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부산경찰청, '추석명절 종합치안대책' 추진

부산 경찰청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해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2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 특별히 올해는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추석으로 귀성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치안수요가 보다 집중될 것으로 전망, 가용경력을 최대 동원한 선제적 예방치안, 사건 발생 시 기능불문 총력대응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추석 전후 발생 빈도가 높은 강·절도 근절을 위해 현금다액 취급업소(무인점포, 금은방 등), 여성 1인가구, 다세대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주기적 합동순찰 및 방범시설물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마다 추석 연휴기간 중에 가정폭력 신고사건이 많은 점을 감안, 연휴 전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가정폭력 신고 출동 시 아동학대 정황 확인, 사후 관리 등을 통해 가정폭력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터미널 등 혼잡예상 구간에 선제적으로 경력을 배치하여 소통 위주로 교통관리를 하고, 교통정체를 가중시키는 불법 주정차, 사고요인인 음주운전, 대형차량 난폭운전 등 교통 무질서 행위를 엄정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추석 명절 특별방범활동 기간에 범죄예방 홍보 활동과 강·절도 등 민생침해범죄 예방에 경찰경력을 집중 투입, 시민들이 평온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9 11:00:0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Wee센터 전문성 강화 연수 실시

전라남도교육청이 8월 29일~30일과 9월 6일~7일, 2회에 걸쳐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144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MMPI(다면적 인성검사), HTP(집-나무-사람 검사), SCT(문장완성검사), 로샤 검사 등 심리검사를 종합적으로 이해ㆍ분석하고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상담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상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김도연 교수가 맡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시ㆍ군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7청)와 학교지원센터(15청)에 Wee센터를 설치ㆍ운영중이며, Wee센터는 학생 심리ㆍ정서 지원을 위한 내방상담, 학업중단숙려제 상담, 특별교육프로그램, 위기학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수에 참석한 Wee센터 전문상담교사는 "이번 연수가 학생상담 계획을 수립하고, 개개인의 맞춤형 상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상담은 개인별ㆍ주제별로 다른 문제들을 다루기 때문에 다양한 주제의 심층 연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영래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은 학생의 마음 안정에 달려 있다."며 "도교육청은 학생 마음 안정을 위해 상담연수를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전남 모든 학생들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9 11:00:0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상남도, 29일부터 '추석 특별감찰' 실시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 연휴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43명의 감찰인원을 투입하여, 도 본청, 직속기관·사업소, 출자·출연기관, 시군 등 57개 기관을 대상으로 특별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기간 동안 추석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무원 행동강령 및 공직기강 문란 행위 ▲민원 관련 복지부동, 무사안일, 부당한 업무처리 실태 ▲담당공무원의 관급공사·용역대가의 지급 기일을 지키지 않거나 ▲개별 법령이 정한 민원처리 기간을 넘기는 등 행정이 해야할 일을 소홀히 함으로써 발생하는 피해사례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근무시간 미준수, 무단이석, 출장을 빙자한 사적용무 등 전형적인 복무위반 사례와 명절인사를 빙자한 향응 및 금품수수, 부정청탁금지법 제한 범위를 넘는 선물수수 등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부패행위에 대해서도 감찰을 강화한다. 임명효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이번 명절대비 감찰은 공직자들의 업무해태로 인한 도민과 기업의 피해사례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한다"며, "중점감찰 내용을 감찰대상 기관에 사전 통보하고 협조를 구한만큼, 동일·유사 사례로 적발되는 공무원과 감독자는 엄중 문책할 예정"이라면서 공무원들의 주의와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 8월 4일자 조직개편 시 감사위원회에 '공직감찰담당'을 신설하여 공무원이 법과 원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상시 예방 감찰과, 비위행위 노출에 취약한 부분에 대해 강도높은 감찰을 실시하고 있다.

2022-08-29 10:59:5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동환 고양시장, 원희룡 장관 만나 지역발전 핵심현안 건의

취임 2개월을 맞는 이동환 경기 고양특례시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을 직접 만나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숙원사업 11건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지난 26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이 시장과 원 장관의 면담은 지자체 차원의 1기 신도시 재건축 기간 단축 방안은 물론,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권역조정 및 공업지역 물량 배정, 경제자유구역 지정 협조 등 국가차원의 정책지원이 필요한 사항들을 고양시가 건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이 시장은 원 장관에게"과밀억제권역으로 설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바뀔 때마다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계속되는 등 인구는 계속 늘어나고 상당한 면적이 이미 도시화가 진행되었다. 이중, 삼중의 각종 규제로 인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기업, 대학, 자족인프라 등은 인구대비 오히려 부족해지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시장은 "그 동안 고양시가 베드타운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규제해 온 중앙정부의 책임도 큰 만큼 경기북부지역에 대한 균형발전 차원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해결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도 "고양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너무나 잘 이해한다면서 정부차원에서 빠르고 적극적으로 현안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가 국토부에 제출한 건의사항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협조 △과밀억제권역 축소 및 성장관리권역 신규설정 △공업지역 물량 확대 배정 △창릉지구 내 판교테크노밸리 수준의 자족시설 확보와 전체 주택의 39.6%를 차지하는 과도한 임대주택 축소 △1기 신도시 재정비 신속 추진 △신분당선 서북부연장 및 일산 연장, 9호선 급행 연장, 3호선 급행화 등 서울 강남 30분대로 출·퇴근 시간 단축을 위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자유로 지하화 및 통일로 확장 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22-08-29 10:59:3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남농업자원관리원, '토종작물 테마전시' 개최

경상남도 농업인력자원관리원(원장 김서곤, 이하 농자원)은 29일부터 9월 7일까지 10일간 '2022 토종작물 테마전시포 개방행사'를 개최한다. 농자원 자체 농장(밀양시 상남면 예평로 127)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는 환경오염과 관행농업 등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토종작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도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장에는 댑싸리로 둘러싸인 포토존, 덩굴작물, 테마텃밭 등 다양한 볼거리를 구성하였다. 또 식용종자 4종(부채콩, 결명자, 앉은뱅이밀, 검정약콩)과 비교전시용 종자 14종(아주까리, 목화, 염주, 제비콩 등) 등 무료 나눔 행사도 개최한다. 토종작물은 우리 한반도 기후와 풍토에 적응하여 오랫동안 재배되어 온 작물이다. 다른 지역의 품종과 교배되지 않은 특징이 있다. 그 결과 인위적으로 육종된 종자에 비해 병충해와 기후변화 등 불확실한 환경에서도 생존율이 뛰어나다. 21세기에 접어들어 경제성 위주의 농업경영으로 토종작물의 경작이 축소돼, 이제는 토종작물 자체가 소멸 위기에 봉착해 있다. 토종작물은 생명(바이오)산업시대에 원천자원으로서 앞으로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경남도에서는 토종작물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토종자원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종자은행을 통해 농업유전자원(3,897점)을 보존·육성하고 있다. 매년 토종자원을 발굴·수집·증식하고 있으며, 자체 증식한 토농자원은 매년 2월 도내 시군에 무상 분양(14종, 2t 내외)하고 있다. 또 토종작물 중요성을 국민에게 홍보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작물을 테마별로 재배하여 개방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김서곤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3년 만에 개방하는 행사장에 많은 도민들이 방문하여 평소 볼 수 없었던 진귀한 토종작물을 탐방하시고, 우리 종자에 대해 알아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농장 개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공휴일 없이 매일 운영한다. 방문 관련 문의는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2022-08-29 10:59:0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고양교육지원청, 정발초등학교 풍물부 2022년 경기도 청소년 예술제 고양시 대회 대상

2022년 경기도 청소년 종합 예술제 고양시 대회에서 정발초등학교(교장 김미정) 풍물부가 대상을 차지했다. 상모를 돌리고 악기를 연주하며 박자를 맞춰 무대를 만들어 가는 선반은 앉아서 하는 앉은반 보다도 더 어려운 풍물 놀이다. 이 선반으로 청소년 예술제에서 11년 연속 수상을 하고, 이번 2022 경기도 청소년 예술제 고양시 대회에서 참석하여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2022 경기도 청소년 예술제 고양시 대회가 비록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풍물부 아이들의 기량을 영상에 모두 담을 수는 없었지만, 대회를 위해 마스크를 벗지도 못하고 구슬땀을 흘려가며 황금 같은 여름방학에 학교에 나와 열심히 대회를 준비하고 노력하였기에 참으로 뜻깊은 대상 수상이 아닐 수 없다. 정발초등학교 풍물부(지도 장구석, 담당교사 조련진)는 매주 목요일 방과 후 시간에 모여 독립된 동아리 형태로 연습을 하고, 3학년에서 6학년까지 총 46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 입단하면 상모 쓰는 법과 상모 돌리기, 서있는 자세, 발걸음 등 기초부터 시작해서 악기를 잡기까지 한 학기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기본기를 다지는 과정이 만만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즐겁고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열심히 수업에 임할 수 있는 것은 교사와 아이들 모두의 사랑과 신뢰의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하고, 긴 세월 묵묵히 뒷받침해주시는 학부모님들의 절대적이고 아낌없는 사랑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김미정 정발초등학교 교장은 "우리의 K-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정발초 풍물부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앞으로는 고양시와 나아가서는 전국적으로 훌륭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셨다.

2022-08-29 10:57:4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제7회 벌교갯벌 레저뻘배대회 ‘성료’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재개한 보성군 '제7회 벌교갯벌 레저뻘배대회'가 많은 관광객의 참여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7일 벌교읍 장양리 일원에서 열린 레저뻘배대회는 막바지 휴가철을 맞아 지역민과 관광객이 동심으로 돌아가 갯벌을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했다. 레저뻘배 레이싱을 시작으로 갯벌 풋살대회, 갯벌 씨름대회 등 갯벌 레포츠 경기와 맨손으로 갯벌생물 잡기, 갯벌 보물찾기, 뻘배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전시행사가 준비됐다. 김철우 군수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벌교 천상갯벌에서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성 뻘배를 활용한 이번 대회는 우리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의 기억에 남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짜장면과 짜장밥, 우뭇가사리 콩국, 녹차를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대회 상품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보성사랑상품권과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제7회 벌교갯벌 레저뻘배대회'는 '벌교 갯벌에서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보성 벌교 갯벌을 배경으로 누구나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치러졌다.

2022-08-29 10:57:2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2024년까지 단계별 '자원순환 종합타운’ 조성

포항시는 내년부터 '신규 자원순환 종합타운' 조성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포항시에 따르면 '신규 자원순환 종합타운'은 2025년까지 입지를 선정하고, 2034년까지 조성을 완료해, 2035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포항시에서 발생하는 가연성폐기물(종량제봉투)은 생활폐기물에너지화 시설에서 소각해 전력을 생산하고, 타고 남은 소각재와 불연성폐기물은 호동2매립장에 매립하고 있으나, 2034년에 사용이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폐기물처리시설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포항시에서는 소각시설(600톤/일), 매립시설(130만㎡), 재활용선별시설(135톤/일), 음식물자원화시설(240톤/일) 등을 집적화시켜 효율성을 높이고 대규모 상업시설 또는 관광위락시설, 스마트 팜 등의 주민지원사업을 함께 개발해,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소득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2023년에는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시작으로 민간자문단(15명 내외)을 구성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2024년에는 입지선정계획 공고와 후보지 공모를 실시 한 후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예비 후보지들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2025년에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입지를 선정해, 2028년까지 예산 확보와 투자심사를 완료한 후, 2030년까지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 마무리와 실시설계를 실시해 2034년까지 단계적으로 신규 자원순환 종합타운 조성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규 자원순환 종합타운 조성 시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님비현상 해소를 위해 입지 공모 전 읍면동 순회 설명회를 개최하고 여러 계층의 이해 당사자들이 참여하는 민간자문단 활동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와 함께 각종 위원회 구성 시 지역 주민 참여를 최대한 확대하고 설명회 및 공청회를 수시로 개최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뿐만 아니라 입지 선정 과정을 홈페이지 등에 공개해 입지 선정 과정의 투명성도 확보한다. 또한, 관련법에서 규정한 최고수준의 주민편익시설 설치와 주민지원사업 시행으로 입지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국내외 선진지 견학을 통해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주민 불안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고원학 환경국장은 "신규 자원순환 조성타운 조성사업은 10년 이상 소요되는 장기간의 사업으로 현재 사용 중인 시설 사용 종료 후 생활폐기물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지금부터 철저하게 준비해 최적의 입지를 선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에는 현재 일평균 289톤의 생활폐기물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중 241톤/일은 생활폐기물에너지화 시설에서 소각하고, 소각재 및 불연성폐기물 146톤/일은 매립하고 있다.

2022-08-29 10:57:10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넵튠, 콘솔 기반 게임개발사 '그럼피'에 10억 투자

넵튠(각자대표 정욱, 유태웅)은 투자를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콘솔 기반 게임개발사 ㈜그럼피(대표 신성걸)에 10억원을 투자했다고 29일 밝혔다. 방식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취득을 통해서다. 2017년 4월에 설립된 그럼피는 플레이스테이션4 게임 '도그파이터-월드워2(Dogfighter-WW2, 이하 도그파이터)'를 서비스 중이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실존했던 전투기를 조종하며 최대 40인이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비행 배틀로얄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4로 개발됐으며 약 80만 건에 달하는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플레이스테이션5 기반으로 액션과 캐릭터성을 강조한 게임 '디스오더(Disorder)'의 개발을 진행 중이다. 그럼피는 2년 이상의 플레이스테이션4 기반 글로벌 서비스 경험과 언리얼 엔진 구현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럼피 신성걸 대표는 시드나인의 '토막'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로한, 마구마구, A3까지 15년간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개발 경력을 쌓아왔다. 유태웅 넵튠 대표는 "전세계 게임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콘솔 게임은 플랫폼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패키지 판매를 넘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생겨나고 있다"며, "넵튠은 그럼피를 통해 새롭게 콘솔 게임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콘솔게임은 2020년부터 매년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게임스컴 어워드'에서 국산 콘솔 게임이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에 선정되는 등 국내에서도 콘솔 게임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2022-08-29 10:53:5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지엔티파마, 뇌졸중 치료제 임상3상 '청신호'…2025년 최초 출시 목표

지엔티파마는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로부터 뇌졸중 치료제 '넬로넴다즈'의 중국 임상 3상을 계획 변경 없이 진행해도 된다는 권고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IDMC는 진행 단계 임상에서 환자의 안전과 약물 효능을 독립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전문가 그룹으로 ▲임상 지속 ▲임상 디자인 수정 ▲임상 중단 등을 결정해 임상 주체(신약개발사)에 권고한다. IDMC는 이번에 뇌졸중 환자 227명을 대상으로 넬로넴다즈의 약효와 안전성에 대한 중간 결과를 심층 평가하고 임상 디자인 수정 없이 남은 임상 3상을 진행하라고 권고했다. 지엔티파마의 중국 파트너사 아펠로아 제약에서 진행 중인 넬로넴다즈 중국 임상 3상은 총 948명의 환자 등록을 목표로 하며, 현재 34%인 323명의 환자가 등록됐다. 발병 후 8시간 이내에 혈전용해제 tPA를 투여받은 중증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넬로넴다즈의 최종 약효를 검증한다. 지엔티파마가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넬로넴다즈 한국 임상 3상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발병 후 12시간 이내에 혈전 제거 수술을 받는 중증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 496명을 대상으로 넬로넴다즈의 뇌신경세포 보호 효과와 장애 개선 효과를 검증한다. 지난 7개월 동안 211명의 환자가 등록돼 43%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3년 중반에는 환자 등록을 완료할 전망이다. 지엔티파마는 국내외에서 진행 중인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2025년까지 혈관 재개통 치료를 받은 뇌졸중 환자의 치료제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뇌혈관이 막히면 NMDA 글루타메이트 수용체의 과도한 활성으로 뇌신경세포 안에 칼슘이 쌓이면서 수 시간 안에 발생하는 1차 뇌신경세포 사멸을 유발한다. 넬로넴다즈는 안전한 NMDA 글루타메이트 수용체 억제제로 칼슘 신경독성을 막고 동시에 뇌신경세포에서 생성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다중표적 뇌신경세포 보호 약물이다. 넬로넴다즈는 165명의 건강한 성인과 447명의 급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탁월한 안전성이 입증됐다.특히 발병 후 8시간 이내에 혈전 제거 수술을 받은 뇌졸중 환자 20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내 임상 2상에서 넬로넴다즈 투여군은 위약 투여군에 비해 뇌졸중 약효의 3대 평가지표가 현저하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 후 뇌신경세포 사멸의 핵심 기전을 규명한 미국 스토니브룩 의과대학 신경과 데니스 최 교수는 "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장애와 사망을 줄이는 효과적인 뇌신경세포 보호 약물 개발에 전 세계가 주력하고 있다"며 "영구 장애와 사망으로 이어지는 뇌졸중을 치료하는 데 있어 넬로넴다즈가 새로운 기반을 개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9 10:46:5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하반기 신입사원 30명 뽑는다

일반행정 20명, 기술 5명…보훈대상 5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30명을 채용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29일 중진공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공개경쟁채용으로 행정(일반행정) 20명, 기술(혁신성장기술) 5명, 그리고 제한경쟁채용으로 행정(일반행정) 분야 보훈대상자 5명 등 총 30명을 뽑을 계획이다. 입사 지원은 9월2일부터 13일까지 중진공 채용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서류 심사 ▲필기 시험(NCS 기초평가, 인성검사, 전공 객관식) ▲면접 전형(1·2차)을 거쳐 11월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중진공은 하반기 채용을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나이·학력·출신 등의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과 보훈·장애인 등을 배려한 사회형평적 채용으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한다. 또한 지역인재 채용을 통해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도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올 상반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청년 취업난 해소에 힘을 보태기위해 신입직원 50명을 채용했다"면서 "중진공과 함께 중소벤처기업이 경제구조 전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청년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2-08-29 10:42:1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이화의료원, 해피문데이와 '펨테크 컨소시엄' 공식 출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월경 중심의 헬스케어 기업 해피문데이와 펨테크 컨소시엄 발대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초대 회원사에는 이화의료원과 해피문데이를 포함해 총 15개 의료계, 산업계, 투자기관들이 이름을 올렸다. 펨테크는 인공지능, 생명공학 등 기술을 활용해 만든 여성을 위한 기술, 상품, 서비스로 향후 세계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13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펨테크 컨소시엄은 이화의료원과 해피문데이가 지난 6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국내 펨테크 산업을 발전시키고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조직됐다. 발대식 이후 2부 행사로 이혜준 카이헬스 대표, 백승욱 루닛 의장, 박선화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세미나 발표를 맡아 펨테크 산업의 현재와 방향성, 학술적 단계 등을 폭넓게 다뤘다.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의료기술협력단장(산부인과)은 "이화의료원은 국내 유일의 여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병원으로 여성 교육과 진료, 연구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이다"며 "이 같은 강점을 토대로 컨소시엄 기관들과 소통을 통해 펨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는 "여성 헬스케어 분야 리더로서 해피문데이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가꾸어야 한다는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이화의료원, 여러 기업 및 투자사와 함께 펨테크 컨소시엄을 구성하게 됐다"며 "여성건강을 어떤 하나의 증상, 단계, 측면으로만 정의할 수 없으며, 여성건강을 위한 기술인 펨테크 역시 주제와 니즈에 따라 다채롭게 발전해야 한다. 펨테크 컨소시엄이 역동적인 펨테크 혁신의 장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8-29 10:30:1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CJ온스타일, 홈뷰티 기기 '듀얼소닉' 추석 특집 단독 프로모션

피부 리프팅 특허 기술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지온메디텍의 듀얼소닉이 추석을 맞아 CJ온스타일과 함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CJ온스타일은 30일 오후 10시 50분에 진행되는 생방송을 시작으로 9월 2일 (오후 11시 55분), 9월 5일(오후 10시 55분) 방송에서 지온메디텍의 '페이스·아이 완벽 더블샷'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얼굴 전용 카트리지에 기본 내장된 6천 샷에 추가 6천 샷, 눈가 전용 카트리지 기본 내장된 6만 샷에 6만 샷이 추가되는 특별 혜택이다. 이 혜택은 9월 18일까지 진행되는 방송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 9월 2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생방송 중 제품 구매 시 샤넬 클러치, 현금 지급 등 총 1천만 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 2016년 설립된 지온메디텍은 국내 최초로 하이푸(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홈뷰티 리프팅 기기 '듀얼소닉'을 개발한 회사다. 전문 피부 관리 기관에서 사용되는 대형 리프팅 기기를 소형화한 것이 핵심 기술력으로, 진피층과 근막층에 집속 초음파 에너지를 조사하여 피부 탄력 및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사용 방법이 간단하고 눈에 띄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미국, 유럽, 중국 등 3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2022-08-29 10:26:36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