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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전북대, 캄보디아 보건의료사업단 파견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는 전북대학교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 보건의료사업단을 파견하고,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mHealth를 활용한 NCD(비전염성질환) 관리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3년 동안 한국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민관협력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파견된 보건의료사업단은 프렉프노우(Prek Pnov) 현지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제공 및 건강생활습관 개선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사업단은 이번 사업에서 지원된 검사장비의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또 현지사업 수행기관과 간담회를 통해 하반기 사업 운영방안 고도화 모색 등 성과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검진은 현지 검사인력과의 합동검사 진행 및 기술 전수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검진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건강검진은 프렉프노우 후송병원 방문검진 및 쿡로카 지역 주민 출장검진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현지 언론 취재가 이뤄지는 등 주민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프렉프노우 후송병원장 Dr. Kao Sophat은 "이번 사업을 통해 프렉프노우 후송병원의 건강검진 체계 개선 및 검사결과 정확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 NCD 유병률 감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현지 검사인력의 자체 검진수행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비전염성질환 인식도를 높여 보건인식 제고 및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2 15:09: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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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혁신위 힘 실은 주호영 "혁신안이 당헌·당규로 정착되도록 노력"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당 혁신위원회 제8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살아남는 조건은 변화와 혁신"이라며 "혁신안이 우리 당 당헌·당규로 정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혁신위 활동에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힘을 실어준 것이다.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혁신위 전체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지 않은 조직이 망한 것을 우리 역사에서 수없이 찾아볼 수 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바깥에서 엄청난 변화가 있는데, 우리만 갈라파고스 갇혀 놓치는 것은 없는지, 정당은 늘 혁신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혁신위가 발족돼 활발한 활동을 하는 게 참 바람직하다"며 "좋은 성과를 많이 내서 우리 당이 당내에서는 민주적, 국민과 관계에서도 좋은 정책을 제때 반영해 실현할 조직이 돼야 국민에게 사랑받고, 2년 뒤 총선에서도 이길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주 위원장은 "(우리 당이 국민에게 사랑받고 2년 뒤 총선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인재를 키워야 하고, 당원이 중심되는 당으로 돼야 하고, 민생을 우선시하는 세 박자만 다 갖추면 성공한 정당이 될 것이라 본다"며 혁신위가 논의 중인 안건에 대해 잘하는 중이라는 취지의 입장도 냈다. 최재형 혁신위원장도 주 위원장 발언에 앞서 "혁신위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전체회의에) 참석한 주 위원장에게 감사하다"며 "혁신위는 국민의힘이 집권당으로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고 우리가 정권 재창출을 하도록 당 혁신과 변화에 노력한다"고 했다. 이어 "혁신위는 주호영 비대위와 원활히 소통하며, 당을 국민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화하고 혁신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 당이 힘든 상황에서 모두 하나가 돼 단합하고, 윤석열 정부 성공과 앞으로 1년 남짓한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혁신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인재·당원·민생 소위원회에서 올라온 안건을 1호 혁신안으로 포함할지 등을 논의 중이다. 그동안 최 위원장이 논의한 결과를 그때마다 발표할 것이라고 한 만큼, 1호 혁신안이 이날 회의에서 나올지 관심이다. 이와 관련 각 소위에서는 당 중앙윤리위원회 역할과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 강화, 공천관리위원회 역할 분담(자격심사·전략공천·경선관리)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2022-08-22 15:09:4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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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박철우 교수, 한국트리즈협회 공로상

부산가톨릭대학교는 2022년 트리즈(TRIZ) 전문가 초청 하계포럼에서 부산가톨릭대학교 박철우 교수가 한국트리즈협회 공로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TRIZ'를 창시한 Altshuller 박사는 1926년 구소련 타슈켄트에서 태어나 소년 시절부터 발명 재능을 발휘해 수많은 특허를 만들어 냈다. Altshuller 박사는 수만 건의 특허사례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발명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1946년부터 TRIZ의 토대를 세우기 시작했다. 한국트리즈협회 박영수 회장은 "기술 문제에 관한 창의적 해결안은 대부분 과거의 발명 사례에서 도입한 일정한 패턴이나 원리로부터 유추적 발상으로 끌어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TRIZ는 어려운 발명 문제를 해결하려는 수많은 세계적 기업(삼성, 하이닉스반도체, 포스코, IBM, GE 등)이 도입해 다양한 기술적 모순을 창의적으로 해결·해소하는 효과적 방안으로 활용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 박철우 교수(TRIZ MASTER)는 트리즈를 활용해 다양한 기술개발 성과와 특허 취득, 기술 이전, 특히 후학 양성을 위해 대학·기업에 트리즈를 교육해 창업 및 취업역량 강화에 이바지한 바가 인정돼 공로상을 수상했다.

2022-08-22 15:09: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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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주한 미대사와 2030엑스포 유치 협의

박형준 부산시장이 22일 필립 골드버그(Philip S. Goldberg) 주한미국대사를 만나 부산시와 미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필립 골드버그 대사는 주콜롬비아, 쿠바, 필리핀, 볼리비아 미국대사 등의 요직을 두루 역임한 미 국무부 최고위 직급의 외교관으로 지난달 취임한 이후 서울 외 지역을 방문한 것은 부산이 처음이다. 오늘 면담에서는 전통적인 한미동맹 관계 발전 방안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박형준 시장은 "한미동맹은 자유민주주의,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를 바탕으로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함께 협력한 가치 동맹"이라며 "부산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 스미스 부대가 처음으로 상륙했던 한미동맹의 상징과도 같은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이 전쟁의 고통을 딛고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노력은 물론, 미국을 비롯한 여러 우방의 도움 또한 컸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경제발전과 성장의 소중한 경험을 세계평화를 지향하는 국가들과 나누는 위대한 첫걸음이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부산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요청했다. 필립 골드버그 대사는 "지난 21일, 사직야구장을 방문하여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또한, "미 정부의 공식 입장은 아니지만 부산이 2030엑스포 개최지로서 적합한 요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며 "한국에서 유일하게 미국 영사관이 있는 부산은 한미관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대단히 크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제, 과학기술, 문화 강국인 한미 양국 모두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로서 함께 할 수 있는 분야가 대단히 많다고 생각하며 양국 간 '글로벌전략파트너십' 관계아래 발전적 동맹을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2-08-22 15:08:4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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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1회 경남도민체전 농구 '종합우승' 쾌거

함양군이 경남도민체육대회 사전대회로 열린 농구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도민체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양산 상북개방형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 농구 사전경기에서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도민체전에 함양군 농구 선수단은 남자고등부, 여자고등부, 남자일반부 등 3개 부문에 참가했다. 군부 남자일반부는 예선에서 남해, 준결승에서 합천, 결승에서 함안을 차례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고등부 역시 예선에서 거창, 준결승에서 산청, 결승에서 합천을 차례로 이기고 우승했다. 농구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한 함양군은 남은 종목의 우승 기대감을 높이며 이번 도민체전 군부 상위권 진입의 청신호가 커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열악한 예산과 지원에도 우승을 일궈낸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함양 농구의 저변 및 인프라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경열 함양군체육회장는 "불볕더위에도 도민체육대회 훈련에 최선을 다해주신 선수들에게 감사에 말씀을 드린다"며 "시합의 과정에서 우리군 선수들에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감격스럽고 자랑스러웠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양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61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도내 18개 시군 1만 2000여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함양군은 20개 종목 5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출전해 군부 상위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08-22 15:08: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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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경기혁신센터 통해 7년간 879개 기업 보육, 이 중 17개 기업 엑시트

KT가 경기도와 협력을 통해 벤처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출범시킨 경기창조혁신센터(경기혁신센터)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7년간 보육한 기업은 879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경기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은 17개 기업이 엑시트한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경기혁신센터와 공동으로 22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혁신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센터를 통해 연간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들어오는 150여개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879개 기업이 2021년도 한 해에만 총매출 6000억원, 총고용 인원은 2900여 명, 투자 유치는 무려 4000억원 규모를 이룬 최우수 혁신 센터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종성 KT SCM 전략실 상무는 "2015년 3월에 센터를 오픈한 후 스타트업을 발굴하면서 KT의 신성장 사업과 연계시켜왔다"며 "통신기업인 텔코에서 디지털플랫폼 기업인 디지코로 전환을 선언한 후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과정에서 제3자의 솔루션을 받는 게 중요해졌는데, 이 같은 측면에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관련 사업과 연계하며 투자를 확장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KT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벤처·스타트업 발굴과 지분 투자까지 함께 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체계를 마련하고, 이들과 실질적인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KT-경기혁신센터, 4년 연속 최우수 센터 선정...전국 센터 최초의 유니콘 기업 탄생 KT는 경기혁신센터의 전담기업으로서 2015년 3월 센터 개소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초기 운영 지원부터, 전국 센터 최초의 유니콘 기업이 탄생한 현재까지 보육기업 지원을 위한 전담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다. KT와 경기혁신센터는 개소 이후 지속적인 벤처·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2018년도부터 진행하는 중기부 주관 전국 혁신센터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센터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보육 기업의 성공 사례로 여기는 엑시트 성과도 좋은데, IPO는 5건, M&A는 12건, 유니콘 1건이 탄생했다. 특히, 2021년에만 M&A 4건, IPO 1건이 성사되는 등 전국센터 중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2021년 전국 혁신센터 최초의 유니콘 기업 사례가 탄생했다.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유니콘에 등극한 '몰로코'는 경기혁신센터가 운영하고 KT가 초기 운영비를 지원한 'K-Champ 프로그램 2기' 졸업 기업이다. 또 1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뤄낸 기업도 있다. '베어로보틱스'는 경기혁신센터가 운영 중인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의 우수 졸업 기업으로, 이후 KT와 파트너십을 맺고 KT의 직접 투자와 함께 KT AI 로봇사업단과는 서빙로봇 상품도 출시했다. 이종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성장사업본부장은 "초기 단계 기업들을 빠르게 스케일업시킨 후 시리즈B나 IPO를 통해 엑시트하는 전략을 구사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현재 글로벌 펀드를 300억원 수준으로 조성했고 올해 말에는 400억원에 가까운 투자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T, 56개 사 투자로 IPO 9개, M&A 1건 등 연이은 성과...차세대 유니콘 발굴 적극 나설 것 KT는 경기혁신센터 출범 초기, 신속한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기 위해 약 530억 원 규모의 초기 투자펀드를 조성했다. KT-DSC창조경제청년창업투자조합펀드(350억원 규모)와 KT-경기 슈퍼맨투자조합2호 펀드(180억원 규모), 2개의 초기 펀드를 통해 보육기업들의 집중육성 토대를 만들 수 있었다. KT의 발빠른 펀드 마련으로 현재까지 총 56개의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를 집행해 IPO 9개사와 M&A 1개사가 탄생했다. 투자된 기업 중 '휴메이저'는 '닥터포헤어'라는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을 연구개발·제조하는 스타트업으로 카카오 자회사에 흡수 합병됐다.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의 투자를 유치해 화재가 된 기업이기도 하다.또 '뤼이드'는 '산타토익'과 같은 AI 기반 어댑티브 러닝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비전펀드2'로부터 약 2000억원의 투자 유치를 성공했다. 경기혁신센터는 최근 중기부가 추진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프로그램 및 모태펀드의 운영사로 최종 선발됐다. 경기혁신센터는 운영사로서 연간 최대 12개 창업기업에 대한 팁스(TIPS) 추천권을 확보하게 됐다. KT-경기혁신센터의 사업화 지원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KT그룹사까지 연계를 확대한다. 인공위성 영상분석 솔루션 기업 '키센스', '라디코'는 KT Sat과의 공동사업화 논의를 진행하고, AI 작곡 기업 '업보트엔터'는 지니뮤직과 협력을 논의 중이다. KT 경영기획부문 박종욱 사장은 "KT 입장에서 경기혁신센터는 미래 보물창고와 같은 곳으로, 새롭고 혁신적인 창의를 습득하는 장에서 이들의 창의와 함께 만드는 디지코 세상이 언제나 기대된다"며, "지금까지도 잘 걸어왔지만, 앞으로도 사회와 더 많은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2 15:08: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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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5개국서 '스마트한 엘리베이터' 공모전 개최

현대엘리베이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한 엘리베이터'를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오는 9월 19일까지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터키 등 주요 5개 진출국에서 엘리베이터 아이디어 공모전 '씽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터키 등 5개국에서 진행한다. 세부 주제는 ▲신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한 엘리베이터 ▲새로운 형태의 엘리베이터 디자인 ▲고유문화(국가) 특색을 살린 엘리베이터 컨셉트(해외 공모 한정) 등이다. 상금은 국내 부문이 금상 1000만원(1팀), 은상 500만원(3팀), 동상 300만원(3팀), 입선 30만원(10팀)이다. 해외 부문은 국가별로 금상 4000달러(1팀), 은상 2000달러(3팀), 동상 1000달러(3팀), 입선 200달러(10팀)다. 공모작은 A3 사이즈의 PDF 또는 JPG 파일 형태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엘리베이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단순한 상자(Box) 형태의 수직 이동수단을 넘어 공간과 사람을 잇는 매개체로써 엘리베이터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Think Outside The Box'라는 슬로건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2022-08-22 15:02: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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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장애 아동 가정 지원 위해 차량 기증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장애 아동 가정을 지원하는 지역 사회복지 시설에 차량 10대를 기증한다. 한마음재단은 22일 한국지엠 본사 홍보관에서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 겸 CEO, 브라이언 맥머레이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사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김준오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지부장, 안문규 GMTCK 지회장, 조상범 인천 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차량기증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마음재단은 이번 차량기증 업무 협약에 따라 공동모금회와 함께 인천, 창원, 보령 등 GM 한국사업장이 위치한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쉐보레 스파크 10대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최근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사회 장애 아동 가정의 보다 안정적인 일상과 장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차량기증 사업은 지난 달부터 이 달 17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9월에 대상자 및 수혜 기관을 선정, 10월 중 선정된 기관에 차량이 전달될 예정이다. 심사 기준은 ▷복지 대상자 직접 혜택 유무 ▷대상 인원 수 ▷교통 여건 등 다양한 기준에 부합하는 기관 및 시설을 대상으로 10곳을 선정한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한마음재단은 설립 이래 현재까지 총 675대의 쉐보레 차량을 기증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든든한 발걸음이 되어왔다"며 "이번 차량기증 사업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장애 아동 가정을 지원하게 되는 것인만큼 공동모금회의 도움을 받아 가치있는 결과를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2 15:01: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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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일색 최고위 막겠다...‘비명’ 윤영찬, 송갑석 지지 선언

8·28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에서 친이재명계가 당권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비이재명계 최고위원 후보들이 연대에 나서면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윤영찬 최고위원 후보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다. 특히 윤 후보는 사퇴하면서 유일한 비수도권, 호남 출신인 송갑석 최고위원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권리당원 수가 제일 많은 경기와 서울 순회경선만 남긴 가운데, 21일까지 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권리당원 누적 득표율은 정청래(26.40%), 고민정(23.39%), 서영교(10.84%), 장경태(10.84%), 박찬대(9.47%), 송갑석(9.09%), 윤영찬(6.63%), 고영인(3.34%) 후보 순이다. 이 중 친이재명계는 정청래, 서영교, 장경태, 박찬대 후보이며 비이재명계는 고민정, 송갑석, 윤영찬, 고영인 후보로 분류된다. 전당대회 룰은 대의원 30%, 권리당원 40%, 일반 당원 5%, 국민 여론조사 25%를 반영해 5명을 선출한다. 만약 권리당원 투표의 추세가 다른 투표에서도 이어진다면, 친이재명계 의원들이 다수 최고위원회에 진출한다. 윤 후보는 이날 사퇴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송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두 가지로 설명했다. 윤 후보는 "전국을 다녀보니 지역, 인구 소멸 그리고 지방이 황폐화되고 있다. 많은 당원들이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해 말했다. 최고위원 후보 중 지역을 대표하고 호남을 대표하는 유일한 후보는 송갑석"이라며 "많은 최고위원 후보가 있지만 특정인에 줄을 서지 않은 후보인 송 후보가 최고위원회에 들어가서 다른 목소리를 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지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제(21일) 경선 결과로 저랑 송 후보의 득표율 차가 역전됐다"며 "대의원 투표도 남아있고 같은 호남 출신이기 때문에 일부 표가 겹치는 부분이 분명 있을 것이다. 구도가 고착화돼 있는 상황에서 두 명이 함께 당선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판단을 현실적으로 했고 지역과 호남을 대표하는 송 후보가 총대를 메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가능성을 높이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20일까지 치러진 권리당원 누적 득표율에서 4.67%를 기록하며 당선권에서 멀어졌으나, 21일 지역적 기반이 있고 권리당원의 수가 많은 전남과 광주 권리당원 투표에서 선전하며 당선 가능권으로 뛰어올랐다. 남은 경선에서 송 후보가 윤 후보를 지지했던 권리당원의 득표를 일정 부분 가져온다면 최고위원 계파 구도를 친이재명계 3명, 비이재명계 2명으로 만들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송 후보는 "최고위원 선거가 한 계파의 색깔로 수렴되는 것이 바람직한가라는 걱정이 당원 사이에서 팽배해지고 있다"며 "그런 위기의식 또한 수도권 경선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않겠느냐는 기대를 하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호남 출신 수도권 재선 민주당 의원은 이날 <메트로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윤 후보가 사퇴하고 송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같은 호남 사람을 돕겠다는 것도 있겠지만, 전당대회가 이 후보와 이 후보의 이름을 파는 사람들의 판이 돼버리다 보니 전당대회의 정당성도 실종돼 가고 있다. 전당대회가 끝난다고 하더라도 정당성을 인정받기가 어렵게 될 것"이라며 "차라리 이재명과 다른 행동을 하고 말을 썼으면 하는 상황이 하나가 돼 똘똘 뭉친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당내에 이런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윤 후보가 결단을 내린 것"이라며 "송 후보를 당선시키는 것도 중요하나, 오히려 자기가 희생하더라도 그런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2022-08-22 14:59:3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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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년간 방치된 '장안동 물류터미널 부지' 동북권 명소로 재탄생

과거 서울 물류의 핵심거점이었지만 20년 가까이 나대지로 방치된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부지(5만㎡)가 동북권 지역 발전을 견인할 '물류+여가+주거 복합공간'으로 되살아난다. 서울시는 동부화물터미널 부지 개발계획안 마련을 위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하고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발 청사진을 밝혔다. 사전협상제도는 5000㎡ 이상 대규모 개발부지에 대해 허가권자인 공공과 민간사업자가 사전협상을 통해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도시계획을 변경하는 제도다. 용도지역 상향 등으로 발생하는 계획 이득 일부를 공공기여로 확보함으로써 토지의 효율적 활용과 도시개발사업의 공공성을 동시에 촉진하는 개발 방식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시행자인 장안복합PFV(제일건설 등)와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지난 7개월간 총 9차례의 '협상조정협의회'를 통해 치밀한 논의 과정을 거쳐 물류, 도시계획, 건축, 교통, 공공기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의 대안을 마련해 개발계획안을 도출했다"고 말했다. 개발계획안에는 ▲물류시설을 지하화 및 재정비 ▲지상부에 동북권의 경쟁력을 견인할 복합건축물 건립 ▲사전협상으로 확보되는 공공기여를 활용해 중랑천에 수변 감성공간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우선 시는 물류시설을 전면 지하화하고, 물류차량 전용 별도 동선을 마련해 교통혼잡, 분진, 소음 같은 부영향을 최대한 줄이기로 했다. 지상부에는 주거·업무·판매·주민편익시설 등이 들어선다. 저층부에는 서울형 키즈카페, 복합공공청사 같은 편의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생긴다. 고층부에는 약 528세대 규모의 주거시설과 업무시설이 배치된다. 타워형·테라스형 같이 세련된 경관을 만들기 위해 특화된 건축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도시관리계획 변경(유통상업→준주거·근린상업·유통상업)으로 확보되는 공공기여 규모는 약 848억원이다. 시는 공공기여 일부를 중랑천 수변감성공간 조성에 활용할 방침이다. 중랑천으로 가는 보행로를 정비하고 산책로·쉼터 같은 수변시설을 신규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이번 개발계획안에 대한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내 지구단위계획을 결정할 방침이다.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후 이르면 2024년 상반기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8-22 14:59: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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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원 뚫은 원·달러 환율…"1350원까지 열어둬야"

원·달러 환율이 13년 4개월 만에 1340원을 넘어섰다. 금융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 단기 고점을 1350원으로 전망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6분 현재 전 거래일(1325.9원)보다 14.1원 오른 144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6원 오른 1335.5원에 출발했다. 오후 1시55분께 1340원을 돌파한 후 1340.2원까지 치솟았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 기록한 연고점(1328.8원)을 다시 한 번 넘어섰다. 특히 장중 고가 기준으로 2009년 4월 29일(1357.5원) 이후 13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처럼 원·달러 환율이 치솟은 데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 일부 인사의 매파(통화긴축)적 발언과 미국과 중국의 통화정책 역행에 따른 위안화 약세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앞서 미 연준의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에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108선을 넘었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 2%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경기침체 발생 가능성을 지적하면서다.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또한 "내년 말까지 4.0%까지 금리를 올려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잭슨홀 미팅에서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역시 긴축 의지를 밝힐 것으로 내다봤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전반적인 주식시장이 이번주 잭슨홀 미팅을 두고 위축되는 양상"이라며 "통상적으로 중국의 금리 인하는 중국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을 조성시키는 데 최근 제로 코로나 정책 추진 등으로 금리 인하 자체를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보다도 미국과 중국의 통화정책 역행에 포커스를 맞추며 위완화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원·달러 환율을 1350원까지 열어둬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미 모든 로컬이나 외국계 은행 딜러들도 1350원 단기 고점을 얘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2022-08-22 14:58:0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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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 XR 실감형 디지털콘텐츠 제작워크숍

부산영상위원회는 빠르게 성장하는 실감콘텐츠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산업 및 지역 XR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22 XR 실감형 디지털콘텐츠 제작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리얼타임 렌더링 엔진을 통한 확장현실 제작'을 주제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동의대학교와 협업해 실무워크숍 2회, 특강 1회를 무료로 진행한다. 실무워크숍은 ▲확장현실 제작을 위한 언리얼 엔진 교육 ▲LED Wall 기술시연을 위한 ICVFX(In-camera VFX) 교육 ▲3D 그래픽 모델링을 위한 블렌더 교육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1차 워크숍은 9월 3일부터 7일까지 동의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차 워크숍은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XR 관련 업계 종사자 및 관련 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회당 교육인원은 최대 20명으로, 제작부터 시연 전 과정 실습을 통해 전문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9월 20일 영상산업센터 11층 콘퍼런스 홀에서 열리는 특강은 게임개발사 에픽게임즈와 함께 영화·영상 업계에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언리얼 엔진'의 국내·외 활용 사례, 차세대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 이해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차 워크숍은 오는 28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특강은 9월 14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사업 공고 및 신 청서류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은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영상위원회 김인수 운영위원장은 "지역 기업의 실감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신기술 활용이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 빠르게 변화하는 제작 환경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선제적으로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산시가 지원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XR테크랩 구축 및 운영'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2022-08-22 14:52: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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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고객만족도 조사·경영평가 1위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하 공단)이 올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와 고객만족도 조사 등에서 지역 공단 가운데 연이어 1위를 차지하는 등 강소(强小) 공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공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2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지역 8개 공사·공단 가운데 서비스 환경, 사회적 만족도 등에서 최고 평점을 받은데 이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도 지역 4개 공단 가운데 최고 평점을 받았다. 다른 공단보다 조직과 인력·예산 면에서 가장 열악한 여건임에도 이 같이 1위를 차지한 데 대해 호평이 이어지으며, 다른 지역 공단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실제 중구 공단은 공영주차장, 물놀이장 등 6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고, 연 이용 시민이 400여만 명에 달하고 있는데 조직·인력(2팀 31명), 예산(86억 원)면에서는 지역 공단 평균 대비 크게 낮은 수준이다. 공단은 올해 ESG 경영체제를 도입해 환경, 지역사회공헌, 윤리·인권 경영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특히 울산노동인권센터, 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사회복지협의회, 중구시니어클럽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회공헌 활동, 노동인권, 성희롱·성폭력 예방, 노인일자리 확충을 위한 지역 사회 협력체계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공헌인증',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등 6개 국가인증을 취득했으며 '국제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45001'도 2차 심사가 진행되는 등 인증 취득을 앞두고 있다. 김문걸 공단 이사장은 "이번 성과가 내년 공단 창립 10주년을 앞두고 재도약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 규모를 더 늘리고 조직과 인력도 이에 걸맞게 확충해서 명실상부한 구민 최고 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2-08-22 14:52: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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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CES 2023 전시회' 9개사 참가 지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3(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에 지역 기업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로 우수한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IT대표기업이 참가하는 전 세계 첨단 IT 기술의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이다. 또한 CES 전시회 개최 전 혁신 제품 및 신기술을 보유한 제품에 대해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 수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 제품은 별도의 제품관을 통해 홍보를 하고 해당 기업은 CES 혁신상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내 뛰어난 IT 기업들의 참가를 위해 올해(CES 2022) 3개사의 참가를 지원했고, 내년에는 지원규모를 확대해 총 9개사의 참가를 지원하고 혁신상 지원 프로그램도 5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개별 부스 1개와 전시회 참가자 항공료 일부, 통역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혁신상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은 혁신상 신청비용과 전시회 참관 항공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지원단 김재갑 단장은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박람회 참가를 통해 해외 거래선 발굴은 물론, 전세계 IT관련 신기술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며, "철저한 전시회 참가 준비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과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2 14:51: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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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웰빙온실, 멜론 수확체험 프로그램 운영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웰빙온실이 지난 18, 20일 이틀간 유치원생, 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멜론 수확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시설 소각처리장에서 나오는 폐열을 활용하는 웰빙온실 운영 시스템을 소개하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멜론 수확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과 시민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8일에는 고현유치원생 50여명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웰빙온실을 방문, 2시간에 걸쳐 멜론수확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들은 웰빙온실 관계자에게서 멜론 씨앗을 심고, 모종을 키워 아주심기(정식)한 후 꿀벌을 이용한 수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모종 트레이 포트에 배양토를 깔고 씨앗을 넣어 물을 주는 과정을 직접 해보며 마냥 신기해했다. 어린이들은 모종심기 체험을 마치고 온실 멜론재배시설에 들어가 집게가위를 들고 멜론을 직접 수확하고, 수확한 멜론을 시식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20일에는 가족 단위 20여명이 참여, 어린이 수확 프로그램과 같은 일정으로 웰빙온실 멜론을 체험했다. 웰빙온실 조임규 실장은 "현재 수확하고 있는 웰빙온실 멜론은 2작기 머스크 멜론(네트형)으로 전체 1만 여 주를 심어 서울공판장과 연초농협을 통해 일괄 출하하고 있다"며 "멜론 수확체험 행사는 소각시설에서 나오는 폐열을 활용해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는 현장을 통해 환경의식 고취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진행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2022-08-22 14:51:2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