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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공공보건의료지원단, 합동 심포지엄 개최

부산의료원이 부산시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지난 17일 '2022 제1회 부산의료원·공공보건의료지원단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대응과 부산의료원의 향후 과제'를 주제로 ▲ 보건의료 체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제언(윤태호 부산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부산의료원 코로나19 대응 평가와 새로운 감염병 대응 방안(허정훈 부산의료원 진료처장) ▲향후 부산의료원의 역할(노환중 부산의료원장)에 대한 발표와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는 윤태호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보건의료 체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제언'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공보건의료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는 허정훈 부산의료원 진료처장이 '부산의료원 코로나19 대응 평가와 새로운 감염병 대응 방안'을 주제로, 부산의료원 코로나19 대응 결과와 일상 회복을 위한 공공병원의 역할 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은 '향후 부산의료원의 역할'을 주제로 부산의료원의 역량강화 방향성을 제안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토론에서는 ▲김철 부산병원협회장이 좌장을 맡고 ▲이소라 부산광역시 시민방역추진단장 ▲김형수 부산의료원 공공의료본부장 ▲김경일 사회복지연대 사무국장 ▲정지환 보건의료노조 부산의료원지부장이 참여 지정토론을 진행했다. 부산 지역 코로나19 현황 및 대응 계획과 함께 감염병 속 공공의료의 역할, 인력 확보 방안 마련, 공공의료 대응체계 점검 등을 강조했다.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앞으로 부산의료원의 발전방향을 다시 한번 고민하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부산 시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2 14:07: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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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공정한 국유재산 관리로 청렴 문화 선도"

21일 부산국제금융센터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개최된 국유사업 청렴문화 확산 및 부패 ZERO 결의식에서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 및 국유재산본부 소속 직원들이 반부패·청렴 선서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가 청렴한 국유재산 관리 업무의 수행을 위해 나섰다. 캠코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국유사업 청렴문화 확산 및 부패 제로(ZERO)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결의식에는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 및 국유재산본부 소속 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반부패·청렴 선서'를 통해 ▲공정한 국유재산 관리.처분 업무 수행 ▲투명한 대부·매매계약 체결 ▲알선·청탁 근절 등 국유재산 관리 업무 전반에서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를 통해 캠코는 국민 신뢰도를 높이고, 사회에 반부패·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모범적 기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캠코는 국유재산 관리 업무에 대한 혁신을 더하기 위해 지난 20, 21 양일간 국유재산본부 경영전략회의도 개최한 바있다. 회의에서는 ▲국유재산 관리·처분 업무 중장기 과제 ▲국민편익 증진, 정부정책 지원 및 국유재산 가치 제고 ▲고객만족도 제고 등 국유재산 관리 중점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공직자 청렴에 대한 국민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엄정한 자세로 반부패.청렴문화를 선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유재산관리전담기관으로서 국유재산의 가치 및 국가 재정 건전성 제고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6-22 14:07:4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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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수용소유적공원, 거제 포로수용소 순회 전시 개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경남동부보훈지청이 지원하는 2022년 현충시설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순회전시 '거제도 포로수용소, 철조망 너머의 삶'을 개최한다. 시설 밖 순회전시 거제도 포로수용소, 철조망 너머의 삶은 시민 생활공간으로 찾아가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 거제도 포로수용소를 소개하는 자리다. 아울러 이번 전시를 통해 6·25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포로수용소가 생기며 6·25 전쟁의 축소판이 된 평범한 어촌마을 거제도의 모습을 조명한 전시다. 서로 다른 국적·출신·이념을 가진 채 살아간 수많은 전쟁포로의 모습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된 자료는 거제시와 국사편찬위원회 협조를 받아 NARA(미국국립문서보관청) 소장 사진 및 영상 자료들로, 1950년대 거제도 포로수용소의 모습과 당시 전쟁 포로의 일상, 폭동 상황 등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전시는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거제시청(도란도란 문화쉼터 전시실), 거제시청소년수련관(2층 로비), 포로수용소유적공원(박물관 전시실)에서 운영된다. 전시 기간은 거제시청에서 오는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7월 16일부터 8월 5일, 포로수용소유적공원에서 10월 15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한편 순회 전시 운영 기간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계프로그램 '초소모양 연필꽂이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로수용소유적공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6-22 14:07: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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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보건소, ‘비만예방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울산 중구보건소가 6월 22일부터 11월 말까지 지역아동센터 9곳의 아동 300여 명을 대상으로 '비만예방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구보건소 보건소 건강상담실은 아동들을 대상으로 체성분 측정 검사를 시행한 뒤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구강보건실에서 치아 건강을 위한 불소 도포 및 구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9곳에 플레이민턴, 풍선, 제기 등의 신체활동 교구와 중구체육회가 제작한 교구 활용 영상을 함께 배부해 아동들의 신체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역아동센터 및 중구 드림스타트 등과 연계해 ▲흡연예방 ▲구강보건 ▲건강한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제16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이 주중 앉아서 보내는 시간은 2020년 기준 평균 229.7분으로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지침서'에서 권고하는 시간보다 평균 109.7분 더 많았다. 2019년 기준 초·중·고등학생의 비만군율은 25.8%로 나타났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해 평생 건강의 기반을 마련하고, 비만 예방·관리를 강화하면서 건강 형평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2 14:07: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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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토어 "지난해 매출 100% 이상 성장한 신진 브랜드 4배 늘어"

서울스토어가 '브랜드 라이즈 프로그램'으로 신진 브랜드를 육성하고 있다. /브랜디 패션 플랫폼 서울스토어는 지난해 매출액이 100% 이상 성장한 중소 규모 신진 브랜드 판매자가 전년도 대비 약 4배까지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패션앱 이용 저변이 확대되면서 보다 다양한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신진 브랜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패션 플랫폼의 지원도 이어지며 라이징 브랜드들에게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서울스토어 라이징 브랜드 분석 결과, 2021년 매출액이 두 배 이상 성장한 신진 브랜드 판매자는 전년비 약 4배 늘었고, 지난해 월 매출 1억원 이상을 기록한 신진 브랜드 판매자는 전년 보다 110% 증가했다. 이러한 흐름으로 서울스토어에 작년 신규 입점한 판매자 수는 전년 대비 약 40% 증가했다. 서울스토어는 엑셀러레이터(창업 기획자)로서 '브랜드 라이즈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새롭게 도약하는 신진 브랜드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판매부터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브랜딩 등 중소 브랜드가 접근하기 어려운 마케팅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해 라이징 브랜드의 성장 기회를 확대한다. 한편, 지난 5월 서울스토어 거래액은 전년비 100%를 훌쩍 상회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브랜디에게 인수된 지 1개월 지난 시점으로 엔데믹 시기 패션 소비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기술, 데이터, 인프라 등 합병 시너지가 초기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스토어 관계자는 "패션 이커머스 시장이 확대되며 MZ세대 이용자는 폭넓은 상품을 원하고 있으며, 희소성과 새로움을 주는 신진 라이징 브랜드가 각광 받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라며 "신진 브랜드들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브랜딩, 콘텐츠 등의 마케팅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22 14:06:4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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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불법 가정간편식 제조업체 6개소 적발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10일까지 도내 가정간편식(밀키트) 제조 판매업소 등 31개소를 단속한 결과 식품위생법, 축산물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6개소를 적발했다. 단속 결과 ▲ 미신고 영업 3개소 ▲ 유통금지 위반 1개소 ▲ 생산 작업기록에 관한 서류 및 원료출납 관계 서류 미작성 1개소 ▲ 식육부위 거짓 표시 1개소를 적발하여 위반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미신고 영업으로 적발된 3개소는 유통전문판매업 및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식품제조가공 및 식육가공 업소에 의뢰해 양념육 소스, 갈비탕, 바지락칼국수 등 즉석조리식품을 제조 가공한 후 자사 상표로 표기해 온라인 판매와 함께 직접 운영하는 3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에 납품하는 등의 행위를 한 혐의가 있다. 그 외에도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에서 타 밀키트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제품을 유통한 사례와, 식품제조가공업소에서 생산 작업 및 원료의 입고 출고 사용에 관한 서류를 일체 작성하지 않고 제품을 생산해 가맹점에 판매한 사례가 적발되었다. 또한 다른 부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한우 앞다리와 설도 부위를 매입한 후 한우 양지로 거짓 표시하고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양지를 공급하는 것처럼 속여서 판매한 식육판매업소도 적발됐다. 김은남 도 사회재난과장은 "온라인 등을 통한 유통 식품 소비 증가에 따라 위생 및 안전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도민의 먹거리 안전과 건강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2 14:06: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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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여신금융협회장 4파전...경쟁 치열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윤석열정부의 차기 금융위원장으로 내정됨에 따라 다음 회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여신업계에 따르면 차기 회장 물망에 오른 사람은 모두 4명이다. 민간 출신으로 정원재 전 우리카드 대표, 서준희 전 BC카드 대표, 박지우 전 KB캐피탈 대표 등이 자천타천으로 하마평에 오른다. 관료 출신으로는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서 핵심 역할을 하게 될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구성을 완료한 상태다. 정원재 전 우리카드 사장은 1959년생으로 천안상고를 졸업했다. 우리은행의 전신인 한일은행 입사 후 40년 이상 우리금융그룹에서 일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정 전 사장은 은행 재직시절부터 업계 '영업통'으로 유명했다. 우리카드 사장 시절에는 '카드의 정석' 시리즈를 선보이며 흥행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한 여신 업계 관계자는 "카드업계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있는 사람으로 꼽힌다"라고 평가했다. 박지우 전 KB캐피탈 대표 또한 업계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1957년생으로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핀란드 헬싱키경제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KB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을 세 차례나 연임했다. 'KB 차차차' 성공 등 실무와 플랫폼 개발에 익숙한 인물이란 평가다. 서준희 전 BC카드 대표도 차기 협회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1954년생으로 경남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BC카드에서 결제시장이 모바일, 웨어러블 시장으로 이동할 것을 예상하고 BC페이(BC Pay)와 클립 등을 공격적으로 활용해 업계에서는 핀테크 분야의 이해도가 높다고 평가한다. 특히 사장 시절 비씨카드 프로세스 기술에 대한 인도네이사 수출을 이끌어 낸 이력이 있다. 관료 출신인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1963년생이다.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유일한 관료 출신이어서 금융당국과 협회의 소통을 원활하게 이끌어 갈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여신협회장 선임은 회추위 구성 이후 '공고-최종후보자명단 작성-선임' 등 총 3단계에 걸쳐 이뤄진다. 우선 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에 공고를 올린 후 지원자를 받는다. 이후 회추위에서 1명으로 후보자를 추린 뒤 여신협회 정회원사에서 청문회를 거친 뒤 당선되는 절차다. 회추위는 전업카드사 7곳과 캐피탈사 7곳에 감사 1명으로 현재 감사는 권길주 하나카드 대표다.

2022-06-22 14:05:4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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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3년 농촌협약' 공모 선정 쾌거

창녕군은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새로운 창녕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2023년 농촌협약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주민이 주도해 농촌생활권에 대한 20년 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농촌지역의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 제도다. 군은 농촌협약의 참여·전제 조건인 ▲마을만들기 지방이양사업 예산확보(27억 4700만 원) ▲농촌협약 위원회 구성 및 운영(농촌협약위원회·행정협의회) ▲전담부서(농촌개발과·농촌개발팀) 신설 ▲중간지원조직(창녕군 농촌협약지원센터) 신설 등을 완료했다. 또 남부생활권 추진위원회, 읍·면 단위 추진위원회 등을 개최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군에서는 창녕만의 비전인 '일하고, 머무르고, 함께하고 창녕 3고'를 설정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해 평가위원들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협약에 따라 2023년부터 5년간 남부생활권 활성화 계획으로 남부 7개 읍면(남지, 계성, 영산, 장마, 도천, 길곡, 부곡)에 총 사업비 4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업은 주거 및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365생활권(30분 내 보건·보육 등 기초생활 서비스, 60분 내 문화·교육·의료 등 복합서비스 보장, 5분 내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이 가능한 생활권)을 구축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농촌공간 정비계획으로 2023년부터 5년간 총 사업비 350억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대합면 일대의 유해시설을 정비해 대합일반산업단지 인근 거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협약 선정으로 지방소멸 위험지역인 창녕군이 소멸이 아닌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2-06-22 14:04: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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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업장에 설비 추가만해도 '유턴기업' 인정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사진=메트로신문DB 해외에 진출했던 기업이 '해외진출기업복귀법'(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 지원을 받으려면 해외 사업장을 축소하거나 국내 사업장을 넓혀야 했으나 앞으로는 국내 기존 사업장에 설비를 추가 도입하는 경우도 지원 대상이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해외진출기업복귀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6월 22일~8월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해외진출기업들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국내 공장 또는 사업장 내 유휴공간에 설비를 신규·추가 도입하는 경우에도 국내 복귀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현행 법령상 국내 복귀기업으로 인정받으려면, 해외사업장을 청산, 또는 25% 이상 축소하거나, 공장건축연면적 증가가 수반되는 국내 사업장의 신·증설이 필수다. 이번 개정은 국내 복귀기업 지원 목적이 국내투자와 고용 확대라는 점을 고려, 국내사업장 신·증설의 범위를 기존 공장 유휴공간 내 설비를 도입하는 경우까지 확대한 것이다. 개정안에 따라 국내 복귀기업으로 인정받는 기업들은 기존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관련 규정에 다라 투자보조금, 법인세 등 세제감면, 고용창출장려금을 비롯한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산업부는 입법예고,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개정안을 최종 확정하고, 올해 3분기부터 개정된 국내 복귀기업 인정범위를 적용할 계획이다. 개정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8월1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하거나 산업부 해외투자과로 직접 제출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6-22 14:00: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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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괌 한인회, 글로벌 직무연수 협약 체결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지난 21일 미국령 괌(Guam) 한인회를 찾아 한인회 회원사들과의 해외인턴실습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괌 현지 시각으로 이날 오후 3시 한인회 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체결식에는 조현명 총장, 임홍순 괌 한인회장 등 대학 관계자 4명과 한인회 회원사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남해대학이 추진하는 국비 지원 '대학혁신지원사업'과 '글로벌현장학습사업'의 필수 조치사항으로, 재학생의 글로벌역량 강화 및 글로벌직무연수 기회 확대를 위해 해외 현지 기업들과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남해대학 측은 ▲학생 교육과 학생 파견 및 사후관리 총괄 ▲학과 관련 실습자료 및 인력 지원 ▲미국 파견 학생 사전교육 실시 등 재학생의 해외직무연수 관련 제반사항에 차질 없는 준비를 약속했다. 아울러 괌 한인회 측은 ▲회원사와의 실습처 협의 및 추전 ▲실습처 및 현지실습 관련 정보 제공 ▲숙박 정보 제공 ▲글로벌 현장학습 실습처 발굴 및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괌 한인회는 올해 하계방학부터 당장 한인회 소속 건설, 부동산, 은행, 신문사, 호텔, 여행사, 자선단체 등 회원사들과 협력해 남해대학 학생들의 해외직무연수 실습처 제공에 적극 나서기로 협의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여파로 차질을 빚어왔던 글로벌교육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남해대학은 국제어학원을 중심으로 글로벌사업팀을 꾸려 해외사업 재개를 시도, 현지 한인회를 비롯한 유망기업 및 대학들과 적극적인 업무관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조현명 총장 등은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괌 현지 기업들과 괌 주립대학을 방문하며 릴레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2022-06-22 13:59: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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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국공립 옥포하나어린이집 개원식 개최

거제시는 지난 21일 국공립 옥포하나어린이집에서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원식에는 거제시장, 옥영문 거제시의회의장 등 거제시 관계자와 이징호 하나은행 경남본부장외 관계자 및 옥포동 주민, 보육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옥포하나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인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 42억원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으로부터 23억 2800만원을 지원받아 건립됐다. 옥포하나어린이집은 양정어린이집과 아주하나어린이집에 이어 세 번째로 장애아통합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함께 생활함으로써 유아기부터 편견과 차별 없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건전한 시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맞벌이 가정과 보육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국공립 옥포하나어린이집 개원에 도움을 주신 하나금융그룹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징호 하나은행 경남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양질의 보육환경 제공으로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동체 모두의 기쁨과 그 하나를 위해 실천하는 하나금융그룹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국공립 옥포하나어린이집은 대지면적 1497㎡, 연면적 1451.23㎡, 지하1층,지상2층으로 보육교사 14명에 보육정원은 99명이며 지난달 30일 개원해 운영하고 있다.

2022-06-22 13:58: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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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경남 고성군이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생활고를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5월 29일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 양육비를 받는 한부모가족 등이 대상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1인 가구 40만 원부터 7인 이상 가구 145만 원, ▲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 양육비를 받는 한부모가족은 1인 가구 30만 원부터 7인 이상 가구 109만 원 등 급여 자격별, 가구원 수별 차등 지급될 방침이다. 또 보장시설 수급자는 1인 20만 원을 해당 보장시설에 보조금 형태로 지급한다. 지급방식은 지원 취지를 고려해 현금 대신 유흥, 향락, 사행업소 등 업종제한이 가능하고 사후 관리가 쉬운 선불형 카드로 지급하며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대상자는 오는 24일부터 7월 29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고성읍에서는 배부 혼란을 막기 위해 첫 주(6월 24~30일)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계 부담을 줄이고, 소비 여력 개선 방안으로 마련된 사업"이라며 "이번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이 저소득층 주민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2 13:57: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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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확대…이번엔 감염병 병동 의료진 대상으로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이 지난 21일 서울의료원에서 열렸다. 대상자로 참여한 감염병 전담 병동 근무 의료진들의 모습.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은 지난 21일, 서울시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2022년 상반기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 탈모 등 갑작스러운 외모 변화를 겪는 암 환자들이 자신을 스스로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화장 노하우를 전수하는 뷰티 테라피 프로그램이다. 2008년 시작해 현재까지 1만8000여 명의 암 환자들의 일상 복귀 활동을 지원한 해당 캠페인은 올해부터 대상자를 확대했다. 이번 상반기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2년 넘게 코로나19 확진자 입원과 치료에 힘써온 서울의료원을 찾아갔다.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열린 클래스에서 감염병 전담 병동에 근무했던 서울의료원 의료진과 지원인력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메이크업 전문가의 화장법 트렌드 강의와 시연, 메이크업 제품 사용법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아모레퍼시픽 소속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 6명과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재능 기부로 참가했다.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캠페인 참가자들에게 직접 화장을 시연했고, 1:1 메이크업 팁 코칭이 호응을 얻었다. 아모레퍼시픽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서울의료원 의료진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의료진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일상에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한편, 3년 만에 현장에서 진행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은 올해부터 뷰티 테라피 캠페인으로 확대해 진행한다. 더 많은 참가자들에게 내면과 외면을 돌보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22 13:54:39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