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전남도, 야간에도 걱정없는 ‘공공심야약국’ 6개로 늘어

전라남도는 보건복지부의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에 2개소가 신규로 참여함에 따라 기존 4개소에서 6개소로 늘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인구 10만 명 이상 도심형 54개소와 인구 10만 이하 비도심형 9개소를 선정했다. 전남에선 나주 목사골 한국약국, 영암 으뜸약국이 새로 지정받아 앞으로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이에 앞서 전남도는 해당 시, 전남도약사회와 협의를 거쳐 지난해 4월 목포 비타민약국, 순천 오가네약국에 이어 올해 1월 여수 백운약국, 광양 공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토록 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대 지역 주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복약지도를 받음으로써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응급실 방문 해소로 의료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운영한 전남도 공공심야약국은 5월 현재까지 일반약 판매 1만 5천193건, 처방약 조제 241건, 전화상담 791건의 이용 실적을 거뒀다. 시간대별로 가장 많은 밤 10시 시간대 이용자가 1만 1천733명으로, 11시 시간대(4천584명)보다 3배 많았다. 이용자 연령별로는 20~40대가 1만896명으로 전체의 61%를 차지했고, 구입 약품은 해열·진통제가 2천81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호흡기계통 약품 1천938명, 소화기계통 약품 1천778명 순이었다. 김병성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공공심야약국 확대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이나 안전한 복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의약품 사용에 대한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7 14:54:1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못난이 과일·유통기한 임박·중고 상품… 없어서 못 산다

사상 초유의 고물가 사태에 못난이 과일, 유통기한 임박상품, 중고 상품 등이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가고 있다. 여기에 호응한 유통업계도 못난이 과일을 매대 중앙에 배치하고 유통기한 임박 상품과 리퍼 상품 등을 정식으로 판매하는 등 알뜰 쇼핑에 집중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유통업체들은 '알뜰소비'를 키워드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 현상이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꽁꽁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돌파하기 위한 차원이다. 실제로,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소비자 동향 조사에 따르면 가계재정상황을 알 수 있는 '현재생활형편CSI'는 81로 전월 대비 6p 하락했고 생활형편전망SCI도 79를 기록하며 9p 하락했다. 현재 경기판단SCI는 43으로 전월 대비 17p 하락했으며 향후경기전망CSI 또한 50으로 19p 하락했다. CSI는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나타내는 지수로, 100보다 크면 낙관적 전망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 전망을 의미한다. 소비자들이 고물가 현상으로 인한 경기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유통가에서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못난이 농산물이나 유통기한 임박상품 인기가 크게 치솟았다. 롯데마트는 올 들어 6월까지 B+급 농산물, 즉 못난이 농산물의 누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0% 이상 신장했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농산물을 비정기적으로 '상생 과일 시리즈'란 이름으로 판매 중이다. 못난이 농산품은 품질에 있어서는 일반 상품과 큰 차이가 없지만 모양 등에서 상품성이 떨어지는 농산물을 뜻한다. 가령 롯데마트에서 판매 중인 자두는 일반적으로 40g 이상이지만 '상생 자두'의 경우 일반 자두와 동일한 당도인 11브릭스(Brix) 이상이지만 크기가 30~39g에 불과하다. 대신 일반 자두 대비 25% 가격이 저렴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유통기한 임박 상품도 매일 전부 소진되면서 폐기상품이 없는 곳도 나타났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은 즉석조리 식품 등에 대해 정상판매 가능 시간을 정하고 이를 넘기면 '유통기한 임박상품'으로 할인 판매하거나 바로 폐기처리 한다. 할인율 등은 전적으로 점포 재량이다. 마트 업계 관계자는 "유통기한 임박 상품 수요가 크게 늘면서 과거 최대 50% 이상까지 할인해도 결국 폐기하던 상품들도 최근에는 20~30%만 할인을 적용해도 빠르게 소진된다"고 밝혔다. 편의점 폐기 임박 상품들도 마찬가지로 인기다. 세븐일레븐 '라스트오더', CU '그린세이브', 이마트24 '라스트오더' 등은 폐기 시간이 다가오는 상품목과 할인율을 알려준다. 이번달 세븐일레븐 라스트오더 매출은 지난달 대비 20% 증가했는데, 이마트24의 경우 1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은 자체 e커머스인 롯데아이몰을 통해 유통기한 임박 상품 판매로 큰 매출 증대 효과를 봤다. 유통기한 임박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하는 '알뜰 쇼핑' 전문관은 상품이 등록되면 순식간에 매진되는 등 관련 주문 금액이 전년 동월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리퍼브 상품 매출도 늘었다. 올해 2분기 리퍼 제품의 일평균 주문 건수는 1분기 보다 10% 증가했다. 이용환 롯데홈쇼핑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연이은 물가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유통기한 임박 상품, 리퍼 상품 등 합리적인 소비 제안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관련 행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도 날로 이용자 수와 거래건수가 크게 늘고 있다. 2021년 업계 추산 중고거래 시장 규모는 24조원대로 매달 20% 이상 가파르게 사용자가 늘고 있다.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 연령대도 전연령에 걸쳐있다. 특히 당근마켓의 경우 50대 이상 연령층의 사용률이 다른 연령대에 밀리지 않는다. 하반기에도 고물가 현상이 계속 이어지며 많은 기업들이 소비자가격을 인상할 예정인 탓에 소비자들의 '알뜰 소비'는 앞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한국은행이 이달 발표한 6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0.04(2015년 기준 100)으로 전월 대비 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9.9% 올랐는데,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 1월부터 계속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생산자물가지수는 국내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하는 통계로 1~3개월 시차를 두고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준다. 품목별 등락률을 보면 농산품과 수산품은 각각 전월 대비 1.2%, 3.0%가 올랐다.

2022-07-27 14:53:54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전남식품 온라인몰 ‘남도장터US’ 미국 본토 상륙

전라남도는 미국 현지에서 전남산 고품질 농수산식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 '남도장터US'를 구축, 앞으로 두 달간 시범운영 후 정식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도가 세계적 한류 열풍에 힘입어 지역 기업의 해외 수출선을 다각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쇼핑몰을 확대하는 가운데, 미국 시장 내 전남산 농수산식품 판매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미국 판매용 제품 선별, 각종 수출인증 등을 거쳐 수출한 66개 기업 147개 제품을 미국 전역에서 판매한다. 남도장터US는 앞서 전남도가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 '전남 브랜드관'을 개설해 전남식품의 경쟁력을 확인한 이후 올해 2월부터 구축에 들어갔다. 운영은 현지 온라인 전문기업이 맡았다. 입점 제품은 현지 고객의 신뢰를 쌓기 위해 도내 농수산식품 중 '전라남도지사인증농수특산물'로 인증받은 제품 위주로 선발했다. 시범운영 기간 신규 회원 모집, 주문·배송 테스트, 고객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미흡한 점을 보완한 후 오는 9월 말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남도장터US는 아마존의 냉동·냉장 식품 유통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많은 식품기업이 현지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201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한남체인 플러튼점에 첫 번째로 전남 농수산식품 전용 상설판매장을 개설한 이후, 전 세계 8개국 현지 마켓 21개소에 판매장을 구축했다. 현지 소비자는 물론 마켓 운영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현재까지 1천549만 달러 규모의 수출액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 2020년 7월 미국 아마존에 '전남 브랜드관'을 구축한 후 영국과 유럽연합(EU) 4개국, 캐나다 등 전 세계 7개국 아마존에 전남 식품 전용 브랜드관을 개설·운영했다. 그동안 43개 기업이 489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전남도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 세계 식품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수출선을 확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소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최근 한국문화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남도장터US를 255만 재미동포를 비롯해 미국 현지인들이 바라는 고품질 한국음식에 대한 욕구 충족 통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도장터US'에는 미국 내 수출입 통관이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는 전남지역 수출기업이면 입점할 수 있다. 입점을 바라면 전남도 국제협력관실로 신청하면 된다.

2022-07-27 14:53:4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기계발 프로그램 운영

무안군(군수 김산)은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학교 밖 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프로그램인 보컬맞춤교육 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문화, 예술, 체육, 봉사활동 분야의 다양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보컬맞춤교육을 13회에 걸쳐 개별강의로 진행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활동을 늘리고 삶의 만족도와 성취동기를 높이는데 도움을 줬다. 이번 보컬맞춤교육은 발성노래연습, 보컬테크닉 학습, 노래발표를 통한 객관적인 평가와 피드백 받기 등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노래를 표현하는 방법 등을 전문 강사에게 배워 보컬 실력이 크게 늘었고 프로그램이 끝난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매우 만족'으로 반응이 좋았다. 김산 군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외부활동과 자립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역량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중 운영되는 무안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등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각종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2-07-27 14:53:2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기, 2분기 매출 2조4556억…패키지솔루션 견인

삼성전기가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삼성전기는 2분기 매출 2조4556억원에 영업이익 360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 2.1%, 영업이익 0.6% 늘어난 수치다. 산업·전장용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고사양 CPU(중앙처리장치)용 등 반도체 패키지 기판 매출 증가 영향이다. 스마트폰 등 IT용 시장의 수요 둔화로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6%, 12%씩 줄었다. 부문별로는 ▲컴포넌트 1조1401억원 ▲광학통신솔루션 7791억원 ▲패키지솔루션 5364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컴포넌트 부문은 IT세트 수요 감소로 5%, 광학통신솔루션은 스마트폰 시장 수요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4% 축소됐다. 그러나 미래먹거리로 꼽히는 고사양 PC CPU용과 전장용 차세대 반도체 기판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의 공급 확대로 패키지솔루션이 전년 동기 35%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삼성전기는 3분기에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와 서버 및 전장 등 고부가 제품 수요 증가로 실적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소형·고용량 MLCC와 고화소·OIS 카메라모듈 등 하이엔드 제품을 앞세운다는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 서버용 FC-BGA 양산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을 본격화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7 14:52:5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세계청소년합창대회 금메달

창원특례시는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20일부터 제주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제4회 세계 청소년 합창 경연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는 국내·외 어린이, 청소년 합창단들이 합창을 통한 문화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위드 코로나의 시기를 맞아 세계가 함께 어려움을 합창으로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은 'WITH YOU(위드유)'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22개 팀이 참가해 청소년 합창 음악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각기 다른 색깔의 합창단이 하나가 돼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했다.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일반 부문에서 조혜영 작곡의 '너와 나', 그리고 이진실 작곡의 '두껍이'를 불러 영예의 금메달을 수상했다. 종교 부문에 Lux Aeterna와 Swingin'with the saints, 민속 부문에는 '도라지꽃'과 '꽃타령'을 불러 각각 은메달을 수상하며 창원시 문화사절단으로서 역량을 세계에 널리 전파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창원특례시의 대표적인 문화사절단으로 1991년 창단 이래 매년 정기·기획공연을 통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연의 장을 늘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7 14:52: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생산기술교육 개강식 진행

산청군은 27일 오후 시천면 덕산문화의집에서 '2022년 지리산산청곶감 생산기술교육' 개강식을 열었다. 해당 교육은 산청곶감 생산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개강식에는 교육생 80여명을 비롯해 이승화 산청군수, 조균환 산청군의회 의원, 조현태 지리산산청곶감작목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군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4일까지 8회에 걸쳐 곶감생산(희망)농가, 귀농·귀촌(희망)자 등에게 전문화된 생산기술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떫은감 재배기술 ▲곶감·감말랭이·반건조 가공기술 ▲감나무 생육관리 및 곶감 위생관리 ▲온라인 마케팅기법 ▲▲곶감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 ▲다른 제품 소규모 포장 현장 견학 등이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산청곶감 활용식품 개발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한편, 최근 소비자 선호에 맞춘 제품 소포장 기술 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교육은 한국국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한다. 강사로는 조두현 한국감연구소 회장, 심원보 경상대학교 교수, 김종국 경북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마케팅 분야 전문가 등 15명이 참여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곶감 생산 농가의 꾸준한 역량 강화로 지리산 산청곶감의 명성을 유지하면서 곶감 생산 농가들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을 이어가 산청곶감의 품질 고급화와 새로운 판로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리산 산청곶감은 곶감 분야 전국최초 지리적표시제 등록,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 6회 수상 등 전국 최고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2022-07-27 14:52: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해양대학교, UAM 상용화·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한국해양대학교는 27일 오후 4시 30분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UAM 상용화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UAM은 '도심 항공 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의 약자다. 업무협약에는 한국해양대를 비롯해 ▲부산시 ▲LG유플러스 ▲LG사이언스파크 ▲카카오모빌리티 ▲GS건설 ▲GS칼텍스 ▲제주항공 ▲파블로항공 ▲해군작전사령부 ▲육군 제53사단 ▲부산시설공단 ▲부산테크노파크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 박형준 부산시장, 박일평 LG사이언스파크 사장, 허윤홍 GS건설 사장,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유승일 카카오모빌리티 최고기술책임자, 강동훈 해군 작전사령관, 여인형 육군 제53사단장 등 각 기관장 및 기업 대표가 참석한다. 부산시는 인구 300만이 넘는 대도시이며 현재 UAM의 초기 수요시장으로 예상되는 물류·관광 분야를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해안로를 따라 형성된 물동량과 '해상 회랑 및 공역' 구축으로 안전성·수용성 확보 가능 등 UAM 상용화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서 해상 회랑 및 공역은 부산 해상을 기반으로 하는 UAM 기체의 비행 및 실증 구간(영역)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은 2026년까지 UAM 초기 상용화 1개 노선 이상을 목표로 다양한 실증을 추진한다. 먼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참여 기관들은 부산 UAM 회랑 실환경 비행 연구, 권역별 버티포트(Vertiport·수직이착륙장) 입지 조건 및 운용조건 연구 등 부산시 UAM 상용화를 위한 기초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부산시의 UAM 산업 육성 정책 총괄 아래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 한국해양대는 기초 연구·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해군 작전사령부는 공역·회랑의 작전·보안성 검증 및 협력체계 구축하고 ▲육군 제53사단은 육상회랑 및 공역 검증·육군작전 연계 활용 실증 지원 ▲부산시설공단은 도심 내 주차 및 차고지 시설·운용 지원 ▲부산테크노파크는 UAM 산업생태계 정책개발·기업 간 융합얼라이언스 구축 및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또 ▲LG사이언스파크는 LG 계열사의 과제 및 사업 발굴 ▲카카오모빌리티는 MasS (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 운영 방법과 이동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버티포트 입지 연구 및 여객·물류 실증사업 ▲GS건설은 버티포트의 친환경 인프라 솔루션 구축 관련 기술 연구를 수행한다. Maas는 모든 이동수단(공유 차량 및 대중교통)과 연계한 ICT 기반 통합 서비스를 말한다. 제주항공은 UAM 운항 안전 신뢰성을 조성하며 ▲GS칼텍스는 주유소 네트워크의 버티포트 활용 연구 ▲LG유플러스는 UAM 교통관리시스템과 통신 인프라 상용화를 위한 기술 실증 ▲파블로항공은 통합운항 관제시스템 연구개발 및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1년 12월 '3S(Sky, Sea, Shore) 통합 글로벌 UAM 생태계 구축 포럼'에서는 '부산형 UAM 산업육성 비전'이 제시된 바 있다. 이후 체결되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하늘길(Sky), 바닷길(Sea), 해양도시(Shore)를 연결하는 전국 최초의 유·무인 통합 스마트 버티포트 구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국내 UAM 대표 기업 컨소시엄 역량을 부산 해양환경에 집중함으로써 지·산·학·연·군이 협력하는 강력한 UAM 산업 생태계가 형성될 전망이다. 도덕희 총장은 "세계적인 항만물류 도시, 해양레저 도시, 동남권 신공항 건설 등 특징이 있는 부산에서 초기 UAM 상용화가 이뤄진다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UAM 산업 초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국내 UAM 대표 기업들과 협력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7 14:50: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공기(GONGGI), 공정무역 생산 오일시리즈 '네이버 해피빈'서 론칭

100% 식물 추출 에센셜오일…비화학적 공정 생산 공기핸디크래프트 GONGGI(공기)가 공정무역으로 생산한 블렌딩에센셜오일시리즈 PLAYGROUND를 네이버 해피빈 공감펀딩을 통해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로마 전문브랜드 식물약방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지는 블렌딩 시리즈는 우리가 사랑한 작품 속 캐릭터인 ANNE(앤), ZEZE(제제), MOMO(모모)를 첫 주인공으로 출시했다. 공기의 천연 아로마 제품은 공정무역을 통해 생산하는 100% 식물 추출 에센셜오일이다. 세계공정무역기구(WFTO) 인증 단체와 함께 인도에서 생산하며 유럽 ICEA인증을 기반으로 유기농법을 통한 자연원료, 비화학적 생산공정을 통한 원료로 만들어진다. 공기는 천연 원료에 향을 더해 3가지 제품을 출시했다. 플로럴 계열의 앤과 시트러스 계열의 제제, 우디 계열의 모모는 각각의 캐릭터 이름처럼 특별함을 준다. 다양한 아로마 오일의 효과를 적용하여 심신을 편안하게 하고 편안함을 주는 제품을 개발했다. 공기 윤하나 대표는 "우리 기억 속에 살아있는 작품 속 캐릭터를 모티브로 에센셜 오일을 제작했다"며 "공정무역과 천연원료를 사용해 사람과 지구를 지키기위한 미션을 담은 만큼 앞으로 식물약방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시리즈로 확대하며 에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7-27 14:48:1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디스플레이, 글로벌 악재속 실적 '미끌'…OLED 경쟁력으로 회복 다짐

LG디스플레이가 악재 속에서 실적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매출 5조 6073억원에 영업손실 488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이 19.5% 줄었고, 영업이익도 큰폭으로 적자전환했다. 누적으로도 매출액이 12조788억원으로 전년보다 12.78% 적었고, 영업이익도 1분기 흑자(383억원)를 크게 뒤집었다. 이번 실적은 코로나19에 따른 중국 봉쇄와 경기 침체 등 전방산업 수요 위축에 따른 영향이다. 세트업체가 재고를 조정하는 등으로 계획보다 출하가 감소했고, 특히 중국 봉쇄로 공급 차질을 빚으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LCD 패널 가격도 하락을 이어갔다. 제품별 비중은 TV용 패널이 31%, IT용 패널이 45%, 모바일용 패널 및 기타 제품이 24%를 차지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에 따라 올해 OLED 출하 목표도 보수적으로 수정했다. 전년 대비 소폭 성장하는 데 그칠 것으로 봤다. LCD TV 패널 생산도 늦어도 내년 중에는 중단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대신 프리미엄을 내세워 시장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OLED를 중심으로 상반기 출하량을 만회하는데 집중하며, 프리미엄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투명 OLED 등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노력도 가속화하기로 했다. IT용 디스플레이에서도 역시 프리미엄 영역에 집중하며 중형 OLED 시장 선점 및 하이엔드 LCD 패널 출하량 회복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소형 OLED도 스마트폰 신모델과 스마트워치 등 수요에 대응한다.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에서도 OLED와 하이엔드 LCD 시장 1위를 지키며 3년내 점유율 30%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LG디스플레이 김성현 CFO(최고재무책임자)는 "글로벌 경제와 사업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사업구조 고도화, 운영 효율화, 재고 관리, 투자효율화 강화 활동을 통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통제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차별화된 성과를 만들어내고 미래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7 14:46:4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동서식품 '오레오 시나몬 번 샌드위치 쿠키' 출시

동서식품은 시나몬 특유의 진한 풍미가 돋보이는 신제품 '오레오 시나몬 번 샌드위치 쿠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디저트 시나몬 번 맛을 구현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맛의 비스킷이다. 시나몬 분말을 넣어 황금빛을 띄는 바삭한 오레오 쿠키 사이에 달콤한 아이싱 맛 크림을 듬뿍 더해 커피, 우유 등 다양한 음료와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제품 패키지는 오레오를 상징하는 파란색에 시나몬 번이 연상되는 황금색을 더해 제품의 맛과 특징을 강조했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SNS 채널을 통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이수아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비스킷 제품에서 볼 수 없던 시나몬의 깊은 풍미를 활용한 특별한 맛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트렌디하면서도 차별화된 맛의 오레오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레오는 1912년 미국에서 탄생한 이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샌드위치 쿠키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오레오와 이보다 두께가 43% 얇은 오레오 씬즈 등 두 가지 제품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맛의 신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국내 샌드류 비스킷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신제품 오레오 시나몬 번 샌드위치 쿠키는 전국 할인점에서 판매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7 14:44:1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