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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건설·안전주요 기업, ‘2022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참가’

LG 유플러스, 지에스아이엘, 휴랜 등 국내 스마트건설 및 안전 분야 선두기업들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2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한다. 10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으로 급증한 건설안전 수요에 발맞춰 예년보다 확장된 규모로 참관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안전중심 체계 구축에 맞춘 스마트건설안전 기업들의 관심과 참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먼저 LG유플러스에서는 안전사고 발생 Zero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특히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해 산업현장에서 작업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스마트안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는 추락 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장구 센서와 전용 플랫폼 등 다양한 U+ 스마트안전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년 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하는 지에스아이엘도 국내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 대표기업으로서, 최근 삼성엔지니어링(주) 투자 유치를 비롯해 SK(주) C&C와도 업무 협약을 체결해 향후 ESG 플랫폼 기반 구독형 현장 안전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지에스아이엘은 건설·산업 현장에서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통합플랫폼 'BE-IT(비잇)'을 대표 솔루션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 기업들의 단체 참가로, 최첨단 IoT 센서 기반의 안전 장비/통합관제 솔루션을 운영하는 휴랜과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텔리빅스 등 대표기업 7개사도 만나볼 수 있다. 국내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해외 소재 건설안전기업들의 참여도 활발하다. 3M 코리아의 독자적 기술을 적용한 안전장비 및 개인보호구, 세계 방진 업계 선두주자인 독일 GERB 그룹의 내진(면진‧제진) 시스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벤틀리시스템즈의 스마트 건설관리 솔루션 등이 한국 진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참가한다. SQ 엔지니어링과 딥인스펙션의 안전진단/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도로터널 안전점검 차량, 특허를 받은 제다코리아의 다목적 도로관리 차량인 교통 신호자/방호차,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카네비컴의 라이다 기술, 국내 LED 랜턴 대표 브랜드인 크레모아(프리즘)와 엔젤스윙의 건설드론 데이터 솔루션 등 국내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법무법인들도 참가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안전 기업대상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주요 건설사와 공공기업의 안전 담당자가 바이어로 참가하는 「2022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기업을 모집 중이다. 오는 15일까지 참가 신청하는 기업에 한해 부스당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방문을 희망하는 참관객도 홈페이지에서 무료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2022-07-11 10:08: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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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ESG 보고서' 첫 발간…활동·성과등 담아

친환경 물류체계 구축, 동반성장 실천등 포함 한진이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중심으로 한 성과와 비전을 담은 '2022 한진 ESG 보고서'(이미지)를 처음 발간했다. 11일 한진에 따르면 보고서에는 친환경 물류체계를 구축하고 이해관계자와 동반성장하며 책임있는 기업지배구조를 확립해 ESG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추진 전략과 활동·성과를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보고서 기간은 2021년을 기준으로 일부 성과의 경우 올해 상반기 까지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기준에 맞춰 작성했다. 정보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독립적인 검증기관인 로이드 인증원으로부터 검증도 받았다. 보고서에는 전기택배차량 시범사업 및 물류 차량의 친환경 윤활유 사용 협력, 폐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한 유니폼 등 친환경 물류활동과 소상공인을 위한 원클릭택배, 디지털이지오더,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내지갑속 선물, 함안수박 공동 마케팅 등 한진의 물류역량과 연계한 다양한 CSV 활동도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기 실종 아동찾기 호프테이프 캠페인으로 경찰청 감사장 수여, 한진의 보유한 물류역량을 연계한 다양한 CSV,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제8회 CSV 포터상 '프로젝트 상생성 부문' 수상, 제12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생활안전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등 대외 성과도 함께 담았다. 한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지속해온 한진은 주주와 고객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며 '수송보국'(輸送報國)의 창립이념을 바탕으로 고객, 사회와 더불어 성장해 나가는 ESG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은 ESG 경영을 지속 강화해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ESG 평가에서 2020년 대비 2단계 상향된 A등급을 획득했다.

2022-07-11 10:01: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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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휘센 타워,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유기화합물 안전 확인

LG전자 휘센 타워 에어컨이 안전한 공기질을 확인받았다. LG전자는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스탠드형 에어컨 중에서는 처음이다. UL 그린가드는 글로벌 안전과학회사인 UL솔루션즈(UL Solutions)가 제품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의 방출량을 엄격하게 측정해 부여하는 실내공기질 안전성 인증이다. 유기화합물은 기준치 이상으로 노출될 경우 집중력과 생산성 저하는 물론 새집증후군, 천식, 알레르기 등을 유발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이번 인증은 UL 그린가드 인증의 최고 등급으로 가정, 사무실 등 일반 환경뿐만 아니라 공기질에 민감한 어린이, 노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학교, 의료시설 등 실내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더욱 강화된 유기화합물의 방출량 기준치를 충족시켜야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주요 제품의 글로벌 친환경 인증을 비롯해 미래 세대를 위한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LG 휘센 듀얼베인 시스템 에어컨이 업계 최초로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 창원에서 생산하는 휘센 가정용·상업용 에어컨 全 제품에 국내 에어컨 업계 최초로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2006년부터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친환경적이고 사회공헌적인 노력과 성과를 보인 기업의 제품, 서비스 등에 로하스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차원이 다른 청정관리와 앞선 성능은 물론 건강과 환경까지 고려한 휘센 에어컨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1 10:00: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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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물류혁신 아이디어 PT 대회'서 한국항공대팀 대상

동대문시장 상가 공실 활용 물류비 ↓, 효율성 ↑ 인하대 김재하씨, 한국해양대 강혁씨 '최우수상' CJ대한통운의 '2022년 채용 연계형 물류혁신 아이디어 PT대회'에서 서울 동대문 의류 도매상들에게 상가 공실을 이용해 물류비를 낮추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안한 항공대 학생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11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관련 PT대회 시상식 대상은 한국항공대학교 박기태·전현빈·최진용씨 팀에게 돌아갔다. 대상을 수상한 항공대팀은 중형 규모 의류 도매상을 대상으로 최대 35%의 비용을 절감하고 작업 효율성을 제고하는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동대문 의류시장 전용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안했다. 심사위원들은 충실한 현장조사와 폭넓은 인터뷰를 바탕으로 매우 수준높은 분석이 이뤄졌다는 점, 우수한 접근 방식과 양호한 실사업성 검토 수행 등에 높은 점수를 줬다. 대상을 수상한 항공대팀의 박기태 팀장은 "프로젝트를 위해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과 기회를 주신 CJ대한통운에도 감사드린다"며 "특히 생업으로 바쁘신 중에 물건도 안사는 학생들이 귀찮으셨을텐데도 받아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신 동대문시장 상인 여러분들께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항공대팀은 동대문시장 의류물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팀원들이 밤 11시 시장에 출근해 아침 7시까지 의류 상품을 직접 나르면서 현장 조사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우수상은 각각 1인팀으로 참가한 인하대학교 김재하씨와 한국해양대학교 강혁씨가 수상했다. 김재하씨는 7년간의 CJ대한통운 아르바이트와 현재 인천지역에서 택배기사로 활동하면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택배기사의 집화 효율 극대화를 위한 전략과 ITS 장비 보완에 관한 방안'을 제안했다. 강혁씨가 제안한 '머신러닝 기반 레일형 열화상 화재감지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과 열화상 카메라로 물류센터 내부의 화재가 확대되기 전 사전에 이를 파악해 진화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우수상에는 중앙대학교 이민경씨의 '다크스토어를 통해 물류배송 효율을 증진시키는 퀵커머스'와 한국해양대학교 권동한, 김민혜, 김성현씨 팀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송장 제안'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팀은 200만원, 최우수상 2개팀 각 100만원, 우수상 2개팀 각 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한 수상자들은 CJ대한통운 입사 지원시 서류전형, 적성검사, 1차면접 면제의 특전을 부여받는다. CJ대한통운 이정현 인사지원실장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인재의 발굴을 통해 혁신기술기업으로 도약을 추진하는 회사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1 09:44: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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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나이스신용평가서 'AA+' 신용등급

카카오뱅크는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AA+/안정적'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로 D등급부터 AAA 등급까지 총 10등급으로 기업의 신용등급을 평가한다. 카카오뱅크가 이번에 획득한 AA+ 등급은 가장 높은 등급인 AAA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카카오뱅크의 성장성과 실적 전망을 높이 평가했다. 주력인 가계 신용대출시장 점유율이 6% 수준까지 성장하고 순이자마진(NIM) 개선으로 이자 이익이 늘면서 총자산순이익률(ROA)이 2020년 0.46%에서 올해 1분기 0.71%까지 높아진 것이 이번 등급 평가의 주요 원인이다. 또한 나이스신용평가는 올해 2월 출시한 비대면 주택담보대출과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규모를 확대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시장지위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NIM 개선 등으로 중기적으로 이익 규모 역시 늘어날 것으로 봤다. 기업공개(IPO)와 영업이익 확보를 통해 달성한 우수한 자본적정성 또한 높은 신용등급에 한 몫 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카카오뱅크의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은 36.9%로 전체 은행 평균 15.52%에 비해 두 배 이상 높다. BIS 총자본비율은 총자본을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높을수록 재무 상태가 건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해 2조 5000억원 규모의 신주 IPO로 자기자본이 2021년 6월 약 2조 9000억원에서 2022년 3월 약 5조 6000억원까지 늘었다"며 "매우 우수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IPO와 경영성과 확보로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꾸준한 영업이익과 자본건전성을 유지해 신용등급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11 09:29:0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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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서울 직업계고 동문기업 취업박람회’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관내 6개 특성화고등학교와 동문 기업들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2일 오후 2시에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릉인재개발캠퍼스에서 '2022년 서울 직업계고 동문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문 기업 취업박람회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 주관으로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동구마케팅고등학교, 서울공업고등학교, 성동공업고등학교,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송곡관광고등학교 등 6개학교와 약손명가㈜, ㈜케이에스국민신발(나르지오) 외 20개 동문 기업이 힘을 합쳐 준비했다. 본 행사에 참여하는 동문 기업들은 기계·전자·식음료·조리·마케팅 분야 61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제출을 통해 1차 선발된 인원 125명을 대상으로 당일 면접을 진행한다. '2022 서울 직업계고 동문기업 취업박람회'에서는 당일 면접을 치르는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 자신감을 높이기 위하여 '소통'을 주제로 서울문화고등학교 김종욱 졸업생(LH 한국토지주택공사 대리)이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박람회에 참여한 동문 기업대표들과 학교장,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동문 기업과 학교가 상생하는 직업계고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특성화고 학생들이 동문 기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더 나아가 졸업한 선배들의 모습을 보며 졸업 후 성장경로에 대한 비전과 실천 방법을 찾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취업의 문이 좁아진 상황에서 동문 기업들이 모교의 발전에 도움을 주고, 후배들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11 09:18: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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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대리점 A/S기사 700명 대상 '서비스 기술교육'

신제품 교육·기존 제품 교육등 2주차 구성 귀뚜라미가 전국 대리점 A/S기사 700명을 대상으로 '2022년 귀뚜라미보일러 전국 대리점 서비스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11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매년 보일러 비수기 시즌인 여름철에 제품 서비스 강화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직원 서비스 교육에 집중하며 보일러 성수기를 준비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기록적인 불볕더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프라인 집합 교육이 아닌 비대면 화상 교육으로 진행한다. 2022년 귀뚜라미보일러 전국 대리점 서비스 기술교육은 신제품 교육과 기존 제품 교육의 2주차로 구성해 이달 22일까지 이어진다. 1주차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가스온수기, 전기보일러, 카본매트를 비롯한 올해 신제품의 특장점, 구동원리, 내부 구조 및 부품 교체 방법 등 서비스 교육을 진행한다. 2주차는 기존 가스보일러, 기름보일러, 각방제어시스템, 사물인터넷(IoT) 조절기에 대한 제품 소개, 부품 사양 및 호환성, 주요 사례별 조치방법 등 심화학습이 이뤄진다. 특히,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과목별 질의응답 및 보강 교육 등 강사와 직원 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최상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직원들의 교육 만족도와 프로그램 질을 모두 높이기 위해 지난 두달 동안 교육 동영상 제작과 강사 발굴에 최선을 다한 만큼 귀뚜라미보일러 서비스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11 09:16: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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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국민 대상 '대한민국 동행세일' 이미지 공모전

이달 27일까지 접수…'위기를 기회로'등 키워드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9월 개최하는 '2022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앞두고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대표 이미지 공모전을 연다. 중기부는 11일부터 27일까지 '2022 대한민국 동행세일 대표 이미지 공모전'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국민 판촉행사로 올해는 9월1일부터 같은달 7일까지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개인 또는 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주제로 주어진 키워드에 부합하는 이미지를 제작하면 된다. 키워드는 ▲위기를 기회로 ▲대·중소기업 상생 ▲대규모 판촉행사 ▲온 국민 축제 등이다. 이미지 제작 시 '행사명(대한민국 동행세일)'과 '행사기간(9.1~9.7)'은 필수로 포함해야한다.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도록 서체 등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 접수는 중기부 누리집 공지사항 '2022 대한민국 동행세일 대표 이미지 공모전' 게시글에서 하면 된다. 심사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1차 심사는 주제적합성 등을 고려해 중기부 내 대한민국 동행세일 담당 부서 및 전문가가 30개 작품을 선별한다. 2차 심사는 전문가 평가(50%)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50%)를 통해 진행된다. 최종 5점(대상 1명·최우수상 1명·우수상 3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총 상금 600만원을 지급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중기부 장관상도 수여한다. 시상식은 내달 말 추진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개막식에도 초청한다. 수상 작품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 관련 홍보물(누리집·온라인 배너 등)과 여러 매체에 다양하게 활용한다. 중기부 김중현 홍보담당관은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 일상회복의 길로 접어들었지만 우리 실물 경기 상황이 좋지 않다"며 "모든 국민들이 참여해 한바탕 축제를 벌이고 내수 촉진도 이뤄야한다는 점에서 공모전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2022-07-11 09:08: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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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신혼부부들 위해 '썸머 웨딩 프로모션'

특정 매트리스 최대 30% 이상 할인등 혜택 시몬스가 엔데믹 시대에 급증하는 결혼 수요에 발맞춰 '시몬스 썸머 웨딩 프로모션'(사진)을 실시한다. 11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들을 위해 ▲특정 매트리스 최대 30% 이상 할인 ▲신제품 침대 프레임과 룸세트, 퍼니처 10% 할인 ▲특정 침대 프레임과 룸세트, 퍼니처, 케노샤 베딩 세트 30% 할인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국민 혼수 침대로 유명한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특정 모델을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혼수 침대로 인기 있는 대형 사이즈 '킹오브킹(KK)'과 '그레이트 킹(GK)' 구매 시 5%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여기에 매장 별로 얼리버드 배송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하면 최대 할인폭은 30% 이상으로 커진다. '시몬스 룩'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시몬스 룩이란 매트리스를 포함해 프레임, 퍼니처, 베딩 등을 모두 시몬스 제품으로 침실을 스타일링하는 것을 일컫는다. 이를 위해 감각적인 디자인의 '플리네(Fleane)', '벨로 에디션(Bello Edition)' 등 신제품 프레임과 룸세트, 퍼니처를 10% 할인하며 특정 침대 프레임 및 룸세트, 퍼니처, 케노샤 베딩 세트에 대해서는 30%의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구매 금액 별로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300만 원 이상 구매 시 50만원 상당(KK 기준)의 케노샤 호텔 침구 세트 1개 ▲700만원 이상 구매 시 총 120만원 상당의 케노샤 호텔 침구 세트 1개와 케노샤 사계절 구스라이트 이불솜 1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하며 사은품 소진 시 조기에 끝날 수 있다.

2022-07-11 08:40: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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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25L 전자식 전자레인지' 선봬

대용량 요리, 가정서 손쉽게 조리 가능 SK매직이 대용량 요리도 가정에서 손쉽게 조리 가능한 '25L 전자식 전자레인지'(사진)를 출시했다. 11일 SK매직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25L의 넉넉한 조리 공간과 288㎜로 넓어진 회전 유리, 720W의 고출력으로 인해 많은 양의 음식도 빠르고 균일하게 조리할 수 있다. 각 메뉴별 출력과 조리시간이 설정된 총 20가지 자동요리 프로그램을 탑재해 데우기부터 간편식과 냉동식품, 각종 홈디저트까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10초, 3분 단위로 설정된 다이렉트 버튼과 30초 단위의 간편 설정 버튼으로 보다 세밀한 조리가 가능하다. 냉동 육류, 생선 등 식재료의 무게(100~900g)에 따라 해동 시간이 자동 설정되는 쾌속해동 기능과 젖병소독, 스팀타월, 탈취와 같은 생활 편의 기능을 더해 제품 활용도도 높였다. 외관은 더욱 컴팩트해졌다. 깔끔한 화이트 컬러와 감각적인 전면 올 샤인 글래스(All Shine Glass), 화이트 LED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주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대기전력은 1W 미만의 친환경 ECO 제품으로 전기 요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SK매직만의 주방가전 노하우와 1등 DNA를 바탕으로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장 선두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1 08:34: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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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사회적경제 박람회서 '대통령 표창' 수상

소셜벤처 금융지원 확대등…사회적 가치 실현(공공) 부문 기술보증기금이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공공)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11일 기보에 따르면 중앙부처, 지자체, 사회적경제 조직 등 민·관 공동으로 추진해 경북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박람회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와 성공모델 구축·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중기부의 소셜벤처 육성사업 운영기관으로서 소셜벤처 금융지원 확대와 맞춤형 지원제도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왔다. 이에 따라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소셜벤처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소셜벤처 전담 조직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를 설치했다. 또 소셜벤처 판별제도를 도입하고 소셜벤처 특징이 반영된 평가모형을 개발해 정부의 지원정책과 금융지원에 소셜벤처가 포함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소셜벤처 전용상품인 '소셜벤처 임팩트보증' 제도를 2018년도에 처음 도입해 2021년까지 4241억원을 지원하는 등 소셜벤처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기보는 또 지난 5월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있거나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기관 최초로 탄소가치평가보증을 시행해 탄소중립정책과 녹색경제 전환에 앞장서고 있는 등 중소벤처기업의 ESG 경영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대통령 표창 수상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중소벤처기업의 ESG 경영에도 적극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연계모델을 확산시켜 지속가능하고 성장지향적인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2-07-11 08:29: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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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협회 새판짜기…5대 거래소 한국블록체인협회 탈퇴

국내 5대 코인거래소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가 한국블록체인협회의 탈퇴를 결정한 가운데 가상자산 관련 협회의 새판짜기가 예상된다. 11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가 일제히 한국블록체인협회에 공동 탈퇴 의사를 전했다. 한국블록체인협회(한블협)은 지난 2018년 설립돼 50여곳의 회원사를 보유한 업계 최대 단체다. 5대 거래소로 일컬어지는 대형거래소뿐 아니라 중소형 거래소,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하는 가상자산사업자 등으로 구성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대형사들의 한블협 탈퇴 결정이 예견된 수순이었다는 반응이 제기된다. 한블협은 설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당국에서 금융 인가 정식협회 인가를 받지 못하면서 협회의 존재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었다. 한 거래소 관계자는 "가장 많은 회원사를 보유한 협회로 회원사와 발맞춰 업계를 대표하는 목소리를 내줬어야 함에도, 번번히 어긋난 의견이 제기되면서 이미 수년 전부터 잡음이 이어졌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 이후 거래소들의 원화 계정 발급 문제, 업권법 논의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지만 마땅한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면서 불만이 더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일부 거래소들은 블록체인 분과를 보유한 금융위원회 설립 인가 단체인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의 활동에 공을 들이면서 협회의 입지가 크게 줄어들기도 했다. 다만 주요 회원사들이 빠진다고 해서 당장 해체 수순을 밟는 것은 아니다. 협회 정관에 따라 해산을 위해서는 회원사 과반수가 참석한 총회에서 참석자의 4분의 3이 해산에 동의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많은 회비 부담을 짊어온 5대 거래소가 빠지면 향후 협회 운영에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계에서도 협회 해체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이미 5대 거래소는 지난달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출범을 알린 상황이다. 지난달 열린 당정간담회를 통해 공언한 투자자 보호 방안 등을 포함한 공동 자율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별도의 사무국을 통해 정부·당국과의 소통채널을 마련하는 등 협의체 내에서 대관 활동에 나서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소형 거래소들은 대형사의 합심이 간극을 고착화하는 행태라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중소형 거래소는 이미 지난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과정서 원화거래를 포기하면서 거래대금이 급감했고, 존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금융감독원에서 주최한 가상자산 시장 리스크협의회에서 배제되는 등 5대 거래소 위주의 논의가 이뤄지자 비판에 나서고 있다. 중소형 거래소들이 주축으로 모인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KDA)는 이에 대해 "원화거래소 독과점 체제를 사실상 인정을 넘어 독과점을 촉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7-11 08:07:1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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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전세이자 퍼붓는데 "금리인하는 쥐꼬리"

전세대출 최고 금리가 10년만에 6%를 넘어서면서 2030세대가 많이 이용하는 전세대출 부실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11일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 따르면 전세대출 금리는 지난 8일 기준 연 3.61~6.038%로 집계됐다. 상반기 5대 은행의 전세대출 잔액은 3조2092억원 늘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는 한 달 전보다 4479억원 증가한 132조9061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전세대출 금리 상단은 3개월 전 5%를 넘어선 뒤 연이어 올라 6%선 마저 돌파했다. 특히 대출금리는 하반기까지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달 한국은행이 고물가에 미국의 긴축 정책으로 기준금리를 0.5%포인트(P) 올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통상 전세대출 금리는 기준금리가 오르면 금융채 금리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상승함에 따라 함께 오름세를 이어간다. 이에 따라 6% 금리로 전세대출을 2억만 받아도 매달 이자만 100만원씩 내야 상황에 이르렀다. 문제는 이들 대부분이 월세 부담으로 전세를 이용한다는 것인데, 현재 전세이자가 월세를 역전하게 되면서 차주에 대한 부실 우려가 크게 확대된 것이다. 여기에 전세 보증금 액수가 더 오른다면 세입자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 은행권과 금융당국은 전세대출 금리 추가 인하와 금리인하요구권을 방안으로 내놓고 있다. 하지만 전세금리 급등에 비해 금리인하 폭은 미미한 데다 금리인하요구권의 수용률도 30%에 불과해 '생색내기'라는 지적이 잇따른다. 신한은행은 지난 6일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0.3%p 낮췄다. 농협은행은 이달부터 전세대출에 적용하는 우대금리를 0.1%p 확대했다. 케이뱅크는 전세대출 상품 금리를 최대 0.41%p 낮췄다. 전문가들은 시중은행들이 대출 부담 완화를 위해 금리를 내리고 있지만 금리 인상이 이어진다면 이마저도 한계에 부딪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중은행의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도 현저히 낮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인하요구 신청 건수는 2017년 20만건에서 2020년 91만 건으로 4.5배나 증가했다. 반면 금융사의 수용률은 같은 기간 61.8%에서 37.1%로 낮다. 신청자 10명 중 6~7명은 금리인하요구를 거절당한 셈이다. 특히 금리 조정을 받기 위해서는 현재 이용 중인 대출 상품이 이용자의 신용상태에 따라 금리가 변동되는 상품이어야 한다. 보금자리론, 햇살론 등 정책금융상품과 미리 정해진 금리에 따라 취급하는 대출은 금리인하 요구 대상이 아니다. 또 개인별 신용상태의 변화가 금리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만큼 현저한 정도여야 한다. 전세자금으로 2억원을 대출받은 김모(30)씨는 "시중은행에서 2% 금리로 전세대출을 받았지만 이후 2~3차례 올라 현재 금리가 6%에 달한 상황에 0.1∼0.3%p 정도의 금리인하는 생색내기 수준이다"라고 지적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11 08:03:1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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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1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에 노동계에 이어 경영계도 반발하며 잇달아 이의제기에 나섰다. 노사 양측 모두 내년도 최저임금이 9620원으로 올해보다 5.0% 인상된 수준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정부는 최저임금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해야한다며 내년 최저임금 재심의 가능성을 일축했다.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의 영향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수급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국민의힘이 이준석 당대표 징계 이후 의원총회를 열고 수습 방안 논의에 나선다. 이 대표가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아 당무 권한이 사라진 뒤 빠르게 사태 수습에 나선 수순이다. 다만 사태 수습에 있어 '2024년 총선 공천권'을 누가 쥘지가 화두인 만큼, 내부 갈등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2개월을 맞이했으나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지면서 국정 운영 동력에 힘을 얻지 못하고 있다. 6월 지방선거 승리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계기로 지지율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현실은 예상과 달리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8·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거나 고심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텃밭'인 광주광역시를 찾으며 광주 민심 달래기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로부터 시민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25개 자치구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광역)'을 14일 오전 10시부터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미래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자칠판 사업에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학생 교육력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업> ▲하반기 글로벌 시장 침체가 본격화하면서 산업계도 연간 목표 달성에 비상이 걸렸다. 주문이 많이 밀린 자동차가 그나마 긍정적이지만, 경제 위기 속에서 수요를 지키고 내부 갈등을 봉합할 수 있을지가 실적 회복 관건으로 꼽힌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ESG 경영 실천에 속력을 낸다. 그 첫 번째 미션으로 '여름 휴가기간 지역 살리고 환경 살리고'와 '쓰레기 없는날(제로웨이스트 데이)'를 선택했다. ▲일론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가 57조 2000억원 규모의 트위터 인수 계약을 파기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KT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에서 대전을 벌인다 . 특히 양사는 AI 반도체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어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격돌할 것으로 예상된다. ▲레미콘 믹서트럭 숫자가 2009년부터 내년까지 무려 14년간 묶인 가운데 이를 결정하는 '건설기계 수급조절위원회'가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 <유통·라이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2만명대를 기록하면서 재유행 추세가 확실시 됐다. ▲리오프닝과 함께 여름철 성수기를 맞은 식음료업계가 축제 후원 및 팝업스토어 등 오프라인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인다. ▲24년만에 6%를 넘은 물가로 유통가에 '점심 도시락'이 효자상품으로 떠올랐다. ▲편의점 업계가 드론 배달, 로봇 배달 등 무인 배달 상용화를 두고 다투고 있다. ▲우리나라가 몽골에 의료인력과 행정지원뿐 아니라 교육·기술훈련까지 몽골의 의료분야 발전 전반을 지원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이달 11일 자체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를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개인화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지난주 미국 증시가 오르면서 비트코인이 일주일 만에 약 10%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바닥론과 비관론이 충돌하고 있다. 이달 미 연방준비제도의 움직임에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10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일주일 사이 10% 상승하면서 2만1000달러대에 거래 중이다. ▲카드사가 휴가철에 발맞춰 여행 관련 상품을 내놓고 있다. 삼성카드와 우리카드, 현대카드는 숙박에 방점을 뒀다. 숙박업소 예약 플랫폼인 '호텔스닷컴'과 '익스피디아'와 손잡았다. '삼성카드 여행을' 이용해 숙소를 결제한 고객에게 최대 75%까지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또한 삼성카드 회원은 7%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우리카드는 '트립닷컴'과 함께한다. 내달말까지 트립닷컴에서 숙소 예약시 할인 코드를 사용하면 14% 즉시 할인한다. 현대카드는 '아고다'와 협업한다. 한국, 태국, 베트남의 행사 숙소를 결제하면 결제액의 10%를 할인한다. BC카드와 국민카드는 항공권을 겨냥했다. ▲금융당국이 증시 변동성 완화를 위해 시장 조치를 취했지만 실효성에 대해 물음표가 던져지고 있다. 국내 증시 급락 요인으로 꼽혔던 반대매매 완화를 위해당국은 증권사의 신용융자 담보 비율 유지 의무를 면제했다. 하지만 당국의 시장 조치가 한시적인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1300원을 돌파해 한국경제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무섭게 치솟으며 자칫 경제 침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경상수지 흑자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원화약세로 수입규모가 커지면 무역적자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미국의 금리인상과 외국인 주식 매도 등으로 원화약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저축은행이 가파른 금리 상승기에도 '삼중고'로 시름에 잠겨 있다. 최근 예대마진이 크게 줄고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시장에서도 제외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당국의 이자조정 압박까지 겹치며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해졌다.

2022-07-11 07:00: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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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나라 운세와 개인의 운명

전래의 예언서나 비결서에 정감록(鄭鑑錄)이나 남사고(南師古)선생이 지었다고 알려진 격암유록(格菴遺錄)이 있다. 토정 이지함선생의 토정비결(土亭秘訣)역시 유수한 예언서 중 빼놓을 수 없는 훌륭한 자료다. 새 해가 시작될 때마다 일반인들은 기대되는 마음으로 한 해 신수를 보고자 어쩌면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삼천만의 애독서였던 때도 있었다. 개인의 운명 예측뿐만 아니라 국가적 대소사가 있을 때도 주역과 같은 전래의 예언서는 매우 중요하고 존귀하게 다뤄지던 자료였다. 2000년대 중반에 그 존재가 화제가 되었던 송하비결(松下秘決)역시 개인적 운명보다는 국가와 사회의 미래를 점치는 자료로서 널리 회자되기도 했다. 필자는 한때 소임을 맡아 역학계의 발전에 마음을 쏟고 당연 나라의 현안이나 중대한 사건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대부분 같은 이론 체계이니 비슷한 견해를 갖기도 하지만 감명의 묘미는 역시 통변(通辯)에 있는 지라 각자의 비법에 의해 깊이 있는 의견 피력들을 하곤 한다. 항상 선거가 끝나고 나면 누가한 예측이 맞았네 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하지만 정작 내로라하는 역학 선생들은 그러한 애프터 결론에는 무심한 편이다. 이미 사전에 듣고자 안달이 난 사람들을 너무 많이 접해서이리라. 보통 재난이 있게 되면 어떤 이들은 이러한 급변이 있을 때 인생 역전의 발전을 이루는 이도 있다. 물론 그 수는 적지만 행운을 잡는데 이런 운세를 일러 괴강 종살격이라고 한다. 시절이 평안할 때는 드러나지 않으나 급변하는 재난 속에서 만약 재물종살격 이라면 단 번에 준재벌 큰 부자가 된다. 관성이 종살격이면 우연한 기회에 큰 명예나 자리에 오르게 됨이다. 자신들 주변에 짐작 가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2022-07-11 06: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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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1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1일 월요일 [쥐띠] 36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48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하라. 60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72년 저돌적인 일 처리로 자식의 원망을 듣는다. 84년 아직은 드넓은 꿈을 버리지 말도록. [소띠] 37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필요한 날이다. 49년 자신의 안부를 걱정하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61년 나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지 마라. 73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재물이 들어온다. 85년 연인에게 우선은 마음을 먼저 확인. [호랑이띠] 38년 충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하는 법. 50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62년 둘러봐도 세상에 온전한 새것은 없다. 74년 작은 상처가 쉽게 낫지 않아 속이 상한다. 86년 의외의 복병이 경쟁자로 나타남. [토끼띠] 39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하다. 51년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63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적다. 75년 마음의 여유 있게 행동. 87년 실비보험을 들 때 금융창구에서 직접 하도록. [용띠] 40년 멀리서 친척이 방문하여 소식을 전해준다. 52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64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76년 마음만 바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88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듯 행운이. [뱀띠] 41년 배우자가 있어도 마음이 공허하다. 53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 65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볼 수 있다. 77년 선행을 하니 두 배로 돌아온다. 89년 상쾌한 일주일의 시작이니 시작을 즐겁게. [말띠] 42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는데 내가 부족함이다. 54년 재물로 유리한 반전이 출발된다. 66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78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 반짝인다. 90년 부자는 생각부터 겸손하니 겸손히. [양띠] 43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55년 생각대로 되는 것이 조상님의 공덕. 67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이길 일만 남았다. 79년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행동. 91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일도 긍정적으로 될 것임. [원숭이띠] 44년 노후의 슬픔이 젊어서의 내 탓. 56년 운전할 때는 양보하자. 68년 숨은 실력을 과시하고 인정도 받는다. 80년 가슴 벅찬 행복한 일이 생긴다. 92년 시련이 닥쳐도 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큰 숨을 들이마시고 차분히 생각. [닭띠] 45년 노력은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57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69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인데. 81년 원하는 바가 없으니 얻을 것도 없다. 93년 지금 사랑은 전부가 아니라 일시적일수도 있음. [개띠] 46년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 58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70년 비상금을 활용해서 어려움을 극복. 82년 아직도 사랑타령 꿈속을 벗어나지 못한다. 94년 젊음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니 도전. [돼지띠] 47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가족을 잘 보살펴라. 59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71년 삼재가 아니어도 보증에 유의하라. 83년 어려워도 살다보면 헤쳐 나가게 된다. 95년 작은 시련에 쉽사리 좌절하지 말도록.

2022-07-11 06: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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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갯속 둔촌주공, 공사재개 가능할까...상가분쟁 미합의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불리는 서울 둔촌주공의 공사 재개가 여전히 안갯속이다. 조합과 시공단은 갈등이 되고 있는 9개 쟁점사항 중 8개 조항에 합의했지만 상가 분쟁 관련 중재안에 대해선 샅바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오는 8월 7000억원 규모의 사업비 대출의 만기가 도래하면서 공사 중단 사태가 지속될 경우 조합원의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의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 공사 중단에 따른 중재 상황 중간발표'에 따르면 재건축 조합과 둔촌주공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은 갈등이 되고 있는 쟁점사항 9개 중 8개 조항에 대해 합의했다. 합의한 조항은 ▲기존 공사비 증액 재검증 ▲분양가 심의 ▲일반분양 및 조합원 분양 ▲설계 및 계약변경 ▲검증 ▲총회의결 ▲공사재개 ▲합의문의 효력 및 위반 시 책임 등이다. 이번 합의에 따라 기존 계약 공사비 3조2294억원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조합과 시공단은 지난 2020년 공사비를 2조6708억원에서 3조2294억원으로 약 5586억원 증액하는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새로 출범한 조합 집행부는 이전 조합장과 맺은 계약은 법적·절차적 하자가 있다며 무효라고 주장했다. 지난 3월에는 증액 계약 무효 확인 소송을 진행했다. 시공단은 지난 4월 공사비 증액 계약 갈등으로 현장에서 모든 인력과 장비를 철수시켰다. 조합과 시공단은 상가 분쟁 관련 중재안에 대해 입장 차를 보이고 있다. 김현철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장은 지난 7일 조합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시공단은 조합이 60일 이내 상가대표기구, PM사(건설사업관리)와 상가 문제에 관해 합의하고 총회 의결을 거칠 것을 요구했다"면서 "이러한 내용이 합의안에 포함된다면 조합이 PM사의 부당한 요구에도 응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다"고 주장했다. 반면, 시공단 측은 지난 8일 입장문을 통해 "조합에서는 지속적으로 상가 분쟁 당사자 간의 합의 선결의 내용을 제외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시공단은 수용할 수 없는 입장"이라면서 "조합과 상가대표기구, PM사 간 합의사항에 대해 총회 의결 후 공사 재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건설업 관계자는 "시공단이 상가 분쟁 해결을 공사 재개의 선결조건으로 내건 이유는 주상복합건물의 경우 상가 건축이 완료돼야 그 위에 아파트를 지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합과 시공단의 갈등으로 공사 중단이 계속될 경우 조합원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당장 오는 8월 NH농협은행 등 17개 금융기관 및 PF로부터 대출받은 7000억원 규모의 사업비 대출의 만기가 도래하면서 조합원 1인당 약 1억원이 넘는 돈을 갚아야 한다. 사업비를 변제하지 못할 경우 조합은 파산하게 된다. 연대보증을 선 시공단은 사업비를 대신 상환하고 공사비와 사업비, 이자를 포함한 비용에 대한 구상권을 조합에 청구할 계획이다. 사업권이 시공단에게 넘어가고 대주단은 경매 실행이 가능해지면서 제2의 '서울숲트리마제' 사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사 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선량한 조합원들의 피해가 커지게 된다"면서 "조합원 의견 수렴을 거쳐 법령에 따라 서울주택도시공사(SH)를 사업 대행자로 지정해 갈등을 해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2022-07-11 06:00:27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