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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8일부터 '추석 성수품 화물차' 도심통행 허용

추석 성수품을 수송하는 화물차의 도심통행 제한이 한시적으로 완화된다. 울산시는 오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14일간 '추석 성수품 수송대책'을 수립해 추진키로 했다. 매년 추석 택배 물동량이 일평균보다 약 8% 급증함에 따라 배송 차질 피해를 막고자 마련된 조치이다. 울산시는 한시적으로 '추석 성수품 수송' 스티커가 부착된 화물차에 한해 도심권 통행금지 완화를 경찰청에 협조 요청했다. '추석 성수품 수송' 스티커는 화물운송 사업자 단체(협회)에서 발급받아 화물자동차 앞 유리창 우측 상단에 부착하면 된다. 또한 추석 기간 화물량 급증에 따른 배송 차질 피해 예방을 위해 화물운송 사업자 단체에 성수품 배송차량 부족 시 추가 차량 투입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토록 요청했다. 배송정보 사전 알림, 물류센터 분류인력 증원 및 콜센터 상담원 증원 등 특별 수송대책도 마련토록 시달했다.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농·축·수산물은 추석 전후의 교통혼잡으로 수송에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운송사업자들이 추석 성수품을 일반화물보다 우선 수송토록 화물운송협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택배 종사자 방역관리 철저 및 비대면 배송을 활성화하고 적재물 고정상태 등 안전관리 철저로 적재물 낙하사고 및 교통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군에서는 대책기간 중 화물운송 질서문란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부당운송행위 고발센터'를 운영해 부당 운송행위 시 행정처분이 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2년 추석 성수품 수송대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4 13:02: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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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광양여고 축구팀의 여왕기전국여자축구대회 우승 축하

정인화 광양시장은 제30회 여왕기전국여자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광양여고 축구팀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를 지난 20일 마련했으며, 광양여고 축구팀은 같은 날 FC67팀과 친선 축구경기를 가졌다. 광양여고 축구팀은 '2021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1위', '제29회 여왕기전국여자축구대회 2위', '2021 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공동 3위'를 차지하는 등 자타가 공인하는 전국 여자고등부 상위권 팀으로, 권영인 감독의 지휘하에 30여 명의 선수가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위해 무더위와 싸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성우 FC67팀 회장은 "광양여고 팀의 우승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우리 팀과 친선경기를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 훈련 중인 광양여고 축구팀에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땀과 열정으로 우승을 일궈낸 광양여고 선수와 감독에게 "대외적으로 광양여고를 빛내고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의 위상을 드높여준 감독과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광영여고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FC67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대회에 출전하는 광양여고 축구팀에게 후원금과 음료수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서희건설(소장 김남식)은 매년 유니폼과 단체복을 후원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2022-08-24 13:02:0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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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렴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광양시는 청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함께 만드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 7일까지 '청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청렴도시, 행복한 광양'이라는 주제 아래 청렴시책 청렴표어 2개 분야에 대해 시민들의 청렴 아이디어 제안을 받는다. 제안을 원하는 이는 청렴한 공직문화와 건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제안과 청렴 실현에 대한 표어를 작성해 등기우편(광양시 행정2길 5, 4층 감사실 조사팀) 또는 이메일(jangmi71@korea.kr)로 제출하면 되고, 신청서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에 게재돼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적합성, 효과성, 창의성, 계속성의 심사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직원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1차 심사를 진행하고 이어 전문심사단을 구성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청렴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시책분야 최우수 50만 원(1명), 우수 30만 원(2명), 장려 10만 원(3명), 입선 5만 원(6명) 표어분야 최우수 20만 원(1명), 우수 10만 원(2명), 장려 5만 원(2명)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윤환 감사실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 밀착형 청렴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상반기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2회 이상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을 추진해 청렴의식 함양에 노력했고,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부서 순회 교육을 추진 중이며, 하반기에는 청렴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실현할 예정이다.

2022-08-24 13:01:4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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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관, 부산과학축전 '씨네 사이언스 페스티벌' 참가

국립부산과학관이 오는 27, 28일 이틀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제 21회 부산과학축전 '씨네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부산과학축전은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 기관 협력형 과학문화확산 및 과학문화체험의 장이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제 21회 부산과학축전 씨네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과학관 상설 전시관과 연계한 과학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을 즐기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SCIPORT 탐험대' 행사를 진행한다. SCIPORT 탐험대는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로 무료 참여할 수 있으며, 총 3개의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총 참가 가능 인원은 600여 명이다. 단 초등생 미만의 경우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특별전 '놀이의 탐구'와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SCIPORT 놀이탐험대는 현재 과학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놀이의 탐구 특별전'의 인기 전시인 '인터렉티브 스포츠 게임'을 선보인다. 과학 영화 '마션'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SCIPORT 화성탐험대는 화성 탐사로봇 체험으로 로봇의 작동 원리와 화성의 환경을 이해할 수 있다. 과학관 메이킹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 SCIPORT 메이커탐험대는 수학 원리(X축·Y축)를 적용한 교구 만들기 및 그림 그리기 챌린지 체험이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국립부산과학관은 동남권 대표 과학관으로서 부산 대표 장수 과학축제인 제21회 부산과학축전에 과학관과 연계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4 13:01: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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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노인복지관, 웰다잉 인식교육 진행

광양노인복지관은 지난 18일 복지관 건강관리실에서 '2022년 웰다잉 인식교육'을 시작해 2회차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총 13회기 프로그램으로 부여받은 생명을 마지막까지 의미 있는 삶으로 살도록 성찰하는 교육으로, 죽음에 한정하지 않고 삶 전체를 포괄하는 넓은 의미의 학습이며 '2022년 전라남도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됐다. 주요 내용은 노년기 발달과업과 자아 통합에 대한 이해교육 및 심리 훈련 실패와 후회의 부정적 정서를 긍정적 정서로 통합할 수 있는 개인 상담 스트레스 해소와 즐거운 경험을 위한 레크레이션 생의 한 과정으로서 죽음 이해 교육을 위한 웰다잉 인식교육 지난 삶을 돌아보고 삶의 성과와 실패에 대한 갈무리를 위한 집단상담 등 5개 부분으로 구성돼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사람의 죽음이 '태어남'의 숙명임에도 생각하거나 자기 죽음에 대해서는 직접 이야기하기를 꺼린다"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삶의 시간이 제한돼 있음을 알고 더 의미 있게 영위함으로써 죽음을 편안히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노인복지관은 전라남도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공모에 6년 연속 선정돼 총 1억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으며, 그동안 노인우울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다 작년부터 자아통합프로그램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2022-08-24 13:01:1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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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소통·공감 조직문화 활력 높인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22일 신지면에 위치한 해양기후치유센터에서 '혁신 주니어 보드'와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혁신 주니어 보드'는 조직 문화 개선과 군정 혁신을 위해 MZ 세대로 구성되었으며, 젊은 직원들의 참여와 수평적 의사소통을 통해 군정 발전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회의체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우철 군수와 혁신 주니어 보드 조원 2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지난 6월 실시한 조별 자율 출장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고 벤치마킹 사례를 공유했다. 혁신 주니어 보드의 자율 출장은 타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우수 시책을 체험하고, 창의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자율 출장의 주제는 군정 시책, 지역 발전, 조직 소통 분야 세 가지로 나누어 진행됐다. 벤치마킹 주요 사례로는 '공직생활 사례집 만들기', '사내 대학 운영', '조직문화 개선 TF 구성·운영', '해양관광 활성화', '반려동물 정책 및 문화 육성', '리버스 멘토링 운영', '사내 익명 게시판 운영', '직렬 학습 동아리 운영' 등을 발표됐다. 벤치마킹 사례는 관련 부서에서 시행 여부 등을 검토한 후 군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우철 군수는 "우리 조직 더 나아가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소통과 공감, 혁신이 필요하다"면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대응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며, MZ 세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일하기 좋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가 끝난 후 혁신 주니어 보드 조원들은 깨끗하고 안전한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가꾸기 위해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운동을 전개했다. 완도군은 혁신적이고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제1기 혁신 주니어 보드 운영과 더불어 역·발·상 릴레이 캠페인, 적극 행정 3GO 릴레이 캠페인, 청정 플로깅 운동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8-24 13:00:5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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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민선 8기 공약평가단 공개 모집

합천군은 민선 8기 합천군수의 공약사업 이행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공약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점을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합천군 공약평가단'을 오는 9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약평가단은 ▲공약사업의 추진실적 및 이행실태 평가 ▲공약사업 실천계획 가운데 수정, 보완, 변경할 사항의 심의 및 건의 ▲공약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자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개인이나 관련 단체의 이해(利害)를 벗어나 객관적 시각에서 군정을 평가하고, 군정발전에 대한 의지를 갖고 군민의 의견을 대변하며, 각 공약사업의 분야별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으로서 공고일 기준 합천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합천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합천군청 홈페이지(공고고시란)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해 합천군청 기획감사관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참여 동기, 남녀 비율, 군정 참여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면심사 후 최종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공약평가단을 통해 공약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군민의 여론과 평가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공약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에 대해 항목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실현 가능성 등을 검정한 뒤 9월 중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2022-08-24 13:00: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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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강력한 인권위원회 만들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23일 신안군 인권위원회 위원 11명을 위촉하였다. 신안군 인권위원회는 지역주민 대표 인권전문가 군의원 인권관련 사회단체로 인권보호를 위해 구성됐으며 신안군민의 인권보호 활동을 시작했다. 인권위원장으로는 김수아 변호사(전 법무부 인권정책과장)가 위촉됐다. 이번 인권위원장은 인권분야의 전문가로 前 광주광역시 인권평화협력관과 법무부 인권정책과장으로 역임했다. 전남 22개 시·군 중에서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신안군에서는 인권위원회 활동으로 인권보호를 받게 됐다. 신안군 인권위원회 임기는 2022년 8월 23일부터 2024년 8월 22일까지 2년이고, 임기 동안 신안군 인권 보호와 증진에 관한 사항 및 인권침해 등 인권 의제에 대해 심의, 자문, 권고 기능을 수행하며, 인권업무에 대한 대외 협력을 증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인권관련 주요 시책에 대한 심의 자문기구인 제1기 신안군 인권위원회는 장애인과 여성, 근로자, 아동 등 인권 취약계층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모든 군민이 인권을 보호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신안군 김수아 인권위원장은 "우선 중요한 것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인권친화적 환경 조성이 되고, 전문가 자문과 군의회의 의견수렴이 필요하며, 섬 지역의 특성을 살린 인권보호가 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관내 일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사건으로 아무 죄 없는 군민들까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신안군에 소재를 둔 사업장, 지역 주민, 공무원 등에서는 인권교육을 받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길로 깨우치는 계기가 되고, 백가지 정책보다 한가지 인권보호가 제일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인권침해는 주변에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고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현재 신안군에서는 강력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가 작년 12월 31일에 제정하고, 섬마을인권센터가 6월부터 운영 중에 있다.

2022-08-24 13:00:07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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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 테러 및 화재 대비 종합실제훈련 실시

창원시는 23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대 테러 및 화재 대비 종합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창원축구센터를 국가중요시설인 현대로템으로 가정해, 폭파 대비 및 화재 진압에 초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실전을 방불케하는 경각심과 체계적 대응능력을 높여 국가중요시설의 테러나 폭발 등 국가재난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 실시되는 '대테러 긴급구조 종합훈련'이다. 훈련은 정체불명의 테러범 4명이 진해항을 통해 성산구 현대로템에 침투하는 것을 가정해 진행됐다. 테러범 2명은 드론을 사용해 유독가스를 살포하고, 나머지 2명은 시설물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인질 상황을 설정해 국가중요시설 방호 및 대테러 훈련으로 진행됐다. 참여기관으로는 39사단 군사경찰대, 창원대대, 화생방지원대, 경남도경 경찰특공대, 창원중부경찰서, 성산소방서, 창원보건소, 한전, KT, 한국가스안전공사, 성산구주부민방위기동대 등 12개 기관 단체 170여명이 참여했다. 홍남표 시장은 "대테러 훈련을 계기로 한층 강화된 민.관.군.경 협력체제를 구축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한치의 소홀함이 없을 것"이라며 "일사불란한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임무수행 능력을 향상시켜 긴급한 재난발생에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4 12:59: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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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방류종자 생산용 어미 관리사업 확대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은 생태계 건강성 향상을 위해 방류종자 생산용 어미 유전적 관리사업을 내수면까지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우리나라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은 수산자원 회복을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자 1986년 충청남도를 시작으로 2021년 현재까지 11개 시·도가 4523억 원을 투입해 총 5679백만 마리를 방류했다. 하지만 양식용 종자의 지속적 방류로 유전적 다양성 감소 및 생태계 교란에 대한 우려가 발생했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11년부터 방류품종(2022년 69종) 가운데 ▲방류량 ▲상업적가치 ▲열성화정도 ▲방류사업효과 ▲실행 가능성 등을 바탕으로 14종에 대해 유전적 다양성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또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15년부터 방류종자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방류종자인증제는 양식용 종자와 방류용 종자를 구분해 건강한(야생유사형) 수산종자를 방류할 수 있도록 인증해주는 제도다. 현재 인증품종으로 넙치가 지정돼 있으며,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후보 품종 검토를 통해 인증대상품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또 주요 방류품종의 자연집단 및 방류종자 생산용 지방자치단체 보유 어미의 유전적 다양성 유지를 위해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017년 3개 지자체(▲전남 ▲경남 ▲제주) 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종의 방류종자 생산용 어미관리를 시작으로 현재 6개 지자체(▲전남 ▲경남 ▲제주 ▲강원 ▲인천 ▲부산) 연구소와 8종에 대한 어미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내수면 품종에 대한 관리 확대를 위해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소장 강동양)와 지난 6월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첫 협력과제로 토종 붕어의 유전적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는 토종 붕어 어미의 개체별 이력관리를 진행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어미의 유전자 정보를 이용해 건강한 종자를 생산할 수 있도록 교배지침 수립 제공 등 어미 관리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유전자 정보를 이용해 붕어의 유전적 다양성을 평가하고, 친자 확인 기술을 이용해 과학적·체계적인 방류효과 조사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관계자는 "생태계 건강성 회복 및 자원 증대를 위해 지자체 연구소와 협력해 어미 관리 대상 품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8-24 12:59: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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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학생 체육리그전, 경상국립대서 개최

진주스포츠클럽이 주최하고,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가 주관하며 진주시가 후원하는 '제4회 진주시 대학생 체육리그전'이 오는 26~28일 사흘간 경상국립대 야외공연장과 대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진주시 대학생 체육리그전은 진주시 내 5개 대학 학생들 간 교류 및 협동심 배양, 좋은 유대관계 형성, 체력증진, 학업 스트레스 해소, 목표의식과 성취감 증진 등을 위해 개최하는 체육행사다. 이번 체육리그전에는 경상국립대, 진주교대, 한국국제대, 연암공과대, 진주보건대 등 진주 지역 5개 대학에서 1200여 명의 학생 선수들이 소속 대학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다. 종목은 축구, 풋살, 농구, 족구, 여자발야구 등 구기 5종목이다. 개회식은 오는 26일 오후 6시, 폐회식은 28일 오후 6시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야외공연장에서 각각 열린다. 개회식은 ▲내빈 소개 ▲개회사(경상국립대 총장) ▲격려사(진주시장) ▲축사(진주스포츠클럽 회장) ▲개회선언 ▲선수대표 선서 ▲초청가수 축하공연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은 대회와 관련해 "오늘 펼쳐질 진주시 대학생 체육리그전 행사는 경기를 통해 승부를 가리는 경쟁의 자리라기보다는 진주라는 지역의 대학생들이 한데 모여 뜨거운 우정을 나누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같은 시기, 같은 지역에서 청춘의 열정을 불살랐다는 하나만으로도 여러분은 평생 우정과 사랑을 간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장인 경상국립대 서윤덕 총학생회장은 "이번 제4회 진주시 대학생 체육리그전은 2019년도 이후 3년 만에 개최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생들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만들기 힘들었다"며 "이번 대회가 승부를 겨루고 치열한 경쟁을 위함이라기보다는 대학생 문화의 발전을 위한 큰 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처럼 지자체와 대학교, 그리고 대학생이 한곳에 어울리는 행사는 흔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진주 지역 인재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2022-08-24 12:58: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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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경남TP 자동차로봇센터와 업무 협약

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지난 23일 경남테크노파크 자동차로봇센터와 '산업용로봇 및 협동로봇 분야 동남권 취·창업교육 활성화 및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및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창원대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 경남테크노파크 자동차로봇센터 서문진 센터장을 비롯한 산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과 경남테크노파크 자동차로봇센터는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스마트제조 산업용로봇 및 협동로봇 분야 동남권 대학생 스마트제조 역량강화 및 산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동남권 산학협력 고도화를 위한 시설 및 실험·실습 장비의 이용 ▲스마트제조 산업용로봇 및 협동로봇 분야 동남권 지역 내 대학, 산업체를 포함하는 지·산·학·관 연계 취·창업 생태계 조성 및 산학협력 파트너십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스마트제조 산업용로봇 및 협동로봇 분야 동남권 대학생 취·창업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것"이라며 "동남권 산업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24 12:58: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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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신경중재치료학회' 유치

부산시가 신경중재치료 관련 세계최대행사인 '세계신경중재치료학회(WFITN)'를 유치했다. 부산 개최 확정은 23일 일본 교토국제회의센터에서 개최된 교토 전전차대회(WFITN Kyoto 2022)에서 결정됐다. 세계신경중재치료학회는 2년 주기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16회를 맞이한다. 부산에서는 2026년 하반기 벡스코에서 5일간 열리며, 40개국 1,400명 이상의 뇌 신경 관련 전문가가 참가할 예정이다. 신경중재치료의학은 영상의학기기와 신경중재의료기구를 사용해 비침습적, 비수술적, 비파괴적 방법으로 뇌혈관질환 및 관련 신경계질환을 정확히 진단하고 더욱 안전하고 정확한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수술 시 사용되는 의료기구는 의료기기산업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 의료기기 산업 육성에 이바지하는 바도 크다.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유치에는 대한뇌혈관내치료학회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용삼 교수의 역할이 컸다. 부산 출신인 신용삼 교수는 신경중재 분야 영상의학 임상강사 과정을 신경외과 전문의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료했으며, 현재까지 6,000례의 뇌동맥류 환자를 치료한 이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최근 부산은 대형 국제회의를 연이어 유치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과 191개국 정부 장차관급 주요 인사 2,000여 명이 참석하는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를 유치한 바 있다.

2022-08-24 12:58: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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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완도 장보고배 전남 여성가족 배드민턴 대회 성료

완도군에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2 완도 장보고배 전남 여성가족 페스티벌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청해진스포츠센터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완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남배드민턴협회와 완도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남 지역 총 700개 팀, 1,8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대거 참가했다. 경기 종목은 단체전, 혼합 복식, 여자 복식으로 진행됐으며, 단체전 1위는 강진 1팀, 2위는 고흥 1팀, 3위 무안 M2B, 4위 강진 2팀이 차지했다. 혼합 복식에서는 40대 S급 장흥(문영화, 구인순), A급 목포/무안(윤민, 김일호), C급 광양/완도(전종진, 김현숙)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복식에서는 30대 신인부 무안(정유나, 이주연), 30대 S급 무안(이승아, 박선희), 40대 A급 여수(박미자, 강혜경)ㆍD급 완도(방지영, 서향), 50대 A급 무안/장흥(차미순, 박미)선수가 우승을 치지했다. 한편 봉사 정신으로 배드민턴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최미경, 임효정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 여성 이사와 김유진 완도군배드민턴협회 재무팀장이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지난 19일 개관한 완도 최대 규모의 체육 시설인 청해진 스포츠센터에서 배드민턴 대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내년에 설군 이래 처음으로 우리 군에서 제62회 전남체전과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이 개최되므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및 가족, 관계자 등 약 2,000여 명이 완도군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2-08-24 12:58: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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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을 빛낸 군민의 상 주인공 찾습니다’

진도군이 지역을 빛낸 군민의 상 후보자를 추천·접수 받는다. 군은 오는 11월 1일(월) 개최되는 진도군민의 날을 맞아 '진도군민의 상' 수상 후보자 추천서를 오는 9월 30일(금)까지 접수한다. 대상은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복리증진에 기여해 온 군민·단체 등으로 5개 부문이다. 이번 군민의 상은 ▲공공복리 부문 ▲교육·체육 부문 ▲관광·문화예술 부문 ▲복지·환경 부문 ▲지역개발 부문으로 부문별 1명씩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중 엄격한 공적 사실 조사를 거쳐 '군민의 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확정할 예정이며 '제47회 진도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군민의 상 후보자 추천자는 읍·면장과 기관·단체의 장이며, 개인이 추천하는 경우에는 3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추천할 수 있다. 추천 서류는 읍·면에서 교부받거나 진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증빙서류 등을 갖춰 진도군 행정과 서무팀로 제출하면 된다. 진도군 행정과 관계자는 "지역사회 개발과 군민화합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개인과 단체 등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민의 상은 군의 명예를 선양했거나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사람에게 시상하며, 역대 수상자는 27명이다.

2022-08-24 12:57:3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