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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관, 아트사이언스 예술가 지원사업 진행

국립부산과학관이 예술과 과학기술의 융합 환경 조성을 위한'2022 아트사이언스 예술가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아트사이언스 예술가 지원사업은 동남권 과학기술문화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분야와 과학기술의 융합 환경 조성 및 향유의 장 마련하고 청년 예술가의 과학과 예술의 복합형 창작활동을 위해 융복합콘텐츠 전시 공유 기회를 제공하는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의 지원사업이다. 이번 아트사이언스 예술가 지원사업은 총 5명(팀)을 선정한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창작활동 주제는 '처음 만나는 과학(키워드: 과학, 어린이, 세상, 연결)'으로 회화, 설치, 미디어, 사진 등 일정한 공간에 전시 가능한 분야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선정된 총 5명(팀)에게는 1명(팀)당 300만원의 과학을 활용한 예술작품 창작 지원금을 교부하며 지원 선정작품은 12월 중 국립부산과학관 전시 공간을 활용해 '아트사이언스 특별전'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또 국립부산과학관 온·오프라인 채널 및 유관기관 연계한 사업 및 작품· 작가, 특별전 개최 홍보를 지원한다. 2022 아트사이언스 예술가 지원사업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국립부산과학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융합 콘텐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꾸준히 늘면서 예술을 활용한 과학문화 기반 조성을 기대한다"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형태와 방식의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9 13:30: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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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진행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내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2023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지역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 설문조사는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 참여는 시교육청 홈페이지(참여마당-주민참여예산-설문조사)와 시교육청·교육지원청 방문, 가정통신문 QR 코드 등을 통해 가능하다. 조사 항목은 ▲학력신장 ▲인성교육 ▲미래교육 ▲교육복지 ▲유아·특수교육 ▲진로교육 ▲안전보건 ▲혁신소통 등 8개 분야 23개 문항으로 이뤄졌다. 특히 부산교육청이 먼저 예산을 지원할 필요가 있는 분야와 사업도 조사한다. 부산교육청은 설문조사 결과를 검토·분석해 2023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투자 우선순위 설정,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의견서의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한다. 이은경 시교육청 예산기획과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2023년 예산편성과 교육정책 방향 설정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부산시민들이 설문조사에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9 13:29: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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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8~31일 '국제해양영화제' 개최

부산시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영화의 전당에서 '2022 국제해양영화제'를 개최한다. 바다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국제해양영화제는 2015년 'Sea & See'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국제해양영화제(Korea International Ocean Film Festival)로 명칭을 변경하여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바다와 영화의 도시 부산'에 걸맞은 국내 유일의 해양 전문 영화제이다. 올해는 19개국에서 총 29편의 해양 영화를 선보인다. 이번 영화제는 '바다, 그 풍요의 노래: The Sea of Fertility'라는 주제를 통해 코로나19를 겪어낸 바다의 모습에서 인류와의 아름다운 공존을 꿈꾼다. 개막작인 'Soul of the Ocean: 풍요의 바다'는 세계적인 수중전문 촬영가 하워드홀이 필리핀, 캘리포니아, 멕시코 등에 사는 경이롭고 아름다운 해양 생물들을 4K 촬영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해양생태계 유지를 위한 다양성, 상호의존적인 종의 공동체를 통해 인간과 바다의 조화로움에 대한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진다. 또한, 주요 상영작인 '셀마: 지구의 끝, 극점을 찾아'는 11명의 폴란드 선원이 작은 요트를 타고 남극으로 향하는 놀라운 항해기를 담아냈으며, 마체 야브온스키 감독이 직접 부산을 찾아 관객들과 만난다. '태극기 휘날리며'를 연출한 강제규 감독과 함께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인 '코다'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국내 해양 영화 제작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진행된 국제해양영화제 공모전 최종 선정작인 이혁 감독의 '갯벌'을 최초로 공개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개막식 진행을 맡은 배우 김소이를 비롯하여 부산 바다를 주제로 유튜브 콘텐츠와 시각 예술작품을 제작하는 인플루언서 '바다중독자'와 '제이통'이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에 나서는 등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해양 영화 외에도 국제 비영리단체 '해양관리협의회'(Marine Stewardship Council, MSC) 및 영화제 공식 서포터즈 '오션키퍼스'와 함께하는 다양한 해양관련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영화제의 모든 영화 관람료는 5천 원이며, 오는 20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예매와 상영작 정보 등 영화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제해양영화제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2-07-19 13:28: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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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개최

'제57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전국 태권도선수 및 관계자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 경남태권도협회, 김해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고등·대학·일반부 총 2458명의 선수들이 겨루기와 품새 2개 종목에서 체급별로 기량을 겨룬다. 8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겨루기,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품새 종목 경기가 치러진다. 23일 오전 11시 개회식과 함께 대한태권도협회 시범단 공연, 27일 오전 11시에는 전주대 싸울아비태권도시범단 공연이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해시는 코로나19 재확산세에 대응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할 선수단에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비롯한 개인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안내하는 동시에 경기장 내 취식을 금지하고 입장 전 발열체크, 의심 증상으로 자가진단 시 양성 반응이 나올 경우 즉시 귀가 조치시킨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 태권도대회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권위 있는 대회로, 애초 2020년 김해시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순연, 취소된 뒤 다시 재유치에 성공해 올해 김해시에서 개최하게 됐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우리 시에 머무는 동안 꿈이 이뤄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 이미지를 가져갈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전국 많은 분이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주변 상권이 활성화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9 13:27: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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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2030 부산세계박람회 미래산업기술포럼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5일 부산시티호텔에서 지역혁신 기업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국가혁신융복합단지 거점기능 강화를 위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2nd 미래산업기술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3월 29일 개최했던 1회 포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했다. 미래산업기술포럼은 부산국가혁신융복합단지 거점기능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인 중심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붐업 조성을 위한 포럼이다. 이번 2회 미래산업기술포럼에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에 따른 경제 유발효과를 논의했다. 포럼은 부산광역시 신창호 산업통상국장과 코렌스 조용국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했다. 이후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경제분야 저명한 연사인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김광석 경제연구실장이 '2022년 하반기 경제전망 : 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리컨벤션 이봉순 대표 사회로 부산세계박람회 개최가 대한민국 및 부산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대담회가 진행됐다. 포럼은 현장 진행과 함께 부산테크노파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했다. 대담회에서 김광석 경제연구실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세계에 부산을 알리는 과정으로, 부산의 네임밸류를 한 단계 상승시킬 것"이라며 "부산 지역기업의 경영자는 자금유치, 밸류체인 형성, 인재 유치 등 기업 경영 전반에 있어 긍정적 기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세계박람회를 개최했던 세계 도시들에 세계박람회 이후 많은 기업이 유치됐다"며 "부산시 역시 기업유치와 이에 따른 경제 역동성, 지역내총생산(GRDP)의 상승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지역기업의 현안문제인 자금유치, 공급망 문제, 인력난 등을 해소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지역 미래산업과 기술을 담당하는 지역 기업인들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부산테크노파크도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7-19 13:26: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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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 국비사업 안정적 국비 확보 총력

장충남 남해군수가 지난 18일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대형 국책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실무 협의에 나서는 한편, 미조항 정비사업 및 국립공원 구역 조정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날 기획재정부를 찾아 총사업비관리과·법사예산과·국토교통예산과 등을 잇따라 방문해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립 ▲국도3호선(남해 삼동~창선) 4차로 확장사업에 필요한 국비가 제때 투입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경찰수련원 건립에 필요한 예산안 증액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어 해양수산부를 찾아 ▲미조항 정비사업 ▲미조(남)항 어구보관창고 및 화장실 신축사업 ▲재해대비 해상가두리 전기인입 구축사업 ▲남해군 해역 내 해상풍력발전 관련 현안 사항 ▲제3차 한려해상 국립공원 구역조정 협의 등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기재부 및 해수부 담당 부서에서는 남해군 요구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 및 협조를 약속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을 만나 교부세 산정 기준 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긍정적 검토를 요청했다. 장충남 군수는 "중앙부처 실무 간부진들과의 만남을 통해 남해군의 다양한 사업을 설명하고 건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는 것은 물론, 현안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접촉을 더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19 13:23: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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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치매안심센터 ‘인지체험관’ 운영 재개

울산 남구보건소는 코로나에서 일상이 회복되면서 2020년 이후 중단했던 남구치매안심센터 1층 '인지체험관' 운영을 재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지체험관은 치매예방을 위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치매예방에 대한 정보와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공간으로 2019년 문을 열어 관내 5개 치매안심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 인지체험관에서는 단계별 인지향상 교구체험, 전산화 인지평가 기기(코사스)를 활용한 인지장애 영역별 검사, 맥파와 뇌파를 측정 분석하는 스트레스 측정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며 다양한 색상의 무지개 라이트, 악기 사운드 등으로 인지, 기억력, 시청각 훈련에 도움을 주는 심리안정실이 따로 마련돼 있어 편안하게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인지 체험관은 어르신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점심 시간 오후 12~1시 제외)까지 상시 운영되며 사전 신청 시 단체 견학도 가능하다. 특히 이날에는 울산시노인복지관 회원 11명을 대상으로 단체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 인력이 체험활동을 지원했다. 권분남 건강행복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운영하지 못했던 인지체험관이 다시 치매환자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서 활기를 찾아 시민들의 치매예방과 치매환자의 인지개선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19 13:23: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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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민주평통 파주시협의회와 간담회 가져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18일 시장 접견실에서 민주평통 파주시협의회 자문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경일 파주시장, 최정윤 민주평통 파주시협의회장 및 민주평통 파주시협의회 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관계 등 평화통일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사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정윤 민주평통 파주시협의회장은 "하반기에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여러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시에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는 접경지역으로 남북관계 등 평화통일에 있어서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인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사업을 많이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평화통일을 위한 민주평통 파주시협의회 활동에 필요하면 언제든 다가가는 시장이 되겠다"며 시에서는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는 제20기 자문위원 72명이 지역 내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평화통일기원 걷기대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통일한마음 체육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7-19 13:22: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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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취약계층 2천 가정에 여름나기 꾸러미 지원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을 통해 도내 기후위기 취약계층 노인, 다문화, 한부모가정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18일 창원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나눔! 여름을 부탁해' 꾸러미 2천개를 제작·지원키로 했다. 여름나기 꾸러미는 여름이불(3종), 쿨방석, 모기채, 마사지건, 비상약(9종), 손선풍기 등 총 10만 원 상당의 물품 6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활동은 18일 도자원봉사센터를 시작으로 29일까지 18개 시군자원봉사센터에서 릴레이 활동으로 도내 자원봉사자 460명이 참여하여 노인 1,190세대, 다문화 510세대, 한부모 300세대에 전달된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도민들이 생활의 어려움을 겪었으며, 취약계층의 어려움은 더 가중되어 힘겨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안다. 기후위기 시대 힘든 약자들이 더 힘들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나기 꾸러미 지원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꾸러미 지원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 6억 원 상당의 꾸러미를 노인가구 6,850세대에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노인뿐만 아니라 다문화, 한부모가정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지원한다.

2022-07-19 13:21: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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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선' 달리는 원 구성 협상…21일까지 협의 이어간다

21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에서 여야가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평행선만 달리고 있다. 쟁점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어느 당이 가져갈지 문제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비공개 회동을 했지만, 합의안은 마련하지 못한 채 헤어졌다. 양측이 약 40분간 회동에서 기존 입장을 고수하면서다. 권성동 직무대행은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아직까지는 진전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 위원장 배분은 결정됐는지 질문에 "그 부분이 정리가 안 된다"고 밝혔다. 권 직무대행은 '민주당에서 양보안은 없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오는 21일까지 여야가 상임위원장 배분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한 만큼, 현재까지 팽팽하게 맞서는 분위기로 읽히는 대목이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에서 경찰·방송 장악을 하려는 것으로 보고, 행안위·과방위 사수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에 '행안위·과방위를 나눠 하나씩 선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홍근 원내대표도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기존 입장에 변화가 있는지 서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의장께서 향후 개별적 만남이나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가져가겠다고 했으니 시간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여야 원내대표가 전날(18일) 김진표 의장 주재 회동을 갖고 교섭단체 대표연설, 대정부질문 등 국회 일정과 민생경제특별위원회 구성에 합의한 이후 협상에 지척이 없는 것이다. 한편 여야 원내대표는 전날(18일) 회동에서 원 구성 협상 마무리는 오는 21일까지 하기로 합의한 만큼 양측 모두 시간을 갖고 논의는 이어갈 계획이다.

2022-07-19 13:20:0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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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의원 전체 연수 실시

고양시의회(의장 김영식)는 7월 18일 1일 일정으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고양시의회 의원 34명 및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전체연수'를 실시했다. 제9대 의회 개원 후 처음 실시된 이번 연수는 의원역량 강화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의회 위상정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의원들은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장으로부터 '지방의회 운영실무 및 의정활동 방안'에 대해, 김혜원 브릿지엔 교육연구소 대표로부터 '4대 폭력 예방'교육을 들었다. 또한 이봉운(제5대, 6대 부의장 역임), 선재길(제7대 의장 역임) 선배 의원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경험과 지식을 전달받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강연시간 동안 적극적으로 질의하며 교육에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공부하여 의회의 역할을 전문성 있게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식 의장은 "고양특례시의회가 출범한 원년에 시작하는 제9대 의회는 더욱 능력과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 받는 의회를 이루어야 한다"며, "의회 인사권 독립 및 새로 도입되는 정책지원관 제도 등을 효과적으로 정착시켜 전문성이 강화된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7-19 13:15: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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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권 외교? 특허해적 軍부터 때려잡자

이인실 특허청장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13~15일 열린 제63차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회원국 총회에서 ‘영국 등 12개국 특허청과의 회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평가들이 쏟아지고 있다. 지식재산 외교에 나선 모습이지만, 정작 ‘지식재산권’을 해적질하는 군 조직을 추스르지 못하면 국제적 망신만 쌓여갈 수 있다. 세계6위라 평가받는 국군이지만 특허권이나 장신뢰성 등에 대한 이해는 외국군 보다 부족해, 군수품 선정의 폭이 좁거나 외산 장비의 복제를 방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국군은 ‘지식재산권 해적단’이라 불리기도 한다. 기술적 부분에 대한 고유성과 진보성 등을 인정받야하는 특허권을 비롯한 지식재산권을 군 당국이 제대로 가려내지 못하면, 국제사회와 세계방산시장에서 한국의 신뢰도는 떨어지게 된다. ◆작동방식/디자인 유사성, 특허권 판단 어려워 19일 메트로경제신문이 입수한 군 내부자료에 따르면 군 당국은 최근 소총탄삽탄과 관련된 장비의 조달 완료 공문을 하달했다. 전투원이 5.56㎜소총탄을 신속하게 탄알집에 넣고 빼는 것을 도와주는 도구가 군에 조달 완료된 것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군에 납품된 묶음탄(10발)용 모델 T와 낱발 삽/탈탄용 모델 S는 탄알집관련 전문기업인 이스라엘 MAGLULA사의 제품과 작동방식과 디자인 등이 매우 유사하다. 유사성만으로 특허침해 여부를 판단하기는 쉽지않다. 다만, 우수상용품 선정에 있어서 다양한 면을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스라엘 제품은 4만4000원 정도에 유통되지만, 국내업체가 제조에 군에 조달한 것은 이보다 많게는 1만원 정도 더 비싸다. 이 제품은 지난 2020년 8월 특허청에 디자인등록 출원을 냈고, 이 업체의 두 제품은 지난해 너클방식의 삽탄과 탈탄을 기술적 진보성으로 인정받아 지난해 국내특허도 획득했다. MAGLULA사의 제품의 특허기간은 만료가 된 상황이다. 2017년께 제품의 작동법을 설명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한 MAGLULA사의 푸셔(PUSHER)는 1자형 바이기 때문에 손과 손가락의 크기에 구애 없이 즉각적으로 탄을 넣고 빼기 위해서는 손가락 걸이는 방해가 되거나 작동신뢰성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는 만큼, 외산제품과의 좀 더 면밀한 비교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특허의 침해유무를 판단하기 어려운 위 사례와 달리, 외산제품의 상품명까지 유사하게 복제한 '해적판'이 군에 납품된 경우도 있다. 본지는 지난 2019년 12월 17일 ‘짝퉁을 짝퉁이라 부르지 못하는 특수작전용 칼’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대체불가 전력이라고 불리는 특전사에 미국 SOG사의 SEAL STRIKE 칼 대신 형상과 상표마저도 식별하기 어려운 SWC의 TACTICAL KNIFE(중국제)가 납품됐다. 1년 이상 추가 취재를 나섰지만, 군 당국은 ‘불만사항이 제기되지 않아 문제 없다’는 입장만 고수했다. 하지만, 일선의 특전대원들 중 다수는 보급된 중국제는 사용하지 않고, 대만에서 면허생산된 SOG사의 SEAL STRIKE 정품을 자비로 구매해 사용하고 있다. 군과 일부 국내기업의 ‘지식재산권 해적질’은 ‘한국형(국산화) 추진’, ‘최저가입찰’ 등을 통해 내성이 생겼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법이 뭐래든 군대는 전진한다 장병들을 총탄 등에서 보호해주는 방호 장비 중에는 ‘이동해체식 방호벽’이 있다. 그런데 해군을 제외한, 거대 육군을 중심으로 전군에는 국내 및 국외 특허를 무단도용한 회사의 제품이 납품됐다. 본지는 지난 2019년 12월부터 단독으로 이동해체식 방호벽이 ▲특허권 없는 업체가 특허를 이유로 수의계약을 해온 점 ▲육군의 국가계약법 위반 및 문제업체의 기망행위 혐의 등을 꾸준히 보도했다. 결국, 2021년 4월 감사원은 육군과 국방부시설본부 등에 ‘이동해체식 방호벽 계약’에 대한 감사 최종의결을 전했다. 그렇지만, 육군이 중심이 된 국방부시설본부는 나홀로 전진을 감행했다. 감사원은 육군 참모총장에게 불법행위의 정황이 드러난 A업체에 대한 형사고발을 권고했다. 그럼에도 육군 31사단은 지난해에도 광주시 북구예비군훈련장 사격장 도비탄 방지(방호벽)·고흥 예비군훈련장 피탄지 방호벽 공사(방호벽)를 1일의 간격을 둬 분할해 특혜성 수의계약으로 진행했다. 지난 3월 28일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은 특허법과 국가계약법을 위반한 업체의 이동해체식 방호벽을 시공을 강요받은 건설업체에게 육군이 공사대금 2억30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특허법에 무지한 육군의 잘 못으로 이러한 세금손실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육군은 관련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해 오고 있다. [정정보도] "지식재산권 외교? 특허해적 軍부터 때려잡자" 관련 본사는 지난 2022. 7. 19.에 "지식재산권 외교? 특허해적 軍부터 때려잡자"라는 제목으로, 국내업체가 제조한 T형 및 S형 삽탄 및 탈탄기 제품이 이스라엘 MAGLULA사가 제조한 제품과 작동방식 및 디자인 등이 매우 유사하여 특허침해의 소지가 있고, MAGLULA사의 제품보다 많게는 1만 원 이상 비싸게 납품되고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바 있으며, 2022. 7. 20. 수요일자 일간지 13면에 "불만 없으면 OK? 軍 '지식재산권' 무풍지대"라는 제목으로 위와 유사한 내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해당 기사에 나온 국내 제조업체가 생산한 T형 및 S형 삽탄 및 탈탄기 제품은 국내에서 정식으로 특허 및 디자인을 등록한 제품으로, 특허권 침해의 소지는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어 바로잡습니다. 또한, 위 제품들이 본사가 비교 대상으로 삼은 MAGLULA사의 제품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군에 납품되고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2022-07-19 12:31:03 문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