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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숲맑은 담양 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 최우수상 선정

담양군에서 생산된 '대숲맑은 담양 쌀'이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는 명품쌀 생산·유통을 견인할 브랜드 육성을 위해 전라남도에서 매년 10개 브랜드를 선정해 지원·홍보한다.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6개의 전문기관이 공동으로 평가했으며, 시중에 유통되는 판매처에서 두 차례에 걸쳐 무작위로 구입한 시료를 대상으로 한 품종 혼합율, 품질, 품위, 식미, 중금속·잔류농약검사와 현장 평가 등을 통해 선정됐다. '대숲맑은 담양 쌀'은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운영하는 담양군 통합RPC에서 가공되는 대표 브랜드 쌀로 싸라기, 병해충립은 물론 성분(아밀로스, 단백질, 백도, 수분 등)을 철저히 분석한 96% 이상의 완전미로 유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재배 농가들은 수확기 철저한 관리로 품종 혼입을 차단하고 콤바인 수확 속도를 조절해 쌀이 쪼개지지 않도록 하는 등 최고 품질의 쌀을 생산하는 데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올해 쌀 산업 발전과 재도약을 위해 총 사업비 121억 원을 투입한 통합미곡종합처리장 준공으로 최첨단의 현대화 시설에서 연간 1만 5천 톤의 벼 가공처리가 가능해 담양쌀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지역농업인과 법인, 군이 함께 노력한 결과 최우수상에 선정되고, 12년 연속 상위권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며 "서울시, 제주도 등 대도시 학교·공공급식에 연간 1,200여 톤을 납품하고 있는 담양 쌀이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농가 소득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3 14:36:3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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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온실가스 저감 우수시설 탄소포인트 지급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전기·수도·가스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를 저감시킨 27개 우수시설에 총 5400만원의 탄소포인트를 지급한다. 우수시설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한 학교, 상업시설, 배출시설 등 599곳을 대상으로, 최근 2년간 에너지 평균사용량 대비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률(60%)과 감축량(40%)을 평가해 최우수 9곳, 우수 9곳, 장려 9곳을 선정했다. 광주시는 최우수 각 300만원, 우수 각 200만원, 장려 각 100만원 등 총 5400만원의 탄소포인트를 지급해 고효율 조명기기(LED등)와 대기전력차단장치 설치, 절수시설 설치, 옥상녹화사업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해 온실가스 감축 선순환 효과를 내도록 할 계획이다. 최우수 시설에서 학교 부문은 전남대사대부중, 광주남초, 광주중앙초 상업시설 부문은 정우사우나, 요한이네할인매장, 롯데마트 상무점 배출시설 부문은 ㈜럭키산업, ㈜예원하이테크, ㈜광주자동차공업사가 선정됐다 최우수 시설 중 업무 유공자 3명에게는 시장표창을 수여하고, 학교·상업·배출 시설별 1위에는 현판을 제공한다. 지난해 탄소포인트제 가입 시설의 에너지 절감으로 온실가스 1만1269t을 감축했다. 이는 30년산 소나무 171만여 그루의 식재 효과와 같다.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포인트도 받는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설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전기, 수도, 가스 중 2개 이상의 고객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기존 가입자는 사업장 소재지와 고객번호가 홈페이지에 맞게 등록돼 있는 지 확인하고, 정보가 변동이 있을 경우 수시로 현행화해야 제대로 된 평가를 통해 우수시설로 선정될 수 있다.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가정 부문과 함께 시설 부문의 탄소포인트제 참여는 '2045 탄소중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저변 확대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더 많은 시설이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3 14:34:5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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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과즙 풍부 ‘화순 명품 복숭아’ 수확 개시

전남 최대 복숭아 산지인 화순군이 '명품 화순 복숭아' 수확을 시작, 여름철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20일 올해 첫 복숭아 수확을 시작, 9월까지 다양한 품종을 생산해 소비자에게 맛있는 복숭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수확이 시작된 복숭아는 조생종 '미황' 품종이다. 크기는 작지만 수확 시기가 빠르고 과즙이 풍부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품종이다. 7월 상순부터는 '대극천' 품종을, 7월 중순부터는 아삭한 식감의 단단한 복숭아인 우리 군 대표 품종 '경봉'을 본격적으로 수확할 예정이다. 올해는 지속된 가뭄으로 과실 비대가 우려됐으나, 체계적 수분관리로 적정 과중이 확보돼 당도가 높다. 수확이 끝난 화순 복숭아는 로컬푸드 직거래 판매장, 온라인 등에서 ㎏당 7000~8000원 정도에 판매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다수확 명품 복숭아 생산 지원 사업을 강화해 지역 과수 농가의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2020년부터 7억 원을 투입한 '명품 복숭아 경쟁력 강화 사업', 복숭아 병해충 친환경 방제 교육·신기술 도입, 품질 고급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화순 복숭아의 지역 대표 특화작물 육성에 온힘을 쏟고 있다.

2022-06-23 14:34:1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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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광주광역시 북구 을 당협 사무실 개소식

지난 22일 오후 광주시 북구 금호로95 2층 사무실에서 국민의힘 광주광역시 북구 을 당협(위원장 김인숙)사무실 개소식이 열렸다. 당원들 그리고 지역 당협 위원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진행되었다. 대통령 선거와 6월 1일 지방 선거에서 12.72%의 많은 득표율이 나와 분위기가 좋은 가운데 당원들과 함께 광주시 북구 을 당협 사무실 개소식이 열렸다. 김인숙 국민의힘 광주 북구 을 당협 위원장은 인사말에서"오늘 이렇게 많은 당원 여러분들이 개소식에 참석해 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말하면서,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시켰고, 6월 1일 지방 선거에서는 27년 만에 국민의힘 광주시 비례대표의원을 탄생 시켰고, 투표율도 어느 해 선거 보다 많은 득표가 나온 것은 오로지 당원 여러분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다가오는 2024년 4월에 있을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이 지역에서 국회의원이 탄생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국민의힘 북구 을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한 김용임 국민의힘 광주시의원 비례대표 당선인은"먼저 광주시 북구 을 당협 사무실 개소식을 정말로 축하드린다고 말하면서, 제가 27년 만에 이곳 광주에서 국민의힘 광주시의원 비례대표로 당선된 것은 당원 여러분들과 지역 당협 위원장이 계셨기에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설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광주시 발전을 위해서 당원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광주시 서구 을 하헌식 당협 위원장은"앞으로 광주에서 국민의힘 바람은 북구 을에서 불어올 것 같습니다. 그 바람이 서구 을 사무실까지 불어와서 국민의힘 바람을 더 크게 일으켜 보겠습니다. 오늘 사무실 개소식 정말로 축하드리면서 오늘 이곳을 찾아 주신 국민의힘 당원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일하는 당협 위원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2-06-23 14:33:3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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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초고령사회 간병부담완화 정책 절실"

경남연구원은 23일 브리프를 통해 "초고령사회에 대비, 간병부담 완화 정책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박선희 연구위원과 강명진 전문연구원은 초고령 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의료·간병 서비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장기요양노인의 돌봄을 제공하는 사람 중 다수가 자녀 또는 배우자로서 가족의 돌봄 부담이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노인뿐만 아니라 가족 중 치료가 필요한 간병·돌봄 수요가 발생하게 될 때 가족이 일차적으로 그 부담을 안게 되며, 장기간 간병으로 인한 극단적인 경제적·심리적 부담은 '간병파산' 또는 '간병살인'과 같은 비극이 나타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적 간병간호 시스템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및 경남형 간병지원사업 '경남 365 안심병동'의 확대 및 간병가족 돌봄제공자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2022년 2월 말 기준,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는 894만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17.3%이다. 경남의 고령화율은 이보다 약간 높은 18.6%로 2021년 8월 이후 거의 매달 0.1%씩(약 330명) 고령인구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동시에 2000년 이후 질병이나 사고로 아프거나 다치는 등 간병과 돌봄이 필요한 기간도 늘어나고 있다. 경남의 경우, 자녀나 배우자 등 가족이 간병 등 돌봄을 제공하는 경우가 63.3%로 높게 나타났고, 노인 뿐 아니라 전 세대로 확장했을 때, 환자에게 필요한 사적간병 수요 중 88%는 환자의 가족으로부터 제공받고 있어 가족 간병 부담이 매우 크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시행중이지만, 이마저 지역에 따라 큰 편차를 보이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경남도는 65세 이상 고령자, 또는 저소득층(의료급여대상) 등에 대해 간병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1년 말 기준 68개 병실 366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고령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간병서비스 이용 대상과 병상 수를 더 적극적으로 확충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공식적인 간병통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아, 사적 간병부담 수준에 대한 정확한 추계가 어렵고 관련 정책 개발을 위한 근거자료가 부족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경남 가족돌봄 실태 파악이 선행되어야 하며, 자체 통계자료를 구축해 간병서비스 개선 및 확대 방안 기초자료 확보가 필요하다. 박선희 연구위원은 "일본의 경우 간병부담으로 직장을 그만두는 '간병퇴직'을 막기 위해, 간병휴직 기간을 늘리고 급여까지 제공하는 사례가 늘고있다"며,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관련 통계자료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간병지원 정책을 확대·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며, 가족 돌봄제공자의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종합적 지원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6-23 14:33: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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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2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 두 번째 공연 선보여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2022년 두 번째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 <김현수의 스윗클래식 Ⅱ>를 오는 6월 30일(목)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평일 오전의 대표 클래식 프로그램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는 저렴한 입장료에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클래식 입문 공연으로 매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해 총 4회 공연으로 마련된다. 이번 6월 마티네 콘서트에서는 김광현이 지휘를 맡아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함께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모차르트와 하이든의 명곡들을 한 무대에서 펼친다. 오페라 서곡부터 첼로 협주곡, 교향곡 2곡까지 두 거장의 작품을 번갈아 연주하며 포르테 디 콰트로의 테너 김현수가 쉽고 유쾌한 해설로 평일 오전에 공연장을 찾아온 관객들의 이해와 집중을 도울 예정이다. 첫 곡은 후원자의 요구로 가수 캐스팅이 좌우되던 당시의 오페라계를 풍자한 작품인 모차르트의 오페라 <극장 지배인>의 서곡이다. 오스트리아 쇤브룬 궁정에서 열릴 축제를 위해 황제 요제프 2세의 특별한 요청을 받아 작곡되었으며 모차르트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가득하다. 이어서 연주하는 곡은 "빛의 협주곡"이라고도 불리는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1번이다. 경쾌한 악상과 고풍스런 매력이 잘 살아있어 수많은 첼리스트들이 아끼는 곡으로 첼리스트 홍진호가 협연한다. 공연 후반부는 모차르트가 18살 때 잘츠부르크에서 완성한 걸작인 교향곡 29번의 1악장과 하이든이 에스테르하지가의 궁정 악장 시절 작곡한 교향곡 45번의 4악장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곡은 연주 도중 한 명씩 무대에서 퇴장하는 퍼포먼스 때문에 후대에 붙여졌다고 알려진 '고별'이라는 부제로 유명한데 가족들과 오래 떨어져 지낼 수밖에 없었던 궁정 음악가들의 마음을 하이든이 대신하여 재치 있게 표현한 것이라고 전해진다. 홍석원과 함께 올해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를 책임지는 지휘자 김광현은 국공립 음악단체의 수장으로는 최연소로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맡아 신선한 기획과 최고의 연주를 보여주었으며 원주시립교향악단을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로 도약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는 지휘자이다. 첼리스트 홍진호는 서울대 음대를 졸업, 독일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을 만장일치 수석으로 마친 정통 클래식 연주자이며 2019년 'JTBC 슈퍼밴드'에서 호피폴라 팀으로 우승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까지 저변을 넓히고 있다. 계속해서 8월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협연하는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과 함께 슈베르트의 작품들로 한 여름의 낭만을 느낄 수 있게 구성하였으며 마지막 10월 공연은 피아니스트 정다슬이 함께 하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러시아 대표 작곡가들의 작품을 선사하는 무대로 준비될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는 패키지 구매 시 최대 25%까지 할인이 가능하며, 고양문화재단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6-23 14:26: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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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고액 체납자’ 부동산·비트코인까지 훑는다

광주 남구는 세금을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은 고액 체납자의 부동산을 비롯해 자동차를 압류하고 당사자가 구매한 수입물품에 대해서도 세관에 체납처분을 위탁하는 등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추진한다. 또 은닉재산을 추적하기 위해 특정금융거래정보를 통한 자금 흐름을 파악하고 구청 각 부서와 연계한 체납액 정리단 운영 및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도 공개하기로 했다. 남구는 23일 "고액 상습 체납은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주고 공동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이다"며 "고액 상습 체납자들이 더 이상 특권을 누릴 수 없도록 은닉재산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의 가치를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구청에서 관리 중인 관내 고액·상습 체납자는 약 1,489명으로 이들이 납부하지 않은 세금은 77억6,100만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 자동차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를 200만원 이상 체납한 사람은 919명이며 세외수입 분야에서 공유재산 사용료를 비롯해 공공사업을 이용하면서 얻은 이익에 대한 수수료 등을 200만원 이상 미납한 사람도 570명에 달한다. 이에 따라 남구는 세금 납부를 고의적으로 회피하는 행위에 대해 공동체 유지 및 조세 정의의 가치를 파괴하는 탈법 행위로 간주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체납액 징수에 나설 방침이다. 우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세무1과와 토지정보과, 교통행정과, 교통지도과, 건축과, 도시계획과, 건설과 등 7개 부서가 참여하는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단을 운영하며 30만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압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특히 500만원 이상 체납자 85명과 200~500만원 미만 체납자 485명을 특별 관리하기 위해 전담 징수제를 운영하고 1년 이상 납부하지 않을 경우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세무2과에서는 200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책임 담당자를 지정해 세금 징수에 나서고 고액 상습 체납으로 명단이 공개된 사람이 수입물품을 구매할 경우 세관에 체납처분을 의뢰해 세금을 거둬 들이기로 했다. 또 은닉재산 추적을 위해 특정금융거래정보 시스템을 통한 자금의 흐름을 추적해 부동산과 차명계좌, 차량, 금·은 등 실물자산과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도 징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체납자가 신규 사업을 할 경우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관허사업을 제한하고 3,00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무부에 출국금지 요청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22-06-23 14:25:4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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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모바일 방카슈랑스 서비스 오픈 이제 보험상품도 모바일로 손쉽게 가입하세요!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모바일 방카슈랑스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방카슈랑스는 은행과 보험회사가 협력하여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에따라 은행은 보험상품을 제공 및 판매하는 보험 대리점 역할을 하고, 고객은 은행 창구에서도 보험상품을 가입할 수 있다. 광주은행은 기존에 영업시간에 영업점에 방문해서만 보험상품을 가입할 수 있었지만 이번 모바일 방카슈랑스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저축보험, 변액보험, 보장성보험 등 15개의 보험상품을 시간과 장소 상관없이 광주은행 개인뱅킹 앱에서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가입가능한 상품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은행 개인뱅킹 앱(APP)의 상품몰 메뉴에서 상품의 성격에 따라 구분된 상해 암·건강 치아 연금저축(세제) 일반연금 저축 변액 탭에 진입해 여러 상품을 직접 비교하고 필요한 상품을 가입할 수 있다. 특히 변액보험을 제외한 모든 상품이 로그인 없이도 설계가 가능하도록 간편한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모바일 방카슈랑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모바일을 통해 월납 1만원 이상, 일시납 1백만원 이상의 보험을 가입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트콘을 제공하고, 월납 3만원 이상, 일시납 1천만원 이상의 보험을 가입한 고객 선착순 1,000명 중 100명을 추첨해 베스킨라빈스 기프트콘을 제공한다. 단, 변액보험 가입 고객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주은행 장진섭 WM사업부장은 "모바일 방카슈랑스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금융시대에 발맞춰 편리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길 적극 권유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님의 니즈와 편의성 향상을 동시에 충족하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3 14:25:0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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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벡스코 '부산브랜드페스타' 개최

부산시가 '2022 부산브랜드페스타'로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시는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24~26일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2 부산브랜드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상공인의 우수제품을 알리고 판매하여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대규모 소비축제행사이다. 후원기관으로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한국남부발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 지역 공공기관도 참여해 지역기업 살리기에 힘을 모은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부산대표 기업 참여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2022 부산브랜드페스타'에는 지역기업 175개 사가 참여, 257개 홍보 부스를 만들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우수제품을 판매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체험행사, 할인 판매행사, 현장 라이브커머스, 캐시백 이벤트 등을 통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혼자 또는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방문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부산의 대표기업들이 새롭게 참가하여 '부산브랜드페스타'를 꾸밀 예정이다. 지역기업 홍보·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부산시는 '공공기관-중소기업 합동구매상담회', '라이브커머스' 등 특별판매전도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24일 열리는 '공공기관-중소기업 합동구매상담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기관 48곳과 기업 90개 사가 참여하고, 상담장 내 조달청 공공조달 관련 상담부스를 운영하는 등 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또한, 행사기간 내내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라이브커머스'도 열리며, 네이버 쇼핑라이브 채널을 통해 방송을 보며 구매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24일 오후 2시 30분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공공기관 40여 곳과 지역 경제계가 함께 하는 '부산 브랜드 구매 확산 선포식'도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방조달청 등 정부기관, 기술보증기금, 한국남부발전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부산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부산경영자총협회, 지역건설협회, 에어부산, 대선주조, 서원유통 등 지역 경제계의 다양한 기관들이 지역제품 구매 확산에 적극 동참하는 내용을 선언한다.

2022-06-23 14:24:4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