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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고객과 함께 'Woori 탄생 챌린지'

우리은행은 저탄소 생활실천문화 확산 및 친환경 ESG경영 실천을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Woori 탄생(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5월 '2050 탄소중립'실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탄생(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의 일환이다. 고객들은 ▲텀블러(다회용컵) 사용하기 ▲에코백(가방)으로 장보기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 실천하기 ▲일회용기 라벨 떼고 버리기 등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우리은행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태그와 함께 해시태그(#우리탄생캠페인 #우리은행)를 달아 인증사진을 업로드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우수 참여 고객에게는 내구연한이 지난 소방장비를 활용해 제품을 만드는 국내 업사이클링 브랜드 '119REO'의 제품과 기프티콘 등 다양한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Woori 탄생(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우리은행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덕 은행장은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행동들이 모여 친환경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커다란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ESG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18 11:33:2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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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진이형' 제치고 '연봉킹'된 장현국...무려 '86억'

2022년 상반기 게임업계 연봉 1위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차지했다. 이는 '오딘'의 흥행과 장대표의 투자 전략이 통한 결과다. 특히 올해 고액 연봉 보수자 상위 10명은 장현국 대표를 제외하고 9명이 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이 차지하면서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보고서에 따르면 장현국 대표는 올해 상반기 86억 2200만원을 받으며 업계 연봉 1위를 기록했다. 5억은 급여, 81억 2200만원은 상여금이다. 이같은 결과는 '오딘:발할라 라이징'개발사인 라이온하트스튜디오에 투자한 금액 성과이익과, '오딘'모바일 게임 흥행 성공으로 기업가치가 재평가됐기 때문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장 대표가 받은 상여금 81억2200만원은 회사 임원 상여금 규정에 의거해 라이온하트스튜디오 투자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성과이익의 10% 범위 내에서 지급됐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57억 70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94억에 비교했을때 약 64% 감소한 금액이다. 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급여 11억6600만원, 상여 46억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원 등을 받았다. 3번째는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다. 배동근 CFO는 올 상반기 급여 5억3100만원과 상여금 36억원을 더해 총 41억31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재무·비재무적 성과에 따라 산정된 보상 재원을 전년도 영업이익 증감율로 구성된 계량지표와 리더십, 전문성 등 회사 기여도 등으로 구성된 비계량지표를 종합 평가해 연간 급여의 0~240% 내 연간 1회 지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이성구 엔씨소프트 부사장은 급여 5억원과 상여금 35억1100만원을 더해 총 40억1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 본부장은 리니지W 등 리니지 IP 기반 모바일 게임 개발 성과를 인정받은 것에 따른 상여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병욱 크래프톤 실장(31억6000만원) ▲정진수 전 엔씨소프트 수석부사장(COO, 29억4800만원) ▲우원식 전 엔씨소프트 부사장(CTA, 25억4000만원) ▲김택헌 엔씨소프트 수석부사장(CPO, 25억2900만원) ▲임우열 크래프톤 본부장(24억2200만원) ▲윤진원 크래프톤 본부장(20억700만원) 순이다. 이처럼, 상위10위 중 1위를 제외한 9명이 크래프톤과 엔씨소프트가 차지 한 것에 대해 게임업계는 리니지 W와 배틀그라운드의 성과가 두드러진 결과라는 설명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리니지W와 배그가 국내 양대 앱마켓에서 매출과 인기 게임으로 상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것이 이번 임원들의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특정 게임의 두드러진 흥행 성공이 임원들의 보수에 영향을 준 것"이라며 "글로벌 진출도 성공하게 되면 하반기에도 이같은 기조는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8 11:26: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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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대한민국 국민 볼펜 '모나미 153'

우리나라 필기구의 역사를 만들고 있는 문구 브랜드가 있다. 1960년 회화구류를 생산하는 광신화학공업으로 시작해 다양한 필기구를 출시하고 있는 '모나미'다. 1963년 5월 1일 선보인 '모나미 153'은 국내 최초의 볼펜으로 반세기가 지난 현재까지도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다채로운 모습으로 변화를 거듭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초의 볼펜이 국민 볼펜으로 자리매김 모나미의 시그니처 제품인 '모나미 153 볼펜'의 시작은 모나미의 창업주인 송삼석 회장의 호기심에서 비롯됐다. 1962년 국내에서 열린 한 국제산업박람회에 참석한 송 회장은 잉크를 찍어 쓰지 않고 사용하는 신기한 필기구를 보았고, 국내 필기구의 단점을 보완할 만한 제품이라는 확신을 가졌다. 이후 잉크 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착오, 여러 차례의 실패 끝에 1963년 5월 1일, 유성볼펜 모나미 153을 탄생시켰다. 5개의 부품으로 디자인된 153 볼펜은 언제 어디서나 메모할 수 있다는 편리함과 잉크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펜이라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국민상품 반열에 올랐다. 모나미 153이 등장하기 이전인 1960년대 우리나라는 잉크를 찍어 쓰는 만년필 타입의 필기구를 주로 사용했다. 잉크를 엎지르기라도 하면 애써 필기한 부분을 망치는 일이 비일비재 했고 은행에서도 통장에 잉크를 엎지르는 일이 빈번히 발생했다. 휴대하기도 어려웠다. 때문에 모나미 153의 출시는 획기적이었다. 당시의 현대화, 산업화 추세와 맞물려 대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당시 영업사원들은 기업과 관공서를 돌며 153을 무료로 배포하는 등 제품 홍보에 힘썼고, 그 노력의 결과 모나미 153을 기반으로 볼펜의 대중화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 ◆'갓성비' 국민 볼펜의 간결한 구조 모나미 153 볼펜은 꼭 필요한 부품으로만 구성된 간결한 디자인과 뛰어난 가성비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국민 볼펜으로 자리 잡았다. 육각 형태의 바디(볼펜 축), 헤드(선 축), 노크, 스프링, 볼펜심 총 5개의 꼭 필요한 부품으로만 이루어진 단순한 구조이며, 제품의 육각 형태는 잘 구르지 않고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안됐다. '153'에서 앞의 '15'는 15원(1963년 출시 당시 서울 시내버스 요금 및 신문 한 부 가격에 상응)이라는 뜻이고, '3'은 모나미가 만든 세 번째 제품이라는 뜻이다. 153 볼펜은 현재까지도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300원)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 평균 20만 자루를 생산하고 있다. 자루당 길이 14.5cm인 153 볼펜의 1년 생산량을 일렬로 늘어놓으면 자그마치 서울에서 뉴욕(직선거리 약 1100km)까지 갈 수 있는 길이가 된다. ◆고급화·컬래버…시장 변화에 맞춰 변신 문구 시장에서 소비자의 니즈가 다변화되면서 모나미도 변화를 거듭했다. 고급화와 컬래버레이션 등 변신을 시도하며 시장의 변화에 발맞추고 있다. 모나미의 고급화 전략은 지난 2014년 153 볼펜 출시 50주년을 맞아 한정판으로 선보인 '모나미 153 리미티드' 제품에서 시작됐다. 153 리미티드 제품은 모나미를 상징하는 육각 모양의 국민 볼펜 153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리면서 메탈 바디와 고급 리필심을 적용해 사양을 높였다. 당시 2만원의 가격대로 1만개 한정 출시한 해당 제품은 1시간 만에 품절되었고, 중고시장에서 수십 배에 달하는 가격에 거래가 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성공적인 고급화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모나미는 프리미엄 전략을 본격화하며 ▲153 아이디 ▲153 리스펙트 ▲153 네오 ▲153 블랙 앤 화이트 ▲153 골드 ▲153 블라썸 ▲153 네이처 등 기존의 153 볼펜 디자인은 유지하되 MZ세대 취향에 맞는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을 적용한 153 볼펜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하며 다시 한번 필기구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다. 또한 모나미는 지난 몇 년간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이며 일명 '콜라보 장인'으로서 대세를 입증하고 있다. 최근에는 에버랜드 푸바오, 반스 풋웨어 컬렉션과 협업 제품을 출시하는 등 이종 산업 브랜드와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제품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고 재미를 더하며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모나미는 의미 있는 제품의 출시와 기부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광복절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 '153 ID 8.15'를 출시한 바 있다.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기리고자 기획된 제품으로,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친 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담고자 했다. 이전에도 독립운동가 안중근·이육사의 정신을 담은 '153 ID 시리즈' 및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살린 '153 한국의 그림', 'FX ZETA 한국을 담다' 제품을 선보이는 등 나라사랑 관련 제품을 출시했다. 모나미 관계자는 "모나미는 문구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으며 소비자들의 일상을 함께 해왔다"며 "반세기를 넘어 100년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멈추지 않고 가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8 11:22: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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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윤·D82 환상 호흡,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감성 폭발…자작곡 '70's Night' 열창

밴드 D82 보컬로 참여한 한승윤이 펑키한 감성을 뿜어냈다. 한승윤은 지난 17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밴드 D82(디에잇투)의 보컬로 2라운드에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는 두 팀이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중 한 시대를 선택해 음악으로 표현하는 'Song of the Decade' 미션이었다. 한승윤은 악조건에서도 D82 멤버들과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하위권에 위치해 1대1 매치가 아닌 두 팀과 맞붙어야 했던 것은 물론, 멤버들의 건강이 좋지 않아 합주도 많이 못했던 상황. 하지만 한승윤과 D82 멤버들은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펑키한 자작곡 '70's Night'를 완벽한 연주와 보컬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승윤과 D82 멤버들의 무대는 전문평가단과 현장 관객 평가단 모두를 사로잡았다. 전문평가단인 밴드 쏜애플의 윤성현은 "이 정도로 잘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합이 좋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D82는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최초로 현장 관객 평가단에게 앙코르 요청을 받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이후 D82는 강력한 우승후보 SURL을 제쳤음에도 불구하고 터치드에게 아쉽게 패배했지만, 1차 대결에서 탈락한 팀들 중 87.5점으로 최다 득표율을 기록하며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한승윤은 "다음에는 더 좋은 무대를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D82는 보컬 한승윤과 건반 김창현 그리고 베이스 김은세와 드러머 황민재로 구성된 밴드다. 6개월여밖에 안된 신생 밴드지만, 첫 무대부터 한승윤의 'Lovender'를 섬세한 연주와 가창력으로 소화해 깊은 인상 남겼다. 앞으로 한승윤이 D82 멤버들과 함께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승윤과 D82 멤버들이 출연하는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음악성과 스타성이 뛰어난 MZ 세대 밴드를 발굴하고 한국 대표 글로벌 밴드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 Mnet에서 방송.

2022-08-18 11:20: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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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국 주요 매장에 스마트싱스 특화 체험존 오픈

전국 삼성전자 매장에서 스마트싱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전국 15개 디지털프라자와 백화점 매장에 스마트싱스 특화 체험존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 공간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스마트싱스 일상을 구상하고 즐기는 모습으로 꾸며졌다. 그 밖에 80개 매장에도 TV와 가전을 연계 진열한 통합 연출조늘 구성해 체험 가이드와 함께 스마트싱스를 살펴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스마트싱스 체험존은 ▲홈 엔터테인먼트 ▲홈 스튜디오 ▲홈 피트니스 ▲홈 쿠킹 ▲게임룸 ▲반려동물 돌봄 등 6개의 주제별 공간에서 멀티 디바이스 연결을 통한 편리한 생활상을 제안한다. 삼성전자는 매장별로 주 고객층에 따라 체험존을 차별화했다. 강남본점과 홍대본점에는 대학생 유동인구를 감안해 게임룬과 스터디룸 체험존을, 수원 광교 갤러리아점에서는 신혼부부를 겨냥해 까사미아와 협업을 통한 가전과 가구를 동시에 판매하는 등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활용 강좌와 '#YouMake존'을 운영하며 개인 경험 디자인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스마트싱스 체험존이 마련된 디지털프라자 매장과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스마트싱스를 활용한 에너지 절약법 ▲공기질 관리법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갤럭시 워치를 활용한 골프 레슨 등 다양한 일일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대치점과 해운대본점 등 5개 매장에 커스텀 스튜디오 '#YouMake존'을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과 라이프스타일TV를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꾸밀 수 있고 ▲아티스트 협업 콘텐츠, 친환경 소재 등을 활용한 액세서리 제작 기회도 준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이현정 상무는 "삼성전자는 매장이 제품을 사기 위한 공간을 넘어 고객들이 즐겨 찾는 플레이그라운드 같은 체험형 공간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기기 연결 경험을 실생활 속 시나리오로 보여주는 '스마트싱스 일상도감' 광고 캠페인과 연계한 체험존을 통해 고객들이 자신만의 스마트싱스 경험을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18 11:18: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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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오토웨이타워 'LEED 플래티넘' 획득

서울 강남의 오토웨이타워가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건축물로 인정받았다. 오토웨이타워를 운용 중인 이지스자산운용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의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LEED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친환경 건축 인증제도다. LEED 인증은 플래티넘, 골드(Gold), 실버(Silver), 일반 인증(Certification) 순으로 등급이 높다. 오토웨이타워가 받은 인증 종류는 기존 건축물의 운영 및 유지 관리에 대한 O+M(Operations and Maintenance) 인증이다. 건물의 에너지, 물, 폐기물 사용량 및 재활용 현황 등 실제 운영 기록으로 친환경 성과를 평가한다. 오토웨이타워는 도심 속 친환경 건축물의 대표 사례 중 하나다. 건물 중앙은 지붕유리부터 지하 2층까지 탁 트인 구조로 자연채광을 극대화했다. 건물 외관은 에너지 절약형 커튼월과 친환경 단열재를 활용해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였다. 특히 실시간 에너지진단 웹서비스(Soft-BEMS)를 활용해 에너지 사용량을 추적 관리하고, 설비용량이 65Kw인 태양광 발전 설비 1기로 전력을 자체 생산 중이다. 또한 LEED 인증을 받기 위해 시설 내 화석연료 사용 장비를 수동 및 전기 기기로 교체했다. 아울러 물 절약 캠페인, 수도 재사용 등 기존에 해온 수자원 절감 조치에 더해 용도별 미터링을 추가 설치했다. 건물의 물 사용량을 추적 관리하기 위함이다. 오토웨이타워는 서울스퀘어에 이어 LEED 최신 버전인 v4.0으로 O+M 플래티넘 등급을 받은 국내 두 번째 사례다. 교직원공제회는 오토웨이타워를 보유한 펀드에 단독 투자자로 있으면서, 국내 LEED v4.0 O+M 플래티넘 자산의 100% 지분을 가진 유일한 기관 투자자가 됐다. 이지스자산운용은 기관 투자자와의 협업으로 친환경 건축물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현재까지 운용 중인 자산으로 16개 LEED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 오토웨이타워 외에도 남산스퀘어, 브이플렉스, 아레나스 양지 등이 LEED O+M 골드 인증을 추가 확보했다. 아울러 이지스자산운용은 쾌적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부합한 업무 환경을 위해 사옥 리모델링도 실시했다. 이에 리모델링을 마친 세우빌딩 13층으로 지난 2월 LEED ID+C 골드 인증을 받기도 했다.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세우빌딩 2층도 LEED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규성 이지스자산운용 경영지원부문 대표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도심 속 친환경 건축물을 늘리는 일은 꼭 필요하다"며 "'선언보다 실천이 우선한다'는 원칙하에 ESG 경영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18 11:18:4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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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경남매일과 업무협약 체결

김해문화재단과 경남매일은 지난 17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지역사회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를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해문화재단 손경년 대표, 김병오 경영기획본부장, 경남매일 정창훈 대표, 정유진 관리이사 등 기관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개최를 위한 시설 및 기술과 각종 행사의 홍보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적극적으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2022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는 '새롭게, 다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9월 16, 17일 이틀간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는 미래 다문화교육 정보와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문화 공연 등이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재미있고 유익하며 생동감 넘치는 축제와 같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체결하는 양 기관 대표는 "이주민이 1만 5989명(2022년 5월 기준)으로 경남에서 가장 비율이 높은 김해에서 문화다양성 확산은 이미 중요한 실천과제로 자리 잡은 지 오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2022년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가 문화다양성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8 11:17: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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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공항, 11.4조원 투입...군민 공항 동시이전 첫사례

국방부는 18일 대구시와 함께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의 청사진인 ‘대구 통합신공항 기본계획’수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구 통합신공항은 군 공항과 민간 공항을 동시에 이전하는 국내 첫 사례로, 군 공항은 대구시가 주관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민간 공항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사전타당성 조사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국방부와 공군은 대구시가 주관해 2020년 11월 착수한 ‘대구 통합신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함께 참여했고, 여기에는 활주로 위치와 방향·주요 군부대 시설규모 및 배치계획, 총사업비 등의 내용이 들어 있다. 이 기본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들어가는 이전사업비는 약 11조4000억원으로 추산된다. 부지면적은 기존 군 공항 부지보다 약 2.3배 커진 16.9㎢로 활주로 2본, 계류장, 엄체호, 탄약고, 유류저장시설 및 건물 700여동 등이 배치된다. 그동안 국방부는 대구시와 함께 대구 군 공항에 대한 현장실사 및 공군, 미7공군, 국토부, 외교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공군과의 협의를 통해 군사작전 적합성을 검토하고,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는 최적의 활주로 위치와 방향을 결정했다. 현 기지 사용부대, 관계기관과의 50여 차례 협의 및 현장실사를 거쳐 한국군부대 시설 규모 및 배치계획을 수립했다. 국방부는 대구 군 공항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됨에 따라, 대구시와 합의각서(안)를 작성하고 8월말 기획재정부에 ‘기부대양여’ 심의(안)를 제출할 예정이다. 지난 7월 중순 미 국무부로부터 주한미군사로 협상권한 위임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국방부는 미군시설 이전의 기본원칙과 절차를 정하는 포괄협정 협상 등도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 군공항 이전은 대구지역민들의 강한 요구와 정치권의 지원으로 이뤄진 사업인만큼, 일각에서는 국사시설물들이 지역민의를 과도하게 의식한 정치인들 때문에 야지로 떠몰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컸다. 한편, 홍준표 대구시장은 육군 50사단본부와 5군지사, 대구주둔 미군부대를 통합해 경북 칠곡으로 옮기겠다는 계획을 최근 언급한 바 있다.

2022-08-18 11:17:42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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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민 소득증대 위해 보리새우 무상 방류

통영시는 한국수산종자산업 통영지회의 무상지원을 통해 광도면 내죽도 공원 앞 죽림만 해역에서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보리새우 무상방류를 지난 17일 추진했다. 이번 방류는 통영시, 통영시의회, 통영수협, 한국수산업경영인 통영시연합회, 한국자율관리어업공동체 통영시연합회, 광도면, 관련 어업인 등 70여 명이 참여해 수산자원의 증식과 조성을 위한 방류행사의 하나로 진행됐다. 이날 방류한 보리새우는 훈민수산에서 100만미(약 6000만원 상당)를 무상지원 받은 것으로 올해 7월 부화시키고, 8월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평균 전장 1.2cm 이상의 건강한 종자다. 보리새우는 통영 연안 등 주로 남해안에서 어획되며 몸길이가 최대 20cm 내외로 성장하는 대형 새우다. 수협 위판가격이 마리당 평균 3000원 선에서 거래될 만큼 새우류 중에서도 최고급에 속하며, 그만큼 어업인의 소득에 이바지하는 바가 높은 고부가가치 품종이다. 영양학적으로는 칼슘이 풍부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제철 회로 먹을 경우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어서 살아있는 상태로 찾는 사람이 많다. 통영시는 지난해와 올해 용남면과 한산면 해역에 오늘 무상방류를 포함한 241만미(사업비 1억 5000만원)의 보리새우 종자를 방류 및 계획하고 있다. 통영시 어업진흥과장은 "어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고소득 품종을 방류해 우리 바다의 어업생산력을 높이고, 어업인 소득증대 및 이로 인한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8 11:17: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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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2회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회의 개최

진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스마트도시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2회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는 위원장을 맡은 진주시 부시장을 포함해 시의회, 대학, 연구기관, 유관기관, 시민 등 도시계획·정보통신·스마트서비스 분야별 19명의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해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 진주시는 2021년과 올해에 추진한 ▲성북지구 스마트 도시재생구축사업 ▲지능형 교통체계(ITS)·도심지 감응신호 구축사업 ▲범죄예방 지능형 CCTV 확대 설치사업 등 10여 개의 역점 추진 사업을 소개하고, 스마트도시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능형 교통체계의 신호 온라인화 확대, 바닥 신호등과 활주로형 표지병 설치 등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또 수도 누수 확인, 가로등 점·소등 제어 스마트화 등의 사업으로 예산을 절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절감한 예산으로 복지와 시민 편의시설에 투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진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아이디어들을 2023년 스마트도시사업에 적극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협의회 위원장인 신종우 부시장은 "오늘 제시된 의견을 우리 시만의 특화서비스로 도입해 진주시의 스마트도시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8 11:17: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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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장애인보조기기 구입비 연중 지원

산청군은 생활이 어려운 의료급여 수급권자 가운데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보조기기 구입비를 연중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의료급여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장애인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가운데 등록 장애인에게 ▲보청기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팔·다리 의지 등 품목의 보조기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다. 신청 절차는 대상자의 장애 유형별 전문의가 발급한 처방전(검사결과지 포함)과 신청서를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이후 군에서 지원 적격 여부 판단 및 결정을 하면 통보를 받은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장애인 보조기기 업소를 방문해 보조기기를 구입하고 보조기기 급여비 청구서(검수확인서 등 포함)를 제출하면 된다. 장애인보조기기 지원은 유형별 1명당 내구연한의 기간 내에 1회만 인정되며, 보조기기에 대한 유형별 기준액, 고시금액 및 실구입 금액 가운데 가장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단 지원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수급권자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속적인 의료급여 장애인보조기기 지원 사업 추진으로 저소득 장애인들의 자립생활 및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8 11:14: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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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등 세수호조에도…나라살림 적자 100조 넘어

올 상반기 법인세 등 세수는 더 걷혔지만 나라살림 적자는 100조원을 넘어섰다. 코로나19 대응 등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으로 정부 지출이 더 늘었기 때문이다. 이미 1000조원을 돌파한 나라빚은 6월 말 기준 1007조원 이상 기록했다. 18일 기획재정부 '월간 재정동향' 8월호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걷힌 국세수입은 219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조5000억원 늘었다. 지난해 기업 실적 개선으로 법인세와 함께 고용이 회복세를 보이며 소득세도 더 걷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기간 법인세는 63조5000억원 걷혔는데 1년 전보다 23조8000억원 늘었다. 소득세도 근로소득세, 종합소득세 등 전년대비 9조3000억원 늘어난 69조6000억원이 걷혔다. 부가가치세는 물가 상승, 소비와 수입 증가 등으로 4조원 늘어난 40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세수입이 더 걷히면서 6월까지 총수입은 전년보다 35조8000억원 늘어난 334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총지출은 63조6000억원이 더 늘어 409조4000억원으로 불어났다. 이처럼 총수입보다 총지출이 더 늘어나며 6월까지 통합재정수지는 전년대비 적자폭이 27조8000억원 커져 75조원 적자를 봤다. 덩달아 정부의 나라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도 22조2000억원 더 늘어 101조9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2분기까지 적자 확대는 추경 사업 지출 집중 등에 따라 누적된 총지출이 더 많았기 때문"이라며 "연말까지 2차 추경 기준 110조8000억원 계획 범위 내에서 관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나라빚을 뜻하는 국가채무는 6월 말 기준 1007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국고채 만기 상환 등으로 전달(1018조8000억원)보다는 11조2000억원 줄었다. 7월 국고채 발행 규모는 15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7월까지 누적 국고채 발행량은 120조1000억원으로 연간 총발행 한도의 67.7%를 발행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국가채무가 늘어도 올해 말까지 2차 추경 기준 1037조7000억원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라며 "국고채 금리는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안전자산 선호 영향으로 하락했지만 이달 들어 주요국 통화긴축 경계감이 부각되며 소폭 상승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2022-08-18 11:14:1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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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위원회 설치로 농지취득자격 심사 강화

고성군이 농지취득자격 심사 체계화와 사후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농지법 개정에 따라 농지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 농지위원회의 위원은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은 농업인, 농업 관련 기관단체 추천인,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인, 농지정책전문가 등으로 꾸려지며, 군은 읍·면 당 10명씩 14개 읍·면 총 140명의 읍·면 농지위원회를 구성해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의 농지를 취득하려는 사람 ▲관외 경작자 ▲1필지 농지 3인 이상 공유취득자 ▲농업법인 ▲외국인 ▲외국국적동포 등의 대상에 대해 신청인의 경작 여건·의지, 소유농지의 이용실태, 취득 대상 농지의 상태 등 영·농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농지취득자격을 심사하게 된다. 한편 주소지에서 농업인별로 관리되던 농지원부는 지난 4월 15일부터 농지소재지에서 필지별로 작성·관리되고 있으며, 기존의 농지원부와 달리 모든 농지를 농지 대장에 등록할 수 있어 농지 관련 정보를 종합적·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 농지소유자, 임차인은 농지 이용 정보 변경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60일 이내에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로 농지 대장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변경 신청 대상은 농지 임대(사용대)계약 체결·변경·해제되는 경우, 농지의 개량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농축산생산시설(농막·정식온실·버섯재배사·축사·곤충사육사 등) 설치하는 경우로 농지 대장 변경 신청을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한 경우 100~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태수 농촌정책과장은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개선해 농지법 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이번 농지법 개정의 취지"라며 "농지 대장 변경 신청 의무 등을 위반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농지법 주요 개정사항은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서류 양식 개편 및 신설, 증명서류 제출 의무화, 농지 대장 변경 시 신청 의무화, 농지 이용 실태조사 정례화 등이다.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민원처리 기간도 농지위원회 심의대상일 경우 14일 이내, 농업경영 목적과 주말 체험 영농은 7일 이내, 농지전용 목적은 4일 이내로 연장된다.

2022-08-18 11:14: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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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생활관 BTL사업 시행사와 업무협약

첨단 편의시설을 갖춘 기숙 공간인 생활관이 영도 동삼혁신지구 내에 위치하는 한국해양대 제2캠퍼스에 신축된다.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17일 오후 대학본부 5층 국제회의실에서 (가칭)스마트생활관주식회사와 '생활관 임대형 민자사업(BTL) 협약식'을 진행했다. (가칭)스마트생활관주식회사는 HJ중공업 등 사업 참여 기업으로 구성되는 법인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덕희 총장을 비롯해 사업시행자인 HJ중공업 황재근 본부장, 장범택 상무, 원중기업 고재정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대학 생활관 신축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한국해양대 제2캠퍼스에 건립되는 생활관은 3567㎡ 부지에 연면적 9500㎡(지하1층, 지상10층), 수용 인원 500명 규모로 지어진다. 사업 주관은 HJ중공업에서, 운영은 원중기업에서 맡는다. 사업비는 총 255억 7800만원으로 2023년 3월에 착공해 2024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생활관에는 ▲식당 ▲정독실 ▲해양문화공간 ▲해양커뮤니티공간 ▲공동세탁실 ▲휴게실 ▲편의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생활관 입주는 2024학년도 2학기부터 할 수 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이번 신축으로 기존의 노후시설을 탈피해 학생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학습 의욕 고취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국제적 역량을 갖춘 우수 해양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 생활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한국해양대 기숙사의 총 수용인원은 2692명으로 40% 이상 수용률을 보이고 있다. 전국 국공립대 중 상위 수준의 기숙사 수용률을 갖췄다.

2022-08-18 11:13: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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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2030 과학상상화 그림공모전’ 참가자 모집

국립부산과학관이 8월 10일부터 9월 20일까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2030 과학상상화 그림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2030 과학상상화 공모전은 미래세대의 세계박람회에 대한 이해 및 공감대 형성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30 과학 아이디어 해커톤 챌린지' 이어 연속으로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2010년에서 2015년 출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크레파스, 물감 등을 사용한 손그림과 그래픽프로그램, 태블릿 등 툴을 활용한 그림을 그림파일(JPG, PNG, GIF) 형식의 작품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전 세계 경제·문화 올림픽 세계박람회를 우리나라 부산에서 개최한다면 ▲2030 더 나은 미래사회의 모습은 어떠할지 ▲미래세대인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에 실현할 꿈은 무엇인지 등 2030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과학상상화다. 공모전은 대상 및 우수상 총 7명을 선발해 시상하며 ▲대상(1명)에게는 부산시장상과 100만원의 상금 ▲우수상(6명)에게는 국립부산과학관장상(초등 저학년, 고학년 각 2명)과 각 50만원의 상금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장상(초등 저학년, 고학년 각 1명)과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 결과 발표는 9월 23일 과학관 홈페이지로 공지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NFT 변환, 10월 25일부터 12월 26일까지 국립부산과학관 특별전시 및 NFT 마켓플레이스 '피셜(metaart.us)'드랍 이벤트(Drop Event)에 활용된다. 또 9월 25일에는 수상자 시상식과 함께 클립스튜디오를 활용한 디지털드로잉 체험, 특별강연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2030 과학상상화 그림공모전 작품 및 제출서류는 이메일로 접수하며 제출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국립부산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2030 과학상상화 그림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상상하고 원하는 세계박람회와 미래사회를 그림으로 직접 표현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08-18 11:13: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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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TV, 부산콘텐츠코리아랩 '만낫데이' 첫 특강자로 참여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19일부터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BCC) 내 부산콘텐츠코리아랩(CKL)에서 B-CON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만낫데이 특강'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부산콘텐츠코리아랩은 'B-CON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콘텐츠 예비 창업자 및 업력 3년 이내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창업 및 사업화를 도모하고자 입문·심화 교육, 시제품 제작, 브랜딩 빌드업,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만낫데이 특강'은 부산콘텐츠코리아랩에서 개최하며 8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3회 동안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인플루언서 특별강연은 창업 생태계의 저명인사를 초청할 계획이며 최근 성공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누구나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아이디어 사업화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특강의 첫 번째 강연자로는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공동 창립자이자 순수 클린 초통령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도티 TV'가 함께한다. 도티 TV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새로운 디지털 놀이 문화를 선도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1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부산 지역의 창작자 및 예비 창작자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정문섭 원장은 "이번 만낫데이 특강이 크리에이터를 꿈꾸거나 콘텐츠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강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콘텐츠 (B-CON)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잠재력있는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BCC) 5층 복합공간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18일까지 부산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2022-08-18 11:13: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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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센터, 블록체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 박차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18, 19일 이틀간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대상으로 한국IBM 본사에서 'IBM Garage'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IBM Garage 프로그램은 부산센터에서 주관하는 'B.Startup 블록체인 그라운드챌린지'에 선정된 5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첫 번째 단계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방법론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차별화된 블록체인 비즈니스 구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 혁신 과제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과의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그 방안을 토대로 비즈니스 모델을 점검 및 고도화하는 워크숍이다. B.Startup 블록체인 그라운드챌린지는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으로 선발된 5개사 대상으로 3단계의 단계적인 지원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과정을 거친다. 선정기업들은 첫 번째 단계인 디자인씽킹 기반의 블록체인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인 IBM Garage 이후 블록체인 전문 민간협력파트너인 'THE BLOCK' 매칭을 통한 맞춤형 1:1 멘토링, 기업당 250만원의 기술고도화 자금 등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B.Startup 블록체인 그라운드챌린지'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 중이거나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전국 7년 이내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업루트컴퍼니 ▲라젠 ▲유피체인 ▲덕구창기 ▲콰트로랩스 등 5개 업체로, 연말까지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받는다. 부산센터 김다은PM은 "근래 가상자산 시장의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며 "부산센터에서는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이 그라운드챌린지 액셀러레이팅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나아가 투자 유치까지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8-18 11:13:2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