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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2021/22 ESG 리포트 발간

넥센타이어가 지속 가능 경영 성과를 담은 2021/22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2019/20 첫 발간을 시작으로 3년 연속 ESG 리포트를 발간해오며 ESG 경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보고서에는 ESG 경영 성과와 과제 추진 사항, 향후 계획, 전략 등이 담겼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SHE (Safety, Health, Environment)기획팀을 신설하고 ESG 운영 조직을 개선하는 등 ESG 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LCA (Life Cycle Assessment, 제품 전 과정 평가)를 대응하며 제품이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들을 분석하고, 친환경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건전한 이사회 운영 등을 이어오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앞으로 친환경 경영 추진을 위해 온실가스 및 에너지 소비, 폐기물, 생물 다양성 보호 등 환경 전반을 포괄하는 환경경영 정책도 꾸준히 수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넥센타이어 강호찬 부회장은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은 넥센타이어는 지속 가능 경영의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장기적 미래 성장에도 집중하겠다"며 "임직원이 ESG 경영을 내재화하고 확산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창립 80주년을 표지 디자인에 반영한 2021/22 ESG 리포트는 넥센타이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최근 '에코바디스' 지속 가능성 평가에서 환경, 노동 및 인권, 지속 가능 구매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실버 등급을 획득, 2021년 평가에서 받은 '브론즈' 등급에서 상향하며 지속 가능성 기업의 입지를 다져오고 있다.

2022-08-25 13:5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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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재건축 안전진단 장관 아닌 광역자치단체장이 정하도록"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국토교통부(국토부) 장관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정하도록 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을 대표발의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태스크포스에서는 부동산 법제도 개선안 15가지를 마련하고 그 중 첫 번째로 도시정비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시·도지사가 혹은 인구 50만명 이상의 시장이 기본계획이 수립하면 국토부장관이 안전진단 기준을 정하게 돼 있는데, 김 의원의 개정안은 안전진단 기준을 정하는 권한을 광역자치단체장에 줘 지역 특성을 고려한 재건축 추진을 돕겠다는 취지다.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재건축 사업은 '기본계획수립-안전진단-정비구역 지정-추진위원회 승인-조합설립인가-사업시행인가-시공사 선정-조합원 분양-관리처분계획인가-이주, 철거, 착공, 준공' 순으로 이뤄지는데, 주택환경이 지자체마다 제각기 다른 상황에서 국토부가 일률적으로 안전진단 기준을 설정해 재건축 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한다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김 의원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제1기 신도시 117만 주민들의 열망에 부응하고 대선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거창한 마스터플랜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의 관점에서 용적률, 건폐율 그리고 안전진단 같은 주요 부분에 대한 규제 완화가 먼저 확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건축 사업 과정에서 국토부 장관이 하는 유일한 과정이 바로 안전진단"이라며 "나머지는 모두 시도지사와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이 있는데, 안전진단은 유일하게 국토부 장관만이 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근본적인 합리적 의심을 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것들이 바로 그동안의 재건축을 막아왔고, 재건축을 더디게 한 가장 큰 원인이라 생각했고, 따라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하는 안전 진단을 광역단체장에게 내리는 법을 오늘 발의할 예정"이라며 "이것은 국토부를 패싱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편익에 맞게끔 규제 완화를 통해 도시재생을 빨리 이루고자 하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법안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24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1기 신도시 중 한 곳인 경기 성남시 분당을 찾아 재건축 추진 단지를 방문해서 노후된 아파트 시설물들을 둘러보고 현장 점검도 하고 주민들과 신도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 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2022-08-25 13:50:3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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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현면자원봉사캠프, '건강차 만들기' 봉사활동

남해군 고현면자원봉사캠프는 지난 24일 고현다락방에서 추석 명절맞이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차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발곃ㅆ다. 이날 활동에는 우수권 캠프장과 정상운 캠프지기를 비롯해 고현면새마을부녀회 김미자 회장 외 4명, 오정숙 고현적십자봉사회장, 정현진 행복더하기봉사회장 등이 참여했다. 또 남해군자원봉사센터 송인필 사무국장 외 직원 2명도 함께해 캠프 프로그램 활동을 도왔다. 특히 이날 참여한 단체 중 행복더하기봉사회는 지난 23일 신규 발족했으며, 경남도립남해대학 원예조경과에 재학하고 있는 만학도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활동을 첫 시작으로 재능기부 및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비치기도 했다. 차 종류는 어르신들께 호응도가 높은 '가지차'로 정하고, 고현적십자봉사회 오정숙 회장의 제조 과정 및 방법 설명에 따라 활동을 진행했다. 주 재료인 가지는 고현면새마을부녀회가 직접 재배한 것으로 후원했으며, 완성된 가지차는 간단한 시음회를 가지고 정성스레 포장해 고현면새마을부녀회를 통해 면내 경로당 10개소에 당일 전달했다. 우수권 캠프장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온정 가득한 정성까지 함께 전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따뜻한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5 13:49: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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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학 스토리텔링 발굴 교육' 수강생 모집

창원시정연구원 창원학연구센터(이하 창원학연구센터)는 25일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창원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원학 스토리텔링 콘텐츠 발굴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교육은 시민 참여형의 지역문화 콘텐츠를 생산함으로써 지역민의 공감대 형성과 지역문화기획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지역 생활문화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제작해본 경험이 있는 (사)지역문화공동체 경남정보사회연구소와 함께 창원시민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콘텐츠 발굴 역량강화 교육 과정을 실시한다. 참고로 창원학연구센터에서 스토리텔링 연구를 통해 발간된 스토리북을 활용하여 교육할 계획이다. 창원학 스토리텔링 콘텐츠 발굴 역량강화 교육과정의 경우, 스토리텔링의 이해와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강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직접 구술 기획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전 교육 과정을 참여할 경우 창원학연구센터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스토리텔링 교육 운영을 위한 수강생은 26일부터 9월 2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결과는 9월 7일 발표된다. 선정된 수강생들은 9월 16일부터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창원시정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된 신청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창원학연구센터 구본우 센터장은 "창원시민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은 개인의 역사일 뿐 아니라 창원시민이 누구이고 창원이 어떤 곳인지 알려주는 소중한 자료"라며, "창원이라는 공간에 얽혀 있는 우리의 이야기들이 더 많이 발굴되어 공유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학연구센터는 지역 생활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의 지속화를 위해 관계자, 전문가 및 창원시민과 함께 본 교육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자 11월 중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2-08-25 13:49: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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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간담회 개최

부산상공회의소는 지난 24일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에서 부산시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특별위원회 위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지역 차원에서 박람회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부산상공회의소 장인화 회장을 비롯해 박용수 골든블루 회장, 최삼섭 대원플러스건설 회장 등 주요 기업인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박중묵, 이대석 부의장, 강철호 특위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지역 상공계의 역할을 확대하고, 부산시의회 유치특위의 대외 교섭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부산상의, 부산시의회 유치특위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 차원의 유치 열기 확산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이를 위한 공동의 협력 사업을 꾸준히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또 박람회 유치를 위해 부산시, 부산시의회, 지역상공계, 시민사회계 등 지역 사회의 모든 역량을 빠르게 결집하고 효과적인 의사 결정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부산상의 장인화 회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의 가장 큰 동력은 국민적 성원이기에 지역 모든 주체가 유치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면에 나설 때"라며 "지역 상공계도 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8-25 13:48: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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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타버스 컨퍼런스 & 한·아세안 포럼 성료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8~19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22 글로벌 메타버스 컨퍼런스 & 한·아세안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 글로벌 메타버스 컨퍼런스 & 한·아세안 포럼에서는 아세안 진출을 희망하는 확장 현실(XR)·메타버스 기업들이 한·아세안 XR 협력 사례와 수요 기관의 협력 방안 듣고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트랙 1 메타버스 트렌드 세션에서는 메타코리아(META), 엔비디아(NVIDIA), 에이엠디(AMD) 등 빅 테크 기업의 전문가들이 기조연설과 강연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서 호평을 받았다. 트랙 2 메타버스 정책·적용 세션에서는 시어스랩, 슈타겐 등 국내를 대표하는 XR·메타버스 기업이 연사로 참가해 메타버스 플랫폼의 필요성과 산업융합형 메타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아세안 포럼에서는 태국, 베트남, 브루나이, 필리핀 등 아세안 수요 기관에서 자국의 메타버스 정책과 산업 그리고 협력 방안을 소개했다. 아세안 현지 실증·상용화를 지원하는 한·아세안 XR 공동 프로젝트 참여 기업들이 협력 사례를 발표해 한·아세안 ICT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콘퍼런스와 포럼으로 한·아세안의 교류 협력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가 한·아세안 교류 협력의 교두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세안 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5 13:48: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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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복합문화공간 '유니플렉스' 개소 행사 진행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색다른 문화공간, '유니플렉스(UNIPLEX)'가 문을 연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 공간에서 9월 2, 3일 이틀간 다양한 개소 행사가 마련된다. UNIST는 9월 2일 오후 4시 30분부터 학술정보관에서 복합문화공간, 유니플렉스의 개소식을 진행한다. 유니플렉스는 기존 학술정보관 1층을 개편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유니플렉스는 총 세 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지관서가(인문공간)과 칼리유(휴게공간), 체험공간(북큐리에이션, 협업공간)이며 시민 누구나 들러 강연을 듣거나 모임을 진행할 수 있다. 인문 공간 '지관서가'는 울산광역시 및 각 구·군에 있는 공영공간에 SK가 재원을 제공하고, 플라톤아카데미가 기획한 도시공간조성사업이다.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울산시민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게 목적이다. 울산 시내 4호점이 될 UNIST 지관서가는 '명상'이라는 주제의 테마로 꾸며진다. 테마와 관련된 온·오프라인 강연과 비대면 독서 모임이 준비될 예정이며, 북큐레이션으로 다양한 도서를 추천해 방문자에게 차별화된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보·삼진·HW컴퍼니가 공동으로 브랜딩한 휴게공간 '칼리유(CALIU, CAmpus Life is U)'는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우리의 삶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공연을 진행하며, 상품개발과 판매도 계획하고 있다. 나중에 울산시와 협업해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행사도 준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체험공간'의 북큐레이션 공간에는 '최인아 책방'이 추천하는 10개 주제, 2000여종 도서들이 구비된다. 개소 당일인 9월 2일에는 유니플렉스의 천장에 설치된 미술품을 제작한 노일훈 작가의 강연과 UNIST 응원단(유니크)의 공연이 펼쳐진다. 개소식 행사 참석자 150명에게 기념품을 배부하고, 행사 기간 동안 유니플렉스 소셜 미디어 해시태그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유니플렉스 사진을 '#유니플렉스, #UNIST복합문화공간, #UNIST학술정보관'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6시부터는 '울산시민과 함께하는 콘서트'가 진행된다. UNIST 동아리와 울산지역 예술인(퓨전 국악, 비보잉)이 초청돼 축하 공연을 펼친다. 이후에는 UNIST 구성원과 울산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장기 경연 대회(UNISTAR is born)'가 열린다. 쟁쟁한 경쟁자를 제치고 예선을 통과한 총 8팀이 본선에 진출해 개소식을 빛낼 예정이다. 학술정보관 측면 잔디광장에서는 9월 3일까지 30개의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부스가 운영된다. 울산시 플리마켓에서 활동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초청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 또 천연 호수 가막못을 중심으로 새롭게 조성된 '둘레길'은 방문객들에게 캠퍼스의 풍경과 여유로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훈 UNIST 총장은 "새롭게 태어난 UNIST 학술정보관 복합문화공간 유니플렉스는 세계적 연구중심대학의 품격에 맞는 수준 높은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울산시민에게 개방한 만큼 앞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울산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플렉스는 학술정보관 1층의 일부 약 500평 규모를 16개월에 걸쳐 리모델링했으며, 총 사업비 약 27억 원이 투입됐다. 체험공간은 울산시 출연금 사업으로, 지관서가와 칼리유는 각각 SK가스와 선보·삼진·HW컴퍼니의 지원으로 완성됐다.

2022-08-25 13:47: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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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센터, 'B.Startup 원데이 클래스' 진행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오는 9월부터 총 4주간 유라시아플랫폼에 있는 B.Startup Campus에서 스타트업 문화 확산과 이해를 위한 'B.Startup 원데이 클래스'(이하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데이클래스는 주차별로 ▲(1주차) 진짜 '나'를 찾는 스타트업 활동법 ▲ (2주차) 비즈니스모델 디자인과 린스타트업, ▲(3주차) 디지털 리터러시 '모두의 스타트업 코딩' ▲(4주차) 혁신적인 스타트업 실행법 'Goolgle Sprint'로 총 4주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모든 강좌는 무료다. 이번에 진행하는 원데이클래스는 '스타트업이란 무엇인가?', '창업과 스타트업은 무엇이 다른가?' 등 흔히 얘기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개념, 정의 및 활동 과정에서 나를 찾아가는 방법에 대해 부산센터 송용준 센터장이 강의에 나선다. 원데이클래스는 매주 수요일 2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이벤터스 또는 부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스타트업과 창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부산센터 조형섭PM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의 많은 청년이 스타트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로서 주도적인 진로 고민과 적극적인 스타트업 활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접근성이 좋은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하는 만큼 동남권 지역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5 13:46: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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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Shall We 창업캠프' 성료

동명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22, 23일 이틀간 정보통신관 코딩워크스페이스에서 재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2022 동명대학교 Shall We 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원하는 창업동아리 및 Tu-Honors Club 학생들을 중심으로 아이디어 발굴에서 마케팅까지 창업으로 이어지게 할 수 있는 방법 및 SW창업 프로세스에 대한 창업 특강 및 멘토링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창업과 방향성을 위해 첫째 날에는 페이스메이커스 이승민 멘토의 '동아리에서 창업 그리고 경영'이란 주제로 본인의 경험담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을 위한 방향성과 경영에 대한 토론했다. 더와이랩 신경호 멘토의 '사업 검색 및 수집 자료 활용'을 주제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 검색 방법과 빅데이터 자료의 활용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휴면인교육컨설팅 박현준 멘토는 '창년창업 지원 프로그램'를 통해 학생들이 창업 이후 받을 수 있는 혜택과 지원 범위를 확인하고 알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위드와치 이정란 멘토와 '아이디어 구상에서 비즈니스까지'를 주제로 창업의 전반적인 흐름도와 주의 사항을 알아봤다. 재학생으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7팀의 발표와 평가의 시간을 통해 창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SW중심대학사업단 조미경 단장은 "전문가 멘토분들의 경험 이야기와 사업단의 다양한 창업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 의욕을 높이겠다"며 "부산시의 미래 산업 원동력이 될 수 있는 SW창업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5 13:46: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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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여수시 조직개편안 청사진 마련…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8기 핵심사업과 공약사항 실현을 위한 '여수시 행정기구 조직진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정기명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부시장과 국소단장 등 관계공무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기관인 (재)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부서별 심층면접 조사,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도출한 행정기구 조직개편안에 대한 설명하고,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여수만 르네상스 실현 여수의 미래전략산업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빅데이터통계 지원 여수형 통합돌봄 사업 청년지원 정책 및 관광?해양과 농촌지원 사업 강화 등 급증한 행정수요를 전략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국제행사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행정기구 개편사항이 포함됐다. 개편안에 따르면 여수시 행정조직은 2024년까지 현재의 11국에서 12국(섬박람회지원단 한시기구로 신설)으로 개편된다. 또한 교통편의와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주차시설관리과, 건축과, 시립박물관 운영부서 등 총 4개과가 늘어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조직개편안에 따른 효율적인 인력 재배치 방안을 마련하고 오는 12월 마무리하게 된다. 정기명 시장은 "민선8기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여수' 실현을 위한 비전과 전략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겠다.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종합적이고 균형 있게 해결하는 동시에 늘 시민을 우선하는 행정조직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가자"고 당부했다.

2022-08-25 13:46:0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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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8기 공약사업"영남권의 허브도시로 도약할 변화와 혁신의 시기"

밀양시는 25일 박일호 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선8기 밀양시장 공약사업은 활력있는 경제도시부터 시민중심 소통도시까지 6개 분야 총 64개의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7월 공약사항 사전검토 보고회를 통한 실행가능성 검토 및 방향성 정립과 8월 초 시 홈페이지를 통한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담당부서장의 공약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시작으로 각 부서별로 수립한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추진전략을 모색하며, 드러난 쟁점과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최선의 대응방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분야별 핵심공약으로 꼽고 있는 ▲나노융합 국가산단 관련 사업 ▲전략적 기업유치 및 지원 ▲밀양형 스마트팜 기반확대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운영 활성화 ▲교동~삼문동 연결도로 건설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의 사업효과 극대화 방안에 초점을 맞춘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수립된 실행계획을 수정·보완하고 세부 추진계획과 재원조달 방안을 마련해 기존 사업과의 연계 확대를 통한 사업의 조기 목표 달성을 위해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박일호 시장은"민선8기 향후 4년은 그동안 밀양이 쌓아올린 성장잠재력을 이끌어내 영남권의 허브도시로 도약할 변화와 혁신의 시기"라며 "시민과 약속한 64개의 공약사업은 시민행복과 밀양발전을 위해 그동안의 성과를 연계시킬 핵심사업이다. 사업의 철저한 이행은 물론 당초 목표한 사업의 효과 이상으로 확대 발전시켜 열린 행복도시 힘찬 미래도시 밀양 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다짐했다.

2022-08-25 13:45: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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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메타, NFT 런치패드 플랫폼 정식 오픈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자회사 빗썸메타가 'NAEMO MARKET ALPHA(네모 마켓 알파)'을 정식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네모 마켓 알파는 빗썸메타의 첫 번째 공식 서비스다. NFT 발행(민팅)부터 일종의 구매 권한에 해당하는 화이트리스트(WL) 관리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올인원 민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NFT 런치패드 플랫폼에서는 NFT를 발행하려는 제작자가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해 WL 대상자를 직접 선정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반면, 네모 마켓 알파는 해당 시스템을 플랫폼 내에서 지원하며 NFT 발행과 WL 관리를 손쉽게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NFT 제작자뿐만 아니라 구매 희망자도 편리한 런치패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구매 고객 입장에서는 플랫폼을 이동할 필요 없이 네모 마켓 알파에서 자신이 원하는 NFT 래플 이벤트에 참여하고, 당첨 시 NFT 민팅까지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빗썸메타는 이번에 공개한 네모 마켓 알파를 통해 자체 IP 기반 NFT인 'NAEMO GENESIS(네모 제네시스)'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후 NFT 산업과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대기업, 대형 NFT 프로젝트와 관련 업무협약을 이어가고자 한다. 이번에 공개된 네모 마켓 알파는 LG CNS의 블록체인사업단 및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 기술 전문 조직인 '클라우드애플리케이션빌드센터'와 '클라우드네이티브론치센터'가 참여했다. 조현식 빗썸메타 대표는 "빗썸메타가 추구하는 신개념 메타버스 공간은 NFT를 자유롭게 거래하고 유저들 간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웹 3.0 생태계"라며 "이번에 출시한 NFT 런치패드 플랫폼과 앞서 공개한 자체 IP 브랜드 네모 클럽을 시작으로 NFT 마켓 플레이스와 메타버스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25 13:45:3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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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코리아, 지프·푸조·DS 오토모빌 고객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만족도 높이기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산하 브랜드인 지프와 푸조, DS 오토모빌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25일 스텔란티스 코리아에 따르면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시승 이벤트와 침수 피해 차량에 대한 정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 지원에 나선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올해 초 국내에서 푸조와 DS 사업을 통합하면서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한 브랜드 경험 향상을 약속한 바 있다. 이에 지프의 대표적인 대고객 행사 '카페 데이'를 푸조와 DS 브랜드로 확대하며 적극적인 고객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8월에는 기존 월 1회만 운영되던 '카페 데이'를 2회로 늘렸으며, 전 차종 시승 기회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차량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또 급격한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한 금융 혜택도 시행 중이다. 지프는 차량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에게 최대 77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최대 1099만원의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차량 구매 시 차종에 따라 오토 사이드 스탭, 골프백 등을 제공하며 전시장 방문 후 시승을 진행할 경우 캠핑 의자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푸조의 경우 월 30만원대, DS 오토모빌은 월 40만원대로 구매 가능한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월 할부 납입금을 최소화한 60개월 유예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선수금 35%를 납입하면, 푸조 뉴 308과 2008, 3008은 월 30만원대, 푸조 5008, 508은 월 40만 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같은 조건으로 DS 오토모빌의 DS 4와 DS 7은 월 40만원 대에 차량을 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올 여름 갑작스러운 폭우로 차량이 침수 되는 등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로하고자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스텔란티스 산하 브랜드(지프, 푸조, 시트로엥, DS 오토모빌, 크라이슬러, 피아트, 닷지)의 전 차종을 대상으로 폭우로 인해 침수됐거나 관련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해 기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험 수리에 적용되는 자기부담금(최대 50만원)을 지원해 소비자 부담을 줄였다. 이 외에도 침수 또는 수해로 인해 차량이 파손된 고객들이 지프·푸조·DS 차종 구매 시 차량 가격의 7%를 현금 지원하며, 기존 스텔란티스 고객도 브랜드에 상관없이 지프·푸조·DS 차종을 재구매하는 경우라면 최대 7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특히 즉시 차량이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대기 기간 없이 바로 신차를 인도받을 수 있는 '즉시 출고' 정책을 유지해 소비자들의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한편 신규 고객 유치와 동시에 기존 고객들의 안전과 재산이라는 유무형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고객이 요구하기 전에 필요한 사항을 한 발 앞서 마련하여 신차 구매 때 느꼈던 감동을 지속시킨다는 전략이다. 이에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앞으로도 각 시기에 적합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 및 금융 프로그램은 각 브랜드 홈페이지 혹은 전국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8-25 13:41: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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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 우대형 주택연금 가입대상 주택가격 상향

주택금융공사(HF)는 오는 9월 1일부터 우대형 주택연금 가입대상 주택가격을 '시가 1억 5000만원 미만'에서 '시가 2억원 미만'으로 높인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주택가격이 시가 2억원 미만인 경우 우대형 주택연금에 가입하면 평생동안 월지급금을 일반 주택연금보다 최대 약 21% 더 지급한다. 제도 개선 전에는 주택가격이 시가 1억 5000만원 이상 2억원 미만인 경우 일반 주택연금만 가입할 수 있었으나, 개선 뒤에는 우대형 주택연금 가입이 가능하게 돼 더 많은 월지급금을 받을 수 있다. 또 HF공사는 오는 9월 1일 이후 우대형 주택연금 신청분부터 주택시세가 없는 경우에 한해 감정평가 수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억 6000만원 주택 소유자가 가입할 경우 감정평가 수수료 비용 약 36만원(실비 포함 전액)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최준우 사장은 "최근 주택가격 상승으로 우대형 주택연금 가입 대상이 줄어든 점을 고려해 주택 가격을 현실화했다"며 "앞으로도 고령층의 노후를 더 든든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대형 주택연금 가입기준 및 자격 유지 조건 등 세부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8-25 13:39: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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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동남권 기술거래장터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10월 20일 경남테크노파크 본부동(창원)에서 부·울·경 공동주관으로 지역 산·학·연 협력기반 조성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해 '2022년 동남권 기술거래장터'(이하 동남권 장터)를 개최한다. 동남권 장터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2019년 부산, 울산, 경남 3개 지역의 협약을 통해 시작됐다. 각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 공공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기술거래를 활성화하고,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한다.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기술이전, 사업화촉진, 기술창업 등의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역량이 우수한 공공 및 민간기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4년 차인 동남권 장터는 ▲1:1 기술상담회 ▲해외 기술상담회(인도네시아) ▲IR 발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도 참여해 정부 출연연구기관 공공기술 출품을 통해 부울경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공공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높은 기술력을 근간으로 하는 사업들이 활성화할 때 지역 경쟁력도 향상된다"며 "동남권 지역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022년 동남권 기술거래장터 웹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를 주최하는 부산테크노파크, 울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에 문의하면 된다.

2022-08-25 13:38: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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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권 벤처협회장 "인력양성·규제 개혁 정부 컨트롤타워 절실"

부산서 열린 '제20회 벤처썸머포럼'서 기자간담회 열어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글로벌화, 단체간 결속 강화등 김분희 여벤협회장 "벤처 창업에 여성인력 유입 촉진해야" "가솔린 엔진을 가르치는 분들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전기차를 가르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인력 양성 구조를 획기적으로 전환해야한다. 지방대학을 나오면 지방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세제 혜택이나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등 수도권 중심의 인력 구조가 바뀔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배려해야한다. 인력 양성·규제 개혁에 대해 정부는 컨트롤타워를 만들어야한다."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벤처기업업계가 부산에서 '사람 걱정'을 했다. 소프트웨어, 4차 산업 관련 인력이 업계 전체적으로 부족한데 더딘 교육 혁신과 인력 양성을 위한 일원화된 정책 컨트롤타워가 없다고 토로하면서다. 벤처기업협회와 한국여성벤처협회 등은 25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서 진행하고 있는 제20회 벤처썸머포럼에서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강삼권 벤처협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대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극복과 혁신국가로의 조속한 전환을 위해선 인력양성, 노동개선, 규제혁신을 시급히 추진해야한다"면서 "벤처협회도 향후 여기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인력의 경우 디지털 전환 가속화, 소프트웨어 인력 수급 애로 및 불일치, 인재 양성 정책 총괄 부처 부재 등의 이유로 기업들이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강삼권 회장은 "인력 공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선 ▲최첨단 분야학과 대학정원 총량규제 개선 ▲벤처기업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 바우처 사업 개편 ▲대학교육 기업 현장 중심으로 전환 등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김분희 여성벤처협회장도 "국내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들면서 사회의 모든 분야에 걸쳐 여성인력 활용이 중요하게 논의되고 있다"면서 "벤처 창업 생태계에서도 양질의 여성인력 유입을 촉진해 성장 동략을 확보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벤처협회는 현재 벤처업계가 당면한 과제로 인재 양성 외에도 근로시간 유연성 제고를 통한 주52시간제 보완과 근무혁신과 신산업 진입규제 해소를 꼽았다. 그러면서 신산업 진입규제 해소를 위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규제 혁신 ▲규제혁신 컨트롤타워의 실질적 권한 강화 ▲디지털 헬스케어 규제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 확대 및 환자 중심 연구플랫폼 구축 ▲한국형 규제 무풍지대 제도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협회는 하반기에 기업가정신 문화 확산,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화, 혁신벤처 관련 민간단체간 결속력 강화 등을 적극 추진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해나가는데 '벤처'가 핵심 주체가 되기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더 나은 내일, 미래를 위한 도전'을 주제로 지난 24일 부산에서 개막한 20회 벤처썸머포럼은 26일까지 2박3일간 일정을 이어간다.

2022-08-25 13:37: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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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산하 41개 공공기관 1780억원 예산 줄인다… '유휴부지 매각' 등 혁신안 제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41개 공공기관이 유휴부지 매각 등을 통해 1780억원의 예산 절감을 추진한다. 이미 계획된 사업을 축소·폐지하거나 민간 역량이 충분한 분야 기능을 민간에 이양하는 구조조정도 추진될 전망이다. 산업부는 25일 무역보험공사에서 최남호 기획조정실장, 외부 전문가 및 소관 주요 공공기관 부기관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 혁신계획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관별 혁신계획을 점검했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29일 공공기관 혁신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 이에 따라 각 공공기관에 이달 말까지 자체 혁신안을 제출하도록 했다. 최남호 기획조정실장은 "새 정부 공공기관 혁신의 성공여부는 국민생활과 민간기업 등에 파급력이 큰 산업부 공공기관의 혁신에 달려있다"며 "비핵심기능은 과감히 정리하고, 예산절감·불요불급한 자산매각 등을 통해 재정건전성을 강화하되, 국정과제 이행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새로운 기능은 적극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실장은 또 △민간주도 성장을 뒷받침하는 민간협력 △ESG 경영강화 등 지속가능한 성장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경쟁력 제고 등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의 주요 혁신방향을 제시하며 뼈를 깎는 변화와 혁신을 요청했다. '산업부 공공기관 혁신 TF'에 참여한 외부 전문가들은 41개 공공기관이 제출한 혁신안을 점검한 결과, 예산절감 계획은 올해 하반기 경상경비·업무추진비 10% 이상 절감 등 이미 제시됐던 가이드라인상 목표수준에 맞춰졌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비핵심 기능 축소와 이에 따른 조직·인력 정비방안 등은 강도 높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이미 계획된 사업의 축소·폐지 외 전기안전관리대행 업무 민간이양 사례와 같이 민간 역량이 충분한 인증·검사 등 분야의 기능조정 검토가 있어야 하고, 상위직 감축 비율 상향, 수익성이 떨어지는 출자회사 지분 정비, 청사 유휴공간의 지역 중소기업 제공 등 외부 개방 확대 방안 강구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는 아울러 새 정부 120대 국정과제 중 원전생태계 강화, 미래전략산업육성, 기업 지방이전·투자, 균형발전 추진체계 강화 등 산업부 주관 11개 과제 주요 내용을 공공기관과 공유하고, 거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회의에 참석한 공공기관은 TF 의견을 반영해 혁신안을 보완해 제출할 계획이이다. 산업부는 소관 공공기관의 혁신계획안에 대해 외부 전문가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을 거쳐 기획재정부에 이달 말까지 제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혁신안 확정 시, 계획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25 13:36: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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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는 보행로를 이용하고 싶어요”, 정일영·이광재 대동한 자율주행 로봇의 법안 제출기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만난 스타트업 '뉴빌리티'의 자율주행 배달로봇 '뉴비'는 새로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있었다. 뉴비는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날 대표 발의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국회 본청 7층 의안과에 제출하기 위해 뚜껑을 열고 기다리고 있었다. 뉴비의 몸체 한쪽에는 '뉴비는 보행로를 이용하고 싶어요'라는 글귀가 쓰여있었다. 뉴비는 물류 이송 분야에서 주문한 물품이 유통 과정을 거쳐 고객에게 전달되기 직전 단계인 '라스트 마일' 분야를 진출을 노린다. 뉴빌리티는 뉴비에 비싼 라이다 센서 대신 카메라를 10대 이상 장착해 라스트 마일 배송료를 낮추고 배송 지연과 오·배송 문제를 최소화하겠다는 사업 구상을 갖고 있다. 다만 자율주행 로봇이 라스트 마일 배송을 마무리하기 위해선 보행로에 진입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현행법에서 자율주행 로봇은 자동차로 분류돼 보행로에서 이동할 수 없다. 정 의원실은 자율주행 산업이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는 가운데, 실외 자율주행 로봇을 보행로 이동 주체로 정의하고 보도 통행 허용의 필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전에도 국회를 다니다 보면 볼 수 있었던 뉴비는 국회와 뉴빌리티 간 협약을 맺고 국회도서관에서 책을 싣고 의원회관 의원열람실에 책을 배달하는 업무를 맡고 있었다. 국회가 일종의 미래 산업을 위한 '규제 프리존'이 된 것. 정일영 의원과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 김교흥 의원, 이용우 의원, 조승래 의원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자율주행 산업의 가능성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로봇이 앞으로 미래 산업에 굉장히 중요하다. 사실 간단한 규제인데, 인도에서 로봇이 혼자 다닐 수 없다. 이를 풀어주는 개정안을 냈다. 택배 산업이 있지만, 비용이 의외로 비싸다. 그래서 국민들의 어려움도 있는데, 간단한 생활 로봇부터 시작해서 산업이 크게 발전하면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해당 법안을 검토하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교흥 의원은 법안 통과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인 이용우 의원은 규제 체계를 네거티브 시스템으로 바꾸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했다. 특히,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은 "조만간 국회에 자율주행 로못이 책 배달 다음에, 의원회관에서 사람들이 의원실 위치를 물으면 대답해주는 로봇이 머지않아 운영될 예정"이라며 "또, (국회를 찾는 사람들이) 한강 둔치 주차장을 많이 이용하는데, 주차장 근처에서 국회까지 순환하는 자율주행차를 조만간 도입하는 것을 집중 검토하고 있다. 그러면 국회가 먼저 규제 프리존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먼저 실험을 해서 국회라는 곳이 미래를 선도하는 입법을 만드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담은 봉투를 몸체에 실은 뉴비가 이동을 시작했다. 뉴비는 의원회관 앞 잔디마당 통로를 약 100m 이동한 후 중앙 분수대를 끼고 돌아 본관 앞으로 전진했다. 뉴비는 횡단보도를 건너 본관 1층으로 진입해 경사로를 가뿐히 넘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7층 의안과로 이동했다. 정 의원은 뉴비와 함께 의안과에 도착해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직접 제출했다. 이동 과정에서 뉴빌리티 관계자가 뉴비를 원격 조정해 충돌은 없었다.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뉴비는 같은 자율주행 로봇은 생활물류서비스로봇(시속 15킬로미터 이하 운행, 차체 중량 60킬로그램 미만)으로 정의되고 보도로 통행할 수 있게 된다.

2022-08-25 13:36:55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