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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찾아가는 문화행사 ‘스파게티’ 개최

거창군은 지난 25일 주상면사무소 주차장에서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스파게티(스토리를 파는 가게 파티)' 6월 공연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파게티는 읍·면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주민들의 스토리가 있는 물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공연을 즐기며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거창읍 원상동체육공원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이날 스토리 발굴단이 선발한 5명의 스토리와 폴리스 밴드, 하모니카 연주, 주상愛Friends 합창 등 지역예술인들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LALA트리오의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협주로 풍성함을 더했다. 또 특별 초대한 한국 그래피티의 전설이자 1세대 아티스트 닌볼트의 그래피티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돼 참여한 주민들에게 큰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스파게티의 남은 일정은 7월 30일 가북초등학교, 8월 27일 남상면 어울림 다목적회관, 10월 29일 위천면 수승대 체험마을이다. 군은 이야기보따리와 즐거운 공연을 준비해 군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들과 예술 단체나 개인은 거창군 문화관광과 또는 행사 주관단체인 APAN로 문의하면 된다.

2022-06-28 14:18: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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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업무 협약 체결

동아대학교는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과학기술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오후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 총장을 비롯 박상원 대학원장, 강도영 의학과 교수, 설영수 정보수학과 교수 등 동아대 관계자와 김 소장, 송민수 기획부장, 김대영 행정부장 등 국가수리과학연구소 관계자, 윤강준 부산의료수학센터장, 나경아 부산의료수학센터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아대와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공동연구 및 협력교육, 인력 및 정보 교류, 학연협동과정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해우 동아대 총장은 "수학을 비롯해 과학 발전을 위한 두 기관의 관심 분야와 관련한 공동연구, 인재양성 등 상호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에서 긴밀히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민 국가수리과학연구소장은 "수리연이 보유한 의료수학에 대한 연구 전문성을 활용해 공동연구 및 협력교육과 학연협동과정 운영을 위해 동아대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학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2005년 개소한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기반 수학 뿐만 아니라 학제 간 연구, 산업에서 발생하는 문제해결 연구 등을 통해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과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 의료와 수학이 접목된 신규 연구 분야인 '의료수학'을 통해 최근 급증하는 의료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수학적 해결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연구소는 2020년부터 부산에서 의료수학센터를 운영하며 부산 지역 의료 및 산업문제 해결, 인공지능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06-28 14:18: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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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고양시 수제품 경진대회 개최

고양시가 지역 우수 수제품 발굴과 수제품사업 육성을 위해 '제3회 고양시 수제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사업장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개인이거나 고양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출품 신청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1차 서류접수와 2차 작품접수를 하면 된다. 1차 서류접수 기간은 7월 18일부터 29일까지다. 접수방법은 출품원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이후 실물작품을 8월 4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에 제출하면 된다. 출품분야는 ▲도자 ▲금속 ▲목재·칠보 ▲섬유·가죽 ▲종이 ▲타분야 등 총 6개 분야로. 현대적 디자인 트렌드에 부합되는 예술성과 상품성이 결합된 가죽, 유리, 종이, 금속, 나무, 짚, 흙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손으로 만든 창조적인 개발 상품이어야 한다. 시는 수제품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6개 입상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입상작 전시회를 열어 고양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선정된 16개 작품의 입상자에게는 'K-핸드메이드페어 2022' 입점 지원, 고양시 수제품 플리마켓 행사 참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수제품 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2019년에 선제적으로 수제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수제품 맞춤형 교육 및 판로개척을 위한 플리마켓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창조적이며 상품성 있는 지역 우수 수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8 14:17: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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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반도체특위' 출범…양향자, "정파 떠나 제2의 반도체 기적 만들겠다"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반도체특위)가 28일 공식 출범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여건 마련과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한 지 3주 만이다. 반도체특위 위원장을 맡은 양향자 무소속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출신이자 삼성전자 반도체 관련 임원 출신으로 여당이 주도하는 특별위원회에 야당 인사가 위원장을 맡은 것도 초유의 일이다. 양향자 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반도체특위 1차 회의에서 "반도체를 통해 국가가 화합하고, 국민이 함께하는 특위를 만들도록 하겠다. 제2의 반도체 기적을 만드는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 위원장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넘버 원'이 아닌 '온리(only·유일한) 원'이 가는 길에 함께 한다"며 "특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국제 경쟁 속에서, 여야 경쟁 속에서 정파와 이념을 뛰어 넘어 여야 협치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특위의 키워드를 '초월'이라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이 자리는 정당을 초월하고, 기업을 초월하고, 세대를 초월하고 모든 것을 초월하는 자리"라며 "이공계·문과를 다 아울러서 반도체 발전에 힘이 된다서 언제든지 달려가서 자문을 여쭙겠다"고 말했다. 이날 반도체특위 1차 회의에는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도 참석해 반도체특위에 힘을 실었다. 성 의장은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경제이고, 안보이자 미래"라며 "반도체가 모든 산업에 들어가는 필수불가결한 제품으로 메모리는 선두지만, 비메모리는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도체특위를 위해 뒤처져 있는 분야를 세계를 선도하는 1류 국가로 만드는 게 목표"라며 ▲R&D(연구개발) 분야 ▲규제개혁 분야 ▲세제 지원 분야 등 정부와의 협업을 통해 풀어내는 것을 목표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성 의장은 "윤석열 정부는 약자와의 동행, 민생, 미래를 지금 3축으로 잡고 있다"며 "그 분야에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관련된 기술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다. 그중에서 반도체가 가장 선도적 역할을 해주고. 전기차 관련 배터리 등 기술에 대해서도 (국민의힘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반도체는 미래산업의 핵심이자, 자율주행·AI(인공지능)·로봇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며 "반도체산업은 우리나라 수출 20%를 차지할 정도로 주력 산업이고, 반도체 없는 일상은 상상하기 어려운 만큼 반도체는 일상이자 경제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지금 반도체를 둘러싼 전 세계 패권경쟁은 더욱 치열해져 미국·중국·대만·EU(유럽연합) 등 경쟁국들은 국가 차원의 지원을 확대하고 반도체 인력을 집중 양성하고 있다"며 "우리나라가 반도체 패권경쟁에서 살아남고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국회가 긴밀하게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반도체 초강대국으로 만들겠다고 악속했다. 반도체산업을 토대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했다"며 "이제 국회도 힘을 모아 반도체 인재 양성, 세액 공제는 어떻게 할 것인지, 불필요한 규제를 철폐하고 반도체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2022-06-28 14:17:2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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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군수,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점검

오규석 기장군수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30분쯤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아 사업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2013년도에 설립된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기장군보건소가 직접 운영하다가 2015년 이후 위탁운영으로 전환해 현재 해운대백병원이 운영하고 있다. 정신장애인의 회복을 위한 재활사업과 기장군민의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개입을 위한 검사 및 상담,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사업 및 자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마음안심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관내 취약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재난대응인력의 재난심리지원 사업 등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주요 추진사업은 ▲생애주기별(아동·청소년, 청·장년, 직장인, 노인)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 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 개입 ▲정신장애인 재활을 위한 회복지원 및 사례관리사업 ▲QR 검진사업 등이다. 이 밖에도 무인검진기를 기장군청, 정관읍행정복지센터에 도입하고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 운영과 홈페이지의 온라인 상담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에 이바지하고 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둘러본 후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민들의 심리적 어려움이 가중돼 왔다. 특히 청·장년 고립가구의 정신건강 어려움으로 고독사 위험이 증가되고 있다"며 "센터가 민·관 협력사업을 통한 적극적인 정신건강 서비스와 심리 지원을 제공해 기장군민들의 편안한 마음건강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2-06-28 14:17: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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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울산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절차 돌입

울산광역시의회가 제8대 전반기 원구성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오는 7월 7일 제23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진행될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지난 27일 후보자 등록을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당선의원의 임기가 시작되는 오는 7월 1일부터 4일 오후 6시까지 후보자 신청을 접수해 선거에 참여할 후보자 명단을 정하게 된다. 이후 7일 본회의에서는 무기명 투표를 통해 의장, 부의장 2명, 상임위원장 5명(의회운영, 행정자치, 환경복지, 산업건설, 교육위원장)을 선출한다. 의장 선거는 '지방자치법' 제63조에 따라 출석의원 가운데 최다선 의원이 의장 직무를 대행하게 되며, 의장 선출 이후에는 신임 의장이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하게 된다. 재적의원의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로 당선 여부가 가려지며,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차 투표를 진행한다. 2차 투표 역시 과반수 득표자가 없는 경우 결선투표를 통해 선출하게 된다. 이어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 후, 의원들로부터 상임위원회 위원 신청을 받아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을 의결하게 되면 제8대 울산광역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은 마무리된다. 한편 이번에 선출되는 제8대 의회 전반기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오는 7월 8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2022년 주요업무보고 청취, 각종 안건 심의 등을 통해 제8대 의원들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이 시작된다.

2022-06-28 14:16: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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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만난 손경식 "파견근로 제한 풀고 계약직 4년 확대해야"…글로벌 스탠다드 맞춰 법제도 바꿔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규제혁파와 노동시장 개혁 등을 통해 기업인들의 '기업하고자 하는 의지'를 키우는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손경식 회장은 28일 서울 경총회관에서 열린 '추경호 경제부총리 초청 경총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기업의 적극적 경영 활동을 어렵게 하고 있는 규제 혁신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며 강도 높은 규제혁파와 노동시장 개혁에 등을 촉구했다. 손 회장은 "기업들이 급속한 환경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동 시장의 유연성도 높아져야 한다"며 "핵심 과제로 근로시간 유연성, 임금체계의 유연성과 함께 고용의 유연성도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재 32개 업종으로 제한돼 있는 파견근로 허용 제한을 풀고, 계약직의 경우 2년까지 허용하는 계약기간 제한도 4년까지 확대해야 한다"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게 법 제도를 바꿔 대체근로 허용, 부당노동행위 형사처벌 폐지, 사업장 점거 금지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제 개선과 관련해 손 회장은 "정부가 이번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에서 진일보한 세제개편안을 발표했지만, 기업들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더욱 전향적인 세제개편안이 마련됐으면 한다"며 "상속세 최고세율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선진국 수준으로 인하하고, 법인세제 역시 기업들이 활력을 되찾고, 해외시장으로 나가는 대규모 투자가 국내로 충분히 유입될 수 있도록 더 과감한 세제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총이 올해 4월 고임금 대기업의 임금 인상을 자제하고, 그 재원으로 중소협력사와 취약계층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청년 고용을 확대해 줄 것을 회원사에 권고한 점을 들었다. 손 회장은 "고임금 근로자들의 임금이 지나치게 올라 대중소기업간 격차를 심화시키고 물가 인상을 가속화시키는 것에 기업들도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이 부분을 해결하는데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총은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챙기겠다는 정부의 메시지를 기업들에게 널리 확산시키고 ESG 경영 등 새로운 기업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2022-06-28 14:09: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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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레저 스포츠의 계절…여름철 운동 시 피부 열 진정 등 주의해야

수상 레포츠를 비롯해 코로나19 기간 피트니스, 홈트레이닝, 크로스핏 등 실내 운동과 소규모로 즐길 수 있는 골프, 테니스에 입문한 이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여유와 건강을 동시에 챙기기 위해 여름철 운동 시 신경 써야 할 관리법을 알아봤다. 먼저 수상스키, 서핑 등 수상 레저 활동 전 5분 이상의 스트레칭은 필수다. 물 속에서는 균형을 잡기 위해 평소 쓰지 않던 근육을 사용하게 된다. 갑작스럽게 안 쓰던 근육을 사용하면 경련이 일어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준비 운동 시엔 수면에서의 중심을 잡는 데 많이 쓰이는 허리와 골반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 또 폭염 속 야외에서 무리하게 운동을 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무더위로 인해 탈수 위험이 높아지고 심혈관계의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 폭염 아래에선 체온을 낮추기 위해 혈액의 흐름이 빨라지고 심장이 더 빠르게 박동한다. 여름에 열사병 등 온열 질환과 심뇌혈관 위험이 커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예방법은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충분히 수분을 보충해 주고, 자신의 운동 능력에 맞게 적절한 강도와 횟수로 신체활동을 갖는 것이다. 이상적인 피부 온도는 31~32℃ 정도로 체온보다 약 5℃ 정도 낮다. 뜨거운 햇볕 아래 운동을 즐기다가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가 활성돼 피부 탄력이 떨어질 수 있다. 그렇다고 달궈진 피부 온도를 낮추기 위해 얼음장같이 찬물로 샤워를 하는 것은 금물이다. 급격한 체온 변화로 심장이나 혈관에 무리가 갈 가능성이 있다. 운동 후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되, 쿨링 기능성이 있는 바디 용품을 활용하는 편이 좋다. 최근 출시된 남성 바디케어 브랜드 필리더스의 '스포츠 쿨링 바디워시'가 대표적이다. 이 제품은 운동 후 건조함과 열감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열 진정 효과에 대한 인체적용 시험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마쳤다. 가장 큰 특징은 조밀한 거품 제형으로, 무스폼 타입이라 별도의 샤워볼 없이도 촘촘한 거품이 만들어진다. 필리더스 관계자는 "스포츠 쿨링 바디워시는 운동 후 피부에 묵은 피로를 즉각적으로 씻어내도록 간편한 휴대성과 산뜻한 사용감에 방점을 두고 설계됐다"며 "티트리, 병풀, 알로에, 비타민C유도체 4종 콤플렉스가 선사하는 청량함과 찝찝한 체취를 지우는 머스크 향이 여름철 남성들의 피부 고민을 덜어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28 14:08:1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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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웨딩 박람회 내달 16일 열려…"스드메 최저가 보장"

웨딩 촬영 업체 모노스케일과 콘텐츠 제작 전문 썸머스타는 7월 16~17일, 선착순 100쌍 한정 '썸머스타×용산 다이렉트 VIP 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박람회는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 용산구(한강대로21길 7)에서 열린다. 반려견 가족 전용 리조트 팔레드차밍을 비롯해 국내 유명 스튜디오, 드레스, 헤어 메이크업, 혼수, 예물, 예복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가 참여한다. 이번 다이렉트 웨딩 박람회에서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웨딩 수요와 코로나19로 중단된 국내외 허니문 일정도 즉시 견적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예비부부의 성향에 맞는 MZ세대 맞춤형 혜택과 방문 고객 전원에게 2만원 상당 MLB 코스메틱 쿨업 미스트, 모바일청접장 및 식전 영상, 자연에온 착즙주스 등을 증정한다. 무엇보다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최저가 보장제'를 실시해 합리적인 가격에 혼수용 가전제품을 직거래로 구입할 수 있으며, 계약 고객에게는 추가 사은품 및 캐시백도 제공한다. 자세한 혜택과 프로모션은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모노스케일의 송기영 대표는 "고객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공급자와 수요자의 직거래 방식을 통해 스드메 패키지는 최저가 보장제를 실시한다. 웨딩을 앞둔 예비 부부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프로모션을 제공해 신뢰받는 웨딩 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28 14:07:1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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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상반기 전역장교 공개채용…리더십 겸비한 우수인재 확보할 것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내달 3일까지 2022년 상반기 전역(예정) 장교를 대상으로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채용 직무는 ▲전략기획, ▲마케팅, ▲운영(S/V, Superviser), ▲영업(F/C, Franchise Consultant), ▲직영점장 및 매니저 총 5분야로, 각 파트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BBQ는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환경에서 뚜렷한 목적의식과 리더십을 가지고 기업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합격자는 치킨대학 교육 수료 후 ▲직영매장, ▲운영, ▲영업 등 현장직군에서 1년 이상 근무 후 배치될 예정이다. 공채 관련 각 부문 별 요강 및 세부 사항은 자사 홈페이지와 사람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BQ 관계자는 "최근 미국, 대만, 일본 등 글로벌 사업 호조에 따라 글로벌 인재로서의 꿈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 확보하기 위해 공개채용을 진행한다"며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BQ는 지속적인 전역장교 공채 진행을 통해 제대군인 일자리를 선도적으로 창출하며 제대군인 삶의 질 개선 및 국가발전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2021년 10월, 국가보훈처로부터 '제대군인고용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8 14:03: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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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TAX센터, 골프퀸 박민지 프로 맞춤형 세무 컨설팅

NH투자증권이 지난해 KLPGA 상금왕 및 다승왕을 차지하고 올해 상반기 3승 등 KLPGA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소속 골퍼 박민지 프로에게 TAX센터에 대해 소개하고 맞춤형 토탈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고객의 세무 니즈에 실시간 대응하고 맞춤형 세무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지난 5월 TAX센터를 신설했다. TAX센터는 고객 니즈별 세무 서비스 기획 및 컨설팅·솔루션을 제공하고, 세제 변경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VIP 컨설팅 등을 총괄하고 있다. 이날 TAX센터의 첫번째 고객으로 세무 상담을 받은 박민지 프로는 "기존의 세무 서비스와 다르게 개인의 자산과 투자 상황에 맞게 세무 진단 및 절세 방안을 제시해줬는데 매우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박민지 외에 소속 골프단 선수들에게도 향후 TAX센터를 통해 세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현숙 NH투자증권 WM사업부 총괄대표는 "세금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됨에 따라 고객에 대한 절세 방안 제공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며 "TAX센터는 고객들에게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증권업계의 독보적인 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TAX(세금) 명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대형 법무·회계법인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한 고도화된 타깃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6-28 14:02:0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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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오는7~8월 전국서 2만1500여 가구

10대 건설사들이 오는 7~8월 자사 브랜드 아파트를 본격적으로 분양한다. 28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들은 오는 7월과 8월 전국 28개 단지, 총 2만1555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물량(1만3146가구) 대비 64% 증가한 수준이다. 건설사별로는 ▲현대건설(5624가구) ▲GS건설(4265가구) ▲대우건설(3569가구) ▲DL이앤씨(2819가구) ▲포스코건설(2306가구) ▲롯데건설(1996가구) ▲SK에코플랜트(951가구) ▲현대엔지니어링(25가구) 등이다. 다만 분양계획 사업지 중 일부는 분양가 조정을 위해 일정을 바꿀 수 있어 계획 가구수 변동 여지는 있다. 지난 21일 '분양가 상한제 합리화', 'HUG 고분양가 관리제도 개선' 등을 예고한 윤석열 정부는 전날 '분양가제도 합리화 방안'의 후속조치를 위해 관련 법안을 개정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과 '정비사업 등 필수 발생비용 산정기준' 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와 행정예고를 오는 2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실시한다.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7월 중순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개정·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분양가상한제 관련 개선사항의 제도화다. 정비사업 등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필수 비용이 반영되고 기본형건축비 비정기 조정 항목 현실화 및 조정 요건이 추가된다. 국토교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이번 개편안으로 정비사업 아파트 분양가가 1.5~4%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 하반기 사실상 분양가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분양가 개편 전 분양을 받으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빨라질 전망이다. 늦어도 규칙 개정 이전에 분양을 받아야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로 분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분양가 상한제를 합리화한다는 것은 상승폭의 차이만 있을 뿐 사실상 인상을 확정 지은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실수요자들에게는 이번 여름이 분양가 인상 전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간"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분양 물량 증가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시장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해 인허가 물량도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확대돼 왔던 유동성을 거두어들이는 정책 등으로 인한 경기 여건 악화 등을 고려하면 상반기보다 하반기 시장이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분양가 인상(시공관련 제반 비용증가), 임대가격 등 매매가격에 미칠 상방요인이 있지만 수요자의 소극적 시장참여로 하반기 주택 가격 상승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6-28 14:01:2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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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 3년만에 증가세로 "코로나 후 이동 늘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잠정 6억7960만t으로 전년보다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생산 활동이 회복되고, 이동이 조금씩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021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을 28일 공개했다. 이번 배출량은 확정 통계보다 1년 앞서 잠정 산정했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코로나19 이전 2018년 7억2700만t을 기록했다 2019년 7억140만t, 2020년 6억5660만t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경기 침체와 함께 석탄화력이 줄어든 영향이었다. 이후 세계 경기 회복에 따른 생산 활동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 대비 3.5% 늘어난 6억7960만t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세를 보였다. 유럽연합은 7%, 미국 6.2%, 중국 4.8% 증가율을 보였다. 전 세계 평균은 5.7% 증가율을 기록했다. 서흥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2021년에는 그간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산업활동이 회복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에너지 소비가 증가했다"며 "국내에서도 발전량 증가, 산업생산 활동 회복, 수송용 연료 소비 증가 등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배출량을 분야별로 보면 에너지 분야가 5억9060만t으로 전체의 86.9%를 차지했다. 제조업·발전·수송부문을 중심으로 생산량 및 연료 소비가 증가해 배출량이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이어 산업공정 7.5%(5100만t), 농업 3.1%(2120만t), 폐기물 분야 2.5%(1680만t)로 각각 집계됐다. 농업 분야는 가축 사육두수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0.9% 증가한 2120만t을 기록했다. 폐기물 분야는 재활용 증가, 누적 매립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1680만t을 배출하며 유일하게 전년보다 감소했다. 서 센터장은 "이번 통계치를 토대로 2030년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NDC) 이행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할 것"이라며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 추세로 전환돼야 목표 설정까지 수월하게 갈 수 있고 올해도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위기의식을 갖고 감축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2-06-28 13:57:0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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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서울국제관광박람회서 ‘최우수 마케팅상’ 수상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년 제37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7회째를 맞은 서울국제관광박람회는 대규모 관광박람회 중 하나로 40여 개국, 400여 개의 국내·외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매번 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발맞춰 라이브커머스, 토크 콘서트, 관광상품전 등 다양한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동구는 이 기간동안 박람회 홍보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동명동 드립커피 시음 체험을 비롯한 포토존 운영, SNS 포토 이벤트, 5·18민주광장에 위치한 빛의 분수대 등 해시태그 이벤트 행사를 펼쳤다. 이 중 동명동 카페의 거리 내 커피 전문점에서 제조한 커피를 증정해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동명동 카페의 거리의 커피 맛과 향기에 매료돼 동구 홍보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빛의 분수 테마 1박 2일 광역 시티투어 추억의 충장축제 동명동 카페거리 3박 4일 동네 한 바퀴 생활 관광 상품 등을 알리고 SNS 해시태그 이벤트 행사 등을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여행에 대한 욕구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빛의 분수대 등 야간관광을 테마로 한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가 풍부한 동구를 방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8 13:56:10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