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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

밀양시는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22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2022년 임업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6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산지로서 임업직불금 유형별 자격 요건을 갖추고, '임업직불금 등록 신청서'를 산지 소재지(신청 대상 산지가 2곳 이상일 경우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의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임업직불금 유형으로는 임산물 생산업직불금(소규모임가직불금, 면적직불금)과 육림업직불금이 있다. 신청자는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 산지 소재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등 해당 직불금의 유형별 자격 요건과 종사 요건을 갖춰야 한다. 단 산지 소재 농촌 지역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임업인의 경우에는 '주업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직불금 신청 대상은 임야에서 0.1ha 이상 단기 소득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거나,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아 등록 신청 연도 직전 10년 이내 조림, 숲 가꾸기 등의 육림 실적이 있는 3~30ha의 산지에 1년 중 9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한 임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임업직불금 자격요건을 충족하더라도 산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및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 이수 등 다양한 의무 준수 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직불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감액 지급된다. 7월 내에 임업직불금 신청을 완료하면 신청 내역 조사 및 검증을 통해 대상자를 확정(8월)하고 교육 이수 등 의무사항 안내 및 이행 점검(8~9월) 뒤, 그 결과를 반영해 임업직불금을 올해 11~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오흥쾌 산림녹지과장은 "오는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되지 않은 산지는 임업직불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꼭 기한 내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해 임가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01 13:13: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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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9대 나동연 양산시장 취임식 개최

제9대 양산시장 '나동연 호'가 '소통과 공정 다시뛰는 양산'이라는 슬로건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양산시는 1일 오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9대 양산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나동연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충렬사, 현충탑을 참배한 후 취임선서문와 사무인계서에 서명을 하면서 업무를 시작했다. 취임식에는 나오연 전 국회의원, 윤영석 국회의원, 안종길 전 양산시장, 차정인 부산대 총장, 부구욱 영산대 총장, 손영우 동원과기대 총장 등 800여명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양산시 공식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과도 소통했다. 특히 이날 취임식에는 김일권 이임시장이 새로 취임한 나동연 취임시장에게 직접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동영상을 통해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목소리가 전해져 새로운 양산시정의 성공적인 출범 및 시민 대화합의 계기를 마련했다. 나동연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통합을 바탕으로 다시 뛰는 양산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면서, 갈등과 분열을 해소해 흩어진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양산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양산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부산대 캠퍼스 유휴부지 문제의 해결 및 부지 내 예술의전당급 대공연장 건립 ▲낙동강변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완성 ▲의료산업기지 추진 및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 ▲부울경수목원 조성 ▲웅상 용당 역사 복원 및 공원화 사업을 통한 회야강 친수공간 확충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양주초 이전 추진 ▲물금신도시와 어곡을 잇는 어곡산단 진입 우회도로 개설 ▲웅상~상북 간 터널사업을 위한 지방도 1028호 국도 승격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강화 ▲장례문화 선진화를 위한 시립화장장 건립 등 10대 핵심비전을 제시했다. 나동연 시장은 "새로운 양산시정 출범을 준비하면서 '해현경장(解弦更張), 거문고 줄을 풀어 다시 맨다'는 뜻을 마음에 새겼다"며 "거문고 줄이 느슨하면 아무리 뛰어난 연주자라도 제대로 연주할 수 없듯이 새롭게 출발하는 양산시정의 해현경장은 혁신적인 변화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또 "'소통과 공정, 다시 뛰는 양산'을 슬로건으로 새로운 양산시정이 역사의 무대 위에 섰고, 무대의 주인공은 시장인 제가 아니라 36만 시민 여러분"이라며 "새로운 양산시정의 무대에 우리 모두의 합창이 아름다운 감동으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2-07-01 13:13: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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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토아스, 구순 통증 완화 화장품 개발 MOU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병원화장품 제조·유통 전문 부산기업 토아스와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 및 공동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30일 오후 교내 산학협동관 산학협력단장실에서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부산대와 토아스는 화장품 및 피부 의료기기 미용 산업분야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정보·인력 교류로 사업화 역량을 높여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화장품과 의약품의 합성어) 시장을 선도할 전망이다. 이번 상호 협력의 첫걸음으로 부산대 치의학과 옥수민 교수팀과 토아스는 '구순 통증 및 불편감 완화용 화장품' 공동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정수복 토아스 대표이사는 "구순 통증 및 불편감 완화용 화장품 시제품 개발 착수를 시작으로 꾸준히 상용화 가능한 신제품 개발 협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소비층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며 후속 사업화 계획을 밝혔다. 토아스(TOAS, Total Oriental Anti-aging System)는 코스메슈티컬 기업으로, 병원에서 사용하는 외국제품이 국산과 품질에는 큰 차이가 없으나 몇 배로 비싼 점에 착안해 '피부과 전문 브랜드' 콘셉트로 출발했다. 병원 현장의 전문의들에게서 먼저 인정받으며 제품이 입소문을 타 국내 유명 피부클리닉과 메디컬 스킨케어 병·의원 100여 곳에 납품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꾸준히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해 지난 5월 베트남 하노이에 본사를 둔 화장품·식품 유통업체인 '뷰티마스터'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교내 기술상용화 및 지역기업 육성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부산대기술지주는 이번 산학협력 성과를 부산대의 연구·기술사업화 역량을 기업과 나누는 기업가적 리더십 강화의 계기로 만들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지역산업연계 대학 Open-Lab 육성지원사업'과 후속 연계해 화장품·의료기기분야 지역기업 네트워크와의 협력 기회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최경민 부산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지역 강소기업과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화장품·의료기기 시장에 획기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과 지역기업이 동반성장하는 산학협력 성공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인재 육성과 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7-01 13:12: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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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자연암반 회복 통한 서해 바다숲 조성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은 기후 및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오염되고 있는 바다를 되살리고, 해양생물의 서식장 및 산란장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바다숲 조성을 위해 2021년도 처음으로 인공구조물이 아닌 자연암반 회복을 통한 바다숲 조성사업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서해 바다숲 조성의 최대 장애 요인을 자연암반에 침적되는 부유물로 인해 해조류의 유주자 부착이나 발아가 어려운 점으로 판단하고 사업대상지인 안산시 풍도 연안에 갯닦기, 해조류 유주자 살포 등을 진행했다. 또 부유물이 침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 2회 잠수작업을 통해 자연암반에 침적된 부유물을 제거했다. 한편 올해 3월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와 지알오션 공동 조사 결과, 해조류를 처음으로 관찰했고, 5월에는 자연암반에 미역, 다시마, 홍조류 등 해조류가 대량으로 자라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잠수조사 협력업체 지알오션 유재훈 팀장은 "서해에서 다양한 해조류들이 자연 암반에 서식하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서해해역의 자연 암반에도 바다숲 조성이 가능할 수 있다는 작은 희망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이명준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장은 "지난 1년간 자연암반을 꾸준히 관리한 결과 올해에 결실을 거뒀지만 해조류가 끝녹음 이후 내년에 다시 재생돼 생태계가 회복될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 관리 및 기술개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탄소중립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바다숲 조성사업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 고 말했다.

2022-07-01 13:12: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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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병무청, 병역이야기 공모전 개최

경남지방병무청은 병역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과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병역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네 번째를 맞는 병역이야기 공모전은 '병역'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기간은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참여는 공모전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주제는 병역이행 응원, 병역이행 수범사례, 공정병역, 사회복무 등 병역 전반에 대한 이야기다. 공모전은 영상(UCC)과 웹툰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모든 작품은 반드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영상부문은 일반부와 학생부(초·중·고 및 해당 연령 청소년)로 구분되며, 장르는 제한이 없지만 30초 이상 3분 이내로 제작해야 한다. 웹툰 부문은 스토리가 있는 만화 형태를 8컷 이상 또는 시사적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1컷 이미지를 제출하면 된다. 10월 중 1·2차 심사를 통해 우수작 총 38편(영상 30편, 웹툰 8편)을 선정,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1차 심사는 대국민 선호도 정량평가(30%)로 영상은 병무청 유튜브 채널에서, 웹툰은 병무청 블로그 채널에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개심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차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정성평가(70%)로 1·2차 심사 결과를 거쳐 최종 수상 여부가 결정된다. 경남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병역'이 국민에게 친근해지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병역이행이 예우받는 사회 분위기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민의 관심과 응원이 병역이행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만큼 국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7-01 13:11: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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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1호 결재'는 투자유치자문단 구성

1일 취임한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시 투자유치자문단 구성·운영계획'을 처음으로 결재하며 민선 8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대기업과 신산업 등 대규모 투자유치로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좋은 일자리를 늘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홍태용 시장의 의지가 첫 결재에 담긴 셈이다. 투자유치자문단은 출향 인사 가운데 기업 대표, 지역 기업 대표, 경제통상 분야 전문가, 지역 대표 등 20명 안팎의 뛰어난 역량을 갖춘 자문관으로 구성한다. 자문관들은 경영노하우, 경제전문지식, 광역정보망, 인적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서울 등 수도권 기업 투자 잠재수요 파악 ▲대기업, 신산업 투자동향 파악 등 정보 수집 ▲투자유치전략 수립 자문 ▲국내외 우수·우량기업 투자 의향 및 타깃 기업 발굴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김해는 7600여개 기업체와 7만 7000여명의 근로자가 활동하는 전국 대표 기업도시이자 동남권 물류·교통의 중심지로서 김해국제공항과 부산신항만, 5개의 고속도로, KTX, 경전철 같은 훌륭한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다. 또 지리적 이점으로 부산의 역세권, 울산의 스마트항만, 경남의 물류허브를 형성하는 3대 대도시권과 남중 광역권, 남해안 광역권, 지리산 광역권의 3대 남부 광역권을 연계하는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그러나 부산, 울산 등 인근 광역도시의 배후산업도시로 성장해 온 탓에 기업의 77.1%가 종업원 10인 이하, 97.4%가 50인 이하의 산업구조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시는 훌륭한 입지 여건과 인프라를 활용해 당면한 산업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산업을 견인할 대기업과 신산업, 혁신기업 등 대규모 투자기업 발굴에 힘을 쏟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기업 투자유치에 힘을 쏟아 좋은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로 나아가겠다"며 "뛰어난 역량의 민간 분야 투자유치자문관들이 이런 목표 실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01 13:11: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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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 추진

광양시는 지난 28일 아열대과수 농가 8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은 재배 작목이 동일한 농가를 대상으로 품목별로 2회 이상 전문가를 초빙해 생육단계에 필요한 영농정보를 제공하며, 농가가 겪고 있는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1년에는 참다래, 토마토, 산초, 딸기, 단감 품목으로 5개소 15회차 251명의 컨설팅을 추진했다. 올해는 딸기, 토마토, 블루베리, 아열대과수 4개 품목으로 진행하며, 지난 4~5월에는 품목별 농업 마이스터를 초빙해 토마토 환경과 병해충 관리, 블루베리 재배기술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농가의 실질적 고충 해소에 도움을 주었다. 이번에 진행된 아열대과수 현장 컨설팅은 광양시 아열대과수연구회 8명을 대상으로 만감류 재배기술 이론교육과, 현지 농가를 방문해 적과, 토양관리, 병해충 관리 등 현장 컨설팅 교육을 병행해 추진했다. 박종수 미래농업팀장은 "전문가를 활용한 품목별 현장 컨설팅을 통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 애로사항을 해결해 농산물 안정적 생산과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01 13:11:0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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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저소득층 긴급복지지원제도 확대

경상남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의 단가 인상 및 재산기준의 한시적 완화를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행한다. 먼저 고유가 고물가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그간 기준중위소득의 26% 전후 수준에 머물던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을 기준중위소득의 30% 수준까지 확대 시행한다. 또한,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하는 한시적 재산기준 완화를 위해 일반재산에 주거용재산 공제한도액을 신설하고, 금융재산의 생활준비금의 공제율을 기준중위소득 65%에서 100% 상당으로 상향하는 등 조정 적용한다. 주거용재산 공제한도액 신설로 현금화가 곤란한 실거주 주택 1개소(본인 또는 동거가족 명의의 주택(임차 포함))에 대해 공제가 적용되어, 최대 대도시 기준 3억1천만 원, 중소도시 1억9천400만 원, 농어촌 1억6천500만 원으로 일반재산 금액 기준을 인상한다. 금융재산은 생활준비금 공제 반영 후 600만 원 이하로 생활준비금 공제율을 상향(3,329,000원→5,121,000원, 4인가구 기준)해 금융재산 총액을 인상한다. 생계에 어려움이 있는 도민들은 관할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 긴급복지지원제도 상담 및 지원을 요청할 수 있으며, 시군구의 상담 및 현장 확인을 거쳐 소득 재산기준에 부합하는 대상자로 결정될 경우 생계 의료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번 확대 시행되는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저소득가구에 한시적으로 지원되는 최후의 사회안전망으로, 생계급여 실업급여 등 다른 법률에 의해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위기가구가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는 읍면동 누리집, 이통장회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여 긴급복지 제도가 위기상황에 놓인 도민 누구나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보건복지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하여 단전 단수 등 복지 위기 징후 정보 34종을 입수, 연중 상담·조사를 실시하여 복지급여 및 서비스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난 5월부터 1만 3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함께 서비스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2022-07-01 13:10:4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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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 내 충전방해행위 주민신고제 운용

광양시는 7월 1일부터 지역 내 모든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 내 충전방해행위에 대해 주민신고제를 운용한다. 주민신고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서 주차 위반 또는 충전방해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식별 가능한 차량번호와 1분 이상 간격의 위치와 시간 정보가 포함된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는 제도이다 주민신고제로 단속된 차량은 충전구역 및 전용주차구역 내 일반차량 또는 충전하지 않는 전기차 주차 충전 완료 후 계속 주차(급속충전 1시간, 완속충전 14시간 경과) 충전구역 내·주변·진입로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 충전시설을 충전 외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 충전구역 및 충전시설을 고의로 훼손하는 경우이며, 적발 시 10만~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주민신고제 시행으로 전기충전구역 내 충전 방해행위에 대한 신고가 간단해짐에 따라 친환경자동차 전용주차구역 또는 충전시설이 설치된 공공주차장 및 공중이용시설, 아파트 등에 주차할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광신 환경과장은 "최근 전기자동차 보급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기후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전기차를 쉽게 충전하도록 하기 위한 규제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2-07-01 13:10:0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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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 불법게임물 근절 위한 간담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경찰청,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지난달 30일 게임위 수도권사무소에서 2022년 상반기 불법게임물 근절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게임 산업발전을 저해하는 불법사행성 게임물의 실태를 논의하고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관계기관 간 효율적인 대응책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문체부 정윤재 게임콘텐츠산업과장, 경찰청 박영수 생활질서과장, 게임위 최충경 사무국장 등 기관 실무책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지능적이고 교묘한 방식의 신종 또는 변종 게임 제공업소의 불법운영에 대응하기 위한 분석기법 강화 ▲기존 단속절차 개선을 통해 불법 증거확보를 용이하도록 해 적시 단속 강화 ▲불법게임물을 유통·제작하는 업체에 대한 합동단속 확대 ▲적발에 따른 신속한 사후조치로 불법게임물 제공을 차단하는 이용자 피해 최소화 등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게임위는 빠르게 급변하는 불법 게임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권역별(수도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 지역거점사무소를 운영해, 지난 5월까지 불법게임장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해 61개소를 단속·2575대의 불법게임기를 압수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운영이 미진했던 전국 풍속업무 담당 경찰공무원의 단속 실무교육 프로그램 및 시설 등의 지원을 권역별로 확대할 예정이다. 게임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계기관 간 최신 불법게임물 영업 관련 정보를 상호 공유하며, 불법게임물 제공업소에 대한 상시적 공조 및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2-07-01 13:08: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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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아동학대 고위험군 합동 점검 실시

통영시는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통영시 관내 아동학대 고위험군 아동을 대상으로 통영경찰서,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아동학대 재학대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최근 1년간 2회 이상 아동학대 신고가 있었거나,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례관리나 가정방문을 거부하는 등 고위험군 아동 5가구를 직접 방문해 아동안전을 확인했다. 민·관·경 합동점검반은 점검 시 아동과 보호자를 직접 만나 대면 면담을 실시해 아동신체· 심리상태·주거 환경 확인을 통해 아동의 안전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점검 결과 아동에 대한 재 학대 의심 정황이 확인되지 않아 추가적인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피해아동 및 가족에 대한 심리지원 등 사례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재 학대 여부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편 통영시는 "위기 아동을 발굴하고 보호하기 위한 합동점검 이외에도 기관별 아동학대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학대 사례판단과 학대피해아동 사후관리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기관과 적극 협력해 재 학대를 방지하고 위기에 놓인 아동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7-01 13:07: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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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2022 에피 어워드 코리아 금상 수상

컬리가 6월 30일 열린 '2022 에피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에서 'EDLP(EveryDay Low Price) 품질 가격 캠페인'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컬리의 'EDLP 품질 가격 캠페인'은 마켓컬리에서 판매 중인 우유, 콩나물 등의 가격 경쟁력을 영수증이라는 이미지를 통해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광고다. 지난해 6월부터 7월까지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 광고 모니터를 통해 공개됐다. 전통 광고 매체가 아닌 고객 타깃에 적합한 매체를 활용해 캠페인의 성과를 높인 참신성이 주목을 받았다. 또한 그동안 컬리가 가지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합리적인 상품까지도 구매할 수 있다는 고객 인식 전환 성과를 낸 점도 호평을 받았다. 컬리는 2021년 4월부터 과일, 채소, 정육, 유제품, 쌀, 휴지 등 100여 개가 넘는 장바구니 필수 상품을 온라인 최저 가격으로 선보이는 'EDLP' 정책을 시행 중이다. 주요 온라인 마트의 동일 제품 가격을 매일 모니터링해 이를 상품 판매가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상품 가격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광고를 기획한 남경아 컬리 브랜딩 마케팅 리더는 "지난해 진행했던 EDLP 품질 가격 캠페인이 고객 구매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낸 것뿐 아니라 효과적인 캠페인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으로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마켓컬리가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에피 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시작된 광고상으로 크리에이티브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일반적인 광고 어워드와 달리 광고,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마케팅 목표 달성 성과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에피 어워드 코리아는 2014년 처음 시작해 올해 9번째를 맞았으며 이번 시상에는 2021년 1월부터 12월 사이에 대한민국에서 집행된 캠페인 중 효과적인 마케팅 성과를 보인 수상작 43편(그랜드 에피 1편, 금상 4편, 은상 6편, 동상 10편, 파이널리스트 22편)을 발표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01 13:07:4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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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 및 점검 실시

창원특례시는 오는 4일부터 22일까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집단급식소와 김밥·냉면·삼계탕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와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소비자를 대표해 위촉한 '식중독 예방 소통전담관리원'이 지도·점검, 처분 위주의 행정을 벗어나 업종별 식중독 예방수칙 홍보물 배부 등 찾아가는 맞춤형 식중독 예방 교육과 더불어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방역 수칙 안내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5월과 6월에 학교 집단급식소 230개소와 냉면 취급 업소 123개소를 점검했다. 최근 식중독 의심 신고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전 집단급식소에 급식 안전관리 기준 매뉴얼을 배부하고 기숙사 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성림 보건위생과장은 "최근 때 이른 더위와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영업주와 시민 모두가 '손 씻기,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식중독 예방 소통전담관리원 홍보 활동 등 찾아가는 위생행정 서비스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2-07-01 13:07: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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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토청-한국건설자원협회, 업무 협약 체결

국토교통부 부산국토관리청과 한국건설자원협회는 지난달 30일 탄소중립 및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탄소중립 및 ESG 경영 실천에 대해 공감하면서 SOC 사업 시행 시 순환골재를 적극적으로 재활용하는 등 탄소 배출량 저감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서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순환골재 사용을 확대하고 건설자원의 미래 수요 공유 및 공공예산 절감을 위한 상호 노력과 실무협의회를 정례화 하는 등 건설폐기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국토청에서는 순환골재 확대 사용으로 탄소배출 저감은 물론 국가예산을 절감할 수 있으며, 순환골재 생산 기업에서는 ESG 경영목표를 달성하는 등 양 기관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국토청 손우준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가적 목표인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는 된 것은 물론 예산 절감의 효과까지 이룰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업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7-01 13:07: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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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도?' 롯데온 "환불예정금액 25억원 찾아가세요"

롯데온이 7월 한 달간 환불예정금액 25억원을 돌려주는 '잠자는 숲 속의 환불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환불금 확인 및 반환 신청 행사장을 운영해 본인의 환불예정금액을 확인하고 찾아갈 수 있다. 또한 환불금액 유무를 확인만 해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롯데온은 6월 말 기준 약 20만명 고객의 환불예정금 25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환불예정금은 롯데닷컴과 롯데마트, 롯데슈퍼의 온라인몰을 운영하면서 쌓인 금액이다. 고객이 상품 구매 후 환불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유로 현금성 포인트로 지급받았으나 아직 사용하지 않은 금액이다. 고객 한 명이 돌려받을 수 있는 최대 환불예정금이 50만 원을 넘는 경우도 있으며, 환불 대상 고객 평균 약 1만 2000원 수준이다. 본인의 환불예정금을 확인하고 싶은 고객은 롯데온에 접속 후 행사 페이지에 가서 '환불금 조회' 버튼을 누르면 환불예정금이 있을 경우 금액을 알려주고, 환불금을 받을 계좌를 적는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환불금 반환 신청을 마치면 영업일 기준 1-2일 이내에 신청한 통장으로 환불금이 입금된다. 롯데온은 환불예정금을 갖고 있는 고객이 행사 기간에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카카오톡 메시지와 이메일, 팝업 창 등을 통해 고객에게 환불금을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롯데온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기획전 소개 및 환불금 조회 방법 등을 알릴 계획이다. 또 환불금을 조회한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롯데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돌려받은 환불금으로 합리적인 쇼핑할 수 있도록 환불금액대별 추천 상품을 모아 다양한 기획전도 선보인다. 최현정 롯데온 브랜드콘텐츠실장은 "고객들이 잊고 있던 환불예정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번이벤트를 기획했으며,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최대한 많은 고객이 환불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알릴 예정"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잠자고 있는 환불금을 찾고, 합리적인 소비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01 13:07:1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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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정인화 광양시장 취임

정인화 광양시장이 7월 1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8기 광양시장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취임식은 국회의원, 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언론인 등과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시민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사, 대통령·행정안전부장관 취임 축하 메시지, '시민이 꿈꾸는 광양' 동영상 상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정인화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국금옥 여사와 함께 현충탑을 참배해 민선 8기 광양의 새로운 출발과 광양발전의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정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8기 "새로운 광양시대는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 실천 시민의 후생과 복지를 담보하는 지역경제 부흥 돌아오는 농촌, 청년이 깃드는 농촌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눈물 없는 사회' 청년의 꿈이 영글어가는 청년친화도시 품격 높은 도시,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문화·예술·체육 진흥 범죄·사고·재해·환경오염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양시민이라는 그 자체가 자랑이 되고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쏟아 시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취임사 이후 시민이 민선 8기에 바라는 '시민이 꿈꾸는 광양' 동영상 상영과, 정인화 시장과 각계각층의 시민이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 비전을 만드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시민의 노래를 마지막으로 취임식 행사를 마무리했다. 오후 일정으로 정인화 시장은 의회 개원식에 참석하고 시청 열린홍보실(기자실)을 방문해 취임 소감을 밝히며 시정 운영에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광양시는 민선 8기 슬로건으로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비전으로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으로 결정했다.

2022-07-01 12:59:31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