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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2년 진옥벼 조기재배 첫 수확

창녕군과 한국쌀전업농창녕군연합회는 지난 8일 고암면 계상리에서 쌀전업농 임원단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진옥벼 조기재배 단지 첫 수확 행사'를 진행했다. 군의 조기재배 계약농가는 197농가 117㏊ 규모다. 군 예산 지원을 통해 전용 육묘장에서 생산한 육묘를 올해 4월에 납품받아 모내기를 완료했으며, 4개월여 만인 8월 8일 경남도에서 첫 수확을 하게 됐다. 한국쌀전업농창녕군연합회 이주호 회장은 "진옥벼는 조생종으로 수량이 양호하며 식미가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수확한 쌀은 도정 이후 추석 명절용 햅쌀로 공급하기 위해 롯데유통 계열사 전국 800여 개 매장으로 납품된다"고 말했다. 김부영 군수는 "코로나19와 봄철 가뭄 여파로 모내기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무사히 수확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창녕의 우수한 고품질 쌀 조기 출하로 추석 전 햅쌀 시장을 선점해 쌀 판매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기재배는 벼의 조생종 품종을 이른 봄에 육묘해 벼의 수확시기를 앞당기는 재배법으로 태풍 등과 같은 기상재해를 최소화하는 등 재배 안정성을 향상시켜 논의 이모작 활용도 증가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2-08-09 13:22: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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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울주방사능방재지휘센터' 개소…국내 6번째

울산시 울주군에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국내 6번째 방사능방재지휘센터가 문을 열었다. 울주군은 9일 삼남읍 교동리 일대에서 '울주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이하 울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김영철 군의장을 비롯해 ▲원안위 ▲행안부 ▲울산시 ▲울주군 ▲한수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국비 95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울주센터는 1만㎡ 규모의 부지에 지상 3층, 건물면적 1500㎡ 규모로 조성됐다. 2020년 2월 착공해 이달 준공했다. 앞서 고리원전과 새울원전 방사선 비상상황 시 지휘와 통제는 고리 방사능방재지휘센터가 맡았으나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이 10㎞에서 30㎞로 확대되고, 새울원자력본부가 발족함에 따라 울주군에 방사능방재지휘센터 건립 필요성이 제기돼 추진됐다. 주요시설로는 상황실·회의실·사무공간·합동방사선감시센터·기자실 등이며, 원안위와 KINS 직원 등 총 7명이 근무하게 된다. 울주센터는 지역 내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한 비상대응 체계 운영, 주민 소개를 포함한 주민보호 조치 의사 결정 등 현장대응 총괄 기능을 수행한다. 평시에는 방재시설·장비 점검, 방재훈련 및 검사 업무를 맡는다. 또 예측하지 못한 대규모 자연재해나 원전사고로 고리·월성 방사능방재지휘센터가 정상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 해당 센터를 대체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울주센터 건립에 따라 울산 울주군은 ▲경주시(월성센터) ▲부산 기장군(고리센터) ▲전남 영광군(영광센터) ▲경북 울진군(울진센터) ▲대전광역시(대전센터)에 이어 국내 6번째 방사능방재지휘센터를 보유하게 됐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주방사능방재지휘센터 건립으로 인해 우리 군의 방사능방재 역량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원전이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8-09 13:21: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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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합동 단속

울산 중구가 9일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 시·구·군 합동 단속을 펼쳤다. 울산시와 5개 구·군은 자동차 관련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징수하기 위해 자동차세 정기분이 부과되는 6·12월을 제외하고 매월 2회 합동 단속을 벌여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이날 시·구·군 합동영치반은 중구 전 지역을 돌며 체납차량 조회 장비(시스템)가 탑재된 차량과 실시간으로 체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자동차세 및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또 민원 발생 및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간 영치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기간이 60일 이상 지나고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 ▲징수촉탁에 따른 타 지자체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 등이다. 한편 중구는 올해 지역 내 체납차량 312대, 타 지자체 징수촉탁 차량 171대 등 차량 483대의 번호판을 영치해 체납세 1억 8800만 원을 징수했다. 중구는 차령초과말소제도를 상습적으로 악용한 이력이 있는 체납자의 차량 및 대포차에 대해서는 번호판을 영치하는 즉시 공매 처분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했다. 또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번호판 영치를 유예하는 등 탄력적으로 징수활동을 펼쳤다. 중구 관계자는 "차량 번호판 영치로 인해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자동차세 및 과태료를 조속히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발하게 징수활동을 펼쳐나가면서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8-09 13:21: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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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공동주택 스마트홈 구축 확대

부산도시공사는 공사가 공급하는 모든 공동주택에 스마트홈 시스템을 구축하고 첨단 기술을 적용한 설비 보급을 더욱 확대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홈 시스템이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해 가정설비, 가전기기들이 입주민의 수요에 맞게 스스로 판단하고 자동으로 동작해 주거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시스템을 말한다. 공사는 입주민 주거 편의성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공동주택 스마트홈 설계기준 수립' 및 '스마트홈 서비스 확대적용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으로 공동주택 스마트홈 서비스 공급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분양한 에코델타시티(19·20BL) 공공분양주택은 최고등급인 홈네트워크(AAA) 예비인증을 취득해 국내 최고수준의 스마트홈 설비가 구축될 계획이다. 홈네트워크(AAA) 등급은 기존 홈네트워크설비의 기능에 모바일앱을 활용한 원격제어 및 스마트설비 확장성 등의 항목을 추가 적용해 심사기준에 엄격성을 더한 것이다. 추진 중인 ▲시청 앞 ▲일광 ▲아미4 ▲환경공단부지 행복주택 ▲금사도시재생어울림센터 등 5개 사업지구에도 주차유도시스템, 스마트 원패스시스템 등 입주민 선호도가 높은 스마트홈 설비를 추가로 적용해 입주민의 편리한 주거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첨단 IT트렌드를 반영한 스마트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면서 "수요자 중심의 IoT 기반 지능형 주거공간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9 13:21: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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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조선업 근로자 55%, 52시간제 시행 뒤 삶의 질↓"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조선업체 근로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주52시간제 전면시행 1년 중소조선업 근로자 영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주52시간제가 5인 이상 사업장에 전면 적용된 지 1년이 지남에 따라 제도 도입 전후로 근로자들의 워라밸(삶의 질) 변화, 임금 수준 변화, 필요한 제도개선 사항 등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기간은 7월 27일~8월 2일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조선업 근로자의 절반 이상(55.0%)은 주52시간제 도입 이후 워라밸이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좋아졌다고 응답한 비중은 13.0%에 불과해 주52시간제 시행이 애초 목적대로 근로자의 워라밸을 눈에 띄게 개선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라밸이 나빠진 이유로는 ▲근로시간 단축으로 임금이 줄어들어 경제적 여유 부족이 93.3%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다음으로 ▲연장수당 감소 보전을 위한 Two-job 생활로 여가시간 감소(35.8%) ▲탄력근로 등 유연근무제 도입으로 업무피로도 증가(18.8%) 등을 꼽았다. 주52시간제 시행이 임금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감소'했다는 근로자의 비중은 73.3%로, 응답자 대부분이 임금이 감소한다고 응답했다. 또 주52시간제 시행 전과 비교해 임금이 월 평균 60.1만원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임금 감소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별다른 대책이 없어 줄어든 소득을 감수(73.2%)가 가장 높게 나타다. 이어 ▲가족 구성원을 추가로 일하게 하는 등 다른 소득원 마련(22.3%) ▲업무 외 시간에 근로할 수 있는 일자리 구직(Two-job 생활)(21.8%)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현행 주12시간 단위 연장근로 한도를 노사합의시 월 단위로 확대하는 것에 대해서는 77.0%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돼 대다수가 연장근로 관리단위 확대에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연장근로 단위가 1개월로 확대된다면 가장 적절한 건강권 보호조치로는 절반 이상(58.3%)이 ▲한 주에 하루 이상의 연속 휴직 보장이라 응답했다. 다음으로 ▲근로일 간에 11시간 이상 연속휴식 보장(22.7%) ▲별도 조치 필요 없음'(17.7%) 순이었다.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주52시간제가 전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상당수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근로시간 단축으로 저녁 있는 삶을 누리기보다는 연장수당 감소로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근로자도 필요에 따라 더 일할 수 있는 유연한 연장근로 체계를 원하는 만큼 정부에서는 월간 단위 연장근로제 도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2-08-09 13:21: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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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인재상’에 도전하세요

광주광역시는 '2022 대한민국 인재상'의 광주지역 대학생·청년일반인 부문 후보자를 24일까지 접수한다. 대한민국인재상은 '지혜와 열정으로 탁월한 성취',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 창출', '배려와 사회 발전에 기여' 등 3가지 요소를 갖춘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발굴·시상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5~34세의 우수인재 총 100명(고등학생 50명, 대학생·청년일반인 50명)을 선발해 국무총리상(1명)은 상금 300만원,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 99명은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광주시는 지역 대학생·청년일반인 부문 후보를 접수해 지역심사를 거쳐 총 4명을 추천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중앙심사(서류·면접·발표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2명이 선발된다. 고등학생은 시 교육청을 통해 지역심사가 진행된다. 지원자는 대한민국 인재상 접수 포털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고 추천서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고, 광주지역 심사와 관련한 문의는 시 인재육성과(613-1642)로 하면 된다. 한편, 2021년 광주지역 대학생·청년일반 분야 대한민국 인재상은 발레의 대중화에 기여한 광주시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강은혜 씨와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에서 세계 4위를 한 광주과학기술원 이지웅 씨가 수상했다.

2022-08-09 13:20: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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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적경제 우수상품 추석맞이 특별판매

광주광역시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추석을 맞아 9월12일까지 사회적경제 온라인 쇼핑몰 '가치사SE'에서 우수상품 특별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광주사회적경제 온라인 쇼핑몰 '가치사SE'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광주지역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92곳이 입점해있으며 1400여 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사회적경제 우수상품 추석맞이 특별판매전'에서는 ▲사회적경제 우수상품 60개 품목 30% 특별할인전 ▲'가치사SE' 쇼핑몰 전품목 무료배송 ▲출석체크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특히 우수상품 30% 특별할인전에는 모시송편, 도라지정과세트, 한과 선물세트, 국산 참기름세트, 산삼 발효주세트, 부각세트 등 인기 있는 추석 상품 등이 선보여진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가치 확산과 가치소비를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와 관련된 내용은 '가치사SE'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최대범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사회적경제는 구성원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복지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경제적 활동이다"며 "사회적경제 제품을 통한 가치소비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9 13:19: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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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 이용민 대표, AAPPAC 이사 연임

통영국제음악재단 이용민 대표가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센터연합회(Association of Asia Pacific Performing Arts Centres, 이하 AAPPAC)의 이사직을 연임한다. 현재 AAPPAC에 가입된 국내 9개 예술단체 가운데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유일하게 이사회에 의석을 갖고 있다. 이용민 대표는 2021년 6월에 AAPPAC 신임 이사로 당선됐고, 올 9월까지였던 임기는 최근에 있었던 회원 투표에 의해 2025년까지 연장됐다. 통영국제음악제 및 통영국제음악당의 공고한 위상 및 안정적 운영에 대한 회원 다수의 지지를 얻은 결과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20개국 45개의 대표 공연장과 26개의 예술단체로 구성된 AAPPAC는 아시아 태평양 공연 예술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회원사 간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1996년 결성됐다. 이사회에서는 업계 주요 동향을 모니터링하는 동시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공연 예술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한 협회의 대응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실행한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2014년 통영국제음악당 개관과 함께 AAPPAC의 회원이 됐으며, 2015년에는 통영국제음악당에서 AAPPAC 연례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AAPPAC 이사회는 애들레이드 페스티벌 센터 대표 더글러스 고티에 의장을 비롯해 1인의 부의장을 포함한 총 9인으로 구성되며, 지난 7월에 한 명이 사임하면서 현재 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다.

2022-08-09 13:19: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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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준비상황 간담회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상황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체전 출전 종목 협회 관계자 및 시 전국체전기획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한 ▲관계 기관 협력체계 점검 ▲개·폐회식 행사 연출 ▲체육대회 홍보 ▲숙박·교통·주차 문제에 대한 대책 ▲경기장 조성 현황 등 전국체육대회 준비상황 보고 및 애로사항을 등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노후 경기장의 신속한 개·보수, 경기장 안전 등 선수들이 최선의 경기를 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및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울산시 이외에 타 시도에서 개최되는 경기종목에 대해 시의 안내 및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 관계자는 숙박시설 등에 대해 관련 단체와 지속적 협의를 통해 숙박시설 가격, 숙박 예약 등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공진혁 부위원장은 "울산에서 17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체전에 대해 울산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4만여 명에 이르는 선수와 임원, 약 20만여 명에 이르는 외부 관광객이 편안한 숙박시설 이용, 대회 기간 이동에 불편이 없는 체전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또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을 통해 울산시민의 정체성과 잠재력을 보여주고, 울산이 살기 좋은 도시, 행복한 도시의 대외 이미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참석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한편 전국체육대회는 10월 7일~13일 7일간,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19일~24일 6일간 울산종합운동장 등 74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장애인체육대회 31개 종목)으로 열전을 펼친다. 참가인원은 전국체육대회는 선수와 임원 포함 3만 명, 장애인체육대회는 9000여 명에 이른다.

2022-08-09 13:19: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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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고양특례시 만난다

-관광홍보관 운영,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되는'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고양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여행이 일상이 되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한다. 국내외 새로운 여행 정보와 스마트관광 등 다양한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있다. 고양시는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시 관광자원을 홍보할 예정이며 특히 고양관광특구와 시의 대표적 관광자원인 행주산성의 특별 프로그램인 '행주산성 新완전정복'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고양시 브랜드 관광기념품 공모전 당선작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했다. 시는 관광홍보영상을 상영하고 관광홍보물을 전시하는 등 고양 관광 홍보 마케팅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광 유튜브 채널 구독 이벤트 등을 통하여 행주서원의 목판인쇄 체험과 함께 다양한 경품 추첨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고양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9 13:19: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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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거문도, 문화재청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여수시(시장 정기명) 삼산면 거문도가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이 공모한 '2022년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재청이 추진하는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은 근?현대기 역사적 가치가 큰 문화유산과 그 공간을 핵심 축으로 보존과 활용가치를 높여가기 위한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여수시를 포함한 9개 지자체가 응모해 1차 서면심사에서 4곳이 선정된 후 2차 현지조사, 3차 종합평가를 거쳐 삼산면 거문도가 단독으로 최종 선정됐다. 공모에 선정된 삼산면 거문도는 근대 문화유산의 집적도, 진정성, 역사성, 장소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근대 개항 시기 발생한 거문도 사건과 서양문물의 유입, 내항 근대 가옥거리의 건축사적 가치, 의사당 건물 등 거문도에서만 볼 수 있는 근대 문화유산이 잘 보존돼 활용가치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당장 국가등록문화재 등록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 5년간 사업비 36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보존기반 조성사업으로는 학술 조사연구 역사문화공간 조성 등록문화재의 보수 및 복원 역사경관 회복 등이 추진된다. 활용기반 조성사업으로는 교육과 전시, 체험공간 조성 운영 콘텐츠 개발 편의시설 확충 등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기명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거문도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새롭게 조명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근대 문화유산과 거문도 특유의 생태환경이 결합된 색다른 관광자원 개발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09 13:19:1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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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선소대교, 11일 밤 ‘준공식’…낭만 밤바다 불 밝힌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11일 저녁 7시 웅천 예울마루 앞 야외무대에서 '선소대교' 준공식과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한다. 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과 축사에 이어 경관조명 점등식이 이어진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주철현, 김회재 국회의원, 김영규 여수시의회의장, 도 시의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총 사업비 713억 원이 투입된 '웅천~소호 간 도로개설공사'(선소대교 포함)는 지난 2018년 7월 착공해 4년간의 공사 끝에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길이 1,154m의 왕복 4차선 도로로, 비대칭 곡선주탑 사장교인 선소대교가 550m, 진입도로가 640m에 이른다.특히 시에서 지난 6월 20일 임시개통 후 교통량을 모니터링한 결과 일평균 1만 5천여 대의 차량이 선소대교로 우회 통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웅천 생태터널 주변 상습정체가 해소되고 도심권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돼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낭만 밤바다를 수놓을 화려한 야간경관 조명도 불을 밝힌다. 선소대교 양쪽 측면과 65m의 주탑, 26개 케이블에 경관조명이 설치됐다.'물과 빛의 낭만 밤바다'를 주제로 사계절을 나타내는 녹, 청, 주황, 적색의 아름다운 조명이 바닷물과 어울려 파노라마식으로 연출된다.매일 일몰 후 정해진 시각에 점등하고 익일 1시에 소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선소대교 개통으로 도심권 교통 흐름이 대폭 개선됐다"면서 "그동안 여천권의 관광자원 부족으로 고민해왔는데, 소호동 동동다리와 함께 물과 빛이 어우러진 우리 지역 관광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09 13:19:0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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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전국 고교생 디자인 실기대회 시상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Art&Tech대학이 지난 6일 '제1회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을 열고 한국조형예술고 3학년 오승언(17) 학생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디자인 부문에 참여한 오승언 학생은 기본에 충실할 뿐 아니라 공간해석에 있어 변화를 주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잘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아울러 부문별로 주어진 최우수상은 디자인 부문에서 김민지(18·한국조형예술고3) 학생, 만화·애니메이션·웹툰 부문 김상현(18·경남예술고3) 학생, 게임캐릭터 부문 신유정(18·울산예술고3) 학생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우수상, 특별상, 입선, 우수지도자상 등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이 대회는 전국 고교생의 문화·예술적 역량을 확인하고 진로탐색을 돕고자 마련됐다. ▲디자인 부문(발상과 표현·기초디자인·사고의 전환) ▲만화·애니메이션·웹툰 부문(칸만화·상황표현) ▲게임캐릭터 부문(창작게임캐릭터(마법사))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졌다. 시상식에 참석한 영산대 노찬용 이사장은 "대회 전 부문에 걸쳐 전문기관, 산업체가 대거 참여해 고교생들의 우수한 역량을 함께 확인한 것이 뜻깊다"며 "영산대는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역량 있는 우수 인재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구욱 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고교생들이 저마다의 문화·예술적인 소양을 확인하고 개성을 발현하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Art&Tech대학은 ▲게임VR학부(게임콘텐츠전공·가상현실콘텐츠전공) ▲디자인학부(시각영상디자인전공·실내환경디자인전공·만화애니메이션전공) ▲웹툰학과 ▲미용예술학과 ▲패션디자인학과 ▲방송사진예술학과 ▲연기공연예술학과 등을 운영하며 차세대 한류문화산업을 선도할 문화콘텐츠 산업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2-08-09 13:18:2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