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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새마을부녀회 주관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나주시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초복을 하루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 나기를 위한 복달임 행사를 가졌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15일 나주시민회관 주차장에서 새마을회(회장 신성수)가 주최하고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례)에서 주관하는 '복(福) 복(復) 한가득 삼계탕 한 그릇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달임 행사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폭염 날씨에 대비해 부녀회원들이 손수 장만한 삼계탕 300인분과 과일을 함께 나누며 한 여름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했다. 윤병태 시장, 신정훈 국회의원, 이상만 시의회의장, 도·시의원들도 함께 참여해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부녀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순례 부녀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그간 어르신들께 제대로 대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해 앞장서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하고 항상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앞장서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2-07-15 16:01:56 양수녕 기자
[ 인사] 전라남도

□전라남도 2022. 7. 18.자 인사발령 과 장 급(4급) [전 입 : 4명] ▲ 도로관리사업소장 정석규 ▲ 사회재난과장 임만규 ▲ 사회적경제과장 최병남 ▲ 중소벤처기업과장 오수미 [전 출 : 5명] ▲ 도의회사무처 정창모 ▲ 도의회사무처 장정희 ▲ 도의회사무처 이영춘 ▲ 도의회사무처 김동진 ▲ 나주시 이정국 [승 진 : 20명] ▲ 여성정책지원관 김승희 ▲ 자연재난과장 최용채 ▲ 해상풍력산업과장 배용석 ▲ 문화자원과장 심재명 ▲ 전국체전기획단장 강인중 ▲ 장애인복지과장 이명화 ▲ 감염병관리과장 문권옥 ▲ 식품의약과장 김병성 ▲ 친환경농업과장 유덕규 ▲ 수산유통가공과장 김현미 ▲ 토지관리과장 박석호 ▲ 산림보전과장 문미란 ▲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박귀님 ▲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과장 박인구 ▲ 도립대사무국장 이상철 ▲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김준철 ▲ 전남테크노파크(파견) 신동신 ▲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파견) 강창구 ▲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파견) 장영철 ▲ 전남개발공사(파견) 이경종 [전 보 : 21명] ▲ 법무담당관 김봉균 ▲ 스마트정보담당관 나은주 ▲ 기반산업과장 김미순 ▲ 문화예술과장 양국진 ▲ 노인복지과장 김형수 ▲ 건강증진과장 진미 ▲ 지역계획과장 유호규 ▲ 세정과장 홍재열 ▲ 자치경찰총괄과장 이호범 ▲ 농업기술원 운영지원과장 나영수 ▲ 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장 주경천 ▲ 농업기술원 농업교육과장 강희상 ▲ 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김현주 ▲ 기후생태과장 이범우 ▲ 산림휴양과장 김재광 ▲ 순천만정원박람회(파견) 김형찬 ▲ 환경산업진흥원(파견) 손재형 ▲ 전남문화재단(파견) 임성수▲ 국회사무처(파견) 임철순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파견) 김영철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파견) 송광민

2022-07-15 16:01: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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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문화재단, 23일 국립오페라단 '브람스' 공연

국립오페라단 화제의 신작 '브람스'가 23일 부산 금정문화회관을 찾는다. 작년 5월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초연 이후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이 작품은 14살 연상의 클라라 슈만을 평생 마음에 품고 독신으로 생을 마감한 음악가 요하네스 브람스의 생애를 바탕으로 국립오페라단이 새롭게 창작한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오페라 전체를 이끌어가는 세 작곡가의 주요 곡들을 한 작품에 함께 녹여내며 주인공들의 감정과 극의 전개를 집약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람스의 소유하지 않는 사랑, 슈만과 클라라 사이의 필연적인 인연, 영혼을 뒤흔든 숙명적 사랑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라흐마니노프', '파리넬리' 등 다양한 한국 창작뮤지컬을 선보이고 있는 한승원이 연출과 대본을 맡았으며, 2020년 국립오페라단 창작오페라 '레드 슈즈'로 큰 반향을 일으킨 신예 작곡가 전예은이 작곡과 편곡을 맡았다. 또한 마에스트라 여자경이 섬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로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브람스 역에는 바리톤 양준모, 클라라 역은 소프라노 정혜욱, 슈만 역은 테너 신상근이 맡는다. 젊은 날의 브람스 역으로는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출연한다.

2022-07-15 16:00: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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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 "125조원+α 금융지원 끝이 아닌 시작"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25조원+α' 규모의 민생안정 금융지원방안과 관련해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추가적인 대책을 발굴·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15일 금융위 간부회의에서 "전날 발표한 대책은 끝이 아닌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서민·취약계층 안정을 위해 집행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은 보완·보강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대책들도 미리미리 발굴·준비해주기 란다"고 말했다. 전날 정부는 대통령 주재 제2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125조원+α' 규모의 금융 지원으로 취약층의 부채 부담을 일부 경감해주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부채 상환을 유예하는 방식으로 대응해왔는데, 연장만으로는 부채 부담을 줄이기 어렵다 보고 대출 원금을 일부 감면해주기로 한 것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발표된 과제들을 신속하게 차질 없이 이행해달라"며 "저신용·저소득층 및 금융 소외계층이 제도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와 대국민 안내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정책 효과 달성을 위해서는 금융권과의 긴밀한 대화를 통한 업무협조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15 15:23:3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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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꼬마 탄소 어린이 미술제’ 열기 활활

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로 열리는 '꼬마 탄소 어린이 미술제'가 학생들의 참여 열기로 뜨겁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6월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작품 4,728점을 여수교육지원청에 제출했다. 이후 박람회재단에서 작품을 전달받아 디지털화 작업을 마치고, 지난 6일 타일벽화로 제작될 2,012점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미술협회와 교육청의 도움으로 작품을 선정했으며, 현재 타일로 만드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어린이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만든 타일은 7월 21일까지 박람회장 한국관 1층 필로티 공간에 타일 벽화로 설치될 예정이며, 이곳에서 영구 전시된다. 김태완 여수시 투자박람회과장은 "교육지원청과 박람회재단의 적극적인 협조로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변화에 대한 어린이들의 자유롭고 기발한 발상이 작품에 담겨 어른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작품들도 다른 방법으로 전시할 수 있도록 고심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2012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박람회장과 여수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첫날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플라잉 워터쇼 싱어게인 여수 공연예술페스타 에코공감향연 청소년 댄스 스트릿 탄소제로 에코 플록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수세일페스타 청소년 해양안전 캠프 꼬마탄소 어린이 미술제 에코힐링 버스킹 여니랑 수니랑 플리마켓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2022-07-15 14:32:4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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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다이렉트 착, '착한짤스토어' 오픈

삼성화재가 MZ세대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화재의 다이렉트 브랜드 삼성화재다이렉트 착은 '나에게 딱 맞춘', '일상밀착'이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 캠페인 프로그램 '착한짤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포털사이트 등에서 '착한짤스토어', '착붙짤', '짤스토어' 등을 검색하여 나오는 '착한짤스토어' 사이트로 이동해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스토어에는 20여 종의 다양한 상황이 준비되어 있고 각 상황에 맞춰 본인의 사진을 찍거나 업로드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본인만의 짤 생성이 가능하다. 이렇게 생성된 '착붙짤'은 다운로드를 통해 SNS나 메신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변에 전할 수 있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새롭게 만든 '착붙짤'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 등을 지급한다. 이번 캠페인은 7월부터 8월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 종료 전 나만의 짤을 만들어 본인의 휴대폰에 저장해 두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삼성화재 디지털추진팀 관계자는 "내 얼굴이 들어간 착붙짤을 만들며 '개인맞춤'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고, 짤의 소재는 '일상에 밀착'된 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선정했다"며 "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많은 분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기획하였으니 많은 분이 참여해서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얻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5 14:30:5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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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나노·반도체 핵심 주력산업으로 육성

대전시가 나노·반도체산업을 새로운 핵심 주력산업으로 육성한다. 대전시는 나노·반도체 부품·소재 실증평가원 설립으로 기업지원과 산업단지 조성 그리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3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나노·반도체 부품소재 실증평가원을 설립하고 나노·반도체산업을 대전의 새로운 핵심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시는 대전이 잘 할 수 있고 선점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위해 나노·반도체 부품·소재 실증평가원을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부품 제조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제품 테스트를 국내에서 못하고 외국에서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실증평가원을 구축하여 평가기반을 마련하고 출연연과의 협력을 통한 기술개발로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실증평가원이 설립되면 지역 중소기업은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평가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검증받아 시장 진출 및 기업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반도체 가치사슬별 유망기업 및 연관기업을 집적화하기 위해 330만㎡이상 규모의 나노·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반도체 부품·소재산업을 유치하고 나노·반도체 소부장 테스트베드 등 관련시설을 조성하여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나노종합기술원, ETRI 등 출연연을 활용하여 차세대 반도체 개발역량 강화 및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R&D 투자를 확대하고, 또한 KAIST와 대학, 나노종합기술원, 대전형 소부장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대전시는 연구개발능력과 연구인력,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대학, 연구기관과 연계한 인력양성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노·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2022-07-15 14:27: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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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경영실적과 ESG활동 담은 '2021 통합보고서'

현대해상이 다양한 채널을 통한 소통을 강화해 간다. 현대해상은 지난 11일 2021년 한 해 동안의 경영실적과 ESG활동을 종합한 '2021 현대해상 통합보고서 - 인슈어 서스테이너블 퓨처(INSURE Sustainable Future)'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2021 현대해상 통합보고서'는 ▲ESG경영 전략과 조직체계 ▲ESG경영 정책 ▲ESG 성과 데이터에 주안점을 두어 발간했다. ESG경영 전략을 중심으로 친환경·사회가치·신뢰(지배구조) 각 부문별 성과와 활동도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ESG경영에 대한 방향성을 나타내는 중요 정책을 처음 공개한다. 보험·투자 영역에서 ▲탈석탄 금융 선언 ▲책임투자 원칙 ▲ESG 리스크 자산 투자 배제 원칙을 수립했다. 임직원 인권보호를 위한 인권 선언과 협력업체와의 지속가능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업체 사회적 책임 행동규범 또한 제정했다. 특히 ESG 성과를 데이터로 정량화하는 데에 역점을 뒀다. 주요 이니셔티브·평가기관의 요구를 반영하여 ESG 투자, 기후변화 전략, 임직원 복리후생 등 다양한 성과를 지표화했다. 도출된 결과 지표는 ESG 팩트북(Factbook) 챕터에 'ESG 퍼포먼스 데이터(Performance Data)'섹션을 통해 집약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우리 사회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하여 ESG를 중심으로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며, 이를 위해 현대해상이 함께 노력하겠다"며 "이번 통합보고서를 통해 의미 있는 소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15 14:25:1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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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신제품 '교촌블랙시크릿' 출시 기념 광고 캠페인 온에어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은 신제품 '교촌블랙시크릿' 출시를 맞아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교촌은 동양의 5가지 맛과 향을 담은 신메뉴 '교촌블랙시크릿' 치킨을 선보였다. 이번 출시된 '교촌블랙시크릿'은 동양의 맛과 향을 교촌만의 방식으로 만든 이국적인 치킨으로, 교촌의 비법 '간장 소스'에 팔각, 계피, 회향, 정향, 산초 등 대표적인 동양의 5가지 향신료를 더해 다채로운 맛과 향을 구현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교촌 방식으로 동양의 맛을 재해석한 '교촌블랙시크릿' 출시를 기념하고 기존에 없던 새로운 교촌의 맛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고 캠페인은 '동양의 맛을 탐험한다'는 컨셉 아래, 동양 미식의 나라 '교촌블랙시크릿'이라는 교촌만의 비밀스럽고 차별화된 맛의 세계로 고객들을 초대한다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먼저 팔각, 계피, 회향, 정향, 산초 등 '교촌블랙시크릿'의 주요 재료들이자, 대표적인 동양의 5가지 향신료의 디테일을 하나하나 살린 장면들을 통해 진정한 동양의 맛을 탐험 할 수 있다 점을 표현했다. 이를 통해 '교촌블랙시크릿'이 동양의 맛과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킨다. 또한 오향 재료, 청고추, 홍고추가 교촌의 '간장소스'를 만나는 장면을 통해 동양의 맛과 향을 교촌만의 방식으로 만들어낸 점을 표현했으며, 마지막 이번 신제품의 신의 한 수라 불리는 산초가루가 치킨에 뿌려지는 장면을 통해 새로운 교촌의 맛이 탄생했다는 것을 알린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동양 미식 판타지'라는 광고 컨셉을 통해 고객분들께 신메뉴 '교촌블랙시크릿'의 특장점을 보다 신선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알려드리고 싶어 이번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신메뉴 '교촌블랙시크릿'은 기존 교촌에는 없던 새로운 맛을 가진 이국적인 치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15 14:16: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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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탄소중립 실천마을 조성사업 공모 선정

광양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탄소중립 실천 마을·공동체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탄소중립 실천마을 조성사업'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거점을 조성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남 지역에 탄소중립 교육센터가 전무하다는 사실에 착안해, 시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거점 교육센터를 조성하기 위한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앞으로 시는 마동저수지 생태공원 내 방문자센터를 활용해 기후변화 가상체험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가 쉽게 접하는 탄소중립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환경강사 양성, 실생활 맞춤형 탄소중립 실천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해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광신 환경과장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시민은 물론, 미래를 이끌어갈 초중고 학생들에게 2050 탄소중립 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탄소중립 거점 교육센터의 조성과 운영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7-15 14:07:5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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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소상공인 상수도요금 50% 감면

광양시는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지만, 그동안 상권 침체와 매출 감소로 영업 피해가 큰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수도요금 6~7월(2개월간) 사용요금에 대해 50%를 감면한다. 시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정책에 맞춰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 안정적인 지역물가 관리를 위해 작년 2월에 이어 올해에도 요금 감면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감면은 광양시 지역 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기본법」요건을 갖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대상자 심사 후 부과금액에서 일괄 감면한다. 시는 6~7월 사용한 상수도요금과 물이용부담금 50%를 감면해 약 3억 2천만 원의 요금 감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단, 가정용, 공공기관 및 중견기업 이상, 2022년 5월 말 기준 체납 3회 이상 수용가 등은 감면대상에서 제외하고 겸업종은 가정용을 제외한 일반용만 50%를 감면한다. 요금 감면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상수도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의 성장·발전과 물가 안정에 상수도요금 감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광양시민을 위한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5 14:07:43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