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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물가안정 위해 ‘착한 가격업소’ 지정 확대 나선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최근 큰 상승폭을 보이는 지역물가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착한 가격업소'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착한 가격업소' 84개소를 110개소까지 늘리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해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착한 가격업소'는 가격, 위생 청결, 품질서비스,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착한 가격업소'에는 설비, 기자재, 소모품 등 물품 씽씽여수 먹깨비 가맹점 등록 시 착한 가격업소 아이콘 표시 입식테이블 지원 사업 가점 및 우선권 부여 여수맛, 여수야 어플 홍보 등이 지원된다. 민간 차원의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 여수시와 여수제일신협(이사장 김성수)은 지난달 29일부터 고무장갑과 지퍼백, 주방세제 등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어부바' 박스를 착한 가격업소에 전달하고 있다. 한편, 시는 최근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이 5%를 넘어섬에 따라 지역 물가안정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관 합동 물가안정 간담회, 소비자 단체와 함께하는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고 착한 가격업소 확대를 비롯해 건전한 소비와 판매를 장려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이와 함께 물가모니터요원 10명을 선발, 운영해 지역물가 상승 추이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고 지원과 홍보를 강화하겠다"면서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자발적인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7-04 14:32:2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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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남항 상습침수지에 방재호안 건설 완료

부산시는 부산 남항 서구지역 일원 상습침수지 재해예방을 위해 추진한 '부산남항 수제선(방재호안) 정비공사'를 완료하고, 7월부터 완충지대 내 친수시설(가칭 남항스포츠광장)을 임시 개방한다. 이는 태풍 때마다 월파로 인해 반복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서구 남부민동 등대로 일원(부산남항 서방파제~송도해수피아) 전면 해상에 폭 43m, 길이 500m의 방재호안을 건설하는 공사이다. 지난 2016년, 해양수산부의 제3차 항만기본계획(수정계획)에 반영되면서 2017년 부산항건설사무소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행하였다. 이후, 부산남항의 관리청인 부산시가 2018년부터 사업비 462억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공사를 추진하였으며 올해 5월, 태풍 내습 전에 공사를 완료했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완충공간에 약 1만6천600㎡(5천30평)에 달하는 부지를 확보하였으며 이 공간에 경기장과 운동기구, 파고라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아울러, 호안 상부에는 원도심과 부산남항을 한눈에 조망이 가능한 해안산책로를 조성해 시민 친수공간으로 꾸몄다. 이를 통해 방재호안이 태풍 등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에게는 휴식을 제공하는 여가 공간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방재호안 내에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CCTV)도 설치해 테트라포드 등 위험구역 내 안전사고를 적극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지구온난화에 따라 해수면 상승과 태풍, 지진해일 등의 이상 파랑에 대비한 안전한 항만구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점에서 기후 환경 변화에 대비한 재해 예방시설을 구축하고, 해양 친수 공간을 확충하여 안전하고 시민친화적인 항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7-04 14:31: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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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통합 후 첫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발간

GS리테일이 통합 이후 첫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GS리테일 홈페이지를 통해 4일 발간했다. 이번 GS리테일의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는 지난해 첫 발간에 이은 두 번째이며 GS홈쇼핑과 통합 이후로는 첫 발간이다. 보고서는 통합 GS리테일의 ESG 전략 및 각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분야별 성과를 담고있다. 또 경영전략과 연계된 ESG 전략이 실행될 수 있도록 CEO가 주관하는 ESG추진협의회를 정기운영하고, 주요 임원 6인과 실무팀으로 구성된 ESG실무협의체를 통해 전략과제 실행을 점검하는 GS리테일만의 체계를 보여준다. 지난해 통합 이후 GS리테일은 실천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ESG 활동을 위해 '자기주도연구회'를 설립해 각 BU(비즈니스 유닛)별 과제 이행 진척도를 스스로 점검하고 신규 안건들을 발굴하는 조직 체계를 신설했다고 이번 보고서를 통해 알렸다. GS리테일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그룹 내 유통 부문 통합 법인으로 거듭나며 '고객의 모든 경험을 연결하고, 데이터로 공감하며, 상품과 서비스로 신뢰받는 플랫폼'이 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이를 단순한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이뤄내기 위해 GS리테일은 통합 이후 새로운 ESG 전략 체계를 수립하고 'Green Life Together'라는 ESG 중장기 비전 아래 ▲그린 프로덕트 (상품) ▲그린 스토어 (점포) ▲그린 밸류체인 (환경경영) ▲투게더 임플로이 (임직원) ▲투게더 파트너 (협력사) ▲투게더 커스터머 (고객) ▲투게더 커뮤니티 (사회공헌) 등 7가지 전략과제를 선정했다. 안성연 GS리테일 컴플라이언스실장은 "GS리테일은 통합 이후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등 이사회 다양성 확보를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사외이사 평가제도 도입 및 운영, 주주 소통을 위한 이사를 선임하는 등 지배구조 분야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또한 이번 보고서는 친환경 취지를 살리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링크 이동이 자유로운 Interactive PDF로 발간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04 14:31: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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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페른베를 부르는 배알도 섬 정원

배알도 섬 정원은 아득히 먼 곳을 향한, 멈출 수 없는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페른베 명소다. 페른베(Fernweh)는 '먼'이라는 뜻의 페른(Fern)과 '슬픔'을 뜻하는 베(Weh)가 결합한 독일어로 무작정 떠나고 싶은 마음, 아득히 먼 곳을 향한 멈출 수 없는 그리움을 뜻한다. 배알도 섬 정원은 쉽게 닿을 수 없는 '섬'과 아름다운 풍경을 연상시키는 '정원' 등 동경의 요소를 두루 갖춘 장소로, 강한 페른베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550리를 달려온 섬진강마저 넉넉하게 품어 주는 안식처로 여행자의 DNA를 새긴 채,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동경을 숙명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의 쉼터다. 배알도는 대동여지도 등에 사도(蛇島)로 표기되어 뱀섬으로 불려오다가 망덕리 외망마을 산정에 있다는 천자를 배알하는 형국에서 배알도라는 이름을 얻었다. 아름다운 꽃이 사계절 피어나는 배알도 섬 정원으로 변모하고 별 헤는 다리와 해맞이다리 등 2개의 아름다운 해상보도교로 접근이 쉬워지면서 해마다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 거기다 한국관광공사 '2022 봄 시즌 안심관광지 25선'에 이어 한국관광공사 '2022 안심관광지'에 이름을 올리고 도시 기행 다큐멘터리 KBS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등을 통해 유명세를 타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바다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놀멍, 물멍을 즐기려는 MZ세대들의 주목을 받으며 인근에는 그들을 타겟으로 한 감성 넘치는 카페가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배알도 섬 정원은 한 해의 절반을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물할 수 있는 편안한 안식처이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에서 벗어나 멀리 떠나고 싶은 여행병이 도질 때, 강한 페른베를 불러일으키는 공간인 만큼 느린 걸음으로 섬 정원을 거닐며 쉼을 얻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7-04 14:30:0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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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인권센터, 제2회 경남인권포럼 성료

창원대학교 인권센터는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1일 창원대 글로벌학습관 대강당에서 '제2회 경남인권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립대학육성사업'과 지난 4월 동남권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된 교육부 '대학인권센터 선도모델 개발 시범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최됐으며, 창원대 법학연구센터와 미래융합연구소가 후원했다. 이필우 경남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장이 제1부 진행을 맡고, 이호영 창원대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강지명 박사(경남교육청)의 '경남의 인권 현실과 과제' ▲김현귀 교수(한국해양대학교)의 '지역 인권의 보장 및 증진 방안' ▲김성진 헌법재판연구원 교육팀장(헌법재판소 선임헌법연구관)의 '인권보장을 위한 제도로서 헌법재판'에 관한 주제 발표가 차례로 펼쳐졌다. 제2부 종합토론 시간에는 ▲이장희 교수(창원대 인권센터장) ▲이필우 센터장(경남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 ▲심인선 박사(경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기완 교수(창원대 미래융합연구소장) ▲정성헌 교수(경남대학교) ▲최규환 책임연구관(헌법재판연구원)이 참여해 경남의 인권 현실과 과제를 토의했으며, 학생 및 지역 주민 등 경남 인권 증진에 관심이 있는 일반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은 경남인권포럼은 인간의 보편적 가치이자 우리 헌법의 핵심 내용인 인권을 자유롭게 토의함으로써 인권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과 이해를 키우고, 미래에 경남이 인권 선도 지역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장희 창원대 인권센터장은 "경남은 3.15의거, 부마민주항쟁 등 민주화의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이지만, 인권에 대한 관심은 부족한 점이 있어 보인다"며 "앞으로도 창원대 인권센터는 경남인권포럼을 통해 지역 국립대학으로서 경남 인권의 증진에 구심적 역할을 하고, 지역 인권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의 인권 증진이 경남의 지향 가치가 되도록 경남인권포럼에도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호영 총장은 "경남이 대한민국 인권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데 경남인권포럼은 견고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창원대는 교육부 재정지원 사업인 대학인권센터 선도모델 개발 시범사업 선정에 따라 그 이름에 걸맞은 진정한 인권센터 선도모델을 제시하고,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대는 지난 4월 교육부 2022년 대학인권센터 선도모델 개발 시범사업에 선정돼 내년 2월까지 대학 내·외부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선도모델을 창출·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2-07-04 14:29: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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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팜 "수도권 개국 약사 대상 '양병학 학술강의' 개최"

메디팜 약국체인이 양병학 강의를 처음 수강하는 수도권 20~40대 개국 약사를 대상으로 학술강의를 개최한다. 메디팜은 오는 19일과 20일 수도권에서 양병학 기초반을 8주 과정으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메디팜 학술강의는 1986년 양병학 강의로 시작해 올해로 36년간 진행 중이며, 409차 강의까지 진행한 현재 2만5000여 명의 누적 수강인원을 기록하고 있다. 19일 개강하는 410차 강의는 서울 강남·강서, 경기 북부·남부, 인천 지역, 20일 개강하는 411차 강의는 서울 강북·강동, 경기 북부 지역 약사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5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구·부산·경남 학술강의에 이어 조원기 회장이 강사로 나선다. 이번 강의는 병의 원인이 두 가지 배경에서 출발한다는 양병학 이론을 통해 약국 경영의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학술적인 이론과 약국 경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상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도 담고 있다. 경남에서 수강하는 창원의 한 약사는 "새로운 학문을 접해 즐겁고,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노하우도 배워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메디팜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심화된 강의를 위해 양병학 기반의 판매기법과 사례 중심 강의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약국 네트워크 강화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디팜 학술강의 수강 신청은 메디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메디팜 학술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04 14:29:0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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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광양시는 예산편성을 포함해 전체 예산과정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8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제안 분야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보육환경 조성사업 청년 희망, 여성 안전, 어르신 건강도시 지향사업 지속 가능한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시 경쟁력 강화사업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사업, 그 밖에 시정 발전을 위한 사업 등이다. 지방자치법, 지방재정법 등 예산편성에 관한 규정 위반 사업 기관이 다른 영역의 사업(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 계속사업 특정 단체 또는 개인의 지원을 전제로 요구되는 사업 보조금사업, 민간위탁사업, 연구용역사업 등은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사업부서 검토와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주민 수혜도 등을 면밀히 검토 후 광양시 주민참여예산편성심의위원회를 거쳐 예산안에 반영하고, 시의회 의결을 통해 2023년 예산을 최종 확보할 예정이다. 공모는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광양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읍면동사무소 방문 접수와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은 광양시 홈페이지 내 '시민참여-주민참여예산-예산편성에 바란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제안사업 공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SNS 등 홍보 다각화와 접수기간 확대, 스마트폰 어플(Zoom) 활용 분과회의 추진과 함께 제안사업을 긍정적으로 수용해 시민 의견 반영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화엽 기획예산실장은 "민선 8기가 새롭게 시작된 상황에서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생활 밀착형사업 등 주민 다수 수혜사업과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까지, 시민의 참여 속에 창의적 제안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1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일반 주민숙원사업과 공모사업 등을 통해 총 177건에 62억 원의 예산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

2022-07-04 14:28:5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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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순매수 상위 대형주 하락세 지속

국내 증시 급락에도 개미(개인투자자)들이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순매수 상위 종목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개미들이 상반기에 많이 사들인 대형주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상반기 개인 순매수 1·5위를 기록한 삼성전자(15조3758억원)와 SK하이닉스(1조2626억원)의 주가는 연일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 5만6200원으로 올해 초(7만8300원) 대비 28.22% 하락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는 올해 초(13만1000원) 대비 33.21% 하락한 8만7500원선이다. 미국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반도체 수요 둔화 전망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 각각 5만5900원, 8만10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키움증권은 디램(DRAM)과 낸드(NAND) 가격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7만3000원, 1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 DRAM 가격은 PC 및 스마트폰의 수요 부진과 높아진 공급 업체 재고 등으로 인해 7~9% 하락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다"라며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수요 부진이 NAND의 공급 과잉률 급등으로 나타나고 있어 3분기 NAND 고정가격은 10~12%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반기 개미 순매수 2·3위를 기록한 네이버(2조665억원)와 카카오(1조8019억원)도 플랫폼 기업 성장 둔화 우려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일 네이버는 올해 초(37만8500원)에서 37.38% 하락한 23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기간 카카오는 6만7300원으로 올해 초(11만2500원) 대비 40.18% 떨어졌다. 네이버는 지난달 22일 장중 22만7000원까지 빠지며 2020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다. 카카오 역시 7만원 밑으로 내려오며 신저가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네이버의 2분기 영업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오른 349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5% 하회하는 수치다. 네이버의 목표주가도 4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처럼 대형주가 부진한 것은 비우호적인 외국인 수급, 미국 경기침체 우려,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나정환 케이프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하락한 것은 미국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 기반의 제조업인 반도체, 자동차 등이 팔리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반영되고 있는 상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금리 인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시기에 네이버, 카카오 같은 성장주는 추세적으로 오르기가 힘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2-07-04 14:28: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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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강’, 금리인상 여파로 집값 하락...‘전세의 월세화’ 현상 가속도

서울의 대표 중저가 주택 밀집지인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일대 아파트가 금리인상의 여파로 매매 가격이 하락했다. 계속된 금리 인상으로 비싼 대출 이자보다 월세로 돌아서는 '전세의 월세화' 현상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는 상황이다. 4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의 경우 작년 말부터 이번주(6월 27일 기준)까지 아파트값 누적 변동률이 -0.62%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도봉구(-0.49%), 강북구(-0.53%) 등 중저가 아파트가 몰려 있는 외곽 지역이 많이 떨어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노원구 '월계풍림아이원'은 작년 7월 전용면적 84㎡가 10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같은 면적 거래가격(9억2000만원)은 1억3000만원 떨어졌다. 도봉구 '대상타운현대아파트'는 작년 12월 전용면적 84㎡가 10억2900만원에 거래됐지만 지난 5월 9억4000만원에 거래되면서 5개월 만에 가격이 8900만원 하락했다. 강북구 '삼각산아이원아파트'는 지난해 9월 전용면적 114㎡가 10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하지만 지난 5월 1억6000만원 하락한 9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노·도·강 지역의 아파트값 하락 원인은 금리 인상 여파로 파악된다. 현재 주요 은행의 주택담보대출금리는 연 5%대를 넘어섰고, 내년에는 최고 7%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금리가 계속 상승하면서 대출 이자 부담은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 등 경제 환경 악화로 매수세가 약화돼 주택시장 정체기가 길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윤석열 정부가 부동산 관련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하지만 강화된 대출 규제 시행과 기준금리 인상 단행, 세금 부담 증가 등 복합적인 요소들이 작용하면서 거래 절벽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시중은행 금리가 오르면서 노·도·강 지역에서는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전세대출 최고금리가 연 6%를 넘어서면서 비싼 대출 이자보다 월세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노원구 '상계주공 3단지' 전용면적 32㎡는 지난 5월 보증금 5000만원·월세 22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기간 동일 타입의 전세거래는 1억500만원에 계약이 이뤄졌다. 1억500만원을 대출 금리 6%로 받는다고 가정하면 매월 내야하는 이자는 52만5000원이다. 지난 4월 도봉구 '창동주공3단지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66㎡는 보증금 1억8000만원·월세 65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기간 동일 타입의 전세거래는 2억7300만원, 2억5200만원 등에 계약됐다. 2억원을 전세대출 금리 6%로 받는다고 가정 시 월 100만원 이자를 내야한다. 지난 5월 강북구 'SK북한산시티'의 경우 전용면적 114㎡는 보증금 1억500만원·월세 95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기간 동일 타입의 전세거래는 5억7000만원, 5억4500만원 등으로 계약이 이뤄졌다. 전세대출 최대한도인 5억원을 6%의 금리로 받을 경우 매달 250만원을 이자로 내야한다.

2022-07-04 14:28:3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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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中 부동산 시장 바닥 쳤나…"빚내 집 사라"

중국의 주택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부동산 시장이 최악은 지났다는 '바닥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 4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100대 부동산 개발회사들의 총 매출은 7330억 위안(미화 1094억 달러)으로 전월 대비 61.2%나 급증했다. 5월 5.6%를 큰 폭으로 웃도는 수치다. 부동산 개발사들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6월도 43% 줄었지만 5월 -58.4%에 비해서는 하락폭이 다소 축소됐다. 업계와 일부 분석가들은 중국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시작했다. 부동산업체 완커의 위량 회장은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치고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10조 위안 규모의 중국 부동산 시장에는 여전히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맥쿼리그룹의 애널리스트들 역시 지난주 "부동산 시장에서 최악의 순간은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 당국이 부동산 시장 살리기에 나선 것이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 당국은 '공동부유' 개혁의 핵심 조치 중 하나인 부동산 보유세 도입을 연기하기로 했다. 지방정부 세수나 불균형 완화를 일부 포기하더라도 부동산 시장을 부양하겠다는 의지다. 또 임대주택은 부동산 대출관리 대상에서 제외하고,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심사 기간은 기존 수개월에서 1~2주 내로 단축토록 했다. 중앙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내린데 이어 각 지방정부들도 초기엔 이자만 상환하도록 하는 등 부동산 시장 부양에 나섰다. 다만 유동성 위기 등 부동산 개발업체들에 대한 신뢰는 여전히 낮은 상황이며,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도 주택 매수 심리를 약화시키는 요인이다. 메가트러스트 인베스트먼트 치왕 최고경영자(CEO)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도 부동산 수요가 이렇게 부진한 것을 본 적이 없다"며 "부동산 시장 회복을 위해서는 여전히 장애요인들이 있으며, 특히 소비자들의 불신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완화했지만 올해 상반기 가계대출은 오히려 감소했다. 인민은행이 도시의 은행 예금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6.9%만이 2분기에 주택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과열된 시장을 진정시키겠다며 규제를 내놨지만 업계 전반의 신용경색 위기로 번졌고, 부동산 시장은 연착륙이 아닌 침체로 빠져들었다. 중국의 주택 거래량은 지난 4월 전년 동기 대비 42.4% 급감해 10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주택 가격 역시 전월 대비 9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업계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비구이위안과 완커 등의 주가도 사상 최저치 수준까지 내려갔다.

2022-07-04 14:28:3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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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지역대회 개최

경남 고성군자원봉사센터와 경남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2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고성지역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그나이트(ignite)는 '불을 붙이다'는 뜻처럼 발표자가 약 5분 동안 자신의 자원봉사 수기를 청중에게 전달하면서 청중의 마음속에 자원봉사의 불씨를 점화해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공개모집한 참가자 가운데 ▲김대웅(바람청년봉사단) ▲김민정(고성읍 주민자치회) ▲최미녀(1388청소년지원단) ▲신숙영(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돌봄봉사회) 총 4명의 발표자를 선정했다. 발표자들은 대회에 앞서 자원봉사 사례에 대한 스토리텔링, PPT 작성, 발표역량 강화교육을 받았으며 고성군문인협회, 바람청년봉사단 등의 재능기부로 이뤄져 자원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발표자의 이야기를 경청하던 청중은 감동과 격려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으며 퇴장하는 발표자 뒤로는 환호의 박수가 연이어 터졌다. 김민정 발표자는 "이그나이트 대회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 과정을 겪고 나니 한층 성장한 느낌"이라며 "이그나이트 대회를 개최해 우리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고 시상금 선물까지 주신 고성군자원봉사센터와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자원봉사의 가치와 감동을 전달해 주신 네 명의 발표자에게 감사하다"며 "오늘의 자원봉사 사례들이 나눔과 희망의 불씨가 돼 많은 군민에게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진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모든 발표자가 자원봉사의 불씨를 지필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를 전했다"며 "자원봉사 이그나이트의 성공적인 첫 개최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2022-07-04 14:28: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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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대중앙공원 신규 공중화장실 개방

진주시는 4일 하대중앙공원 공중화장실 설치사업 현장을 찾아 최종 점검하고 이날부터 신규 공중화장실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1974년부터 1977년까지 시행한 상평2차 1-4공구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하대동 295번지에 조성된 하대중앙공원은 진주시 도시계획시설(상평제1어린이공원)로써 어린이들과 시민들에게 놀이·휴식공간으로 이용돼 왔으나, 오랜 기간 화장실이 없어 이용자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시는 사업비 1억 3000만 원을 들여 수세식 공중화장실 설치사업을 추진해 이날 최종점검과 함께 개방했다. 새로 설치된 하대중앙공원 공중화장실은 실시설계용역 단계부터 주민들과 수차례 협의해 화장실 위치를 선정하고, 지난 2월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마무리한 후 3월에 착공했다. 수세식 남자 좌변기 1· 소변기 2, 여자 좌변기 3, 도구함 1개소로 설치됐으며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CCTV 1개소도 추가 설치했다. 이날 최종점검에 나선 조규일 진주시장은 "하대중앙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들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4 14:25: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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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금리 1.7%로 동결

2022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가 2022학년 1학기와 동일하게 1.7%로 동결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정대화)은 2022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접수를 오는 6일부터 실시한다. 학자금 대출을 희망하는 학생은 대출 제도별 자격요건과 지원 혜택 등을 고려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요건을 충족한 경우 등록금 대출은 당해 학기 소요액 전액을, 생활비 대출은 학기당 150만원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연속적인 기준금리 인상 상황이지만 2022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도 1.7%의 저금리를 유지한다. 교육부는 최근 높은 물가와 고금리 시대로 힘든 서민 가계의 안정화를 지원하고, 학생·학부모의 이자 상환 부담 완화를 위해 학자금 대출의 저금리 정책 기조를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과거 고금리 학자금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하는 '제3차 저금리 전환대출'의 신청 및 접수도 오는 6일 동시에 실시된다. 이번 전환대출부터는 과거 2차례의 전환대출 대상에서 제외됐던 2010~2012년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자(금리 3.9~5.7%)까지 포함해 3년간 시행되며, 전환 금리는 2.9%이다. 이번 제3차 저금리 전환 대출을 통해 2009년 7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 잔액을 가지고 있는 약 9.5만 명에게 연간 36억 원의 이자 부담 경감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문규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최근 가파른 금리인상 추세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학기 금리를 1.7%로 유지하고, 저금리 전환대출을 시행하게 됐다"며 "학자금 대출이 꼭 필요한 학생은 대출신청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청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학자금 대출이 필요한 학생들은 2학기 대출 일정과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 및 통지 기간(약 8주)을 고려해, 대학의 등록 마감일로부터 적어도 8주 전에 대출을 신청해야 안정적인 대출이 가능하다. 학자금 대출 관련 상세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04 14:25: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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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일제조사

거제시는 2022년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징수를 위해 관내 부과대상 시설물에 대한 시설물 일제조사를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36조에 따라 교통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매년 10월에 1회 부과된다. 거둬진 부담금은 교통시설의 신설·개량 및 확충 등 도시 교통 개선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은 동 지역 내 각 층 바닥면적 합계가 1천㎡ 이상인 시설물 중 개인 소유면적이 160㎡이상인 경우다. 부과대상 기간은 2021년 8월 1일부터 2022년 7월 31일이며, 납부의무자는 매년 7월 31일 기준 소유자가 된다. 이번 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 조사 시 부과대상기간 휴·폐업 등 특별한 사유로 30일 이상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주거용도로 사용한 경우에는 조사기간 내 미사용 신고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해당 기간만큼 부담금을 경감 받을 수 있다. 한편 거제시는 대상시설물의 정확한 조사를 위해 4명의 시설물 조사원을 선발하고 조사대상 시설물 현황, 현장조사 방법, 시설물 조사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현장조사 실시를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시설물 일제조사를 통해 시 조사원들이 방문해 시설물의 실제 사용용도와 소유권 변동사항, 미사용(공실)여부 등에 대한 현황을 면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라며 "정확한 부과자료 확보를 위해 조사원 방문 시 시설물 소유자, 관리인 등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7-04 14:24: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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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 바다 초등생존수영 시범 운영

한국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해양 특성화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부산시 서부교육지원청 관할 초등학교 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2022년 바다 초등생존수영'을 시범 진행한다. 기존 실내(수영장) 초등생존수영 교육은 3학년~5학년 대상으로 계속 실시하고 있었으나, 초등생존수영 심화과정으로 실제 바다에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바다 초등생존수영 교육은 오는 21일까지 총 21일간 실시한다. 8개교에서 약 469명이 이 프로그램에 신청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수상활동에 대한 아동 스스로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참가 초등학생들의 협동심과 체력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우정 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장은 "이론중심의 형식적인 교육과정이 아닌 실기중심의 실질적·체계적 교육과정을 통해 우리대학의 잠재적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생존수영 교육의 거점 센터로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교육인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주요 교육 과정은 ▲라이프자켓 착용법 ▲LifeRaft 탑승법 ▲해상 물적응 ▲해상대기법 ▲해상이동법 등으로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초등학생들의 생존수영교육을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2022-07-04 14:24: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