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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사탕과자 속 장난감' 토이캔디 2030세대에 선풍적 인기

과자에 오뚝이 장난감이 든 토이캔디가 2030세대에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BGF리테일 과자에 장난감이 랜덤으로 들어가는 '토이캔디'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것은 물론 20대와 30대에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CU가 21일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달 토이캔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28.4%나 껑충 뛰었다. 같은 기간을 기준으로 일반 캔디 매출이 15.9% 신장한 것과 비교하면 무려 8배나 큰 신장폭이다. 지난달 토이캔디 구입 고객 중 약 14.9%가 10대로 나타나 지난해 동기 대비 4.2%p 늘었으며 20대 고객 비중은 7.4%나 늘어난 26.5%를 기록했다. 반면 상대적으로 영유아층 자녀를 둔 부모일 가능성이 큰 연령대인 40대 이상 고객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9%p 가량 줄었다. 토이캔디 카테고리 매출 신장은 2030세대에서 토이캔디에 랜덤하게 들어있는 키링, 오뚝이 등 캐릭터 장난감이 수집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토이캔디의 시발점은 지난 4월 출시된 '오뚝이 캔디 시리즈'다. CU는 인기 애니메이션 '치링치링 시크릿공주 쥬쥬', '브레드이발소', '뽀롱뽀롱 뽀로로'와 컬래버해 인기 캐릭터의 미니 오뚝이를 넣은 '시크릿쥬쥬 오뚝이 캔디', '브레드 오뚝이 캔디', '뽀로로 오뚝이 캔디'를 내놨다. 오뚝이 토이캔디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상품이 입고 된 점포를 문의하는 글이 이어지는 등 고객 수요가 생산량을 초과했다. CU는 22일 만화 '원피스' 캐릭터가 디자인 된 '원피스 오뚝이 달콤 캔디'를 출시하고 다음달 6일부터는 '브레드 키링 캔디', '시크릿쥬쥬키링 캔디', '뽀롱뽀롱키링 캔디'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21 09:13:2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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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신한은행 메타버스에 퀵커머스 가능한 가상 편의점 열어

신한메타버스 내 GS25 홍보관의 우딜NPC 이미지 /GS리테일 GS25가 메타버스 공간에 퀵커머스를 연계한 편의점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GS25는 2차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는 신한은행의 메타버스 플랫폼 '시나몬'에 GS25신한메타버스점을 열었다. '시나몬'은 신한은행이 자체 구축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금융 외에도 일상 소비, 게임 등의 영역까지 무한 확장 가능하도록 모듈화 형태로 구현된 가상 세계 공간으로 지난 3월 1차 베타서비스보다 더 다양한 제휴처와 기능들이 연계된다. GS25신한메타버스점은 아바타가 GS25 진열대의 상품에 접촉하면 50여종의 GS25기프티콘을 구매할 수 있도록 연동된 가상 GS25 공간과 퀵커머스 '우리동네딜리버리'이 연동된 홍보관으로 구성됐다. 가상 공간에서 GS25기프티콘을 구매한 고객은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타인에게 기프티콘을 보내거나 오프라인 GS25에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고, 홍보관에서는 연동된 우딜 모바일앱을 다운 받아 GS25에서 주문한 상품을 배달 받을 수도 있다. 한편, '시나몬'은 5일간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되며, 이후 고도화 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에 정식 론칭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21 09:12:2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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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유기묘 아이돌 그룹 '11키티즈' 데뷔곡 공개

20일 11번가의 공식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된 11키티즈의 데뷔곡 Take me 뮤직비디오 내 장면들. 11번가가 20일 11키티즈(11kitties)의 데뷔곡 '테이크 미(Take Me)'와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하고 영상 조회수 1회당 11원을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11키티즈는 동물자유연대에서 새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묘 11마리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2022 희망쇼핑 캠페인'의 모델이다. 이번에 공개된 데뷔곡 'Take Me'는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와 11번가 공식 유튜브 채널(11TV)을 통해 공개됐다. 코드 쿤스트가 제작, 싱어송라이터 미노이가 작사와 노래에 참여했다. 가사에는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고양이의 마음을 중의적으로 표현, 유기묘 입양 독려 메시지를 담아내고자 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영상에는 11키티즈의 메인 멤버 6마리(포도, 서창이, 달타냥, 검이, 모델이, 나비)가 등장한다. 앞서 7일 공개한 티저 영상은 2주만에 조회수 250만뷰를 돌파했다. 11키티즈는 오는 7월 희망상품 광고모델로 집중 활동하며, 이어 8월에는 '희망쇼핑 굿즈'를 선보인다. 굿즈 판매금 전액은 희망후원금으로 적립돼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11번가는 희망쇼핑 캠페인을 열고 '희망상품' 판매대금을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희망상품은 상품 검색시 희망쇼핑 플래그가 있으며 11키티즈가 상품을 홍보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21 09:12:1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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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교육 5개 브랜드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서 부문별 수상

'빨간펜 수학의 달인' 11년 연속 수상 쾌거 교원그룹의 교육사업부문 5개 브랜드가 '2022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에서 각 참가 부문별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브랜드는 ▲빨간펜 수학의 달인 ▲스마트구몬 ▲아이캔두 ▲위즈아일랜드 ▲프랜시스파커 컬리지잇이다. 21일 교원에 따르면 '빨간펜 수학의 달인'은 초중등 수학교육 부문에서 11년 연속 수상했다. 수학의 달인은 전국 1000여개 지점을 보유한 초중등 수학전문 교실이다. AI학습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구몬학습 '스마트구몬'은 스몰스텝식 교재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AI기술을 접목한 에듀테크 학습지다. 문제를 푸는 모든 과정을 데이터로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구몬선생님은 개인별 맞춤 관리를 제공한다. 에듀테크 부문에서 올해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한 '아이캔두(AiCANDO)'는 초몰입형 교육환경을 제공하기위해 메타버스로 구현한 가상교실에서 또래 친구들과 공부하는 Ai 학습이다. 학생 수준에 알맞은 학습 시스템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돕기위해 '실사형 Ai 튜터'와 'Ai 학습 분석'을 제공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시장에서 에듀테크 분야 초격차 확보를 위해 미래세대가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다"며 "회사가 37년간 쌓아온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해왔듯이 에듀테크 리딩 기업으로서 교육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1 09:08: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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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베트남 최대 이통사 비엣텔에도 광케이블 공급

LSCV 작업자가 광케이블을 생산하는 모습.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가 LS전선 케이블을 쓴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법인 LSCV가 현지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비엣텔에 광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엣텔은 베트남 시장 점유율 50%를 차지하는 국영기업이다. 베트남뿐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초고속 통신망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 코로나19 엔데믹에 따라 초고속 통신망 구축 사업을 재개하고 데이터센터(IDC) 건설도 늘리고 있다. LSCV는 앞서 광케이블 수요 증가에 대비해 2015년 설비를 신규 구축한 바 있다. 한국 본사 기술력을 활용해 다심 광케이블과 외장형 광케이블 등 기술형 제품을 확보하며 공급을 확대해왔다. 6월 초에는 대미 수출을 겨냥해 랜케이블 설비 증설 계획도 세웠다. 회사측은 "베트남 내수와 대미 수출 증가 등으로 통신 케이블 설비들이 '풀 가동' 중이다"며, "설비 증설로 사업을 확대하고, 동시에 제품 믹스 개선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인재 LS전선아시아 대표는 "이번 계약은 기존 소규모 인터넷 사업자에서 대형 통신사업자로 고객층을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베트남 내 다른 메이저 통신사업자들과도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21 09:06: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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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랩, 외과용 가이드 식약처 인증 획득…덴탈 레진 공략 강화

폼랩은 외과용 가이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했다 /폼랩 폼랩이 3D 프린터용 덴탈 레진 소재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폼랩은 외과용 가이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외과용 가이드' 레진은 3D 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생체에 적합한 소재로 폼랩의 의료 및 치과 분야 전문 SLA 3D 프린터인 '폼(Form) 3B+'와 '폼 3BL'에서 100미크론 및 50미크론 레이어 라인 해상도로 프린트하여 정확한 크기의 치과용 가이드와 형판을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외과용 가이드, 파일럿 드릴 가이드 및 드릴링 템플릿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폼랩은 '덴탈 LT 클리어(Dental LT Clear)' 레진에 대한 식약처 인증도 조만간 획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폼랩의 '덴탈 LT 클리어'는 내구성이 우수해 파손에 강하며 색상이 보정된 소재로 선명하게 인쇄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높은 광학 투명도로 연마되어 시간이 지나도 완제품의 변색이 방지된다. 폼랩코리아는 이번 인증을 통해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폼랩의 덴탈 레진 판매 확대와 함께 덴탈 레진 활용에 최적화된 치과 및 의료용 프리미엄 3D 프린터 '폼(Form) 3B+'와 폼 3BL이 덴탈 시장에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폼랩코리아는 이번 치과용 레진의 식약처 인증 완료를 계기로 국내 의료진들에게 이번 레진 제품을 소개하고 치과 및 의료분야 3D프린터 활용사례를 소개하는 무료 교육 세미나를 마련했다. 오는 29일 오후 2시 웨비나 방식으로 진행한다. 김진욱 폼랩코리아 지사장은 "최근 정형외과나 치과분야에서 3D 프린팅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인체에 안전하고 정확도가 높은 환자 맞춤형 레진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식약처 인증 획득으로 국내외 덴탈 3D 프린팅 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21 09:02: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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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직수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새로 출시

넉넉한 얼음 저장용량, 필터 역세척 시스템등 갖춰 청호 직수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와 모델 임영웅. 청호나이스가 직수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21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직수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는 ▲한번에 많은 양의 얼음을 이용할 수 있는 넉넉한 저장용량(동급사양대비 최대) ▲일 최대 6kg의 풍부한 얼음 ▲가로 25.4㎝의 슬림사이즈 ▲국내 유일 필터 역세척 시스템의 강화된 살균기능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얼음 저장 용량은 정수, 냉수, 온수, 얼음이 모두 가능한 카운터탑 직수 얼음정수기 가운데 국내 최대다. 얼음 제빙 시엔 순환되는 물을 통해 투명하고 깨끗한 얼음을 만들어 내며 쾌속제빙모드를 선택하면 일반 얼음보다 사이즈는 작지만 더 빠르게 얼음을 생산한다. 아이스트리는 필터 속까지 씻어주는 청호나이스의 필터 역세척 기술을 적용했다. 살균기능 작동 시 필터 내부 살균세척을 위해 정수되는 흐름의 역방향으로 살균수가 필터 내부로 유입, 살균과 동시에 필터 및 유로 내부에 있을 수도 있는 작은 미세 이물질 입자까지 세척해 배출해준다. 필터 역세척은 7일마다 자동으로 작동되는데 코크 및 물이 출수되는 유로까지 함께 살균할 때는 제품 전면에 있는 살균 버튼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깔끔한 오트밀베이지 컬러 바디를 적용해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리며 강화유리 소재의 전면 조작부는 오트밀베이지, 피치, 라벤더 3가지 컬러로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제품관리는 서비스 전문가에게 4개월 주기로 관리 받는 방식과 자가관리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얼음냉정수기의 경우 렌탈료는 자가관리(12개월 방문 기준)가 4만5900원, 방문관리(4개월 방문 기준)가 4만9900원이다.

2022-06-21 08:58: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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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전자, 스포츠 마케팅으로 해외팬 공략 이어가

니아전자는 최근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마케팅을 전개 중이다. /위니아전자 위니아전자가 스포츠 마케팅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위니아전자는 최근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마케팅을 전개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우선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핸드볼팀 공식 파트너십을 2025년 6월까지 연장했다.유럽 인기 스포츠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함이다. 홈 구장 경기시 LED 전광판에 위니아 홍보 영상을 노출하고, 유럽 법인 쇼룸과 매장 등에 파트너십 로고도 활용한다. 현지 팬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중남미 파나마에서는 여성 풋볼팀 베어스 클럽을 후원하고 있다. 유니폼 및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경기와 연계한 대중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같은 마케팅은 스포츠라는 전세계 공통 언어를 통해 소비자와 원활히 소통하고 브랜드의 가치 및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위니아전자 관계자는 "위니아전자의 스포츠 마케팅은 해외 현지 곳곳의 스포츠 팬들에게 위니아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동시에 각인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21 08:56: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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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농협과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두 회사 임직원 60명, 화성 포도농가 방문…봉지 씌우기 등 ㈜한진과 농협 임직원이 지난 20일 경기 화성 포도 농가 앞에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한진 ㈜한진과 농협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함께 펼쳤다. 한진과 농협은 본격적인 수확철에 앞서 지난 20일 경기 화성 포도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한진 노삼석 사장,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총괄 사장, 농협중앙회 이재식 부회장, 농협물류 임관빈 대표 등 임직원 6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고령화 및 코로나19 장기화 등의 이유로 인력부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포도줄기 정리,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왔다. 매년 전국 곳곳의 농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한진은 지난 4월 강원도 철원에서 진행한 봉사활동에 이어 이번 경기도 화성에서도 일손돕기를 했다. 한진은 지역농협과의 상생을 위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0차례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진은 농업인 대상 농산물 택배 이용 편의를 높이고 국내 우수한 농산물의 물류비를 절감하기 위해 농협물류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농협택배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함안수박 공동마케팅, 내지갑속선물 등 농업인 실질 소득 증진을 위해 기획한 다양한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을 통해 상생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한진의 물류역량을 활용한 CSV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 실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1 08:43: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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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임대료 5% 이내 인상시 양도세 비과세"…"2년 거주요건 면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뉴시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5% 이내 인상하는 임대인은 1세대 1주택 양도세 비과세 및 장기 보유특별공제에 필요한 2년 거주요건을 완전 면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월세 세액공제율을 최대 12%에서 15%로 상향 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임대차 시장 안정 방안'을 밝혔다. 추 부총리는 "갱신계약이 만료되는 서민 임차인에 대해서는 지난 4년간 전세가격 상승폭을 감안해 버팀목 전세대출 보증금과 대출 한도를 확대 지원하겠다"며 "전세 및 월세보증금 대출 원리금 상환액에 대한 소득공제 한도를 연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규제지역 내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기존주택 처분기한을 6개월에서 2년으로 완화하고 신규주택 전입 의무를 폐지해 주택 구입 과정에서의 기존 임차인 퇴거 방지 및 임대매물 확대를 유도하겠다"고 했다. 또, "분양가상한제 실거주 의무요건을 기존 최초 입주 가능일부터가 아닌 해당 주택의 양도·상속·증여 이전까지 실거주 기간으로 변경해 신축 아파트 전월세공급이 확대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추 부총리는 "그간 주택가격 상승요인을 반영해 임대주택 양도시 법인세 20% 추가 과세 면제를 위한 주택가액 요건을 6억원 이하에서 9억원 이하로 완화해 서울·수도권 임대주택 공급을 촉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10년 이상 임대한 건설임대주택에 대한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특례시한을 올해 말에서 2024년 말까지 연장하겠다"고 했다. 추 부총리는 "임대차 3법과 관련해서는 시장 혼선 최소화, 임차인 주거 안정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1 08:28:3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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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의 전원에 산다] 이 깊은 산중에

친구가 충북 제천 의림지로 불렀다. 의림지는 1983년 겨울에 가본 적이 있다. 분지 한 가운데 큼직한 웅덩이 같았던 의림지는 예전과 달랐다. 사람도 많았다. 식당을 비롯한 편의시설들, 역사박물관, 산책로 등이 들어서 산보하기 좋았다. 산책로에 전시된 시들도 읊었다. 친구네와 우리 부부는 근처 식당에서 여느 관광객 처럼 산보하며 사진도 찍고, 더덕구이도 먹고 산비탈 카페에서 차도 마셨다. 그리고 잠시 후 그가 최근에 완성한 주말주택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해 친구부부는 주말주택용 택지를 찾아 여러 곳을 헤맸다. 수십 곳을 둘러본 끝에 기어이 다다른 곳이 제천땅 구불구불 깊은 산속이다. 그를 따라가는 동안 이런 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산길을 따라 도로변에서 10여㎞ 숲길을 달려서야 500고지에 달하는 그의 주말주택에 닿았다. 소싯적 차령산맥이나 대관령, 진고개를 넘었던 것과 다른, 깊음을 느꼈다. 고요한 새소리만 있을 법한 산중에 그의 주말주택은 아주 소박한 쉼터, 아늑했다. 그 집은 열평 남짓한 공간에 부엌과 화장실, 방 하나, 작은 포치로 이뤄진 농막이었다. 우리는 계곡과 폭포 등 주변을 산책하고 돌아와 데크에 앉아 얘기를 나눴다. 작정하고 나눈 얘기는 아니지만 주로 자식들과 노후에 대한 것들이었다. 그 부부는 30여년을 교사로 살았다. 그의 아내는 언젠가부터 늘그막에 물러나 앉는 것을 내비치곤 했었다. 그 농막이 바로 그들의 작은 소망으로 코로나 와중에서도 인생2막을 향한 발길이라고나 할까. 나야 오래전부터 전원에서 도시를 오가며 살아서 탈도시를 생각하기에는 어색하다. 그러나 친구의 주말주택은 온전히 이해가 된다. 학교에서 코로나와 싸우며 입시지도를 하느라 당연히 지칠 법도 할 터. 주말쯤은 숲에 들어야하겠다는 심정을 알만 했다. 특히 교사인 그의 아내가 이곳을 몹시 반색했다. 어느날 우연히 드라이브 중 숲길에 이끌려 찾아들었다가 사로잡힌 건 그녀였다. 그럴만도 했다. 특히나 집을 감싸듯이 휘감는 앞산 풍광은 잡힐 듯 아스라했다. 그러면서도 '3년 잘 버텨야할텐데'. 친구는 말했다. 교사들의 정년은 62세, 남은 시간 무사히 마무리하고 싶다고. 우리에게 닥친 베이버부머의 말년이라니. 명백하게도 지금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채 노년이 다가왔다. 그러나 노년의 쉼터를 마련한 그의 성취감, 말하자면 자신에게 휴식을 줘도 되지 않느냐는 위로같았다. 그 농막말이다. 세상은 우리가 하는 말을 듣지 않는다. 우리의 생각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나날이 위기속이고, 때로는 옥죄고 억압하는 일뿐이다. 우리 베이비부머들. 그러니 매사 폭력같다. 출근길, 지하철역 출구를 향해 줄달음치는 발자욱소리에 더욱 쫒기는 것처럼…. 그 정치의 서글픔때문일까. 의림지 산보를 핑계삼아 산중으로 나를 불러낸 친구의 뜻을 알 것 같았다. 젊었을 적 나는 늙어가는 모습을 그려본 적이 없다. 누구나 처럼 여유가 없었다. 사실 상상하고 고민하고 무언가 행동했어야하는데. 몇번 고향에서 텃밭을 일구는 상상을 해본 적은 있다. 젊어서 지은 잣나무골 회색 목조집이 마지막 거처일거란 생각은 들지 않았다. 하지만 어디로 가야할 지는 정하지 못 했다. 코로나가 끝난다고 끝난게 아니다. 코로나가 와도, 끝나도 끝났다고 이익을 챙기려는 그들의 정치적 셈법이 여기서도 한걸음 더 떠미는 세상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2022-06-21 07:44:5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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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6월 21일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 6월 21일 한줄 뉴스 <정책·사회> ▲포스코케미칼이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계약기간이 남은 협력업체와의 거래를 일방적으로 중단한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향후 행위금지명령)을 받았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여당과 야당이 협치를 통한 국정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현재까지 '강 대 강' 대결 구도가 이어지며 민생현안은 쌓이는 채 꼬인 정국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국회 공백 사태가 길어지는 데 대해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책임을 돌렸다. 민주당이 합의를 파기하고, 후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까지 차지하려는 데 대해 재차 비판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20일 심각한 경제 위기에 대한 정부·여당의 대처를 지적하며 민생을 챙기는 국회로 거듭나야한다고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국민의힘에서 차기 당권 경쟁이 벌써 불붙은 분위기다. 이준석 대표 '성 상납 의혹' 관련 사안에 대해 논의하는 당 윤리위원회가 22일 오후 열리고, 같은 날 김기현 의원 주도로 만든 여당 1호 공부모임 '혁신24 새로운 미래'도 첫 만남을 갖는다. 윤리위 결과가 이 대표 거취는 물론 차기 당권 구도와 직결된 만큼, 발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정부가 반도체 고급 인력이 부족하다며 반도체 학부 및 석박사생 증원을 검토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한 처우 개선이 먼저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시민들이 제조업 창업 지원, 장애아동 돌봄서비스 앱 개발, 공공주택 신청 홈페이지 일원화를 위해 서울시장에게 'SOS'를 쳤다. ▲한국전쟁(6·25) 참전 용사들의 명예와 품격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훈처가 새로운 참전용사 단체복을 공개했다. 허름한 안전조끼나 유사군복에 비해 참전용사의 품격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의 명예와 승전(勝戰)의 역사를 제대로 기억하기 위해서는 '군 정복 지급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서울시는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 부상 제대군인을 종합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전용공간인 '청년 부상제대군인 원스톱 상담센터'를 서울시청 본관 지하로 확장 이전한다고 20일 밝혔다. <산업> ▲코웨이가 얼음정수기에서 중금속이 검출된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을 놓고 대법원이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 LG화학이 2024년 2분기까지 충남 대산 사업장에 연산 5만톤 규모 수소 공장을 건설한다. 부생수소가 아닌 수소 생산 공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동통신사들이 초거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CC(AI컨택센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작사인 영국 롤스로이스에 높은 신뢰와 적기 납품 실적으로 '최고 파트너'로 인정받았다. <유통·라이프> ▲지속가능성이 경영에 있어서 최대 화두로 떠오르면서 식품업계에는 비건(vegan,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는 채식주의) 열풍이 불고 있다. 건강과 환경, 동물보호 등에 대한 관심이 높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비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물가 고공행진에 소포장, 리퍼·이월상품, 중고거래 시장 등 '알뜰소비'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맞물려 관련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퀵커머스(즉시배송)에 진출한 유통업체들이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뷰티 유통 채널인 CJ올리브영만큼은 원활한 사업 운영을 이어 나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동화약품의 기능성 화장품 '후시드 크림'이 출시된 지 7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억원을 달성했다. <금융·마켓·부동산> ▲국내 시중금리가 치솟으며 대출자(차주)들의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조금이라도 이자 부담을 덜어낼 수 있는 방안에 눈길이 쏠린다. 대표인 방안으로는 신용상태에 따라 금리변경을 요구할 수 있는 '금리인하요구권'과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바꾸는 '대환대출'이 있다. 금리인하요구는 은행 뿐만 아니라 상호금융에 이어서 저축은행, 여신전문금융사, 보험사에도 요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카드'리볼빙'에도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다.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고금리를 저금리로 바꿔주는 정책금융상품과 대환대출도 방법이다.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대를 넘보며 고공 행진하고 있다.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수입물가 역시 크게 오르면서다.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에 대비하기 위해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긴축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8년 8월(5.6%) 이후 13년 9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금융시장 패닉이 깊어지고 있지만 금융당국 수장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여야의 정치적 대립으로 인해 김주현 금융위원장 출범은 오는 7월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7일 김주현 여신금융협회 회장을 금융위원장 으로 후보자로 지명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한 달 만에 금융위원회 수장을 결정한 것. ▲글로벌 증시 급락에도 국내 투자자들이 투자한 중국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좋아지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7일 기준 한 달간 ETF 수익률 상위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중국 ETF로 나타났다. 전기차, 태양광, 2차전지 등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지면서 5위안에 드는 중국 관련 ETF 모두 두 자릿수 이상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국 증시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각 회사에서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면서 주가 방어에 나서는 모습이다. 여기에 일부 회사에서는 경영진들까지 자사주 매수에 나서면서 주가 띄우기에 동참하고 있다.20일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상장사 미원상사가 자사주 2만5000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매입금액은 45만8750만원이다. 회사 측은 주식 취득의 목적으로 '주식가격의 안정'이라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태웅로직도 이날 30억원치에 달하는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2022-06-21 07:30:2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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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리심판원, 최강욱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

검언유착 허위글 SNS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7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20일 최강욱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6개월이란 중징계를 내렸다.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원권 정지는 징계대상자의 당직은 자동 해제되고, 징계기간 동안 당원의 권리행사와 당직 수임이 정지되는 징계처분이다. 김회재 민주당 윤리심판위원은 전날(20일) 밤 최 의원의 징계 결과를 밝히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줌(화상회의 어플) 온라인 회의에서 여성 보좌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성 부적절한 발언을 한 점 ▲해명 과정에서 이를 부인하며 계속해 피해자들에게 심적 고통을 준 점 ▲이 건으로 인해 당 내외 파장이 컸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권조사를 요청한 점을 징계 사유로 밝혔다. 최 의원은 오후 4시께 열린 윤리심판원 회의에 출석해 소명했으나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은 징계의 효과에 대해 "중징계에 해당한다. 당원 자격을 상실하기 때문에 당원으로서 가질 수 있는 권리 자체가 전부 상실된다고 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위원은 또한 "양정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있었으나 다수가 동의하는 안이 결정됐다"며 "이 부분에 대해서 모든 의원님들의 만장일치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의 징계는 오는 22일에 열리는 비대위 회의에서 보고되고 확정될 예정이다. 앞서 최 의원의 해당 발언은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지난 4월 28일 남성 의원과 남녀 보좌진과 함께 진행한 화상 회의에서 나왔다. 최 의원은 동료 의원이 화면에 나타나지 않자 성적인 행위를 연상시키는 "'XXX'를 하느라 그런 것 아니냐"고 말해 논란에 휩싸였다. 최 의원은 학창 시절 했던 놀이 중 하나인 '짤짤이'라고 발음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후 당시 윤호중-박지현 체제 비대위는 윤리심판원에 이 사안에 대한 직권조사를 요청했고 당원권 정지 6개월이란 최종 결과가 나오게 됐다. 특히,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이 사안에 대해 지방선거 전 엄중 처벌을 요청하며 윤호중 전 비대위원장과 마찰을 일으키기도 했다. 박 전 위원장은 또한 전날(20일) 오전 윤리심판원의 최종 징계 결과 발표가 나오기 전 최 의원에게 엄정한 처벌을 요구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최 의원이 중징계를 받으면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성상납 의혹'을 받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건을 어떻게 결론을 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2-06-21 07:13:5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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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쥐띠] 36년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될것이다라고 외쳐보라. 48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감수. 60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이 좋겠다. 72년 작은 먼지로 눈이 매우 아프다. 84년 동료의 협조로 에너지가 두 배. [소띠] 37년 마시는 물도 조심해서 마셔라. 49년 재물운세가 상승이니 좋은 소식이 올 것. 61년 오늘일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73년 오래전 친구가 소식을 전해온다. 85년 돈만 써대는 형제일 처리하다 발전이 저만치 멀어진다. [호랑이띠] 38년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니 과감한 선택도 무방. 50년 기다림에 지쳐 목이 아프다. 62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74년 상대를 이해하는 것이 마음 편하다. 86년 납품한 일이 미뤄져도 기다리면 소식이 온다. [토끼띠] 39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가족사랑. 51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굴러 들어오는 날. 63년 뛰다 보면 가슴 벅찬 행복이 온다. 75년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마라. 87년 이성간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용띠] 40년 자손이 상을 받게 되니 기쁘다. 52년 물건은 새것이 좋으나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64년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76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88년 손톱 밑에 가시처럼 구설이 제거되니 후련하다. [뱀띠] 41년 진취적 행동이 타인의 모범이 되는 것은 건강이 비결. 53년 삶의 중심에 항상 자기 자신을 둬라. 65년 부모님 주택을 증여받을 일이 생긴다. 77년 젊어서 모아야만 새삼 아프지 않다. 89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평온한 하루. [말띠] 42년 머리가 맑고 상쾌한 날, 54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남들의 질시를 받는다. 66년 가까운 친구의 모함을 받게 되니 주의하자. 78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자애. 90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오니 자중해야. [양띠] 43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허무. 55년 어제의 바람이 태풍으로 온다. 67년 계획한일이 무리일지라도 응원하며 나아가라. 79년 밤이 깊으면 새벽이 멀지 않았다. 91년 세상만사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는 금물. [원숭이띠] 44년 언제나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히 노력. 56년 야근으로 피곤한 날이니 외출을 자제. 68년 고지가 눈앞에 있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80년 나이 든다는 것이 기분 좋은 날. 92년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닭띠] 45년 산 좋고 물도 좋은데 내가 머물 곳은 아니다. 57년 주황색 옷이 행운을 가져온다. 69년 성실해야 미래가 편하다. 81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는 현실이 서글프다. 93년 삼각관계의 부적절한 관계는 반드시 망신을 당한다. [개띠] 46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을. 58년 뭐든 열심히 하면 운도 따른다. 70년 지는 태양을 막을 도리는 없으나 내일 또 태양은 뜬다. 82년 원하는 바가 없으면 겁낼 게 없다. 94년 떠들썩한 칭찬이 없어도 묵묵히 일을 해내야. [돼지띠] 47년 한번을 참으면 만사가 편안한 법. 59년 나의 특기를 다른 사람도 인정해 주니 즐겁다. 71년 윗사람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83년 꽃이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95년 사업을 하고 싶어도 조직생활을 해보고 나서가 순서.

2022-06-21 06: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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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여우는 억울하다

사람들에게 친숙한 애완동물들은 대부분 귀여운 포유동물이거나 가금류이다. 거의 사람 수준으로 대접 받는 개들은 그렇다 치고 소의 경우는 조상신으로까지 격상되기도 한다. 사주 감명의 근간이 되는 십간십이지의 육십갑자에 배속된 동물들은 인간들의 의식구조에 오랜 옛적부터 영향을 주어 온 실제 동물들이다. 전설의 생명체라 생각되는 용은 용왕신으로 받들어질 만큼 신성한 존재이며 우리 한국에서는 기피 파충류인 뱀의 종류 코브라의 경우는 인도나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는 신성시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역시 우리 삶에서 유독 기피 동물이 있으니 여우가 그러하다. '전설 따라 삼천리'라는 이야기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레퍼토리에 항상 스산하게 그려진다. 본래 여유가 가진 속성이 의심이 많다고 하여 사냥꾼들이 포획하기에 매우 어려운 동물 중에 으뜸을 달린다고도 얘기된다. 여기서 발전된 꼬리가 아홉 개 달린 구미호는 '전설 따라 삼천리'의 으스스한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지만 실은 수행을 많이 한 결과로서 하급신의 경지에까지 이른 존재로 옛 책에 묘사된 바 있다. 실제로 꾀가 많고 얼굴 생김새 역시 날카롭고 뾰족하여 옛사람들의 통찰이 그리 과도해 보이지는 않는다. 이솝우화 '여우와 신포도' 에 여우가 넝쿨에 매달린 포도를 따먹으려다 몇 번을 뛰어 올라봐도 키가 닿지 않아 먹지 못하게 되자 "분명 저 포도는 시어서 맛이 없을 거야." 하면서 포기하고 돌아선다는 얘기다. 일이 안 되는 핑계를 자기 합리화하는 영특함(?)으로 보여준다. 그래서인가, 교활하고 머리를 잘 굴리는 사람을 여우같다고 표현한다. 그래도 여우 목도리는 인기이니 여우에 대한 평가는 박하면서도 좋은 것만큼은 포기를 못하니 여우는 억울하다.

2022-06-21 06: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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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기요금 인상 '고심' … 금주 중 발표할 듯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사진 정부가 올해 3분기 전기요금 인상 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한국전력에 연료비 조정단가 결정을 연기한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당초 산업부는 이날 중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인상 여부와 폭에 대해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한전에 통보하고, 한전은 이를 21일 발표할 예정이었다. 전기요금 인상 방안을 놓고 고심하는 이유는 한전의 자구 노력이 미흡하다는 판단한 때문으로 보인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전이 자구 노력을 통해 전기요금 인상 요인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하되 얼마나 흡수할 수 있을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면서 "만약 전기요금을 인상해야 한다면 인상 폭을 어떻게 할지 다각도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산업부는 다만, 3분기 전기요금 인상 방안을 금주 중 확정해 발표할 방침이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한전이 애초부터 국민이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의 방안을 제시했어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 미흡했다"며 "한전의 여러 자구노력 등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전이 전기요금 인상을 요구하려면 충분한 자구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한전은 앞서 부동산 매각 등 해외 사업 구조조정 등으로 6조원 규모 자금 확보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나 적자 규모를 해소하기엔 부족한 상황이다. 한전은 1분기에만 이미 사상 최대 규모인 7조7869억원의 적자를 냈고, 연간 적자 규모가 30조원대로 불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 바 있다. 한전은 앞서 지난 16일 정부에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산정 내역을 통해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요청했었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 기후환경요금, 연료비 조정요금 등으로 구성되는데, 분기마다 연료비 조정요금이 바뀐다. 한전이 정부에 제출한 연료비 조정단가는 kWh(킬로와트시) 당 33원 수준으로, 이는 한전이 연료비 요인에 따른 적자를 피하려면 인상해야 할 금액을 뜻한다.

2022-06-20 17:10: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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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착오 송금 37억 주인 품으로…평균 지급율 96%

착오송금 반환지원 신청 추이./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는 올해 5월말까지 착오송금인으로부터 총 9836건(145억원)의 지원신청을 받아 2964건(37억원)을 송금인에게 반환했다고 20일 밝혔다.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작년 8월 이후 지원신청은 월평균 약 931건(13억6000만원)으로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착오송금반환 지원여부 심사가 완료된 건 중 보이스피싱등 지원대상이 아닌 건의 비중이 제도 시행 초기에는 82.8%에 달했으나 홍보 등을 통해 올해 5월말 현재 51.6%로 감소했다. 지원 비대상의 주된 사유로는 ▲보이스피싱등 범죄이용계좌(23.4%) ▲송금인의 신청 철회(20.7%) ▲압류등 법적제한계좌(11.1%) ▲금융회사의 자체반환절차 미이행(9.3%)이며 이들이 비대상 4753건 중 64.5%를 차지했다. 제도 시행 이후 올해 5월말까지 지원대상으로 인정된 4459건 중 송금인에게 반환된 착오송금은 총 2964건(37억원)이다.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해 8월 이후 착오송금 반환은 월평균 약 296건(3억7000만원)으로 나타났다. 5월말 현재 자진반환(2858건) 및 지급명령(106건)을 통해 착오송금액 총 37억2000만원을 회수해 우편료, SMS안내비용 등 소요비용을 제하고 착오송금인에게 35억8000만원을 반환했다. 착오송금 반환시 평균 지급률은 96.0%이며 신청일로부터 반환까지 평균 소요기간은 43일이다. 자진반환 기준 평균 지급률은 96.2%, 평균 소요기간은 41일이며 지급명령 기준 평균 지급률은 92.7%, 평균 소요기간은 113일이다. 예보 관계자는 "예보의 반환지원을 신청한 건 중에서도 수취인의 사망, 해외 장기체류 또는 휴·폐업 법인계좌 등 지원대상이 아닌 경우도 적지 않다"며 "금전을 송금할 때에는 착오송금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계좌번호, 예금주, 송금액을 재차 확인하는 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20 17:05:1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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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아이조아한의원 원장 "비염이 아이 성장·학습 방해하면 반드시 치료해야"

박원석 분당아이조아패밀리한의원 대표원장. /좋은의사 미세먼지와 더불어 코로나 후유증, 에어컨 등으로 여름철에도 비염을 앓는 아동들이 늘고 있다. <메트로경제신문>은 20일 박원석 분당아이조아한의원 대표원장으로부터 비염에 대해 도움말을 구했다. 박 원장은 "한참 키 성장과 학습 능력을 키워야 하는 아이들에게 비염은 아주 나쁜 질환이다. 키 성장이 원활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섭취와 소화 흡수력 증진과 아울러 성장 호르몬이 잘 분비되기 위한 숙면이 제일 중요한 요소"라며 비염이 단순한 코질환이 아니라 성장을 위해 치료해야 되는 질환이라고 말했다.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 후비루 기침, 속열 순환 저하로 숙면이 안되면 다음날 아침 기상이 힘들고, 피로가 풀리지 않아 깨어있는 내내 체력, 기력이 저하된 채로 생활하게 된다. 자칫 성장 장애와 체력 저하에 시달리게 될 수 있다. 또한, 성장을 잘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분의 공급, 알맞은 휴식이 필요한데 음식과 호흡의 요소를 고려해야한다. 적절한 식습관으로 좋은 음식을 먹는것과 안정된 호흡의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비염이 이를 막을 수도 있다. 박 원장은 비염이 학습에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뇌는 청정지부(淸淨之府)라고 하여 인체의 부위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여 맑은 기운이 모여 있어야 하는 곳이다. 맑은 기운이 모여 있을때 총명함이 발휘되게 된다. 한의학에서는 노폐물의 일종인 담음이라는 것이 있는데, 병리기전 중 하나인 담음이 쌓이거나, 피로함으로 인한 화가 머리에 머무르게 되면 공부에 집중하고자 해도 집중을 잘 할 수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비염으로 인해 머리가 맑아지지 못하면 첫째, 산만해진다. 공부는 마음이 평온하고 안정된 자세에서 해야 집중력이 생겨 능률이 오른다. 산만하지 않고 지구력이 있으려면 콧물, 재체기, 코막힘 등이 없어야 된다. 둘째, 기억력이 저하된다. 머리가 맑지 않아 두통이나 '띵'하는 현상이 생기면 기억력은 현저히 저하되어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한다. 안 좋은 결과는 아이를 자기 비하적인 사고 방식에 젖게 해 자신감 결여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비염은 키 성장이 잘 되어야 하는 학생,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해로운 요소가 되므로 반드시 치료해줘야 한다. 박 원장은 "성장은 성장기 때를 놓히면 아무리 크고 싶어도 못 크고, 공부란 평생을 해야하는 것이지만 때와 시기를 놓치면 큰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진다"며 성장기의 비염 치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자녀가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키 성장도 더디다면 우선 비염이 있는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건강의 첫걸음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20 16:40:36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