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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우리지역 문화재 바로알기 지원사업' 선정

함양군은 경상남도가 진행한 '우리지역 문화재 바로알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정자문화재를 찾아 떠나는 '함양 선비문화의 흔적을 찾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도비를 포함한 사업비 3100만원을 확보해 도지정문화재와 연계한 체험, 공연, 교육 등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함양 선비문화의 흔적을 찾아사업은 거연정, 동호정, 군자정 등 지역 대표 정자 문화재를 찾아 떠나는 문화기행으로, 정자문화해설, 단청문양 그리기, 전통공연 관람 등이 진행된다. 청계서원 일원에서는 함양유림과 함께하는 교육체험의 장으로 선비 인문학 토크, 함양인물 퀴즈쇼, 상소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전통공연 등 일반인은 물론 청소년들이 지역문화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군은 오는 9월 참여자를 모집한 후 10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에 산재해 있는 지역문화재를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에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를 알리고, 관내 문화예술단체 및 지역 주민의 참여로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 도모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7-12 16:02: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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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친환경 집적화단지 공동방제단 발대식 개최

영암군은 지난 11일 서영암농협과 함께 서영암농협 친환경쌀유통센터에서 친환경 집적화단지 공동방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발대식에는 김원식 서영암농협조합장을 비롯하여 친환경 방제업체 및 단지 대표 등 공동방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발대식의 의미를 더했다. 공동방제단이 방제할 경작규모는 서영암농협이 역점으로 추진하는 친환경 집적화단지로 신규 인증예정인 27ha를 포함하여 약 130ha이다. 군은 최근 기온이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전년 대비 먹노린재 등 병해충 발생 빈도는 적으나, 전년도보다 공동 방제시기를 앞당겨 실시하여 사전예방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농촌의 고령화로 벼 병해충을 방제할 인력이 부족함에 따라 드론, 무인헬기를 이용한 선제적 공동방제로 농작업의 효율성과 방제효과를 높여 고품질 친환경 쌀의 안정적인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 인력난 심화와 친환경 인증면적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과정에 친환경 집적화단지 공동방제단 발대식을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신속한 공동방제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여 고품질 영암쌀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7-12 16:02:3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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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첫 수요일·토요일 야외 음악회 '성료'

창원특례시는 지난 6일 진해루, 9일 용지문화공원과 마산항 서항지구에서 200여명의 시민들의 호응 속에 올해 첫 수요 및 토요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6일 진해루에서는 '천자봉연희단'이 '모여라 덩더쿵'이란 주제로 장구놀이부터 민요까지 다양한 무대로 음악회의 서막을 올렸다.9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는 창원 행복드림예술단이 민요부터 난타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꾸며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마산항 서항지구에서는 흥무예술단에서 악(樂),가(歌), 무(舞)가 혼연일체로 움직이는 무대를 선보이며 무더운 여름밤을 식혀주는 무대를 선보였다. 용지문화공원에서 열정적 무대를 선보인 창원 행복드림예술단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문화예술인들이 지난 2년간 많이 힘들었는데, 함께 이겨낸 창원시민들과 이런 무대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힘이 난다"는 소감을 밝혔다. 창원특례시가 주최, 주관하는 '2022 수요 및 토요 야외 음악회'는 7~8월 창원지역 민간예술단체들의 다채롭고 정성스러운 무대들로 준비돼 있다. 매주 수요일에는 진해루, 매주 토요일은 창원용지문화공원, 아울러 마산항 서항지구와 오동동문화광장에서는 격주 토요일마다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더운 여름날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신나는 공연을 기획했으니 많은 시민이 참석하셔서 공연을 즐겨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이어지는 다른 공연들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7-12 16:0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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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지역현안 해결 위해 국회 찾아

조규일 진주시장은 12일 공약 및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진주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 경남 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했다. 지난 7일 2조 9421억 원이 투입되는 민선 8기 '부강진주 시즌 2' 4개년 운영계획(▲5대 목표 ▲21개 약속 ▲100대 실행과제)을 발표한 데 이은 광폭 행보다. 이날 국회를 찾은 조규일 시장은 정책건의 4건, 재정건의 4건 등 총 8건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조 시장은 정책건의로 청년창업사관학교 유치,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사업,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설치,'월아산 숲속의 진주'국가정원 추진 등 민선 8기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하며 정부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 재정건의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2023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안락공원 현대화사업,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사업에 대한 국비 신청액이 정부 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 협력을 요청했다. 조규일 시장은 "민선 8기는 완전히 새로운 출발이다. 2조 9421억 원에 달하는 민선 8기 100대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공모 선정과 함께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렇기 때문에 직접 발로 뛰고 협조를 구할 분들을 만나 건의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진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더 열심히 전국을 누비겠다"고 덧붙였다.

2022-07-12 16:00: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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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외식이 무서운 초복(初伏), 집에서라도 몸보신 하세요"

오는 16일 초복(初伏)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기력 증진을 위해 보양식을 찾는 고객을 잡기 위해 분주하다. 10일 간격을 두고 초복부터 중복(中伏), 말복(末伏)까지 이어지는 20일간의 삼복(三伏)은 여름 중 가장 더운 날로 꼽힌다. 이때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우리나라는 복날마다 보양식을 먹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초복을 앞두고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직장인 10명 중 8명은 '복날에 보양식을 챙겨 먹는다'라고 응답하기도 했다. 12일 <메트로경제신문>의 취재를 종합해보면 주요 유통업체들이 복날 보양식 수요 공략에 나섰다. 유통업계는 올해 폭등한 외식 물가에 집에서 보신을 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채널에 관계 없이 복날 관련 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6월 국내 외식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보다 8.0% 상승해 1992년 10월 8.8% 이후 29년 9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탓에 점식 식사를 뜻하는 런치(Lunch)와 인플레이션(Inflation)을 합친 신조어 '런치플레이션'까지 등장하면서 외식에 대한 부담감이 커졌다. 실제로 지난달 미디어리얼리서치코리아가 성인남녀 35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음식점 식사 비용 변화를 체감하냐는 질문에 72.2%가 '많이 올랐다'고 응답했고 24.8%가 '약간 올랐다'고 응답해 10명 중 9명이 외식 물가가 올랐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이번 초복에는 편의점 업계에서도 보양식을 출시하며 경쟁에 나섰다. 이마트24는 12일 시즌한정으로 '민물장어솥밥'을 출시하고 14일부터 이마트24 모바일앱을 통한 예약구매까지 받는다. 1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책정했으나 민물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구워 보양에 충분하다. 이마트24 간편식품팀 김홍근 MD는 "전문점 수준의 맛과 퀄리티로,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기려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8일 GS25는 '보양식' 편의점 도시락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복날을 겨냥해 출시한 ▲통민물장어도시락 ▲장수한뿌리인삼닭백숙 2종이다. GS25 관계자는 "크게 늘어나고 있는 편도족을 위한 삼복 먹거리로 이번 보양식 메뉴를 서둘러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통민물장어도시락'은 특제 간장 양념을 발라 구운 민물장어 한 마리와 오리구이, 다양한 산채로 구성했고 '장수한뿌리인삼닭백숙'은 국내산 6호 닭을 특제 한방 육수로 끓여냈다. 두 상품 모두 1만원대 중반으로 가격이 책정됐으나 SNS에는 도시락을 구매해 먹어 본 이들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마트업계와 장보기 전문 e커머스들도 복날 행사에 돌입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미리 맞이하는 초복'을 테마로 전점에서 닭고기와 오리고기 대규모 행사를 진행 중이다. 롯데마트 측은 식당을 중심으로 토종닭과 삼계 수요가 늘어나면서 시세 예측이 어려운 데 반해 동물복지 닭고기의 시세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원만할 것으로 보고 미리 동물복지 닭고기 등을 중심으로 물량을 확보해 할인전을 기획했다. 홈플러스도 같은 기간 '원기 회복 보양식 할인전'을 진행한다. 여름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에 필요한 식재료를 생닭과 토종닭부터 마늘, 황기·찹쌀·견과·건대추 삼계재료 4종까지 모두 할인 판매 품목으로 설정했다. 여기에 더해 소고기와 전복 등 다양한 해산물과 정부의 민생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들어온 캐나다 돈육까지 할인 판매한다. GS프레시몰은 지난달 29일 릴레이 초복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지난 5일까지 1차 행사 '미리 맛보는 초복'을 치렀다. 1차 행사 동안 전복, 장어, 생닭 등 보양식 대표 식재료와 보양식 밀키트, 건강기능 식품 등을 포함한 196종 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했다. 6일부터는 2차 행사로 바로 이어 진행 중이다. 마켓컬리는 '제철도감: 7월 여름 보양식' 기획전을 이번달 25일까지 진행한다. 5성급 호텔에서 만든 간편식을 비롯해 닭, 전복, 장어 등 보양식 대표 식재료와 피로 회복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등 150여 가지 다양한 보양식 상품들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홈쇼핑 업계도 관련 상품을 12일부터 집중 편성했다. CJ온스타일은 TV라이브·T커머스·모바일라이브 등 전 채널을 통해 유명 맛집의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상품은 물론 장어, 삼계탕 등 전통 보양 간편식을 집중 선보인다. 롯데홈쇼핑도 유명 맛집의 갈비, 통영 장어 등 합리적인 가격대의 간편보양식을 확대 편성했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외식 부담이 늘고 여름이 다가오면서 육류 선호도가 높아져 지난달 육류 간편식 주문금액은 약 20%, 갈비탕은 15% 신장했다. 지난 4일 '횡성한우 곰탕'을 단독으로 선보인 방송에서는 4000세트가 완판됐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식품리빙부문장은 "지난달부터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물가 상승으로 외식 부담이 가중되면서 초복을 맞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고객 수요를 반영해 유명 맛집, 지역 먹거리 등 대용량 구성, 합리적인 가격의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여름철 밥상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2 16:00:3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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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론회 치른 안철수, 국민의힘 '존재감' 확인…세 확장 시동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첫 토론회에서 존재감을 확인했다. 국민의힘에 들어온 뒤 진행한 첫 토론회에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조수진·배현진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정진석 국회부의장, 김기현·정우택·조경태 의원 등 중진부터 초·재선까지 모두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면서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글로벌 경제위기와 우리의 대응 방향'라는 주제로 민·당·정 토론회를 열었다. 민·당·정 토론회는 안 의원이 네 차례에 걸쳐 추진하는 것으로, 이날이 첫 시간이었다. 토론회에서 안 의원은 "정권 취임 100일 이내 시작을 못 한 일은 5년 내내 못한다는 말이 있다. 8월 말이 윤석열 정부 출범 100일인데 그때까지 주요 국정 어젠다 세팅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골든타임"이라며 개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세미나 시리즈 참여자, 토론자, 발제자 모두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일했거나 자문했던 분들로 모셨다. 이 시점이 윤석열 정부 성공의 분기점이라고 생각하고 당과 대통령실이 원팀으로 뭉쳐서, 다시 인수위 시즌 2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하면 국민적 신뢰와 기대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안 의원이 첫 토론회 주제에 맞춰 섭외한 패널은 대통령직인수위에서 활동한 인사들로 꾸려졌다.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맡았던 안 의원이 인맥 과시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이에 비춰보면 안 의원이 토론회 개최로 당내 존재감을 확인한 만큼, 세 확장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첫 토론회에는 민간 측 인사로 김형태 김앤장 수석이코노미스트,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가 참여해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는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정대희 한국개발연구원(KDI) 글로벌 경제실장이 참여했다. 안 의원 첫 토론회에 참석한 당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도 민생·경제 정책 추진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진석 부의장은 축사에서 "미국 정가에 '경제를 실패한 대통령은 경제, 경제 잘한 대통령은 정치로 심판받는다'는 속담이 있다. 경제를 잘못해 심판받는 대통령과 집권당은 국물도 없다는 것"이라며 "경제 회복하지 못하면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려운데, 안 의원이 정말 값진 세미나를 열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민생과 경제 정책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특히 권성동 직무대행은 최근 당내 공부모임이 활성화되는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당내 세력화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보다, 집권당으로서 정책 아젠다 설정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안 의원도 토론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은 정치적인 것들이 중요한 게 아니다. 경제 위기가 심각하게 다가오고 있다"며 "지난 1998년, 2008년 (위기들)과 훨씬 더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해법 찾고자 여러 가지 토론회를 지금 만들고 있는 것"이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이어 "(토론회에서 논의한 내용이) 정부 정책에 빠른 시간 내 반영될 것이고, 입법에 대해서는 오늘(12일) 자료를 바탕으로, 필요한 입법 활동 통해 정부 개혁 국민 위한 개혁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 토론회에 참석한 김기현 의원도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세력화 시도가 아니냐'는 질문에 "정치인의 모든 행동은 다 정치적인 것"이라면서도 "의정활동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2022-07-12 15:40:27 최영훈 기자
인사 - 7월 12일

◆원주시 ◇4급 승진 △시정홍보실 이상분 △경제진흥과 이병철 △복지정책과 문범주 △기후에너지과 신철훈 ◇5급 승진 △첨단산업과 신현정 △복지정책과 김남희 △생활보장과 박연임 △교통행정과 박영아 △신속허가과 남명현 △신속허가과 백승희 △보건행정과 유선 △축산과 김준희 △농업기술과 박인철 ◆한국어촌어항공단 ◇일반직 1급(개방형직위) △어항본부장 오기열 ◆특허청 ◇과장급 전보 △아이디어경제혁신팀장 강윤석 △특허심판원 심판장 조광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신규 보임 △강원본부장 한정철 △미디어산업진흥팀장 박원준 △북서울본부 검정운영팀장 김영대 ◇전보 △콘텐츠산업진흥팀장 박주성 △서울본부 검사팀장 이동만 ◆정읍시 ◇4급 전보 △복지교육국장 오선익 △경제환경국장 이사규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 △문화행정국장(직무대리) 류태영 ◇5급 전보 △기획예산실장 최창기 △감사과장 임홍재 △회계과장 김철영 △사회복지과장 손문국 △교육체육청소년과장 강한석 △지역경제과장 유영민 △안전총괄과장 한상민 △건축과장 정재희 △보건위생과장 서정을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농업정책과장 김백환 △동학농민혁명선양사업소장 조희산 △상하수도사업소장 장정민 △정읍시의회(파견) 강인식 △입암면장 유승호 △덕천면장 최준양 △이평면장 이찬휴 △칠보면장 김용천 △산외면장 고정희 △수성동장 김행숙 △연지동장 고명석 △농소동장 정명균 △상교동장 손연국 △관광과장(직무대리) 강용원 △여성가족과장(직무대리) 김 숙 △미래첨단산업과장(직무대리) 김현희 △산림녹지과장(직무대리) 최승호 △교통과장(직무대리) 김영덕 △건강재활과장(직무대리) 유미라 △농수산유통과장(직무대리) 유기오 △자원개발과장(직무대리) 김원심 △신태인읍(직무대리) 정성섭 △북면장(직무대리) 소병호 △고부면장(직무대리) 이광회 △정우면장(직무대리) 안석주 △옹동면장(직무대리) 백지원 △내장상동장(직무대리) 김신철 ◆강원대학교 ◇보직교수 △공학대학장 권기현 △보건과학대학장 전병진 △도계생활관장 박희정 △국제교류부처장 안진옥 ◆옥천군 ◇5급 전보 △주민복지과 양중식 △문화관광과 정지승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정 전보 △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 김송호 △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 김봉진 △달성소방서장 정해모 △강서소방서장 이용수 ◇소방령 승진 △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 김규완 △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 김달수 △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 김안재 △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 정성극 ◇소방령 전보 △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 곽시영 △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 김성일 △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 강호택 △소방안전본부 소방감사담당관 심춘섭 △대구119특수대응단 윤성식 △중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최성철 △중부소방서 대응구조과장 김형국 △서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장인철 △서부소방서 현장지휘단장 정하붕 △북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강지대 △수성소방서 소방행정과장 홍의문 △수성소방서 현장지휘단장 김선찬 △달서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김오수 △달서소방서 현장지휘단장 김근동 △강서소방서 예방안전과장 류상춘 ◆울산시 ◇6급 전보 △어르신복지과 최민지 △체육지원과 이선대 △정보화담당관 심효찬 △종합건설본부 우영걸 △시민신문고위원회 이동준 △종합건설본부 이상민 △안전총괄과 정희영 △전국체전기획단 오성재 ◇6급 전출 △울주군 김진형 ◇6급 파견 △행정안전부 정회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박선영 △울산산학융합원 김윤정 △중소벤처기업부 엄성일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김봉준 △국토교통부 김병국 △국토교통부 신지훈

2022-07-12 15:35:2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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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 청년예술인 지원 사업 확대 실시

부산광역시와 부산문화회관은 지역 청년예술인이 창작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 자생력 확보를 통한 생활 안전망을 제공해 지역 청년층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부산 청년 예술인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문화회관은 지역 대표 극장으로서 다양한 장르의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예술가들에게 문턱을 낮추고,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 문화 예술계를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지역 문화예술계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양한 장르의 지역 제작 공연에 청년예술인 참여 2022년에는'수퍼타이거(국악,무용)', '오페라 라보엠(성악, 기악)', '오페라 갈라콘서트(성악)'등 총 세 작품에 부산의 청년예술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공개 모집을 통해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청년예술인은 약 150명 규모에 달한다. '수퍼 타이거'는 국악과 무용 장르가 혼합된 제작 공연으로, 부산시의 '신진 청년예술인 인큐베이팅 및 경력 개발 사업'의 하나로 개최된다. 공연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회관이 기획·제작하며 이정윤 부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이 연출과 안무를, 김종욱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지휘자가 음악감독을 각각 맡았다. 지역 청년 예술인들에게 대규모 제작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연습 참여를 통한 월 급여 형태의 인건비를 지급함으로써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무용수(20명)와 국악 연주자(40명)를 각각 공모로 선정한다. 공연은 8월 26일~27일 진행된다. 부산오페라하우스 성공 건립과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오페라 라보엠'과 '오페라 갈라콘서트'는 올해 청년예술인 참여 사업으로 오케스트라(50명)와 합창단(30명) 시즌 단원을 공모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시즌 단원들은 엄숙정 연출, 백진현 지휘로 세계적 성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오페라 라보엠 무대에 함께한다. 소프라노 황수미와 박하나가 미미 역을, 테너 정호윤과 권재희가 로돌포 역을 맡아 주역가수로 출연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와 공동제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10월 1~2일 진행된다. 오페라 갈라콘서트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성악가(10명)가 시즌 단원들과 함께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로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 공연은 11월 3일 열린다. ◆청년예술인 참여형 지역 제작 공연의 대외 확산·보급사업 지난해 부산문화회관이 제작한 'MOTI/어디로부터'는 부산 청년예술인 대상 공모를 통해 선발한 무용수 14명, 작곡가 3명이 제작에 참여한 작품이다. 작품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시행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초청으로 오는 11월 25일 경남지역 관객들 앞에 선다. 부산문화회관은 부산에서 제작한 공연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보급될 수 있도록 지역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부산 청년들의 활동 무대를 넓혀갈 전망이다. ◆문화예술분야 청년 전문인력 육성 지역 청년예술가뿐만 아니라, 공연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사업도 마련돼 있다. 부산오페라하우스와 부산국제아트센터 건립 등 부산 지역의 공연장 환경변화에 따른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하고자 만 35세 미만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예비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부산문화회관의 '공연장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2020년 시작으로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2020년 23명, 2021년 10명에 이어 올해는 16명을 선발해 현재까지 총 49명의 지역 인재를 선발·교육했다. 2021년부터는 부산문화재단과 연계해 지역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을 통해 교육수료자들을 지역 공공 공연장에 파견, 전문성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문화회관 이정필 대표이사는 "부산시의 청년 예술인 지원 기조에 발맞춰 다양한 지원 사업을 기획함으로써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활동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극장으로서 문화계 지형 변화에 대비해 공연예술계의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2 15:35: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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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장 만난 中企인들 "조달 단가 올려달라" 한목소리

중소기업중앙회, 이종욱 조달청장 초청 간담회 개최 레미콘, 시멘트 등 'MAS제도'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金 회장 "조달 규제·경직된 제도로 인한 어려움 해결" 중소기업계가 이종욱 조달청장에게 공공조달시장과 관련해 다양한 애로사항을 쏟아냈다. 원자재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주는 조달 계약 금액을 인상하는 등 현실에 맞게 조정해야한다는 것이 대표적이다. ▲레미콘 다수공급자계약(MAS) 추가운반비 지급기준 변경 ▲물가 상승에 따른 MAS 단가 신속 조정 ▲계약 금액 조정 기준일 변경 ▲MAS 2단계 경쟁 금액 기준 및 가격제안 하한율 상향 ▲반도체 등 수급 애로 물품에 대한 납품기한 연장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조달청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 배조웅 회장은 "레미콘 공급은 공사현장 타설환경, 운반조건에 따라 운반사업자들 요구가 바뀌고 있는 만큼 MAS 계약 및 규정상 추가운반비 지급기준을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제도를 바꿔야한다"고 강조했다. ▲'추가 특수조건'의 추가운반비 조건을 건설공사 표준품셈 등의 방안 검토 적용 ▲거리 외에 납품소요 시간개념 도입해 추가 운반비 협상·적용 ▲수요기관의 일방적 협의요청이 아닌 협의가 되지 않은 계약과 관련한 조달청의 적극 중재 등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다. 제조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대표적인 공공조달 제도인 MAS 참여 중소기업들이 경영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는 목소리도 곳곳에서 나왔다. 3년간의 MAS 계약기간 동안 최초의 납품가격을 인상하는 등 추가 조정 없이는 기업들이 제조 원가 인상분을 감당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조달청이 지난해 기간 두 차례의 계약금액 조정제도 지침을 마련했지만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것도 업계의 평가다. 이에 따라 원가계산방법을 현실화하는 등 조정 신청·검토중인 품목에 대해 조속한 단가 인상이 될 수 있도록 반영하고 물가 변동 반영, 규격 변경 등 수정계약도 용이하게 제도를 개선해달라고 건의했다. MAS에선 일반제품 5000만원, 경쟁제품 1억원 이상 등 일정금액 이상 구매시엔 2단계 경쟁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따른 추가 가격경쟁은 기업들의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게 업계의 목소리다. 이에 따라 2단계 경쟁 적용기준 금액을 일반제품은 1억원, 경쟁제품은 2억원으로 각각 올리고, 제안 하한율도 일반제품 없음→90%, 경쟁제품 90→95%로 각각 상향해달라고 건의했다. 업종·품목별 특성을 감안한 MAS 2단계 경쟁도 차등 적용해달라고 덧붙였다. 콘크리트의 경우 2억~3억원은 97%, 3억~5억원은 95%, 5억원 이상은 90%로 차등하는 것이 한 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몇 년 간 대내외적 여건 변화로 중소기업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공공조달의 적정 단가에 대한 애로사항이 커지고 있다"면서 "조달 현장에서의 지침, 관행 속의 보이지 않는 규제와 경직된 제도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잘 해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및 정책제언은 조달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면서 "관련 업계와의 지속적인 현장소통으로 비합리적인 관행 등 각종 그림자 규제를 적극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지난 5월 취임 후 첫 행보로 중기중앙회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자리는 중소기업계와 두 번째 만남이다.

2022-07-12 15:34: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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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LG U+, ‘에코 스마트 항만’ 조성 위해 맞손

국내를 대표하는 산업지원항만이자 국내 최대 액체물류 허브 항만인 울산항이 '에코 스마트항만'으로 거듭난다. 울산항만공사(UPA)와 LG유플러스는 울산항을 에코 스마트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UPA형 에코 스마트항만은 도선사·선박·부두 운영사 등 항만 연관 조직 간 실시간 데이터 공유를 위해 선박 위치나 운항정보를 수집하고 빅데이터로 분석해 효율적인 항만운영은 물론 안전과 보안을 확보하는 '지능형 항만'을 뜻한다. 단순히 하역 작업의 무인화·자동화에만 국한되던 '로보틱 항만'보다 고도화한 스마트항만으로,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최첨단 항만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UPA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항만의 선진 모델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울산항의 생산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다양한 시스템 및 솔루션을 구축한다. 먼저 UPA에 전용 5G망과 MEC 플랫폼을 설계해 서비스망의 안정성과 확장성, 보안성, 관리 효율성을 구현한다. MEC (Multi-access Edge Computing)은 분산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데이터센터를 서비스 현장에 가깝게 배치해 5G의 초저지연성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스마트항만을 구현하기 위한 필수적인 기술이다. 또 양 사는 울산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센서와 환경 및 안전솔루션 등도 양 사 TF를 통해 공동 기획할 예정이며, 울산항 전역을 사각 지역 없이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관제 플랫폼을 구축하는데도 협력하기로 했다. 통합관제 플랫폼은 현실과 같은 3차원 가상 세계를 만드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운 영장비 및 차량의 실시간 초정밀 측위가 가능한 5G RTK (Real Time Kinematic) 기술을 더한 게 특징이다. 작업자 위치나 생체신호를 감지하면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대기환경 및 화학물질 유출 등을 감시하면서 친환경 항만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LG유플러스는 UPA가 추진하는 K-테스트베드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신망 및 기술을 지원한다. K-테스트베드는 지난해부터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한 신기술 및 시제품이 경쟁력과 시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증형 테스트베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재균 UPA 사장은 "울산항만공사의 안전성과 생산효율성을 업그레이드하고, 울산항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LG유플러스와 협력을 결정했다"며 "이번 스마트항만 구축사업이 울산항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부사장)은 "LG유플러스가 보유한 5G 스마트항만 솔루션이 울산항만공사가 추구하는 '지능형 항만'의 모습을 구현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국내 항만들이 세계적 선진항만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2 15:34: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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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연료운반선'1004에코호'취항

전국 최초로 공영제 여객선을 운항하고 있는 신안군이 이번에는 연료운반선"1004에코호"의 건조와 시험운항 등 모든 검사를 마치고 7월 11일 취항식을 가졌다. 이날 취항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김혁성 신안군의장과 사업관계자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압해읍 송공항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004에코호는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연료운반선 건조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억원, 군비 15억원,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한 228톤 규모의 차도선으로 5톤트럭 8대를 선적할 수 있고, 승선인원은 15명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도서지역의 섬 주민들에게 LPG, 휘발유 및 생필품 등을 안전하고 정기적으로 운송 공급할 수 있으며, 또한 선박 내 크레인 2기를 설치하여 해양에 밀려드는 괭생이모자반과 해양폐기물을 적기에 수거ㆍ운송할 수 있는 다목적 화물선이다. 1004에코호 운항은 압해ㆍ지도ㆍ증도권, 비금ㆍ도초권, 신의ㆍ하의ㆍ장산권 등 3권역으로 나누어 운항 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섬에 거주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불편을 겪었을 섬주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연료와 생필품을 제공하게 되어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해상교통복지 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에 더욱 힘을 기울여, 더 이상 떠나지 않고 누구나 살고 싶은 신안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7-12 15:34:23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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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만 후반대…13일 새 방역대책 예고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일 3만 후반대에 달하며 예상보다 빠른 확진세를 보인다. 정부는 13일에 새 방역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7360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856만186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지난 5월 11일 4만3908명이 나온 이후 62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이다. 1주일 전인 7월 5일 1만8136명에 비해면 2.1배이며, 2주 전 6월 28일(9894명)의 3.8배나 된다. 통상적으로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월요일에는 줄었다가 화요일에 급증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이런 패턴을 고려하더라도 증가세가 뚜렷한 편이다. 주말인 지난 10일에는 일일 신규 확진이 일주일 전인 3일(1만48명)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한 '더블링' 현상을 보였다. 앞서 오미크론 대유행이 시작됐던 지난 1월 말에서 2월 초에도 더블링 현상이 나타나면서 확진자 수가 폭증한 바 있다. 12일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는 260명으로, 전날인 180명보다 늘었다. 입국자 격리 면제와 국제선 항공편 증설 이후 입국자가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이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와 회의하고, 회의한 결과를 토대로 13일 재유행에 대비한 의료·방역 대응책을 내놓기로 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2 15:34:2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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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군마트 파업 막기위해 노력한게 고작 노무사 접견?

국군복지단 소속 공무직 노동자들은 그동안 쌓여온 차별과 부당한 대우에 맞서 15일부터 파업에 들어간다. 장병들이 이용하는 군마트와 복지시설의 연이은 이용제한이 우려되자 국방부는 뒤늦게 공무직 노동자 조합의 이야기를 듣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도 사실과는 거리가 있다. 12일 메트로 경제신문은 임성학 국군복지단 공무직 노동조합 위원장과 전화인터뷰를 통해 국방부가 여전히 공무직 노동자에 대한 부당대우를 소흘히 대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임 위원장은 “(언론보도 이후) 국방부측과 만남이 예정된 것은 사실이지만, 국방부 실무자가 아닌 위탁계약 된 노무사와의 만남”이라면서 “중앙노동위원회에 올라온 구제신청의 57%는 국방부와 관련된 건으로 공무직 노동자에게는 가혹한 징계권이 남발되고 있다”말했다. 일반 공무원의 경우 3급 이상의 고위 공무원이 징계권을 행사하지만, 군의 경우 일선의 중령급 장교에게도 징계권이 부여되기 때문에 겹겹이 공무직 노동자에 대한 징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고용인 교육의무는 이행하지 않은 채 고의가 아닌 과실책임도 공무직 노동자들에게 떠미는 현상이 오랫동안 관례로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의 현역 장교는 “군을 떠난 선배 군인들이 군에 대한 향수와 애정으로 공무직 노동자로 복무하는 경우도 종종 목격되는데, 후배의 입장에서 애처로움이 생길 정도”라면서 “군 당국은 문제가 불거져 드러나지 않고서는 ‘피하면 되는 소나기’로 생각하는 버릇을 여전히 버리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장병부실급식이 문제가 되자 군 당국은 공무직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군취사장 조리원들에게 노조원과 같은 근속수당 등을 적용하면서 노조원들에게는 지급하지 않았던 7만원의 교통비도 별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국방부 책임자가 이날 오후 국군복지단노조 위원장을 만나 처우개선 요구 등을 청취한 뒤 장병들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임 위원장은 국방부 실무자가 아닌 노무자와의 만남이 있다며 문 부대변인의 주장을 맞받아쳤다. 그동안 국군복지단 공무직 노조는 소극적으로 일관해 온 국방부를 협상 테이블로 이끌기 위해 조정기간 등의 연장까지 해왔지만, 응답하지 않은 국방부의 행태를 미뤄볼 때 국방부가 성의 있는 자세로 임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국방부의 안일하고 소극적 자세는 장병들의 복지와 사기를 떨어트리고 복지시설과 연계된 지역경제에도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어 군안팎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2-07-12 15:22:17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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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다각 지원…부산국제모터쇼 등서 유치 붐 조성

현대자동차그룹이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국내외에서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친다. 현대차그룹은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유치 열기를 조성하고,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들로부터 유치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해 국내외에서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14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5일부터 24일까지 모터쇼를 방문한 국내외 고객들에게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을 제고한다. 우선 현대차·기아 공식 부스에서 대형 LED 전광판을 활용해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 홍보 영상에는 부산의 비전과 경쟁력 등을 알리고 세계박람회 개최지로서 부산이 최적지임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았다. 부산 세계박람회 개최 시 국내 경제에 미치는 효과 등을 소개한 유치위원회의 공식 홍보 리플릿과 관련 배너도 부스에 배치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올해 하반기부터 브랜드 체험관인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활용한 유치 캠페인도 진행한다. 부산과 경기 고양의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부산 세계박람회 홍보 QR코드 유치 캠페인에 동참하는 고객에게 브랜드 굿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의 주요 인사가 방한하면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부산 유치 지지를 요청하는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현대차·기아는 국내외 네트워크와 판매 거점을 중심으로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나선다. 부산을 포함한 주요 현대차·기아 판매 거점에 부산 세계박람회 공식 홍보 리플릿을 배포한다. 그룹사의 스포츠 구단도 지원 활동에 참여한다. 올 하반기 중 기아타이거즈와 전북 현대모터스FC 선수 유니폼에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특별 제작 패치를 부착한다. 해외에서는 아시아, 미주, 유럽 등 BIE 회원국을 대상으로 부산 알리기를 강화한다. 현대차그룹 임원들은 주요 해외 법인 출장지에서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박람회는 상당한 경제, 사회문화적 효과 창출이 기대되는 핵심 이벤트"라며 "성공적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12 15:21:4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