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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임금 떼인 근로자 점검, 외국인·탈북민 확대

정부가 다음 달 추석을 앞두고 외국인, 탈북민 등의 근로자들도 임금을 떼이는 일이 없도록 점검을 확대한다. 사업주가 악의적으로 상습 임금체불을 할 경우 강제수사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 체불예방 집중지도 기간을 운영하고, 근로감독관 비상근무와 함께 체불청산 기동반을 가동하는 내용의 '2022년 추석 대비 체불예방 및 조기청산 대책'을 21일 밝혔다. 집중지도 대상은 건설업 포함 조선업과 외국인, 탈북민 등 업종·계층별로 확대, 실시한다. 김초경 고용부 근로감독기획과장은 "이전에는 상습 임금체불이 많은 건설업 중심으로 지도가 이뤄졌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피해가 클 것으로 보고 점검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고용부는 우선 임금체불 예방을 위해 해당 사업장 대상으로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 기관장 주재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한다. 중간 대금인 기성금 조기 집행 등도 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용부는 올해 추석부터 '신속·적극·엄정'이라는 3대 원칙을 통해 임금체불에 대응하기로 했다. 단순 체불사건은 전담 감독관을 지정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제보나 보도 등으로 법 위반이 의심될 경우 신고가 접수되지 않아도 직권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 재산은닉, 자금유용 등 악의적인 체불이 적발된 사업주는 체포 및 구속영장 신청 등으로 엄정하게 강제수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액·집단 체불이 발생한 현장은 기관장이 직접 지도에 나선다. 고용부는 임금체불이 발생한 근로자를 위한 생활안정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근로자들이 추석 전 대지급금(체당금)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처리기간은 한시적으로 14일에서 7일로 단축한다. 대지급금은 근로자가 임금을 받지 못한 경우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일정 범위의 체불 임금을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또 근로자 생계비 융자 금리를 한시적으로 0.5%포인트 인하한다. 일시적 경영난으로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사업주에는 사업주 융자 금리를 1.0%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민생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임금체불까지 겹쳐 근로자들의 고통이 가중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각 기관장들은 집중지도 기간 중 체불예방과 청산활동에 전념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2022-08-21 12:44:0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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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 뷰티, 브랜드의 모든 것 'YSL BEAUTY ZONE' 팝업 오픈

코스메틱 브랜드 '입생로랑 뷰티(YSL Beauty)'에서 오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YSL BEAUTY ZONE'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압구정 로데오에서 진행되는 이번 입생로랑 뷰티존 팝업 이벤트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소비자들이 충분히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될 예정이다. 메이크업, 향수, 스킨케어까지 각 카테고리의 베스트 제품을 모두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8월 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제품 'NEW 더 볼드 립스틱'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색다른 게임과 포토 스팟 등의 이벤트와 전문가에게 메이크업을 받아볼 수 있는 컨설팅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며, 팝업 이벤트가 진행되는 2주간 주말마다 DJ 공연도 즐길 수 있어 입생로랑 뷰티만이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 뷰티존 팝업 이벤트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카카오톡 예약하기 및 일반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이와 동시에 팝업 이벤트를 방문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온라인 상에서도 다양한 혜택과 입생로랑 뷰티를 경험할 수 있는 '버추얼 뷰티존'이 함께 공개되어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1 12:41: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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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업계 처음 '사찰음식' TV라이프 판매

CJ온스타일은 22일 홈쇼핑 업계 최초로 자연식의 대표주자인 사찰음식을 TV 라이브를 통해 단독 판매한다. 이날 오후 5시 30분에 CJ온스타일에서 판매되는 '자연바루 연잎밥'은 사찰음식의 명장으로 불리는 대안스님의 첫 간편식이다. 대안스님은 사찰음식으로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음식 전문점 발우공양의 총책임자를 맡기도 했다. '대안스님의 채소밥', '열두 달 절집 밥상1', '열두 달 절집 밥상 2', '식탁 위의 명상(내 안의 1%를 바꾼다)' 등 다양한 자연식 관련 저서도 발간했다. 자연바루 연잎밥은 대안스님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영양 가득 자연 간편식이다. 지리산 무농약 연잎에 국내산 곡물들을 수작업으로 정성스레 담아 전통 시루 방식으로 증숙했다. 고소하면서도 부드럽고,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원재료 본연의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냉동 상태의 연잎밥을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리면 간단하게 대안스님의 연잎밥을 맛볼 수 있다. 찹쌀, 대추, 은행, 밤 등 총 6곡으로 구성된 담백한 '전통 연잎밥'과 찹쌀, 진흑미, 멥쌀, 약콩 등 12곡의 영양 만점 '영양 잡곡 연잎밥' 등 두 가지 맛으로 준비됐다. 방송 중 제품 구매 시 앱 할인 쿠폰 증정,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적용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21 12:37:3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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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 지속가능한 여행문화 만드는 '해피 듀티 프로미스' 캠페인 시작

현대백화점면세점이 해외 여행객 증가 추세에 맞춰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를 알리기 위한 공익 캠페인 '해피 듀티 프로미스(Happy Duty Promise)'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해피 듀티 프로미스 캠페인은 지속 가능한 여행을 고객과 함께 약속한다는 의미를 담은 공익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 '해피 듀티 프로미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속 가능한 여행 서약서에 자신의 실천 다짐을 적고 온라인 서명을 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속 가능한 여행 서약 후 현대백화점면세점의 친환경 활동에 관한 퀴즈를 맞추면 오프라인 행사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오는 9월 7일 이벤트 참여자 중 고객 30명을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에 초청해 공식 모델인 배우 윤아와 정해인과 함께 '지속 가능한 여행 서약식'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백화점면세점은 9월 30일까지 지속 가능한 여행을 실천한 고객들을 위해 '해피 듀티 프로미스 키퍼'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속 가능한 여행을 실천한 사진을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 '해피 듀티 프로미스 키퍼'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플리츠마마 리사이클링 토트백 (2명),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 이벤트플러스적립금 1만원 (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30명)을 증정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인터넷면세점에서 사용 가능한 일반적립금 10만원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일상 회복으로 해외 여행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래 세대를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21 12:37:0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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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 "文 사저 경호구역 확장…위해요소·주민 고통 고려"

대통령경호처가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인근 경호구역을 확장, 재지정했다. 기존 경호구역은 경남 양산 평산마을 내 문 전 대통령 사저 울타리까지였는데, 이를 울타리로부터 최대 300m로 확장했다. 최근 문 전 대통령 사저 인근 집회가 과격 양상을 보이자, 대통령경호처가 조치에 나선 것이다. 대통령경호처는 21일, 문 전 대통령 사저 인근 경호구역 확장 재지정 사실을 밝히며 "이는 평산마을에서의 집회 시위 과정에서 모의 권총, 커터칼 등 안전 위해요소가 등장하는 등 전직 대통령의 경호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라고 했다. 문 전 대통령 사저 인근 경호구역을 확장한 데 대해 경호처 측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평산마을 주민들의 고통도 고려했다"고 부연해 설명했다. 문 전 대통령 퇴임 직후인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집회가 이어져 주민 불편도 커지자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이 사태 수습에 나선 것으로도 보인다. 최근 문 전 대통령 비서실 관계자를 협박한 혐의로 60대 최모 씨가 지난 16일 현행범으로 체포, 구속된 일도 있다. 최 씨는 지난 15일 사저 인근에서 산책하던 문 전 대통령 부부에 "겁대가리 없이 어딜 기어 나오냐"며 협박하기도 했다. 이와 별개로 정치권에서는 찬·반 집회가 계속되자 이를 막아야 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왔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개정 움직임은 더불어민주당 내 친문(친문재인) 그룹 의원 중심으로 제기됐다. 한편 경호처 조치는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것으로, 22일 0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조치에 대한 효력이 발생하면 경호처는 문 전 대통령 사저 인근 경호구역 확장과 함께 경호구역 내에서 ▲검문검색 ▲출입통제 ▲위험물 탐지 ▲교통통제 안전조치 등 경호경비 차원의 안전 활동도 강화한다.

2022-08-21 12:31:2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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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수교 30주년...산업별 대중 수출 비중 "20년만 13배 늘어"

지난해 중국의 수출의존도가 가장 높은 산업군은 '정밀기기'이며, 20년간 수출의존도가 가장 많이 증가한 산업은 '반도체'인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21일 내놓은 '산업별 대중수출의존도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기준 대중 수출 비중이 큰 산업은 '정밀기기'(42.5%), '정밀화학'(40.9%), '반도체'(39.7%), '유리'(39.3%), '석유화학'(38.9%)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0년 대중수출 비중이 높았던 '목재'(42.3%), '가죽·신발'(38.8%), '석유화학'(33.4%), '기타 전자부품'(27.2%) 등과는 확연히 달라진 순위다. 대한상의는 "소비재의 대중 수출의존도는 상대적으로 줄어든 반면, 기술집약 산업의 대중 수출이 크게 늘어난 양상"이라며 "한·중 양국의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분석했다. ◆수출비중 가장↑ 산업은? 반도체, 정밀기기 순 최근 20년 동안 수출 비중이 가장 크게 늘어난 산업은 '반도체'였다. 2000년 반도체산업의 수출 비중은 3.2%였지만, 2021년에는 39.7%로 36.5%p, 약 13배가량 증가했다. 다음으로 수출 비중 증가폭이 큰 업종은 '정밀기기', '디스플레이', '세라믹', '통신기기' 순이었다. 대한상의는 "국내 고부가가치 산업의 대중의존도 증가는 역으로 말하면, 중국과의 기술격차가 좁혀졌을 때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크단 얘기"라며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한 기술혁신을 위해 기업과 정부가 온 힘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의는 이어 "경제안보와 직결되는 고위기술 산업군은 대외리스크에 훨씬 민감하다"며 "대중 의존도를 중국이 무기화하지 못하도록 수출다변화 등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대중 수출 9배, 수입 10배 증가 ... 교역구조는 악화일로 보고서에 따르면 수교 이래 대중 교역은 빠르게 급증하며 한국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수교 후 8년 뒤인 2000년, 한국의 대중수출 규모는 185억 달러로 전체 수출의 10.7%에 불과했으나, 2021년에는 1,629억 달러로 9배 가까이 증가하며 전체 수출의 25.3%를 차지했다. 다만 최근 추이를 살펴보면 대중 교역 규모는 성장하는 데 반해 교역수지는 악화되고 있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원자재·중간재 등 분야에서 대중 수입 규모가 급격하게 증가한 반면,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중국의 경제성장률 하락이 수요 감소로 이어지면서 대중 수출은 상대적으로 적게 증가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대중 직접투자의 양상 변화에도 주목했다. 2000년 직접투자는 8억 달러 수준에 불과했으나, 2021년에는 67억 달러로 크게 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누계액은 약 816억 달러에 달한다. 보고서는 중국 내 한국의 직접투자 비중은 2.5~3% 수준으로 절대적인 규모는 크지 않지만, 화교 자본을 제외한 순수 외국 투자 중에는 일본과 함께 최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한중 수교 이후 양국 경제는 사드 사태, 코로나 팬데믹 등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상호 호혜적 관계 속에서 비약적 발전을 이뤄 왔다"며 "하지만 지금의 중국시장을 바라보며 기업이 느끼는 위기감은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우태희 부회장은 이어 "중국경제 둔화 가능성, 중국의 기술추격, 미중 패권경쟁 심화 등 3중고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2022-08-21 12:00: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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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랩센트럴' 구축 사업 가시화된다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예타 통과…총 2726억 투입 송도에 첨단 R&D 장비, 창업공간 등…바이오기업 육성 정부가 인천 송도에 계획하고 있는 '한국형 랩센트럴' 구축 사업이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의약바이오분야의 첨단 연구장비와 시설, 창업보육 공간,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추고 2026년부터 총 120개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 육성하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의약바이오분야 창업기업 특화지원사업인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이 최근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오는 2031년까지 국비 1095억원과 지자체 1550억원, 민자 81억원 등 총 2726억원을 투입해 인천광역시 송도에 전용 연구지원시설을 구축하고 혁신 창업기업을 본격 육성한다. 이는 지난 3월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K-바이오 랩허브 구축 방안'에 따른 것으로 세계 최고의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기관인 미국의 랩센트럴(Lab-Central)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의약바이오 창업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 연구장비·시설, 지원 프로그램, 멘토링 등을 종합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단백질 의약품, 치료용 항체, 백신, 효소 의약품, 세포 및 조직 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저분자 의약품, 약물전달 시스템 분야 등 8대 분야에서 업력 10년 미만의 의약바이오 영위기업이다. 뽑힌 기업은 K-바이오 랩허브에 3년간 입주할 자격을 획득하고 기업 맞춤형 신약개발지원사업을 통해 3년간 총 203억원의 연구개발자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창업·기업 운영,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애로 해결을 위해 기술·경영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의 멘토단으로부터 상시 코칭도 받을 수 있다. 전국 바이오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입주기업 모집은 2026년 하반기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중기부 박용순 창업진흥정책관은 "바이오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이 염원하던 미국의 랩센트럴과 같은 바이오 창업 특화지원기관을 구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할 대한민국 대표 혁신 스타트업을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K-바이오 랩허브는 앞으로 창업기업 중심의 성숙한 바이오 생태계 조성, 혁신기술 확보 및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2-08-21 12:00: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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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분리형 디자인'에 UP가전 적용한 디오스 인덕션 출시…쿼드 인버터 성능 그대로

디오스 인덕션이 더 강해졌다. LG전자는 22일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출하가는 179만원이다. 이번 신제품은 '2022 우수디자인(GD) 상품에서 제품 분야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분리형 디자인을 새로 적용했다. 화이트 상판에 조작부 컬러를 5개 중 하나로 선택할 수 있다. 상판과 조작부 컬러가 크리스탈 실버인 일체형 디자인도 선택 가능하다. 인덕션 중에는 처음으로 UP가전으로 개발됐다. 씽큐앱 UP가전센터를 통해 레시피에 따라 화력과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레시피 쿡'을 새로운 기능으로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출시한 쿼드 인버터 인덕션 전기레인지 성능도 그대로 계승했다. 전류를 통과시키는 입구 역할을 하는 'IGBT'를 2개에서 4개로 늘려 저효율 인덕션 용기도 2배 이상 빠르게 조리한다. ▲코일과 용기간 거리를 줄여 가열 속도를 향상시킨 2층 코일 구조 ▲과열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코일 설계 등 화력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5중 고화력 부스터'기술로 동급 대비 전기 요금도 최저다. 안전성도 높였다. 일체형 제품을기준으로 ▲상판 온도의 급상승을 감지해 자동으로 출력을 제어하는 '상판 과열방지 시스템' ▲과열방지를 위한 풍량을 상황에 따라 조절하는 '변속 쿨링팬' 등 22종의 안전장치시스템을 탑재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이현욱 전무는 "집안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신기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신제품 통해 디오스 전기레인지만의 차원이 다른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21 11:46: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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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마켓컬리서 '지구식단' 단독 판매…특가 혜택 쏟아진다

지속가능식품 시장 성장을 리드하고 있는 풀무원이 온라인몰 마켓컬리에서 '지구식단' 브랜드 론칭 기념 기획전을 연다. 풀무원은 식물성 대체육을 포함한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의 론칭을 기념하여 마켓컬리서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29일 오전 11시까지 1주일간 '풀무원 브랜드 위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켓컬리에서 풀무원 제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기획전 동안 다양한 품목을 특가 판매한다. 특히 '지구식단'의 대표 제품인 두부면, 두부텐더, 식물성 동글떡볶이, 식물성 대체육을 소재로 한 식물성 제육철판볶음밥, 식물성 한식교자 2종(두부김치·표고야채)을 최대 34%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지구식단 외 풀무원의 또 다른 인기 제품들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마켓컬리는 특히 '풀무원 브랜드 위크'를 맞아 풀무원 동물복지 식품 브랜드인 '동물복지 지구식단'의 신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마켓컬리 전용 신제품은 치킨 3종 '케이준 치킨텐더', '순살 크리스피치킨', '한입 쏙 팝콘치킨'이다. 제품은 전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신선 국산 닭고기만을 사용해 '나와 지구를 위한 동물복지'의 가치를 온전히 담았다. '케이준 치킨텐더'는 부드럽고 촉촉한 통안심살에 케이준 소스로 매콤달콤한 맛을 내 아이들 간식이나 샐러드 토핑으로도 잘 어울린다. '순살 크리스피치킨'은 담백한 통가슴살에 고소한 콘 브레더를 입힌 제품으로 겉바속촉을 구현했다. '한입 쏙 팝콘치킨'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닭가슴살에 파슬리가루로 향긋함을 더했다. 한입에 쏙 넣을 수 있는 작은 크기로 편리한 취식이 강점이라 아이들 간식이나 반찬으로도 좋다. 3종 모두 기름 두를 필요 없이 에어프라이어 간편 조리로 바삭하고 맛있는 치킨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풀무원은 새로운 지속가능성 식문화를 제안하며 국내 지속가능식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마켓컬리는 건강과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풀무원은 특히 '식물성 지구식단' 브랜드에서 육류 섭취를 저감할 수 있는 동물성 대체 식품으로 식물성 대체육 라인업을 활발히 확장중이다. 풀무원은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조직단백(TVP: Textured Vegetable Protein)' 소재를 풀무원의 기술력으로 가공하여 실제 고기와 유사한 맛, 질감을 구현한 식물성 대체육 제품들을 출시하기 위해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마켓컬리는 비건 카테고리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동물복지 인증 원료만 사용한 제품 등 지속가능식품을 구매하는 MZ세대 소비자도 많이 확보하고 있다. 풀무원은 마켓컬리 전용 제품을 추가 출시하는 등 마켓컬리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신규 브랜드 '지구식단'과 풀무원의 지속가능 가치를 널리 알려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1 11:41: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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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폭락에...우상호 "민주당이 앞장서겠다", 이재명도 호응

전남을 찾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폭락한 쌀값 문제 해결을 위해 당이 앞장서겠다고 21일 밝혔다. 우 위원장은 전남 강진군 강진종합운동장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인사말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경제 위기가 다가오고 있고, 그 속에서 코로나도 20만 넘어가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까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 민생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민생 이야기가 나와서 말씀드립니다만, (앞서) 김영록 전남도지사께서 쌀값이 20% 이상 폭락해서 우리 농민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고 말씀했다"면서 "민주당이 우리나라의 농업과 농민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도록 하겠다. 쌀값이 더 이상 폭락하지 않고, 우리 농민도 일한 만큼 잘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민주당이 앞장서야 되겠다는 각오, 결의를 한 번 더 해본다"고 밝혔다. 수확을 한 달 앞둔 가운데 전남 농민들은 쌀값 폭락 사태를 해결하지 못하는 정부를 규탄하며 논을 갈아 엎거나 항의 집회를 열고 있는 상황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2월 15일 쌀값은 20㎏ 기준 5만1826원이었으나 이번달 15일 기준으론 4만4415원으로 크게 떨어졌다. 연설에 나선 이재명 당 대표 후보도 "쌀값이 폭락하고 있다. 시장격리해야 한다"면서 "전세계가 하는 것처럼 쌀값을 지지해야 한다. 국가의 식량 안보를 위한 산업은 보호하고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8-21 11:38:1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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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8년째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제 기증…2083명 지원

LG가 저신장 아동에 28년째 꿈을 선물했다. LG복지재단은 19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당. 이 행사는 192명 저신장아동에 15억원 상당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 중 62명은 키가 더 자랄 가능성이 높아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지원을 받게 됐다. 저신장아동은 성장호르몬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연간 1000만원에 달하는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LG는 1995년부터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전문의 추천을 받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신장 아동 2083명을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지원 대상자 키는 연평균 10cm, 최대 25cm까지 더 클 수 있었다. 지원을 받은 아이들은 신체 성장 뿐 아니라 자신감도 다시 갖게 되면서 다양한 꿈을 키워가고 있다는 전언이다. 지원 아동들은 "성장호르몬제를 맞고 친구들과 축구도 운동도 함께 할 수 있어서 학교 생활이 즐거워졌다", "6학년 중 내 키가 제일 작아 콤플렉스였는데 이제는 친구들이 동생으로 보지 않고 동등하게 대해줘서 좋다", "키가 커지니 자신감이 생겨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 등 수혜 아동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부모와 보호자들 역시 "아이가 질병으로 인한 저신장증인 것을 알면서도 경제적으로 어려워 치료도 못하고 걱정만 많았는데 기회가 생겨 너무 기쁘다", "아이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는데 치료 후 매사에 자신감을 보인다", "치료를 받으면서 아이의 신체적 변화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등 감사를 전했다. 이날 기증식에서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성장호르몬제 지원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이 키도 자라고 자신감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잠재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 더 큰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21 11:36: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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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이윤희 모비두 대표 "아시아 1위? 글로벌 목표...라이브커머스 시장 선점할 것"

코로나19로 큰 수혜를 입은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나날이 엄청난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 2020년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는 4000억원 수준이었지만 지난해 2조8000억원, 올해 6조2000억원, 오는 2023년에는 23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밝은 전망에 너도나도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뛰어 들고 있다. 하지만 개발부터 송출, 기획, 마케팅 등 다양한 기술과 전략에 따른 엄청난 비용과 개발 인력 리소스를 투입해야 하는 시장 진입 장벽으로 주저하는 기업들이 많다. 이런 기업들의 시장 허들을 해결해주는 회사가 있다. '모비두'다. 이곳은 SaaS기반 웹 간편 연동 솔루션으로 기술 지원 범위를 확대해 브랜드 고객사들이 자사몰에 4주 내로 빠르게 라이브 커머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종합 대행 서비스 회사다. 쉽게 말해 기업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구축을 모비두에 의뢰하면 그에 따른 개발, 서비스, 후 관리 등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 이미 나이키, 롯데백화점, 현대, 삼성전자 등 국내 산업을 대표하는 굵직한 기업들이 모비두의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 아시아1위 라이브커머스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라이브커머스의 D2C시장을 견인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커머스의 미래를 실현시키겠다는 사명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이윤희 모비두 대표를 만나 앞으로의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비전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위기는 기회다 모비두는 조직만 놓고 보면 스타트업과 다름없지만 10년의 구력을 겸비하고 있다. 2013년 핀테크로 시작한 사업이 위기에 처하면서 2019년 라이브커머스 시장으로 돌연 방향을 튼다. 사실 핀테크와 라이브커머스 분야 모두 기술력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분야라고 볼 수는 없다. 어려운 선택이었지만 핀테크 사업당시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라이브커머스 분야로의 전환에 성공했다. 여기에 2019년 코로나라는 기회(?)까지 잡게된다. 당시 10명 정도의 직원으로 시작한 모비두는 현재 약 60명이 근무하고 있다. 또 2023년까지 약 500억 정도의 성과와 상장 계획이 목표다. 이미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1위는 가뿐히 뛰어 넘었다. 앞으로의 주 무대는 글로벌 시장이다. 이 윤희 모비두 대표는 "핀테크에서 라이브커머스로 분야를 전환할 당시 채팅, 영상 기술이 전혀 없었다. 이에 개발자들이 밤을 세워가며 해당 플랫폼을 구축했다. 핀테크사업의 영향이 컸다. 이미 확보한 기술력을 활용해 빠르게 사업을 확장 시켜 나갔다. 당시 코로나가 창궐하면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홈쇼핑이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시기로 인해 큰 수혜를 입었다"고 말했다. 실제, 당시 제조, 유통기업 뿐만 아니라 산업계 전반이 라이브 커머스나 온라인 형태의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기 시작한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변화된 소비문화가 앞으로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고 예측한 것. ◆갈증 큰 기업들에게 오아시스같은 역할할 것 이 대표는 "코로나이후 컨텐츠가 소비로 이어지는 시대가 됐다. 소비자들은 스마트폰과 온라인을 통해 직접 경험하는 쇼핑을 원하고 있었고 기업들은 이같은 니즈에 맞춰 재빨리 다양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나섰지만 한계가 있었다. 우선 비교할 데이터가 없을 뿐더러 어렵게 개발을 해도 너무 빠르게 변하는 트랜드에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이었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이에 갈증을 느끼기 시작했고, 모비두는 오히려 역으로 구축한 플랫폼을 기업들에게 제안하고 나섰다"고 말했다. 기업들은 콘텐츠와 플랫폼으로 고객과 어떤 관계를 맺고 소통하느냐가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이 된 상황에 모비두의 앞서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여기에 G마켓, 롯데백화점, 삼성전자 등 국내 굵직한 50여 곳의 대기업들이 모비두를 선택한 이유가 시대적인 상황뿐 만은 아니었다. 기술력이 선택의 기준이 됐다. 우선, 모비두는 기존 자사몰에 라이브 커머스를 간편하게 탑재할 수 있는 SaaS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여기에 브랜드 기업 고객사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솔루션 '소스플렉스를'개발해 D2C라이브 시장으로 진입한다. 여기에 DMP기반 라이브커머스 특화 마케팅 대행 서비스인 '소스애드',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기획 제작 대행사업 '소스메이커스' 등 원스탑 라이브 커머스 사업 대행 서비스 전략을 통해 지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최근 콘텐츠 제작사인 쇼플을 인수하면서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콘텐츠 커머스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실제 5월에만 1천 회 이상 라이브 방송, 3천만이 넘는 방송 조회수, 1500만명에 육박하는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다. ◆ 휠라 등 성공사례 많아 국내서 라이브 커머스를 운영하는 기업은 네이버, 카카오 등이 있다. 이 대표에게 앞서 기업들과의 차별성에 대해 묻자 비교할 수 없다고 한다. 이 대표는 "네이버, 카카오 등의 플랫폼과 똑같은 혜택을 구성해서 선보이더라도 소스라이브에서 진행한 방송이 평균 ROAS가 훨씬 높고 이를 통한 매출은 의미있는 숫자를 기록한다. 앞서 기업들과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의 수치다"라며 "소스애드를 통해 고도화된 DMP정밀 타깃팅을 해 시청자들을 유입시켜 라이브 당일 플랫폼 일주일치 매출을 기록한 사례도 있다. 이 모든게 기술력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 성공사례도 언급했다. 그는 "성공사례가 너무 많지만 롯데백화점, 휠라코리아와 했던 라이브 방송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롯데백화점은 '매일 만나는 백화점 핫딜'이라는 컨셉으로 라이브를 진행했는데, 시청자 제한을 둔게 아니라 직원들까지 시청할 수 있게 기획을 구성 했다. 이에 손님들이 해당 라이브를 보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원과 상담을 하는 이례적인 풍경이 그려졌다. 물론 온·오프라인 양쪽에서 두드러진 성과가 나타났다"며 "또 휠라코리아는 이베이와 함께 국내 최초 XR스튜디오에서 AR로 상품을 띄워 라이브를 했다. 해당 콘텐츠는 무려 100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올해 글로벌 진출 지난해 나이키, 삼성전자, G마켓,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엘지유플러스 등 60여 개의 대형 브랜드들이 모비두를 찾았다. 또 데이터 분석까지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개발해 접목시킨 성과도 일궈냈다. 이어 DMP를 활용한 시청자 유입 솔루션 '소스애드'출시 하고 나서 월마다 250% 성장, 소스메이커스도 300%이상 성장했다. 아울러 60억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해 올해 글로벌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발판을 다졌다. 이 대표는 "소스 사업의 전반적인 스케일업을 위해 대형 브랜드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의 브랜드까지 확장하고자 한다. 이는 ESG 경영의 일환이다. 글로벌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최근 ESG 경영에 관심이 높다던 이대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ESG경영 열풍이 거세다. 과거부터 관심이 높았던 분야로 라이브커머스 시작이 부담 스러운 중소기업 브랜드 대행, 지방 농수산물 시장 살리기 등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이유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비두의 가치를 실현시키면서 성장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또 다른 관심사인 기업문화에 대해 "지난 2013년 10명의 직원에서 현재 60여명이다. 이에 조직에 대한 고민도 많다. 리더십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도 느낀다. 그럼에도 직원들과의 소통은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이 분야는 아이디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실패하더라도 모비두 안에서 다양한 도전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2022-08-21 11:36: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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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2주째 하락...서초·용산도 하락세

서울 아파트값이 12주째 하락했다. 지역개발 기대감이 있던 용산구와 나홀로 상승세를 이어오던 서초구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가격 조정 속에 거래는 성사되지 않는 '거래절벽'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8월 15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9% 하락했다. 하락폭은 전주(-0.08%) 보다 0.01%포인트 확대됐다. 지난 5월 마지막 주 하락 전환(-0.01%) 한 뒤 12주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강북권에서는 노원구(-0.20%→-0.21%)는 상계·월계동, 도봉구(-0.18%→-0.20%)는 도봉·쌍문동, 은평구(-0.15%→-0.18%)는 수색·녹번동 위주로 하락폭이 커졌다. 용산구(0.00%→-0.01%)는 이촌·도원동 위주로 매매가격이 떨어지면서 지난주 보합에서 하락으로 전환했다. 강남권의 경우 구로구(-0.03%→-0.09%)는 신도림·구로동, 금천구(-0.04%→-0.08%)는 가산·시흥동, 송파구(-0.06%→-0.07%)는 잠실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서초구(0.00%→-0.01%)가 우면·서초동을 중심으로 집값이 떨어지면서 하락 전환했다. 서초구가 하락세를 나타낸 것은 지난 2월 21일(-0.01%) 이후 25주 만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연휴 및 여름휴가철 영향과 폭우로 인해 매수문의가 한산한 가운데 매물가격이 하향 조정 돼도 거래가 성사되지 않을 정도로 거래량 감소세가 원인으로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노원구 지역에 위치한 '상계주공9단지'는 지난달 전용면적 79㎡가 8억39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5월 거래가격(9억3500만원) 대비 9600만원 하락했다. 도봉구 지역에 위치한 '쌍문현대1차'는 지난 4월 전용면적 84㎡가 6억5000만원에 거래됐지만, 4개월 만에 거래가격(5억5000만원)이 1억원 하락했다. 구로동 지역에 위치한 '구로 두산위브'는 지난달 전용면적 36㎡가 5억93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6월 거래가격(5억2000만원) 대비 7300만원 하락했다. 송파구 지역에 위치한 '잠실 레이크팰리스'의 경우 지난 2월 전용면적 135㎡가 35억5000만원에 거래됐지만, 4개월 만에 거래가격(33억8000만원)이 1억7000만원 하락했다. 서울 지역 아파트 전셋값도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권 은평구(-0.04%→-0.08%)는 수색·불광동, 마포구(-0.07%→-0.08%)는 공덕·아현·성산동 주요 단지, 서대문구(-0.07%→-0.08%)는 홍제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폭이 커졌다. 강남권의 경우 송파구(-0.03%→-0.07%)는 잠실동 대단지, 서초구(-0.02%→-0.02%)는 우면·양재동 등 외곽지역, 강남구(-0.02%→-0.02%)는 개포·대치동 구축 위주로 전세가격이 떨어지면서 하락폭이 확대됐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마포구 지역에 위치한 '공덕파크자이'는 지난달 전용면적 85㎡ 전세가격이 9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신고가인 12억원 대비 2억4000만원 하락했다. 서대문구 지역에 위치한 '홍제역 해링턴플레이스'의 경우 지난 1월 전용면적 84㎡ 전세가격 8억4000만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6개월 만에 전세가격(7억원)이 1억4000만원 떨어졌다. 강남구에 위치한 '개포현대2차'의 경우 지난 7월 전용면적 77㎡ 전세가격이 6억825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2월 신고가인 8억원 대비 1억1750만원 하락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전세대출이자 부담에 따라 반전세와 월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여름비수기로 수요가 줄며 매물 적체가 지속되고 있어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08-21 11:33:0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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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인삼농가 폭우 피해 최소화 '긴급구매' 결정

KGC인삼공사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인삼 계약재배 농가를 위해 인삼 수확시기를 앞당겨 '긴급구매'에 나선다. KGC인삼공사는 최대 300mm 이상의 집중 호우로 인삼 해가림시설 손상과 인삼밭 침수 피해를 입은 원주, 철원 등의 강원 지역과 김포, 여주 등의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인삼을 조기 구매 해 농민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번처럼 폭우로 인삼밭 시설이 붕괴되거나 침수가 되면 인삼의 상품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 조기 수확을 해야 인삼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양질의 인삼을 수확할 수 있다. 이와 관련 KGC인삼공사는 지난 16일까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데 이어 최종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인삼밭을 대상으로 23일부터 6년근 인삼 수확 및 구매를 시작한다. 긴급구매 외에도 지난 19일부터 KGC인삼공사 직원들이 경기 여주지역의 폭우 피해 농가에 파견 나가 해가림 구조물 제거 등의 복구를 지원했으며, 이번 폭우 피해를 입은 전 계약 농가를 대상으로 정관장 제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종림 KGC인삼공사 원료본부장은 "최대 8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 수확을 앞두고 갑작스런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인삼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조기 구매를 결정하게 됐다"며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구매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계약농가를 보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수도권 침수 피해 정관장 매장에 무상으로 피해 제품을 교환해 주고, 제조공장이 있는 충남 부여지역의 피해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정관장 펀드 3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이번 호우 피해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1 11:32: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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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네오 QLED 98형 출시…4K 해상도에 고급감 강화

네오 QLED TV가 더 커진다. 삼성전자는 22일 네오 QLED 98형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국내를 시작으로 전세계로 확대한다. 출고가는 4500만원이다. 신제품은 4K 해상도로 기존 98형 대비 화질과 사운드를 대폭 개선했다. 스크린 두께를 줄이고 베젤과 뒷면 모두 금속 재질로 제작하는 등 기존 제품 대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네오 퀀텀 매트릭스 기술도 적용했다. 빛의 밝기를 1만6384단계로 조정해 선명하게 영상을 구현하고, 퀀텀 HDR 5000을 적용해 최대 5000니트 밝기로 HDR 영상을 효과적으로 표현한다. 네오 퀀텀 프로세서+로 AI 기반 영상 최적화도 가능하다. 네오 QLED 8K에 적용되던 '4멀티뷰' 기능도 넣었다. 사운드도 대폭 강화했다. 우퍼 4개를 적용한 120W 6.4.4 채널 '시네마 무빙 사운드(OTS)'를 탑재했다. '돌비 애트모스'에 더해 'Q심포니'로 사운드바와도 연동될 수 있게 했다. 외관 디자인도 고급화했다. 화면 베젤과 뒷면 모두 금속 소재를 사용한 '풀메탈(Full Metal)' 디자인을 적용하고 기존 98형 대비 두께를 35% 이상 줄여 19.9mm의 슬림한 디자인을 갖췄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초대형 화면과 최신 디스플레이 기능을 갖춘 Neo QLED 98형 신제품은 집에 영화관을 옮겨 놓은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며 "이 제품의 출시로 초대형ㆍ프리미엄 시장에서 삼성 TV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21 11:28: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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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추석 기프트 대전' 열고 최대 41% 할인

간편한 선물 구매처로 각광받는 올리브영이 전방위 채널에서 추석 선물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22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모바일 앱(App)에서 추석 선물 아이템을 제안하는 '추석 기프트 대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추석 기프트 대전에서는 선물하기 좋은 기능별 건강식품과 프리미엄 화장품, 고기능성 기초화장품 세트까지 80여 개의 상품을 선별해 최대 41% 할인한다.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에서는 모바일 '선물하기' 인기 상품뿐만 아니라 선물을 받는 사람이나 콘셉트에 따라 맞춤형 선물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올리브영은 자체 모바일 앱에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MZ세대 사이에서 선물 구매 채널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는 만큼, 추석 선물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행사 기간 모바일 앱에서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000원 권을 증정한다. 선물하기 서비스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응모 가능하다. 또한 선물하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만원의 CJ ONE 포인트를 리워드로 적립해 주며, 행사 상품을 선물하기로 주문 시 최대 5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도 발급받을 수 있다. 올리브영 자체 라이브커머스를 통해서도 추석 선물을 선보인다. 오는 8월 24일과 31일 오후 8시부터 모바일 앱에서 추석 특집 '올영라이브'를 진행, 부모님을 위한 기초화장품과 건강식품, 젊은 세대를 겨냥한 핸드크림 세트까지 다양한 맞춤형 선물을 소개하고 방송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쇼핑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 매장에서는 추석 기프트 상품 구매 시 감사한 마음을 담을 수 있는 메시지 카드와 봉투를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주요 브랜드로는 ▲바이오힐보 ▲한율 ▲닥터지 ▲에스트라 ▲락토핏 ▲딜라이트프로젝트 ▲라운드어라운드 ▲브링그린 등이 있다. 올리브영은 "근거리 매장뿐만 아니라 모바일 선물, 라이브커머스, 즉시 배송 등 여러 편의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선물을 구매할 수 있는 대표 채널로 자리매김했다"며 "추석 명절을 겨냥해 트렌드와 실속을 다 잡은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리브영은 지난 2020년 2월부터 자체 모바일 앱에 '선물하기' 서비스를 도입하고 모바일 선물 시장을 공략해 왔다. 상품을 고른 후 하단의 선물하기 버튼을 누르면 메시지로 간편하게 선물 가능한 서비스로, 선물 받은 사람이 일반 배송과 '오늘드림' 즉시 배송, 매장 픽업 등 상품 수령 옵션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1 11:26: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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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8월 마지막 주 6040가구 분양

8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9개 단지(민간사전청약 포함)에서 총 6040가구(일반분양 556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 안성시 공도읍 '라포르테공도',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한신더휴A41BL(사전청약)', 강원 원주시 원동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원주'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남구로역동일센타시아', 경기 의왕시 내손동 '인덕원자이SK뷰', 강원 원주시 관설동 '힐스테이트원주레스티지' 등 10곳에서 오픈할 예정이다. 건영은 경기 안성시 공도읍 만정지구 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서 '라포르테공도'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76㎡, 총 986가구 규모다. 단지에서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를 통해 평택, 오산, 수원 등 수도권 인근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공도일반산업단지, 공도기업단지 등도 인접해 직주근접의 배후주거 단지로 활용이 가능하다. 동일건설은 서울시 구로구 가리봉동 일원에서 '남구로역동일센타시아'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7층, 3개동, 전용면적 33~67㎡, 총 16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91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는 가산디지털단지 및 구로디지털단지 사이에 위치해 출퇴근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단지 중심 반경 1㎞내에 위치한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과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을 통해 여의도를 약 30분대, 시청과 강남권역을 40분대면 도달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아울렛, 마리오아울렛, 현대아웃렛, 가리봉시장 등 편의시설과 가리봉동주민센터, 구로남체육센터, 고대구로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2022-08-21 11:26:0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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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2022 한강조각 프로젝트 '낙락유람' 개막

서울 한강이 지상 최고의 지붕 없는 야외 조각갤러리로 변신한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서울특별시와 함께 2022 한강조각프로젝트 '낙락유람(樂樂遊覽)'을 20일 부터 9월 21일까지 33일간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서울 뚝섬 한강공원 특설 실내 전시장에서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윤영달 K-Sculpture조직위원장(크라운해태제과 회장) 등 조각가와 미술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윤영달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조각(K-조각)은 이미 세계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고 있는 수준으로 발전했다고 자부한다"며, "K-조각이 더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전 세계인들과 함께 즐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가 시민의 일상을 뒤바꾼 포스트 펜데믹 시대에 이번 전시가 시민의 삶에 큰 위안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10여년 전 추진한 한강 르네상스를 뛰어넘는 예술의 매력과 동행하는 한강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아트페어 '영국 프리즈(Frieze)'와 '2022 키아프(KIAF)' 기간에 맞춰 한국 조각의 우수성을 선보이는 자리다. 해외 갤러리스트, 아티스트, 컬렉터들이 찾기 편한 뚝섬 한강공원에 대형 야외 조각 전시회와 실내 전시회를 준비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조각가가 총출동했다. 김영원, 이점원 등원로 조각가를 비롯해 전강옥, 민성호, 김성복 등 최전성기를 맞은 중견 조각가들과 젊은 신진 조각가들까지 모두 힘을 모았다. 한국 대표 조각가 302명, 총 1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사상 최대 규모의 야외조각전인 만큼 한국 조각의 우수성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평가되는 이유다. 한국적인 특색을 담은 전시주제 '낙락유람'도 특별하다. 아름다운 한강에서 멋진 조각작품을 관람한다는 의미에 두 차례 열리는 국악공연 낙락음악회까지 접목해 한국 특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전시회로 열린다. 흥겹게 거닐며 즐기는 낙락유람은 외국 방문객에게는 한국 예술 특유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는 예술적 치유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를 총괄하는 김성호 총감독은 "이미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한국 조각 작품들을 글로벌 미술 관계자들에게 직접 선 보이는 귀중한 기회"라며, "한국 조각의 아름다움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기 위해 더 다양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1 11:15:2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