지션들이 꾸민 야간 버스킹 무대까지 알찬 구성이 돋보였다. 비건, 환경보호 등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인 참가자들은 영양군의 아름다운 환경에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참가자들 역시 지키고 싶을 정도로 청정한 지역이라는 것이다. 영양군은 "청정한 환경이야말로 지역의 매우 중요한 자산 중 하나"라며 "환경을 보호하고 참가자가 좀 더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년 행사보다 더 업그레이드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영양군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2-08-29 15:06:3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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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군산대, 해조류 개체군별 탄소흡수력 DB 구축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이 군산대학교 김주형 교수 연구진과 함께 지난해부터 우리나라 연안 해역별(동해·서해·남해·제주)로 바다숲을 구성하고 있는 대표 우점 해조류를 파악하고, 우점 해조류의 개체군별 탄소흡수력 측정 및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육상 산림 군락의 탄소흡수력은 소나무 등 개별 식물의 흡수능력에 따라 산출된다. 이처럼 바다숲의 탄소흡수력도 바다숲을 이루는 해조류의 주요 종별 탄소흡수력이 측정돼야 명확한 탄수흡수력 산출 근거가 될 수 있다. 따라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군산대 김주형 교수 연구진이 협업·구축하는 해조류 개체군별 탄소흡수력 DB는 해조류 종별 탄수흡수력을 비롯해 광량, 수온, 생물량 등 대상 해조류의 탄소 흡수량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환경요인들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한 자료들로 구축될 예정이다. 탄소 흡수력 측정을 위해 우선 수중드론으로 바다숲에 서식하는 해조류의 종류와 해양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후 잠수조사를 통해 대표 해조류들을 채집해 현장 및 실험실에서 해조류 종별 생체량 및 탄소흡수량을 측정하는 다단계 측정 과정을 거치게 된다. 실험실에서는 채집된 해조류들을 대상으로 광량, 수온 등 서식환경 조건을 달리한 배양실험을 진행해 각 조건별 광합성률 및 탄소흡수력을 측정한다. 해조류 종별 서식환경 결과를 토대로 실제 각 해역의 현장 해양환경에서의 주요 해조류의 탄소흡수력을 산출한다. 한국수산자원공는 해조류 개체군별 탄소흡수력 DB을 바탕으로 각 해역의 연안생태계 회복 효과는 물론, 탄소흡수력이 높은 해조류를 바다숲 사업 대상종으로 선정해 사업효과를 체계적으로 증대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환경 DB를 반영해 해조류 종별 최적의 해양환경 요건(수심, 수온 등)을 고려한 과학적 바다숲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형 교수는 "해조류 이산화탄소 흡수력 실측 결과자료 및 문헌조사 자료가 충분히 수집되면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해조류 종별 이산화탄소 제거 능력을 손쉽게 계산할 수 있는 기술 개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해조류 종별 탄소흡수력의 실측과 산출기술 개발은 바다숲이 블루카본으로써 국제적 인정에 기여함은 물론이고, 바다숲 사업 추진 체계의 과학적 개선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군산대 연구진과의 탄소흡수력 DB 구축 과제는 최근 우리 공단의 바다숲 사업에 새롭게 강조되는 탄소중립 역할에 과학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국내 학자들과 기술교류 노력을 통해 수산자원관리 기술을 꾸준히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9 15:05: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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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금서농공단지에 근로자 기숙사 건립

산청군은 금서농공단지 일원에 '금서 워라밸UP 근로자 기숙사'를 건립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은 산청군이 최근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B등급을 받아 기금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산청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주요사업 가운데 하나로 금서 워라밸UP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을 신청한 바 있다. 근로자 기숙사 건립은 사업비 50억원을 전액 기금사업으로 진행한다. 지상 4층, 40실(연면적 1200㎡, 건축면적 300㎡) 규모이며, 금서농공단지 내 풋살장에 신축된다. 군에 따르면 기존 기숙사는 12실 규모로 협소한 것은 물론 노후화한 인근 지역 출퇴근자를 수용하기에 크게 부족한 현실이다. 이번 사업은 허태업 금서농공단지운영협의회 사무국장의 아이디어 제안이 시작점이다. 또 2022년 상반기 찾아가는 기업 합동 현장간담회를 통해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후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이 확정되자 지난 23일 금서농공단지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금서농공단지협의회 관계자는 "기숙사 건립 사업비 확보를 위해 힘써주신 산청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기업인들도 일자리창출과 매출 증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금서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신축사업이 우리군의 인구 유입은 물론 근로자 복지 증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써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8-29 15:05: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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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SNS서포터즈 힘찬 항해 시작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9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서포터즈 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박람회 설명, 서포터즈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SNS서포터즈로 선발된 국내·외국인 127명은 박람회가 끝나는 내년 10월 말까지 박람회 콘텐츠 홍보, 미션 수행 등 뉴미디어로 2023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와 전국적 붐업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순천시민 김선희 씨는 "9년 동안 순천만국가정원 해설사를 하면서 쌓아온 경험을 기부할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 있는 정원도시 순천의 시민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매일 페이스북에 정원박람회 관련 글을 올리고 있는데, 박람회가 끝나는 날까지 글쓰기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천제영 사무총장은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에 감사를 표하면서 "미래 정원도시의 비전을 새롭게 제시하기 위해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으니, 서포터즈 분들은 남다른 창의력과 열정으로 무장하여 전국적인 붐이 조성되도록 성심껏 활동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정원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2023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2-08-29 15:04: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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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대양전기공업·한라IMS와 산학장학금 전달식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26일 산학허브관에서 부산 지역 코스닥 상장기업 대양전기공업·한라IMS와 '산학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앞서 각 기업과 맺은 업무협약에 이어 진행한 행사로, 대학 발전 및 인재양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덕희 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교수가 참석했다. 대양전기공업주식회사에서는 서영우 대표이사, 한라IMS에서는 지석준 공동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대양전기공업은 지난 3월 체결한 '산학장학제도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날 한국해양대 학생 10명에게 각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총 1500만원 규모다. 한라IMS도 총 8명의 한국해양대 학생에게 장학금 각 100만원씩 총 800만원을 전달했다. 한라IMS는 지난 4월 '산학장학제도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앞서 맺은 업무협약에 이어 실질적 장학금 전달까지 이뤄졌다는 데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한국해양대와 이들 회사는 상호 협조 체제를 갖추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산학 협력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우리 대학은 이번 한라IMS, 대양전기공업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그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면서 "양 기업 대표 이하 관계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장학생 여러분께도 축하의 말씀을 건넨다"고 말했다.

2022-08-29 15:03: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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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2022 창원의집 풍류기행' 공연

창원문화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9월 17일, 10월 8일, 11월 12일 가을 낮 도심 한옥에서 즐기는 감성 충만 공연 무대 '창원의집 풍류기행'을 진행한다. 창원의집 풍류기행은 창원의집 다목적 전각 내에서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어 예술인과 관객의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다.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한옥에서 즐기는 공연예술문화 대중화를 위해 공개 모집을 통한 출연팀을 공모·심사해 최종 선발된 여섯 팀이 나뉘어 관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9월 17일 첫 풍류기행 공연은 인디국악듀오 피트앤모래로 해금병창 모래와 기타리스트 피트정이 가요, 트로트, 민요, 재즈, 팝송 등을 '인디국악 스타일'로 재해석한 자작곡 및 커버곡을 연주, 다정하고 밝은 에너지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근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두 번째 팀으로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의 위그드라실콘텐츠 팀의 기타리스트 노동환 교수가 '기타할배' 콘셉트로 출연, 창원의집이 주는 고즈넉한 분위기와 다양한 음악적 교감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연주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가을 낮 도심 한옥에서 '고택'이라는 공간이 주는 감성과 그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는 우리의 모습을 담고, 코로나19속 작은 공연으로 일상이 주는 고마움과 편안함을 위로 받고자 한다. 2022 창원의집 풍류기행 참가는 다목적 전각에서 인터넷 사전 예약을 통해 이뤄지며, 관람료는 없다.

2022-08-29 15:03: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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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대 총장협, 6.25 UN 참전용사 후손 특별장학금 확대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6.25 UN 참전용사 후손에 대한 특별장학금' 제도가 전국 국공립대학교에 확대 시행될 전망이라고 29일 밝혔다. 전국 국공립대학 총장협의회 회장교인 창원대학교에 따르면 창원대는 6.25 UN 참전국 용사 후손에 대한 특별장학금을 신설해 오는 2학기부터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6월 창원대에서 열린 '2022년 제2차 전국 국공립대학 총장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상정해 전국 국공립대학에서 도입하는 것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전국 국공립대학 총장협의회 회원교(40개교)의 검토와 의견수렴 등을 받은 결과, 교원양성대학을 제외한 전체 30개 교가 6.25 UN 참전용사 후손에 대한 특별장학금을 시행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특별장학금은 6.25 UN 참전 22개국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보답하고, 그 후손들에게 국내 대학에서 수학할 기회 등을 제공하기 위한 장학제도다. 오는 2학기부터 운영하는 창원대의 경우 등록금 전액 지원(학부 8학기, 대학원 4학기), 6.25 UN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대상자가 창원대 한국어학당에 등록 시 등록금(1년)을 면제 등이 주요 내용이다. 국공립대학들은 각 대학 상황에 맞춰 장학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대와 한국외대, 한양대, 순천향대 등 일부 사립대에서 관련 특별장학금 제도를 시행해 2010~20년까지 160여명을 지원했으며, 국공립대학교 전체로 확산되면 국공립대학의 국제적 위상 강화는 물론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유입에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영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은 "6.25 UN 참전용사 후손에 대한 장학 혜택을 통해 희생과 헌신을 존중하는 사회를 실현하고,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이 된 국제사회 유일한 나라인 대한민국의 위상에 걸맞은 국공립대학의 공공성·책무성을 다하는 동시에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라는 정부의 국정 목표에 부합하는 등 여러 측면에서 이번 특별장학금이 큰 의미와 가치를 지닐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원을 통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선도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전국 국공립대학이 다각적 연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2022-08-29 15:02: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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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 ‘소셜창업마켓’ 개최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이 지난 28일 '소셜창업마켓'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셜창업마켓은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고, 경마공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플리마켓 행사다. 마켓은 부산경남경마공원 더비광장 일대에서 11월 6일까지 추석연휴를 제외한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솜사탕, 수제청 같은 먹거리와 디퓨저, 아동 의류,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등 제품을 판매하며 드림캐처 만들기, 가죽소품 만들기처럼 어린이,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9월 25일, 10월 30일)에는 다회용 용기를 가져오면 팝콘 등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온택트 친환경 캠페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부산경남경마공원을 찾은 한 고객은 "날씨가 좋아서 오랜만에 아이들을 데리고 나왔는데 플리마켓의 활기찬 분위기 덕분에 더 즐거운 나들이가 됐다"며 "아기자기한 소품이랑 체험활동이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게다가 바닥분수도 있고 저렴한 가격에 어린이 승마체험까지 할 수 있으니 주말에 가볍게 놀기에 이만한 곳이 또 없다"고 말했다. 공원 운영 및 플리마켓에 대해 추가 문의는 한국마사회 부산고객안전부로 하면 된다.

2022-08-29 15:01: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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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인상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022년 문화누리카드 1인당 지원금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1만원 오른다고 29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인상은 '고물가 부담 경감을 위한 민생안정 방안' 가운데 하나로, 취약계층 문화생활에 대한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결정됐다. 올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은 이용자는 9월 1일 0시부터 오전 6시 1만원이 추가로 자동 충전되며, 9월 1일 기준 미발급 대상자는 당일 오후 6시 이후부터 11만원이 지원되는 문화누리카드를 누리집, 모바일 앱, 주민센터 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의 안정적인 지원금 추가 충전 작업을 위해 8월 28일 오후 6시부터 9월 1일 오후 6시까지 카드의 신규 발급·재발급·재충전이 잠시 중단되며, 9월 1일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카드 결제가 잠시 중단된다. 문화누리카드는 국민 모두가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차상위계층·기초생활수급자에게 문화예술, 여행, 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해주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2022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11월 30일까지 누리집, 모바일 앱, 전화 ARS, 주민센터 등을 통해 가능하다. 전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진흥원은 도민의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에 다양한 문화누리카드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2-08-29 14:56: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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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상승에 저신용자 '벼랑 끝'…홀대받는 중금리 대출

금리 상승으로 중금리대출 공급 여력이 줄어들면서 중저금리 대출에 의지하는 청년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이와 함께 예대금리차 공시로 중저신용자에게 많은 대출을 내준 은행이 '이자장사' 오명을 쓰게 되면서 중금리 대출이 축소되고 다소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의 중금리대출로 몰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9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41조914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40조1810억원)에 비해 1조7330억원 늘었다. 이 중 20, 30대가 빌린 가계대출은 14조7532억원으로 전체 대출 잔액의 35.2%를 차지했다. 거듭된 금리 상승으로 민간 중금리대출 공급까지 축소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면서 청년들의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 민간 중급리대출은 은행, 저축은행 등 금융사가 자체 재원으로 공급하는 비보증부 신용대출이다. 민간 중금리대출 금리 상한은 은행 6.79%, 상호금융 9.01%, 카드 11.29%, 캐피탈 14.45%, 저축은행 16.3%다. 하지만 최근 고신용자에게 책정하는 대출금리 조차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중저신용자 대상 금리가 중금리대출 금리 상한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날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지난달 신용점수 하위 50% 이하(KCB 기준 850점 이하) 차주에게 신규 취급한 신용대출 가중평균 금리는 은행별로 5.68~6.29%에 달한다. 여기에 은행들의 첫 예대금리차 공시의무로 인해 중금리대출을 많이 판매한 은행의 예대금리차가 크게 나타나며 '이자장사' 라는 오명을 쓴 은행들이 속출했다. 대출금리는 신용점수 등을 고려해 산출되기 때문에 중·저신용자에게 많은 대출을 내준 은행이 이자 장사로 배를 불렸다는 오인받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중금리대출을 활성화한 인터넷전문은행의 예대금리차는 시중은행 보다 높게 나타났다.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예대금리차는 1.37%포인트, 인터넷전문은행은 3.46%포인트 등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전북은행의가계 예대금리차는 6.33%포인트, 토스뱅크 또한 5.6%포인트로 집계됐다. 전북은행과 토스뱅크의 예대금리차가 높은 이유는 중저신용자에 대출을 많이 내줬기 때문이다. 지난 7월 말 기준 토스뱅크 대출 고객 중 중·저신용자 비율이 약 38%로 높은 수준이고, 인터넷전문은행 보다 1.5배 이상 높다. 토스뱅크는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대출을 출시해 코로나 어려움을 겪는 총 2만5000여명의 개인사업자에게 중금리대출을 판매한 바 있다. 금융권 일각에선 예대금리차 공시는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높이겠다는 취지도 있지만 통계 왜곡으로 인해 은행들의 중금리 대출 축소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금융당국은 예대금리차 외 신용점수 구간별 예대금리차, 평균 신용점수 등도 함께 공시하기 때문에 은행별 특성을 고려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런 지적에 대한 보완책이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민주당 진 의원은 "소득과 신용이 상대적으로 낮은 청년층들이 강화된 대출규제로 1금융권에서 돈을 빌리기 어려워지니 저축은행으로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며 "저축은행은 대출 금리가 높은데다 급격한 금리 인상까지 더해져 부실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29 14:52:4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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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스포츠 카드' 전문 방송 2회 만에 시청자 수 2배 늘어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앱 프리즘(PRIZM)이 국내서 처음으로 스포츠 카드 전문 라이브 방송을 론칭해 방송 2회 만에 시청자 수가 2배 증가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스포츠 카드는 NBA(농구), 유럽축구, MLB(야구), NFL(미식축구) 등의 무대에서 활약하는 스포츠 스타들의 모습을 담은 포토카드의 일종이다. 수집 마니아 층이 확고부동해 2022년 기준 전 세계에서 무려 약 130억 달러(17조 원) 수준의 시장을 형성했다. 국내서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문화지만 국내 스포츠 스타들의 카드들도 잇달아 출시되고 온·오프라인 전문숍도 생겨나는 추세다. 현재 4만~5만 명의 마니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프리즘은 스포츠 카드를 중점 소개하는 '스포츠 카드 라이브'를 론칭해 22일 2회차까지 방송을 진행했다. 스포츠 카드 라이브는 스포츠 전문가와 유명 방송인을 함께 초빙해 마니아층은 물론 일반인 초심자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회차는 NBA 전문 스포츠 카드 방송으로 김세희 스포츠 아나운서, 조현일 농구전문 해설위원을 MC로 초빙했고, 2회차 축구 스포츠 카드 방송은 축구 마니아로 유명한 에이핑크 오하영과 여자친구 예린 그리고 스포츠전문 TV 이주헌 해설위원이 나왔다. 프리즘 스포츠 카드 라이브는 큰 관심을 모아 방송 2회차 시청자 수는 약 8000명으로 1회차 방송 보다 2배 많은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또 60분 방송 동안 평균 시청 시간은 30분 이상으로 나타났다. 슬라이딩 경매 상품인 스테판 커리와 코비 브라이언트, 리오넬 메시와 음바페의 희귀 카드가 약 400만 원에 낙찰됐다. 프리즘 이용자는 앱 내 별도의 쇼룸에서 파리생제르망(PSG) 팀박스를 포함해 다양한 트레이딩 카드 상품을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다. 유한익 프리즘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카드를 소개하며 스포츠 카드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며 "단순히 스포츠 카드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유희왕 카드나 포켓몬 카드와 같은 다양한 트레이딩 카드 상품 및 피규어, 스니커즈, 게임 등과 협업해 MZ세대 컬렉터의 취향에 맞는 방송도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29 14:51:4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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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준 후보자 과거 판결 논란에, 이탄희 "사람 차별하는 대법관이라고 생각할까 걱정"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의 과거 판결을 소개하며 사회적 약자의 사정은 깊이 들여다보지 않고 권력기관 종사자는 면밀히 사정을 파악해 구제해줬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오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버스기사 800원 횡령 사건'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오 후보자는 질문이 예상됐다는 듯 "제가 이 자리에 오기 전부터 많은 논란거리가 된 것을 알고 있다, 결과적으로 그분이 저의 판결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고 했다. 오 후보자는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 부장판사로 재직하던 당시 버스회사가 운송수입금 800원을 횡령한 기사를 해고한 것을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이는 중앙노동위가 버스 기사의 신청을 받아들여 해고가 부당하다고 결정한 것을 뒤집은 것이었다. 하지만, 오 후보자가 2013년엔 자신이 수사한 사건을 수임한 변호사에게 85만원 상당의 향응을 수수한 혐의로 면직 처분을 받은 검사에 대해선 취소 판결을 해 논란을 샀다. 이 의원은 "버스 기사가 월급만 받고 살아가는데, 죽고 싶었다고 한다. (판결 이후) 낙인이 찍혀서 10년 동안 직업을 못 구했다"며 "막노동과 쓰레기를 줍고 다섯 가족을 부양했다. 아이들 셋이 있었다"고 말했다. 오 후보자는 "잘 모르고 있었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원래 재판하실 때 심리하지 않나"라고 묻자, 오 후보자는 "이 사건도 조사 과정에서 의원님이 알고 계시는 것하고 다른 사정도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대법관의 자질로 균형감을 말했는데, 징계의 필요성과 징계로 인해 입을 당사자의 불이익을 충분히 형량했나"라고 질의하자 오 후보자는 "계속 반복하는 것 같지만, 반대 당사자 주장하고는 약간 다른 면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 의원이 "면직된 검사를 구제해준 사건과 국정원 고위 공직자 구제 사건에선 사정을 상세하게 심리했다. 경위에 대해 살피고 불이익에 대해 설시를 했다. 왜 버스 기사 횡령 사건에선 들여다 보지 않았나"라고 지적했다. 그는 버스 기사의 횡령 금액, 검사와 국정원 고위공직자의 향응 수수액이 적힌 판넬을 들어보이며 "업무처리가 숫자로 드러난다. 국민께서 보시기에 사람 차별하는 대법관이라고 생각할까 걱정이 되지 않나"라고 오 후보자에게 물었다. 또한 "오히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듯한 시각이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실제 판결은 그 시각에 몰입하지 않고 고위 공직자, 권력기관 종사자들한테 몰입해서 그 사람들 속사정을 살펴주는 판결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022-08-29 14:50:44 박태홍 기자
인사 - 8월 29일

◆통계청 ◇일반직고위공무원 △통계교육원장 김보경 ◇과장급 △기획재정담당관 우영제 △혁신행정담당관 이민경 △통계정책과장 이두원 △통계기준과장 유호준 △서비스업동향과장 김서영 ◆한국예탁결제원 ◇부장 보임 △IT기획부장 신우철 ◇팀장 보임 △증권정보부 증권정보기획팀장 안병욱 ◇팀장 전보 △주식·파생등록부 주식등록팀장 주정돈 △청산결제부 청산결제기획팀장 이호형 △인사부 인사팀장 조동우 △정보보호부 IT보안운영팀장 박준호 △글로벌기획부 글로벌금융팀장 김훈 △증권예탁부 상품관리팀장 조덕우 △경영관리부 성과관리팀장 최종헌 △증권예탁부 상품이전추진반장 김송주 △혁신금융부 혁신금융팀장 강신규 △혁신금융부 조사연구센터팀장 김상규 △안전기획팀장 손준혁 △증권대행부 대행컨설팅팀장 강경필 △채권등록부 채권권리팀장 윤정민 △펀드업무부 펀드기획팀장 김현석 △IT인프라운영부 네트워크관리팀장 김화진 △자산운용지원부 벤처투자지원팀장 정성욱 ◆한화그룹 ◇신임 대표이사 내정 △김동관 부회장 승진 및 ㈜한화/전략부문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전략부문 대표이사 △김인환 한화솔루션/첨단소재 대표이사 ◇대표이사 이동 △김승모 한화건설 대표이사 ((주)한화/방산부문 겸직) △류두형 (주)한화/모멘텀부문·정밀기계 대표이사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한화디펜스 겸직) △손영창 한화H2Energy 대표이사 (한화파워시스템 겸직) ◇대표이사 및 내정자 승진 △양기원 (주)한화/글로벌부문 대표이사/부사장 승진 △정상철 한화솔루션/Q에너지 대표이사/전무 승진 ◆IBK투자증권 ◇임원 신규선임 <전무> △투자사업부문장 박태동 <상무> △Trading본부장 신호섭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9 14:47:1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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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푸드몰, 김준호와 함께 '펀 커머스' 나서

롯데제과 'Chefood(쉐푸드)'가 개그맨 김준호의 SNS 콘텐츠 '얼간 김준호 쌉기획'과 만났다. 쌉기획은 김준호와 동료들이 함께 차린 광고기획사 이야기를 담은 펀 커머스(Fun Commerce) 콘텐츠다. 쌉기획에서 김준호는 최근 출시한 Chefood 블렌딩 카레를 소개했다. 전자레인지에 1분이면 완성되는 블렌딩 카레를 활용한 간편하고 근사한 레시피를 맛보며 '누구나 셰프가 된다'는 Chefood의 브랜드 메시지를 재치있게 풀어냈다. 롯데제과는 소비 과정에서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의 특징을 공략하기 위해 이번 펀 커머스 마케팅을 기획했다. Chefood는 이번 마케팅을 기념해 자사몰 롯데 푸드몰에서 할인 행사를 오는 9월 10일까지 진행한다. 블렌딩 카레 구매 개수에 따라 25%부터 최대 35%의 할인을 제공한다. 구매 확정 후 1개월 이내에 재구매 30%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푸드몰에 우수한 후기를 남긴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Chefood 등심 통돈까스 3입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 롯데푸드몰 스토어에서도 동일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롯데 푸드몰과는 별도의 추가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Chefood 블렌딩 카레는 다채로운 천연향신료를 블렌딩해 진하고 깊은 풍미를 전달하는 프리미엄 카레 간편식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개그맨 김준호의 재치있는 기획과 함께 블렌딩 카레를 맛있게 즐겨보시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블렌딩 카레를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2022-08-29 14:44: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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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달리면서 기부하는 '롱기스트런 2022' 캠페인 실시

현대자동차가 달리기를 통해 환경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롱기스트런 2022' 행사를 29일부터 10월 15일까지 실시한다. 현대차 롱기스트런은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친환경 행사로, 누적 참가자만 23만명에 이른다. 올해 롱기스트런은 비대면으로 진행된 지난 2년과 달리 언택트런(Untact Run), 파이널런(Final Run), 미니런(Mini Run) 등 대면·비대면 행사가 두루 실시된다. 먼저 언택트런은 롱기스트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달리기와 친환경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다. 언택트런은 현대차의 두 번째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524km)를 상징하는 누적 5.24km를 달리는 '아이오닉 6 런', 평일 오전 1km 이상을 달리는 '얼리버드 런', 친환경 활동사진을 촬영한 후 인증샷을 올리는 '제로 웨이스트 인증샷' 등 9개의 미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미션 수행으로 에코 마일리지를 획득하고 이 마일리지로 전용 앱 내 '에코 마일리지 숍'에서 보스 음향제품, 가민 스마트워치 등의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파이널런은 10월 15일 여의도 일대를 달리는 10km 마라톤 대회다. 파이널런은 언택트런의 미션 중 '아이오닉 6 런'을 달성하거나 이커머스 업체인 위메프에서 1만원을 기부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파이널런에는 '세기의 골' 캠페인의 국내 홍보대사인 박지성 전북현대 클럽 어드바이저가 참여한다. 현대차는 지방 참가자들을 위해 다음 달 25일 부산에서 미니런도 실시한다. 현대차는 롱기스트런 개최를 기념해 앱 가입 시 추천인 닉네임을 입력하면 추첨으로 커피쿠폰을 제공하는 '런 투게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2-08-29 14:38:0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