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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패션, '글로벌 세일 챌린지' 프로모션 흥행…올해 일일 판매액 최고치 기록

캐치패션 5월 판매액 신장률과 회원가입 수 월평균 신장률. /캐치패션 캐치패션이 지난 5월 28~29일 양일간 일일 최고 판매액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5월 4주차(5월 23~5월 29일)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71%, 전주 대비 58% 신장했다. 캐치패션이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인 '글로벌 세일 챌린지' 프로모션에 대한 고객 호응이 컸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정품만을 구매할 수 있는 데다, 일찍 찾아온 여름 시즌을 대비한 개성 있는 글로벌 패션 아이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캐치패션의 공식 파트너사이자 세계 명품 공식 판매처 마이테레사, 파페치, 24S, 센스 등과 협업하고 있다. 또, 올해 명품 이커머스 업계의 정가품 논란 속에서도 캐치패션 방문자가 크게 늘면서 회원가입 수가 월평균 신장률 40%를 기록하고 있다. 캐치패션 측은 오픈마켓 방식의 판매자 입점을 배제하고 브랜드 공식 판매처만 제휴를 맺으면서 정품 공급에 대한 신뢰가 쌓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5월 이후(5월 1~6월 10일) 캐치패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많이 팔렸다. 베스트셀러 톱5로 ▲마르니 트렁크 코튼 숄더백 ▲제이린드버그 폴로 셔츠 ▲이자벨마랑 캔버스 토트백 ▲톰포드 카드 홀더 ▲셀프 포트레이트 레이스 쉬폰 드레스가 꼽혔다. 봄부터 인기가 상승한 제이린드버그는 골프 인구가 늘면서 골프웨어 직구에 대한 관심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국내에 공식 판매 채널이 없어 해외 직구를 해야하는 희소성 있는 상품들이 캐치패션 판매 상위권에 랭크됐다. 대표적으로 ▲르메르와 캐나다 명품 플랫폼 센스의 익스클루시브 라인 '르메르 익스클루시브 슬립온'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와 미국 스트릿 웨어 이지 갭의 2022년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이지 갭 엔지니어드 바이 발렌시아가 도브 7부 소매 티셔츠' 등이 있다. 이 상품들은 브랜드 공식몰 외 캐치패션의 파트너사에서 판매하는 익스클루시브 상품들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5 14:11:2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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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조용한 내조’에서 ‘영부인’ 역할로 보폭 확장

'조용한 내조'를 기조로 공식 석상 등장을 자제해 온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연일 공개 행보에 나서며 사실상 영부인 역할을 수행하는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김 여사는 각종 논란으로 윤 대통령의 대선 선거운동 때부터 비공개 행보를 이어왔으나 지난달 10일 윤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이며 행보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김건희 여사는 윤 대통령의 첫 출근을 배웅하거나 지난달 14일 취임 후 첫 주말을 맞아 윤 대통령과 함께 서울 시내 백화점과 시장을 찾는 모습 정도만 공개됐다. 이후 한미정상회담 만찬장에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고, 윤 대통령과 영화를 보는 등 종종 언론 노출되기는 했지만, 조심스럽고 절제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김 여사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취약계층과 동물권에 대한 생각을 밝히는 등 그간 언론에 소극적인 대응으로 일관했던 것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 여사는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동물학대와 유기견 방치, 개 식용 문제 등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또, 김 여사는 지난 13일 단독으로 경남 김해 봉하마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하고, 노 전 대통령 배우자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며 행보를 점차 확장하는 모양새다. 이에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두 분은 대통령의 배우자로서의 삶과 애환, 내조 방법 등에 대해 허물없는 대화를 주고 받았다"며 "권 여사의 많은 당부와 조언을 들은 김 여사는 '자주 찾아뵙고 가르침을 듣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여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 배우자 김정숙 여사와의 만남도 추진 중으로 알려졌으나 문 전 대통령 측과 대통령실은 말을 아끼고 있다. 김 여사는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윤 대통령과 동행하며 외교무대에 등장할 가능성도 크다. 윤 대통령은 나토 공식 초청에 따라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나토정상회의에 참석해 나토 동맹국 30개국과 초청으로 참석한 파트너국 간 회의 세션 참석 및 다수의 정상과 양자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다자간 외교무대에서는 통상 '배우자 세션'이 따로 준비돼 있어 참여국의 상황에 따라 김 여사가 윤 대통령과 동행할 가능성도 크고, 동행할 경우 대한민국 영부인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 여사의 활동 범위가 확장됨에 따라 김 여사를 전담해 지원할 조직을 편성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김 여사는 지난 20대 대선 선거운동 당시 김 여사를 둘러싼 논문 표절, 학력·경력 위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으로 윤 대통령이 당선되더라도 아내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대통령 배우자의 일정 관리 및 활동 수행, 비서 업무, 대·내외 네트워크 관리, 관저 생활 관리 등을 맡는 '제2부속실' 폐지를 공약했고, 취임 후 현재까지도 제2부속실은 없는 상황이다. 대통령실은 이에 김 여사의 행보를 지원하기 위해 대통령실 직원 두세명 정도를 배치한 상태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 전담은 아니지만, 김 여사의 일정이 있을 때마다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 여사가 대통령 집무실에서 찍은 사진이 팬클럽을 통해 유출되거나, 권 여사 예방 때 지인 동행을 비롯해 김 여사 일정에 대한 언론 대응 등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정치권에서도 '제2부속실'의 부활을 한 목소리로 내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영부인의 행보라는 것이 때로는 김정숙 여사 때도 그렇고 독립적인 행보를 통해 국격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며 "공적인 영역에서 관리돼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이제 윤 대통령이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며 "대선 때 국민께 약속한대로, 지금도 국민 다수가 원하는대로 조용한 내조에만 집중하게 할 것인지, 국민들께 공약 파기를 공식 사과 후 제2부속실을 이제라도 만들어서 제대로 된 보좌 시스템을 하루빨리 구축하든지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김 여사의 앞으로의 행보 원칙을 제대로 국민 앞에 제시해 더 이상의 논란과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촉구한다"며 "대통령 배우자의 일거수일투족이 국가의 위상과 직결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도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공식, 비공식을 어떻게 나눠야 할지, 대통령 부인으로서 안 할 수 없는 일도 있고, 어떤 식으로 정리해서 해야 할지, 저도 이제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국민들 여론도 들어가면서 차차 생각해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022-06-15 14:09:5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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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자동차 수출, 1년 만에 두 자릿수 증가… 코로나19 이전 상회

2022년 5월 국내 자동차 산업 동향 /자료=산업통상자원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총파업 8일째인 지난 14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 앞 시민광장에 기아 오토랜드 광주사업장에서 완성된 수출차량이 임시 주차돼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달 자동차 생산과 수출 대수, 수출액이 1년 만에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친환경차가 선전하며 전년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기저효과를 뛰어넘은 성과다. 내수는 출고 적체 영향으로 감소세가 이어졌으나, 친환경차 호조에 힘입어 판매 대수로 보면 올해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5일 발표한 2022년 5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1년 전보다 18.9% 증가한 41억5000만달러(약 5조3500억원)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자동차 수출액은 부가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은 친환경차 수출이 확대되면서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해 역대 5월 중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또, 이번 달 생산·내수·수출 실적 중, 유일하게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상회해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의 기저효과를 뒤어넘은 것으로 분석됐다. 수출물량은 19.1% 증가한 18만2869대로를 기록, 수출 금액과 물량 모두 1년 사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수출 대수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2개월 연속 두 자리 플러스다. 수출 비중이 높은 경·소형(20.1%), SUV(70.0%) 차종과 친환경차 수출 호조 등이 물량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내수는 출고적체 지속으로 전년동월 대비 4.1% 감소한 14만5464대 판매했다. 이는 친환경차 판매호조에 힘입어 올해 가장 좋은 실적이다. 현대차는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한 생산차질 일부 회복으로 전년동월 대비 2.1% 증가한 6만3373대, 이 가운데 제네시스 브랜드는 6.1% 감소한 1만223대에 그쳤다. 기아는 적체된 수출 물량 해소를 위해 수출 비중이 확대되며 국내 판매량이 4.7% 감소한 4만5663대다. 한국지엠은 주력 차종인 트레일블레이저 생산 감소가 지속되며 1년 사이 39.8% 감소한 2768대, 쌍용차는 수출 비중 확대로 내수는 13.7% 감소한 4275대 판매에 그쳤다. 르노코리아는 주력인 QM6 판매가 절반 이상 줄면ㅅ 1년 전보다 19.6% 감소한 3728대 판매를 기록했다. 수입차 역시 반도체 수급난 지속으로 8.6% 감소한 2만5475대 판매로 지난해 9월 이후 9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친환경차 내수는 전년동월 대비 43.9% 증가한 4만1003대를 판매, 3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고 월 판매대수 최초로 4만대를 돌파했다. 연료별로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를 제외한 모든 차종이 증가했는데, 특히 전기차는 최고치를 경신했고, 하이브리드차와 수소차는 역대 2위 실적이다. 친환경차 수출 대수는 전년동월 대비 45.1% 증가한 4만4854대, 금액은 46.1% 증가한 12억8000만달러로 모두 17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 역대 2위 실적을 달성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6-15 14:07: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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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 檢 수사 압박에 "보복수사의 시작으로 규정"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검찰이 문재인 정부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에서 근무한 박상혁 의원을 수사선상에 올렸다는 보도에 대해 "보복수사의 시작으로 규정하겠다"고 말했다. 우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일부 언론 보도를 보면 검찰이 박 의원을 소환조사하겠다는 내용이 보도가 되고 있다"며 "박 의원은 몽골에 출장 중이나 이 보도를 보고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귀국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모두가 예상한대로 최측근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임명해서 한 첫 작품이 보복수사 개시였다"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 때도 보복수사가 시작됐으나 정치 보복 수사는 반드시 실패하고 정권의 몰락을 가져온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민주당은 이러한 형태의 보복 수사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와 관련해 대응 기구를 만들어 계속해서 이 문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점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정부 초기 임기가 남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장들에게 사퇴를 강요했다는 '산업부 블랙리스트' 사건에서 박 의원은 2017년 대통령인사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일하면서 이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서 구속 영장을 청구한 상태다. 백 전 장관도 문재인 정부 초기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13개 기관장에게 사직서를 요구하도록 부하 직원에게 지시한 직권남용 혐의를 받고 있다. 우 위원장은 비대위 회의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정부가 사법기관에 맡겨서 정리할 문제가 아님에도 이를 수사하겠다고 하는 것은 정치 보복 프레임을 짜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임기제 공무원들의 거취를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는 정권교체기에 늘 있었던 문제였고 갈등적인 상황"이라며 "노무현-이명박 정권교체기에도 임기제 공무원을 압박했고 상당한 사람들이 옷을 벗었다. 정권이 바뀌었으니 (스스로) 그만 둔 분들도 있고 국정원의 협박이 있었거나 감사원 감사를 통해 기관을 압박해 물러나게 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대통령인사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 했던 일을 언급하면서 윗선으로 번질 것이라고 하고 있는데 윗선은 어디까지인가"라며 "이 책임은 누가 지는가. 문재인 대통령으로까지 안 간다는 보장이 있나"라고 반문했다. 우 위원장은 "박 의원이 출장 가 있는 것을 알면서 수사 당국이 언론에 흘려서 박 의원도 피의자인 것처럼 만드는 것은 전통적 검찰 수사 패턴인데 이걸 보복수사라고 규정하지 않을 이유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대통령의 임기 끝나는 즉시 (임기제 공무원) 임기를 맞춰서 종료시키고 그 다음 정부의 생각과 철학을 정책으로 구현할 분이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제도 개선 사항이지 왜 사법 처리 대상인가. 이는 용납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우 위원장은 "방송통신위원장을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말라고 연락이 왔다고 한다. 물러나라는 것 아닌가. 그러면 이 국무회의는 불법인지 합법인지 똑같이 물어보는 것"이라며 "전현희 국가인권위원장도 물러나라고 연락이 왔다고 한다. 이를 전한 이가 누구인지도 알고 있다. 그렇다면 검찰이 이것도 수사할 것인가. 한편으로 수사하고 한편으론 똑같은 행위를 계속 하고 있으니 정치보복이라고 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15 14:00:5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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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영문판 발간

보령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2 표지. /보령 보령(구 보령제약)이 ESG경영 성과와 비전을 담은 첫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ESG경영이란 매출성과만을 판단하던 전통적 가치와는 달리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와 같은 비재무적 요소를 경영에 반영하는 것을 말한다. 지속가능보고서는 보령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됐으며, 2021년 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 창출한 사회적 가치와 관련 성과를 수록했다. 특히 국내 이해관계자뿐 아니라 해외 이해관계자와도 보령의 지속 가능성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국·영문판을 함께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 스탠더드와 미국 SASB(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기후변화 관련 국제협약 TCFD(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 공개 전담협의체) 기후리스크 관리 지침을 반영했다. 또 중대성 평가, UN의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지속가능개발목표) 이행결과 등을 수록해 보령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구체화했다. 그동안 보령은 '인류를 위한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이라는 ESG경영 비전 및 8대 전략과제를 설정하고,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ESG경영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경영시스템 인증(ISO14001)을 취득했으며, 가스 및 전기를 절감하고 대기오염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왔다. 친환경 경영을 위해 복막투석액 '페리퓨어'의 고무 재질 부자재를 재활용이 가능한 부자재로 변경하기도 했다. 안산공장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ISO 45001)을 갱신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취득했다. 작년 12월에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37001) 인증을 갱신하기도 했다. 보령의 장두현 대표는 "이번 지속가능보고서는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ESG경영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들을 담아낸 결과물"이라며 "올해를 ESG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기업 및 사회 모두의 지속가능성을 높여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와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5 13:57:1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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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근로자도 4대보험·유급휴가 가능…16일부터

6월 16일부터 가사근로자법 시행. 사진=고용노동부 청소·돌봄 등을 하는 가사근로자도 16일부터 4대 보험 가입, 연차 유급휴가 등이 가능해진다.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가사근로자법)이 16일 시행되서다. 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가사근로자법에 따라 정부 인증기관과 근로계약을 한 가사근로자는 노동관계법이 적용돼 주 15시간 이상 근로시간과 최저임금, 4대 보험, 퇴직금, 유급휴일, 유급 연차휴가 등을 보장받게 된다. 가사근로자법은 가정 내 청소, 돌봄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근로자를 정부가 인증한 기관이 직접 고용하고, 근로기준법을 적용해 이들의 노동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1953년 근로기준법이 제정됐지만 기존 직업소개 방식의 가사근로자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기본적인 노동권을 누릴 수 없었다. 지난해 가사근로자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가사근로자들은 68년 만에 노동권을 법으로 보장받게 됐다. 구체적으로 가사근로자들도 1주간 근로제공 시간을 개근한 경우 1회 이상의 주 유급휴일이 생긴다. 또, 1년간 실제 근로시간이 근로제공 시간의 80% 이상일 경우 15일 유급연차를 쓸 수 있다. 고용부는 가사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4대 보험 가입으로 당분간 인건비 등 노동 비용이 오를 것에 대비해 지원책을 마련했다. 권태성 고용부 고용지원정책관은 "가사근로자와 이들을 고용한 정부 인증기관의 사회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용보험료와 국민연금 보험료의 80%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인증기관이 제공하는 가사서비스 용역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를 면제한다"고 설명했다. 정부 인증을 원하는 가사서비스 제공 기관은 16일부터 고용부 홈페이지나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신청하면 된다. 기관이 정부 인증을 받으려면 5명 이상의 가사근로자를 유급으로 고용하고, 대표자 외 관리 인력을 둬야 한다. 인증 심사는 인증 요건 구비, 필요서류 제출 정도에 따라 최대 20일 가량 걸릴 예정이어서 이르면 이달 말부터 가사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권 정책관은 "가사근로자법 시행으로 양질의 가사서비스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며 "역량있는 우수 기관들이 적극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인증을 신청해 가사서비스 시장이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5 13:55:4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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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특집] 경희사이버대, 교육혁신 일궈 브랜드 가치 극대화

경희사이버대 전경이다. /경희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직무교육 콘텐츠, 한국어 교육 콘텐츠 등을 개발·운영해 사회적 수요에 부합하는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 직장인의 자기계발과 직무역량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온라인 교육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20년 사이버대학 최초로 클라우드 방식의 비학위 과정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온라인 교육을 필요로 하는 기관마다 맞춤형 LMS(학습관리 시스템)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랜드 파워(K-BPI) 사이버대학 부문 7년 연속 1위 수상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3월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사이버대학 부문 7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면서 사이버대학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는 국내 산업별 브랜드 경쟁력을 파악하기 위해 1999년부터 24년째 이어져온 공신력 높은 브랜드 가치 인증 제도다. 이번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총점 1000점 만점에 526.1점으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고객 인지도 세부항목인 최초 인지도 26.7%, 보조인지도 72%를 차지하며 소비자의 상당수가 경희사이버대를 인지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사회 변화에 따른 학부 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에 부응해 한국어문화학부와 자산관리학부를 새롭게 개편했다. 사회 환경 변화를 반영한 학부 개편과 교육과정 정비를 통해 미래 유망분야의 핵심인재 교육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문화학부는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고 전파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과 다문화 사회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다문화교육을 위해 한국어교육전공, 이민·다문화전공의 2개 전공으로 운영한다. 또한 자산관리학부는 금융 및 부동산 자산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적절한 관리 방법을 교육해 자산관리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7개 학부·스쿨, 37개 학과(전공)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오는 7월 12일(화)까지 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1차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모집은 7개 학부·스쿨, 37개 학과(전공)를 대상으로 ▲IT·디자인융합학부 ▲미래인간과학스쿨 ▲보건의료관리학과 ▲한방건강관리학과 ▲후마니타스학과 ▲NGO사회혁신학과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사회복지학부 ▲상담심리학과 ▲일본학과 ▲중국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한국어문화학부 ▲한국어학과 ▲스포츠경영학과 ▲실용음악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미디어영상홍보학과 ▲마케팅·리더십경영학부 ▲글로벌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자산관리학부▲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 ▲외식조리경영학과 등이다. 전형은 수능이나 내신 성적에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한다. 자기소개서에서는 지원자의 장점, 경험과 경력, 지원동기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인성검사는 객관식 50문항으로 이뤄진 표준인성검사를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거쳐 지원하면 된다. 기타 입학 관련 문의는 경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입학상담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5 13:55: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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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특집] 사이버한국외대, 글로벌 교육으로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사이버한국외대 전경이다.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04년 개교해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진 글로벌 선도 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언어, 사회, 문화, 정치, 경제, 지역학을 아우르는 외국어 부문 학부와 각 분야의 전문가 육성에 특화된 사회과학 부문 학과를 두고, ▲'외국어+문화'의 글로벌 특화 교육과정 ▲'언어+실용학문'의 융복합 교육과정 ▲'실용교육+유망 자격증' 취득과정이라는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외대의 교육 노하우 근간으로 하는 외국어교육 1등 사이버대 사이버한국외대는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외국어 교육과정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는 2021학년도 대학정보 공시 기준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중 외국어 학과별 재학생 수가 가장 많은 것을 자랑한다.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및 관리로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 제공 최초로 클립형 콘텐츠를 도입해 학생 맞춤형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기마다 신청한 교과목 수업은 다음 학기까지 1년 동안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여 반복학습도 가능하다. 아울러 교과목별로 배정된 석·박사급 튜터가 학습지원과 진도관리를 도와주는 '튜터제도'와 강의 수강에 불편함이 없도록 24시간 IT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클릭-원스톱(One Click-One Stop) 헬프데스크'를 운영하는 등 비대면 시대에 최적화된 교육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사각지대 없이 꼭 필요한 학생에게 폭넓은 장학 혜택 지원 사이버한국외대는 학생들의 상황과 여건을 고려한 세분화된 교내 장학제도를 마련해 성적 우수자뿐만 아니라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는 학생 누구나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폭넓은 장학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에서 지원하는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또한 등록금 범위 내에서 교내장학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2870명 모집 사이버한국외대는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정원 내 일반전형과 중앙행정기관 소속 공무원이나 지방자치단체, 공사·공단 및 국내 유수 기업 등 위탁교육 협약 체결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체 위탁, 부사관·장교·군무원 등 직업군인을 대상으로 하는 군 위탁을 비롯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정원 외 특별전형에서 총 2870명이다. 모집학부·학과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마케팅·경영학과 ▲산업안전학과 ▲다문화·심리상담학과 등 총 9개 학부·학과이다. 입학 지원은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전형은 수능 점수 및 고등학교 내신 성적, 검정고시 점수에 관계없이 자기소개서(70점)와 학업소양검사(30점)로 평가해 선발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5 13:55: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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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특집] 개교 20주년 한양사이버대...국내 사이버대의 표준

한양사이버대 전경이다. /한양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02년 개교 이래 지금까지 20년 동안 축적된 온라인 교육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코로나 19로 촉발한 펜데믹 속에서도 거듭된 성장을 지속해왔다. ◆학생들이 인정하는 교육의 기본을 지키는 대학 … 학생 중심의 탄탄한 교육 콘텐츠가 강점 한양사이버대는 현재 11개 학부 40개 학과(공유전공 포함)에 재적학생 1만8279명(2022년 4월 기준)으로, 사이버대학 중 학생 수가 가장 많다. 석사과정생도 1162명으로 국내 온라인 대학원 중 최대 규모다. 이처럼 학생들이 한양사이버대를 찾고 인정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학생 중심의 탄탄한 교육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한양사이버대는 2022년 개교 이후 19년이 지난 2021년 8월까지 졸업한 동문은 약 3만8000명에 이른다. 이 중 약 9%에 해당되는 3300명은 대학원을 진학하는 등 학업의 뜻을 이어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한양사이버대 졸업생들이 국내 유수의 대학원으로 진학하고 있는 현상이 원격 대학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양질의 교육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사이버대 중 장학금 지급액 1위 … 등록금 부담 낮추기 위한 노력 한양사이버대은 개교 이래 등록금을 단 한 번도 인상하지 않고 있다. 2020학년도에는 전년대비 29억이 증가한 22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는 학생 중 95%가 장학금 혜택(1인당 평균 약 161만원)을 받고 있는 것이다.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사이버대학·KS-SQI(서비스품질지수) 사이버대학부문 7년 연속 1위 한양사이버대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양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한국표준협회에서 매년 발표하는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발표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밖에도 '대한민국교육브랜드대상'에서 16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그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20주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과 발전 계획 한양사이버대는 세계의 온라인 고등교육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해 새로운 비전설정 및 목표와 세부실천과제를 정립하고 있다. 올해 말 세계적인 석학들과 온라인 교육의 미래에 대한 확장성 높은 '국제컨퍼런스'를 준비 중이기도 하다. 해당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적 온라인교육의 발전에 다양한 화두를 던지고, 이에 대한 발전적인 미래 온라인교육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2학년도 2학기 학부 신·편입생 모집 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2022학년도 2학기 학부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2022학년도 2학기 각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5 13:55: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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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특집] 원광디지털대, 재학생 54%가 전액장학금 받으며 공부

원광디지털대 서울캠퍼스 전경이다. /원광디지털대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웰빙건강과 전통문화, 실용복지 관련 특성화 교육이 강점인 온라인 대학으로 2002년 개교 이후 약 4만 명의 학생들이 인생의 2모작, 3모작을 위해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고 있다. 사이버대학 최초로 한방건강, 요가명상, 차(茶)문화경영, 동양학과 등 특성화 교육과정을 개설한 곳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중 학과의 특성화가 가장 잘 되어있는 정규 4년제 대학교다. ◆학생 1인당 장학금 195만원, 탄탄한 장학제도 '눈길' 학생들이 원광디지털대를 찾는 이유는 탄탄한 장학제도에 있다. 2021학년도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은 등록금의 약 70%인 195만원으로 소득 구간에 따라 국가장학금 중복수혜 시 최대 100%까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에는 개교 20주년을 맞아 입학생 모두에게 입학 첫 학기 수업료 20% 장학혜택을 지원한다. ◆사이버대 최대 규모 지역캠퍼스 보유,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 원광디지털대는 사이버대학 최대 규모의 지역캠퍼스(6개)를 전국적으로 구축해 필요시 오프라인 교육 및 실습을 추가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에는 오프라인 교육을 전담하는 비교과센터를 신설해 더욱 체계화된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편리한 온라인 학교생활! 학생상담센터&원 코칭서비스 운영 원광디지털대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전화 한 통으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학생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원 코칭(WON-Coaching)은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운영하는 특별한 온·오프라인 상담서비스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지도교수가 학생의 길잡이가 되어 온·오프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1000여 산학협력 네트워크 및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구축 현재 KT, 포스코, 서울메트로 등 국내 유수의 기업 및 공공기관을 포함한 1000여개 기관과 위탁교육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 10여 개국의 대학 및 전문기관과 MOU를 체결하여 학생들이 해외연수, 학과별 현장실습, 자매결연 등을 통해 보다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7개 학과, 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총 3개 학부 17개 학과로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요가명상학과, 웰니스문화관광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문화경영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동양학과, 원불교학과, 태권도스포츠재활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경찰학과, 부동산학과, 얼굴경영학과)이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5 13:54: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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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교육비 부담 덜어주는 카드 출시

삼성카드가 꼭 필요하지만 부담스러운 교육비 덜어주기에 나섰다. 삼성카드는 학원, 학습지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인터넷 강의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 아이디에듀(iD EDU)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 아이디에듀 카드는 교육에 특화한 상품으로 이외에도 온라인쇼핑몰 멤버십, 배달앱, 아파트 관리비 등 생활에 편의를 더하는 할인 혜택 또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은 ▲학원 ▲학습지 ▲인터넷 강의다. 이용 금액의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학원 결제일 할인 혜택은 삼성카드 업종 분류 기준에 따른 ▲입시·보습 ▲외국어 ▲예체능계 학원 이용 건에 지원한다. 학습지 할인 혜택은 ▲씽크빅 ▲교원 ▲대교 ▲한솔교육 이용 건에 포함하며 인터넷 강의 할인 혜택은 ▲엘리하이 ▲밀크T ▲이투스 ▲엠베스트 ▲대성마이맥 이용 건에 적용한다. 10% 결제일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7만원까지 제공한다. 할인율뿐만 아니라 혜택 금액 또한 높은 것이 특징이다. 교육비 혜택 이외에도 생활 편의 업종에 대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우선 ▲쿠팡 로켓와우 ▲네이버플러스 ▲마켓컬리 컬리패스 온라인쇼핑몰 멤버십 결제금액의 50%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온라인쇼핑몰 멤버십 이용 금액을 합산해 월 최대 5천원까지다. 또한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배달앱 이용금액을 합산해 결제일 할인 혜택 5%를 적용한다. 적용 범위는 월 최대 5천원까지다. 이어 아파트 관리비 10만원 이상 정기 결제 시 월 5천원의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해외 가맹점 및 해외 직접구매 이용 금액의 1.5%까지 전월 이용실적과 할인 한도의 제한 없이 결제일 할인 혜택에 적용한다. 교육비와 생활 편의 업종의 결제일 할인 혜택은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시 제공한다. 삼성 아이디에듀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해외 겸용모두 3만원이다.

2022-06-15 13:52:1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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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시민공원에 느티나무 동산 조성

그늘 부족 해소가 오랜 숙원이었던 부산시민공원 중앙잔디광장에 156그루의 느티나무 동산이 조성됐다. 부산시설공단은 15일 오전,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잔디광장 외곽지역 약 7천㎡ 부지에 공단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느티나무 동산을 조성하고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공단은 시민들이 느끼고 있는 불편사항 가운데 가장 시급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고, 부산의 대표적인 도심공원인 부산시민공원의 하야리아 잔디광장 외곽에 부산시민의 여유로운 휴식을 위해 기존 56그루의 느티나무에 추가로 100그루를 심어 모두 156그루의 기념동산을 조성하게 된 것. 특히, 이번에 심은 느티나무는 서면~사상간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구간에서 발생된 가로수 수목을 활용하여 탄소중립 자원순환, 탄소중립 등 친환경 녹색 정책에 크게 일조하게 되었다. 아울러, 공단이 최근 수립한 비전 2030 경영전략체계인 '편안한 부산 그린스마트 혁신 공기업'과 맞물려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이날 기념 식수 현장에는 이해성 이사장, 박인호 안전혁신본부장, 김훈식 기반시설본부장, 박정웅 행복복지본부장 등 공단 경영진과 실·처·원장, 팀장, 직원 등 총 40여 명이 함께 했다. 공단 이해성 이사장은 "공단 창립 30주년을 맞아 시민이 가장 불편하게 느끼고 있는 곳에 아름다운 느티나무 동산을 조성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가로수였던느티나무를 살려 동산을 꾸민 만큼, 무럭무럭 잘자라서 백년, 이백년 시민들에게 그늘을 내어주는 나무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4년 미군부대 반환지에 개장한 부산시민공원은 그동안 그늘 부족에 대한 이용 시민들의 요구가 많았고, 이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해 공단은 녹음수 추가 심기, 그늘막 설치 등 지속적으로 노력을 펼쳐왔다.

2022-06-15 13:46: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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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특허전략개발원과 중소벤처기업 성장 추가 지원

업무협약 맺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등도 힘쓰기로 (왼쪽부터)한국특허전략개발원 박기연 그룹장, 배중호 팀장, 한상규 특허사업확산본부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우영환 기업지원본부장, 이용수 서울북부지부장, 허진석 서울북부지부 팀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손잡고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추가로 지원한다. 중진공은 15일 서울 강남구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본관에서 특허전략개발원과 유망 중소벤처기업 성장 촉진 및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진공 서울북부지부에서 서울시 4대 미래성장산업(디지털문화콘텐츠, 바이오, 패션·스마트섬유, 지능형ICT) 집중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산업 혁신성장 level-up 프로젝트' 일환으로 이뤄졌다. 두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중소벤처기업 통합지원 체계를 구성하고 중소벤처기업 미래성장성 확보를 위한 지속가능 경영역량(ESG) 강화 및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중진공은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정책자금·마케팅·연수·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우선 지원한다. 특허전략개발원은 중소벤처기업 기술 성장을 위한 기술이전,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 및 IP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을 지원한다. 중진공 우영환 기업지원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미래성장산업 분야 선도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중소벤처기업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2-06-15 13:28: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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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우수기 대비 하수도시설 준설 총력

울산 남구는 여름철 태풍과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관내 상습침수구역과 이면도로 하수관거 준설사업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우수기에 대비하고 있다. 남구는 매년 우수기를 대비해 하수도 준설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신정동, 달동, 삼산동 등 관내 상습침수구역 및 14개 동 준설 요청지를 조사해 우수관로 및 도로 측구 13km, 이면도로 우수받이 1300곳 등 하수도 시설에 대한 준설작업을 완료했다. 산업로 하부 대형 우수박스(BOX) 준설작업을 추진하는 등 집중호우 시 시가지 내 원활한 배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관내 우수박스 내부 빗물의 흐름을 방해하는 지장물을 조사해 관계 기관과의 협조로 철거를 추진하는 등 유수 흐름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신정동, 달동, 삼산동 일원 상습 침수지역 내 하수관로 정비(개선) 6곳, 배수 펌프시설 설치(1곳)와 보수(4곳)를 추진했고 관내 71곳 우수토실 및 펌프시설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우수기에 대비한 하수도시설 유지관리 및 관련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하수도 홍보요원(2명)을 통해 주민들에게 도로 측구와 우수받이 내 담배꽁초 등과 같은 쓰레기 투기금지에 관한 올바른 하수도 사용(배출) 요령에 대한 홍보를 연중(3월부터 10월) 진행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도로측구 및 우수박스 등에는 담배꽁초, 쓰레기 등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며 공공하수도로 유입되는 개인배수설비는 건물주(혹은 사용자)가 주기적으로 청소·관리해 장마철 우기에 대비해야 한다"며 "하수도 준설사업을 통해 배수불량, 맨홀 등 하수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때 해소해 폭우 시 도로, 가옥에 대한 침수 피해를 예방해 주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5 13:27: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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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학생독립운동 제93주년 기념 ‘학생독립운동 113초 영화제’ 개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11.3 학생독립운동 제93주년을 맞아 학생독립운동에 대한 사회적 공감 형성 및 관심 확대를 위해 5월24일~8월31일 '학생독립운동 113초 영화제'를 개최한다. 15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11·3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상징하는 113초의 제한 시간 내에 학생독립운동에 대한 생각을 직접 표현하는 대회이다.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영상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 영화제는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희망자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누리집에서 참가 서류를 내려받아 작품파일과 함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평가는 주제적합성, 창의성, 활용성, 완성도 분야를 중심으로 내부?외부전문가의 2단계 심사로 진행되며, 수상작은 10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공모전 당선자에게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이 수여된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선양과 이승미 과장은 "학생이 중심이 됐던 학생독립운동과 우리 역사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고 표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6-15 13:27:39 김태수 기자